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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이야기 제 4 부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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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93 회 작성일 24-01-31 01: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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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간만에 올렸는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시작

제 5 장 미애와 미주

제 1 편
성기는 뭔가에 홀린 듯이 전화를 끊었다. 어제 하루 종일 계속된 미주와의 섹스는 뭔가가 이상했다. 아니 좀더 까발려 놓고 예기를 하면, 성기가 하고 싶은 것을 못 했다는 것 이었지만, 성기는 느끼지 못 하였고, 그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생각을 하고 있을 뿐이었다. 저 깊이 잠긴 자신의 욕정을 더 끓어 내지 못 하고,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지 못 했다는 생각도 아직은 저 깊이 잠겨 있었다.
채 미주 그녀는 엄마와 재혼을 한 치수의 둘째 딸, 이복형제 아니던가, 성기는 머리가 복잡했다. 성기는 순간 새로운 리모콘을 보게 되었다. 에어컨의 리모콘 이었다. 성기는 에어컨을 가동을 했다. 시원했다. 그러면서 담배를 입에 물었다. 성기가 대학에 입학을 하면서 가장 처음 배운 것이 담배였다.
길고 깊게 폐 깊숙이 담배를 빨아드리고 천천히 연기를 내 품었다. 하얗고 투명한 연기가 성기의 코와 입에서 나와 성기의 앞에서 하늘로 아지랑이처럼 올라갔다. 언제 첫 경험을 했던가 우리의 성기, 중학교 단짝 친구였던, 성수의 어머니와 첫 경험을 했었다.
“어떻게 살고 있을까 성수는…..”
외 마디였다. 지금은 자신의 곁에 이 세상에 없는 친구 성수를 3년 이라는 시간 동안 기억의 저편으로 외면을 했던 기억을 다시금 끌어 올렸다. 성기는 다시 혼자 말을 했다.
“그래, 잘 살꺼야, 아무런 눈치도 보지 않는 곳에서 아주머니랑 잘 살겠지…..”
그리고 주마등 처럼 엄마와 지영이 아주머니와 했던 그 모든 관계가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다시 혼자 말을 했다.
“그래, 내 16살 여름과 가을 그리고 겨울이었어, 그런데, 지금은….”
머릿속에 미주의 얼굴의 떠올랐다.
“이복누나라, 나 괜찮은 건가?.....”
성기는 다시금 머릿속으로 괜찮아, 괜찮아를 주입시켰다.
“그래, 그냥 여자다… 그냥 여자야… 이제 그만 나를 괴롭히자, 편하게, 편하게 생각하고 행동을 하자!, 아이 시팔, 그런데, 왜 가슴 한구석이 왜 그렇게 날 괴롭히냐구….!”
그랬다. 그것은 철저한 혼자만의 싸움이었다. 이제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으리라 굳을 결심을 하며 오로지 대학입학에 매달렸다. 그리고 대학에 입학을 했다. 그렇게 좋은 학교는 아니지만 남들이 인정을 해주는 학교에 입학을 했다.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어 가면서 새롭게 생활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또 다시 일어난 일이 이복누나와 섹스라니, 이러한 생각들이 성기를 무차별적으로 괴롭히고 있었다.
성기가 대학에 입학해서 두 번째로 배운 것이 술이었다. 성기는 의자에서 일어나 냉장고에 잔뜩 쌓아 놓은 맥주를 꺼내어 드리켰다. 급하게 마시느라 사래가 걸려 재치기를 했다. 그리고 다시 마시기 시작을 했다. 또 하나, 또 하나, 5캔을 비우고 나니 좀 머리가 약간 어지러웠다. 취기가 올라 온 것이었다. 담배를 다시 물었다. 그리고 소리를 쳤다.
“아~ 시팔, 왜 나만, 왜 나만….. 그래 괜찮은 거야, 괜찮은 거야… 그냥 아무일 없었던 거야, 그냥, 그렇게 살면 되는 거야… 정말 싫어, 이런 거 정말 싫어, 차나리 나와 아무런 상관 없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 괜찮아, 있을 수 없는 일지만, 괜찮은거야.. ”
성기는 벌써 10캔째 맥주를 비웠다.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그리고 소변이 마려웠다. 작은 화장실에서 소면을 보다 성기는 자신의 자지를 보면서 말을 했다. 그 것은 자신에게 다시금 하는 말이었다.
