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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輪姦 亂交 그리고 近親相姦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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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37 회 작성일 24-01-30 2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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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돼 흐윽"
아이들에게 돌아가며 처녀를 유린당하면서도 강력하게 자신의 몸을 휘감는 자극적인 쾌감에 흐느적거리던 명숙은 갑자기 자신의 하체에 뜨거운 액체가 쏟아져들어오는 느낌에 하체를 움찔 거렸고

이윽고 자신의 몸속에서 원진이 사정을 하고있는 것을 느끼고는 다시 절망감을 느끼며 울부짖었다

원진은 비록 명숙의 처녀막을 파괴하는 기쁨은 영식에게 뺐겼지만 너무나도 촉촉하고 조여지는 느낌이 일품인 명숙의 쫄깃쫄깃한 질속에 처음으로 정액을 싸면서 말할 수 없는 절정의 쾌감과 정복감을 느끼며 포효했다

"후욱 내가 내가 명숙이 누나 보지에 싼다 아하하하 명숙이 누난 이제 내거야"
"어흐흑 아냐 이건 아냐 흑흑"

원진의 정액을 질속 깊은곳에서 가득 받아들이면서 자신이 방금 영식에게 처녀를 잃고 다시 원진에게 유린당하며 그애의 정액을 받았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깨닫게 되었고

그 사실은 그녀에게 견딜수 없는 아픔과 절망으로 다가왔다
"흐흑 어엉 엄마 "
이제 그녀는 눈물을 줄줄 흘리며 목놓아 울고 있었다

원진은 아직까지 명숙의 포동포동한 몸속에 자신의 물건을 넣은체 짜릿했던 첫사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고 명숙의 풍만하고 탱탱한 젖가슴을 빨고 있던 영식은 목놓아 흐느끼는 명숙의 얼굴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가 그녀의 눈물을 핥아 먹었다

원진은 이제 명숙의 쪽뻣은 다리를 어깨에서 내리고는 뽀얀 허벅지를 맛있게 핥았고
명숙의 눈물젖은 얼굴을 핥아가던 영식은 그녀의 흐느끼는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넣어 그녀의 흐느낌을 막았다

그렇게 꽤 오랜시간 영식은 명숙과 진한 키스를 나누고
원진은 그녀의 허벅지 곳곳을 핥아먹었고
결국 명숙의 흐느낌도 차츰 잦아들었고

명숙의 울음이 그쳐가자 원진은 그녀의 몸에서 자신의 좆을 서서히 빼기 시작했고
"하악"
자신의 하체에서 원진의 물건이 빠져나가자 명숙은 다시 몸을 움찔거리며 신음성을 토해냈다

원진의 물건이 빠져나간 명숙의 질구는 동그랐게 원진의 물건이 왕래한 자국을 보여주었고

그런 그녀의 벌려진 구멍에서는 원진의 정액과 그녀의 애액 그리고 약간의 처녀혈이 뒤엉켜 흘러내렸다

원진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작품을 감상하였고 잠시후 그녀의 질구는 다시 닫혀갔으나 여전히 그사이로는 원진이 잔뜩 싸놓은 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렸다

방금전까지 남녀의 격한 숨소리로 뜨거웠던 수풀속은 어느새 조용해졌다
원진과 영식은 눈빛을 주고 받고는 명숙의 탱탱한 알몸을 잡아 일으켰다

"누나 이제 씼어야지"
"나 옷좀 입을게"
명숙은 애처롭게 아이들에게 자신의 옷을 입게 해달라고 애원했으나

"어차피 씼어야 하니까 일단 계곡에 가서 씼자"
아이들은 자신들과 명숙의 옷가지를 집어들고는 명숙의 손과 허리를 감싸고는 계곡으로 데려갔다

차가운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원진과 영식은 명숙의 처녀혈과 애액 그리고 자신들의 정액에 지저분해진 물건을 정성스레 닦았다
잠시후 또 사용할 물건이기에...

