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곡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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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일을 하는동안 어머니정미숙은 한마디 말도 없이 일만 하였다.
덕수는 어머니가 말이 전혀없자 어머니가 오늘 새벽에 자신과 할머니가 알몸으로 뒤엉켜 있는것을 보았다는 것을 확신하였다....
그러나 덕수는 조금의 불안감도 없었다.
왜냐하면 어젯밤 어머니가 목욕하면서 자위행위를 하는것을 보았기 때문에 만약에 어머니가 그일로 자신을 꾸짖으면 바로 반박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침묵으로 일을 하는동안 벌써 점심때가 다되었다.
어머니는"덕수야 오늘은 그만 일 하자꾸나.얼른 점심 먹으로 집에가자"라고 말씀을 하시자 덕수는"어머니,어디 편찮으세요"라고 물으니 어머니는"그냥 몸이 좀피곤하구나"라고 말씀하시며 집으로 앞장 서신다.
덕수도 어머니 뒤를 따랐다.
덕수의 어머니정미숙은 자신의 아들과 자신의 시어머니가 그짓을 한것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했다.
정미숙은 자신의 아들도 문제지만 어린 손자와 그짓을 한 자신의 시어머니가 더 얄미웠다.
항상 자기에게 여자의 정절을 강요하시던 자신의 시어머니가 어찌 자신의 어린아들과 그짓을 할수 있었을까 라는 의문으로 머리가 복잡했다.
집에 도착하니 할머니는 사피상에 누워 낮잠을 주무시고 계시었다.
덕수의 어머니는 가볍게 손을 씻고 부엌에 들어가서 점심 준비를 했다.
덕수는 낮잠을 주무시는 할머니 옆에 앉았다.
덕수의 할머니는 더워서인지 사리마다에 흰 런닝구를 그대로 입고 계셨다.
덕수는 자고있는 할머니의 얼굴을 보자 웃음이 나왔다.
평소에 그렇게 엄하시던 자신의 할머니를 오늘 새벽에 자신의 여자로 만들었으니......
덕수는 점심준비를 하는 어머니의 동태를 살피며 거칠게 할머니의 젖통을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그 순간 할머니에 눈이 뜨였다.
할머니는 놀란 눈으로 덕수를 보자 덕수는"쉬이"하면서 할머니에게 안심을 시켰다.
할머니강미자는 손자의 행동에 놀랐지만 행동을 제지 할수 없었다.
오늘 새벽일이 생각나서 수비게 손자를 꾸짖을 수가 없어서 오히려 부엌에 있는 자신의 며느리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그러는사이 덕수의 손은 어느새 런닝구사이로 들어가서 할머니의 커고 부드러운 양젖통을 마음껏주물렀다.
할머니는 손자가 자신의 젖을 며느리가 있는데서 주무르자 알수없는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덕수의 손은 또다시 사리마다 안으로 해서 자신의 팬티로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할머니는 몹시 부끄럽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자신의 마음을 알수가 없었다.
덕수는 할머니의 뜨거운 보지속에 손을넣자 이미 그곳은 할머니의 보지물로 이미 흥건히 젖어 있는것이 아닌가......
덕수는 자신감이 확 생기면서 할머니의 보지에 손가락 2개를 넣어서 마구 쑤시고 마구 후벼팠다.
그러자 보지는 더 벌어지고 보지물은 더 고였다.
할머니강미자는 벌건 대낮에 자신의 손자가 자신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대자 온몸으로 흥분이 몰려와서 미칠것만 같았다.
덕수는 어머니가 점심상을 가지고 나오려고 하자 아쉽지만 할머니의 보지에서
아쉽게 손을 뺐다.
할머니강미자도 며느리가 나오려 하자 손을 빼는 손자의 손이 마냥 원망 스러웠다.
한참 자신의 보지를 달구어놓고 그냥 쑥 빠져나가니...얼마나 섭섭하랴.
점심식사를 하는동안 침묵이 흐르다 갑자기 어머니가 입을열었다.
"저,어머니 이젠 덕수도 많이 컸으니 제가 재울께요.어머니 그동안 고생 하셨어요.그 전에 제가 재웠어야 했는데.어머니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그 순간 할머니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그말을 듣는순간 할머니도 자신의 며느리가 자신의 손자와 알몸으로 뒤엉켜 있는것을 보았다고 직감했다.
