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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엄마의 음심(5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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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1 회 작성일 24-01-31 04: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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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편 모 상


모 자 상 간 시 리 즈 (6탄)


엄 마 의 음 심 (53부)






2001년 9월 14일 아들과의 화해



무엇인가 내 예민해진 거기를 할짝할짝 핥는듯한 기분에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눈을 뜨고말았다. 내가 깜빡잠든 틈에 혹시 도둑이라도 들었나하는 두려움이 확들었으나 내눈에 들어오는것은 아들의 가마가 두개나있는 귀여운 머리였다. 안도의 한숨이 내쉬어지자 그것은 곧 흥분의 한숨소리로 바뀌어지고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지금 실오라기 하나안걸친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는 엄마의 두다리사이에서 지금 열심히 나의 음부를 빨고 핥고있기 때문이었다. 오후에 옆집의 광란어린 모자상간의 3som을 목격한후 나는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 후들거리는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을 죄다 내팽기듯 벗어버리고는 도합3번의 자위끝에 겨우 노곤한 잠에 빠져버렸던 것이었다.

그렇게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 잠들어있는 엄마를 아들은 집에돌아와서는 발견했을것이고 아무렇게나 보란듯 두다리를 활짝 열어놓은체 여인네의 가장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새빨간 보짓살을 활짝 까발리고 있는 엄마에게 심한 욕정을 느꼈을테이지.......
예전의 돈독한(?) 사이같았으면 대번에 부풀어올라있는 아들의 좆대가리를 다짜고짜 내 보짓속으로 밀어넣고 한창 풀무질을 하고있었을테이지만 지금은 아들과 나와의 냉랭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라서인지 아들은 그저 열심히 내 두툼한 보짓살을 그저 말없이 빨고 핥아댈뿐이었다.

[ 아흐흐흥~~~ 아학~~좋아~~~ 어...언제 왔니??? 집에왔으면 엄마부터 깨우지..... 지금 이게 뭐하는 짖이니?? 대뜸 엄마의 사타구니에 인사부터하고...... 너정말~~~ 음흉해~~~~ 아아아아아~~~~~~ ]
[ 죄......죄송해요~~~ 집에들오자마자 다녀왔다고 인사했는데 아무소리도 안들이길래........ 그래서 안방에 들어와보니....... ]
[ 그래서??? ]
[ 안방에 들와보니 엄마가 이렇듯 알몸으로 다리를 벌이고 누워있길래....... 저도 모르게..... 알몸으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잠들어있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정말이에요. 누구나 엄마의 그런모습을 보면 지금의 저처럼 참지못할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입으로나마 엄마에게 좀 봉사하고 싶어서....... 기분 상했으면 그만둘게요..... ]

호호홋~~~~ 이제는 완전히 말잘듣는 순한 강아지가 되버렸네?? 역시나 사랑하는 아들을 옆집의 여자에게 잠시나마 빌려줘서 육체관계를 맺게한게 헛수고만은 아니었네..... 솔직히 은근히 걱정되고 심한 질투심까지 느꼈었는데.........
하지만 이처럼 그것을 빌미로 예전처럼 엄마말을 거역하지않는 착한 나만의 사랑스러운 아들로 돌아왔으니 그 희생이 헛된것만은 아니었다. 그럼 오늘밤은 오랫만에 나의 아들과 그동안 못풀었던 회포를 찐하게 풀어볼까나????

[ 호호홋~~~ 이엄마가 그리도 예뻤어?? 이거 우리아들에게 그런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은데??? 음...... 그렇게나 엄마의 여기가 빨고싶었어?? 그럼 오늘은 실컷 빨게해불까???? 어때?? 생각있어??? ]
[ 그.....그럼요~~~~ 엄마가 허락만 해준다면 얼마든지 엄마에게 봉사해드릴수 있어요. 정말 실컷 빨고 핥아도돼요???? ]
[ 좋아~~~ 오늘 우리아들의 촉촉한 혀로 이엄마의 사랑스러운곳을 즐겁게 해주려무나~~~ 자~~~ 기대해볼게~~~ 아아~~~ ]

