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공간(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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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kmgsex입니다..
오랜간 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정말 정말 오랜간만 올리는 글이라 그런지....
잘 안돼네요....
재미 없더라도.....잘 봐주세요...
앞으로는 자주 올리도록 노력 할게요...
끝을 내지 못한 글이 많은데요...사실은...너무 오래되어서...어떻게...해야 할지 고민중이랍니다...ㅡ..ㅡ;
내가 사랑했던 여자들..........
세상 어느 사람도 사랑이란 감정앞에서는 약해지는 것이 정말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랑의 대상이 과연 사랑을 해도 될만한 것인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 사랑의 대상이 가족이라 할지라도 그리고 그런 사랑이 육체적인 사랑이라 할지라도.......
나는 정말 내성적인 남자이다. 또한, 수줍음도 너무 많다.
길거리를 걸어가다가 여자랑 마주치게 되면 고개를
푹 숙이며 시선을 피하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다.
그리고 얼굴또한 정말 홍당무처럼 그렇게 빨개지며 여자앞에서는
너무나 약해지는 남자이다.
그렇다고 여자들을 좋아하거나 무서워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여자들과 어울리는 시간과 경험이 전혀 없었기에
그저 두렵고 부끄러울 뿐일 것이다.
어쩌면 여자기피증일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내 어머니와 누나들앞에서는 이런
것들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나의 문제점이자 고쳐야할 단점일 것이다.
내 어머니는 전업주부 이다. 보험설계사었던 어머니었지만
지금은 나 하나만을 바라보시며 내 뒷바라지를 하신다. 내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어머니는 아마 높은 직위에 계셨을 것이다.
요즘, 나에게 어머니는 어머니 이상으로 느켜진다. 뭐라할까?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 그리고 상상하지도 않있던 것들이 자꾸만 나를 괴롭힌다.
이런 것들이 나에게 생겨난 것은 얼마되지 않는다.
컴퓨터 수업을 하던중 우연히 보게된 포르노영화,
그리고 그 영화의 주제는 근친상간 이었다.
그 영화의 어머니의 마스크와 내 어머니의 마스크가
너무나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인정많고 따뜻하게 생긴 얼굴. 그리고 편안한 눈동자.
너무나도 비슷했기에 나는 그저 멍하니 볼수 밖에는 없었다.
평소에 이런 영화들을 싫어하는 내가 말이다.
그리고 처음으로 나는 내 성기에서 성욕의 꿀물을 뿜어내고 말았다.
뜨거운 감정과 쾌락의 감정이 내 모는 육체를 감싸안으며 처음으로
나를 무능력하게 만들어 버렸다.
나는 정말 후회했다. 내가 왜 이걸 봐야만 했는지를 말이다.
그렇게 싫어하고 보기 싫어했던 것들인데 말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왠지모르는 시원함을 느꼈다.
왜 그런 시원함을 느꼈는지는 모를 일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나는 그때부터 어머니를 보는 눈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달라져 갔다.
어머니랑 마주 앉아 대화를 할때, 나는 내가 변해가고 있음을 알아챘다.
이상하게도 나는 어머니의 육체로 눈동자가 움직었다.
처음으로 어머니의 가슴을 훔쳐보게 된것이다.
풍만할듯 하면서도 왠지 작아보이는 가슴.
하지만 벗겨놓으면 예쁘고 풍만할것만 같았다.
이런 나의 잘못된 것들을 눈치채지 못하는 어머니.
나는 차라리 어머니가 나의 이런 잘못돤 감정을 눈치채주기를 바랬다.
하지만 어머니는 나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평소와 다를것이 없어 보었다.
어느땐 정말 노골적이란 표현이 적당할 정도로 어머니의 육체를 자세히 관찰도 했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달라보이는 것이 없었다.
정말 미칠것만 같다. 왜? 어머니는 눈치를 채지 못하는 것일까?
혹시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하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정말 모르는 것일까?
나의 성욕은 점점 강해져만 간다. 이제 이런 나의 성욕을 내 자신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변해 갈지도 모르기에 정말 두렵고 불안하다.
----------------(2장)--------------
학교수업을 마치고 나는 집에 왔다. 그리고 어머니꼐 짧은 인사를 하고 빙으로 들어갔다.
