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의 노리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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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의 노리개 1부
잠시 머리를 식힐 겸 고등학생 때 있었던 여자 관계를 이야기 해볼까 한다.
중학교 삼학년때 외숙모와 처음 섹스를 하고 나서 서로 매일같이 상대의 육체를 탐하면서 지냈다.
주위의 친구들과는 달리 너무 일찍 여자를 알아버린 나는 여자를 바라보는 눈이 신비스럽다거나 하는 것 보다는 그 여자들이 남자와 섹스를 할 때 발광하는듯한 모습이 떠올라 여자를 하나의 섹스 대상으로만 바라보게 되었다.
외숙모처럼 남편이 있어도 자주 남편과 섹스를 못하는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섹스를 갈구하면서 참고 있다고 생각을 하여 주위에 있는 아줌마들을 하나씩 건드리기 시작했다.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하기 전까지 아마 40명 이상의 여자들과 섹스를 했지만 기억에 남는 여자들이 몇 명 있다.
매일같이 섹스를 하고 지내다가 고 2때에 외숙모가 임신을 하여 배가 많이 불러오자 섹스를 하기가 힘들어졌고, 이미 나와의 섹스에 길들여진 외숙모는 혹시 내가 딴 짓이라도 할까봐 집에 들어 가면 입으로 매일같이 내 자지를 빨아 정액을 받아 먹어주었지만 이미 여자의 보지 맛을 안 나에게는 항상 외숙모의 입에 사정을 한 뒤에 오는 허탈함이 있었다.
그때부터 주변의 아줌마들을 섹스의 대상으로 보기 시작한 것 같은데 제일 먼저 내 목표가 된 아줌마는 중학교 동창의 엄마였다.
아버지가 무역업을 하는 관계로 해외에 자주 나가시고 한국에 있을 때면 술자리가 많아 거의 매일 술에 취해 늦게 들어오기 때문에 부부 관계가 소홀할 것 같았다.
친구의 어머니는 대학교 일학년때 지금의 남편을 만나 사귀다 임신을 하여 학교를 그만두고 결혼을 하여 내 친구인 규호를 낳았다.
그래서인지 다른 친구들의 어머니보다 젊었고 항상 자기 몸 관리를 위해 수영을 다녔다.
평소의 규호 엄마의 행동이나 규호를 학생때 임신했다는 것은 괘 섹스를 밝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규호의 엄마를 목표로 삼고 규호에게 차근차근 접근을 해 갔다.
규호와 친하게 지내면서 규호네 집을 자주 드나들고 친해지자 규호의 엄마가 먼저 나에게 규호와 친하게 지내면서 같이 공부를 하면서 규호를 가르쳐주라고 제의를 했다.
성적이 중간 정도인 규호는 나와 같이 공부를 하면서 조금씩 성적이 올라가기 시작했고 규호의 엄마는 나에 대해서 매우 호의적이었다.
내가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외삼촌 집에서 지내는 것을 알고 자기 집에 와서 같이 지내라고 권했지만 외숙모와의 섹스가 있기에 적당히 핑계를 대고 가끔씩 와서 자고 가는 정도로 했다.
속으로는 응큼한 생각을 가지고 규호 엄마를 만나지만 겉으로는 더없이 성실하고 예의 바르게 처신하여 규호 엄마도 나에게 상당히 호감을 갖게 되고 스스럼 없이 나를 대했다.
규호의 집에 가면 화장실에 가서 혹시 규호 엄마의 팬티라도 보게 되면 문을 잠그고 그 팬티를 가지고 자위를 했다.
가금씩 보게 되는 규호 엄마의 팬티에는 보지가 닿았던 부분에 상당히 많은 허연 것들이 묻어 있었는데 이미 외숙모와 섹스를 하여 여자가 흥분하면 보지물을 흘린다는 것을 알고 있던 나에게는 그런 것들이 규호 엄마가 혼자 지내면서 자위를 한다는 확신을 갖게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규호는 학교에서 개교 기념일 행사 준비 관계로 늦게 오게 된 날 학교에서 먼저 나와 규호네 집으로 갔다.