할머니는"그래,그리하려무나.덕수야,넌 오늘부터 니 애미방에서 자거라"라고
말씀 하셨다.
덕수는"내"라고 대답 하고는 이제 시작인 할머니와의 관계가 마치 끝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강미자도 이제 막 성욕에 눈을 떴는데 자신의 손자와 밤을 같이 못보내게 되자 무척 안타까운 생각이 앞섰다.
식사가 끝나고 어머니는 상을 대충 치우시고 피곤하시다면서 방에 더가서 주무시려 하자 덕수는 어머니와 할머니에게 "민철이형한테 놀러갔다 올께요"라고 말하고 집을 나섰다.
민철네형집은 덕수네집에서 2km로 정도 떨어져 있었다.
마을이 골짜기인데다가 주거수도 3가구 밖에 되지 않아서 3집이 다 떨어져 있었다.
민철이형은 덕수보다 2살이 많았고 민철형네도 전쟁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와 할머니 그리고 민철형 이렇게 3식구가 산다.
민철형은 나이도 나이지만 성적으로는 박사다...
그만큼 섹스에 대해선 많이 알아서 항상 덕수에게 여자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곤 한다.
민철형은 항상 덕수에게 자신의 애인인 지수의 어머니와 애인 사이라는걸 늘 자랑삼아 이야기 한다.지수의 어머니박미애는 41살로 덕수의 어머니보다 1살 어리지만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다.
민철은 작년 여름에 개울가에서 목욕하는 지수어머니를 강제로 강간해서 지금껏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하기야,지수어머니도 서방을 전쟁으로 잃고 지수와 시어머니를 거느리고 긴세월을 독수공방 하였으니 얼마나 남자가 그리웠으랴....
어쩌면,지수어머니가 먼저 유혹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여하튼,이둘은 연인관계로 늘 1주일에 3~4번씩 관계를 갖는다는것을 민철이형항테 수없이 들었는터다.....
한참을 걸어가니 민철형네집에 도착했다.
마루에 민철형 어머니가 누워계셨다.......
주무시는 민철형어머니에게 "어머니,민철이형 있어요"라고 묻자
어머니는"민철이,할머니하고 읍내 장에 갔는데"라고 말씀 하셨다.
덕수는"언제 갔는데요"라고 묻자.....
어머니는"점심먹고 간지는 30분도 않되었다" 말씀하셨다.
그러시더니" 이까지 왔는데 민철이도 못보고 어쩌니 이왕 왔는거 사피상에서 좀 쉬었다 가려무나"라고 말씀하셨다.
덕수는"그럼,어머니 잠깐 쉬었다 가지요"라고 말하자....
민철이형어머니는 "목마르지.내가 시원한 물좀 가져오마"하시면서 부엌에서 물 한사발을 가지고 오셨다.
덕수는 한숨에 물 한사발을 들이키고 "물 잘먹었습니다"라고 고마움에 표시를 했다.
민철형의어머니는 너네,엄마 잘 계시냐"라고물으시자
덕수는"예 잘 계세요"라고 대답했다.
민철이형어머니와우리 어머니는 3살이 차이나서 우리 어머니가 민철이형어머니에게 형님 하면서 지낸다.
민철이형어머니는 사피상에다시 누우시면서 "너도 한숨자려무나"라고 말씀 하셨다.
덕수는"어머니,그럼 잠시만 눈 부치께요"라고 말하고 민철이형어머니 옆에 누웠다.
누워서 옆에 누워있는 민철이형어머니를 보았다.
밑에는 꽃무늬 몸빼를 입고 계셨는데 그녀의 큰 엉덩이가 보였다.
위에는 흰 런닝구를 입고 계셨다.
김성희 그녀는 젖통이 이마을 여자중에서 가장 컸다.
그리고 키도커고 엉덩이도 커고 속된말로 글래머 스타일 이었다.
단점이라면 아랫배가 너무 많이 나온게 흠이면 흠이었다.
집에 아무도 없는것을 들었고 옆에 민철이형어머니와 단둘이 누워있으니 쉽게 잠이 오지 않았다.
덕수는 눈을 감은 채 그냥 누워 있었다.
30분정도 흐르니 민철이형어머니가 코를 골고 주무셨다.
매일 고된 밭일을 하다보니 무척 피곤했을터라......
덕수는 다시 온몸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덕수의 색끼가 다시 발동 하였다.
