단편--- 무서운 집안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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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성님이 드디어 10일 오늘 오후 총각딱지를 떼고 장가를 가십니다.
우리모두 도성님께 축하의 메시지라도....... ^^
다시한번 도성님 결혼 축하합니다. ^_^
모 자 상 간 시 리 즈 (10탄)
특 선 단 편
무서운 집안 ( 7부)
험악한 그자리를 나는 몰래 빠져나오다가 결국은 아버지에게 발각이 되서는 나는 마지못해 다시 부엌으로 끌려들어갔다. 내가 부엌으로 갔을때는 이미 엄마는 짧은 그 치마를 내팽개치듯 벗어버린 뒤였다. 그리고 내눈에 보이는것은 동그란 엉덩이사이 돌돌말려서 항문을 막은 그 휴지뭉텅이....... 바로 아버지가 오시기전 안방침실에서 엄마를 개처럼 엎드리게해놓고 뒤에서부터 힘차게 엄마의 후장을 따먹은뒤 나의 허연올챙이들을 한가득 부어넣은뒤 밖으로 새어나오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 틀어막아놓은 그 휴지였다.
지금 그 돌돌말려서 막아놓은 휴지뭉치가 아버지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고있었다. 오마이갓~~~~~~~~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는 연신 색기어린 표정을 해보이며 아버지앞에서 알궁뎅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미치겄네........ ㅡ.,ㅡ;;
[ 엥?? 이건 왠 휴지뭉터기여?? 당신 이제는 코피를 똥구멍을 쏟아?? 허허~~ 기인이 다됐네??? ]
그리고 아버지가 돌돌말린 그 휴지를 뽑아버리자마자 주루루룩~~~~ 안에 가득 고여있었던 나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것을 보는 아버지의 기가찬 표정....... 거의 똥씹은 얼굴로 변해간다.
허억~~~~ ㅡ0ㅡ;;
[ 얼씨구~~~ 아들놈에게 후장까지 줘버렸어??? 이여자 정말 음탕하네~~ ]
[ 아흐흐흥~~~ 여봉~~~~ 이왕 주는거 다 줘버려야지요~~~~ 당신도 알지만 내 후장맛이 좀 좋아요~~~~ 그리고 그냥 윤활제를 발랐다고 생각하세요. 당신의 그 무지막지한 슈퍼좆이 거칠게 내 후장을 따먹을려면 충분한 윤활제가 필요하잖아용~~~ 그렇게 인상끄지말고 어서요~~~ 아흐흥~~ 어서 음탕한 저의 엉덩이를 벌주세요~~~~ 어서~~~ ]
[ 이거..... 설겆이하는 기분인데...... 쩝...... 좋아~~ 뭐~~ 그대신 아주 거칠게 박아댈거야. 내좆의 거친마찰로 안에 고여있는 아들놈의 좆물을 죄다 증발시킬거야. 그래서 음탕한 색녀의 후장에 불을 지진듯한 고통을 안겨주지..... 흐흐흐~~~ ]
말을 돌려가며 음탕하게 유혹하는 엄마나 그것을 또 저질스럽게 되받아치는 아버지나....... 가히 점입가견이구만.....
이윽고 묘한 마찰음이 들리며 아버지의 슈퍼좆이 엄마의 후장구멍을 넓히며 박혀들어가고 있었다.
쇠말뚝같이 검붉은 빛을 발하는 어마어마한 좆이 엄마의 저 좁디좁은 뒷구멍에 다 박혀버리자 나는 놀라지않을수 없었다.
내 조그만(?) 꼬추도 엄마의 똥구멍에 집어넣을려면 무척이나 빡빡한데....... 아버지의 저 대물이 저리도 손쉽게 들어가다니.......
[ 우우읍~~~ 역시 당신의 후장은 엄청 조여대...... 물론 그맛에 내가 당신 후장을 자주 먹지만..... 그래도 아들놈이 안에다가 걸펀지게 싸놔서인지 미끌거려서 한번에 다 들어가네??? 이거 고맙다고 해야되는건지....... 화를 내야되는건지???? 허허~~~ ]
아버지는 똥구멍속에 들어가있는 자신의 좆을 엄청나게 압박해오는 엄마의 직장근육에 신음하며 나를 힐끗 쳐다본다.
그런 아버지에게 나는 환한 미소를 잊지않고 보내줬다. 흐흐흐 ㅡ.ㅡ V
늘상 아들보다 식사할때도 먼저 숟가락을 들어야하고 뭐든지 아버지가 우선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흐흐흐...... 아들인 내가 엄마의 후장을 먼저먹은후 아버지가 먹는다는 생각에 짜릿한 쾌감이 피어올랐다.
[ 진영이~~ 이리와봐....... ]
허억~~~ ㅡ0ㅡ;; 내속마음을 읽으셨나??
아직까지 아버지가 독심술까지 연마하지는 못한걸로 아는데.......
쭈빗쭈빗 아버지의 곁으로가자 우리 아버지...... 나에게 한다는 소리가.....
[ 잘봐둬라~~~ 여자를 조질때는 이런식으로 조져야되는거야. 이제겨우 총각딱지를 땠으니 아직도 한창 배워야할게야. 더욱이 네엄가 점 밝히냐?? 이런 음탕한 암케는 이런식으로 조져야돼는거다. 특히 이 똥구멍을 이렇게 거칠게 따먹어버리면 한동안 너의 엄마는 고분고분해진단다. 아직 그건 몰랐지??? ]
[ 에엣?? 정말..정말이에요??? 저...... 아닌것같은데..... 엄마의.....저.... 그러니까...... 하..항문을...... 항문에다가 했는데도..... 더 밝히시기만 하던데요..... ]
[ 짜~~식~~~ 그러니까 네가 아직 풋내기란거야. 자고로 테크닉이 모든것을 좌우한다. 차차 그것은 배워야하니.... 우선은 이 위대하신 아버지가 네 발정난 엄마를 어떻해 길들이나 잘봐둬라... 자~~ 그럼 간다~~ 암케~~~~ 에잇~~~에잇~~ ]
아무리 성문화가 개방되었다고는 하나 우리 아버지처럼 저렇듯 노골적으로 말을해대니.... 아들인 내가 다 낯이 뜨거웠다. 워메~~~ 남사시러~~~
더욱이 식탁위에 자신의 부인이며 나의 엄마를 개처럼 엎드려놓고 뒤에서부터 그 슈퍼울트라 좆으로 보지도 아닌 변태스러운 항문섹스를 선보이며 성교육을 시키고있는 아버지를 보자......
아무래도 성클리닉을 한번 받아보는게.... 정신적측면에 다소 문제가...... ㅡ.,ㅡ;;;
그런면에서라면 지금 알궁뎅이를 활짝 개방한체 뒤로부터 열나게 후장을 먹히고있는 엄마또한.........