“그렇게 좋으냐, 넌, 그렇게 좋아…, 그래 나도 좋다. 하지만 먼가가 이상하다고 그래 내 맘이 그래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넌 어떠니?”
아무런 말이 없었다. 하기사 물건이 뭔 말을 하랴
“저 깊은 내 마음 한구석에선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고, 너와 나, 그리고 내 마음의 다른 한곳에선 좋아하고 있어, 나 이렇게 살아야 하냐?, 히히히 그래, 피하고 싶지 않다. 나도 이젠 즐겁게 살고 싶다. 이런 개 좆 같은 생각 하지 않고 말이다. 하하하하, 아~ 아 정말 좆같아. 이게 뭐야…!”
성기는 화장실에서 나와 침대에 누었다. 그리곤 그대로 잠이 들었다. 어제의 피곤함은 아직도 가시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대로 눈에선 눈물이 흘러 내렸다. 아직도 성기는 자기 자신과 싸우고 있었다. 그대로 잠이 들어 버린 성기… 누가 알랴, 성기가 이러한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미주는 달력을 보았다. 그리고 손으로 무엇인가를 세고 있었다. 셈이 끝이 나자 미주는 장롱을 열어 귀여운 팬티와 야한 팬티를 챙겼다. 그리고 편한 반바지를 챙겼다. 스타킹을 신었다. 스타킹을 신으면서도 울렁거리는 맘을 진정 시키기 위해서 찬물을 마셨다. 탱크 티에 짧은 스커트 입고 스타킹을 신고서 가방을 매고 미주는 집에서 나왔다. 그리고 택시를 잡았다. 이제 곳 몇 10분이 지나면 성기를 만나리라… 미주는 왠지 모르게 성기가 좋아 지고 있었다. 처음 봤을 때부터 왠지 모르게 호감이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술을 마시고 눈을 떠 자신의 알몸이 되었을 때 그리고 그와 7번의 섹스를 하는 동안 미주는 많은 오르가즘을 느꼈다. 무엇이 오르가즘이었는지 아직도 모르지만 어째던 몸이 흔들리고, 머리가 멍하고, 마치 구름위를 걷는듯한 그러한 기분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인 것이었다.
성기는 샤워를 하고 있었다. 곳 다가올 미주와의 섹스를 예상을 했던 것일까, 아니었다. 그냥 더워서 샤워를 한 것 뿐이었다. 몸을 닦았다. 그리고 반바지를 입고, 면 티를 위에 입었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올 때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세요…!”
“응, 미주야…”
“아.. 잠깐만…!”
성기는 자연스럽게 미주에게 말을 놓았다. 문을 열어 주었다. 그러자 미주는 폴짝 뛰면서 성기의 목을 잡고서 안기였다. 그리고 키스를 퍼부었다. 엉겁결에 성기는 미주를 그대로 안고서 서있었다. 미주의 키스가 강해지면서 성기는 미주의 힘을 지탱하지 못하고 무엇인가 기댈 곳을 찾다가 결국엔 침대에 쓰러 졌다. 다시 미주의 깊은 키스가 이어졌다. 성기는 그대로 받아드렸다. 미주의 키스를 끝내고 성기에게 말을 했다.
“어제 하루 종일 네 생각뿐이었다.”
“…..”
성기는 말 대신 웃음을 보여 주었다.
“너와 한번 더 하고 싶어서 왔어!”
미주의 말에 성기는 놀라지 않았다. 당연히 그러리라 생각을 했었고, 또한 그 생각대로 말을 했기 때문이었다. 성기는 몸을 이르켜 미주에게 말을 했다.
“누나, 우리 이러는거…”
“왜 싫어?”
미주는 웃으며 말을 했다. 미주도 많은 생각을 한 듯이 편안하게 받아 드리면서 말을 했다.
