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어져 가는 엄마(아홉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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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으로 노숙자의 목을 감싸고등에 업혔다.
생전 처음보는 남자등에 업힌다는 것이 불편했지만 발목을
다친 나로서는 어쩔수가 없다. 노숙자는 나를 가뿐히 들어올려 일어선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는다.
"어머.....어딜 만지는 거에요.."
"나참 그럼 어디를 잡으란 말이요..."남자는 능청스런 말투로 중얼 거린다.
"어디긴요....허벅지를 잡으면 되잖아요....꼭 제 엉덩이를 만져야만
되는건 아니잖아요..정말 다른마음 있는거 아니에요.."
점점 이 노숙자가 의심스러 웠다. 정말 먹을것이 필요해서 이러는 걸까?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닐까? 넓직한 등에 업힌채 그런 의심을 품어 보았다.
"알았어요....나참 누가 젊은 여자도 아니고 아줌마에게
이상한 마음을 먹겠어요....그런 마음 가지라고 해도 안 가질테니 걱정마쇼.."
노숙자의 그런 말에 조금은 안정이 되었다.
남자는 내 양 허벅지를 잡고는 걸어가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가볍네요....나는 엄청 무거울줄 알았는데..."
"어서 가기가 해요....그런말은 하지 말구요.."
이 남자 계속 내 비위를 거스린다.
내 상체가 노숙자의 등에 완전히 붙여 버려 있었고 유방또한
접착제처럼 완전히 달라 붙여 있다.
(이 여자 유방 큰데....하하하.....이거 정말 흥분되네....그냥 해버릴까?
뭐 어떄 아무도 없고 게다가 다친 여자인걸.....한번 해볼까...이 여자도
어쩌면 나랑 하고 싶어하는 지도 모르는 일이잖아야...)
"아줌마는 나이가 어떻게 되요? 30대로 보이는데...."
초면에 나이를 물어보다니 게다가 여자에게 말이다.
"그건 알아서 뭐하시게요?
여자에게 나이 물어보는게 큰 실수라는 건 알고 물어보는 거에요.."
"나참...내가 그런걸 어떻게 알아....말하기 싫으면 싫다고만
하면 되지 뭘 그렇게 화를 내는 거에요.."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하면 되는 것을.....내참...)
"정말 짜증나네.....에잇.....먹을것 필요 없어요..
여기서 내려줄테니까 아줌마 혼자 집에 가요...나는 갈테니까....
차라리 식당에서 구걸을 하면 했지.아줌마 처럼 짜증나는
사람에게 구걸했다가는 미쳐 버리지.."
노숙자는 벼럭 나에게 화를 낸다. 대체 누가 화를 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나참 이제는 나혼자 집에 가라니....뭐 어차피 나혼자 가려고 했었다.
"좋아요. 여기서 내려줘요....나도 아저씨 등에 업혀 집까지
가는게 싫었으니까..오히려 잘된 일이죠...식당에서 구걸을
하다니 역시 노숙자는 뭘해도 그렇게 티가 나네요...."
(아....이런말 하면 안돼는데....나도 덩달아 화가나서 이렇게 심한말을 해버렸다.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들만 골라서 해버렸다. 이 남자 혹시 화가나서
나에게 폭력을......그런 두려움에 긴장감이 맴돌았다.)
그런데 노숙자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있다.
나를 업고 그냥 그 자리에 서있을 뿐이다.
나는 오히려 아무런 반응이 없는것에 더욱더 초조해 졌다.
그리고 나는 노숙자에게 왠지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아무리 화가나도 그런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미...미안해요....정말 미안해요..아저씨....."
나는 정말 미안함에 베어있는 말로 했다.
"아저씨라니.....내가 어떻게 아저씨야....노숙자인데....그래요
아줌마 말대로 나는 노숙자야...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사람들이
먹다가 남긴 음식쓰레기를 먹기위해 식당앞에서 쭈그리고 앉자 있는 노숙자라구.."
"미안해요....나는....그냥.....화가나서....그랬던것 뿐이에요...정말....이에요....미안해요..."
"미안할 것도 없어요....맞는말을 했는데요...이제 여기서
헤어지자구요....식당가서 먹을걸 구해야 하니까"
남자는 퉁명스럽게 말을하고는 나를 땅바닥에 내려 놓았다.