잠시 주춤거리던 명숙은 최대한 자신의 포동포동 살집이 적당히 오른 아담한 몸을 잔뜩 웅크린체 아이들에게서 몸을 돌린체 자신의 몸에 가득 묻은 아이들의 타액과 자신의 땀을 그리고 자신의 하체에 묻어있는 원진의 정액과 자신의 처녀혈과 애액의 찌꺼기를 닦으려 했다

그러나 자기들의 몸을 재빨리 닦은 아이들은 이내 명숙에게 다가와 그녀의 몸을 돌려세우고는 옴몸을 구석구석 닦아주기 시작했고

명숙은 다시한번 말할 수 없는 수치심을 느끼며 입술을 앙다물고 두눈을 감은체 가늘게 떨며 서있었다

영식은 명숙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닦았고
원진은 명숙의 뽀얀 허벅지를 닦더니만 서서히 손을 그녀의 몸중 현재 가장 지저분한 계곡으로 가져가서는 부드럽게 닦았다

생전처음 두명의 아이들의 딱딱한 물건을 받으며 학대받았던 그녀의 질을 원진이 만지자 그녀는 몸을 움찔거렸다

"아야"
" 아 미안 누나"
그녀의 신음성에 원진은 더욱 부드럽게 그녀의 하체주위를 닦아나갔고 이어 그녀의 질속으로도 손가락을 집어넣어 자신의 찌꺼기와 그녀의 처녀상실의 흔적을 씼어주었다

얼굴을 온통 붉게 물들인체 아이들의 손길에 몸을 맡겼던 명숙은 그간 당한 학대의 흔적들을 지웠고 이어 아이들은 그녀를 물밖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아이들은 자신들의 몸에 묻은 물기를 자신들의 옷으로 닦은후 아직오들오들 떨며 엉거주춤 서있는 명숙의 몸도 구석구석 닦아 주었다

" 나 이제 옷 좀"
옷을 입게해달라는 명숙의 애원에 영식은 씨익 웃으며 그녀의 질구에 손을 갖다대며 말했다

"어차피 또 벗을텐데 그냥 가"
"아아 제발 얘들아 "
이번에는 원진이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며 말했다

"아 괜찮다니까 어차피 지금 텐트에 가도 옷입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니까"
결국 명숙은 가슴을 원진에게, 하체를 영식에게 제공한체 고개를 푹수구리고 알몸으로 텐트로 향했다


여기서 잠깐 안내말씀 드리면 지금부터 나오는 애희의 이야기는 3편의 진희 이야기의 종료 시점에서 이어지는게 아니라
애희 이야기에 계속 이어지는 부분임을 유념하시고 감상해 주십시오

드디어 애희의 순결했던 하체는 대호의 딱딱한 좆에 의해 꿰뚤려 버리고 말았고
애희는 하체가 쪼개지는 듯한 고통에 고개를 세차게 저으며 울부짖었다
"아악 아파 아흑 제발 그만"

그러나 그녀의 고통스런 울부짖음은 대호에게 자신이 드디어 22살 목은 그간 동경해마지않던 여대생 애희 누나의 첫남자가 되었다는 쾌감만을 가증시켰고
대호는 거친 숨을 내쉬며 허리를 놀려 좁디좁은 애희누나의 구멍을 넓혀 나갔다

한편 성기는 대호가 애희누나의 갈색으로 윤기나는 날씬한 육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입으로는 애희누나의 젖꼭지를 깨물면서 손으론 자신의 흉칙한 물건을 움켜쥐고는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집요한 아이들의 애무로 강간을 당하면서도 쾌감을 느껴 약간의 애액으로 촉촉해진 애희의 보지였지만
싱싱한 16살의 좆을 무리없이 받아 들일수는 없었고

드디어 자신이 22년 고이 간직해온 순결이 아버지가 목사로 있는 교회의 중3짜리 대호에게 의해 더렵혀지고 있다는 사실은 그녀에게 말할 수 없는 아픔과 절망감, 그리고 치욕을 안겨줬기에