“사실 나도 생각은 했어, 이복 남매, 뭐 어떠니, 내가 널 좋아 할 것 같은데… 그래서 괜찮을 것 같아.. 너와의 이런 만남 말이야…”
미주의 말에 성기는 약간의 느낌을 받았다. 미주도 이러한 생각을 했다는 것에 대한 고마움과 자신을 좋아 해주려는 노력에 말이다. 하지만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면서 말을 했다.
“누나, 나를 좋아 해주려고 하는 거 고마워, 하지만 난 아니야”
성기의 말에 미주의 웃는 얼굴은 금새 경직된 얼굴이 되었다. 성기는 미주의 그러한 얼굴을 보면서 말을 계속 했다.
“누나가 나를 좋아 해주려는 거 정말,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누나를 좋아 한다고 말을 못해, 우리가 잘 못된, 그래 잘 못된 관계를 했다고 해서, 바로 누날 좋아 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리고 우린 누나 말처럼 이복 남매야, 아닌 것 같아, 이런 것은 말이야.”
“……”
“내 맘을 다 말하니까 속이 좀 후련해…”
“그래,…”
미주는 나지막이 말을 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말을 했다.
“네가 날 좋아 해주리라고 생각하지 않아, 네 말처럼 우린 잘 못 된 관계로 시작을 했으니까, 그렇다고 바로 좋아 한다고 기대를 한 나도 잘 못이지… 하지만 난 널 좋아하려고 계속 노력할꺼야.”
“그러지마… 이건 아니야, 아니라구….”
“하지만 난 네가 좋아, 네가 날 좋아 하지 않아도 좋아. 우리 그냥 아무도 모르게 이 관계를 지속하자… 응…”
“…..아~ 누나…!”
“모르겠어, 이틀 전 네게 안겼을 때 뭔가 이상한 많은 것을 몸과 맘으로 느꼈어,….”
“……”
성기는 미주에게 키스를 했다. 피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미주는 차분히 성기의 키스를 받아 드렸다. 성기는 미주의 트렁크 티 속으로 손을 넣어 미주의 풍만한 가슴을 어루 만지었다. 부드럽고 가볍게.. 성기는 이틀전 관계에서 느끼지 못했던 것을 느꼈다. 미주의 가슴이 따뜻하고 부드럽고 풍만하다는 것을… 성기는 키스를 끝내고 그대로 미주의 귀 볼을 혀로 핥고, 입으로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미주는 흠짖 놀랐다. 그리고 몸이 저려 오는 것을 느꼈다. 분명히 이틀 전과는 다른 느낌이 온몸으로 퍼져 내려갔다. 가슴을 만지고 있던 성기의 손은 어느덧 웅크리고 앉아있는 미주의 종아리를 만지고 있었다. 스타킹의 거칠함과 부드러움이 한꺼번에 손을 타고 대뇌를 강타 하고 있었다. 성기의 손은 어느덧 미주의 허벅지로 올라와 스커트를 위로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팬티위로 미주의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미주는 들어오는 성기의 손에 다시금 자극을 받아 가볍게 허벅지에 힘이 들어갔다. 성기의 혀는 귓볼을 지나 목을 애무를 하고 있었다. 성기는 자신의 웃옷을 벗었다. 그와 같이 미주 역시 자신의 웃옷을 벗었다. 환하게 가슴을 감싸안은 브레지어가 성기의 눈에 들어왔다. 성기는 가볍게 브레이져 위에 양손을 대어 미주의 가슴을 느꼈다.
땀이 쏟아지고 있었다. 성기는 에어컨을 가동을 했다. 그리고 다시 미주의 브레이져 후크를 풀렀다. 퉁 하며 들어나는 미주의 유방, 하얀 사기 대접을 거꾸로 엎어 놓은듯한 풍만함과 백옥 같은 피부 그리고 건드리면 터질 듯한 미주의 유방, 성기는 참으로 오랜만에 유방을 보았다. 물론 이틀전에 섹스에서도 보았지만 지금에서야 미주의 유방을 다시 보게 된 것이다. 성기는 부드럽게 손으로 미주의 유방을 감싸안았다. 그리고 손을 펴며 전체적으로 미주의 유방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한 성기의 행동이 시작이 되어오자 미주는 따듯하고 부드러움과 전기적 자극을 느꼈다. 성기는 미주의 등에 손을 대고 한 손으로는 미주의 탱탱한 유방을 부드럽게 움켜 잡으며 자신의 혀를 분홍빛 봉긋 쏳아 오른 유두를 눌렀다.
