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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무서운 집안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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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06 회 작성일 24-01-31 04: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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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자 상 간 시 리 즈 (10탄)

특 선 단 편

무서운 집안 ( 5부)



민감하고 예민하며..... 섬세한(?) 나의 좆대가리에 변..... 일명 똥이 묻어나오든 말든 이제는 상관없었다. 왜냐고?? 아들을 고자로 만들려는지 엄청나게 압박해오며 빨아들이는 엄마의 그 똥꼬의 무시무시한 압력에 나는 이제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였다. 이런 조임이라니....... 흐윽~~ 마치 진공청소기로 내 자지를 빨아들이는것 같았다. 이건 똥꼬가 아니야...... 살인병기야.... ㅠ.ㅠ

더욱이 아들에게 뒤로부터 여자의 가장 수치심을 자극한다는 후장을 따먹히면서 한점의 부끄러움이나 모멸감도 느끼지않는 우리엄마.......
아예 고개를 돌려 연신 그 탐스러운 입술을 혀로 훔치며 도발적인 표정을 짖는데........ 그것만으로도 나는 쌀것같았다.
이제 어느정도 한계에 도달했다는것을 내 똘똘이가 신호를 보내오더라구...... 지금 내 똘똘이는 아마 죽을맛일거야. 냄새나는 엄마의 똥꼬속을 들락거리는것도 죽을맛인데 이렇듯 엄청나게 조여대니....... 숨이나 제대로 쉬겠어?? ㅡ.ㅡㅋ

[ 아헉~~ 어...엄마..... 으으윽~~~ 더이상은..... 더이상은 안돼요~~~~ 나와요~~~~~~ 끄으으으윽~~~~ ]

4번이나 사정해서 오래갈법도 하지만 이건 당체 이렇게 조여대면 4번이 아니라 10번을 사정했어도 금방 다시 사정하는게 무리가 아니었다. 나는 단발마의 비명과함께 결국은 나의 순결한(?) 정액을 엄마의 불결한(?) 똥꼬속에 쏟아붓고 말았다.


[ 아아아아학~~ 들어오고있어~~ 아윽윽~~ 배..뱃속이 뜨거워~~ 아흐흐흥~~ ♡_♡ ]

아들의 뜨거운 정액이 직장속을 두들기며 쏟아져 들어오자 엄마또한 금방이라도 오르가슴에 오를려는지 심하게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어댄다. 이윽고 급격히 두다리를 비비꼬더니 오줌 갈기듯 줄줄줄 싸버린다. 오옷~~ @..@

매끈한 허벅다리를 타고 줄줄줄 흘러내리는 엄마의 저 씹물들......... 아직도 저렇듯 쏟아낼 보짓물이 남아있나?? 우리엄마...... 혹시 전생에 옹녀 아니었나???? 정말 대단했다.
절정의 급격한 오르가슴의 여운을 충분히 느낀 엄마는 이윽고 힘없이 그대로 침대위로 널부러져 버린다. 뽕~~ 하는 코르크마개가 빠지는듯한 소리를 내며 엄마의 후장에서 빠져버리는 축뻗은 내 불쌍한 똘똘이....... 엄마의 후장안에서 내 똘똘이가 빠지자마자 나는 재빨리 내 귀두끝을 살펴보았다. 휴~~ 다행이 똥은 묻어나오지를 않았다. 다행이다. 헥헥.......

그렇게 잠시 내 축 늘어진 똘똘이를 살피다가 여전히 하늘을 향해서 엉덩이를 활짝 까발리고있는 엄마에게로 시선이간다. 아들의 치골과의 거친마찰로 약간은 빨갛게 물들어있는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사이의 뻥뚫린 구멍...... 똥구멍..... 그런데 그 똥구멍이 지금 마술쇼를 선보이고 있었다. 오무라졌다..... 닫혔다하면서 안에 고여있던 나의 올챙이들을 똥꼬밖으로 밀어내고 있던것이었다. 아마도 괄약근에 힘을 주면서 안에 고여있는 나의 정액을 밖으로 밀어내나보다. 역시...... 우리엄마.... 기인이야.....