땅바닥에 내려질떄 다친발목도 함께 내려지면서 통증이 느켰다.
좀전보다 더 심한 통증 이었다. 혹시 뼈가 부려진건 아닐까?
그런 걱정이 앞선다.
"아저씨....저 지금 발목이 더 아파요....이대로 혼자 걸어가지
못하겠어요...그러니 화푸시고 저좀 업여 주세요...그러면 먹을것도 돈도
많이 드릴게요....그리고 이제 화도 되지 않을게요...."
(아......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발목만 다치지 않았다면 이런일은 없을텐데....정말 미치겠다..)
노숙자는 한참동안 생각을 하더니 나에게 업히라고 한다.
그리고 또다시 내엉덩이를 잡는다. 좀전에 그렇게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도 또 만지다니...
또 화를 내고 싶었지만 그렇게 할수가 없었다.
"아저씨....저기....엉덩이에 손은 치워 주시겠어요...제가 불편해서요
....그러니까 좀전처럼 허벅지를 잡아 주시겠어요..."
아주 공손하게 노숙자에게 부탁을 하는 말투로 그렇게 말을 했다.
"허벅지 잡기가 내가 더 불편해요....이렇게 하는것에 습관이
되어서 어쩔수가 없어요...싫으면 그냥 내려줄까요?"
나의 약점을 알고 있는 노숙자는 그 약점을 최대한 이용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럼 어쩔수 없죠..."
노숙자는 내가 허락을 하자 좀전보더 더 강하게 내 엉덩이를 잡았다.
마치 내 엉덩이를 음미해 가는것만 같았다.
이건 기분을 느끼며 집까지 가야한다니 정말 챙피하다.
(호호....이 아줌마 생각보다 궁뎅이가 탱탱한걸...
.이거 자지가 꼴려서 미치겠구만..이걸 그냥 해버려.)
노숙자의 자지가 불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등을 최대한 유방에 밀착시킨다.
(한번 노골적으로 말을 해볼까?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한걸...화를 낼까? 아니면...)
"아줌마 엉덩이 정말 탱탱한데요...젋은 여자 엉덩이처럼 탱탱해요..몸매관리를 잘 하시나 보군요..."
노숙자의 노골적인 말에 나는 황당할수 밖에 없었다. 이 남자가 대체 나를 어떻게 보고...
나를 가지고 노는 것만 같았다.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어떻게 하겠는가?
지금의 내가 화를 낼만한 처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가요....저는 제 엉덩이가 그렇게 탱탱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말해주시니 감사하네요."
나는 최대한 노숙자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일단 집에 가면 내가 당하는 이 모욕을 갚아줄것이다.
지금 내가 당하는 모욕보다 몇배의 모욕을 말이다.
(하하하......화를 안내는군.....그럼 이아줌마 혹시 나처럼 하고 싶은 걸까?
...아...정말 하고 싶다..그러고 보니 여자맛을 본지가 정말 오래됐어.....
.이젠 여자만 보아도 좆물을 뿜어낼 정도니....거참......)
"감사까지야....정말 탱탱하네요....남편분이 좋아하겠어요....
혹시....남편분이 뒷구멍에만 하는건 아니에요"
(좀 세게 밀어부치자.....이런 기회가 언제 올줄 모를 노릇이야
......강하게 밀어부쳐 단 한방에 하는거야.)
이제 음란한 말까지 하는 노숙자. 정말 나에게 다른마음이 있는것 같다.
내 엉덩이를 잡고 있는 손이 조금씩 움직여가며 주무르는것만 같았다.
여기서 끝을 내야겠다. 이렇게 계속 받아주다가는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제 그런말 그만해요....어서 빨리 가기나 하세요....그런말은 이제 싫어요..."
"그래요....알았어요 그런말은 이제 그만하죠.."
(흠....내숭은.......쉽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운걸..........)
"아야~~~~어딜 만지는 거에요...~~~거긴 왜 만지는 거에요.....만지지 말아요..."
남자가 내 항문에 손가락을 갖댜 대었다. 그 순간 항문에 전해오는 통증에 몸을 떨었다.
"미안해요....손이 저절로.....정말 미안해요....." 남자는 그렇게 능청을 부린다.