가는 도중에 갑자기 소나기가 퍼부어 옷이 흠뻑 젖어 규호의 집을 들어 섰을 때 규호가 준 열쇠로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가서 보니 안방에서 TV소리가 들리는데 방문에 다가가서 자세히 들어보니 규호 엄마가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모른 척 하고 규호의 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고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는 척을 하다가 큰소리를 내면서 비누통과 샴푸등을 흐뜨러트리고 넘어진 것처럼 하고 비명을 질렀다.
내 비명 소리에 규호 엄마가 욕실로 달려왔는데 그때 규호 엄마의 옷 차림은 팬티만 입고 있었다.
나는 더 큰 소리를 내면서 욕실에서 뒹굴면서 아픈 시늉을 하면서 벌거벗은 알몸으로 바닥에 서 뒹굴며 약간은 커진 자지를 마음껏 규호 엄마에게 내 보였다.
“왜 그래? 많이 다쳤어?”
“미끄러졌어요.”
바닥에서 허우적 거리면서 아파하는 나를 본 규호의 엄마는 자신이 팬티만 입었다는 사실을 잊고 내게 다가와 나를 부축했다.
손에 비누를 잔뜩 묻혀놓았기 때문에 규호 엄마의 손을 잡은 내 손은 자꾸 미끄러졌고 자연스럽게 규호 엄마의 허리를 잡고 일어나 규호 엄마의 품에 안겨 거실로 나왔다.
벌거벗은 채 바닥에 누운 나는 아프다고 계속 신음을 지르고 규호 엄마는 어쩔줄몰라 하면서 내 발목을 만져주었다.
나는 아픔을 참지 못하는 척을 하면서 규호 엄마의 하체에 얼굴을 묻고 머리를 흔들면서 괴로운 시늉을 했다.
한 5분 정도를 그렇게 하다가 조금 진정하여 참는 시늉을 하자 그때서야 규호 엄마는 자신의 옷차림을 알아차리고 황급히 가슴을 가리고 방으로 들어 갔다.
하지만 규호 엄마는 발기한 내 자지를 발목을 주물러주면서 팔꿈치로 느꼈고 일어서서 방으로 들어 가면서도 내 자지를 다시 쳐다보았다.
나는 잠시 그대로 있다가 규호 엄마가 방에서 나오는 기척이 들리자 기어서 규호의 방으로 가는 척을 하면서 애써 힘든 표정을 지었다.
규호 엄마는 간단히 브라자도 하지 않고 티셔츠만 걸치고 치마를 입고 나오다 나의 모습을 보고 옆으로 와서 나를 부축하려 했다.
“가만히 있어. 움직이면 더 아프잖아. 내가 해줄게.”
“옷 좀 갖다주세요.”
내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자 규호의 방으로 들어가 젖어 잇는 내 옷을 보고 규호의 옷을 가지고 나왔다.
옷을 받아든 나는 억지로 아픈 것을 참아가면서 혼자 팬티를 입으로고 하는 시늉을 하자 규호 엄마는 내 손에서 팬티를 뺏어 내 다리에 끼워주면서 입혀주었다.
그때까지도 발기한 상태의 자지를 팬티를 입혀주면서 살짝 잡아 팬티 안에 넣어주고는 다른 옷들도 입혀 주었다.
팬티를 입혀주고 바지도 입혀주려고 할 때 나는 다시 신음을 내면서 아픈 척을 했더니 가만히 누워 있으라고 했다.
수건을 가져와 물에 젖은 몸을 닦아주면서 규호 엄마의 눈길은 부풀어 있는 내 팬티에 가 있었다.
“윤규야 언제 들어 왔니”
아마 규호 엄마는 내가 혹시 자위하는 것을 보지 않았나 걱정하는 눈치였다.
나는 이때가 기회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기로 정하고 사실대로 말했다.