그녀의 뜨거워졌던 육체는 차갑게 식어갔으며 축축했던 질은 도리어 말라가기 시작해
거칠게 왕래하는 대호의 좆으로 인한 고통은 그녀를 참기 힘든 지경으로 몰고 갔다

"제발 그만 어허헉"
대호의 좆이 들락거리는 애희의 하체에서는 어느새 처녀혈이 점점이 묻어났고
애희의 얼굴은 고통으로 잔뜩 찌푸려진체 눈물로 범벅이 되어갔다

대호에게 뚤리고 있는 애희의 하체를 보며 성기의 손놀림은 빨라졌고 이제 녀석은 고통 때문에 울먹이는 애희의 얼굴을 보며 더욱 큰 쾌감을 느꼈고 이어 녀석의 정액은 왈칵하고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정액을 배출한 성기는 이번에는 올먹이는 애희의 입술을 빨고자 했고 애희 고개를 도리질 치며 성기의 입술을 피했으나
결국 얼굴을 성기의 양손에 잡힌체 성기의 혀를 입안에 넣어야 했다

이제 텐트안에는 대호의 거친 숨소리와 대호의 좆이 애희의 질속을 쑤셔대며 나는 마찰음만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허억 헉"
"퍽 퍽 쭐꺽 쭐꺽"
마음껏 애희의 혀를 빨던 성기는 다시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가 점점이 이빨자국이 나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빨아먹으며 대호와 애희의 결합장면을 감상했다

애희의 처녀를 정복하고 거칠고 빠르게 허리를 놀리던 대호는 이제 천천히 애희의 빡빡한 보지를 즐겼고

결국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허억 헉"
"아악 아흐흑"

대호의 거친 숨소리와 애희의 신음소리는 높아만 갔고
" 대호 너 쌀라 그러지 빨리 빼"

애희의 가슴을 빨고있던 성기가 돌연 소리를 지르며 대호에게 달려들어 녀석의 몸을 애희에게서 떼어냈고
대호의 좆은 애희의 처녀의 증거인 피가 잔뜩 묻은체 그녀의 몸에서 나왔다

대호를 애희에게서 떼어낸 성기는 황급히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피투성이의 그녀의 질속에 자신의 잔뜩 발기한 좆을 밀어넣었다

그리고 성기가 애희의 몸에 들어가는 거의 그순간 대호는 허연 정액을 분수 처럼 쏟아내었고
대호가 자신의 몸에서 나가고 다시 성기가 힘차게 들어오자 애희는 비명을 질르며 울먹였다
"아악 제발 그만 어흐흑"

다시 애희의 흐느낌은 높아져갔고 그런 그녀의 흐느낌을 즐기며 성기는 거세게 애희를 몰아붙혔다

이 과정에서 텐트를 들치고 진희가 들어와 그들의 작태를 봤으나 애희의 날씬한 갈색몸을 즐기느라 여념이 없던 녀석들은 그 사실조차 모른체 열심히 애희누나의 탱탱한 육체를 탐하고 있었다

명숙이는 그나마 자극적인 육체적인 흥분에 정신적 고통을 잊고 상당한 성적인 쾌감속에 영식과 원진을 받아냈으나
애희의 경우 집요한 아이들의 애무에 약간 뜨거워졌던 육체가 처녀를 짓밟혔다는 정신적 고통속에 차갑게 식어버려 고스란히 강간의 고통속에 몸부림치며 힘겹게 아이들을 받고 있었다

애희는 이제 절망이나 수치심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하체가 쪼개지는 듯한 격렬한 고통에 죽을것만 같았다
"아악 제발 너무 아파 아악 제 제 제발 살려 아흑"

애희누나가 고통으로 거의 몸부림을 치자 성기는 갑자기 율동을 멈추었고
성기의 동작이 멈추자 애희는 하체의 죽을듯한 고통에서 벗어난체 숨을 헐떡였다