그런데..... 혹시?? 이때 불현듯 내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불길한 생각..... 바로 엄마의 청소명령이었다. 아까처럼 입으로 내가 먹은 엄마의 후장을 청소하라는고 하는거 아닐까??? 오옷~~~ 안돼~~~ 엄마의 보지라면야 얼마든지 입으로 빨아줄수 있지만...... 똥구멍은...... ㅡ.ㅡㆀ
살며시 엄마의 표정을 살펴보았다. 얼굴가득 충분히 만족한듯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여전히 지그시 눈을 감고있었다.
나는 이떄다하고 똥꼬청소 명령이 나오기전에 서둘러 엄마의 보지에 혀를 가져다가 빨아대었다. 그리고 손가락두개를 겹쳐서 엄마의 항문에 밀어넣고는 직장속을 긁어대며 속에 잔여해있던 나의 정액을 뽑아내었다.

[ 아흐흐흐흥~~~ ♡_♡ 또생각나?? 아이~~~ 정말~~~ 우리아들~~ 너무 밝히는것 같앙~~~ 홍홍홍~~ ♡_♡ 그래~~ 이번에는 엄마의 어디가 먹고싶니?? 응?? 보지?? 아니면 후장?? 아아앙~~ 어서빨리 아무데나 먹어줘~ 아주아주~ 거칠게 먹어줘~~ 아흥흥~~ ♡_♡ ]

헉~~ ㅡ0ㅡ;;;;; 이런것이..... 이런것이 아니었는데...... 엄마는 잠시 황당해서 멍해있는 나의 참담한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들을 향해 그 뇌쇄적이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대고 있었다. 우째쓰까나?? ㅠ.ㅠ

그런데 더욱 나를 비통하게 만드는것은 요놈의 똘똘이란 놈이 그렇게 혹사 당했는데도 엄마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는 다시 고개를 뻔쩍 치켜드는것이다. 이현상을 막강한 정력을 갖추게되었다고 기뻐해야하는것인지......... 아니면 저주를 해야하는것인지?? 5번의 과도하고 무리한 섹스로 인해서 지금 하늘이 노랗게 보일지경인데....... 이놈의 주책맞은 똘똘이는 주인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저렇듯 고개를 빧빧히 세우고있으면 어떻하라는거야?? ㅠ.ㅠ

어떻해 할거냐구?? 그냥 도망치라구?? 지금 열심히 다시금 엄마의 후장을 박고있는 모습 안보여?? ㅡ.,ㅡ;; 그렇게 싫어하면서 왜 다시 엄마의 후장을 따먹냐구?? 실은...... 뒤에서부터 한번에 엄마의 보짓구멍으로 쑤셔박을려고 허리를 확 내밀었는데 내 좆대가리가 엄마의 보짓구멍 입구에서 쭈욱~~~~ 미끄러지면서 그위에있던 뻥 뚫려있는 항문에 그대로 골인을 해버린거야..... 우에에엥~~~ ㅠ0ㅠ

그럼 다시 빼서 엄마의 보지에 박아버리지..... 왜 계속해서 박고있냐고?? 아들의 좆이 들어오자마자 못빠져나가게 꽉꽉 물고 안놔주는데 어떻해?? ㅠ.ㅠ

다시 뒤에서부터 엄마의 후장을 거칠게 먹어대는 아들로 인해서 엄마는 그렇게 많은 오르가슴을 겪고서도 부족했는지 연신 더욱 보채며 엉덩이를 미친듯 돌려대고있었다.
그렇게...... 그렇게...... 이놈의 밤은... 길고도길게만 느껴졌다.



[ 아아악~~~ 엄마....제발~~~제발요~~~~ 더이상은~~ 헉헉 ]
[ 엥?? 이놈이 겨우 6번한것 가지고?? 어여 이리와~~~ 어여!! ]
.
.
.
[ 엄마~~ 제발.....제발요~~ ]
[ 아흐흥~~ 어서와~~ 어서 이 엄마의 보지에 네 우람한 꼬추를 쑤셔박아줘~~ 아아아항~~ 왜그래?? 겨우 9번가지고?? 10번은 채워야할것 아니야??? 어서 이리못와?? ]
[ 우어어엉~~~~~~ ㅠ0ㅠ ]
[ 쓰읍~~~~ -.ㅡ+ ]
[ 알았어요. ㅠ.ㅠ 지금 박고있잖아요. 박는다고요...... ㅠ0ㅠ ]


그날밤............ 나는 초체험 신비지옥을 몸서리치게 겪고말았다.....