아무리 아들이라지만 그래도 이제는 알것다아는 17살 아들앞에서 생뽀로노...... 그것도 변태뽀로노를 과감히 연출하고있는 엄마또한........
하긴 2박3일동안 아들을 협박과 강압으로 윽박지르며 자신의 보지와 후장을 아들에게 대준 음탕스러움은 정신과에 가보고도 충분하지만........
-----척척---철썩---찌걱----찌걱---뿌직---찌걱-----
찌개끓이는 구수한 냄새와 소리가 들려야할 신성한(?) 부엌에서는 이런 남녀의 음탕한 교접소리가 메아리를 치고있으니.... 킁... ㅡ.ㅡ;;
[ 아아아악~~~~ 엄마~~~ 나살려~~~ 아아아악~~~~ 후장이 불나는것같앙~~~ 아아앙~~아학~~ 똥구멍 찢어지곘어~~~ 아악~~아욱~~ 그래도 좋앙~~앙앙 ♡0♡ ]
[ 훅훅~~ 훅훅~~~ 어때~~ 이 암케~~ 오늘 네뇬의 음탕한 똥꼬를 처절히 응징해줄테야~ 아들놈에게도 따먹힌 이 음탕한 똥꼬를~~~ ]
아들이 듣건말건 저렇듯 과감한 저질스러운 말들을 내뱉는 우리 아버지, 엄마의 교접의 이중창~~ 아이~~ 쪽팔려~~~
점점 엄마의 후장을 박아대는 아버지의 좆질이 스피디하면서 터프해질때 아예 엄마는 비명만 목구멍으로 삼키며 눈동자가 돌아가고있었다. 크게 벌린입은 다물지못해서 입가에 흘리는 저 침들......... 고상한척은 다 하더니만..... ㅡ.,ㅡ;;
하지만 내심 엄마를 저지경까지 몰아대는 아버지가 멋있어보이기도 하고 부러우면서도 은근히 질투심이 들기도했다.
나도 어서 교접신공을 마스터해야 할텐데......
이번에는 파릇파릇한 내또래의 풋내나는 기집애를 상대해야지...... 흐흐흐~~~~ 그래야 부담없이 내 교접신공을 연마하지... 흐흐흐흐........ 지금 입가에 흘리고있는것은 절대 침이 아냐......
그런 생각들로 입가에 침을 흘리고있을쯤 짐승들의 울부짖음같은 포효소리가 울려퍼지더니만 아버지가 사정을 하는지 엄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는 엉덩이를 경련시키고 있었다.
[ 훅훅~~~ 역시 당신의 후장맛은 일품이야....... 그동안 도를 닦느라 색을 멀리했다지만 이리도 빨리 쌀줄이야..... 헉헉~~ ]
헉~~~ ㅡ0ㅡ;;; 지금 거의 30여분이상 박아댄것같은데.... 빨리 싼다고하다는것은???
나는 오래버텨봐야 기껏 20분인데....... ㅡ.,ㅡ;;;
엄마는 오랫만에 아버지의 지독한 좆맛을 만끽했는지 연신 온몸만 경련시킬뿐 아무말도 하지를 못하고있었다.
[ 자~~ 네 엄마의 음탕스러운 궁뎅이다. 이리와봐..... ]
아버지가 엄마의 엉덩이사이에서 시들해져가는 좆을 뺴내며 나를 부른다.
그런데 그 시들해진 좆크기가 내좆이 완전히 발기했을때의 크기랑 별차이가 없는듯 보였다.
나를 계속해서 비참하게 만드는 아버지의 좆!! 이었다. ㅡ.,ㅡ;;
머뭇머뭇 아버지가 빠져나온 엄마의 엉덩이쪽으로 가자..... 거기에는 아버지의 좆굵기만큼 뻥하니 뚫린 엄마의 시뻘개진 똥꼬가 벌름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몇번의 오물오물하는 동작을 펼쳐보이더니만 이내 안에 고여있던 아버지의 정액을 주루룩~~~~ 흘려내보내는데....... 흡사 오줌을 갈기듯 엄청난 양의 정액이 하염없이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 대......대단해..... @..@ ]
[ 흐흐흐.... 짜식~~ 사내라면 이정도의 좆물은 쌀줄 알아야지..... ㅡ.ㅡ V 그래야 애라도 만들것아니냐?? 어때?? 성교육에 도움이 됐냐??? ]
[ 아~~~ 네....... ]
[ 그럼 이번에는 보고 배운대로 실습을 해야지??? ]
[ 네?? ㅡ0ㅡ;; ]
[ 실습해보라고... 임마~ 어디 바지벗어봐..... 물건크기나 좀 보게..... 어디 우리아들 얼마나 큰지 한번보자. ]
[ 허억~~~ ㅡ0ㅡ;;; 그....그것은........ ]
황당의 극치를 달리는 지금의 이상황....... 실습이라니........ 실습이라하면 보고배운대로 섹스를 해보란소리인데...... 그럼 한마디로 지금 식탁에 엉덩이를 홀랑 까고 엎드려있는 자신의 부인이요, 나의 엄마를 상대로 실습을 해보란 소리가 아닌가???
비록 아버지몰래 엄마와 씹질을 한것을 들켰다지만 이렇듯 대놓고 아버지가 보는앞에서 엄마와 씹질을 하다니........
혹시 지금 나를 시험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오~~ 신이시여~~ 저를 시험에 들지말게 하소서~~~~~ 인샬라~~~~~
[ 빨랑 안벗어??? ㅡ.ㅡ^ 곱게 벗을래?? 아니면 몇대 터지고 벗을래?? ]
그말에 대번에 바지와 팬티를 순식간에 벗어버리는 날렵한 나...... ㅡ.ㅡ V
[ 에게~~~~~~ 너 지금 그걸 좆이라고 달고다니냐??? 푸하하하핫~~~~ 이거 완전 꼬추네... 풋꼬추~~ 콱 따다가 된장에 찍어먹어 버릴까??? ]
[ ㅠ.ㅠ;; 저기....그게..... 아직다 발기가 안된거란 말이에요..... 같은 남자끼리 그런 마음에 상처를 주는소리를..... 우에에엥~~~ ㅜ0ㅜ ]
아버지나 엄마나..... 어쩜 저리도 아들의 존심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냐?? 내 평균치의 좆을 꼬추라고 깔보며 놀리다니......
[ 좋아좋아~~ 알았다. 하긴 남자가 그런 소리를 들으면 자칫하다가는 발기부전에 걸릴수도 있으니..... 그건 그렇고 엄마와 아빠의 생뽀로노를 보고도 흥분이 안됐냐??? 아직 발기가 다 안돼있게??? ㅡ.,ㅡ;; ]
[ 훌쩍..... 훌쩍... 그게.... 너무 긴장한탓에....... ]
솔직히 긴장보다는 자칫하다가는 목이 뎅겅 날아갈 이 위태한 상황에 좆이 선다는게 더 이상한거지.
