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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incest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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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07 회 작성일 24-01-30 23: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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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하여----
나이는 27세. 결혼날짜를 잡아 놓은 놈이 이런 글을 올리려 하니 요상한 기분이다.
그렇지만 내 마음속의 족쇄를 자르는 심정으로 가슴속의 응어리를 풀어 헤치려
하니 독자 여러분께서는 양해하여 주시리라 믿는다.
부친이 하시던 좀 큰 레스토랑을 이어받아 경영중.
키182 . 날씬하지는 않음. 넘이 잘 생겼다고 함.
대졸. 자지는18.2 세차례 본의아닌(사랑하는 그니의 요구로) 수술. 둘레 15.8(이건
너무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사랑하는 그니와 섹스중에 그니의 제의로 종이컵의 밑을
따고 컵에 끼우니까 입구 주둥이는 편히 들어가고 끝에서 딱맞았다.)
22세 부터 지금까지 군대3년빼고 계속 섹스-트레이닝중이다.
섹스가 좋기도 하지만 그니의 만족을 위해서이다.
18세에 아버지가 돌아가심.

----사랑하는 그니에 대하여----
사랑하는, 사랑하는 그니의 이름은 진이.
나보다 스물하나가 많다. 남편이 죽고 나서 지난 아홉 해 동안은 싸한 외로움으로 몸을 떨었을 주인이 없는 여인이다.
나의 아낌없는 사랑을받는 여인이자 나의 충직한 노예. 진정이란 이름에는
법적, 사실적 입장과 효과가 합치되어야 하지만 우리에겐 사실적 관계만 존재할뿐 법률적 관계가 아닌 것이 남과 다를 뿐 이다.
그니는
그니는
나의
엄마................
사랑이란... 모든 것을 다 주고 또주고
줄 것마저 떨어진 때, 목숨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그런 것이 사랑이라고............
그니는 내게 모든 것을 다 주었다. 나도 그니에게 모든 것을 다 주겠다고 했지만
나는 곧 나이어린 여자와 결혼을.........


----나의 동정----
나는 군대생활 때도 요령을 부리지 못했다. 못한게 아니라 않았다.
다른 고교 동창놈들이 전부 총각 딱지를 떼었어도 무언가 그게 뭔지 몰라도 그냥
동정이라는게 가치있는 줄만 알았다.
외박도 별로 신청하고 싶지 않았다. 어느해 겨울. 문산 외곽의 눈발 날리는 위병소앞에서 어머니(지금부턴 엄마)가 외투깃을 세우고 손을 호호녹이는 모습을 보고 반가움에 그냥 웃음만 띄웠다.
[잘 있었니?]
[응]
나는 말 너무 많은 사람이 싫다. 엄마의 이야기는 참 듣기 좋았다.
우리엄마는 어느 누구에게도 호감을 주고 또 받기도 잘하는 그런 예쁜 여인이다.
언제부터 인지 모르게 수다스러워 졌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엔 너무 말수가 적었는데. 나를 애인이나 남편처럼 팔을 껴앉고 문산 시내를 두어 바퀴나 돌며 많은 이야기를 종달새처럼 종종 거리셨다.
생맥주를 좋아하는 나를위해 그날은 잘 들지도 못하는 생맥주를 1000cc나 마셨다. 술이 얼근해 질 때까지 잠시도 쉬지않고 떠들어 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줄안주 삼아 듣고만 있었다.내 술버릇-1000cc 몇잔 뒤에 양주 두 잔을 추가된500cc잔에 퐁당 퐁당 담궈 마시고 끝내는-을 잘 아는 엄마는 아주머니한테 막잔을 주문 하고 나서도 엄청 많은 이야길 하셨다.
뒷 골목 끝어귀에 깨끗한 모텔이 하나 있었다.
[방 두개 있어요?]
[얘는.. 따뜻한 방 하나면 돼요...]
창밖에는 어느사이에 제법 굵어진 눈발이 시원하게 날리고 있었다.