아침에 무거운 눈을 떴다. 내.....내가..... 살아있나??? 헉~~ 내가 살아있다~~~ ㅠ0ㅠ
엄마의 밤새도록 가해지는 모진학대에 어젯밤 유명을 달리하는줄 알았는데...... 마지막 10번째로 엄마의 보지속에 나오지도 않는 정액을 찔끔찔끔 토해내고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을때 나는 이제곧 돌아가신 조상님을 뵈울줄로만 알았다.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듯 살아있다니...... 흐윽~~ 조상님께서도 집안의 4대독자인 내가 엄마의 배위에서 복상사하는것은 바라지 않으셔나보다.

나는 지옥에서 해방되었다는 기쁨하나만으로 충만해 벌떡 몸을 일으켰으나 곧이어 꼴 사납게 침대밑으로 우당탕 꼬구라지고 말았다. 다리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갔다. 완전히 풀려버린것이다. 하긴 어젯밤 젖먹던 힘까지 모조리 쏟아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때.... 내입가에 느껴지는 짭짜름한 비린맛...... 손등으로 훔쳐보니 아니나 다를까 코피였다. 그것도 쌍코피를....... ㅠ.ㅠ

[ 어머~~ 우리 아드님~~ 일어나셨네?? 굿모닝~ 엥?? 코피나잖아?? ]

언제 일어났는지 안방침대에서 여전히 자고있던 나를 깨우러 들어오셨나보다. 그런데.... 저 엄마의 옷차림이란....... ㅡ.,ㅡ;;; 알몸에 달랑 앞치마하나뿐..... 그리고 저 배시시 요염하기 그지없는 눈빛과 웃음을 보이며 들어온다는것은???

엄마는 쌍코피를 줄줄 흘리고있는 내곁으로 오더니만 서둘러 티슈를 몇장 뽑아서는 내 콧구멍을 막아준다. 여전히 얼굴에 환한 미소를 잃지않은체.......
이제것 통달해온 근친야설 같은곳서 보면은 엄마와 아들이 금기시된 정사를 치루고난 다음날에는 서로 서먹하고 어색해진다더만...... 그래서 은근슬쩍 서로를 피한다던데...... 저렇게 보란듯이 밝은표정과 환한 미소를 짖는다는것은???
무엇보다 엄마는 이제것 아들을 이렇듯 자상하게 아침잠을 깨운적이 없었다. 늘 업어매치거나 조르기등의 식으로 무지막지하게 꺠웠었는데.......

아무래도 그동안 아버지에게서 성적불만족이 팽배해있어나보다. 그것을 어제 아들이 시원스레 모두다 풀어줬으니....... 비록 발정제에 취한 엄마의 일방적인 아들 능욕이었지만...... 여하튼 그것을 빌미로 꼼짝못하는 아들을 밤새것 자신의 배위에서 뒤에서 마음껏 아들의 좆맛을 만끽한 엄마는 충분한 만족의 행복한 표정이 지금 얼굴에 좔좔좔 흐르고있었다.

이러면..... 절반은 성공한 셈인가??? 흐음........

[ 홍홍홍~~~ 어젯밤 좀 무리했나보다 얘~~~ 쌍코피가 뭐니?? 쌍코피가??? 킥킥~~~ ]
[ ㅡ.,ㅡ;;;; ]
[ 어때?? 새아침이 밝았으니 엄마의 보지에 아침인사 해야지 않겠니??? 아흐흐흥~~~ ♡_♡ ]

헉~~~ ㅡ0ㅡ;; 엄마는 내가 뭐라고 할새도없이 나에게 등을 돌려 엎드려서는 역시나 앞치마만 두른 알몸의 알궁뎅이를 내앞에서 살랑살랑 흔들어댄다. 어젯밤 그렇게 혹사 당했는데도 내 똘똘이는 아침의 생리적인 자연현상으로 한껏 부풀어있는 상태였다. 물론 따끔다금 거리며 한껏 충혈된 상태라 무척이나 뻐쩌지근 하였다. 하지만 어젯밤 숱하게 맛보았던 엄마의 보짓구멍안에 다시 들어가고 싶은것인지 엄마의 살랑 흔들어대는 엉덩이를 보자 다시 불끈불끈 하는것이었다.