교복을 벗어던지고 문을 잠귀었다. 그리고 옷을 모두 다 벗었다.
오른손으로 귀두를 잡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었다. 천천히 움직었을 뿐인데도
벌써부터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너무나 민감하기 때문일까?
손바닥에 묻혀지는 소량의 꿀물들이 나를 강하게 자극 시켰다.
아주 빠르게 움직이며 좆물을 방바닥에 뿌리고 말았다.
그리고 성욕의 여운을 느껴가며 그렇게 있을떄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머니인 것이다. 정말 이상한 일이다.
꼭 내가 이런것들을 할때마다 어머니는 문을 두드린다.
어느때는 정말 짜증나고 화가 날 정도이다.
나는 아주 급하게 옷을 입고 방바닥에 좆물을 휴지로 닦아낸뒤 문을 열었다.
어머니는 평소떄 처럼 언제나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 보신다.
"뭐 하는데는 문은 잠귀었니?"
"옷 갈아입으려고 그랬지...."
"그래?....뭐 어떄....엄마랑 단둘이 있는데 꼭 문을 잠겨놓고 갈아 입어야 하니?"
"엄마도...나도....이제......남자라구요....."
"하하하.....그래....하지만......이...엄마에게는....아직도....아이인걸..."
"그런데.......무슨일로 제방에는 오신거에요?"
"어?......그게..........너 요즘 무슨 고민 있니?"
(설마, 어머니가 눈치를 챈 것일까?........)
"아니요....제가 무슨 고민이 있겠어요?...." 이렇게 말을 하면서도 너무나 긴장이 되었다.
"그래...나는 혹시 우리 우진이가 무슨 고민이라도 있을 까봐서 걱정 되서....."
"아니에요...엄마.....고민 없어요....그러니까...그런 걱정은 하지 마세요..."
"그래....그렇다면...다행이다.....그래.....알았다....."
어머니는 환한 표정을 지으며 방문을 열고 나갔다.
나는 가득 부풀어오른 긴장을 풀어가며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어느정도 긴장이 풀어져 가고 있을떄쯤 또다시 나를 괴롭히는
것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건 바로 어머니의 풍만한 육체이다. 내 방문을 열고 나갈때의 뒷모습...
너무나 먹음직스럽고 탐스러운 엉덩이. 한번쯤은 꼭 만져보고 싶고 느껴보고 싶은 엉덩이다.
하필, 어머니의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니....정말 우스운 일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정말 괴롭고 미치게 만드는 어머니의 엉덩이다.
그리고 빨간 입술과 유방......점점 나의 이성을 무너뜨려 가고 있는 것만 같았다.
------------------------3장--------------------------
또다시 아침이다. 언제나 아침은 찾아온다. 찾아오지 말아 달라고 해도 제발
제발 오지 말아 달라고 해도 아침은 너무나 매정스럽게 찾아온다. 나는 밤이 너무나 좋다.
밤이면 나는 언제나 자유스럽다. 어느 누구의 참견도 관심도 없기 때문이다.
오로지 나만의 시간 나만의 나라....그것이 바로 밤과 나의 이 작은 방일 것이다.
나는 마치 로보트처럼 언제나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난다.
그리고 커텐을 제치고 창문을 연다. 나는 아침이 싫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아침공기일 것이다. 너무나 상쾌하고 께끗한
아침공기를 마쉬고 나면 나는 정말 천사가 된 기분이다.
그렇게 아침공기에 깊숙히 빠져 있을때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내 귓가에 전해져 왔다.
언제나 이시간...그리고 이 상황에 언제나 어머니는 문을 두드린다.
나는 아무런 대답 없이 그저 아침풍경을 바라만 보았다.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따뜻하고 왠지모르게 외롭게 느껴지는 손길이 느껴졌다.
어머니는 아무런 말없이 나를 꼬옥 안으셨다.
등뒤로 느껴지는 어머니의 유방의 감촉들이 아침공기를 마쉬며 평온해있던
내 샘을 어지렵게 만든다.
"우진야.....이제.....세면하고....학교갈 준비 해야지?.....잠은 잘잤니?.....좋은 꿈 꾼거야...."