정갈하게 깔린 이불이 한 세트 밖에 없어 카운터에 전화하려는데 엄마는 또 말렸다. 일하는 사람들 생각해 주는 엄마는 여전했다.
술기운에 취해서 였을까.
엄마는 샤워기 물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도 조심하는 사람인데 홍홍거리며
콧노래 소리가 크게 느껴질 정도로 문을 열어 놓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다.
그 콧노래 소리가 엄마의 것이 아닌 다른 여인의 것으로 잠시 착각했다.
자지가 스멀거리며 커졌다. 귀두로 피가, 내몸의 피가 다 몰린 듯 나의 자지에서 통증이 느껴졌다.
[이리들어와. 내가 등 닦아 줄께...]
어버지가 돌아 가시고 나서는 내몸을 닦아 줄 기회가 전혀 없었는데....
[나오면 나 혼자 샤워 할께..]
나의 발기되어 아픈 페니스를 배꼽에 붙이고 군용 빠클을 움켜쥔 듯한 모양으로
엄마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괜찮아. 나옷 다입었어... 들어와........]
벗은 상체를 보시고는 내 등을 철썩 두드리며 바알간 미소를 지으셨다. 이쁘다....
언제 갈아 입었는지 얇은 나이트 가운이 보기 좋았다.
[나 혼자.... ]
[얘! 뭐가 부끄럽니? 내 아들 등씻겨주는데....]
나는 바지와 팬티를 얼른 벗고 등만 먼저 닦아 달라는 시늉으로 쭈그리고 앉았다.
거대하게 발기된 자지를 감추고....
[뭘 그렇게 감추니? 꼬추를.........]
그 옛날 어릴 때 엄마가 비누를 잔뜩 묻힌 손으로 내 꼬추를 장난기 가득한 손으로
세게 만지작거린 어릴적 기억이 떠올라 자지를 잡은 손을 깜박 잊고 벌떡 일어섰다.
[어머.......너...!....]
엄마는 깜짝 놀라 샤워기를 떨어뜨렸다. 순간이었다. 몇 초 동안일까......
나의 놀라울 정도로 거대하게 발기된 자지에 엄마는 놀라면서도 잊지 못할 순간인듯 응시하고 있음을 느낀 나는 놀라서 홱 뒤로 돌아섰다.
등뒤를 닦는 비누거품을 가득 머금은 타올엔 엄마의 떨림이 묻어 있었다.
엄마의 숨소리엔 가녀린 흥분으로 인한 부족한 통제력이 숨소리의 불규칙한 공명으로 내귀에 다가왔다.
자연스레 서 있으려 해도 왜 이놈의 자지는 꺼떡거리는지......
비누칠을 해 주는 엄마의 몸이 좌우로 움직일 때마다 늘어뜨린 팔과 내 몸통 사이로
보이는 나의 자지에 엄마는 고요한 한숨을 토해냈다.또 욕조 벽에 달린 그림 50호 만한 크기의 거울을 통해 나는 나의 몸 전부를 엄마앞에 보이고 있다는 생각에 부끄러움인지 흥분인지 모를 가벼운 내 몸의 떨림에 나의 성기는 더욱 팽창되어 있었다.
[네가... 이렇게... 컷다고는..생각 못했어........]
엄마의 숨소리는 더욱 불규칙해졌다.

한 이불 속에 엄마와 누워 본게 얼마나 됐을까.............
잠이 살짝 들었던가보다.
엄마는 잠이 들어 쌔근쌔근 숨소리도 이쁘게 내 코에 가벼운 숨을 불고있었다.
나의 내쉬는 숨소리에 살짝 잠을 깼는지 엄마를 사랑스레 보고있는 나와 눈이 마주쳤다.
나는 발기되어 있는 페니스가 엄마의 몸에 닿을까봐 새우처럼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었다.
한참을 서로 눈으로 대화를 나누었다. 한 15분이나 되었을까....말없이..........
엄마의 숨소리가 달라지기 시작한 것은 그 때부터였다.
[너....., 여자친구.... 아직도 없니..?]
[응....., 없어..]
[엄만 남자친구 없어..?]
[응..... 없어..]
엄마가 화장실 간 뒤 몸을 움직였는데 이불 시트에 뭔가 느껴져서 손으로 확인해보니 엄마의 애액과 나의 좃물이었다. 오늘은 엄마가 나를 이성으로 느끼고 있는 듯하다. 아니야..! 아까 내 등뒤에 뿜어낸 엄마의 숨소리는 그게 아니야.......! 이성을 넘어 생각 하고 있어......