[ 뭐해??? 어서 들어와서 어젯밤처럼 다시 엄마를 즐겁게 해줘야지?? 자~~~ 너를 위해서 이렇게 보짓물을 흘리고있는 엄마의 맛깔스러운 보지가 탐이 안나니??? ]

엄마말대로 이미 엄마의 보지는 흠뻑 젖었는지 창문밖으로 들어오는 아침햇살에 보지부근에 맺혀져있는 엄마의 보짓물들이 반짝반짝 빛을 발하고있었다. 영롱한 아침이슬이여~~~~~~~~~ 헉~~ 내가 지금 무슨 망발을...... ㅡ.,ㅡ;;;

멍하니 자신의 엉덩이만 바라보고있는 내가 애가 탔는지 엄마는 스스로 손을 뻗어서는 아들의 꼬추를 자신의 구멍입구에 가져다가 맞히었다. 그리고는 가차없이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버린다. 푸욱~~~~~~~ 아침의 상쾌한 삽입소리를 울리며 내 똘똘이는 엄마의 질속에 함몰된체 그렇게 아침인사를 하고있었다.

--- 푸욱~~ 찔걱~~ 질걱~~ 찌걱~~철썩~~철썩~~~

어젯밤의 과도한 정사로 아침에 아들이 쌍코피까지 쏟는것을 보고서도 저리도 밝힐까??? 이런식이라면 아무래도 조만간 엄마에게 모든 양기를 빨리고 고사(枯死)하지 않을까?? 흑흑 ㅠ.ㅠ 이게 도무지 무슨난리라냐??? 벌집을 건드려놓은것은 알겠는데....... 그래도 이렇듯 이른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쌍코피를 터뜨린 아들을 재촉해서 요구해오다니........ 얼래?? 잠깐... 이른아침?? 헉 그러고보니 지금 시간이?? 혹시 지각하는것 아닐까???

[ 헉헉~~ 어....엄마..... 지금 시간이?? 시간이 몇시죠??? 헉헉... ]
[ 아우우~~ 아아학~~ 몇시긴...... 벌써 11시야~~~ 아우웅~~ 그래....거기..거기야~~ 거기를 좀더 팍팍 쑤셔줘~~~ 아흐흐흥~~~ ]
[ 꾸에에엑~~~~~ 지각이다~~ ㅠ0ㅠ ]
[ 녀석~~ 안심해~~ 엄마가 벌써 학교에 다 전화해놨어.... 오늘 진영이가 감기때문에 아파서 쉰다고말야.... 아흐흥~~ 그러니 너는 아무생각없이 엄마의 맛있는 보지를 먹기만 하면돼~~~~ ]

오오~~~~~ 신이시여~~~~~~~ 지금 개처럼 엎드려서 뒤로부터 아들의 좆을 받아들이고있는 이여인이 정녕 저의 엄마가 맞나이까??? ㅠ0ㅠ
세상에 거짓부렁으로 아들을 등교까지 시키지 않다니........ 게다가 초여름의 이 찌는듯한 날씨에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에걸려?? ㅡ.,ㅡ;;;

그럼 오늘도 하루종일 엄마의 성적노리개 역활을 해야한단 말인가??? 물밀듯 밀려들어오는 암담한 지금의 현실에 나는 전신의 맥이 탁 풀려버린다. 온몸에 힘은 쫘악~~~ 빠져나가 축 늘어지는데 이 염병할 나의 똘똘이놈은 여전히 건장하게 엄마의 질속을 누비고 다니고있었다. 쥑일놈....... 콱 짤라버렷?? -.ㅡ+