[ 여보~ 이녀석 꼬추좀 입으로 빨아서 세워줘봐~~ 그래야 당신 보짓속이나 똥꼬속에 집어넣어 보든가하지...... ]
[ 아이~~~~ 망측스럽게 내가 어떻해 아들의 꼬추를 빨아요?? 홍홍홍~~~ ]
킁..... ㅡ.,ㅡ;;; 2박3일동안 여지껏 수도없이 걸신들인 사람처럼 내 좆을 빨아먹었으면서....... 앙큼하게 내숭은.......
엄마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빠른 동작으로 내앞에 무릅을 꿇고서는 잽싸게 내 좆을 입안 가득 물고서는 쪽쪽 빨아댄다.
아주 맛있는 눈깔사탕을 빨듯히....... 그럼 그렇지..... ㅡ.,ㅡ;;;
[ 여보 어때?? 아들의 꼬추맛이?? 좋아?? ]
[ 할짝~~할짝~~ 쪼옥~~~ 그럼요~~ 상큼한 영계의 꼬추인데요~~ ♡_♡ 너무 맛있어요... 홍홍홍~~~ 이거 그냥 콱 짤라서 입에 물고 다닐까나??? 홍홍홍~~~ ]
[ 허억~~~~~ ㅡ0ㅡ;; 어....엄마...... ]
[ ㅋㅋㅋㅋ 아들을 고자로 만들려고?? 자.... 이제 제대로 발기한것 같으니 당신은 저기 거실바닥에 누워봐..... ]
아버지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엄마는 후다닥 거실바닥에 대자로 누워버린다.
그리고는 보란듯 두다리를 공중으로 번쩍들어서는 양옆으로 브이자로 벌리는 음란스러움을 자랑했다.
[ 자~~ 아들 준비됐나?? 음란하게 젖어있는 네 엄마의 음탕한 보지를 박아보는거야. 자~~ 준비하시고~~~~ 쏘세요~~ ]
나는 흡사 최면에 걸린듯 아버지의 말에 복종하며 붕~~ 나비같이 날아서 벌처럼 엄마의 보지를 쏘았다.
----- 따콩------ 따콩-------
아앗~~~ 내가 지금 무슨 망측스런 행동을.......
정신을 차려보니 내 똘똘이는 어느새 엄마의 후끈한 보짓속에 쳐박혀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허억~~~ 내가 지금 이 무슨 자살행위를???
턱하니 엄마의 남편인 아버지가 옆에 있는데.......
엄마는 아들의 좆이 꽂히자마자 괴성을 질러대며 아버지의 말대로 발정난 암캐마냥 끙끙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런 엄마를 무시하고 슬그머니 고개를 돌려서 아버지를 쳐다보았다.
[ 뭐해 이녀석아~~ 어서 푹푹 쑤셔대지않고.... 아들놈의 좆이 어서 들락거리길 간절히 바라고있는 애타는 엄마의 눈이 보이지 않는거냐???? ]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며 화이팅을 외치는 아버지....... 설마 이거 함정아니야??? 자신의 아내이며 아들의 엄마를 그 친아들이 지금 따먹고있는데...... 저렇듯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한다는것은???
온전한 정신으로는 불가능한 것인데....
너무 도(道)만 닦다가 혹시 머리가??? ㅡ.,ㅡ;;
[ 얼래?? 할줄 모르는거야?? 그동안 이틀동안 엄마가 제대로 안가르켜준거야?? 끌끌~~ 하여튼 하나있는 아들놈 교육도 제대로 못시키고...... ]
[ 뭐에욧?? ㅡ.ㅡ^ 야! 정진영!! 너 정말 똑바로 안할거야?? 죽을래?? -.ㅡ凸 지난번처럼 거칠게 박아대면서 이엄마를 죽여보란말야~~~ 어서~~ ]
양쪽으로 나를 몹시도 갈구는 엄마와 아버지........
이렇게 된바에야...... 에라 모르겠다.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고 했는데....... 그런데 이것도 먹는것에 포함되나??? ㅡ.,ㅡ;;
----- 찔걱-----찔걱----찌걱----철퍽--철퍽-----
될대로 되라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나는 엄마의 보짓구멍에 좆세례를 퍼부었고 아들의 단조롭지만 거센 좆질이 시작되자 엄마또한 헐떡거리기 시작한다.
[ 아흥흥흥~~~ 좋아~~아아아아~~ 좀더 거칠게..... 아하항~~ 거칠게 이엄마의 보지를 먹어줘~~ 아흐흥흥~~~ ]
현란하게 밑에서 엉덩이를 돌려대며 분탕질을 쳐대는 엄마의 노련한 몸놀림은 풋내기인 내가 맞설게 못되었다.
더욱이 좀전 아버지에게 들키기전 부엌에서 엄마를 뒷치기로 따먹을때 거의 사정직전에 중지된거라 나는 금새 절정에 도달하며 찍찍~~~ 정액을 내뿜어버리고 말았다.
아버지가 사자의 포효를 울부짖으며 사정했다면 나는 그 뭐랄까.... 걷어차인 똥개가 깨깽~~ 하는 비스무리한 소리를 질러가며 엄마의 질속에 가득 내 올챙이들을 뿌려넣었다.
[ 끌끌끌~~ 고작 버틴다는게 5분이냐??? 이거 애비얼굴에 먹칠을해도 유분수지..... 완전 퇴깽이아냐?? ㅡ.ㅡ+ ]
[ 헉헉헉~~~ 그게....... 좀전에..... 부엌에서...... ]
[ 어쭈~~ 사내녀석이 변명까지??? 박아!!! ]
박아??? 나는 별수없이 사정직후 쪼그라들어있는 똘똘이를 타일러가며 다시 엄마의 옴찔옴찔 조여대는 보짓구멍을 박아대고 있는데 대뜸 솓뚜겅만한 아버지의 손바닥이 내 뒤통수를 강타한다. 꾸에에엑~~~
[ 누가 그 번데기 꼬추로 박으래?? 대가리 박으란말야~~~ 원산폭격~~ 실시!!! ]
[ 실시!!!!!!!!! ]
역시나 씹질을 시켜놓고 무서운 보복을..... ㅜ.ㅜ
이럴줄 알았으면 끝까지 안하는건데....... ㅠ.,ㅠ
거실바닥에 대가리를 박고 기합을 받고있는데 내눈에 들어오는 풀죽어 쭉 뻗어있는 내 불쌍한 똘똘이......
나의 정액과 엄마의 씹물로 물을 뚝뚝 흘리고있었다.
