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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무서운 집안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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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10 회 작성일 24-01-31 0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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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자 상 간 시 리 즈 (10탄)

특 선 단 편

무서운 집안 ( 3부)




어렴풋히 정신을 차렸다. 하지만 이것이 무슨 개망신이란 말인가?? ㅠ.ㅠ 이제것 정독한 야설이나 포로노를 보면 남녀의 정사시 보통은 극도의 숨이 넘어갈것같은 쾌감을 못이겨 여자쪽이 혼절하는게 절대적인데............ 이것은 내가 혼절해버렸다........ 크흐흑~~~~~~ ㅠ0ㅠ

아무리 상대가 초절정..... 내공을 지닌 무림고수의 자궁질벽 수축마공을 펼쳤다고하나 그래도 여자였다. 그것도 이제 30대 후반에 들어서는 소위 말하는 가정주부.............. 그런 아줌마에게 당해서 쪽팔리게 정신까지 잃다니....... 흐윽~~ 꼬추를 띠어버려야지..... ㅠ.ㅠ

쪽팔림과 신변의 위험(?)........... 당연히 위험하지.... 엄마를 만족시키기는 커녕 허리운동 열댓번하고 찌~~익~~~ 나혼자 싸버리고 이렇듯 뻗어있는데 저 마녀가 나를 가만두겠어?? 내가 정신을 차린것을 알면 대번에 목을 조르던가..... 아니면 내 꼬추를 아예 뽑아버릴껄?? 그래서 지금 이대로 정신을 잃은척 나는 꼼짝도 않고있었다.

하지만........ 이런....... ㅡ.,ㅡ;;; 풀이죽어서 늘어져있는 내 귀두끝에 말랑말랑하고 촉촉한 그 무엇인가가 거침없이 비벼진다. 바로 엄마의 뜨거운 입술......... ㅡ.,ㅡ;;; 아예 아들의 꼬추를 따먹을려는것인지 그 입술의 놀림이나 흡인력이 대단했다. 특히 입안전체에 아들의 풀죽은 꼬추를 물고서는 빨아들일때는 뿌리째까지 뽑히는것만 같았다. 10성 내공이 깃든 화려하고도 화끈함을 자랑하는 오랄신공에 더이상은 견디기 힘들었다. ㅡ.ㅜ
귀두끝의 요도구멍에 엄마의 혀찌르기가 작열하자 곧바로 나는 허리를 튕기며 거친 신음을 터뜨려야만했다. 이젠........... 죽었다............. ㅠ.ㅠ

[ 짜~~식~~~ 빨아주니까 정신을 차리네? 야 이녀석아!! 엄마 몸에 기름을 부어놓기만 하고 제가 먼저 찌익~~ 싸고는 나가떨어져?? 너 토끼냐??? 아무리 숫총각이래도 그렇지......... 겨우 집어넣고 몇번 흔들었다고 싸버려?? 너! 죽! 을! 래?? 이번에도 똑바로 안하면 엄마에게 흑심을 품고 겁탈한죄! 네 목을 걸어야 할거야~~ ]

허억~~~ ㅡ0ㅡ;;; 휴~~ 그래도..... 바로 죽이지는 않네?? ㅡ.,ㅡ;;; 하긴 개똥도 약에 쓴다고 지금 저렇게 달궈어질대로 달궈어진 몸을 식혀줄수있는 것은 나뿐이 더있겠어?? 흐흐흐흐 ㅡ.ㅡV 그나저나 우리엄마..... 진실을 왜곡하네....... 내가 언제 흑심을 품고 겁탈을 했다고?? 살기위한 발버둥이요, 마수에서 빠져나갈려는 몸부림을 친것뿐인데..... ㅡ.ㅜ 그리고 지금 현상황은 내가 엄마를 겁탈하는게 아니고 명백히 엄마가 지금 순진무구한 아들을 농락하며 성적노리개로 가지고 노는 거라구욧~~~ ㅡ0ㅡ;;

[ 쩝쩝..... 할짝..할짝.... 어때 기분좋지?? 감사히 생각해.... 세상의 어떤 엄마가 나처럼 이렇게 아들에게 봉사해주니?? 낼름낼름~~ 학학~~ 아들의 좆맛이 너무 좋아~~~ 아항~~~~ ]