미주는 손과는 다른 혀의 쳑척함과 딱딱함을 느꼈다. 그리고 다시금 자극을 받았다. 이대로라면 섹스는 어떨까 라는 생각도 했다. 그러한 생각도 잠시 미주는 자신의 몸이 눞혀지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자신의 팬티위로 보지를 간지럽히고 있는 성기의 손을 느꼈다.
성기는 팬티로 스며든 미주의 물에 놀랐다. 햐얀색 미주의 팬티의 중심부는 전희중에 미주가 흘린 물로 투명하게 젖어 있었다. 성기는 미주의 클리스토리를 팬티위에서 찾아내었다. 중지로 약간 힘을 주었다. 물론 자신의 입은 미주의 양 가슴을 번가라 오가며 미주를 괴롭히고 있었다. 미주는 성기의 손에 힘이 들어간 것을 느낌과 동시에 완전히 다른 자극을 느꼈다. 허리가 갑자가 활처럼 휘며 위로 튕기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일어난 행동, 점점 미주는 정신이 아늑해져갔다. 성기는 미주의 허리가 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렇게 많지 않은 숲을 지나 미주의 보지를 손으로 느꼈다. 척척함과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성기의 손이 들어오자 미주의 허리는 더 휘어지며 전율을 했다. 성기는 중지를 미주의 질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미주는 가픈 숨을 쉬면서 성기의 손가락이 들어 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성기는 중지를 조금 왕복을 해보았다. 물이 많이 흐르고 있었나, 약간 뻑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성기는 자신의 바지를 벋었다. 이미 성기의 자지는 발기를 할 때로 발기다 되어 있었다. 그리고 스커트를 허리춤까지 올리고 미주의 팬티를 벗겼다. 미주는 엉덩이를 들어 팬티가 편안히 벗겨질 수 있도록 해주었다. 드디어 성기의 눈속에 들어온 미주의 보지 예뻣다. 엄마보다, 지영 아줌마 보다 예쁘고, 분홍빛 보지가 물을 흘리면서 성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미주는 마름 침을 삼켰다. 이 정도의 전희로도 미주는 이미 황홀경을 맛 보았다. 이제 또 다른 성기의 행동이 있으리라.. 다시 성기의 손이 보지에 닫는 것을 느겼다. 성기가 부드럽게 만져주자 다시금 미주는 가픈 숨과 마른 침을 삼키며 성기에게 모든 것을 허락을 했다. 이 순간 무엇이 생각이 나랴….
성기는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고 다른 손으로는 미주의 다리를 더 벌리게 하였다. 그리고 혀로 클리스토리를 눌렀다. 미주는 성기의 혀가 자신의 클리스토리에 닫자 손으로 만졌던 것보다 더 큰 전율과 경련을 이르켰다. 성기는 미주의 보지를 천천히 부드럽게 그리고 구석구석 핥았다. 그러한 성기의 행동은 미주를 더 무아지경에 빠트렸다. 성기는 미주의 보지에 한 것 성나있는 자신의 자지를 문질렀다. 흘러내린 미주의 타액과 자신의 침이 귀두를 뒤엎었다.
“누나.. 들어간다..”
“…어서….”
성기는 천천히 자지를 미주의 질 속에 밀어 넣었다. 충분한 애무로 미주의 질은 흘러내린 애액으로 어떤 것도 받아 드릴 수 있었다.
“아~아!”
“아퍼…”
“아니, 천천히, 성기야.. 천천히… 응..”
성기는 미주의 말대로 천천히 자지를 질구에 넣었다.
“으..으…아….”