참말로 비참한 심정이었다.
[ 기상!!! ]
[ 기상!!!!!!!!!!!!!!!! ]
헉~~ 왠일로 기합을 이렇게 빨리 끝내지?? 혹시 더 어마어마한 채벌을????
[ 잘할수 있습니까??? ]
[ 뭘요??? @..@?? ]
퍽~~~~~~~ 으아아악~~~~~~~~~~
대번에 옆에있던 우산이 목검대용이되며 내 정수리를 강타한다.
대번에 아들의 처절한 비명소리가 울려퍼지고....... 나보고 뭘 잘하라는거야?? ㅠ.ㅠ
[ 다시한번 묻겠다. 잘할수 있습니까??? ]
[ 잘할수 있습니다!!!! ]
[ 뭘 잘할수 있는데??? ]
[ 모르겠는데요.... ㅡ.ㅡV ]
퍽~~~~ 꾸에에엑~~~~~~~~~~
그래..... 죽여라~~ 죽여~~~~
[ 야이녀석아~~ 그걸 지금 씹질이라고 해놓고는 전혀 반성의 기미가 안보이네?? 좋아 다시한번 이 시범조교가 시범을 보일테니 이번에는 제대로 하도록~~ 알겠씁니까?? ]
[ 네!!!!!!! 알겠습니다!!!! ]
엠비럴..... 뭐가 어떻해 돌아가는 집구석인지...... ㅡ.,ㅡ;;
아버지와 아들의 요상한 대화에도 엄마는 여전히 자신의 달궈어진 육체를 식히기위해 손가락을 가져가 아들의 정액이 꿀럭꿀럭 흘러나오는 보짓살을 쑤시기에 여념없었다.
아~~ 정말 이집안에서 탈출하고싶다.....
아버지가 다시 힘차게 발기되어있는 무쇠좆을 꺼덕거리며 엄마의 곁으로 나가가자 대번에 엄마는 두다리를 공중으로 활짝 벌리며 아버지를 반긴다.
입술을 그 달콤한 혀로 살짝 핥으며 요염한 색기어린 표정을 지어보이며......
아버지는 엄마에게 다가가자마자 두다리를 거칠게 더욱 양옆으로 찢을듯 벌린다.
그런 거친행동에 아플법도 한데 엄마는 달뜬 감창소리를 내지르기 바쁘다.
[ 아흐흐흥~~ 방금전 아들이 엄마보지를 따먹더니만 이제는 다시 그보지를 아빠가 따먹네~~ 이렇게 순결한 내보지가 집안남자들의 돌림빵이 되다니~~~ 아흐흐흥~~ 좋아~~~ ♡_♡ ]
킁..... 말을 말아야지......
조준이 끝났는지 아버지는 힘차게 허리를 내리깔았고....... 아들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엄마의 음탕한 보짓속에 이윽고 그 울트라좆이 박혀들었다.
이어서 기관차의 폭주처럼 이어지는 거세면서도 현란한 아버지의 좆질신공.......
우오오옷~~~ ㅡ0ㅡ;
[ 헉헉헉~~ 잘봐둬라~ 진영아..... 이렇듯 두다리를 양손으로 잡아벌린뒤 거칠게 박아대면 여자들은 거의 질질 싸면서 좋아하지..... 으랏차차~~~~ ]
[ 아아아아악~~~~ 아학~~~ 좋아요~~아앙~~ 여보~~여보~~ 나죽네~~~ 아앙앙~~~~ ]
[ 이번에는 보짓속에 잠긴 좆돌려가며 박아대기.... 으랏차차~~~ 이번에는 좌삼삼, 우삼삼 찔러대기..... 으랏차차~~~ 이번에는 7번은짧게.... 3번은 깊게찔러대기... 으랏차차~~~~ ]
아버지는 내게 부연설명을 해가며 좆찔러 쑤셔때리기의 모든 초식을 펼쳐보였다.
하여튼 엄청난 정력가답게 거의 한시간이상을 갖은 테크닉을 발휘해가면서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는데...... 가히 혀가 내둘러질 정도였다. 대단해...... 그리고 부러워~~~ ㅠ0ㅠ
이윽고 사정이 가까워오는지 초스피디적으로 좆질을 퍼붓더니만 엄마의 자궁속깊이까지 그득 정액을 퍼부었다.
이미 엄마는 미칠것같은 쾌감에 눈동자가 거의 돌아가서 끄윽끄윽 숨넘어가는 소리만 연신 뻥긋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사정을 다 마쳤는지 좆을 꺼내자 봇물터지듯 아버지의 정액이 콸콸콸 쏟아져 흘러내렸다.
아버지와 아들 정액의 부자상봉이라..... ㅡ.,ㅡ;;;
[ 헉헉헉~~ 오랫만에 두탕뛰니 힘드네...... 어때 잘보았나?? 아들! 여자는 이런식으로 먹는거다. 알겠나??? ]
[ 네넵!! ]
[ 자~~ 이제 아버지가 시범보인대로 똑같이 엄마를 먹는다. 실시!! ]
[ 실시!! ]
후다닥 거실바닥에 널부러져 헐떡대고있는 엄마의 몸위로 올라가서 두발목을 잡아서는 양옆으로 힘있게 벌렸다.
그런데 막상 집어넣을려고 보니까 아버지의 좆굵기만큼 뻥뚫려서는 그때까지도 정액을 꿀럭꿀럭 흘려내보내고있는 엄마의 벌렁거리는 보지........
조금은 찝찝한 기분이....... ㅡ.,ㅡ;;;;;
[ 저...... 아버지..... 여기..... 엄마여기요.... 좀 닦아내고 하면 안될까요?? ]
[ 뭬야?? ㅡ.ㅡ^ 아버지의 좆물이 불결하단 소리냐??? 쓰읍~~~~ 이 애비는 네가 따먹고서 그득 좆물을 부어넣은 엄마의 후장도 맛있게 따먹었구만... 너는 이 아빠가 따먹고서 흘린 엄마의 보지를 닦아서 먹으시겠다??? ]
[ 아... 아니에요~~~~~ 그런뜻이...... 다만 너무 미끌거려서 이대로는 엄마에게 아무런 느낌도 주지못할것 같아서...... 그래서....... ]
위기를 재치로 모면하는 이 탁월한 순발력... ㅡ.ㅡ V
나는 별수없이 홍수난것같이 흠뻑 젖어서 미끌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가차없이 나의 똘똘이로 푸욱~~~~~~~~~~ 찔러나갔다.