내허락이 떨어지자마자 아들은 기다렸다는듯 이미 애액을 줄줄줄 흘려내보내고있는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박고는 게걸스럽도록 빨아댄다. 일부러 할짝거리는 소리가 들리게끔 더욱더 소리내어 빨아대는 아들의 속셈을 알수있을것같아. 녀석~~~~ 아예 아들은 내 두다리를 내 가슴쪽으로 밀어붙혀 벌리고는 자신의 얼굴앞에 환희 드러난 엄마의 보지와 항문을 거침없이 빨아댄다. 하지만 손가락으로의 삽입은 행하지 않는다. 오늘은 아들의 손가락은 물론 아들의 투실한 좆봉도 이엄마는 마음껏 받아줄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아무래도 어제 나의 허락없이 내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야단맞은것을 기억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새삼 엄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박고는 정성스레 자신이 낳온 구멍을 핥아주는 아들이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었다.

역시 사랑이있는 섹스는 너무나도 달콤하고 황홀했다. 더욱이 그 상대가 내가 10달동안 배아파서 낳은 아들이요, 이제것 애지중지 키워온 내자식이니........ 사랑의 달콤함에 근친의 지독한 쾌락까지 겹쳐버렸으니 나는 구름위를 둥둥 떠도는 환희를 맛보며 결국은 얼마못가서 아들의 입속에 내 씹물들을 줄줄 토해내버렸다.

[ 좋았어요??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해드릴게요. 엄마가 이렇듯 좋아하니 나도 너무 좋아요... 헤헤~~~~ ]
[ 아학~~아학~~~~ 너무 좋아서 죽는줄 알았지뭐니?? 아흐흐흑~~~ 그런데..... 혁아~~~~ ]
[ 응?? 아니....네??? ]
[ 후훗~~~ 갑자기 그렇게 존댓말을 계속쓰니 이엄마가 다 어색하다 얘....... 그냥 전처럼 편히 말해~~ ]
[ 그게..... 엄마가 화낼까봐...... 그런데..... 엄마.... 나이제.... 용서해주는거야?? 예?? ]
[ 글쎄.......... 감히 이 엄마의 육감적인 몸을 버려두고 옆집의 그 음탕한 여자를 안은죄는 쉽사리 용서가 안되는데?? 그렇게나 옆집여자가 섹시해서 덮치고 싶었니?? 그런거야?? ]
[ 아...아니야~~ 아니에요~~ 그 아줌마가 거의 속옷바람으로 자꾸 유혹하는 바람에 나도 어쩔수없이..... 저는 엄마..... 하나뿐이란 말이에요.... 그날은 아무래도 내가 뭔가가 씌었나봐요...... 죄송해요....... ]
[ 후훗~~~ 이제 정말 반성하는거지??? 그리고 다시는 이 엄마에게 그렇게 난폭하고 버릇없이 굴지않을꺼지??? ]
[ 그럼요~~ 이제는 다시는 엄마의 말에 거역하거나 반항같은것은 절대 안해요. 내게 엄마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한데요..... ]
[ 호호홋~~~ 그말 진심이지?? 좋아~~~ 우리 이제 예전의 그 서로에대한 불신이나 미운감정들은 모두잊자...... 어떻해보면 우리혁이나 이엄마나 서로를 너무 사랑하고 갈망해서 이런일이 생긴게 아닌가해...... 이제는 우리 옛날 에 엄마랑...... 혁이랑..... 처음으로 한몸이 되었을때처럼 다시 서로를 끔찍히 원하고 요구하는 그런 사랑스러운 사이로 돌아가고싶어..... 혁이생각은 어때??? ]
[ 저..... 정말이에요?? 당연히 저도 다시 그때로 돌아가기만 한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어요~~~~~ 사랑해요~~~~ 엄마~~~~ ]
[ 아이구~~~ 그래그래~~ 내새끼~~~ ]

그토록 바라고 바랬던 아들과의 화해가 이루어졌다. 이렇듯 서로 한발씩만 양보하면 되었던것을........ 그동안 자신의 생각만을 고수하며 기싸움이나 자존심싸움을 했던 나나 아들이나 바보같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푸훗~~ 이토록 쉬운것을....... 우리는 그동안 짧은길을 너무나 멀리 길게 돌아온것 같았다. 이처럼 쉬운것을..........
나는 다시금 되찾은 사랑스러운 아들을 그렇게 한참이나 꼬옥 안으며 아들의 체온을 그렇게 알몸으로 느끼고있었다.