드디어 성기의 자지는 미주의 보지속으로 밑뚱까지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다.
“성기야,. 천천히… 응….아, 암… 아..”
꽉 조여오는 질의 느낌 최고였다. 정말로 간만에 아니 너무도 오랜만에 이러한 느낌을 성기는 받았다. 그리고 천천히 움직였다. 움직일 때 마다 성기의 자지는 미주의 보지 애액으로 완전히 뒤범벅이 되어버렸다.
미주는 어떤 다른 말로도 형언 할 수 없는 느낌과 아픔과,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성기는 되도록이면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미주의 질이 안 아프게 하도록 애를 썼다. 그러면서도 미주의 유방을 이젠 잔인하리만큼 움켜 쥐으며, 혀로 유두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점점 허리의 운동은 빨라져 갔다. 성기는 이제 미주를 애무하는 것을 그만두고 미주의 다리를 벌려서 자신의 자지가 눈에 들어오도록 하였다. 그리고 계속 힘을 주며, 아까보단 더 힘차게 허리를 움직여 미주의 보지를 유린했다. 성기의 허리와 엉덩이가 빨리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미주의 유방은 주인 잃은 풍선처럼 원을 그리며 흔들리고 있었다.
미주는 들어는 성기의 자지가 자신의 질을 완전히 채우고 거의 빈틈이 없다는 것을 느꼇다. 이틀전엔 느끼지 못했던 그러한 것이었다. 성기의 자지는 자신의 보지를 꽉 막아 주었다. 그리고 움직일 때마다, 자신의 질구 조직 하나하나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느낌을 받았다.
미주의 신음은 성기에게는 음악처럼 들렸고, 성기의 비음 소리 마저도 미주는 들으면 더 깊은 황홀경으로 더 깊이 빨려 들어갔다.
“퍽!, 퍽! 퍽!”
“턱! 턱!, 턱!”
살이 서로 맞으며 내는 소리와 서로의 신음으로 에어컨을 켠 방이지만 두 사람은 땀으로 비범벅이 되고 있었다. 미주는 성기의 엉덩이를 당기며 손으로 눌렀다. 이제 아픔은 사라지고 계속 성기가 자신의 보지를 미치듯이 유린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 있었다. 미주는 벌써 몇 번을 절정에 갔었고, 성기는 이제 절정으로 달아 오르고 있었다.
“누나!, 아~ 좋아.. 나 된다…”
“음.. 성기야.. 너무 좋아…”
“나 그냥 쌀래…!”
“몰라… !”
성기는 힘껏 미주의 보지속에 자신의 정액을 토해 냈다. 그리고 부르르 떨었다. 순간 미주는 보지 속에서 또 다른 것이 자신을 강타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시 한번 온몸으로 전율을 하며 그 느낌을 표출했다. 성기는 다시금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미주의 보지 애액과 자신의 정액이 같이 범벅 되어 자지를 감싸고 있었다. 성기는 그대로 미주에게 누었다. 미주는 그런 성기를 너무도 사랑스럽게 안았다. 그리고 긴 키스를 했다. 성기는 키스를 마치고 미주를 보았다.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저 긴 흥분이 끝이 났다는 것을 느꼈을 뿐이었다. 그리고 미주의 몸에서 떨어졌다. 미주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자 남아 있던 정액이 같이 뭍어서 나왔다. 미주에 보지는 애액과 같이 성기의 정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성기는 책상의 담배를 찾아 피워 물었다. 땀은 에어컨의 냉기에 식혀져 시원했다. 아직 눈을 뜨지 못 한 미주의 몸을 보고 있었다. M자로 계속 한동안을 있었다. 아직도 흘러 내리고 있는 자신의 정액과 미주의 애액을 보자 성기의 자지는 다시금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누나 일어 나봐…”
“응…!”
미주는 힘든 몸을 이르켜 세웠다. 일어나 성기에게 가는 그 몇 걸음 동안에 보지에서 흘러내린 정액과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쭉 내려갔다. 미주는 스커트를 허리에 차고 있었다. 미주가 앞에 오자 성기는 미주를 돌렸다.
“이런 거 처음인데…!”