이게 지금 뭐하는 짖거리인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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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을 요즘 연재하고 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웃으며 볼수있는 야설은====> 무서운집안
잔잔한 소프트적 야설이 취향이신분은 ====> 판잣지붕위의 부러진피리
강력 하드코어 매니아분들은 =====> 엄마의 음심
식성대로 골라드세요. ^^*
우리모두 도성님께 축하의 메시지라도....... ^^
다시한번 도성님 결혼 축하합니다. ^_^
모 자 상 간 시 리 즈 (10탄)
특 선 단 편
무서운 집안 ( 7부)
험악한 그자리를 나는 몰래 빠져나오다가 결국은 아버지에게 발각이 되서는 나는 마지못해 다시 부엌으로 끌려들어갔다. 내가 부엌으로 갔을때는 이미 엄마는 짧은 그 치마를 내팽개치듯 벗어버린 뒤였다. 그리고 내눈에 보이는것은 동그란 엉덩이사이 돌돌말려서 항문을 막은 그 휴지뭉텅이....... 바로 아버지가 오시기전 안방침실에서 엄마를 개처럼 엎드리게해놓고 뒤에서부터 힘차게 엄마의 후장을 따먹은뒤 나의 허연올챙이들을 한가득 부어넣은뒤 밖으로 새어나오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 틀어막아놓은 그 휴지였다.
지금 그 돌돌말려서 막아놓은 휴지뭉치가 아버지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고있었다. 오마이갓~~~~~~~~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는 연신 색기어린 표정을 해보이며 아버지앞에서 알궁뎅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미치겄네........ ㅡ.,ㅡ;;
[ 엥?? 이건 왠 휴지뭉터기여?? 당신 이제는 코피를 똥구멍을 쏟아?? 허허~~ 기인이 다됐네??? ]
그리고 아버지가 돌돌말린 그 휴지를 뽑아버리자마자 주루루룩~~~~ 안에 가득 고여있었던 나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것을 보는 아버지의 기가찬 표정....... 거의 똥씹은 얼굴로 변해간다.
허억~~~~ ㅡ0ㅡ;;
[ 얼씨구~~~ 아들놈에게 후장까지 줘버렸어??? 이여자 정말 음탕하네~~ ]
[ 아흐흐흥~~~ 여봉~~~~ 이왕 주는거 다 줘버려야지요~~~~ 당신도 알지만 내 후장맛이 좀 좋아요~~~~ 그리고 그냥 윤활제를 발랐다고 생각하세요. 당신의 그 무지막지한 슈퍼좆이 거칠게 내 후장을 따먹을려면 충분한 윤활제가 필요하잖아용~~~ 그렇게 인상끄지말고 어서요~~~ 아흐흥~~ 어서 음탕한 저의 엉덩이를 벌주세요~~~~ 어서~~~ ]
[ 이거..... 설겆이하는 기분인데...... 쩝...... 좋아~~ 뭐~~ 그대신 아주 거칠게 박아댈거야. 내좆의 거친마찰로 안에 고여있는 아들놈의 좆물을 죄다 증발시킬거야. 그래서 음탕한 색녀의 후장에 불을 지진듯한 고통을 안겨주지..... 흐흐흐~~~ ]
말을 돌려가며 음탕하게 유혹하는 엄마나 그것을 또 저질스럽게 되받아치는 아버지나....... 가히 점입가견이구만.....
이윽고 묘한 마찰음이 들리며 아버지의 슈퍼좆이 엄마의 후장구멍을 넓히며 박혀들어가고 있었다.
쇠말뚝같이 검붉은 빛을 발하는 어마어마한 좆이 엄마의 저 좁디좁은 뒷구멍에 다 박혀버리자 나는 놀라지않을수 없었다.
내 조그만(?) 꼬추도 엄마의 똥구멍에 집어넣을려면 무척이나 빡빡한데....... 아버지의 저 대물이 저리도 손쉽게 들어가다니.......
[ 우우읍~~~ 역시 당신의 후장은 엄청 조여대...... 물론 그맛에 내가 당신 후장을 자주 먹지만..... 그래도 아들놈이 안에다가 걸펀지게 싸놔서인지 미끌거려서 한번에 다 들어가네??? 이거 고맙다고 해야되는건지....... 화를 내야되는건지???? 허허~~~ ]
아버지는 똥구멍속에 들어가있는 자신의 좆을 엄청나게 압박해오는 엄마의 직장근육에 신음하며 나를 힐끗 쳐다본다.
그런 아버지에게 나는 환한 미소를 잊지않고 보내줬다. 흐흐흐 ㅡ.ㅡ V
늘상 아들보다 식사할때도 먼저 숟가락을 들어야하고 뭐든지 아버지가 우선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흐흐흐...... 아들인 내가 엄마의 후장을 먼저먹은후 아버지가 먹는다는 생각에 짜릿한 쾌감이 피어올랐다.
[ 진영이~~ 이리와봐....... ]
허억~~~ ㅡ0ㅡ;; 내속마음을 읽으셨나??
아직까지 아버지가 독심술까지 연마하지는 못한걸로 아는데.......
쭈빗쭈빗 아버지의 곁으로가자 우리 아버지...... 나에게 한다는 소리가.....
[ 잘봐둬라~~~ 여자를 조질때는 이런식으로 조져야되는거야. 이제겨우 총각딱지를 땠으니 아직도 한창 배워야할게야. 더욱이 네엄가 점 밝히냐?? 이런 음탕한 암케는 이런식으로 조져야돼는거다. 특히 이 똥구멍을 이렇게 거칠게 따먹어버리면 한동안 너의 엄마는 고분고분해진단다. 아직 그건 몰랐지??? ]
[ 에엣?? 정말..정말이에요??? 저...... 아닌것같은데..... 엄마의.....저.... 그러니까...... 하..항문을...... 항문에다가 했는데도..... 더 밝히시기만 하던데요..... ]
[ 짜~~식~~~ 그러니까 네가 아직 풋내기란거야. 자고로 테크닉이 모든것을 좌우한다. 차차 그것은 배워야하니.... 우선은 이 위대하신 아버지가 네 발정난 엄마를 어떻해 길들이나 잘봐둬라... 자~~ 그럼 간다~~ 암케~~~~ 에잇~~~에잇~~ ]
아무리 성문화가 개방되었다고는 하나 우리 아버지처럼 저렇듯 노골적으로 말을해대니.... 아들인 내가 다 낯이 뜨거웠다. 워메~~~ 남사시러~~~
더욱이 식탁위에 자신의 부인이며 나의 엄마를 개처럼 엎드려놓고 뒤에서부터 그 슈퍼울트라 좆으로 보지도 아닌 변태스러운 항문섹스를 선보이며 성교육을 시키고있는 아버지를 보자......
아무래도 성클리닉을 한번 받아보는게.... 정신적측면에 다소 문제가...... ㅡ.,ㅡ;;;
그런면에서라면 지금 알궁뎅이를 활짝 개방한체 뒤로부터 열나게 후장을 먹히고있는 엄마또한.........