"애희 누나 우리 뒤로 하자?"
"제발 그만좀 성기야 흐흐흑"
이젠 뒤로 하자는 성기의 요구에 애희는 자신이 미치지않는게 이상할 지경이었다

" 천천히 할테니까 뒤로 하자 애희누나"
그러면서 성기는 애희의 몸에서 자신의 딱딱한 좆을 서서히 빼내었고
자신의 몸에서 성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에 애희는 짧은 신음을 토해냈다
"아학"

"애희 누나 뒤로 하자니까?"
그러나 성기의 재촉에도 애희는 널부러진체 묵무부답이었다

"누나 어차피 내가 아니더래도 영식이나 원진이 기수가 누날 뒤에서 먹을거야 지금 나한테 뒤에서 대주면 안아프게 천천히 해줄게"
너무도 기막힌 성기의 요구였다

그러나 맞는말이었다
어차피 그녀의 몸에는 오늘 벌써 두명의 아이들이 들락거렸고 당장 잠시후에는 세명의 아이를 더 받아야할 것이다
그녀는 최소한 내일 모레 낮까지 다섯명의 아이들에게 온갖 방법으로 희롱을 당할것이며 당연히 그녀가 반항하던 안하던 갖가지 체위로 아이들을 받아야 할 것이다

"누나 어차피 난 누나몸에 쌀거야 누워서 내 좆물을 받으나 엎드려서 받으나 무슨 상관이야?"
성기는 계속 그녀에게 뒤로 몸을 줄 것을 어의없는 이유를 들어 요구했고
더 어이없는 사실은 성기의 그런 요구가 맞는말이란 점에 애희는 허탈한 실소가 나왔다
"훗"

그리고 그녀는 어렵게 자신의 지친몸을 일으켜 성기의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애희가 엎드리자 성기는 활짝 웃으며 뒤에서 그녀의 몸속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들어갔다

"하악"
이젠 뒤로 성기의 몸을 받는 신세가 된 애희는 이젠 허탈한 눈빛으로 멍하니 성기를 받아들였다

부드럽게 들어온 성기의 좆은 이번에는 큰고통을 주지 않았고 그녀는 성기의 동작에 몸을 맡겼다

"야 내가 애희 누나를 뒤에서 먹다니, 누나는 꿈에도 생각 못했을거야 누나가 내밑에 개처럼 엎드려 뒤치기를 당할줄은"
성기는 희열에 차서 중얼거리며 천천히 허리를 놀렸다
"퍽 퍽 "
성기의 하체와 애희의 엉덩이가 만나며 탠트안에는 퍽퍽거리는 살부ㅣ치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울려 퍼졌고 엎드린 애희의 몸은 성기의 허리움직임에 따라 리드미컬하게 움직였기에 그녀의 아담한 젖가슴은 유혹적으로 출렁거렸다

결국 자신의 피뭍은 좆을 닦고 성기와 애희의 정사를 구경하던 대호는 애희의 밑으로 들어가 그녀의 출렁거리는 유방을 빨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까보다는 훨씬 덜한 고통에 애희는 이를 악물고 신음성을 참아내었고 어느새 그녀의 반듯한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혔다

천천히 애희를 뒤에서 즐기던 성기는 점차 피어나는 쾌감을 참을수가 없었기에 허리를 빠르게 놀리며 중얼거렸다
"허헉 애희누나 똑똑히 기억해 헉헉 누나 처녀를 따먹은건 대호지만 누나보지에 처음으로 정액을 싸는건 나 성기란걸"

다시 성기의 율동이 빨라지자 결국 애희는 신음을 참을수가 없었다
"아악 아욱 엄마"
"퍽퍽 퍼퍼퍽"