구름위를 붕붕 떠도는 기분이었다. 지금의 내처지....... 음탕스럽기 그지없는 엄마의 성적노리개가 된것같은 기분이었지만 그래도 지금의 이 황홀하기 그지없는 쾌감만을 쫓고싶었다.
역시 쾌락마녀의 그 음탕하고도 과격한 오랄신공은 풋내기인 나로써는 견디기 힘든것이었다. 막..... 엄마가 아들의 껄떡대는 육봉의 끄트머리를 이빨로 지긋히 깨물며 철저하게 희롱을 시작할쯤......... 찌이익~~~~~~~ 결국 또 이렇다할 저항이나 포고도 없이 싸버렸다.. ㅡ0ㅡ;;; 나의 허여멀건한 정액은 그대로 엄마의 입안으로 뿜어져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이제 난 죽었다...... 좀전에 풀지못한 욕정을 해소할려고 기껏 입으로 오랄신공을 펼쳤더니만 이내 다시 퇴깽이처럼 또 견디지못하고 싸버렸으니....... ㅠ.ㅠ 더욱이 싼다는 선전포고없이 마녀의 입안에 방출을 했으니....... 우째쓰가나?? ㅠ.ㅠ
----- 꿀꺽---- 꿀꺽-----

엥?? ㅡ0ㅡ;;; 이 요상한 소리의 정체는??? 허억~~~ 엄마가..... 저 극악쾌락 마녀가 내 정액을 삼켰어??? 띠요옹~~~~ @..@

[ 흠.... 역시 아직 젖비린내나는 애송이라 그런지 맛이 진하네..... 이렇게 진한맛 정말 오랫간만이야......... 그리고 역시 아들놈의 정액이라 그런지 맛도 달콤해~~~ 이 기분 환상적이야...... ]
[ 저.... 엄마...... 그럼..... 엄마입에다가 한번 더 싸줄테니.... 받아마셔요..... ]

으아아아악~~~~~~아악~~~~~ 사람 살룟~~~~~~

무슨소리냐고??? 당연히 내가 내지르는 비명소리지..... 역시 이놈의 주동아리가 방정이라니까....... 엄마의 그말에 그새 우쭐해서는 쓸데없는 망언을 해버렸으니...... 대뜸 엄마의 십자조르기가 내모가지에 작렬하는것도 무리가 아니지........ 그렇다고 아들모가지를 아예 비트는구나... 그래 죽여라......죽여.... 한많은 이세상 떠날련다... 흑흑 ㅠ.ㅠ

[ 이놈의 토끼만도 못한 녀석~ 기껏 세워놨더니 버르장머리없이 엄마의 입속에 싸놓고는 뭘 잘했다고 큰소리야?? 너 정말 죽을래?? 나 원참 이렇게나 쓸모가 없으니........ 엄청난 조루에..... 정력도 약하고.... 물건도 번데기에다가....... ]

ㅠ.ㅠ 또다시 사나이의 가슴에 시퍼런 비수를 꽂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다니....... ㅠ.ㅠ

[ 너 임마~~ 그런 약해빠진 정력으로 농염하고도 무르익은 이엄마의 몸에 군침을 흘린거야?? 한심하군.... 그래가지고서 어디 사내구실이나 제대로 하겠어?? 좋아.... 내 한번더 기회를 주지..... 마지막 기회야! 이번에도 이 엄마를 만족시키지 못했을경우! 네 쓸모라곤 눈꼽만도 없는 꼬추를 뽑아다가 개먹이로나 줄거야...... 평생 고자로 살고싶지않으면 처음에 말했듯히 젖먹던 힘까지내서 이 엄마를 만족시키란 말야~ 알아듣겠어?? ]
[ 네......... ㅠ.ㅠ ]

말을해도..... 흑흑... 쓸모라곤 눈꼽만도 없다고??? 그래도 오줌눌려면 달려있어야 서서 오줌눌수있는데...... ㅡ.ㅜ
다시금 풀죽은 아들내미의 꼬추를 좆으로 만들기위해서 엄마의 오랄서비스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강하고 자극적으로 입술과 혀를 놀렸다가는 또다시 자신의 입속에서 폭발을 할까봐 조심스레 혀로 터치해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육감적인 엄마의 혀가 내 귀두끝에 와닿자마자 내 똘똘이는 다시금 왕성한 재생능력을 발휘하며 하늘을 찌를듯 솟구쳐 올랐다. 나의 무한발기능력을 보여주는것이었다. ㅡ.ㅡ V