아무리 아들이라지만 그래도 이제는 알것다아는 17살 아들앞에서 생뽀로노...... 그것도 변태뽀로노를 과감히 연출하고있는 엄마또한........
하긴 2박3일동안 아들을 협박과 강압으로 윽박지르며 자신의 보지와 후장을 아들에게 대준 음탕스러움은 정신과에 가보고도 충분하지만........
-----척척---철썩---찌걱----찌걱---뿌직---찌걱-----
찌개끓이는 구수한 냄새와 소리가 들려야할 신성한(?) 부엌에서는 이런 남녀의 음탕한 교접소리가 메아리를 치고있으니.... 킁... ㅡ.ㅡ;;
[ 아아아악~~~~ 엄마~~~ 나살려~~~ 아아아악~~~~ 후장이 불나는것같앙~~~ 아아앙~~아학~~ 똥구멍 찢어지곘어~~~ 아악~~아욱~~ 그래도 좋앙~~앙앙 ♡0♡ ]
[ 훅훅~~ 훅훅~~~ 어때~~ 이 암케~~ 오늘 네뇬의 음탕한 똥꼬를 처절히 응징해줄테야~ 아들놈에게도 따먹힌 이 음탕한 똥꼬를~~~ ]
아들이 듣건말건 저렇듯 과감한 저질스러운 말들을 내뱉는 우리 아버지, 엄마의 교접의 이중창~~ 아이~~ 쪽팔려~~~
점점 엄마의 후장을 박아대는 아버지의 좆질이 스피디하면서 터프해질때 아예 엄마는 비명만 목구멍으로 삼키며 눈동자가 돌아가고있었다. 크게 벌린입은 다물지못해서 입가에 흘리는 저 침들......... 고상한척은 다 하더니만..... ㅡ.,ㅡ;;
하지만 내심 엄마를 저지경까지 몰아대는 아버지가 멋있어보이기도 하고 부러우면서도 은근히 질투심이 들기도했다.
나도 어서 교접신공을 마스터해야 할텐데......
이번에는 파릇파릇한 내또래의 풋내나는 기집애를 상대해야지...... 흐흐흐~~~~ 그래야 부담없이 내 교접신공을 연마하지... 흐흐흐흐........ 지금 입가에 흘리고있는것은 절대 침이 아냐......
그런 생각들로 입가에 침을 흘리고있을쯤 짐승들의 울부짖음같은 포효소리가 울려퍼지더니만 아버지가 사정을 하는지 엄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는 엉덩이를 경련시키고 있었다.
[ 훅훅~~~ 역시 당신의 후장맛은 일품이야....... 그동안 도를 닦느라 색을 멀리했다지만 이리도 빨리 쌀줄이야..... 헉헉~~ ]
헉~~~ ㅡ0ㅡ;;; 지금 거의 30여분이상 박아댄것같은데.... 빨리 싼다고하다는것은???
나는 오래버텨봐야 기껏 20분인데....... ㅡ.,ㅡ;;;
엄마는 오랫만에 아버지의 지독한 좆맛을 만끽했는지 연신 온몸만 경련시킬뿐 아무말도 하지를 못하고있었다.
[ 자~~ 네 엄마의 음탕스러운 궁뎅이다. 이리와봐..... ]
아버지가 엄마의 엉덩이사이에서 시들해져가는 좆을 뺴내며 나를 부른다.
그런데 그 시들해진 좆크기가 내좆이 완전히 발기했을때의 크기랑 별차이가 없는듯 보였다.
나를 계속해서 비참하게 만드는 아버지의 좆!! 이었다. ㅡ.,ㅡ;;
머뭇머뭇 아버지가 빠져나온 엄마의 엉덩이쪽으로 가자..... 거기에는 아버지의 좆굵기만큼 뻥하니 뚫린 엄마의 시뻘개진 똥꼬가 벌름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몇번의 오물오물하는 동작을 펼쳐보이더니만 이내 안에 고여있던 아버지의 정액을 주루룩~~~~ 흘려내보내는데....... 흡사 오줌을 갈기듯 엄청난 양의 정액이 하염없이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 대......대단해..... @..@ ]
[ 흐흐흐.... 짜식~~ 사내라면 이정도의 좆물은 쌀줄 알아야지..... ㅡ.ㅡ V 그래야 애라도 만들것아니냐?? 어때?? 성교육에 도움이 됐냐??? ]
[ 아~~~ 네....... ]
[ 그럼 이번에는 보고 배운대로 실습을 해야지??? ]
[ 네?? ㅡ0ㅡ;; ]
[ 실습해보라고... 임마~ 어디 바지벗어봐..... 물건크기나 좀 보게..... 어디 우리아들 얼마나 큰지 한번보자. ]
[ 허억~~~ ㅡ0ㅡ;;; 그....그것은........ ]
황당의 극치를 달리는 지금의 이상황....... 실습이라니........ 실습이라하면 보고배운대로 섹스를 해보란소리인데...... 그럼 한마디로 지금 식탁에 엉덩이를 홀랑 까고 엎드려있는 자신의 부인이요, 나의 엄마를 상대로 실습을 해보란 소리가 아닌가???
비록 아버지몰래 엄마와 씹질을 한것을 들켰다지만 이렇듯 대놓고 아버지가 보는앞에서 엄마와 씹질을 하다니........
혹시 지금 나를 시험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오~~ 신이시여~~ 저를 시험에 들지말게 하소서~~~~~ 인샬라~~~~~
[ 빨랑 안벗어??? ㅡ.ㅡ^ 곱게 벗을래?? 아니면 몇대 터지고 벗을래?? ]
그말에 대번에 바지와 팬티를 순식간에 벗어버리는 날렵한 나...... ㅡ.ㅡ V
[ 에게~~~~~~ 너 지금 그걸 좆이라고 달고다니냐??? 푸하하하핫~~~~ 이거 완전 꼬추네... 풋꼬추~~ 콱 따다가 된장에 찍어먹어 버릴까??? ]
[ ㅠ.ㅠ;; 저기....그게..... 아직다 발기가 안된거란 말이에요..... 같은 남자끼리 그런 마음에 상처를 주는소리를..... 우에에엥~~~ ㅜ0ㅜ ]
아버지나 엄마나..... 어쩜 저리도 아들의 존심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냐?? 내 평균치의 좆을 꼬추라고 깔보며 놀리다니......
[ 좋아좋아~~ 알았다. 하긴 남자가 그런 소리를 들으면 자칫하다가는 발기부전에 걸릴수도 있으니..... 그건 그렇고 엄마와 아빠의 생뽀로노를 보고도 흥분이 안됐냐??? 아직 발기가 다 안돼있게??? ㅡ.,ㅡ;; ]
[ 훌쩍..... 훌쩍... 그게.... 너무 긴장한탓에....... ]
솔직히 긴장보다는 자칫하다가는 목이 뎅겅 날아갈 이 위태한 상황에 좆이 선다는게 더 이상한거지.