“규호가 준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와 어머니를 불러도 대답이 없어 방에서 주무시는줄 알고 방문을 조금 열어 안을 보니 안에서 어머니가 비디오를 보시고 계셔서 그냥 규호 방에 가서 젖은 몸을 닦으려고 샤워했어요.”
내가 방안을 보았다는 말을 듣고 잠시 멍하니 있더니 얼굴이 붉어지면서 내 몸을 닦던 손길에 힘이 들어갔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상상을 하니 자지가 더 불끈거리며 커졌다.
“윤규는 규호와 같은 나이인데도 몸이 어른 같이 크구나.”
규호 엄마의 손길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의 물기를 닦아주면서 팔꿈치로 내 자지를 건드렸다.
“내가 방안에서 하는 것 다 보았겠네?”
“아니요. 조금보다 바로 문 닫았어요.”
“거짓말 하면 나빠. 여기 증거가 있는데도?”
규호 엄마는 갑자기 팬티위로 내 자지를 잡으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아무한테도 말 하지 않을께요.”
“괜찮아. 아줌마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어.”
규호 엄마는 내 자지를 팬티위로 만지면서 한 손으로는 내 가슴을 만졌다.
“윤규가 비밀을 지킨다면 아줌마가 윤규가 상상하는 것 해줄게. 지킬 수 있지?”
“예. 지킬께요.”
이미 외숙모와 섹스를 하여 여자들의 몸이 달아 오르면 입에서 단내가 나고 숨소리가 불규칙해지는 것을 알고 있는 나는 규호 엄마의 변화를 눈치채고서도 모른 척 규호 엄마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가만히 있었다.
규호 엄마는 내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만지작 거리다가 입안에 넣고 빨아 주기 시작했다.
내 팬티를 벗기고 내 자지를 빨면서 내가 가만히 있자 내 손을 끌어 자기 엉덩이에 가져가 만지게 했다.
손을 치마 속으로 집어 넣어 허벅지를 만지면서 점점 위로 올라가 보지를 만지는데 팬티를 이미 벗고 있었다.
외숙모와의 섹스로 여자를 알고 있는 나는 너무도 능숙하게 규호 엄마의 엉덩이와 보지를 만지면서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고 쑤셨다.
내 애무에 흥분을 한 규호 엄마는 잠시 일어나더니 옷을 벗고 내 위로 올라와 보지를 내 얼굴 위에 대고 내 자지를 빨았다.
나는 보지를 자세히 보면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뺐다가를 반복하면서 두 번째로 보는 여자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했다.
외숙모보다 5살 이상 많은 나이의 여자이고 아이를 낳은 여자의 보지 여서인지 아니면 자위를 많이 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외숙모의 보지보다는 검고 속살이 밖으로 많이 나와 있었다.
친구 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자지를 빨리고 있다는 생각에 얼마를 버티지를 못하고 정신없이 내 자지를 빨아주는 규호 엄마의 입안에 사정을 하였고 규호 엄마는 발정난 암캐처럼 내 정액을 그대로 삼키고는 계속해서 자지를 입을 떼지않고 계속 핥았다.
사정을 한 후에도 규호 엄마는 계속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고 다시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나도 정신없이 규호 엄마의 보지에 혀를 대고 핥기 시작했고 규호 엄마는 엉덩이를 내 얼굴에 더 가까이 붙여대면서 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들썩였다.
“아…더 깊이…몰라…”
규호 엄마는 자지를 빨던 입 놀림을 멈추고 내 혀놀림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면서 보지물을 흘렸다.
난 말 잘 듣는 착한 아이처럼 보지를 열심히 빨면서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돌리기도 하고 코를 보지에 박고 열심히 비벼주었다.
자지를 열심히 빨던 규호 엄마는 몸을 일으키고는 두 손으로 딸딸이 치듯이 자지를 훌터 내리더니 일어나 내 배위에 걸터 앉아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규호 엄마의 움직임에 맞춰 같이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손을 뻗어 가슴을 만졌다.
한참을 위에서 하던 규호 엄마는 힘이 드는지 움직임이 느려졌다.