(흠...민감한 여자네.....그냥....손가락만 갖다 대었을 뿐인데
.....후후후......민감한...여자이나봐...그렇다면..)
"좀 쉬었다 가죠.....배가고파서 그런지 힘들어서...일단 여기서 좀 쉬죠.."
"그렇게 해요...그럼...." 힘들다고 하는데 그냥 가자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노숙자의 말에 승낙했다.
노숙자는 나를 잔디밭에 내려놓았다.
잔디밭이 무성하게 자라있어서 그런지 부드러웠다.
"나는 오줌좀 싸고 오죠....아참....아까 그때처럼 오줌을 아줌마 머리에 갈길까요....하하하하..."
짖궂은 농담을 하고는 소나무로 향해 간다.
(대체 나를 뭘로 보고 그런 농담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정말 나쁜사람이야....어머.......)
노숙자의 황당한 모습이 나에게 보여졌다.
나를 등지고는 소변보는 자세를 잡았다.
그리고 바지 단추를 여는 소리와 함께 그대로 바지가 발목에 내려졌다.
입고 있어야할 팬티는 보이지 않았고 균형잡힌 엉덩이가 보여진 것이다.
얼굴에 비해 정말 하얗고 깨끗한 엉덩이었다.
(어떻게 내가 보고 있는데 저렇게 할수가 있지....정말 창피도 모르는 남자인가봐?....세상에....)
그리고 오줌 싸는 소리가 들렸다.
이번에도 정말 오랫동안 소변을 본다.
두쪽 엉덩이에 힘을 주어가며 싸는 모습에 웃음을 터뜨릴뻔 했다.
그렇게 오래싸던 노숙자가 이제 다 쌋는지 몸을 심하게 떨었다.
"소변 했으면 이제 가요...."
남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렇게 하얀 엉덩이를 노출시킨채 움직임이 없었다.
내가 그런 노숙자를 보며 의아해 하고 있을때쯤 노숙자가
그 상태에서 뒤로 돌며 나와 정면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무성하게 자라있는 자지털과 정말 길고 두꺼운 자지...
나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어머나....지금....뭐하는 거에요..어서...바지...입으세요....어서요...."
"아줌마.....나...미치겠어.....여자랑 자본지가 정말 오래됐거든
....내 자지좀 빨아줘...제발.....빨아주면...먹을것도 돈도 주지 않아도 돼
...대신 내 자지좀 빨아줘..미치겠어....정말...미쳐....버리겠다구..."
남자는 내 앞에서 자위를 시작했다.
자지를 잡고는 정말 빠르게 마찰을 시켰다.
"어떄....나같은 남자랑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거야....내가....
정말 실망하지 않게 해줄게..당신 엉덩이 정말 탱탱해....
그 엉덩이속에 보지도 탱탱하겠지...박아줄까......"
"아저씨....그만해요...정신 차려요.....게속 그런말 하면 소리 지를거에요...."
갑자기 돌변하는 노숙자때문에 정말 황당했다.
내 생각대로 이 남자는 나에게 이런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소리 지를때면 질려보라구....여긴 아무도 없지.
이시간에는 아무도 없다구...나는 언제나 이시간에 여기에 있지....
.이 시간에는 아무도 없어....지를테면 질려.....크게...질려보라구.
.아아아.....자지가..뜨거워..미치겠어...어서....빨아주란 말이야...아아아...좋아
......당신 같은...여자가...좋아....탱탱한...엉덩이도...그..유방도....다...먹어줄게
.....음식대신....아줌마의....몸을...먹고싶어.......아아아.....자지가....아아아..."
"미쳤어요....아저씨는..미쳤어....노숙자들은...다...아저씨
...같은..사람들..뿐이죠....나 혼자...갈거에요.."
"그 다찬다리로 가겠다구.....좋아....한번...가볼테면...가보라구......"
말은 그렇게 했지난 지금 상태로는 일어서는 것도 힘들다.
아무리 일어나려 했지만 이젠 움직이기만 해도 통증이 심하게 온다.
나의 이런 몸상태를 저 노숙자는 알고 있는 것이다.
"왜? 일어서지도 못하는 거야.....걸어갈수 있다고 하면서 왜
그렇게 하지를 못하는 거야....어서...일어나라구....어서....걸어가란 말이야......"