덕수는 김성희의 눈치를 살피면서 조심스럽게 모로누워있는 그녀의 큰 젖통을 한 손으로 조심스럽게 만졌다.
비록 런닝구 위에서 만지지만 노브라 상태여서 그녀의 큰 젖통이 그대로 덕수의 손으로 전해졌다.
그녀의 젖통은 크기도 컸지만 엄청나게 아직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덕수는 그녀의 젖통을 조심스럽게 한손으로 주물러 갔다.
그녀는 여전히 코를 골면서 편안히자고 있었다.
덕수는 잠시 그녀의 젖통을 만졌는데 동네형 어머니의 젖통을 몰래 만지니까 엄청난 쾌감이 몰려왔다.
덕수는 용기를 내어 한손도 마저 그녀의 큰 유방에 손을 얹어서 양손으로 그녀의 젖통을 주물렀다.
한참을 주무르니까 그녀가 갑자기 모로 눕다가 바로 누었다.
덕수는 들키는줄 알고 간이 철렁 거렸다.
다시 그녀는 코를 골면서 자기 시작했다.
덕수는 용기를내어 그녀의 런닝구를 살며시 들어 올렸다.
그러자 덕수의 눈앞에 그녀의 거대한 유방이 그대로 불쑥 튀어 나왔다.
정말로 큰 유방이었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서 굉장히 탄력이 있었다.
덕수는 양손으로 그녀의 젖꼭지에 손가락을 끼워서 서서히 돌리면서 노골적으로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의 큰 유방은 덕수의 손 놀림에 의해 여러 형태로 드러났다.
그녀의 젖은 주무르자 점점더 젖통이 커졌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는 잠결에 옅은 신음소리를 냈다.
덕수도 속으로 이 여자도 어차피 많이 굶엇으니 자신이 해주면 넘어올것이라고 단정하고 그녀의 젖통에 입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젖통을 아주 음란하게 빨고 깨물고 핧으면서 애무해 나갔다.
민철형어머니는 잠결에 자신의 젖을 누가 거칠게 애무하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다가 아차싶어 눈을 떴다.
순간 민철이 어머니는 깜짝 놀랐다.
어린 덕수가 자신의 젖통을 ㅇ음란하게 애무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덕수는 어머니가 말이 전혀없자 어머니가 오늘 새벽에 자신과 할머니가 알몸으로 뒤엉켜 있는것을 보았다는 것을 확신하였다....
그러나 덕수는 조금의 불안감도 없었다.
왜냐하면 어젯밤 어머니가 목욕하면서 자위행위를 하는것을 보았기 때문에 만약에 어머니가 그일로 자신을 꾸짖으면 바로 반박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침묵으로 일을 하는동안 벌써 점심때가 다되었다.
어머니는"덕수야 오늘은 그만 일 하자꾸나.얼른 점심 먹으로 집에가자"라고 말씀을 하시자 덕수는"어머니,어디 편찮으세요"라고 물으니 어머니는"그냥 몸이 좀피곤하구나"라고 말씀하시며 집으로 앞장 서신다.
덕수도 어머니 뒤를 따랐다.
덕수의 어머니정미숙은 자신의 아들과 자신의 시어머니가 그짓을 한것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했다.
정미숙은 자신의 아들도 문제지만 어린 손자와 그짓을 한 자신의 시어머니가 더 얄미웠다.
항상 자기에게 여자의 정절을 강요하시던 자신의 시어머니가 어찌 자신의 어린아들과 그짓을 할수 있었을까 라는 의문으로 머리가 복잡했다.
집에 도착하니 할머니는 사피상에 누워 낮잠을 주무시고 계시었다.
덕수의 어머니는 가볍게 손을 씻고 부엌에 들어가서 점심 준비를 했다.
덕수는 낮잠을 주무시는 할머니 옆에 앉았다.
덕수의 할머니는 더워서인지 사리마다에 흰 런닝구를 그대로 입고 계셨다.
덕수는 자고있는 할머니의 얼굴을 보자 웃음이 나왔다.
평소에 그렇게 엄하시던 자신의 할머니를 오늘 새벽에 자신의 여자로 만들었으니......
덕수는 점심준비를 하는 어머니의 동태를 살피며 거칠게 할머니의 젖통을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그 순간 할머니에 눈이 뜨였다.
