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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무서운 집안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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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15 회 작성일 24-01-31 01: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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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자 상 간 시 리 즈 (10탄)

특 선 단 편

무서운 집안 ( 2부)




흠......... 이상하네? 벌써 30 여분이나 흘렀는데...... 지금쯤은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주체못하고 이성을 잃어서는 현재 집안의 유일한 사내인 내방으로 쳐들어 와야 맞는일인데........... 거 이상하네??? 혹시 자위를??? 흠........ 그렇다쳐도 그 초강력 발정제를 먹었는데 자위같고는 해소가 안될것인디....... 몸속을 뜨겁게 채워주고 쑤셔줄 남자의 굵은 막대기가 절실할텐데......... 참말로 이상하네?? 혹시 그거 불량품??? 아니면........ 혹시?? 허억 ㅡ0ㅡ 설마 끓어오르는 욕정을 못이겨서 집밖으로 뛰쳐나가서 길가는 아무남자를 지금 덮쳐서 강간(?)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맞아........ 그러고도 남을 엄마야........ 엄마는 극악무도한 마녀이니까..... ㅡ0ㅡ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나는 방안에 가만히 앉아있을수만은 없었다. 어서 구하러 나가야한다. 엄마를 구하러 나가냐고?? 무슨 천만의 말씀을...... 엄마의 엉덩이밑에 깔려서 강간을 당하며 비명을 지르고있을 그 불쌍한 이름모를 남자를 마녀의 손에서 탈출시키기 위해서 나가는거야..... ㅡ.,ㅡ;;

그런데 막 거실로 내려오자마자 거실가득 울려퍼지는 신음소리들.............. 역시나 엄마의 신음소리였다. 갑자기 안도의 한숨이 터져나온다. 난또 마녀 성격에 밖으로 뛰쳐나가서 욕정을 해소하면 어떻하나 걱정했었는데........ 휴~~~~~~~
안심은 됐는데 이제 저 안방에서 달구어진 몸뚱아리를 어쩔줄 몰라하며 저렇듯 크나큰 신음소리를 질러대는 엄마를 어떤방법으로 요리(?)하냐가 관건인데....... 그런데 저토록 뜨겁게 달구어졌는데도 쉽게 아들방으로 쳐들어 오지를 않네? 역시 청계천 변두리에서 구입한 약들이 뭐 다 그렇지뭐.......

막 그 생각을 하며 후회하고 있을무렵........ 쾅-- 소리와 함께 안방문이 부셔질듯 열리며 엄마가 모습을 드러냈다. 허억~~~ ㅡ0ㅡ
그런데 그 모습이란게 흡사 지금 막 지옥에서 나온듯한 나찰의 모습을 하고있었다. 나도 모르게 슬금슬금 뒷걸음질을 치고있었다. 그런데 그와중에서도 몹시도 헝클어지고 흐트러진 엄마의 모습과 옷차림에 눈길을 뗄수가 없었다. 쩝~~~ 누가 엄마아들 아니랄까봐..... ㅡ.,ㅡ;;
얇은 셔츠는 가슴언저리까지 말려올라가 있었고 그때문에 연분홍빛 브래지어가 확연히 드러나있었다. 더욱이 브래지어또한 출렁거리며 매달려있는 두개의 허연 박과도 같은 유방위로 올라가있는 것이다. 탱탱한 고무공과도 같은 그 탄력적인 두 젖가슴의 융기에 벌써부터 내 침샘은 활발히 운동을 하며 입가에 침을 흘려가고 있었다. 앗~~~ ㅡ0ㅡ 내 이 무슨 추태를....... 흠흠..... ㅡ.,ㅡ;;
그런데....... 띠요용~~~~~ @..@ 엄마의 한쪽 무릅에 매달려있는 저 천조까리는??? 허억~~~ 엄마의 돌돌말려 내려진 팬티........... 연분홍빛 팬티였다. 오옷~~~~ ㅡ0ㅡ;; 지금의 저 지독히도 음탕하고 뜨거운 자태에 극악무도한 우리엄마만 아니었다면 벌써 덮쳤을거다. 무림최고수인 우리엄마이기에 섣불리 덮쳤다가는 아미타불~~~~~~~~ 황천길행이 자명했다. 참아야 오래사느니....... 아미타불~~~~~~~