이제 애희의 몸은 땀으로 펑젖었고 땀에 젖어 윤기가 흐르는 그녀의 육체는 고통에 몸부림쳤다

"허억 애희 누나는 첫 정액을 개처럼 뒤에서 받는거야, 나 성기의 정액을 허헉"
성기는 거의 애희의 하체에서 자신의 좆을 뺀후 허리를 있는 힘껏 놀려 그녀의 깊숙히 들어가면서 참았던 정액을 있는 힘껏 싸버렸다
"어헉"
"아악"
신음소리와 거친숨소리가 교차되며 애희는 처음으로 남자의 정액을 질속에 가득 받아들였다


뒤에서 누나를 끌어안은 기수는 이제 한손을 누나의 하체로 내려 그녀의 반바지 속에 집어넣었고
팬티를 입지않은 누나였기에 어렵쟎게 기수의 손은 누나의 꽃잎을 만질수 있었다
텐트앞에 선채로 진희는 가슴과 하체를 동생에게 희롱당하고 있었으나 너무도 충격적인 사실을 접한 그녀는 얼이 빠진체 동생의 손길을 받고잇을 뿐이었다
"어 어떻게 이런일이"
"처음 두 누나와 야영을 하기로 했을때는 이런일을 실제로 벌일 생각은 못했지. 그런데 우리끼리 얘기하다 보니 당연히 두누나를 평소에 자위대상으로 삼던 우리기에 한번 먹었으면 원이 없겠다, 혹시 누나들도 놀러간 김에 좀 풀어져서 어떻게 안될까 등등 지껄여대고만 있었지"
저간의 사정을 말하면서 기수는 한손으론 누나의 젖꼭지를 조물락 거리고
다른손으론 누나의 계곡을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원진이 놈이 그냥 확 따먹어버리면 안될까라고 중얼거렸는데 그걸 들은 대호녀석이 확 해버리자고 선동을 했지"
진희는 가슴과 하체를 동생에게 애무당하며 기가막힌 사건의 전말을 묵묵히 듣고만 있었다

"그리고 내가 진짜 해버려도 괜찮을 것 같다고 주장했지, 당연히 요조숙녀인 애희누나나 명숙이누나가 교회동생들 다섯명에게 집단으로 당한 것을 밝히지는 못할거라고"
"기 기수 니가"

이제 기수는 누나의 하체쪽의 손가락을 하나 누나의 질속에 넣으려하면서 자신의 잔뜩 발기한 좆을 누나의 엉덩이 사이에 비비며 말했다
"성기놈도 나섰는데 그놈말은 설사 명숙이나 애희누나가 부모님들게 우리에게 당한 사실을 말해도 우릴 신고 할 수는 없을거라 그랬지, 존경받는 교회 목사님과 집사님 따남들이 교회의 중학생들과 놀러가서 윤간을 당했다면 사람들의 수근거림에 결코 교회에서 고개를 들지 못할것이고 결국 교회를 떠나 동네에서 도망갈 수밖에 없다고 그러더군"

말하면서 기수의 손가락은 누나의 하체 밑에서 올라오며 질속으로 파뭍혀가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영식이가 종지부를 찍었지, 그럼 해도 되는거 아냐? 라고"

이제 탠트안에서는 애희의 자지러지는 신음성이 들려왔다
"근데 갑자기 누나가 온다 그래서 큰일이 날뻔했지, 난 느나 때문에 어떻하냐고 애들에게 말했지만 놈들은 누나를 그냥 돌려야 한다고 말하더군, 만약 누나만 고이 보내주면 누나 때문에 모두가 잡힐거라고"
"기 기가 막혀"

진희는 자기가 미친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
겨우 중3짜리 동생과 그친구들인 교회의 아이들과 정말 편한 마음으로 온 야영인데
자신의 두친구들은 윤간을 당하고 있고 자신은 지금 동생의 손길을 가슴과 하체에 받으며 그애들이 이 어처구니없는 일을 사전에 모의했다는 사실을 듣고있으니...