"네.......알았어요......어머니는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래......나도....잘잤어......"
어머니는 외로울 것이다. 내가 3살떄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솔직히 아버지의 얼굴도 나는 모른다.
그저 빚바랜 사진속에 있는 아버지의 얼굴만이 그 존재를 알게 해줄 뿐이다.
15년동안이나 오로지 나 하나만을 위해 살아오신 어머니 이다.
15년동안 정말 외로웠을 것이다. 어머니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이다.
어머니는 한참동안이나 나를 꼬옥 안으셨다.
아마도 이대로 계속 있고 싶으신 모양이다.
나또한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알기에 그렇게 있었다.
어머니는 지금 어떤 마음일까? 그것이 궁금했다.
요즘들어 어머니가 무척이나 약해보이고 불쌍해 보인다.
그러면서도 아니, 나는 그런 마음을 가지면서도 왜? 나는 어머니의 육체를 탐내고 있는 것일까?
이러다가 정말 이러다가 어쩌면 나는 어머니를 범할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불쌍하고 약해져 버린 어머니를 무참히 범해 버릴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좀더 강해졌으면 한다.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지지 못하도록 말이다.
하지만 지금의 어머니의 모습은 정말 약한 모습이다.
내가 어서 범해주기를 바라고 있는것만 같았다.
그렇게 몇분이 흐르고 어머니는 꼬옥 잡고 있던 손을 풀었다.
"이제 세면하고.....밥먹자....."
"알았어요....그렇게...할게요...."
어머니의 눈동자에서 아주 희미하게 맺혀져 있는 눈물.....
그런 어머니의 눈동자를 본 순간 나는 알수없는 감정에 휩써었다.
나도 모르게 그런 어머니의 눈동자를 만졌다.
그리고 그런 나의 행동에 어머니는 당황해 하셨다.
그리고 나는 정말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나도 모르게 어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만것이다.
정말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마치, 무슨 마법에라도 걸린 것처럼 그렇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해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것은 어머니의 태도었다.
어떤 반항도 그리고 화도 내시지 않으셨다.
그저 담담하게 나의 행위를 받아 들인 것이었다.
손이 떨려오고 심장박동이 빠르게 움직었다.
그러면서도 몸은 얼어붙어 움직일수가 없었다.
이런 감정 이런 육체의 반응이 처음인지라 나는 너무나 무서웠다.
금방이라도 쓰려져 버릴것만 같았다.
그런데, 어머니는 나를 그저 멍하니 바라 보셨다.
얼마나 지나갔을까? 그런 행위가 벌어진지 정말 많은 시간이 흐른것만 같았다.
어느누가 이런 침묵의 시간을 해결해 주어야 하지만 그럴사람이 없다.
이 큰집에 사는사람은 오로지 나와 어머니, 단둘이기 때문이다.
손을 움직이고 싶다. 굳게 닫혀버린 입술이 열고 싶다.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은 정말 간절 하지만 정말 이상하게도 움직일수도 열수도 없었다.
서로의 얼굴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볼뿐 어떤 말도 행위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나 시간이 흘러 갔을까? 정말 이러다간 몇시간이라도 이대로 있을 것만 같았다.
그렇게 걱정을 하고 있을 때쯤 이었다.
어머니가 이런 내 걱정을 눈치 챈것일까? 아님 어머니
자신도 지금의 이런 침묵의 시간에 부담을 가지게 된 것일까?
어머니가 내 손을 잡으셨다. 그런데 보기와는 달리 손은 무척이나 차갑고 떨고 있었다.
그리고 정말 어렵게 말문을 여셨다.
"우진야.........너......설마...........엄마에게......키스를......하고....싶었던....거니?......"
처음 말치고는 너무나 솔직한 어머니의 말투..........나는....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그게.......저도......모르게....그만..........."가슴 깊숙히 그리고
내 육체를 괴롭혔던 이 긴장감이 한순간에 풀어지며 이상하게도
눈물이 내 눈동자에게 뿜어져 나왔다.
나는 울먹이며 어머니의 용서를 구하고 말았다.
하지만 내가 왜? 용서를 구해야 하는 지 모르겠다.