가쁜숨을 몰아쉬며 엄마의 등위로 그냥 퍼져버리자 엄마는 그런 나를 가만두기는 커녕 방바닥에 뉩히더니만 바로 내몸위로 올라타서는 그대로 내 똘똘이를 자신의 보짓구멍속으로 삼켜치운다. 그리고 이어지는 현란한 10성의 맷돌신공............. 방아질신공............ 환한 아침인데도 내눈앞에서는 수많은 밤하늘의 별들이 휘황찬란하게 번쩍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아침의 화려한 첫스타트의 정액덩어리들을 엄마의 질속에 쏟아부었다. 어제 그렇게나 엄마의 보지속에 항문속에 쏟아부었건만 아직도 나올것이 있었는지 제법 많은양의 정액이 엄마의 질속으로 뿜어져 들어갔다.

[ 아흐흐흥~~~ 어서줘~~~아학~~ 가득부어줘~~ 아항~~~~~~ 아들의 좆물이 뿜어져 들어오고있어~~~~ 아앙~~~ ]

왠일이지?? 엄마는 아직 오르가슴에 도달못한것 같은데...... 내가 먼저 사정했어도 전혀 화를 안내네??? 어제같앗으면 당장이라도 잡아먹을듯 으르릉 거렸을텐데??? 허참~~~~~~

[ 하악~~학학~~~ 좋았어?? 어때?? 좋았니??? 아침부터 엄마의 상큼한 보지를 먹으니 좋지?? 홍홍홍~~~ ]

엄마는 마지막까지 찔끔찔끔 뿜어대는 아들의 정액을 몸속 가득 받아내고는 그래도 좋은지 연신 배시시 웃고는 이윽고 힘잃어가는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짓속에서 끄집어내었다. 이윽고 주루루룩~~~~ 안에 고여있던 아들의 정액을 흘려 내보내고있는 엄마의 음탕스러운 보지.......... 바로 아들의 순진무구한 좆을 잡아먹은 엄마의 음란한 보지였다.

[ 어머나~~~ 역시 젊은게 좋긴좋네?? 아예 한가득 싸놨어....... 몸속이 다 끈적거리는것 같어..... 어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엄마의 보지를 첫스타트로 먹으니 좋지?? 홍홍홍~~~ 자~~ 이제 샤워하고 나와..... 엄마가 아침밥상 준비해놨어...... 홍홍홍~~~~~ ]

몹시도 불안했다. 아니 두려웠다. 갑작스레 180도 변해버린 엄마의 저 나긋나긋한 모습과 행동이........... 살을 섞기전 엄마는 항상 내게는 지엄하고 폭력적인 난폭한 엄마였다. 허구헌날 개잡듯 두들기는것은 다반사고 저렇듯 상냥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아들을위한 아침상을 준비해?? 천지가 개벽할일이다. 그런데 지금의 엄마의 모습은??? 저 뇌쇄적이고 음탕스러운 표정과 미소만 보면은 흡사 천사의 모습이 아닌가?? 언제 우리 마녀가 개과천선해서 천사로 탈바꿈 했단말인가????



샤워를 마치고 아침식탁에 앉은 나는 연신 게슴치레한 눈을 엄마에게서 띌수가 없었다. 그도그럴것이 여전히 옷입을 생각은 하지도 않은체 달랑 앞치마 하나만 두른체 흥얼흥얼 콧노래까지 부르며 싱크대앞에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대고 있으니............. 이건 완전히 어서 나잡아드쇼........ 하는 이야기가 아닌가?? 더욱이 그렇게나 깔끔을 떨던 엄마가 방금전 아들의 정액을 몸속에 받아내고는 닦지도 않았는지 앞치마밑으로 곧게 뻗은 늘씬한 허벅다리로는 연신 허여멀건한 내 올챙이들이 헤엄치며 흘러내리고 있었다. 지금의 상황으로써는 식욕보다는 강한 성욕이 나를 자극하고있었다.

이러면 안돼는데....... 참아야하느니라...... 참아야 오래살수 있나니...... 아미타불..........