노숙자가 나에게 다가왔다. 잔뜩 기대에 부풀어오른 표정을 한채 말이다.
"다가오지 말아요.....다가오면......(나는 내 옆에 있는 주먹만한 돌덩이를 잡았다)이 돌로......."
"훗...겁나는데....그런데...그런...작은 돌멍이로....어떻게...하겠다는 거지...그걸로..날..죽일..셈인가..."
"제발.......이러지....말아요....나는..남편이....있는...여자에요....아들도...있구요....제발....이러지...말아요.."
"누가 죽인다고 했냐?...나는 그냥 내자지를 빨아주기 바랄 뿐이야...."
남자는 음흉한 웃음을 지어가며 나의 몸을 이리저리 훏어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냥 저를 보내줘요...부탁이에요.....제발....."
정말 내가 비참해 보인다. 이 험상궂고 더러운 노숙자에게 겁탈을 당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정말 수치 그 자체이다..
"더이상 이런 신경전은 그만 두자구....어서...입이나...벌려....."
남자는 자지를 잡고는 귀두를 내 입에 맞추었다.
"싫어요....제발....아저씨......살려주세요.....이러지...말아요....아악~~~~~~~아파~~~"
노숙자가 다친 내 발목에 발바닥으로 짓눌렸다. 나는 통증때문에 비명을 질렸다.
비명을 질려대는 통에 입이 벌려졌고 노숙자는 그 틈을 노려 자지를 입속에 집어 넣었다.
"헤헤......잘 빨아봐.....정말 오랜간 만인데.....이런....기분......
언젠가 반드시 하겠다고 다짐을 한것이 드디어 오늘에서야 이루어
지는걸.....어서.....빨라구...물고 있지만 말고....."
나는 아픈발목을 두손으로 매만져가며 살살 달래갔다.
내 입속을 꽉채운 자지보다는 내 발목이 우선 이었다.
이런일이 벌어질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오랜간만에 온 약수터었는데, 이런 남자를 만나 능욕을 당할줄 이야.
"뭐하는 거야? 어서 빨라구....그렇게 계속 물고만 있을거야...."
노숙자는 내가 자지를 빨아주지 않자, 내 머리를 쥐어잡고는 앞으로 밀어 당긴다.
자지가 완전히 내 입속에 들어갔다.
귀두가 내 목구멍을 막아 버려서 그런지 호흡하기가 곤란했다.
그리고 그렇게 내 머리를 앞뒤로 당겨가며 스스로 오랫동안 하지 못해
축적되어 있는 성욕을 해소시켜 가려는듯 했다.
"아줌마.....남편자지 많이 빨아줬지....이런거 많이 해봤지....헤헤......뜨거운...아줌마로군...."
이제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한다. 얼마나 오랫동안 섹스를 하지 않은 것일까?
내 입술이 헐어버릴 것 같이 그렇게 빠르게 움직었다.
"그래...이 기분이야....하하하......정말 미치겠군............좋은걸.....좋아.......아줌마.....정말...좋아...."
"그럼 이제 입보지에는 그만할까? 이제 좆질을 해야 겠어... "
그 거대한 자지를 빼내는 노숙자. 얼굴이 빨개진채 희열을 맛본듯 했다.
"헉......그만.....당신......미친사람이야....여기서.....어떻게...사람들이...올지도...모르는데......."
"나는 남편과 아들이 있다구요.....제발.....이러지....말아요...."
"역시 아줌마들은 말이 많아...."노숙자는 짜증을 부리며 내 유방을 덥썩 잡았다.
"호호....역시나.크군...그래...이 큰유방으로 남자들을 엄청 흥분을 주었겠지
....말랑하군 엉덩이처럼 탱탱해....헤헤.....만지고...싶었던....유방이야....이것을....어떻게...해야지....."
내 츄리닝 상의 지퍼를 내리고는 옆으로 벌린다.
그리고 핑크빛 내브라를 위로 올려 버린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큰 유방, 그에비해 브라는 내 유방을 덥기에는 너무나 부족했다.
그리고 그렇게 비좁은 공간에 같혀있던 유방들이 출렁거리며 노숙자에게 노출되었다.