[ 너...너..... 학학~~~~ 어..... 엄마에게.... 뭘 먹인거야???? 응?? 하악~~~~ 바른대로 말못해?? 이자식~~ 아흐흐~~~~ ]

콧소리반..... 협박성깃든 거친말반..... 하지만 나에게는 달뜬 신음소리는 안들리고 그 강력한 힘이 깃든 협박성말들만 귓가를 맴돌았다. 들! 켰! 다! ㅠ.ㅠ 하늘에 계신 조상님..... 할아버지.... 할무이...... 이 불효손자..... 이제 곧 엄마의 무지막지한 발차기에 맞아죽어 당신들의 곁으로 갑니다......
곧 날아올 발차기를 생각하며 두눈을 질끈감고 이를 악물었다. 제발.... 고통없이 죽어야하는데.... ㅡ.,ㅡ;;;

역시나 내 멱살을 억세게 움켜쥐는 엄마의 손길이 느껴졌다. 오~~~~~~ 마이갇 ㅡ0ㅡ;; 화들짝 눈을 떴다. 그리고는 최대한 불쌍한듯한 표정으로 엄마의 동정심을 유발하기에 급급했다. 우선은 살고봐야 한다니깐..... 흠흠....
엄마의 얼굴은 비오듯 땀을 흘리고 있었으며 거친숨소리와 함께 입에서 단내가 물씬 풍기었다.

[ 학학........ 너..... 엄마에게..... 최음제 먹였지?? 그렇지? 이 후레자식~~~~ 너..... 하학~~ 오늘 죽어볼래?? 엄마가 모를줄알고?? 앙?? 학학~~~~~~ 이 엄마가 그동안 최음제를 한두번 먹어본줄 알아?? 척하면 삼천리야..... 임마~ 학학~~~~ ]

지금 그걸 자랑이라고 떠벌리는 우리 엄마........ 역시 발정난 마녀야 ㅡ.,ㅡ;;

순간....... 사시나무 떨듯 애처롭게 떨고있던 가련한(?) 이 집안 4대독자의 몸뚱아리가 허공을 날랐다. 우어어~~~~~억~~~~~~
넓직한 거실바닥에 패대기 쳐진 나는 그대로 정신을 잃은 시늉을 했다. 곰은 죽은척한 사람은 안 문다고 했는데.......... 우리마녀도 그럴까해서.... 알아..알아......... 그래 나 바보야 ㅠ.ㅠ

대뜸 내 몸위에 걸터앉는 엄마......... 이제 우악스러운 십자조르기로 나를 목졸라 죽일거야.... 흑흑

[ 너...너..... 이자식......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따위 짖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에대한 책임은 져야겠지?? 학학~~~~ 아우우우~~~~~ 진짜 미치겠네........ 더이상은 못참겠어...... 오늘 엄마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거..... 너 오늘 엄마를 만족 못 시켰을때는 죽! 을! 줄! 알! 아! ]