[ 저..... 엄마...... 옷좀 입으면 안돼요???? 보기 민망스러워서........ ]
[ 어머~~ 홍홍홍~~ 어젯밤은 그렇게나 엄마의 알몸을 보고싶어 안달하더니만....... ]
[ 내....내가.... 언제요?? ㅡ0ㅡ ]
[ 어머~~~~ 오리발이네~~~ 하여간 이래서 남자들은 다 늑대라니까...... 여자를 품기전에는 어떻해든 한번 안아볼려고 갖은 아첨과 아양을 떨다가도 한번 맛을 보면 다 저렇듯 변한다니까........ 어젯밤..... 엄마에게 최음제까지 먹여서는 강제로 겁탈까지 한 아이가......... 싫다고.... 싫다고 하는것을 엄마를 들들 볶으며 무려 10번씩이나 엄마를 먹었잖니?? 엄마 정말 죽는줄 알았지뭐니?? 무슨얘가 쉬지도않고 그렇게 제엄마의 보지를 그리도 게걸스럽게 박고 쑤셔대니? 정말 음탕해~~~ 보지만 먹었음 말도안해~ 변태같이 엄마의 똥꼬까지 먹어놓고서는..... 그것도 어디 한두번이야?? 무려 3 번씩이나 엄마의 부끄러운 후장을 열나게 박아대고서는...... 아이~~~ 변태~~~~ 오늘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엄마의 보지를 따먹고..... 이래도 정말 오리발 내밀거야??? ]

----- 뗑그렁 ---------

내 들고있던 숟가락이 바닥에 맥없이 툭 떨어진다........ 나.....지금.......... 좆됐다.... ㅡ0ㅡ;;
이건 내가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로 완전히 지금 몰려있지 않은가??? 어쩌면 이리도 개같이 코가 껴버렸지???? 우에에엥~~~~ ㅠ.ㅠ 우째쓰까나???

[ 만약..... 이사실을 아빠가 알면 과연 어떻해될까???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부인을... 아들이 엄마를 철저하게 유린하고 짖밟은 사실을 아빠가 알면??? 엄마생각에는 아무래도 목검이 아니라 진검으로 당장 너를 무토막베듯 댕겅댕겅 베어버리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
[ 허억~~~~ ㅡ0ㅡ;;; ]
[ 음...... 어떻해할까?? 그냥 콱 불어버렷??? ㅡ.ㅡ v ]
[ 안돼~~~~~~~ 살려주세요~~~~~~ ㅠ.ㅠ ]

------- 싹싹싹----- 싹싹싹----

뭔소리냐고?? 당근 내가 엄마앞에서 무릅꿇고 손이 발이되도록 싹싹 빌고있는 소리지..... ㅡ.,ㅡ;;

[ 홍홍홍~~~~ ^ㅠ^ 좋아~~ 내 아빠에게는 비밀로 해주지..... 단! 아빠가 돌아오기까지 진영이가 이 엄마를 얼마나 즐겁게 해주는가 보고........ 홍홍홍~~~~~ ]

하늘이 이제 노랗게 변해간다.
천지 신명이시여~~~ 조상님~~~ 결국은 저를 버리시나이까??? ㅠ.ㅠ


엄마의 제촉에 식탁에 차려진 음식들을 나는 아무맛도 느끼지 못한체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그야말로 진수성찬들...... 물론 대부분이 보신용 강정제성향을 띤 음식들이었다. 이것먹이고 다시 본전을 뽑겠지??? 학교도 못가고 결국은 오늘도 날이샐때까지 엄마의 사타구니사이에서 헐떡여야하는구나......... ㅠ.ㅠ

아부지~~~~~~~ 어여 돌아와주세요~~~ ㅠ0ㅠ

Come Back Home~~~ 마이 아부지~~~ ㅠ.ㅠ




=================================================================================================

드디어 근방의 부동의 1위자리를 근 1년동안 지키고 계시었던 건님이 돌아오셨습니다. 만쉐이~~~~~~~ 정말로 오랜 잠수였습니다. 고스트와 함께 금위환향하신 건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조만간 다시금 근방넘버원에 등극하시길 기원합니다. 흐흐흐흐

그리고 다시 연재 재개를 시작하신 검왕가의 겟업님........... 반갑습니다. ^^

이제는 예전의 근방의 고수님들께서 거의다 돌아오신것같아 기쁘기 그지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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