[ 할짝......할짝.... 어머~~~~ 역시...... 젊은게 좋긴좋네? 금새 다시 회복하잖아?? 자~~ 이번에는 힘을 내서 확실하게 엄마를 죽여주는거야~~~~ 알았지?? ]

나도 그러고 싶다구요..... ㅠ.ㅠ 하지만 엄마의 그 구멍에 들어가기만 하면 바이스처럼 억세게 물고 조여대는 강인한 수축력에 견딜수가 있어야말이지.......... 칙칙이를 뿌렸어야 했는데...... 아무생각없이 확인차 거실로 나온 나의 조급함이 원망스러웠다. 부디 이번에는 좀 오래견디어야 하는데........ ㅠ.ㅠ

하늘을 향해 고개를 빧빧히 세우고있는 내 똘똘이를 한손으로 움켜쥐더니만 자신의 구멍에 조준을 한다. 이번에는 여성상위?? 갑작스레 등골이 오싹해지는 이유는 뭘까? ㅡ.,ㅡ;;; 혹시 아들의 배위에서 미쳐날뛰는것은 아니야 ?? 그러다가 괄약근에 힘을 이빠이주고 갑자기 벌떡 일어서기라도 하면????? 허억~~~~ 저 바이스처럼 억세게 조여대는 엄마의 질구멍속에 내물건이 박힌체로 갑자기 들려진다면???? 뽑.............힌...........다.............. ㅡ.,ㅡ;;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나는 생존의 본능을 느끼며 강력한 저항을 해야만했다.

[ 자..... 잠깐..... 잠깐만요!!! 엄마~~~~~~~ ]

하지만..........
---- 쑤거덩--------- 쑤~~~~우욱~~~~

[ 허어어어억~~~~~~~ ㅡ0ㅡ ]
[ 아하하학~~~~~~~~~~~ 아흐흐흥~~~ ♡_♡ ]

저항을 틈도 없이 엄마는 자신의 보짓구멍에 정조준이 되자 그대로 엉덩이를 내리깔았고......... 정말 믿기지 않을정도로 내 육봉은 뿌리까지 엄마의 보짓속으로 박혀들었다. 그리고 역시 바이스처럼 억세게 조여대는 엄마의 질벽들.......... 쿠어어어어~~~~~ ㅡ0ㅡ
그것뿐이 아니었다. 아들의 허설픈 좆질로 몸만 이빠이 달궈어졌던 상태라 다시금 물이 철철 넘쳐흐르는 자신의 빨간구멍속에 아들의 좆이 침범하자 그야말로 광분이었다. ㅡ.,ㅡ;; 아들의 배위에 걸터앉아서는 연신 맷돌 돌리듯 엉덩이를 돌려대며 방아를 쪄대는데......... 가히 성고문이었다. 좋으면 좋았지, 무슨 성고문이냐고??? 쾌감도 강박관념이 없는 자연스런 욕구로만 점철되야 좋은것이여~~ 나는 지금 물밀듯 밀려오는 사정에대한 욕구를 온신경을 집중해서 참고 또 참고 있는가라구. 이게 고문이지, 그럼 온전한 쾌락적인 성관계이겠어?? ㅡ.ㅜ

[ 아흐흐흥~~~아아아아~~~~ 좋아~~좋아~~~~~아학~~~~~ 옴마~~나죽네~~~ 아학~~~ 옴마~~옴마~~ 나죽어~~ 아학~~ ]

더욱이 이처럼 빵빵한 돌비싸운드가 내배위에서 연신 울려퍼지는데 더이상은 못참겠더라구.......... 흑흑.....

[ 아악~~ 엄마~~ 안됏~~~ 싸.... 싸요~~~ 더이상은...... 아으으윽~~~~~~~ ]

어떻해 됐냐고?? 어떻해 되긴.......... 또다시 찌익~~ 쌌어......... ㅡ.ㅜ 아들의 급박한 비명이 들림 좀 숨좀 돌리게 멈춰야하는것 아냐?? 우리엄마?? 더욱더 세차게 뜀뛰기를 하듯 내 좆을 깔아뭉개면서 방아질을 쳐대더라구......... 격심한 분출의 지독한 쾌감으로 내눈앞에서는 오색찬란한 불꽃들이 터지고 있었지........ 정말 죽였어.........
그리고 내 배위에서 그렇게나 미친듯 요분질을 쳐대던 엄마도 사정후 내 우람(?)했던 좆이 늘어진 번데기꼬추로 돌아가자 이내 방아질을 멈추더라구........... 얼굴에 짙은 홍조와 색기를 발하던 표정이 이번에는 싸늘하게 식어가더라구........... 허억 ㅡ0ㅡ ;;