엄마는 재미 있었는지 내 얼굴 앞에 코를 맞대고 입김을 불었다. 나도 장난끼가 동해 얼굴에 입김을 살살 불었다.
그때 엄마의 입이 내 입술에 살짝 닿았다. 나는 주둥이 입을 하고는 삐죽 내밀어
엄마의 입술을 꾸욱 찍어 눌렀다. 내 장난에 신이 난 엄마는 주둥이 입을 하고는
내 머리까지 손으로 감싼채 입술 도장을 세고 길게 한참동안을 여러번 찍었다.
그러는 사이에 엄마와 나의 몸은 하체까지 밀착되었다.
나의 발기된 페니스는 군복 속에서 포신의 위용을 자랑하듯 꺼덕거리고....
엄마의 살짝 벌어진 사타구니에 감각이 전해 졌는지 엄마의 다리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음을 느꼈다.
엄마의 숨소리는 불규칙 해 졌고 점점 커졌다.
엄마는 이불속에서 손을 떨며 내 군용 뻐클을 풀고 바지를 벗겼다.
엄마의 숨소리엔 물기가 가득했다. 나와 엄마의 흥분을 참지 못해 커지고 있는 숨소리는 온방에 가득 했다.
(동정, 동정이라지만 나는 자위를 수 많이 해보았고 섹스도 못 해본 놈이란 소릴 친구들에게 듣기 싫어 섹스에 관한 책을 엄청나게 많이 독파했다.)

엄마는 부드러운 손으로 나의 자지를 포근하게 감싸 안았다. 엄마의 눈이 갑자기 커졌다. 불알 밑에 손가락으로 넣어 회음혈을 쓰다듬고 올라와서는 낭심을 부드럽게 부벼주었다.
나의 손은 엄마의 머리를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손을 앞으로 움직여 엄마의 잠옷 단추를 하나하나 푼 뒤 옷을 벗기자 엄마는 부드럽고 빠른 동작으로 나를 도왔다. 브래지어를 잡아내려 엄마의 유방을 입술로 찾아 부드럽게 혀로 유두를 굴렸다.
엄마는 신음하면서 몸을 떨었다.
[아......후.........으~---ㅁ... 영지....ㄴ아....]
[진이...진이....정말 몸이 아름다워.....]
(엄마 이름은 유희진.... 나는 어릴때-중3때 까지 예쁜 이름이라고 생각하며 장난 할 때는"진이야, 진이야" 하고 불렀다. 그러면 엄마는 "왜 부르니, 진이야" 하면서 나 심영진의 끝이름을 부르곤 했다.
내가 엄마 이름을 이렇게 부를 수 있음에 감사했다.)
[나 진이 한테 욕해도 괜찮어....?]
[그래..음..진이야]
[진이야.............]
사랑스런 엄마를 부르며 나는 다시 갈붉은 유두를 혀로 쓸어 올렸다. 그니는-엄마는- 나의 가슴을 만지다가 신음을 하면서 나의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안고 내머리카락을 입에넣고 빨았다.
엄마는 몇 년 만의 희열인지 유두와 배 언저리에 닿은 남성이자 아들인 내 혀의
흐름에 온 몸을 내맞기며 온 몸을 틀었다.
[아.....우....후.............!!]
배꼽으로 내려가 혀를 세워 샘을 파듯 애무할 때 엄마, 아니 나의 진이의 몸이 활처럼 휘었다.
[아..하.........! 아...],
[나 모........ㄹ...라!...]
오른쪽 검지 손가락을 엄마의 팬티 사이로 넣고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다리는 벌어질 대로 벌어져 계곡에는 엄마의 음수가 흐르고 내 손가락은 엄마의 조가비가 열 준비를 마치고 조개입술이 바르르 떨고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영진....씨.....]