할머니는 놀란 눈으로 덕수를 보자 덕수는"쉬이"하면서 할머니에게 안심을 시켰다.
할머니강미자는 손자의 행동에 놀랐지만 행동을 제지 할수 없었다.
오늘 새벽일이 생각나서 수비게 손자를 꾸짖을 수가 없어서 오히려 부엌에 있는 자신의 며느리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그러는사이 덕수의 손은 어느새 런닝구사이로 들어가서 할머니의 커고 부드러운 양젖통을 마음껏주물렀다.
할머니는 손자가 자신의 젖을 며느리가 있는데서 주무르자 알수없는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덕수의 손은 또다시 사리마다 안으로 해서 자신의 팬티로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할머니는 몹시 부끄럽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자신의 마음을 알수가 없었다.
덕수는 할머니의 뜨거운 보지속에 손을넣자 이미 그곳은 할머니의 보지물로 이미 흥건히 젖어 있는것이 아닌가......
덕수는 자신감이 확 생기면서 할머니의 보지에 손가락 2개를 넣어서 마구 쑤시고 마구 후벼팠다.
그러자 보지는 더 벌어지고 보지물은 더 고였다.
할머니강미자는 벌건 대낮에 자신의 손자가 자신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대자 온몸으로 흥분이 몰려와서 미칠것만 같았다.
덕수는 어머니가 점심상을 가지고 나오려고 하자 아쉽지만 할머니의 보지에서
아쉽게 손을 뺐다.
할머니강미자도 며느리가 나오려 하자 손을 빼는 손자의 손이 마냥 원망 스러웠다.
한참 자신의 보지를 달구어놓고 그냥 쑥 빠져나가니...얼마나 섭섭하랴.
점심식사를 하는동안 침묵이 흐르다 갑자기 어머니가 입을열었다.
"저,어머니 이젠 덕수도 많이 컸으니 제가 재울께요.어머니 그동안 고생 하셨어요.그 전에 제가 재웠어야 했는데.어머니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그 순간 할머니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그말을 듣는순간 할머니도 자신의 며느리가 자신의 손자와 알몸으로 뒤엉켜 있는것을 보았다고 직감했다.
할머니는"그래,그리하려무나.덕수야,넌 오늘부터 니 애미방에서 자거라"라고
말씀 하셨다.
덕수는"내"라고 대답 하고는 이제 시작인 할머니와의 관계가 마치 끝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강미자도 이제 막 성욕에 눈을 떴는데 자신의 손자와 밤을 같이 못보내게 되자 무척 안타까운 생각이 앞섰다.
식사가 끝나고 어머니는 상을 대충 치우시고 피곤하시다면서 방에 더가서 주무시려 하자 덕수는 어머니와 할머니에게 "민철이형한테 놀러갔다 올께요"라고 말하고 집을 나섰다.
민철네형집은 덕수네집에서 2km로 정도 떨어져 있었다.
마을이 골짜기인데다가 주거수도 3가구 밖에 되지 않아서 3집이 다 떨어져 있었다.
민철이형은 덕수보다 2살이 많았고 민철형네도 전쟁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와 할머니 그리고 민철형 이렇게 3식구가 산다.
민철형은 나이도 나이지만 성적으로는 박사다...
그만큼 섹스에 대해선 많이 알아서 항상 덕수에게 여자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곤 한다.
민철형은 항상 덕수에게 자신의 애인인 지수의 어머니와 애인 사이라는걸 늘 자랑삼아 이야기 한다.지수의 어머니박미애는 41살로 덕수의 어머니보다 1살 어리지만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다.
민철은 작년 여름에 개울가에서 목욕하는 지수어머니를 강제로 강간해서 지금껏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하기야,지수어머니도 서방을 전쟁으로 잃고 지수와 시어머니를 거느리고 긴세월을 독수공방 하였으니 얼마나 남자가 그리웠으랴....
어쩌면,지수어머니가 먼저 유혹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여하튼,이둘은 연인관계로 늘 1주일에 3~4번씩 관계를 갖는다는것을 민철이형항테 수없이 들었는터다.....
한참을 걸어가니 민철형네집에 도착했다.
마루에 민철형 어머니가 누워계셨다.......
주무시는 민철형어머니에게 "어머니,민철이형 있어요"라고 묻자
어머니는"민철이,할머니하고 읍내 장에 갔는데"라고 말씀 하셨다.