검붉은 유듀와 하얀 유방을 보는 노숙자의 눈동자가 빛이난다.
"흐흐흐.......크군........남편이....좋아할만한...유방이야.....거대하군...그래......"
새소리와 화창한 날씨속에 나는 알몸이 되어가고 있었다.
반항을 하고 싶었지만 다친발목에 어떻게 할수가 없다.
"아.....저씨.....제발.......부탁해요......그냥....보내주세요....제발...."
"씨끄러워....그만...입..닥쳐......그냥...즐기자구.....우리...단둘만...있는데...무슨
...걱정이야...니년도...나랑..하고...싶은거지.....이런...유방을..가진...여자들은.....
남자에...미쳐있지.....그렇지....않아....."
"그렇지...않아요....아저씨...지금....너무....흥분한...상태에요
.....이러면...좋지....않아요...난..유부녀에요.."
"누가...몰라.....나는...유부녀들이...좋아.....헤헤...씹질하자고...
하면....좋아하는..년들이..많거든....니년도 좋아하고 있겠지....내가...어서.
..이..거대한..자지를....박아주기를...바라고....있는거야....그렇지..."
"아~~~제발...."노숙자는 양손으로 내 큰유방을 움켜 잡고는 가운데로 모았다.
"흐흐...두손으로 잡기에도 너무나 큰 유방이군....보아하니 남편이 유방에 좆질을 많이했군
...자지자국이 있는거 보면 알수 있지....흠.....대단해....예술이야......하하하....."
노숙자는 내 양유방을 흔들어대가며 유두를 빨았다.
그리고 다른 유두를 손가락집게로 꼬집어 간다.
노숙자의 허벅지가 내 보지를 비벼간다.
나는 다리를 오무렸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 강하게 내 보지를 비벼갔다.
노숙자는 나를 잔디밭에 눕혔다. 마치 늑대같은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며 순식간에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겨 버렸다.
"아저씨~~~제발~~~~부탁해요~~~제발~~~~"
나는 정말 손바닥을 비벼가며 애원을 했지만 노숙자는
그런 내 애원에도 불구하고 내 보지를 보았다.
"보지털이 엄청 많군......보지털좀 깍으라고...나는 털없는 보지가 좋은데
....대음순이 벌어진 꼴이라니...엄청 박아댔구만....대문이 활짝 열려 있는....보지야.
.....대체 하루에 몇번 씹질을 하는거야..."
순식간에 알몸이 되어버린 나는 정신이 없을 지경이다.
"내가 급해서 말이야....그냥 박아버릴거야....알았지......"
남자는 기대에 부풀어오른 음성이었다.
그렇게 말하고는 내 보지에 끝내는 자지를 박아 버렸다.
"아악~~~아아~~~~~아파~~~~~제발~~~아저씨~~~~~아악~~~~시려여~~~아악~~~"
"하하하하~~~~좋아~~~~질퍼 거리는 구나~~~그래 그렇게 질퍽 거리냐구....내 자지를 조이라구"
"아아아~~~~나쁜놈~~~~이런걸~~~그렇게 아아아아아악~~~~하고 싶어서~~~~~~~아아아아~~"
"헤헤.........그렇게 짓거리냐구....나한테 욕설을 퍼부어도 좋아....나는....그런게....좋으니까...."
"아아아아~~~~~~~이 기분이야~~~~아아아아~~좆같은 년........아아아아~~어서...욕하라구....어서.."
"아악~~~이~나쁜놈~~~~이~~~짐승같은놈~~~~더럽고 추악한놈~~~~아아아아아아아~~아파~~"
아들과 똑같았다....나에게 저질스러운 말들을 요구하는 것이 말이다.
자궁깊숙히 까지 찔려대는 자지때문에 나의 성욕이 잠에서 깨어나려고 하고 있다.
내 신음또한 점점 음란해져만 깄다.
이런 내 모습에 또다시 내가 음탕여자라는 것을 인정할수 밖에 없었다.
노숙자의 양손이 내 유방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유방을 늘어뜨려 위로 올렸다.
어느새 내 입까지 올라온 유방을 노숙자는 빨아갈것을 요구했다.
처음으로 이런 것을 경험해야 하는 순간이었다.