허억 ㅡ0ㅡ;; 이건 또 무슨 말인가??? 만족이라니?? @..@ 그 생각을 하고있는 찰라.... 갑자기 눈앞이 컴컴해졌다. 흐읍~~~~~~ 숨막혀~~~~~ 그것은 다름아니라 엄마가 엉덩이로 나의 얼굴을 깔아뭉갠것이다. 그것도 노팬티차림으로...... 당연히 지금 잔뜩 열기를 발산하고있는 엄마의 흠뻑 젖어있는 사타구니가 내 면상에 비벼지고 있었다. 워매~~~~~~~~~ 이게 왠 횅재냐?? 역시 우리 마녀는 전혀 수치심이나 부끄러운 기색없이 자신의 비밀스런 음부에 와닿는 친아들의 입김에 열광하며 더욱더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벌써부터 내 입가는 엄마가 흘려내보내고있는 애액으로 번들번들 해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내 두손은 엄마의 포동포동...... 흐흐흐~~ ^ㅠ^ 탱글탱글..... 흐흐흐~~ ^ㅠ^ 한 엉덩이를 주물러가고 있었다. 오옷~~~ ㅡ0ㅡ 이 아기젖살과도 같은 보드라움의 극치라니...... 더구나 갈고닦은 무술연마 때문인지 한치의 처짐도 없이 쭈욱 올라가 탱탱한게 진짜 끝~~~~내~~~~~~주~~는~~~ 탄력감이었다. 그 황홀한 느낌에 어느새 나의 똘똘이는 받들어 총! 을 하고있었다.
치마가 덮혀있어서 엄마의 그 갈라진 계곡은 자세히 관찰하지는 못했지만......... 하긴 한치의 틈새도 없이 아들의 면상에 자신의 비밀스런 사타구니를 추호의 부끄러움없이 문질러대고 있는 엄마와 정열(?)에 관찰한다는것은 불가능했지만........ 나는 그 시큼함과 달짝지근함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묘한 체향과 맛을 내는 엄마의 그 계곡....... 사람의 신체에 계곡이라 지칭되는 신체부위는 들어본적이 없다구??? 쓰읍~~ ㅡ.ㅡ^ 이런 무식한........... 나의 화려하고 미화적인 어투를 못알아 듣다니............. 알았어...알았어..... 내 쉽게 쉽게 말해주지......... 계곡이란.... 말야..... 여자의 보! 지! 를 말하는거야.... 흠흠... ㅡ.,ㅡ;; 쩝.... 어쩔수없이 수준낮은 당신들떄문에 내입에서 천박한 단어를 거침없이 써야겠군...... 오호~~~~ 통재라~~~

하여튼 마구마구.... VERY VERY 쩝쩝 빨았어. 엄마의 그 보지란걸 말야. 맛이 어떻냐고?? 당신도 한번 빨아봐...... 그럼 알거야... 뿅가~~~~~ +_+ 빨아도 빨아도 핥아도 핥아도 끊임없이 제공되는 그 달짝지근한 쥬스의 맛은 가히 일품이더군..... 사람의 몸에서 쥬스가 어떻해 나오냐구? 그리고 나오면 그건 무슨과일 쥬스계통이냐고?? 카악~~~~~~~ ㅡ.ㅡ^ 죽을래?? -.ㅡ+
보! 짓! 물! 말야.... 우리 엄마...... 장난 아니었어..... 아예 오줌을 갈기듯 줄줄줄 흘러내리더라구..... 역쉬 발정제의 탁월한 승리지...... 하여튼 나는 그동안 포르노 비디오와 온갖 도색잡지와 성지침서에 망라해있는 모든 이론상의 교육을 수료했기에 그 이론대로 아주 성실하게 빨고 핥았어. 자신의 아들에게 이러한 극진한 오랄서비스를 받는 우리엄마......... 행복해 해야돼.... 세상 그어떤 아들내미가 나처럼 엄마에게 이런 효도를 하겠어?? 안그래?? 어어~~~ 왜...왜들 짱돌을 던질려고 하는데??