덕수는"언제 갔는데요"라고 묻자.....
어머니는"점심먹고 간지는 30분도 않되었다" 말씀하셨다.
그러시더니" 이까지 왔는데 민철이도 못보고 어쩌니 이왕 왔는거 사피상에서 좀 쉬었다 가려무나"라고 말씀하셨다.
덕수는"그럼,어머니 잠깐 쉬었다 가지요"라고 말하자....
민철이형어머니는 "목마르지.내가 시원한 물좀 가져오마"하시면서 부엌에서 물 한사발을 가지고 오셨다.
덕수는 한숨에 물 한사발을 들이키고 "물 잘먹었습니다"라고 고마움에 표시를 했다.
민철형의어머니는 너네,엄마 잘 계시냐"라고물으시자
덕수는"예 잘 계세요"라고 대답했다.
민철이형어머니와우리 어머니는 3살이 차이나서 우리 어머니가 민철이형어머니에게 형님 하면서 지낸다.
민철이형어머니는 사피상에다시 누우시면서 "너도 한숨자려무나"라고 말씀 하셨다.
덕수는"어머니,그럼 잠시만 눈 부치께요"라고 말하고 민철이형어머니 옆에 누웠다.
누워서 옆에 누워있는 민철이형어머니를 보았다.
밑에는 꽃무늬 몸빼를 입고 계셨는데 그녀의 큰 엉덩이가 보였다.
위에는 흰 런닝구를 입고 계셨다.
김성희 그녀는 젖통이 이마을 여자중에서 가장 컸다.
그리고 키도커고 엉덩이도 커고 속된말로 글래머 스타일 이었다.
단점이라면 아랫배가 너무 많이 나온게 흠이면 흠이었다.
집에 아무도 없는것을 들었고 옆에 민철이형어머니와 단둘이 누워있으니 쉽게 잠이 오지 않았다.
덕수는 눈을 감은 채 그냥 누워 있었다.
30분정도 흐르니 민철이형어머니가 코를 골고 주무셨다.
매일 고된 밭일을 하다보니 무척 피곤했을터라......
덕수는 다시 온몸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덕수의 색끼가 다시 발동 하였다.
덕수는 김성희의 눈치를 살피면서 조심스럽게 모로누워있는 그녀의 큰 젖통을 한 손으로 조심스럽게 만졌다.
비록 런닝구 위에서 만지지만 노브라 상태여서 그녀의 큰 젖통이 그대로 덕수의 손으로 전해졌다.
그녀의 젖통은 크기도 컸지만 엄청나게 아직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덕수는 그녀의 젖통을 조심스럽게 한손으로 주물러 갔다.
그녀는 여전히 코를 골면서 편안히자고 있었다.
덕수는 잠시 그녀의 젖통을 만졌는데 동네형 어머니의 젖통을 몰래 만지니까 엄청난 쾌감이 몰려왔다.
덕수는 용기를 내어 한손도 마저 그녀의 큰 유방에 손을 얹어서 양손으로 그녀의 젖통을 주물렀다.
한참을 주무르니까 그녀가 갑자기 모로 눕다가 바로 누었다.
덕수는 들키는줄 알고 간이 철렁 거렸다.
다시 그녀는 코를 골면서 자기 시작했다.
덕수는 용기를내어 그녀의 런닝구를 살며시 들어 올렸다.
그러자 덕수의 눈앞에 그녀의 거대한 유방이 그대로 불쑥 튀어 나왔다.
정말로 큰 유방이었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서 굉장히 탄력이 있었다.
덕수는 양손으로 그녀의 젖꼭지에 손가락을 끼워서 서서히 돌리면서 노골적으로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의 큰 유방은 덕수의 손 놀림에 의해 여러 형태로 드러났다.
그녀의 젖은 주무르자 점점더 젖통이 커졌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는 잠결에 옅은 신음소리를 냈다.
덕수도 속으로 이 여자도 어차피 많이 굶엇으니 자신이 해주면 넘어올것이라고 단정하고 그녀의 젖통에 입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젖통을 아주 음란하게 빨고 깨물고 핧으면서 애무해 나갔다.
민철형어머니는 잠결에 자신의 젖을 누가 거칠게 애무하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다가 아차싶어 눈을 떴다.
순간 민철이 어머니는 깜짝 놀랐다.
어린 덕수가 자신의 젖통을 ㅇ음란하게 애무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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