“가만히 있어.. 다리 벌리고…”
미주는 성기의 말대로 다리를 버렸다.
“자…”
“아니.. 조그만 더..”
미주는 성기의 말대로 그대로 따랐다.
“이렇게..”
“응, 그래, 그리고 이제 천천히 앉아봐…”
이미 성기의 물건은 다시금 또 한번의 총 싸움을 할 수 있는 채비를 마쳤다. 성기는 미주의 보지에 정확히 자지를 조준하여 미주가 앉을 수 있도록 했다.
“아~ 들어온다…”
미주는 천천히 자신의 뒤에서 들어오는 성기의 자지를 온몸으로 느꼈다. 잠시 전의 느낌과 또 다른 커다란 불기둥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래, 누나, 들어 가지…”
“어.. 아까보다 더 자극적이야….”
“그래, 누나 우리 좋아는 하지말고 이렇게, 이렇게 서로를 탐하자…”
탐하자, 성기의 탐하자는 소리에 미주는 정신이 더욱 아늑해져갔다. 뒤로 들어오는 자지의 강건함은 자신의 자궁은 계속 건드렸고, 어떻게 표현할 말이 없었다.
“몰라…”
성기는 미주의 허리를 당겼다. 그러자 “푸~욱” 소리를 내며 자지가 미주의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아~ 몰라…”
성기는 미주의 사타구니 사이를 벌려, 더 깊게 삽입을 유도 하였다. 그러한 성기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서 왕복을 하자, 미주는 다시 정신이 아늑해져 갔다. 이윽고 두 사람은 다시금 떡떡, 소리를 내면서 두 사람은 관계를 했다.
“누나 방금 처럼 이렇게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해줘..!”
“… 아.. 아… 응..!”
“아.. 좋아…. 최고야…”
“아~아! 키스해줘…”
키스를 하는 동안 성기는 미주의 등뒤에서 힘껏 자지를 보지속으로 눌러 박았다. 미주는 키스를 하면서도 비음을 토해냈다. 성기는 의자에서 일어나 미주의 허리를 길게 빼고서 자신쪽으로 당겼다. 미주는 책상에 양손을 기대어 성기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실컷 유린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떡, 떡, 떡…”
“성기야, 나 이상해…!”
“나도 그래..!”
“나.. 정말 못 참아…!”
“참지마, 이럴 땐 참는 거 아니야…”
“아~아아~ 아~~~~”
“아~누나 나도 나도 나간다….”
성기는 미주의 허리를 있는 힘 것 당겼다. 미주는 책상에서 손이 떨어지며 허리를 들었다. 그대로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미주의 허벅지에는 아까보다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 내렸다. 성기는 천천히 움직여 힘이 남아 있는 자지에게 배려를 아끼지 않고 미주의 보지를 더 들락 거렸다. 이윽고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뱄다. 아까처럼 번들거렸다. 미주는 돌아 성기에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다시금 몸이 부서리라 두 사람은 서로를 안았다.
성기는 의자에 앉았다. 미주는 엉덩이를 책상에 기대었다. 그리고 서로는 서로를 보면서 웃었다.
성기는 미주의 손을 잡았다. 손으로 전해 오는 성기의 체온 따뜻했다.
“무릎 꿀어봐…”
미주는 성기의 말대로 했다.
“빨아줘 누나…”
성기의 말이 떨어지자. 미주는 어떻게 할지 몰랐지만 그냥 자지를 잡고서 혀를 갔다 댔다. 미주는 처음으로 오럴을 하고 있었다.
이상 야릇한 냄새와 시큼한 맛이 혀끝으로 젼해저 왔다. 그리고 천천히 성기의 자지를 배어 물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그렇게 하고 싶었다. 성기는 미주의 혀를 느끼며 입안의 축축함을 다시 느끼고 있었다. 미주는 급하게 입에서 자지를 뱄다. 처음이라 헛구역질을 하게 된 것이었다. 그러나 괜찮았다. 두 사람은 다시 키스를 하며 침대에 누었다. 두 사람은 겨로 껴안으며 잠이 들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두 사람이 눈들 뜬 것은 오후 끝쯤 이었다. 성기는 미주와의 섹스로 미주의 거부감을 완전히 털어 내었다. 그것만은 정말 미주에게 고마웠다. 성기는 따뜻하고 뜨거움에 눈을 떴다.