[ 너......너............ ]
[ 어....... 엄마~~~~~~~~~~~ ]

이제는 나도 이판사판이었어. 엄마의 가슴을 확 밀어제쳐 쓰러뜨렸지. 방심하고 있던 엄마는 보기좋게 뒤로 벌렁 나가떨어졌다. 두다리는 아무렇게나 좌우로 활짝 개방한체............. 땀에 절어 더더욱 미끈할것같은 늘씬한 다리사이에 활짝 벌어져있는 빨간 조갯살들......... 그리고 그 벌어진 꽃잎사이들로 줄줄줄 흘러내리는 허연액체들.......... 띠요옹~~~~~ @..@ 맞아! 내 정액....... 그동안 내 고환속에서 키워오던 나의 올챙이들이었어. ㅡ0ㅡ ; 아들의 정액을 흘려내보내고있는 엄마의 벌어진 보지............. 갑자기 등줄기를 타고 강력한 전율스러움이 치밀어올랐다. 그래.......... 그건 전율이었다. 그랬다. 처음에는 단지 부모의 억압된 핍박속에서 탈출해보고자 하는 마음뿐이었다. 근친상간??? 세상모든 도덕과 윤리를 거슬르는 천륜을 거스르는 죄악?? 거기까지는 생각할 여유도 없었다. 그런데, 지금.......... 내가 태어난 엄마의 그 빨간동굴에서 내가......... 아들이 싸놓은 정액이 흘러나오는 광경을 목격하자마자 진정 잊고있었던 죄악의 극치라 할수있는 모자상간이란 죄책감이 내몸을 휘어감고 있었다. 내가 지금 뭘한거지??? 뭘??
하지만 이율배반적으로 그 너무나도 자극적인 모습에 내 똘똘이는 금새 다시 부활을 하고있었다. 이놈이 시도때도없이....... ㅡ.ㅡ^

[ 너.........너.............너........... ]

한동안 생각에 잠겨있던 나를 냉혹한 현실로 돌아오게 한것은 분노로 말까지 더듬는 엄마의 진노한 목소리였다. 꿀꺽~~ 나도모르게 마른침이 삼켜진다. 마녀가 드디어 분노를 했으니.......... 그래........ 이런 모자상간이란 천륜배반적인 죄악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우선은 살고보자......... 그래......... 난 살아야한다. ㅡ0ㅡ ;

여전히 보란듯 두다리를 아들앞에서 아무렇게나 벌리고있는 엄마의 가랑이사이로 나는 고공점프를 했다. 그리고는 맨땅에 헤딩?? 아니..... 엄마의 물이 철철흐르는 그 습지의 옹달샘에 내머리를 쑤셔박았다.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했다. 엄마말마따나 토끼보다 못한 나의 정력으로는 엄마의 화만 돋을뿐 아무래도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해낸게 바로 오랄서비스~~~ ㅡ.ㅡ V 처음 엄마도 나의 오랄애무에는 한바탕 오르가슴에 도달하지 않았던가?? 그래......... 쪽팔리지만 나의 꼬추로는 승산이 없었다. 손가락과 혀로 승리를 이끌어내야한다. 여전히 나의 정액을 꾸물꾸물 뱉어내고 있는 그 홍수난 습지에 나는 바로 혀를 꽂아넣었다. 곧장 비릿한 나의 정액의 맛이 느껴졌으나......... 그런것 따질상황이 아니었다. 무조건 흘러나오는 액체란 액체는 전부 목구멍안으로 밀어넣으며 혀와 이빨을 사용해서 엄마의 보지를 공략했다.

역시나 효과가 있었다. 엄마의 두다리가 공중으로 번쩍 치솟는다. 그리고는 허리가 참말로 기묘하게 뒤틀려지고 있었다. 우리엄마가 언제 요가까지 했었나??