한참을 그렇게 줄줄 흘러내리는 엄마의 보짓살과 보짓구멍을 핥아대고 있는데...... 나의 화려하고 미려한 단어적 표현력을 당신들 때문에 결국 이런 천박한 단어들로 쓰게될줄이야....... 알았어...알았다구.... 짱돌좀 그만던져... 그만 나불대고 말할테니...
핥아대고 있는데.... 내 코끝에 뭔가 오돌톨한게 자꾸 스치는거야..... 그것은 바로..... 음핵!! 여자의 클리토리스였어. 흔히 부르는 공알..... 그래 그거였던거야. 순간..... 나의 이론적 학습능력의 결과에 따르면 바로 이곳이 여자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란것이지. 더이상 뭘 망설이겠어. 바로 입술을 덮어서는 쭉쭉 빨아대었지. 거의 새끼손가락만하게 삐져나온것을 호기심삼아서 이빨로 살짝 깨물었더니만.......... 우리 엄마.... 그떄까지만해도 고양이 울음소리만 내었는데 아예 지랄발광을 하는거야.

[ 아아아악~~~~~~~ 아아항항~~~ 더~~~더~~~ 아이구~~~ 나죽네~~ 아이구~~~ 더 빨아~~~더더~~~아흑~ 이제....나올것같아~~~ 아아아아~~~~ 싼다~~~싸~~~ 아아아~~ ]

그리고는 내입가로 쏴아~~~ 정말 시원하게 싸더군..... 포르노에서는 이렇게 오줌갈기듯 보짓물을 싸는 여자는 익히 본적이 없거늘...... 나또한 엄청 놀랬어..... 내 목덜미까지 축축히 적시더라구.... 아들의 면상에 자신의 절정에 찬 애액을 한가득 퍼부어대고 온몸을 잘게잘게 경련하던 엄마가 어느덧 그 여운이 가라앉았는지 드디어 내 면상을 자신의 가랑이사이에서 해방시켜주었다. 아흐~~~~~~ 이 신선하고 쾌적한 공기..... 조그만 더 그대로 있었으면 집안의 4대독자인 나는 산소결핍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었을것이다.

[ 깔깔깔~~~~ 자식~~ 얼굴에 아예 풀죽을 뒤집어 썼구나?? 깔깔깔~~~~ ]

내옆에 사지를 활짝 개방한체 한치의 부끄러움없이 누워서는 내얼굴에 묻은 자신의 보짓물을 보고는 나를 놀려대는거야..... 여자맞아??? 아니 그보다.... 내엄마가 정말 맞는거야??

[ 자~~~~ 정진영!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한것은 아니겠지?? 이제 본격적인 메인작업을 해야지? 아까도 말했듯히 젖먹던 힘을 발휘해서 힘껏 하는것이 좋으거야. 만약 엄마가 만족 못했을경우 네게 복상사가 무엇인지를 몸소 겪게 해줄테니..... ]

저거....... 정말 우리엄마 맞아?? ㅠ.ㅠ 역시 한번의 오르가슴으로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쾌락마녀였어.... 엄마의 협박에 나는 바짝 야시가 들어서는 비틀비틀 일어서서는 옷을 하나둘씩 벗었어. 그래...... 졸지에 나는 스트립걸이 된거야..... 흑흑..... 이 무슨 남자망신을 다시키냐말야. 그래도 마지막 보루인 팬티만은 굳굳히 자존심을 지켜가며 안벗었지.

[ 얼래?? 너 그것은 왜 안벗는데?? 앙?? ]

당장이라도 잡아먹을듯 노려보는 우리엄마.... 아구~~ 무시라.....

[ 야 이녀석아~ 이 엄마가 네 고추 어디 한두번 본줄알아?? 맨날 바지에 오줌지리고 똥싸고해서 기저귀 갈아주며 가지고 놀던 내아들 고추인데 이제와서 뭐가 부끄럽다고 감추는거야? 호호홋~~~ 꼴에 또 다 컸다고 이엄마앞에서 유세하는거야?? 좋아~ 셋을 세지...... 셋동안 안벗음 죽음이야~~ ]

셋까지 셀필요도 없었다. 그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나는 훌렁 팬티를 벗어버렸으니까.... ㅡ.,ㅡ;;
하지만 기가죽어 내고추는 번데기가 되다싶히 몸에 찰싹 낮은포복을 하고있었다. 워미~~~~ 쪽팔려...... ㅡ.,ㅡ;;;