미주는 성기의 물건을 더욱더 성이 나도록 주무르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성기의 물건에 지나지 않고, 성기의 왕방울들도 같이 건드리며, 성기의 물건을 더욱 더 성을 내게 만들었다. 어느덧 미주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오럴을 터득하고 있었다. 성기가 빼꼼이 상채를 이르켜 보고 있자 성기를 쓰러트리고 성기의 가슴을 그녀의 혀와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살짝, 또는 강하게,
“으..음…”
성기는 어디서 이런걸 배웠을까 생각을 했으나 미주가 자신이 첫 남자라는 것을 알고선 의아해 했지만 좋았다.
어느덧 미주는 성기의 팬티를 내리고 성기가 손으로 제제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바로 성기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까의 섹스의 영향이 었을까… 성기의 물건은 시큼했다. 위로 아래로, 그리고 혀와, 손으로 성기의 자지을 정성 스럽게 애무를 하고 있었다. 성기의 자지는 미주의 타액으로 번들번들 윤이 나가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미주는 이제 자신의 보지에 대한 애무도 아끼지 않았다. 성기의 손은 어느덧 미주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성기의 행동이 진보되자, 미주는 더 힘을 내어서 성기의 자지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의 밑 구멍까지 혀로 간질 거리며, 최대한 성기의 물건이 발기가 되도록 힘을 쓰고 있었다. 성기는 미주의 엉덩이를 지나, 그녀의 보지를 천천히 어루만졌다. 성기가 미주의 보지를 만질 때 마다 미주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는 했다. 성기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에 너어 보았다. 또 다시 끈적임과 따뜻함과 압박감이 동시에 느껴졌다. 그 것을 느낄 무렵 성기의 물건은 이미 팽창을 할 때로 팽창을 했다. 미주의 입속에서 놀던 성기의 물건의 중간은 더 이상 미주의 입을 허락치 아니하였다. 미주의 입은 성기의 귀두만 감싸기도 힘이 들었다. 미주는 느끼고 있었다. 성기의 물건이 아까보다 더욱더 커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서 빨리 저 물건을 자신의 물건 속에 푹 담고 싶었으나, 성기가 아직 자신의 보지를 가지고 놀고 있기 때문에 잠시 참고 있는 것이었다.
“이제 해줘….!”
성기의 짧은 외마디가 들리자 미주는 성기쪽으로 향했던 엉덩이를 빼고 성기의 위에 올라 앉았다. 그리고 성기의 물건에 자신의 물건을 조금씩 밀착을 시켰다. 성기의 자지가 조금씩 자신의 보지로 들어오면서 미주는 보지가 꽉 차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아… 조금 더….”
“…어떻게 이럴 수가.. 너무 커….”
“하지만.. 잘 들어가는 걸…..!”
“이럴 수가… 어떻게 아까보다, 더, 너무…커…”
거의 성기의 자지가 미주의 보지속에 감추어지고 있었다. 조금씩 모습을 감출 때 마다 미주는 희열의 신음을 했고, 성기 역시 미주의 보지속에서 느껴지는 촉촉함과, 압박감, 그리고 보지의 수축력 최대한 도로 느끼며 비음 내고 있었다. 미주의 보지에 성기의 자지가 밑뚱까지 다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 그녀는 배우지도 않은 허리 운동을 본능처럼 천천히 허리를 이용하여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반복을 하고 있었다. 그들의 신음은 그 맛을 음미를 하는 사람처럼 척척하고 나근나근 했다.
“누나 우리 뒤로 해볼래…”
“아~ 아~ 뒤로!“
“응…!”
“아까 처럼? 아 미쳐..”
“아니 그냥, 여기서 뒤로 함 돼..”
“어떻게, 그냥 엉덩이를 뒤로 올리고 허리를 내리고 엎드리면 되…”
“응 알았어!”