[ 아흐흥~~~ 아항~~ 좋아~~ 빨아줘~~ 아학~~ 아아아아~~~~ 더세게....그래..그래....거기~~~ 거기를 더 핥아줘~~~~ 아항항~~ ]

역시 부끄러움이라고는 눈꼽만도 없어보이는 음탕스럽기 그지없는 엄마였다. ㅡ.,ㅡ;;; 이내 아들의 혀와 이빨이 가져다주는 감미롭고 황홀한 쾌감에 엄마는 더이상 아들의 좆대를 원하지않았다. 비참한 이심정...... ㅠ.ㅠ 그대신 연신 허리를 들먹들먹 거리며 조금이라도 더 아들의 혀의 감각을 받아들이고자 허리를 심하게 들먹거리며 신음...... 아니 울부짖고 있었다. 내가 좆으로 쑤셔줄때는 저렇지 않았는데..... ㅠ.ㅠ 정말 콱~~~~ 꼬추 띄어버릴까??

혀를 말아서 콕콕 찔러넣는것도 음부전체를 핥아대는것도 상당시간 지속되자 혀뿌리전체가 얼얼해 오기시작했다. 더이상은 무리란 판단이 앞선다. 하지만 저렇듯 미친듯 몸부림쳐가며 색을 쓰고있는 엄마때문에 여기서 중단하면 아마 정말로 크나큰 사태가 발생할것만 같았다. 그래서 혀대신 이번에는 손가락 두개를 겹쳐서 슬그머니 엄마의 질속으로 쏘옥 집어넣어 보았다. 그러자 갑자기 엄마의 허리가 거실바닥에서 텅~~ 하며 팅겨져 솟구쳐 오른다. 그 기세에 나는 하마터면 소스라치게 놀라서 비명을 질러댈뻔했다. ㅡ.,ㅡ;;; 아들의 말랑말랑한 혀가 아닌 손가락으로 버릇없이 엄마의 소중한 음부구멍을 쑤셨다고 화를 낼줄만 알았다. 그런데........

[ 아아아아아학~~~~~ 아으으으~~~ 그래~~ 찔러줘~~~아학~~어서..... 어서........ 아이구.....아이구..... 나죽네~~~ 아으으으~~~ 어서 마구 찔러줘~~~ ]

저렇듯 온갖 천박한 언어로 점철된 말만을 내뱉는 엄마가 신기하게만 느껴졌다. 다른사람 앞에서는 갖은 교양있는척 품위있는척 행세하더니만........ 위선자........ ㅡ.,ㅡ;;; 나는 이제 용기를 더욱 내어서 손가락두개를 겹쳐서 마치 찌르기를 하듯 엄마의 흠뻑젖어있는 빨간주름살이 옴찔거리는 그 구멍속으로 폭폭~~ 쑤셔주었다. 역시나 좋아서 발광을 하는 우리엄마......... 흠... 나의 손가락 기술에는 상당히 좋아하는군. 하긴 내손가락이 어떤 손가락인가?? 허구헌날 부모의 혹독한 기압............ 툭하면 업드려뻗쳐에 대가리박기........ ㅡ.,ㅡ;;; 아무튼 그덕택에 이상하리만치 내 손목힘과 손가락힘은 좋았다. 그리고 나는 지금 부모의 훈련(?)덕택에 강인해진 손가락을 지금 은혜(?)로 보답하고 있었다.

------- 찔걱---찔걱----찔걱---- 쑤걱----찔걱-----

물젖은 살들의 음탕한 울림소리들........ 내 관점에봐서는 그 어떤 교향악단이 낼수있는 하모니보다 멋진 소리들이었다. 더욱이 엄마의 저 달뜬 코러스까지 가세하니........ 완전 연주곡이 따로 없었다. 이미 거실바닥에 깔아놓은 카페트위로 엄마가 줄줄 흘리고있는 씹물.......... 새로나온 생수의 이름이냐고?? ㅡ.ㅡ+ 거 여자의 보짓구멍에서 흥분하면 남자의 정액처럼 흘러나오는 윤활작용을 하는 분비물이있어. 그걸 흔한 속된말로 보짓물, 씹물이라고들 하지. 역시 나의 성이론적 상식은 풍부해. ㅡ.ㅡ V
하여튼 지금 엄마의 엉덩이가 깔고있는 카페트는 홍수로 범람을 할지경이었어. 아무리 발정제를 먹였다고 하나....... 저리도 줄줄 쌀수가있나?? 아직 오르가슴은 도달한것 같지도 않은데말야.....