단지 키스일 뿐이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어서 정말 계획적으로
한것이 아니었기에 나는 정말 내가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의문 이었다.
그러면서도 나는 어머니에게 용서를 구했다.
"어머니......미....안.....해요...제가.....흑흑.....잘못....했어요..........흑흑흑흑흑흑......"
나는 이제 큰소리로 말을 하며 울었다.
처음으로 어머니앞에서 이렇게 큰눈물을 보이고야 말았다.
순간 창피했고 이런 내 모습에 그저 놀라울 뿐이었다.
어머니또한 내가 이렇게까지 큰눈물을 보일줄은 몰랐던 것이었을까?
당황해하는 표정으로 나를 꼬옥 안아 주셨다.
여자는 눈물에 약하다고 누가 말한적이 있었다.
그저 누가 말한것인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정말 명언인것 같디.
"괜찮아....뭐?....어떄.....우린...모자지간 이잖아....챙피할것도....없지.....엄마랑..
키스하고...싶으면...언제든지...해도...상관없어......외국에서는..가족끼리.
..그렇게....한다고들...하더라....그러니까....이제....그만울어.."
생각지도 못한 어머니의 말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무리한 대답도 행운도 아닌것만 같았다.
따뜻하고 정많은 어머니기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10여간의 외로움......그것때문일 것이다.
어머니도 어쩌면 나처럼 괴로운 생각을 하고 있을것만 같은 확신이 들었다.
단지, 나의 짐작일 뿐이다. 하지만 이런 나의 짐작이 짐작으로만 끝났으면 한다.
이린 짐작이 현실로 나타난다면 나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것에 두렵고 불안할 뿐이다.
--------------4장------------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는 정말 빠르게 집으로 향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는 마치 죄인처럼 고개를 푹숙이며 빠르게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어느새 집앞에까지 오고 말았다. 초인종을 누르자 어머니는
현관문을 열고 대문앞으로 걸어 오셨다.
그리고 문을 열고는 나를 꼬옥 안아 주셨다.
"오늘은 빨리 왔구나....어서....들어가자..."
대문을 잠귀고 현관문에 들어섰다. 그리고 현관문을 잠귀고 신발을 벗으려는 순간,
어머니가 나에게 키스를 했다. 정말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아침과는 전혀다른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혀를 앞으로 길게 뼏고는 내 입술을 벌려
입술속으로 혀를 집여 넣어 버리고는 내 입술에 어머니의 입술을 닿게 만들었다.
아침과는 전혀다른 감촉이었다. 그리고 나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만지고
싶어했던 엉덩이를 양손으로 가볍게 만지고는 아주깊게 키스를 하고 말았다.
엉덩이의 감촉....정말 가슴이 떨리도록 부드러운 감촉이었다.
어머니는 긴장을 했는지 엉덩이에 힘을 만히 주셨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단단한 감촉이었다.
이렇게 쉽게 그리고 순시간에 어머니의 엉덩이를 만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이상한 용기와 자신감에 생겨나기 시작했다.
어머니를 내가 원하는대로 할수 있을거라는 그런 자신감이 말이다.
하지만 나는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싶었다.
지금의 어머니의 모습이 과연 진심에서의 행동인지를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이대로의 감촉과 자신감을 그저 맛보고 싶을 뿐이다.
좀더 오래 그리고 강하게 말이다.
나는 이제 좀더 힘있게 엉덩이를 만졌다. 엉덩이살을 만지고 있는 손가락에
힘을 강하게 쥐고는 엉덩이살을 뚫고 갈것 처럼 그렇게 만졌다.
엉덩이살이 내 손가락에 잡혀지며 더욱더 강하게 어머니의 엉덩이를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입에서 느껴지는 뜨거움과 몸의 경련들......어머니는 지금 흥분하고 계신 것일까?
이제 남은 것은 무엇일까?
지금 분위기라면 어머니를 당장 범할수가 있다. 하지만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
어머니의 진심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냥 이대로만 느끼는것도 나에게는 정말 큰 행운이다.
이제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그저 기다려질 뿐이다....