[ 깔깔깔깔깔~~~하하하핫~~~~~우하하하핫~~~ ]
[ ㅡ.,ㅡ;;; ]
[ 아하하핫~~ 야 이녀석아~~ 겨우 그 새끼손가락만한 번데기갖고서는 이 엄마에게 흑심을 품었던거야?? 응?? 그런거야?? 내참.... 어이가 없어서.....
너 정말로 이 엄마가 겨우 고런걸로 만족할것 같아보였어?? ]

새끼손가락?? 번데기?? 고런걸로?? 꾸어어어억~~~~~~ ㅠ0ㅠ 한참예민한 사춘기의 소년에게 이 무슨 가슴에 시퍼런 비수를 꽂는 악담이란 말인가?? 더이상은 참고있을수 없었다. 죽더라고 내 반항하고 남자답게 최후를 맞이하리라......

[ 그.....그야.... 아직 발기가..... 안돼서....... 엄마가 자꾸 그렇게 구박하니까..... 이렇게 죽어버리잖아요.... 엉엉~~~ 나..... 처음이란 말이에요.... 처음..... 동정인데.... 그렇게 마음의 상처를 주면...... 흑흑.... ]

그래....내 반항은 눈물이다. ㅡ.ㅡV 남자의 눈물에 여자는 약하다고 했던가??? 짱돌좀 그만 던져욧~~~ ㅡ0ㅡ

[ 잉?? 너 동정이었어?? 그 나이먹고 아직까지 여자경험도 없어?? 아핫~~~하핫~~~ 우하하하하하하~~~~~~~~~ ]

ㅡ.,ㅡ;;;; 저거 엄마 맞아?? 아들이 이제까지 순결을 간직하고 있다고하면 대견해하고 성실한걸로 바른생활 사나이 인줄 알아야지..... 우리엄마는 지금 비웃고있다..... ㅡ.,ㅡ;;

[ 푸훗~~ 이거이거.... 우리 아들 그렇게나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는거야? 아님 쑥맥인거야?? 이거 아들교육 잘못했네?? 난또 이 엄마에게 최음제까지 먹이고 흑심을 품을정도면 타고난 카사노바쯤은 된줄 알았는데..... 이거 실망인걸..... 딱지도 못뗀 풋내기에게 오늘 안겨야되다니...... 좋아좋아~~ 뭐 가르키는 재미도 있다고하니..... 아무튼 너는 오늘 엄마에게 최음제를 먹인죄로 이 달궈어진 몸을 충분히 식혀놓을때까지 절대 못빠져나가~~~ 자~~~ 어서와~~~~~~~ ]

역시 작전이 완전 개판오분전이 되버렸다. ㅠ.ㅠ 이건 지금 내가 엄마를 따먹는거야?? 아니면 음탕한 엄마가 순진무구한 아들내미를 겁탈하는거야?? 도무지 어디서부터 이렇게 일이 꼬인거지?? 아무튼 계획하고는 완전히 빗나가버린 결국 나는 최대한의 약점을 잡힌체 엄마의 마수에 더욱더 옭아매지게 된것이다. 이제는 평생....... 나는 엄마에게 닥달과 구타를 감수하며 쥐죽은듯 살아야하는 불쌍한 신세로 전락하고 만것이다. ㅠ.ㅠ

[ 왜?? 고추가 안서?? 이 엄마의 이런 황홀하고 뇌새적인 육체앞에서도 안선단 말이지?? 이녀석이거....... 고자아냐?? 이 엄마의 몸매가 그깟 처녀계집애들보다 얼마나 탱탱하고 육감적인줄 모르나본데...... 좋아..... 샅샅히 보여주지.... ]