"녀석들은 차라리 내가 빠지던가 아니면 함께 가서 나는 두누나만 먹으라더군, 물론 자기들은 누나를 돌리겠단 소리였지, 그래서 내가 아예 누나를 그놈들에게 돌리느니 내가 먹겠다고 했어"
"니가 나를"
"솔직히 누나를 놈들에게 주느니 내가 갖는게 낫지 뭐, 최소한 누나는 두누나들 처럼 다섯명한테 돌림빵을 당하지는 않을거고 누나 역시 비록 나한명에게 당하는 거지만 친동생인 나한테 당하는 거니 어디다 신고하거나 밝힐수도 없으니 그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고 딴놈들도 수긍을 했지"

갑자기 진희는 동생의 몸에서 자신의 몸을 거칠게 빼고는 동생의 마주 보고 섰다
"이 미친 자식"
"짜악"
그러면서 진희는 동생의 따귀를 후려갈겼다

갑자기 누나에게 따귀를 맞은 기수는 잠시 어리둥절해 얼굴을 감싸쥐고 있었으나
곧 정신을 차리고 누나를 노려보며 말했다
"어쩔수 없었어, 누가 갑자기 끼어들래? 아예 첨부터 간다 그러든가, 그랬으면 이럴 생각도 안했을거야,"

"이 악마같은놈 어떻게 친누나를... 그리고 그렇게 니네한테 잘해준 명숙이와 애희를"
"제기랄 우리같이 힘이 넘치고 호기심이 넘치는 놈들이 누나들같이 죽이는 여대생들과 함께 자는데 어떻게 참어?"
"말도 안돼는 변명 하지마 이 나쁜자식"
"뭐 어차피 개만도 못한놈이 된건 인정해, 하지만 어쩔수 없어, 이미 애들은 명숙이 누나와 애희누나를 돌렸어, 누나는 나를 받는 수 밖에 없어"
"야이 개만도 못한놈아 누나를 그렇게 강간하고 싶어? 니친누나를?"
"그럼 어떻해? 치구놈 네놈이 누나를 돌려먹고 누나몸에 정액을 질질 싸는꼴을 보라구? 차라리 내가 누나를 먹고 말지, 그러면 누나는 나한테만 당하는거야, 누나한테도 이게 제일나아"
"말같은 소릴해라 이 짐승만도 못한놈아, 너한테 내 처녀를 주라고 웃기지 마"
"그럼 내친구놈 들 한테 돌림빵을 당할거야?"
"차라리 그럴지언정 너한테는 안돼 절대"
"참나 그럼 누나도 애희누나 처럼 대호에게 처녀를 뚤리고 성기의 정액을 처음으로 보지속에 받고 영식이한테 후장을 주고 원진이 정액을 받아 마실거야?"

너무도 적나라한 동생의 표현에 일순 진희의 얼굴은 빨개졌고 동생은 계속 주절거렸다
" 흥 그렇게 네명한테 돌림빵을 당한 누나를 또 내가 왜 안먹어야 하지? 어차피 네명 좆물을 받으나 다섯명 좆물을 받으나 그게 그건데 내가 누나같이 죽이는 여자몸을 왜 안먹어야 하지?"
"뭐야 너 그럼 너는"

동생의 얘기에 진희는 말문이 막혔다
"맞아 누나는 어차피 오늘 나랑 하나가 될거야, 만약 누나가 지금 순순히 나한테 처녀를 준다면 누나는 나한테만 몸을 주면 되지만 나한테 절대 처녀를 줄수 없다면 명숙이 누나처럼 영식이한테 처녀막을 뚤리고 원진이의 정액을 처음으로 몸에 받고 입으로는 성기의 좆을 빨다 정액을 받아 마시고 대호에게 항문을 뚤리면서 나한테도 결국 몸을 줘야 하는거야"

진희는 말문이 막혀 아무소리를 못했으나 잠시후 마지막으로 한가닥 희망을 걸고 동생을 설득하려 했다
"지금 너는 아직 아무짓도 안했어, 나랑 너랑 여기를 빠져나가면 우린 예전으로 돌아갈수도 있어"
"그건 안돼 누나, 지금우리가 도망간다면 누나는 이일을 신고하겠지, 그러면 내친구들은 끝장이야, 그래봤자 이미 두누나는 네명에게 윤간을 당한후고 신고되어 내친구들이 벌을 받겠지만 소문이 나면 두누나는 어떻게 우리 동네에서 살지?"