그것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어때요?....재미없죠..지송해유~~~
다음에는 재미있도록 노력 할게요..ㅡ..ㅡ;;
오랜간 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정말 정말 오랜간만 올리는 글이라 그런지....
잘 안돼네요....
재미 없더라도.....잘 봐주세요...
앞으로는 자주 올리도록 노력 할게요...
끝을 내지 못한 글이 많은데요...사실은...너무 오래되어서...어떻게...해야 할지 고민중이랍니다...ㅡ..ㅡ;
내가 사랑했던 여자들..........
세상 어느 사람도 사랑이란 감정앞에서는 약해지는 것이 정말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랑의 대상이 과연 사랑을 해도 될만한 것인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 사랑의 대상이 가족이라 할지라도 그리고 그런 사랑이 육체적인 사랑이라 할지라도.......
나는 정말 내성적인 남자이다. 또한, 수줍음도 너무 많다.
길거리를 걸어가다가 여자랑 마주치게 되면 고개를
푹 숙이며 시선을 피하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다.
그리고 얼굴또한 정말 홍당무처럼 그렇게 빨개지며 여자앞에서는
너무나 약해지는 남자이다.
그렇다고 여자들을 좋아하거나 무서워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여자들과 어울리는 시간과 경험이 전혀 없었기에
그저 두렵고 부끄러울 뿐일 것이다.
어쩌면 여자기피증일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내 어머니와 누나들앞에서는 이런
것들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나의 문제점이자 고쳐야할 단점일 것이다.
내 어머니는 전업주부 이다. 보험설계사었던 어머니었지만
지금은 나 하나만을 바라보시며 내 뒷바라지를 하신다. 내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어머니는 아마 높은 직위에 계셨을 것이다.
요즘, 나에게 어머니는 어머니 이상으로 느켜진다. 뭐라할까?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 그리고 상상하지도 않있던 것들이 자꾸만 나를 괴롭힌다.
이런 것들이 나에게 생겨난 것은 얼마되지 않는다.
컴퓨터 수업을 하던중 우연히 보게된 포르노영화,
그리고 그 영화의 주제는 근친상간 이었다.
그 영화의 어머니의 마스크와 내 어머니의 마스크가
너무나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인정많고 따뜻하게 생긴 얼굴. 그리고 편안한 눈동자.
너무나도 비슷했기에 나는 그저 멍하니 볼수 밖에는 없었다.
평소에 이런 영화들을 싫어하는 내가 말이다.
그리고 처음으로 나는 내 성기에서 성욕의 꿀물을 뿜어내고 말았다.
뜨거운 감정과 쾌락의 감정이 내 모는 육체를 감싸안으며 처음으로
나를 무능력하게 만들어 버렸다.
나는 정말 후회했다. 내가 왜 이걸 봐야만 했는지를 말이다.
그렇게 싫어하고 보기 싫어했던 것들인데 말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왠지모르는 시원함을 느꼈다.
왜 그런 시원함을 느꼈는지는 모를 일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나는 그때부터 어머니를 보는 눈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달라져 갔다.
어머니랑 마주 앉아 대화를 할때, 나는 내가 변해가고 있음을 알아챘다.
이상하게도 나는 어머니의 육체로 눈동자가 움직었다.
처음으로 어머니의 가슴을 훔쳐보게 된것이다.
풍만할듯 하면서도 왠지 작아보이는 가슴.
하지만 벗겨놓으면 예쁘고 풍만할것만 같았다.
이런 나의 잘못된 것들을 눈치채지 못하는 어머니.
나는 차라리 어머니가 나의 이런 잘못돤 감정을 눈치채주기를 바랬다.
하지만 어머니는 나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평소와 다를것이 없어 보었다.
어느땐 정말 노골적이란 표현이 적당할 정도로 어머니의 육체를 자세히 관찰도 했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달라보이는 것이 없었다.
정말 미칠것만 같다. 왜? 어머니는 눈치를 채지 못하는 것일까?
혹시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하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정말 모르는 것일까?
나의 성욕은 점점 강해져만 간다. 이제 이런 나의 성욕을 내 자신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변해 갈지도 모르기에 정말 두렵고 불안하다.
----------------(2장)--------------
학교수업을 마치고 나는 집에 왔다. 그리고 어머니꼐 짧은 인사를 하고 빙으로 들어갔다.