생각 같아서는 바로 규호 엄마 위로 올라타 신나게 규호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보지를 쑤셨으면 좋겠지만 일단은 규호 엄마에게 당하는 연극을 하기위해 가만히 있었다.
잠시 내 배위에 앉아 움직임을 멈췄던 규호 엄마는 다시 허리를 돌리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얼마를 더 내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요분질을 하던 규호 엄마는 힘이 드는지 옆으로 내려와 누워 내 손을 당겨 자기 배 위로 올라오게 했다.
엉거주춤하게 배 위로 올라가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으려고 하는데 구멍을 잘 찾지 못하는 시늉을 하자 내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 자기 보지 구멍에 넣어 주었다.
열심히 보지를 쑤시자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더 깊이 박아달라는 듯이 당겼다.
거칠게 보지를 쑤시자 규호 엄마의 보지에서 뿍적뿍적 소리가 났다.
규호 엄마는 자기 보지에서 나는 야릇한 소리에 맞춰 콧소리로 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더 돌리면서 내 움직임에 맞췄다.
절정에 도달한 듯 질이 경련하듯이 움틀거리면서 자지를 꽉 조여왔다.
자지를 조여오는 느낌에 나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규호 엄마의 보지 안에 사정을 했다.
사정이 끝나고 자지를 빼려고 하자 규호 엄마는 내 허리를 두 발로 감싸 안아 가만히 있어달라고 부탁을 했다.
“윤규 처음 아니지?”
“왜요?”
“너무 잘해. 여자 경험이 많은 것 같아. 순진한 줄 알았는데……”
“아니예요”
“아니야.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는데 여자 경험이 많아. 그것도 아줌마하고의 경험이….솔직히 말해봐. 아줌마가 비밀 지킬게.”
난 적당히 얼버무리면서 말을 돌렸다.
“규호 아빠랑 안 하세요?”
“바빠서 두 달에 한 번 정도..”
규호 엄마가 두 다리를 풀어 주자 나는 자지를 빼고 옆에 누워 규호 엄마의 젖을 만졌다.
규호 엄마는 몸을 일으켜 정액과 자신의 보지물이 묻은 내 자지를 만지더니 입안에 넣고 살살 혀를 돌리면서 빨아먹었다.
간지러워 허리를 비틀며 피하려 하자 내 엉덩이를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계속 자지를 빨아 깨끗하게 해주고는 욕실로 가서 몸을 씻고 나와 간단한 원피스만 걸치고 바닥에 누워 있는 나를 일으켜 안방으로 데려가 침대에 누이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누워 한 손으로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언제 처음 했어?”
“좀 됐어요.”
“누구랑? 여자 친구?”
“아니요. 그냥..”
“말해봐. 아줌마하고도 했는데 어때. 나처럼 아줌마하고 했지? 누구야?”
“……”
규호 엄마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자꾸 누구와 했는지를 궁금해 했다.
나는 절대로 외숙모와의 일을 말할 수 없어 적당히 넘어 가려 했는데 규호 엄마는 집요하게 물어 왔다.
“혹시 나처럼 친구 엄마?”
“….”
“석기 엄마랑 했지?”
“예?”
“아니야?”
“아니예요. 석기 엄마도 그래요?”
”아니야.”
얼버무리는 규호 엄마의 말투가 이상했지만 다시 발기한 내 자지를 빨아 주다가 내 배 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에 넣고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움직이는 규호 엄마의 모습에 취해 다시 섹스에 몰입했다.
그때는 여자와 섹스를 하는 것이 좋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여자와 섹스를 하고 사정을 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그때 규호 엄마와의 섹스가 내 성경험에서 많은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될 줄은 몰랐다.
처음에는 내가 규호 엄마를 따먹으려고 한 일이 오히려 뜨거운 규호 엄마의 몸에 불을 지펴 그녀의 노리개가 되었고 주위 아줌마들의 성욕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그녀는 주위의 외로운 친구들에게 나를 소개해주면서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자신의 욕망을 해결했고 나에게는 여러 명의 아줌마들을 소개 시켜주면서 점점 다른 젊은 학생들을 유혹해 갔다.