나는 이런것에 자극을 받았다.
아들도 남편에게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것이기에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나는 조심으로 내 혀를 내밀었다. 내 마음과 상괸없이 발기된 유두와 맞닿게 되었다.
촉촉한 유두의 감촉이었고 내혀에 햛아진다는 생각에 짜릿했다.
"흐흐흐.....그래....빨아보라고...색다른...기분일거야...자기 입으로 유방을 햛는 다는 것이 말이야.."
그때 노숙자가 내보지 깊숙히 또다시 자지를 찔려 버렸다.
이번에는 정말 강하게 찔린탓에 너무나 큰 아픔이었다.
그런 자세로 전혀 움직이지를 않는다.
정말 큰 고통인지라 남자가 어서 빼주기만을 바랬다.
하지만 그 남자는 그런자세에서 내 유방을 빨아갈뿐 전혀 자지를 뺄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아아아~~~~아파~~아저씨~~빼줘요~~~정말 아파요~~~아저씨~~~어서~~빼줘요~~~."
"조그만 버티라구 곧 기분이 좋아질거야....헤헤....유방을
빠는모습 정말 죽이는걸...창녀도 이렇게 하지를 못할거야....."
남자는 나의 고통도 모른체 계속 음란한 말들만 하고 있다.
나는 이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기 위해 내 유두를 빨아갔다.
그리고 다른 유방은 노숙자가 빨았다.
그리고 노숙자의 말대로 고통이 점점 사라지면서 묘한 희열감이 찾아 들었다.
질벽들이 간지려워 하며 문을 굳게 닫고는 자지를 조여버렸다.
"하하하....거봐....내가 곧 좋아질거라고 그랬지...하하하...얼마나 좋으면
내 자지를 물어버리는 군..하하"
나는 부끄러웠다.....아니 부끄러움보다는 수치스럽다고 해야할까?
정말 모르는 남자에게 이렇게 겁탈을 당하면서도 내 육체는 반응을
하는 것이 정말 수치었다. 게다가 나도 내 유방을 빠는 것에
재미를 느낀채 열중 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정말 음탕한 여자일까?
아무 남자의 좆이라도 박혀지면 좋아하는 그런 여자일까?
아들과 성국이가 나에게 했던말들이 나의 뇌리를 날까롭게 스쳐지나 갔다.
노숙자는 이제 보지깊숙히 찔려 있는 자지를 빼내었다.
푸욱 하는 소리와 함께 보지에서 빠져 나온 자지가 또다시 내 보지를 찔렸다.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며 이제 나를 흥분의 늪으로 빠져들어가게 했다.
"아악~~~찌걱~~~질퍽~~~아아아~~~아윽....윽윽~~~어허~~~~~아잉~~~~~아~~~좋아~~~"
"흐흐흐....이제....흥분을 했군...그래....이렇게...될줄....알았지.....그래 그렇게
흥분하라구..날 즐겁게 해 주는거야....정말 오랜간 만이야....
이렇게 흥분하는 여자를 보는게 말이야....."
노숙자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을 나에게 다 할 것만 같은 불길한 마음이 들었다.
노숙자는 내옆에 부끄럽게 고개를 숙이고 있는 강아지풀을 뽑았다.
고개를 숙이고 있는 부분은 마치 딜도처럼 생겼다.
둥근타원형에 잔털이 많이 붙여 돋아나 있는 그런 모양 이었다.
그런 부분으로 내 음핵에 밀착 시키고는 빙글 돌려가며 간지러움을 피웠다.
풀이 돌아가면서 많이 돋아나 있던 그 털들이 나의 음핵을 자극시켰다.
마치 가시처럼 내 음핵을 찔려가며 나를 자극시킨 것이다.
이런 자극이라면 금방이라도 씹물을 쏟을것만 같았다.
그렇게 내가 더이상 참을수 없을 정도의 자극을 주던 풀이
내 음핵에서 멀어지며 내 유두를 간지렵히기 시작했다.
유두의 끝부분을 살짝 문질려대다가 곧 유방전체를 문질려 대었다.
유두에서의 자극이 내 유방전체에 전달되면서 나의 자극은 극에 다다르고 있었다.
나는 야외에서 섹스를 하는 부끄럼움을 서서히 잊여가고 있었다.