교복을 벗어던지고 문을 잠귀었다. 그리고 옷을 모두 다 벗었다.
오른손으로 귀두를 잡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었다. 천천히 움직었을 뿐인데도
벌써부터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너무나 민감하기 때문일까?
손바닥에 묻혀지는 소량의 꿀물들이 나를 강하게 자극 시켰다.
아주 빠르게 움직이며 좆물을 방바닥에 뿌리고 말았다.
그리고 성욕의 여운을 느껴가며 그렇게 있을떄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머니인 것이다. 정말 이상한 일이다.
꼭 내가 이런것들을 할때마다 어머니는 문을 두드린다.
어느때는 정말 짜증나고 화가 날 정도이다.
나는 아주 급하게 옷을 입고 방바닥에 좆물을 휴지로 닦아낸뒤 문을 열었다.
어머니는 평소떄 처럼 언제나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 보신다.
"뭐 하는데는 문은 잠귀었니?"
"옷 갈아입으려고 그랬지...."
"그래?....뭐 어떄....엄마랑 단둘이 있는데 꼭 문을 잠겨놓고 갈아 입어야 하니?"
"엄마도...나도....이제......남자라구요....."
"하하하.....그래....하지만......이...엄마에게는....아직도....아이인걸..."
"그런데.......무슨일로 제방에는 오신거에요?"
"어?......그게..........너 요즘 무슨 고민 있니?"
(설마, 어머니가 눈치를 챈 것일까?........)
"아니요....제가 무슨 고민이 있겠어요?...." 이렇게 말을 하면서도 너무나 긴장이 되었다.
"그래...나는 혹시 우리 우진이가 무슨 고민이라도 있을 까봐서 걱정 되서....."
"아니에요...엄마.....고민 없어요....그러니까...그런 걱정은 하지 마세요..."
"그래....그렇다면...다행이다.....그래.....알았다....."
어머니는 환한 표정을 지으며 방문을 열고 나갔다.
나는 가득 부풀어오른 긴장을 풀어가며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어느정도 긴장이 풀어져 가고 있을떄쯤 또다시 나를 괴롭히는
것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건 바로 어머니의 풍만한 육체이다. 내 방문을 열고 나갈때의 뒷모습...
너무나 먹음직스럽고 탐스러운 엉덩이. 한번쯤은 꼭 만져보고 싶고 느껴보고 싶은 엉덩이다.
하필, 어머니의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니....정말 우스운 일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정말 괴롭고 미치게 만드는 어머니의 엉덩이다.
그리고 빨간 입술과 유방......점점 나의 이성을 무너뜨려 가고 있는 것만 같았다.
------------------------3장--------------------------
또다시 아침이다. 언제나 아침은 찾아온다. 찾아오지 말아 달라고 해도 제발
제발 오지 말아 달라고 해도 아침은 너무나 매정스럽게 찾아온다. 나는 밤이 너무나 좋다.
밤이면 나는 언제나 자유스럽다. 어느 누구의 참견도 관심도 없기 때문이다.
오로지 나만의 시간 나만의 나라....그것이 바로 밤과 나의 이 작은 방일 것이다.
나는 마치 로보트처럼 언제나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난다.
그리고 커텐을 제치고 창문을 연다. 나는 아침이 싫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아침공기일 것이다. 너무나 상쾌하고 께끗한
아침공기를 마쉬고 나면 나는 정말 천사가 된 기분이다.
그렇게 아침공기에 깊숙히 빠져 있을때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내 귓가에 전해져 왔다.
언제나 이시간...그리고 이 상황에 언제나 어머니는 문을 두드린다.
나는 아무런 대답 없이 그저 아침풍경을 바라만 보았다.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따뜻하고 왠지모르게 외롭게 느껴지는 손길이 느껴졌다.
어머니는 아무런 말없이 나를 꼬옥 안으셨다.
등뒤로 느껴지는 어머니의 유방의 감촉들이 아침공기를 마쉬며 평온해있던
내 샘을 어지렵게 만든다.
"우진야.....이제.....세면하고....학교갈 준비 해야지?.....잠은 잘잤니?.....좋은 꿈 꾼거야...."