갑자기 엄마가 벌떡 일어서더니만 이미 반나체였던 옷차림을 아예 홀딱 벗어던진다. 그리고 거실로 비추어지는 햇살아래 정말 엄마말마따나 황홀하고 육감적인 엄마의 알몸이 드러났다. 한손으로는 잡히지도 않을 풍만하고 탱글탱글한 젖가슴..... 처녀들과도 같은 군살하나없는 짤록한 허리..... 그리고 근육으로 거의 왕자가 새겨지는 탱탱한 아랫배...... 짤록한 허리와는 대조적으로 양쪽으로 넓게 퍼지면서도 고감도 탄력성을 자랑하는 저 육감적인 엉덩이와 그밑으로 늘씬하게 뻗은 허벅지와 종아리의 눈부신 각선미....
그리고....... 그 다리사이에 짙은 수풀림을 형성하며 속에 숨은 빨간색의 보짓살들........... 내 침샘에서 극한의 왕성한 작용을 일으키고 있었다. 온몸의 말초신경들이 활발히 미쳐날뛰고 있었다.

[ 자~~~~ 어때?? 죽이지?? 이정도의 몸매 그어떤 여자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끝내주는..... 아니 아주아주 먹음직스러운 몸매지..... 너는 오늘 아주 복이 터진거야~~~~ 알겠어?? 자~~~ 뭐해?? 어서오지않고?? 설마 쑤시는 방법도 모르는것은 아닐테지?? ]

나는 그제서야 넋을 잃고...... 실은 침까지 질질 흘리고있던 동작을 멈추고 엄마의 알몸에 홀린듯 비틀비틀 거실바닥에 다리를 활짝 개방하고있는 엄마의 곁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온몸에서 뜨거운 색기를 뿜으며 아들을 유혹하고 있는 그 음탕하고도 전율스러운 엄마의 나신의 곁으로.........

[ 어라?? 고자는 아니었네?? 이제는 빧빧히 섰네?? 역시 이 엄마의 뇌새적인 몸매에 뿅간거지?? 자~~ 이제는 집어넣어봐...... 네가 낳온 구멍인데 충분히 네집은 찾아갈수 있겠지?? 자~~ 뭘해?? 어서 집어넣고 팍팍좀 움직여줘~~~ 더이상 엄마를 기다리게 했다가는 나지금 언제 폭발할지도 몰라~~~ ]

역시나 무서운 협박으로 나를 겁주는 엄마였다. 그런데..... 누구는 안집어넣고 싶어서 이러는줄 아냐고요?? ㅡ0ㅡ;; 생각같아서는 위아래로 쭉 째진게 아무데나 푹 찔러넣으면 쑥하고 들어갈것 같았는데..... 이건 당체 그 구멍이란곳을 찾을수가 없었다. 이리 쿡~~ 저리 쿡~~ 몇번의 실패에 이제는 이마에는 식은땀..... 등골에는 싸늘한 한기가 들기까지 했다. 정말 울고싶다.. ㅠ.ㅠ

결국에는 기다리다 지친 엄마가 스스로 손을 뻗어 아들의 고추.... 흠흠..... 아니지 이제는 빧빧히 발기했으니까 좆이지..... 나 좆됐어..... 흐흐흐
좆을 잡고서는 자신의 은밀한 곳으로 인도를 했다. 그러자 정말 믿을수없이 내것은 쑤~~꺼덩~~~ 하며 미끄러듯히 엄마의 속구멍깊히 박히어 들었다.

[ 허억~~~~~ ㅡ0ㅡ ]
[ 아아아아학~~~~~~아그그~~~~ 들어왔어~~~아아학~~~~ ♡_♡ ]

실로 오묘하고도 뭐라 형용할수없는 그 따스함.... 포근함........ 우워워워워~~~~~~ ㅡ0ㅡ 어무이~~~~~ 나드디어 사나이가 되었어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앞뒤로 진퇴시키며 허리운동을 전개해가기 시작했다. 아들의 좆이 엄마의 구멍에 맞물린체 앞뒤로 진퇴운동을 시작하자 이내 엄마는 두다리로 내 허리를 으쓰러져라 휘어감아왔다. 크어어억~~~~~~ 조르기를?? ㅡ0ㅡ;;; 그리고는 밑에서부터 정말 미친X 처럼..... ㅡ.,ㅡ;; 발광을 해대기 시작했다.