[ 엄마~ 시장하시죠?? 내가 얼른 저녁준비 할테니 엄마는 좀 쉬고있어요.... 내가 우리 여왕님을 위해서 있는솜씨, 없는 솜씨한번 다 발휘해볼게....... 헤헤...... ]
[ 호호홋~~~ 어이구~~~ 내새끼~~~ 말하는것도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까?? 하지만 오늘은 이엄마가 다시찾은 우리아들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준비할테니 너는 어여 씻고나 오렴...... 그리고 할줄 아는거라곤 라면밖에 없는아이가 무슨 저녁준비는...... 푸훗~~~~ ]
[ 헤헤~~~ 그런가??? ]
[ 그리고...... 혁아~~~~~~~~~~ ]
[ 응?? ]
[ 저녁준비 하기전에........ 이엄마가..... 그동안 고여있던 우리 혁이꺼...... 시원스레 빼줄까??? 응?? 여기말야~~ ]

나는 말과함께 슬그머니 아직까지 한껏 충혈되어있는 아들의 좆막대기를 바지위로 거머쥐었다. 엄마의 따스한 손이 자신의 껄떡거리고있는 남성에 와닿자 아들은 진저리를 한번친다.

[ 그동안 자위도 못하고 무척이나 힘들었지?? 밥먹기전에 이 엄마가 시원스레 빼주고싶은데 어때??? ]
[ 정말이야?? 엄마?? 나 요몇일동안 정말..... 힘들었단 말이에요~~ 엄마가 자위행위도 못하게해서 그동안 미쳐죽는줄 알았어~~~ 정말..... 나 이제다시 엄마 안아도되는거야??? 응??? ]
[ 후훗~~~ 그럼~~~ 이엄마의 몸은 언제든지 혁이를 위해서 활짝 열려있는걸...... 그대신 한번만이야~~~~ 나머지는...... 이다가 밥먹고서 밤에....... 알지??? 후후훗~~~~ ]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대번에 아들은 환호서을 올리며 나를 덮쳐온다. 아들의 이제는 제법 육중한 체중이 내 알몸위로 실리며 곧이어 아들또한 알몸이 되어 몸을 밀착해온다.

[ 그냥..... 바로.... 넣어줘~~~~ 아까전에 혁이가 충분히 빨아줘서 지금 이엄마꺼~~~ 엄청 젖어있으니 괜찮아~~~~~ ]
[ 나도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바로 집어넣을 참이었어요~~~~ 헉헉~~~~~ 그럼.... 들어간다~~~~ 이익~~~~~ ]
[ 아아아아학~~~~~아흑흑~~~ 들어왔어~~~~ 아아앙~~~~ ]

아들의 거친 단한번의 삽입에도 이미 내 보짓속은 홍수가 난듯 철철 넘쳐있었기에 별 무리없이 미끈덩하며 내 조갯살은 아들의 육봉을 탐욕스럽게 먹어치우고 있었다. 아들은 자신의 좆이 용광로처럼 뜨겁고 녹은버터처럼 미끌거리는 엄마의 보짓속으로 파고들어가자마자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박아대기 시작한다.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아들의 감미로운 좆맛이란 말인가??? 강제적인 아닌 서로를 원하며 갈구하는 사랑가득한 섹스는 그야말로 나를 금방 절정으로 올려놓기 시작했다. 아들의 배밑에서 머리를 심하게 도리질치며 두다리를 아들의 허리에 칭칭 감아대며 고래고래 교성을 터뜨리는 나의 모습...... 지독히도 외설스러운 엄마의 모습........ 오랫만에 그런 엄마의 음탕하고 자극적인 모습을 봐서 그런지 아들또한 심하고 거칠다싶을 정도로 내보지를 짖이기듯 박아왔다.
----- 철썩---철퍽---철퍽----찌걱--찌걱------

[ 아아아악~~~아악~~~ 죽어~~엄마를 죽여줘~~~아아아악~~~~~ 아들의 좆으로 엄마의 보지를 찢어줘~~~아흑흑~~윽윽~~~~ 아앙~~~~~ ]

늘 그러했지만 아들과의 광란의 씹질에 흠뻑취한 내입에서는 원색적이고도 천박한 단어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그럴수록 아들은 더욱 흥분하며 제 엄마의 보지를 정말로 자신의 우람한 좆으로 찢어발기기라도 할듯 맹렬하게 쑤시고 박아대었다.