보드라운 팬티를 벗기려 하니 히프를 살짝 들어 주었다.
팬티와 보지의 냄새를 맡아 보았다. 여자 내음과 알싸한 향수 내음이 나의 자지를 더욱 팽창시켜
힘줄이 둘러 쳐졌다.
보지를 보니 쉐이빙도 했고 음순 절제 수술까지 해서 더욱 섹시하고 근사했다. 다리를 벌리고 떨고있는 그니의- 사랑스런 엄마의-보지에 키스했다.
혀로 다리사이의 둔덕을 스치자 엄마는 다리를 오무리며 오줌을 조금 지렸다.
[좋으니..? 진이야? ]
[아.......!..............]
여자는 자극의 도를 넘겼다는 표시로 오줌을 지린다.
다시 엄마의 다리를 벌려 보지속의 진주를 혀로 찾아내어 입술로만...앞니로만....
살살 깨물고 핥았다. 부서지는 연약한 조개인 듯......
입술로 할때는 긴 신음을 애액과 함께 흘렸고, 이로 살살 깨물어 주면 엄마는 오줌을 지리며 큰소리로 신음을 토했다.
[아...! 이럴.....수..도..! 영진씨]
엄마는 나의 머리카락을 쥐어 뜯을듯 울부짖으며 절정을 맞았다.
[아........아..! 흐....ㄱ!!!!]
넘치는 애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빨아 먹었다.
매끈하고 향기로운 여인의 물, 생명의 물을 다 핥아 먹었다.
{이런 아들은 세상엔 없을 꺼야!!}
엄마는 사랑스런 아들이자 연인이 된 아들이 좋기만 했나보다.
엄마의 마르지 않은 보지에 나의 자지를 닿게하자 엄마는 누운 채 나의 자지를 보며 감탄사를 토했다.
[대단하...다..영진..아......!!!]
[왜....전의 주인(?)은 ...어땠는데....?]
[네꺼 보단......]
나는 장난끼가 동했다.
[이제 그만 자도 돼?]
[너....ㄴ!!??]
[난 안해도 돼. 숫.....이야.......]
엄마는 놀랐다.
[거짓말....!!]
[정말이야. 진이야.]
[니 보진 정말 이쁘다. 한번 하게 해 줄래..?]
말을 끝내기도 전에 발기되어 꺼덕대는 자지를 잡고 엄마의-사랑하는 희진의-보지에 닿자 엄마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나왔다.
엄마의 애액에 자지 대가리를 묻히고 귀두의 끝을 전진 시켰다.
오랜 날들을 혼자 지냈는지 엄마의 보지는 문을 쉽게 통과 할 수 없었다.
다리를 더 벌리고 힘을 주고 밀자 귀두만 들어갔다.
[하..하..ㄱ!! 아.........좀..아...퍼...]
매끈한 애액이 느껴지면서 힘을 다시 세게 주자 자지는 빡빡한 엄마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음순 절제수술을 받은 보지는 남자의 자지를 더욱 조여 주는데, 이것은 남자가 자지 포경 수술을 받으면 귀두가 조금 더 커지면서 성감과 발기력이 더 좋아지는 이유와 같다. 그리고 음순이 절제된 여자는 크리토리스가 더 밖에 자리 하기 때문에 성감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어떤 여자는 팬티에 닿을 정도로 포출되기 때문에 걸으면서도 수음을 하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엄마인 진이의 경우가 그렇다.)
[아아....하..학...!]
[보..지... 참 ...멋...져....진이...보..지..!!!!]
내가 동정이어서 였는지 엄마의 보지는 정말 대단하였다.
내가 왕복 운동을 하려고 허리를 빼면 엄마는 타이밍을 맞추려고 나의 긴 자지의 끝만 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뒤로 허리를 정말 날렵하게 빼면서 얼굴을 찡그리면서
신음을 토했다.
[아후...아후....아!....아!........]
애액을 흘리고 있는 것은 당연 하지만 20여초에 한번씩 나의 자지가 따뜻해 지는 것은 온몸의 쾌감이 휘감아 올 때마다 엄마가 오줌을 찔끔거리는 때문이리라.
[아.....나...........죽을래...........]
[어......ㅁ..마...........!!!]
[영진.......씨....!]
엄마는 쾌락의 끝을 향해 달음박질하고 있었다.
[나......싸........ㄹ래....!!!!]
[진이........나.....두 허...ㄱ]
눈오는 겨울 긴 밤.
엄마 희진과 나는 미친듯이 쾌락을 맛보았다.
열락의 끝이라는 데가 있다면 이보다 더하진 않을 정도로 사랑을 나누었다.
눈오는 겨울 긴 밤, 나는 나의 동정을 내 엄마-희진에게 드렸다는 걸
한번도
반번도
후회 하지않고있다.


후기:죄송합니다.독자되시는"야설가족님들께"별것아닌소재로시간망치게해서
죄송다시합니다.
제메모:강낭콩.소녀경.약혼녀
담에 기약하면서 졸필 앤합니다.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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