잠시 머리를 식힐 겸 고등학생 때 있었던 여자 관계를 이야기 해볼까 한다.
중학교 삼학년때 외숙모와 처음 섹스를 하고 나서 서로 매일같이 상대의 육체를 탐하면서 지냈다.
주위의 친구들과는 달리 너무 일찍 여자를 알아버린 나는 여자를 바라보는 눈이 신비스럽다거나 하는 것 보다는 그 여자들이 남자와 섹스를 할 때 발광하는듯한 모습이 떠올라 여자를 하나의 섹스 대상으로만 바라보게 되었다.
외숙모처럼 남편이 있어도 자주 남편과 섹스를 못하는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섹스를 갈구하면서 참고 있다고 생각을 하여 주위에 있는 아줌마들을 하나씩 건드리기 시작했다.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하기 전까지 아마 40명 이상의 여자들과 섹스를 했지만 기억에 남는 여자들이 몇 명 있다.
매일같이 섹스를 하고 지내다가 고 2때에 외숙모가 임신을 하여 배가 많이 불러오자 섹스를 하기가 힘들어졌고, 이미 나와의 섹스에 길들여진 외숙모는 혹시 내가 딴 짓이라도 할까봐 집에 들어 가면 입으로 매일같이 내 자지를 빨아 정액을 받아 먹어주었지만 이미 여자의 보지 맛을 안 나에게는 항상 외숙모의 입에 사정을 한 뒤에 오는 허탈함이 있었다.
그때부터 주변의 아줌마들을 섹스의 대상으로 보기 시작한 것 같은데 제일 먼저 내 목표가 된 아줌마는 중학교 동창의 엄마였다.
아버지가 무역업을 하는 관계로 해외에 자주 나가시고 한국에 있을 때면 술자리가 많아 거의 매일 술에 취해 늦게 들어오기 때문에 부부 관계가 소홀할 것 같았다.
친구의 어머니는 대학교 일학년때 지금의 남편을 만나 사귀다 임신을 하여 학교를 그만두고 결혼을 하여 내 친구인 규호를 낳았다.
그래서인지 다른 친구들의 어머니보다 젊었고 항상 자기 몸 관리를 위해 수영을 다녔다.
평소의 규호 엄마의 행동이나 규호를 학생때 임신했다는 것은 괘 섹스를 밝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규호의 엄마를 목표로 삼고 규호에게 차근차근 접근을 해 갔다.
규호와 친하게 지내면서 규호네 집을 자주 드나들고 친해지자 규호의 엄마가 먼저 나에게 규호와 친하게 지내면서 같이 공부를 하면서 규호를 가르쳐주라고 제의를 했다.
성적이 중간 정도인 규호는 나와 같이 공부를 하면서 조금씩 성적이 올라가기 시작했고 규호의 엄마는 나에 대해서 매우 호의적이었다.
내가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외삼촌 집에서 지내는 것을 알고 자기 집에 와서 같이 지내라고 권했지만 외숙모와의 섹스가 있기에 적당히 핑계를 대고 가끔씩 와서 자고 가는 정도로 했다.
속으로는 응큼한 생각을 가지고 규호 엄마를 만나지만 겉으로는 더없이 성실하고 예의 바르게 처신하여 규호 엄마도 나에게 상당히 호감을 갖게 되고 스스럼 없이 나를 대했다.
규호의 집에 가면 화장실에 가서 혹시 규호 엄마의 팬티라도 보게 되면 문을 잠그고 그 팬티를 가지고 자위를 했다.
가금씩 보게 되는 규호 엄마의 팬티에는 보지가 닿았던 부분에 상당히 많은 허연 것들이 묻어 있었는데 이미 외숙모와 섹스를 하여 여자가 흥분하면 보지물을 흘린다는 것을 알고 있던 나에게는 그런 것들이 규호 엄마가 혼자 지내면서 자위를 한다는 확신을 갖게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규호는 학교에서 개교 기념일 행사 준비 관계로 늦게 오게 된 날 학교에서 먼저 나와 규호네 집으로 갔다.