[ 어머~~어머~~~~ 아아아아아앙~~~~~ 좋아~~좋아~~~아아아핫~~아학~~~ 너무좋아~~아아앙~~~ 아들의 좆이 이렇게~~ 좋다니...... 아아악~~아학~~~더해줘~~~더해줘~~하핫~~아하학~~~~~~~ ]

ㅡ.,ㅡ;;;;

그런데 이상한것은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성관계란것이 솔직히 한번도 겪어보지는 않았어지만 자위행위랑 별반 다를게 없는줄 알았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다. 내 좆을 꼭꼭 물고 풀어주며 옴찔옴찔 해대는 엄마의 그 속살맛..... 엄청 뜨거우면서도 푸근한...... 그 엄마의 몸속이 나를 미치게했다. 더욱이 그 어떤 다른여자도 아닌 나를 낳아준 엄마였다. 비록 끔찍한 마녀같은 그녀였지만 엄마였다. 그러한 엄마의 몸을......... 내가 낳온 그 구멍을 지금 아들이 쑤시고 박고있다는 도착적인 쾌감에 내몸은 당장이라도 활활 타들어가며 터져버릴정도로 극한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더욱이 아들의 배밑에깔려서 자신의 보짓구멍을 아들에게 대주며 미친듯히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집이 떠나가라 색을 쓰는 엄마란..........
내 물건?? 솔직히 아버지것보다 반은 작다.. ㅡㅜ 테크닉?? 이론에서 오는것과 경험에서 오는것은 역시나 천지차이란걸 오늘에서야 깨닭았다. ㅡ.,ㅡ;; 그럼에도 엄마가 저렇듯 미친듯 헐떡(?)이는것은????? 그래...... 엄마또한 자신이 낳은 친아들과의 이 금기시된 터부의 정사에서오는 배덕적이고 지독히도 달콤한 쾌감에 흠뻑 취한것이다.
그럼 나의 계획은 반은 성공한 것일까???

갑자기 엄마의 허리가 더욱 용을 쓴다. 크어어억~~~~~ 그 억센 두다리의 힘으로 아들 허리병신을 만들어 놓을련지 억세게 조여온다........ 그리고 나는.......... 열댓번 허리운동을 한것으로 결국은............... 찌익~~~~~ 토끼가 되어버렸다. (__);; 갑자기 모든 신경들이 한곳..... 나의 귀두끝으로 몰리더니만 뭐라표현할수없는 짜리리리함이 느껴지더니 나는 공중으로 부~~웅~~ 떠진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며 무수히 방출했다.... 이렇다할 저항도 반항도 못한체 나는 무수한 내 올챙이들을 엄마의 자궁속에 방생하기 시작했다... 아미타불~~~~~

그리고 높은 하늘위 구름위를 둥둥 떠도는 착각을 일으키며 의식의 끈또한 놓쳐버렸다........ 하지만 내 뇌리속에 그때까지도 지워지지않는 생각은..........
토끼처럼 얼마 못버티고 싸버렸으니......... 난........ 죽! 었! 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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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통 작업을 이메일 보관함에서 작업하거든요. 그래서 html로 작업을 못하고 text로만 작업을 해서인지 글을 읽는 분들의 눈이 다소 아프실겁니다. ^^;;

어디 html로 작업을 할수있거나 교정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이메일에서 작업을해야 안정성이 보장되어서 계속여기서 작업을 해야지만서도여.

text를 읽기쉬운 html로 바꾸는 쉬운 방법좀요... ^^;;

그리고 부러진피리는 물론 잠시 머리식힐겸 중단한겁니다. 도중하차가 아닙니다. ^^ 짬짬히 글이 풀릴때마다 쓰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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