너무나 위험한 정사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다가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될수가 있다는 것에 부끄러움보다는
이제는 묘한쾌감에 젖어드는 것은 왜 일까?
노숙자는 그런 걱정따위는 없는지 계속 내 보지만을 찔려대고 있다.
"이제 쌀것 같아~~~나~~싼다구~~~"남자는 그렇게 말을하며 마지막
좆질을 빠르게 하더니 이내 자지를 빼내고는 내 얼굴에 조준했다.
귀두가 움찔거리며 문을 열더니 이내 하얀정액덩어리가 내 얼굴에 뿌려진다.
마치 오줌을 싸듯이 내 얼굴에 뿌려대는 정액.
내 얼굴이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하얗게 번져가고 있었다.
끈적하고 뜨거운 남자의 정액. 내 얼굴을 완전히 뒤덥혀버린 정액.
노숙자는 그때까지도 정액을 분출했다. 그리고 이제는 내 유방에도 뿌리기 시작했다.
유방도 하얗게 색칠을 하고는 멈추었다.
남자는 희열에 가득찬 미소를 하며 잔디밭에 누워 버렸다.
나는 남자의 정액을 닦아가며 샹큼한 공기를 마셨다.
나의 몸은 지금 너무나 뜨겁게 달구어진 상태이다.
지금은 오히려 내가 하고 싶을 지경이다. 하지만 남자는 지친듯 눈을 감고 있었다.
더이상 참지를 못하는 나는 결국 남자에게 다가갔다.
정액을 분출한 자지는 힘이 없는듯 옆으로 쓰려져 있었고 크기또한 많이 줄어든 상태었다.
일단 나는 자지를 손에 쥐고는 마찰을 시켰다.
손에 잔뜩 정액이 묻혀지면서 귀두가 움찔거렸다.
"아......아줌마.....뭐하는...거야?......나참....또하고...싶은거야......"
"아저씨만....느끼면....뭐해요.....나는.....아직.....지금부터.....시작이라구요......"
나는 이제 창피함따위는 없다.
누가 보던지 말던지 구경거리가 되더라도 나의 달구어진 육체를 빨리 해소시키고 싶었다.
그렇게 여러번 자지를 마찰시키자 신기하게도 자지가 발기되었다.
나는 재빨리 남자 몸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위에서 자지를 삽입해 갔다.
"아아~~~좋아~~~~~~~~~"나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남자의 자지를 박아갔다.
남자는 양손으로 심하게 출렁거리는 내 유방을 움켜잡은채 희열에 가득차 있는 나를 바라만 보았다.
"아줌마.......잘하는데....하하하......좀전에는.....아프다고....하더니만.....지금은.....하하하...잘해....."
"아악~~~~이이~~~좋아~~~~좋아~~~~아아아아아~~~~~아흑~~~~"
나는 이제 내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스스로 노숙자의 자지를 박고 있었다.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몰랐다. 이남자의 욕구만 만족시켜주고 빨리 집으로 가고 싶을 뿐이었다.
이런 내모습이 그저 창피하고 감당하기 힘들뿐이다.
나의 이 음탕함이 언제쯤이면 사리질까?
지금 이 곳에 아들이 있다면 그리고 이런 내 음탕함을 보고 있다면 어떤 표정일지 궁금한다.
땀이 물흐르듯이 흘려도 나의 욕구는 식을줄을 모른다.
지쳐쓰려진 노숙자도 나의 이런 음탕함에 또다시 욕구가 넘쳐 흐르는지
누워있는 자세에서 허리와 엉덩이를 동시에 움직여가며 나의 리듬을 맞추어주기 시작했다.
땀과 정액으로 얼룩진 내 얼굴을 빨아주는 노숙자.
조금은 이런 노숙자가 불결해 보었지만 지금은 그 어떤 불결함도
그냥 넘어갈 정도로 나의 욕구는 충만했다.
숨이넘어갈것 같은 호흡을 하며 뜨겁게 달아오른 자지를 박아대는
나의 모습에 노숙자의 자지가 완전히 발기된채 나의 보지를 꽉 채웠다.
"아줌마 이제 정말 느끼는 건가?.....
이렇게 잘하면서 조금전에는 왜 이렇게 안한거야....지금이...정말 좋은데.....후후......