[ 헉헉~~~ 엄마~~엄마~~~~ 나도 더이상은 못참겠어~~~ 나와~~~ 아헉~~ 엄마속에다가 싸도돼지?? 싫다고해도 나 엄마몸속에 싸고싶어~~ 아니 쌀거야~~ 허억~~~ ]
[ 아아아아앙~~ 줘~~아들의 좆물을 가득 부어줘~~~모두줘~~~ 아아아악~~~~ 엄마도 싼다~~ 아들의 좆질이 너무 좋아서 엄마도 씹물을 싼다~~~아아아악~~~~ ]

우리는 정말로 지독하게도 음탕스럽고 천박하게 변하며 아들은 엄마의 보지속에 한가득 그의 싱싱한 정액을 뿜어대었고 그런 아들의 걸죽한 정액을 나는 한방울이라도 더 보짓속에 담기위해 질근육을 최대한으로 조여대며 빨아들였다.
----- 울컥----울컥-----

몇번의 잔경련을 수도없이 일으키며 아들은 엄마의 자궁속에 그동안 고환속에 고여있던 정액들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시원스레 쏟아부었다. 아들의 뜨거운 정액이 나의 질벽을 시원스레 두들겨대며 쏟아져 들어올때의 그 환상적인..... 느낌........ 바로 내가 낳은 아들이 자신이 잉태되고 태어낳온 그 자궁속에 자신의 정충들을 다시 잉태시키기위해 뿌려대는 그 미치도록 죽을것같은 지독한 금단의 쾌락에 나는 거의 눈흰자위가 돌아가며 지독한 오르가슴을 연속적으로 느끼며 온몸을 부들부들 경련해야만 했다.

아들에게서만 느낄수있는 이 금단의 지독한 오르가슴......... 그 어떠한 오르가슴의 쾌감과는 비교도 안되는 환상적인 맛이었다.


[ 헉헉~~~ 엄마..... 너무너무 고마워요~~ 정말 시원한 느낌이에요. 그동안 쌓이고 쌓여서 공부도 안되고 매사에 아무것도 하지를 못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 엄마~~~~ 사랑해~~~~ ]
[ 아아학~~~ 무슨얘가 그리도 정력이 좋니?? 학학~~ 엄마 꼭 죽는줄 알았지뭐니?? 보지속이 다 뻥뚫린 느낌이야~~~ 이런식으로 이다가 밤에도 이엄마를 죽여줄 자신있는거야??? ]
[ 그야 물론이지요~~~ 엄마의 그 아름다운 육체라면 아침까지도 얼마든지 엄마를 죽여줄 자신있어요~~ 헤헤헤~~~ ]
[ 녀석~~ 엄마가 그리도 좋니?? 응??? ]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말을하는 아들의 코를 나는 손으로 쥐어 살며시 비틀며 콧소리를 해대었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화기애애한 아들과의 정겨움에 그렇게 나는 한참을 아들을 내품속으로 꼬옥 안아줬다. 다시는....... 다시는...... 내품에서 벗어나 도망가지 못하도록.........




2001년 9월 15일 아들과의 화해 (2)


아침 자명종소리가 열댓번도 더 넘게 울려서야 나는 그제서야 무거운 눈을 뜰수가 있었다. 아직도 구름위를 둥둥 떠다니는것같은 착각....... 온몸이 노곤노곤한게 힘이 하나도 안들어 가는것같았다.
그도그럴것이 어젯밤 일찍부터 시작된 아들과의 광란의 정사는 새벽녘이 되어서야 끝이났으니......... 이제 겨우 15살이라고는 믿기지않을 정도의 엄청난 정륜을 자랑하며 아들은 그렇게 밤새껏 엄마의 무르익은 육체를 머금고 또 머금었다. 그동안 지어먹인 보약의 약효가 헛되지않았나보다. 왠지 모를 웃음이 나왔다. 아들의 지친몸을 생각해서 보약을 먹인것인데 자신의 엄마의 육체를 만족해주는데 효력을 발휘하고있으니......