"나쁜자식, 그럼 넌 어찌되었든 친누나인 나를 범하겠단 거야?"
"선택은 누나가 해, 하지만 알아둬야 할 것은 지금 순순히 나한테 처녀를 준다면 앞으로 누나는 낮에는 나의 누나이고 밤에는 내연인이 되겠지만 정 동생인 나에게 처녀를 줄수없다면 처녀를 내친구들중 한놈에게 준후 나를 포함한 다섯명에게 윤간을 당해야해 그리고 돌아가서도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다섯명의 몸을 받아야하고 그렇게 되면 여전히 낮에는 내누나겠지만 밤에는 친구들 네명과 공유하는 물받이가 될뿐이야"
"물받이?"
"좆물받이"

그녀에게 남은 길은 두가지였고 어느쪽도 그녀의 몸을 지킬수는 없었다
한가지 길은 친동생에게 순결을 주고 밤마다 그애에게 다리를 벌려주는것이고
남은 한가지 길은 친동생에게 처녀를 뺐기지 않는대신 동생의 친구중 하나에게 처녀를 잃은후 친동생을 포함한 다섯명의 중3짜리 아이들의 성적 노예가 되는길이다

그녀로서는 전자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아니 애초부터 사실상 그녀가 선택할길은 한가지뿐이었다

"누나가 내 애인이 되겠다면 빈텐트로 들어가고 나와 내친구들의 물받이가 되길 택했다면 여기서 내친구놈들중 가위 바위 보에 이긴 놈이 누나의 처녀를 갖을때까지 기다려"

"호호호"
너무도 기가막힌 진희는 신경질적으로 웃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길고 탐스런 머리를 한번 쓸어올린 진희는 남자애들이 자기로 했던 빈텐트로 향했다

누나가 텐트로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 보는 기수는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불과 3일전만 해도 쭉빵이 누나를 둔 여느 동생들과 마찬가지로 누나의 아름다운 육체를 상상하며 자위를 했지만 현실적으로 누나의 몸에 자신의 욕망을 풀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기수는 이제 지금 언제나 상상에서만 꿈꿔오던 누나의 육감적인 몸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거기에 보너스로 누나의 22년 처녀까지 갖게 되었으니 지금 기수의 심장은 터질것만 같았다

텐트로 누나를 따라들어간 기수의 눈에는 어두운 텐트속에 서있는 누나의 늘씬하고 볼륨있는 몸의 윤곽이 어슴프레 보였다

기수는 텐트 천장에 매달아논 렌턴을 켰고 그러자 하얀 나시티와 반바지를 입고 고개를옆으로 돌린체 서있는 누나의 요염한 자태가 그의 혼을 빼놓기 시작했다

기수는 황급히 자신의 옷을 벗고는 누나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는 그녀의 하얀 반바지를 벗겨내렸다
동생이 자신의 반바지를 벗기자 진희는 말없이 스스로 나시티를 벗고 브래지어마저 풀렀고
흡사 미의 여신 비너스와도 같은 늘씬하면서도 풍만한 그녀의 육체는 다시한번 동생의 눈앞에 완전한 자태를 드러냈다

기수는 누나의 대리석같은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자신이 잠시후 처음으로 문을 열 누나의 사랑의 옹달샘을 허겁지겁 핥아갔다

잠시 감격에 겨워 누나의 하체를 맛보던 기수는 탁한 목소리로 말했다
"누나 이제 누워"
누나는 말없이 동생의 앞에 누워 다리를 벌렸고 동생은 짧은 감탄사 발하고는 누나의 요염한 나체로 뛰어들었다