가는 도중에 갑자기 소나기가 퍼부어 옷이 흠뻑 젖어 규호의 집을 들어 섰을 때 규호가 준 열쇠로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가서 보니 안방에서 TV소리가 들리는데 방문에 다가가서 자세히 들어보니 규호 엄마가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모른 척 하고 규호의 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고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는 척을 하다가 큰소리를 내면서 비누통과 샴푸등을 흐뜨러트리고 넘어진 것처럼 하고 비명을 질렀다.
내 비명 소리에 규호 엄마가 욕실로 달려왔는데 그때 규호 엄마의 옷 차림은 팬티만 입고 있었다.
나는 더 큰 소리를 내면서 욕실에서 뒹굴면서 아픈 시늉을 하면서 벌거벗은 알몸으로 바닥에 서 뒹굴며 약간은 커진 자지를 마음껏 규호 엄마에게 내 보였다.
“왜 그래? 많이 다쳤어?”
“미끄러졌어요.”
바닥에서 허우적 거리면서 아파하는 나를 본 규호의 엄마는 자신이 팬티만 입었다는 사실을 잊고 내게 다가와 나를 부축했다.
손에 비누를 잔뜩 묻혀놓았기 때문에 규호 엄마의 손을 잡은 내 손은 자꾸 미끄러졌고 자연스럽게 규호 엄마의 허리를 잡고 일어나 규호 엄마의 품에 안겨 거실로 나왔다.
벌거벗은 채 바닥에 누운 나는 아프다고 계속 신음을 지르고 규호 엄마는 어쩔줄몰라 하면서 내 발목을 만져주었다.
나는 아픔을 참지 못하는 척을 하면서 규호 엄마의 하체에 얼굴을 묻고 머리를 흔들면서 괴로운 시늉을 했다.
한 5분 정도를 그렇게 하다가 조금 진정하여 참는 시늉을 하자 그때서야 규호 엄마는 자신의 옷차림을 알아차리고 황급히 가슴을 가리고 방으로 들어 갔다.
하지만 규호 엄마는 발기한 내 자지를 발목을 주물러주면서 팔꿈치로 느꼈고 일어서서 방으로 들어 가면서도 내 자지를 다시 쳐다보았다.
나는 잠시 그대로 있다가 규호 엄마가 방에서 나오는 기척이 들리자 기어서 규호의 방으로 가는 척을 하면서 애써 힘든 표정을 지었다.
규호 엄마는 간단히 브라자도 하지 않고 티셔츠만 걸치고 치마를 입고 나오다 나의 모습을 보고 옆으로 와서 나를 부축하려 했다.
“가만히 있어. 움직이면 더 아프잖아. 내가 해줄게.”
“옷 좀 갖다주세요.”
내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자 규호의 방으로 들어가 젖어 잇는 내 옷을 보고 규호의 옷을 가지고 나왔다.
옷을 받아든 나는 억지로 아픈 것을 참아가면서 혼자 팬티를 입으로고 하는 시늉을 하자 규호 엄마는 내 손에서 팬티를 뺏어 내 다리에 끼워주면서 입혀주었다.
그때까지도 발기한 상태의 자지를 팬티를 입혀주면서 살짝 잡아 팬티 안에 넣어주고는 다른 옷들도 입혀 주었다.
팬티를 입혀주고 바지도 입혀주려고 할 때 나는 다시 신음을 내면서 아픈 척을 했더니 가만히 누워 있으라고 했다.
수건을 가져와 물에 젖은 몸을 닦아주면서 규호 엄마의 눈길은 부풀어 있는 내 팬티에 가 있었다.
“윤규야 언제 들어 왔니”
아마 규호 엄마는 내가 혹시 자위하는 것을 보지 않았나 걱정하는 눈치였다.
나는 이때가 기회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기로 정하고 사실대로 말했다.
“규호가 준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와 어머니를 불러도 대답이 없어 방에서 주무시는줄 알고 방문을 조금 열어 안을 보니 안에서 어머니가 비디오를 보시고 계셔서 그냥 규호 방에 가서 젖은 몸을 닦으려고 샤워했어요.”