눈을 돌려서 내 사타구니를 살펴보았다. 어젯밤의 과도한 정사로 다소 충혈되고 부어있는 내 보짓속에는 여전히 아들의 손가락하나가 박혀들어있었다. 귀여운 녀석...... 그렇게나 제엄마의 보지가 좋을까?? 한시라도 가만두지를 않으니....... 아이가 젖먹이떄는 그렇게나 엄마젖만 집요하게 탐하더니만 이제는 다컸다고 여느 사내들처럼 여자의 보지만을 욕심네네.....
내몸 깊숙한곳까지 들어와있던 아들의 손가락을 빼내자 안에 엄청 고여있었던 아들의 정액과 내씹물이 주루룩 밀려나왔다. 엄청난 양이었다. 엄마의 몸속에 사정하는것을 좋아하는 아들인지라........ 어젯밤은 아들의 정액을 전부 내몸속에 가득 받아내었다. 자신을 낳아준 엄마의 그 자궁속에 금단의 아들의 씨를 뿌려댈때 아들은 지독한 쾌감을 느낀다고 하였다. 물론 내가 낳은 아들의 정액이 내몸속에서 소용돌이치며 뿜어질떄 나또한 지독한 오르가슴을 느끼는것 또한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금시되어왔던 금단의 지독한 쾌감이겠지....... 아들도......... 나도.......... 이제는 빠져나오기에는 너무 깊이 빠져버린 이 금단의 달콤함에 그렇게 허우적거리고 있을뿐.........

[ 우웅~~ 엄마.... 벌써 일어났네?? 안피곤해??? ]
[ 우리 도련님~~ 일어났네?? 자~~ 학교 늦기전에 어서 씻고 밥먹어야지?? 어여 일어나 이제.... ]
[ 치~~~ 내가 왜 도련님이야?? 이제는 어엿한 서방님이지~~ ]
[ 뭐야?? 욘석이~~~ 호호홋~~~ ]

아들의 볼을 앙증맞게 한번 꼬집자 아들은 대번에 다시 흉칙하게 솟아오른 자신의 물건을 앞세워 나에게 달려든다. 그리고는 다소 메마른체 부어있는 내 빨간보짓속으로 단번에 아들의 훙칙한 좆막대기를 꽂아버린다.

[ 아악~~~ 아파~~~ 너무해~~~ 그렇게 무작정 집어넣으면 어떻해?? 아프단말야~~~ 아헉...으으윽~~~~~ ]
[ 아....아파요?? 미안 엄마........ ]
[ 그러게 이녀석아~~ 어제좀 작작좀 이엄마를 괴롭히지....... 너에게 여기를 얼마나 시달렸으면 아직도 아랫도리가 뻐근한게 아파~~~ 살살..... 살살 해줘야돼?? 알았지?? ]
[ 헤헤.... 미안해요~~ 엄마의 보지가 얼마나 맛있으면 내가 밤새껏 먹고 박아겠어요?? 정말로 엄마의 여기는 질리지가 않아요.... 아니 먹으면 먹을수록 더욱 신비롭기만 한걸~~~ ]
[ 어머~~ 음탕해~~ 엄마에게...... 보지가 뭐니?? 보지가...... ]
[ 치~~~ 엄마는 어젯밤 더 음탕한 말들을 서슴없이 했으면서...... ]

나의핀잔에 아들은 다소 볼멘소리를 하며 더욱더 내보짓구멍을 짖이기기라도 할듯 거세게 좆질을 해온다. 아들의 굵고 큼지막한 좆이 거세게 내몸을 짛쳐 들어올때마다 내입에서는 끊임없는 달뜬 허우적거림이 울려퍼지며 그렇게 아들과 나는 아침인사를 서로의 육체에서 울려퍼지는 소리들로 대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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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음심을 다시 연재해달라시는 분들이 하도많아서 잠시 짬을내어 이렇듯 한편 올려봅니다. 근데 하도 연재한지가 오래라 예전의 줄거리를 저도 다 까먹어버렸습니다. ㅡ.ㅡㅋ

근방검색에서 제목에 엄마의 음심을 쳐서 검색하거나 아니면 글쓴이에 발기맨을 치고 검색하면 예전의 엄마의음심 글들을 찾아서 보실수 있을겁니다.

옛 줄거리가 생각이 안나시는 분들은 찾아서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

앞으로 이런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가끔씩 띄엄띄엄 이라도 올려야 할것같습니다.

조만간 부러진피리도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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