고래고래 집이 떠나가라 악을쓰며 색소리를 내고있는 엄마를 보고있자니 괜시리 주눅들어있던 나의 똘똘이가 은근슬쩍 고개를 치켜들고 있었다. 이놈도 근친상간이란 지금의 초특급울트라 캡숑의 자극적인 상황에 도저히 고개숙이고만은 있지못해나봐..... 음훼훼훼....... 하지만 도저히 엄마의 그 용광로처럼 뜨겁고 바이스처럼 억세게 조여대는 그곳에.......... 알았어... 쉽게 그리고 비속어적인 단어로 말을하지. 그곳 보짓구멍에 쑤셔박아 넣을 자신이 없었다. 괜시리 또 엄마의 육체만 달궈놓고 나혼자 절정에 도달해서 사정할것같은 두려움이 들었기에......... 벌써부터 이런 남자로써의 자신감 상실은 엄청난것인데.......... ㅠ.ㅠ

엄마는 이제 거의 절정의 문턱을 넘어서고 있는지 더욱더 색쓰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의 분탕질이 장난아니게 사나워졌다. 괜시리 혼자만 좋아하는 엄마가 얄미워졌다. 괜한 심통에 나는 손가락하나를 더보태서 이제는 세개로 엄마의 한껏 늘어나있는 보짓구멍을 더욱더 거칠고 빠르게 쑤셔주었다. 아니 후벼파다고 해야 옳을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엄마에게 더욱 크나큰 쾌감만을 안겨주는 꼴이되었다. 엄마는 급격히 치솟아 오르는 쾌감에 바로 절정을 맞으며 자신의 보짓구멍가득히 박히어 들락거리고있던 아들의 손을 두손으로 움켜쥐고는 괴성(?) ㅡ.,ㅡ;;; 을 지르면서 온몸을 극심하게 경련시키고 있었다. 이내 엄마의 질속깊히까지 들어가있던 나의 손가락에 왈칵----- 울컥--- 울컥--- 하며 뜨끈한 액체들이 쏟아져 나오는것이 느껴졌다. 그런데 그 양이란게 흡사 오줌을 갈기듯 어마어마했다. 물많은 여자는 엄청 밝히는 색골이란게 정말인 모양이었다.

한동안 아들의 손을 잡은 두손이 파르르떨었고 바닥에서 붕떠진 허리는 움찔움찔 씹물을 방출할때마다 심하게 경련하는가 싶더니 이내 바닥으로 썩은 고목나무 넘어가듯 무너져내렸다. 거친숨을 토해내며 온몸이 비오듯 땀을 흘리고있던 엄마의 얼굴을 보니 거의 눈동자가 풀려있었다. 극심한 오르가슴을 느끼었었나보다. 괜시리 또 심통이난다. ㅡ.ㅡ ^ 혼자만 저리도 기분좋게 만족하다뉘..........

그리고 저렇듯 절정의 씹물을 콸콸 쏟아내고서 널부러져있는 엄마를 보고는 지금이 바로 이 끔찍한 상황에서 탈출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직도 옴찔옴찔 거리며 내손가락을 조였다, 풀었다 하는 엄마의 질척거리는 보짓구멍에서 슬금슬금 손가락들을 빼내기 시작했다. 내 손가락이 모두 빠지자 아직까지 내세개의 손가락이 들락거렸던 구멍은 한껏 벌어진체로 막아놓은 둑이 터지듯 안에 고여있었던 엄마의 씹물들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다. 아흑~~~~~ 너무나도 음란한 모습....... @..@

하지만 그런 자극적인 모습에 넋을 잃고있을떄가 아니었다. 나는 슬금슬금 뒷걸음질을 쳐서는 막 발뒷굼치를 들고 도둑고양이처럼 그자리를 소리없이 빠져나오는 찰라................. 등뒤에서 들리는 추상같은 목소리~~~~~~~~~

[ 어딜가?? 어딜 슬금슬금 내빼는거야?? 이제부터가 시작인데.......... 어서 이리와!!!! ]

우어어어엉~~~~~~~~~~ ㅠ0ㅠ



=================================================================================

쉽게 단편으로 후딱쓰고 끝낼려고 했는데......... 또 왜이렇게 글이 질질 길게만 가는것인지......... 허참.......... ㅡ.,ㅡ;;;

우선은 제가 요즘 일때문에 거의 정신이 그리로 가있는 상태라 글없속도가 자꾸 늦어지는점 죄송합니다. (__)

무엇보다 추천작 릴레이가 한동안 뜸해질것 같습니다. gun님의 글들을 갈무리해서 소개할려고 했는데 당체 시간이.......... ^^;;;

그리고 html로 작업하는 방법을 너무나도 상세하게 로컬멜로 알아켜주신 ILOVEU 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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