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탐험을 쓰며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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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작가 eqws123입니다
오래전부터 야설을 쓰고 싶었지만 엄두가안나더군요
이번에 야설의 문의 일반회원으로 등록된후
나도 한가지 기여를 해야하겟다는 생각이 들어
용감히 글을 올려봤습니다.
생각했던대로 쉽지가 않더군요
막상글을 쓰고보니 영 마음에 안들지만
제글솜씨의 한계라는 생각에 무조건 올렸는데
여러분의 격려의글을 읽고보니 과찬하시는것같아 부끄럽기도하고....
힘내서 좋은글을 쓰라는 채찍으로 알고
좀더 노력하여 다듬어진 좋은 글을 쓰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격려의 글을 올려주신 네이버3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야설을 쓰고 싶었지만 엄두가안나더군요
이번에 야설의 문의 일반회원으로 등록된후
나도 한가지 기여를 해야하겟다는 생각이 들어
용감히 글을 올려봤습니다.
생각했던대로 쉽지가 않더군요
막상글을 쓰고보니 영 마음에 안들지만
제글솜씨의 한계라는 생각에 무조건 올렸는데
여러분의 격려의글을 읽고보니 과찬하시는것같아 부끄럽기도하고....
힘내서 좋은글을 쓰라는 채찍으로 알고
좀더 노력하여 다듬어진 좋은 글을 쓰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격려의 글을 올려주신 네이버3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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