"네.......알았어요......어머니는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래......나도....잘잤어......"
어머니는 외로울 것이다. 내가 3살떄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솔직히 아버지의 얼굴도 나는 모른다.
그저 빚바랜 사진속에 있는 아버지의 얼굴만이 그 존재를 알게 해줄 뿐이다.
15년동안이나 오로지 나 하나만을 위해 살아오신 어머니 이다.
15년동안 정말 외로웠을 것이다. 어머니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이다.
어머니는 한참동안이나 나를 꼬옥 안으셨다.
아마도 이대로 계속 있고 싶으신 모양이다.
나또한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알기에 그렇게 있었다.
어머니는 지금 어떤 마음일까? 그것이 궁금했다.
요즘들어 어머니가 무척이나 약해보이고 불쌍해 보인다.
그러면서도 아니, 나는 그런 마음을 가지면서도 왜? 나는 어머니의 육체를 탐내고 있는 것일까?
이러다가 정말 이러다가 어쩌면 나는 어머니를 범할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불쌍하고 약해져 버린 어머니를 무참히 범해 버릴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좀더 강해졌으면 한다.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지지 못하도록 말이다.
하지만 지금의 어머니의 모습은 정말 약한 모습이다.
내가 어서 범해주기를 바라고 있는것만 같았다.
그렇게 몇분이 흐르고 어머니는 꼬옥 잡고 있던 손을 풀었다.
"이제 세면하고.....밥먹자....."
"알았어요....그렇게...할게요...."
어머니의 눈동자에서 아주 희미하게 맺혀져 있는 눈물.....
그런 어머니의 눈동자를 본 순간 나는 알수없는 감정에 휩써었다.
나도 모르게 그런 어머니의 눈동자를 만졌다.
그리고 그런 나의 행동에 어머니는 당황해 하셨다.
그리고 나는 정말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나도 모르게 어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만것이다.
정말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마치, 무슨 마법에라도 걸린 것처럼 그렇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해버리고 만것이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것은 어머니의 태도었다.
어떤 반항도 그리고 화도 내시지 않으셨다.
그저 담담하게 나의 행위를 받아 들인 것이었다.
손이 떨려오고 심장박동이 빠르게 움직었다.
그러면서도 몸은 얼어붙어 움직일수가 없었다.
이런 감정 이런 육체의 반응이 처음인지라 나는 너무나 무서웠다.
금방이라도 쓰려져 버릴것만 같았다.
그런데, 어머니는 나를 그저 멍하니 바라 보셨다.
얼마나 지나갔을까? 그런 행위가 벌어진지 정말 많은 시간이 흐른것만 같았다.
어느누가 이런 침묵의 시간을 해결해 주어야 하지만 그럴사람이 없다.
이 큰집에 사는사람은 오로지 나와 어머니, 단둘이기 때문이다.
손을 움직이고 싶다. 굳게 닫혀버린 입술이 열고 싶다.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은 정말 간절 하지만 정말 이상하게도 움직일수도 열수도 없었다.
서로의 얼굴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볼뿐 어떤 말도 행위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나 시간이 흘러 갔을까? 정말 이러다간 몇시간이라도 이대로 있을 것만 같았다.
그렇게 걱정을 하고 있을 때쯤 이었다.
어머니가 이런 내 걱정을 눈치 챈것일까? 아님 어머니
자신도 지금의 이런 침묵의 시간에 부담을 가지게 된 것일까?
어머니가 내 손을 잡으셨다. 그런데 보기와는 달리 손은 무척이나 차갑고 떨고 있었다.
그리고 정말 어렵게 말문을 여셨다.
"우진야.........너......설마...........엄마에게......키스를......하고....싶었던....거니?......"
처음 말치고는 너무나 솔직한 어머니의 말투..........나는....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그게.......저도......모르게....그만..........."가슴 깊숙히 그리고
내 육체를 괴롭혔던 이 긴장감이 한순간에 풀어지며 이상하게도
눈물이 내 눈동자에게 뿜어져 나왔다.
나는 울먹이며 어머니의 용서를 구하고 말았다.
하지만 내가 왜? 용서를 구해야 하는 지 모르겠다.