성기는 재빨리 자지를 미주의 보지에서 빼고, 뒤로 엎드리게 하여 그녀의 엉덩이를 치켜 새웠다. 그녀의 엉덩이 아래로 그녀의 깨끗한 보지가 애액을 흘리리며 성기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성기는 아무말 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에 자신을 물건을 쑥 꽂아 넣었다. 방금 전보다 훨씬 잘 들어갔다. 성기는 확 휘어진 그녀의 허리를 잡고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왕복 운동이 거칠어짐에 따라. 미주의 신음소리도 한층 왕복운동에 맞추어 소리가 났으며 성기 또한 마찬가지 었다. 어느덧 미주는 옆드려 누어있는 자세가 되었고, 성기는 그녀의 어깨를 짖누르며 아까보다 떠 빠른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미주의 입에서는 희열을 감추지 못하는 신음성이 계속해서 나왔고, 그 소리에 맞추어 성기와 미주의 살의 마찰음도 속도를 맞추어가며 나왔다. 미주는 하늘을 날고 있었다.
“조금만 더….”
“나 미칠 것 같아….! 어, 으흑..!!”
“이런 걸 원했어….!”
“그래.. 이거야… 이런 느낌…! 으…으..악….헉…!”
미주는 자신의 엉덩이에 가해지는 힘이 자신도 모르게 빠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이제 성기가 끝이 가까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신호였다. 하지만 미주는 얼마의 관계를 더 한 후 그 것이 그 것임을 알게 되었다.
곧 성기는 ‘우.. 윽..’하는 둔탁한 신음성과 함깨 자신의 모든 것을 미주의 보지에 넣고서 그녀의 어깨를 끓어 안으며 그녀의 등위로 쓰러졌다. 미주는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보지 안에서 성기의 액체가 펴져 자신의 자궁을 건드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숨가픈 결전이 끝이 나고 성기는 천천히 그녀의 등과 엉덩이 위에서 내려와 담배를 입이 물었다. 미주는 몸을 뒤돌려 일으켜 앉아 자신의 보지를 보았다. 너무나 홍건한 성기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이 뒤범벅 되어있었다. 미주는 그런 보지를 닦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작아지는 성기의 물건을 잡았다. 자신의 애액과 성기의 정액이 범벅이되 성기의 물건을 미주는 다시금 입에 물고서 정성을 다해서 핥아주고 빨아주었다. 그런 그녀의 머리를 지그시 쥐는 성기… 성기는 숨을 헐떡 거렸다. 두 번의 걱정을 치루고 또 이러한 섹스는 너무도 오랜 만이었다. 아니 처음이라고 할 정도로 황홀했다. 미주는 성기의 물건을 정성스럽게 핥아준 성기의 볼에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말을 했다.
“이번엔 내가 원한 거야…”
“몰라… 넘 좋아, 누나…!”
미주는 웃으며 성기를 보았고 그런 미주를 성기는 품에 안았다. 드디어 성기는 오랫동안 매어 놓은 끊을 풀게 되었다.
서로의 맘과 몸을 따로 확인을 한 날이 되어 버렸다. 성기와 미주는 방학 동안 미주가 생리를 할 때를 배놓고 매일 같이 2~3회의 섹스를 즐겼다. 그럴수록 두 사람의 테크닉은 빛이 나고 있었다.

힘들다.. 힘들어… 하지만 정말 칭찬 고맙고 응원이 됩니다. 글은 계속해서 올라갑니다.
쭈~우~욱…

제 5장 2 편 예고
미주와 성기의 관계는 날이 갈수록 더 깊어지고, 어느날 성기의 집으로 향하는 미주를 미애는 보게 되고, 호기심에 미주의 뒤를 따라간 미애는 성기의 방에서 들려오는 교성으로 미주와 성기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충격에 휩싸이고, 그러한 미애의 모습을 멀리서 본 미주는 성기와 함께 미애를 자신들의 환락의 세계로 초대를 하게 되는데….. 이제 다시 시작된 성기의 이야기… 제 5 장 2 편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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