느긋해진 기수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누나의 순결한 육체를 즐기기 시작했다
먼저 그는 누나의 주황색 매니큐어가 칠해진 앙증맞은 발가락을 맛있게 빨아먹었고
진희는 간지러움에 몸을 꿈틀거렸다
이어 동생의 혀는 누나의 날씬한 종아리 맛있게 핥아 먹었고
곧이어 뽀얀 허벅지를 온통 타액으로 물들였다

진희는 자신의 하체 구석구석을 핥아가는 동생으로 인해 말할수 없는 간지러움과 묘한 쾌감을 느꼈기에 간간히 낮은 신음을 토해냈다
"하악"

누나의 낮은 신음성이 간간히 울려퍼지는 가운데 동생의 혀는 이제 누나의 앙증맞게 움푹패인 배꼽을 향했다
그리고 동생의 혀는 쉼없이 전진해 누나의 풍만한 젖가슴에 도착했고 마치 갈증을 풀기라도 하는 듯 동생은 누나의 유방을 마구 빨아먹었다

"아흐흑"
누나의 육체에 대한 동생의 탐험이 계속되면서 누나의 신음성은 더 잦아졌고
이제 동생은 누나의 겨드랑이 마저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듯 맛있게 핥아 먹었다

결국 누나의 조각같은 얼굴에 다다른 동생은 누나의 앵두같은 입술에 입을 맞춘후 자신의 혀를 누나의 입속으로 밀어넣었고
누나는 밀려들어오는 동생의 혀를 받아들이며 자신의 첫키스를 경험했다

한참을 누나의 입술을 빨던 동생은 다시 누나의 하체로 내려와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어흑"
누나의 잛은 신음소리를 뒤로 한체 동생은 누나의 순결한 계곡을 벌리고는 클리토리스를 혀로 간질렀고 이미 조금씩 애액이 번져나오던 누나의 하체에서는 더욱 많은 사랑의 꿀물이 솟아나와 동생의 갈증을 풀어주었다

한참을 누나의 계곡에서 갈증을 푼 동생은 일어나 누나의 뽀얀 허벅지 사이에 자리하고는 드디어 꿈을 이루려했다
"드디어 누나를,,,우우 믿을수가 없어 죽어도 좋아 누나를 내가, 그것도 누나의 처녀를"

그러면서 동생은 누나의 22년간 굳게 닫혀있던 계곡을 손가락으로 벌리고는 자신의 터질 것 같은 좆을 들이 밀었다

동생은 누나의 보지 밑부분에서 위쪽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었고 동생의 귀두는 촉촉한 누나의 질구를 헤치고 조금씩 뜨겁고 축축한 누나의 구멍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드디어 동생이 자신의 몸을 열기 시작함을 느낀 누나는 입술을 깨물며 다가올 고통을 준비했다

동생은 어렵게 누나의 문을 열고 들어가기 시작했으나 누나의 닫혀진 성문은 완강히 동생의 분신을 거부하며 밀어내려했기에
어느새 동생의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했다

그러나 동생의 분신은 누나의 성문을 조금씩 열며 누나의 순결한 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드디어 누나의 마지막 순결의 보루 처녀막에 부딪치고 말았다

동생은 이제 한순간이면 자신이 누나의 아름다운 육체에서 평생 단한번 밖에 즐기지 못할 처녀를 즐길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감탄사를 발하며 온힘을 다해 자신의 분신을 누나의 몸속으로 박아넣었다

"허억 드 드디어 누나의 처녀를 허억"
동생의 몸이 조금씩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자 누나는 이를 악물고 자신의 하체에서 전해지는 고통을 참았으나 결국 마지막 순결의 보루였던 처녀막이 파괴되면서 동생의 굵고 딱딱한 물건이 완전히 그녀의 질속으로 들어가자 고통을 참지 못하고 짧은 비명을 질렀다

"아악"
"허억 누 누나"
동생의 희열에 찬 신음성과 누나의 고통에 찬 비명소리속에 그렇게 누나는 친동생에 의해 여자가 되었고
어느새 누나의 아름다운 두눈에서는 맑은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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