내가 방안을 보았다는 말을 듣고 잠시 멍하니 있더니 얼굴이 붉어지면서 내 몸을 닦던 손길에 힘이 들어갔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상상을 하니 자지가 더 불끈거리며 커졌다.
“윤규는 규호와 같은 나이인데도 몸이 어른 같이 크구나.”
규호 엄마의 손길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의 물기를 닦아주면서 팔꿈치로 내 자지를 건드렸다.
“내가 방안에서 하는 것 다 보았겠네?”
“아니요. 조금보다 바로 문 닫았어요.”
“거짓말 하면 나빠. 여기 증거가 있는데도?”
규호 엄마는 갑자기 팬티위로 내 자지를 잡으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아무한테도 말 하지 않을께요.”
“괜찮아. 아줌마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어.”
규호 엄마는 내 자지를 팬티위로 만지면서 한 손으로는 내 가슴을 만졌다.
“윤규가 비밀을 지킨다면 아줌마가 윤규가 상상하는 것 해줄게. 지킬 수 있지?”
“예. 지킬께요.”
이미 외숙모와 섹스를 하여 여자들의 몸이 달아 오르면 입에서 단내가 나고 숨소리가 불규칙해지는 것을 알고 있는 나는 규호 엄마의 변화를 눈치채고서도 모른 척 규호 엄마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가만히 있었다.
규호 엄마는 내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만지작 거리다가 입안에 넣고 빨아 주기 시작했다.
내 팬티를 벗기고 내 자지를 빨면서 내가 가만히 있자 내 손을 끌어 자기 엉덩이에 가져가 만지게 했다.
손을 치마 속으로 집어 넣어 허벅지를 만지면서 점점 위로 올라가 보지를 만지는데 팬티를 이미 벗고 있었다.
외숙모와의 섹스로 여자를 알고 있는 나는 너무도 능숙하게 규호 엄마의 엉덩이와 보지를 만지면서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고 쑤셨다.
내 애무에 흥분을 한 규호 엄마는 잠시 일어나더니 옷을 벗고 내 위로 올라와 보지를 내 얼굴 위에 대고 내 자지를 빨았다.
나는 보지를 자세히 보면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뺐다가를 반복하면서 두 번째로 보는 여자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했다.
외숙모보다 5살 이상 많은 나이의 여자이고 아이를 낳은 여자의 보지 여서인지 아니면 자위를 많이 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외숙모의 보지보다는 검고 속살이 밖으로 많이 나와 있었다.
친구 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자지를 빨리고 있다는 생각에 얼마를 버티지를 못하고 정신없이 내 자지를 빨아주는 규호 엄마의 입안에 사정을 하였고 규호 엄마는 발정난 암캐처럼 내 정액을 그대로 삼키고는 계속해서 자지를 입을 떼지않고 계속 핥았다.
사정을 한 후에도 규호 엄마는 계속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고 다시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나도 정신없이 규호 엄마의 보지에 혀를 대고 핥기 시작했고 규호 엄마는 엉덩이를 내 얼굴에 더 가까이 붙여대면서 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들썩였다.
“아…더 깊이…몰라…”
규호 엄마는 자지를 빨던 입 놀림을 멈추고 내 혀놀림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면서 보지물을 흘렸다.
난 말 잘 듣는 착한 아이처럼 보지를 열심히 빨면서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돌리기도 하고 코를 보지에 박고 열심히 비벼주었다.
자지를 열심히 빨던 규호 엄마는 몸을 일으키고는 두 손으로 딸딸이 치듯이 자지를 훌터 내리더니 일어나 내 배위에 걸터 앉아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규호 엄마의 움직임에 맞춰 같이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손을 뻗어 가슴을 만졌다.
한참을 위에서 하던 규호 엄마는 힘이 드는지 움직임이 느려졌다.