단지 키스일 뿐이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어서 정말 계획적으로
한것이 아니었기에 나는 정말 내가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의문 이었다.
그러면서도 나는 어머니에게 용서를 구했다.
"어머니......미....안.....해요...제가.....흑흑.....잘못....했어요..........흑흑흑흑흑흑......"
나는 이제 큰소리로 말을 하며 울었다.
처음으로 어머니앞에서 이렇게 큰눈물을 보이고야 말았다.
순간 창피했고 이런 내 모습에 그저 놀라울 뿐이었다.
어머니또한 내가 이렇게까지 큰눈물을 보일줄은 몰랐던 것이었을까?
당황해하는 표정으로 나를 꼬옥 안아 주셨다.
여자는 눈물에 약하다고 누가 말한적이 있었다.
그저 누가 말한것인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정말 명언인것 같디.
"괜찮아....뭐?....어떄.....우린...모자지간 이잖아....챙피할것도....없지.....엄마랑..
키스하고...싶으면...언제든지...해도...상관없어......외국에서는..가족끼리.
..그렇게....한다고들...하더라....그러니까....이제....그만울어.."
생각지도 못한 어머니의 말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무리한 대답도 행운도 아닌것만 같았다.
따뜻하고 정많은 어머니기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10여간의 외로움......그것때문일 것이다.
어머니도 어쩌면 나처럼 괴로운 생각을 하고 있을것만 같은 확신이 들었다.
단지, 나의 짐작일 뿐이다. 하지만 이런 나의 짐작이 짐작으로만 끝났으면 한다.
이린 짐작이 현실로 나타난다면 나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것에 두렵고 불안할 뿐이다.
--------------4장------------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는 정말 빠르게 집으로 향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는 마치 죄인처럼 고개를 푹숙이며 빠르게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어느새 집앞에까지 오고 말았다. 초인종을 누르자 어머니는
현관문을 열고 대문앞으로 걸어 오셨다.
그리고 문을 열고는 나를 꼬옥 안아 주셨다.
"오늘은 빨리 왔구나....어서....들어가자..."
대문을 잠귀고 현관문에 들어섰다. 그리고 현관문을 잠귀고 신발을 벗으려는 순간,
어머니가 나에게 키스를 했다. 정말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아침과는 전혀다른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혀를 앞으로 길게 뼏고는 내 입술을 벌려
입술속으로 혀를 집여 넣어 버리고는 내 입술에 어머니의 입술을 닿게 만들었다.
아침과는 전혀다른 감촉이었다. 그리고 나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만지고
싶어했던 엉덩이를 양손으로 가볍게 만지고는 아주깊게 키스를 하고 말았다.
엉덩이의 감촉....정말 가슴이 떨리도록 부드러운 감촉이었다.
어머니는 긴장을 했는지 엉덩이에 힘을 만히 주셨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단단한 감촉이었다.
이렇게 쉽게 그리고 순시간에 어머니의 엉덩이를 만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이상한 용기와 자신감에 생겨나기 시작했다.
어머니를 내가 원하는대로 할수 있을거라는 그런 자신감이 말이다.
하지만 나는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싶었다.
지금의 어머니의 모습이 과연 진심에서의 행동인지를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이대로의 감촉과 자신감을 그저 맛보고 싶을 뿐이다.
좀더 오래 그리고 강하게 말이다.
나는 이제 좀더 힘있게 엉덩이를 만졌다. 엉덩이살을 만지고 있는 손가락에
힘을 강하게 쥐고는 엉덩이살을 뚫고 갈것 처럼 그렇게 만졌다.
엉덩이살이 내 손가락에 잡혀지며 더욱더 강하게 어머니의 엉덩이를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입에서 느껴지는 뜨거움과 몸의 경련들......어머니는 지금 흥분하고 계신 것일까?
이제 남은 것은 무엇일까?
지금 분위기라면 어머니를 당장 범할수가 있다. 하지만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
어머니의 진심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냥 이대로만 느끼는것도 나에게는 정말 큰 행운이다.
이제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그저 기다려질 뿐이다....
그것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어때요?....재미없죠..지송해유~~~
다음에는 재미있도록 노력 할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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