[ 여보~ 이녀석 꼬추좀 입으로 빨아서 세워줘봐~~ 그래야 당신 보짓속이나 똥꼬속에 집어넣어 보든가하지...... ]
[ 아이~~~~ 망측스럽게 내가 어떻해 아들의 꼬추를 빨아요?? 홍홍홍~~~ ]
킁..... ㅡ.,ㅡ;;; 2박3일동안 여지껏 수도없이 걸신들인 사람처럼 내 좆을 빨아먹었으면서....... 앙큼하게 내숭은.......
엄마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빠른 동작으로 내앞에 무릅을 꿇고서는 잽싸게 내 좆을 입안 가득 물고서는 쪽쪽 빨아댄다.
아주 맛있는 눈깔사탕을 빨듯히....... 그럼 그렇지..... ㅡ.,ㅡ;;;
[ 여보 어때?? 아들의 꼬추맛이?? 좋아?? ]
[ 할짝~~할짝~~ 쪼옥~~~ 그럼요~~ 상큼한 영계의 꼬추인데요~~ ♡_♡ 너무 맛있어요... 홍홍홍~~~ 이거 그냥 콱 짤라서 입에 물고 다닐까나??? 홍홍홍~~~ ]
[ 허억~~~~~ ㅡ0ㅡ;; 어....엄마...... ]
[ ㅋㅋㅋㅋ 아들을 고자로 만들려고?? 자.... 이제 제대로 발기한것 같으니 당신은 저기 거실바닥에 누워봐..... ]
아버지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엄마는 후다닥 거실바닥에 대자로 누워버린다.
그리고는 보란듯 두다리를 공중으로 번쩍들어서는 양옆으로 브이자로 벌리는 음란스러움을 자랑했다.
[ 자~~ 아들 준비됐나?? 음란하게 젖어있는 네 엄마의 음탕한 보지를 박아보는거야. 자~~ 준비하시고~~~~ 쏘세요~~ ]
나는 흡사 최면에 걸린듯 아버지의 말에 복종하며 붕~~ 나비같이 날아서 벌처럼 엄마의 보지를 쏘았다.
----- 따콩------ 따콩-------
아앗~~~ 내가 지금 무슨 망측스런 행동을.......
정신을 차려보니 내 똘똘이는 어느새 엄마의 후끈한 보짓속에 쳐박혀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허억~~~ 내가 지금 이 무슨 자살행위를???
턱하니 엄마의 남편인 아버지가 옆에 있는데.......
엄마는 아들의 좆이 꽂히자마자 괴성을 질러대며 아버지의 말대로 발정난 암캐마냥 끙끙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런 엄마를 무시하고 슬그머니 고개를 돌려서 아버지를 쳐다보았다.
[ 뭐해 이녀석아~~ 어서 푹푹 쑤셔대지않고.... 아들놈의 좆이 어서 들락거리길 간절히 바라고있는 애타는 엄마의 눈이 보이지 않는거냐???? ]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며 화이팅을 외치는 아버지....... 설마 이거 함정아니야??? 자신의 아내이며 아들의 엄마를 그 친아들이 지금 따먹고있는데...... 저렇듯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한다는것은???
온전한 정신으로는 불가능한 것인데....
너무 도(道)만 닦다가 혹시 머리가??? ㅡ.,ㅡ;;
[ 얼래?? 할줄 모르는거야?? 그동안 이틀동안 엄마가 제대로 안가르켜준거야?? 끌끌~~ 하여튼 하나있는 아들놈 교육도 제대로 못시키고...... ]
[ 뭐에욧?? ㅡ.ㅡ^ 야! 정진영!! 너 정말 똑바로 안할거야?? 죽을래?? -.ㅡ凸 지난번처럼 거칠게 박아대면서 이엄마를 죽여보란말야~~~ 어서~~ ]
양쪽으로 나를 몹시도 갈구는 엄마와 아버지........
이렇게 된바에야...... 에라 모르겠다.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고 했는데....... 그런데 이것도 먹는것에 포함되나??? ㅡ.,ㅡ;;
----- 찔걱-----찔걱----찌걱----철퍽--철퍽-----
될대로 되라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나는 엄마의 보짓구멍에 좆세례를 퍼부었고 아들의 단조롭지만 거센 좆질이 시작되자 엄마또한 헐떡거리기 시작한다.
[ 아흥흥흥~~~ 좋아~~아아아아~~ 좀더 거칠게..... 아하항~~ 거칠게 이엄마의 보지를 먹어줘~~ 아흐흥흥~~~ ]
현란하게 밑에서 엉덩이를 돌려대며 분탕질을 쳐대는 엄마의 노련한 몸놀림은 풋내기인 내가 맞설게 못되었다.
더욱이 좀전 아버지에게 들키기전 부엌에서 엄마를 뒷치기로 따먹을때 거의 사정직전에 중지된거라 나는 금새 절정에 도달하며 찍찍~~~ 정액을 내뿜어버리고 말았다.
아버지가 사자의 포효를 울부짖으며 사정했다면 나는 그 뭐랄까.... 걷어차인 똥개가 깨깽~~ 하는 비스무리한 소리를 질러가며 엄마의 질속에 가득 내 올챙이들을 뿌려넣었다.
[ 끌끌끌~~ 고작 버틴다는게 5분이냐??? 이거 애비얼굴에 먹칠을해도 유분수지..... 완전 퇴깽이아냐?? ㅡ.ㅡ+ ]
[ 헉헉헉~~~ 그게....... 좀전에..... 부엌에서...... ]
[ 어쭈~~ 사내녀석이 변명까지??? 박아!!! ]
박아??? 나는 별수없이 사정직후 쪼그라들어있는 똘똘이를 타일러가며 다시 엄마의 옴찔옴찔 조여대는 보짓구멍을 박아대고 있는데 대뜸 솓뚜겅만한 아버지의 손바닥이 내 뒤통수를 강타한다. 꾸에에엑~~~
[ 누가 그 번데기 꼬추로 박으래?? 대가리 박으란말야~~~ 원산폭격~~ 실시!!! ]
[ 실시!!!!!!!!! ]
역시나 씹질을 시켜놓고 무서운 보복을..... ㅜ.ㅜ
이럴줄 알았으면 끝까지 안하는건데....... ㅠ.,ㅠ
거실바닥에 대가리를 박고 기합을 받고있는데 내눈에 들어오는 풀죽어 쭉 뻗어있는 내 불쌍한 똘똘이......
나의 정액과 엄마의 씹물로 물을 뚝뚝 흘리고있었다.
참말로 비참한 심정이었다.