생각 같아서는 바로 규호 엄마 위로 올라타 신나게 규호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보지를 쑤셨으면 좋겠지만 일단은 규호 엄마에게 당하는 연극을 하기위해 가만히 있었다.
잠시 내 배위에 앉아 움직임을 멈췄던 규호 엄마는 다시 허리를 돌리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얼마를 더 내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요분질을 하던 규호 엄마는 힘이 드는지 옆으로 내려와 누워 내 손을 당겨 자기 배 위로 올라오게 했다.
엉거주춤하게 배 위로 올라가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으려고 하는데 구멍을 잘 찾지 못하는 시늉을 하자 내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 자기 보지 구멍에 넣어 주었다.
열심히 보지를 쑤시자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더 깊이 박아달라는 듯이 당겼다.
거칠게 보지를 쑤시자 규호 엄마의 보지에서 뿍적뿍적 소리가 났다.
규호 엄마는 자기 보지에서 나는 야릇한 소리에 맞춰 콧소리로 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더 돌리면서 내 움직임에 맞췄다.
절정에 도달한 듯 질이 경련하듯이 움틀거리면서 자지를 꽉 조여왔다.
자지를 조여오는 느낌에 나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규호 엄마의 보지 안에 사정을 했다.
사정이 끝나고 자지를 빼려고 하자 규호 엄마는 내 허리를 두 발로 감싸 안아 가만히 있어달라고 부탁을 했다.
“윤규 처음 아니지?”
“왜요?”
“너무 잘해. 여자 경험이 많은 것 같아. 순진한 줄 알았는데……”
“아니예요”
“아니야.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는데 여자 경험이 많아. 그것도 아줌마하고의 경험이….솔직히 말해봐. 아줌마가 비밀 지킬게.”
난 적당히 얼버무리면서 말을 돌렸다.
“규호 아빠랑 안 하세요?”
“바빠서 두 달에 한 번 정도..”
규호 엄마가 두 다리를 풀어 주자 나는 자지를 빼고 옆에 누워 규호 엄마의 젖을 만졌다.
규호 엄마는 몸을 일으켜 정액과 자신의 보지물이 묻은 내 자지를 만지더니 입안에 넣고 살살 혀를 돌리면서 빨아먹었다.
간지러워 허리를 비틀며 피하려 하자 내 엉덩이를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계속 자지를 빨아 깨끗하게 해주고는 욕실로 가서 몸을 씻고 나와 간단한 원피스만 걸치고 바닥에 누워 있는 나를 일으켜 안방으로 데려가 침대에 누이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누워 한 손으로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언제 처음 했어?”
“좀 됐어요.”
“누구랑? 여자 친구?”
“아니요. 그냥..”
“말해봐. 아줌마하고도 했는데 어때. 나처럼 아줌마하고 했지? 누구야?”
“……”
규호 엄마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자꾸 누구와 했는지를 궁금해 했다.
나는 절대로 외숙모와의 일을 말할 수 없어 적당히 넘어 가려 했는데 규호 엄마는 집요하게 물어 왔다.
“혹시 나처럼 친구 엄마?”
“….”
“석기 엄마랑 했지?”
“예?”
“아니야?”
“아니예요. 석기 엄마도 그래요?”
”아니야.”
얼버무리는 규호 엄마의 말투가 이상했지만 다시 발기한 내 자지를 빨아 주다가 내 배 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에 넣고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움직이는 규호 엄마의 모습에 취해 다시 섹스에 몰입했다.
그때는 여자와 섹스를 하는 것이 좋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여자와 섹스를 하고 사정을 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그때 규호 엄마와의 섹스가 내 성경험에서 많은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될 줄은 몰랐다.
처음에는 내가 규호 엄마를 따먹으려고 한 일이 오히려 뜨거운 규호 엄마의 몸에 불을 지펴 그녀의 노리개가 되었고 주위 아줌마들의 성욕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그녀는 주위의 외로운 친구들에게 나를 소개해주면서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자신의 욕망을 해결했고 나에게는 여러 명의 아줌마들을 소개 시켜주면서 점점 다른 젊은 학생들을 유혹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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