[ 기상!!! ]
[ 기상!!!!!!!!!!!!!!!! ]
헉~~ 왠일로 기합을 이렇게 빨리 끝내지?? 혹시 더 어마어마한 채벌을????
[ 잘할수 있습니까??? ]
[ 뭘요??? @..@?? ]
퍽~~~~~~~ 으아아악~~~~~~~~~~
대번에 옆에있던 우산이 목검대용이되며 내 정수리를 강타한다.
대번에 아들의 처절한 비명소리가 울려퍼지고....... 나보고 뭘 잘하라는거야?? ㅠ.ㅠ
[ 다시한번 묻겠다. 잘할수 있습니까??? ]
[ 잘할수 있습니다!!!! ]
[ 뭘 잘할수 있는데??? ]
[ 모르겠는데요.... ㅡ.ㅡV ]
퍽~~~~ 꾸에에엑~~~~~~~~~~
그래..... 죽여라~~ 죽여~~~~
[ 야이녀석아~~ 그걸 지금 씹질이라고 해놓고는 전혀 반성의 기미가 안보이네?? 좋아 다시한번 이 시범조교가 시범을 보일테니 이번에는 제대로 하도록~~ 알겠씁니까?? ]
[ 네!!!!!!! 알겠습니다!!!! ]
엠비럴..... 뭐가 어떻해 돌아가는 집구석인지...... ㅡ.,ㅡ;;
아버지와 아들의 요상한 대화에도 엄마는 여전히 자신의 달궈어진 육체를 식히기위해 손가락을 가져가 아들의 정액이 꿀럭꿀럭 흘러나오는 보짓살을 쑤시기에 여념없었다.
아~~ 정말 이집안에서 탈출하고싶다.....
아버지가 다시 힘차게 발기되어있는 무쇠좆을 꺼덕거리며 엄마의 곁으로 나가가자 대번에 엄마는 두다리를 공중으로 활짝 벌리며 아버지를 반긴다.
입술을 그 달콤한 혀로 살짝 핥으며 요염한 색기어린 표정을 지어보이며......
아버지는 엄마에게 다가가자마자 두다리를 거칠게 더욱 양옆으로 찢을듯 벌린다.
그런 거친행동에 아플법도 한데 엄마는 달뜬 감창소리를 내지르기 바쁘다.
[ 아흐흐흥~~ 방금전 아들이 엄마보지를 따먹더니만 이제는 다시 그보지를 아빠가 따먹네~~ 이렇게 순결한 내보지가 집안남자들의 돌림빵이 되다니~~~ 아흐흐흥~~ 좋아~~~ ♡_♡ ]
킁..... 말을 말아야지......
조준이 끝났는지 아버지는 힘차게 허리를 내리깔았고....... 아들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엄마의 음탕한 보짓속에 이윽고 그 울트라좆이 박혀들었다.
이어서 기관차의 폭주처럼 이어지는 거세면서도 현란한 아버지의 좆질신공.......
우오오옷~~~ ㅡ0ㅡ;
[ 헉헉헉~~ 잘봐둬라~ 진영아..... 이렇듯 두다리를 양손으로 잡아벌린뒤 거칠게 박아대면 여자들은 거의 질질 싸면서 좋아하지..... 으랏차차~~~~ ]
[ 아아아아악~~~~ 아학~~~ 좋아요~~아앙~~ 여보~~여보~~ 나죽네~~~ 아앙앙~~~~ ]
[ 이번에는 보짓속에 잠긴 좆돌려가며 박아대기.... 으랏차차~~~ 이번에는 좌삼삼, 우삼삼 찔러대기..... 으랏차차~~~ 이번에는 7번은짧게.... 3번은 깊게찔러대기... 으랏차차~~~~ ]
아버지는 내게 부연설명을 해가며 좆찔러 쑤셔때리기의 모든 초식을 펼쳐보였다.
하여튼 엄청난 정력가답게 거의 한시간이상을 갖은 테크닉을 발휘해가면서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는데...... 가히 혀가 내둘러질 정도였다. 대단해...... 그리고 부러워~~~ ㅠ0ㅠ
이윽고 사정이 가까워오는지 초스피디적으로 좆질을 퍼붓더니만 엄마의 자궁속깊이까지 그득 정액을 퍼부었다.
이미 엄마는 미칠것같은 쾌감에 눈동자가 거의 돌아가서 끄윽끄윽 숨넘어가는 소리만 연신 뻥긋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사정을 다 마쳤는지 좆을 꺼내자 봇물터지듯 아버지의 정액이 콸콸콸 쏟아져 흘러내렸다.
아버지와 아들 정액의 부자상봉이라..... ㅡ.,ㅡ;;;
[ 헉헉헉~~ 오랫만에 두탕뛰니 힘드네...... 어때 잘보았나?? 아들! 여자는 이런식으로 먹는거다. 알겠나??? ]
[ 네넵!! ]
[ 자~~ 이제 아버지가 시범보인대로 똑같이 엄마를 먹는다. 실시!! ]
[ 실시!! ]
후다닥 거실바닥에 널부러져 헐떡대고있는 엄마의 몸위로 올라가서 두발목을 잡아서는 양옆으로 힘있게 벌렸다.
그런데 막상 집어넣을려고 보니까 아버지의 좆굵기만큼 뻥뚫려서는 그때까지도 정액을 꿀럭꿀럭 흘려내보내고있는 엄마의 벌렁거리는 보지........
조금은 찝찝한 기분이....... ㅡ.,ㅡ;;;;;
[ 저...... 아버지..... 여기..... 엄마여기요.... 좀 닦아내고 하면 안될까요?? ]
[ 뭬야?? ㅡ.ㅡ^ 아버지의 좆물이 불결하단 소리냐??? 쓰읍~~~~ 이 애비는 네가 따먹고서 그득 좆물을 부어넣은 엄마의 후장도 맛있게 따먹었구만... 너는 이 아빠가 따먹고서 흘린 엄마의 보지를 닦아서 먹으시겠다??? ]
[ 아... 아니에요~~~~~ 그런뜻이...... 다만 너무 미끌거려서 이대로는 엄마에게 아무런 느낌도 주지못할것 같아서...... 그래서....... ]
위기를 재치로 모면하는 이 탁월한 순발력... ㅡ.ㅡ V
나는 별수없이 홍수난것같이 흠뻑 젖어서 미끌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가차없이 나의 똘똘이로 푸욱~~~~~~~~~~ 찔러나갔다.
이게 지금 뭐하는 짖거리인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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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을 요즘 연재하고 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웃으며 볼수있는 야설은====> 무서운집안
잔잔한 소프트적 야설이 취향이신분은 ====> 판잣지붕위의 부러진피리
강력 하드코어 매니아분들은 =====> 엄마의 음심
식성대로 골라드세요. ^^*
추천68 비추천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