남편에게 사랑받겠어.....하하하.....아줌마....혹시.....음탕한 여자아니야...분위기가 그래서.."
노숙자도 나를 이제 음탕한여자로 보이나 보다.
조금전에 모습과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노숙자에게도 음탕한 말을 들어버린 나는 계속 자지를 씹여갔다.
질들이 자지를 꽉 잡은채 폭탄을 발사하듯이 보지속안에 빠르게 쑤셔넣어 갔다.
(진마가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또 나를 음탕한 여자라고 욕하겠지...
나쁜놈....나를...이렇게...만들어버린 놈이.....이 엄마를....이렇게...길들여지게
한 놈이 누군데....그렇게...말할수는..없을거야...진마야...엄마..어떻해..쌀것....같아
....너아닌...다른...남자의..좆에...씹물을..쏟을것....같아....아아아아~~진마야..
내...아들야....아흑.....미안해...진마야...나도.내가....이엄마가....이렇게...음탕한.
..여자인줄은...몰랐어..정말.......아앙~~)
처음 보는 남자에게 씹물을 쏟아낸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커다란 쾌감 이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아들에게 미안했다.
꼭 불륜을 저지르는 것만 같았다...남편에게 오히려 미안함을 가져야 하는 나인데...
왜? 아들인 진마에게 미안한건지 모르겠다.
노숙자가 상체를 일으켜 세우며 내 허리를 양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거칠고 강하게 내 유방을 혀를 내밀어 입속에 담아 버린다.
숨가쁜소리를 내가며 이제 나보다 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었다.
땀으로 흠뼉젖은 노숙자의 허리를 잡은채 씹물을 쏟아내기위해 열심히 박았다.
그리고 그렇게 자지를 박아가던 내 보지에서 씹물을 쏟아내겠다는 신호를 보냈다.
"아~~~이제~~싸요~~~보지에서~~싸겠다고~~하네요~~~싸도되죠~~~~~나~~싸요~~~"
"그래~~~어서~~헉....싸요.....어서....."
자궁깊숙한 곳에서 강렬한 파장을 일으키며 뜨거운 씹물이
소나기를 퍼붓듯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세차게 뿜어져 나오는 씹물이 드디어 보지뒷문을
강타하며 세차게 보지구멍을 벌렸다.
오줌을 싸듯이 뿜어내는 씹물이 귀두를 강타하며
말그대로 멋진풍경을 연출시켰다.
그리고 나는 씹물을 다뿜어내고는 마지막 희열감에
몸서리를 치며 잔디밭에 쓰려졌다.
노숙자는 쓰려진 나를 바라보며 귀두에 뿌려진
나의 씹물을 손바닥을 닦아내고 있었다.
"휴~~~흠......정말 자극적인 것만 하는 아줌마로군......
귀두에 씹물을 뿜어낼 생각을 다하다니....자세히 보니까.....
정말 음탕하게 생긴 아줌마야......내 자지를 흥분시킨 이유가 그 음탕함이었을 거야.....하하.."
"그런 소리 하지 말아요....내가 뭐가 음탕하다고 계속 그러는 거에요....
나는 아저씨가 생각하는 그런 음탕한 여자가 아니란 말이에요..."
어디에서나 그리고 어느남자에게나 나의 음탕함은 쉽게 노출되는 것일까?
노숙자의 이런말에 화를 내가며 부정하는것이 왠지 어색할 정도었다.
"후후.....알았어요......취소할게요....아줌마는 정숙한 여자인것 같군요......"
(음탕한 여자보다 정숙한 여자들이 오히려 더 색욕이 뛰어나지.....후후
....그러니...정숙한 여자나 음탕한 여자나 다 똑같은 여자라는 거야.....하하하.......
이 아줌마 보면 볼수록 더 음탕해 보인단 말이야....)
노숙자는 그렇게 진마엄마를 비웃고 있었다. 노숙자는 진마엄마를
보면볼수록 음탐함을 강하기 느끼기에 진마엄마의 이런 말이 그저 웃기기만 할뿐이다.
진마엄마는 눈을 감은채 아직 가시지 않은 성적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따뜻한 햇살에 반사되는 진마엄마의 윤기나는 육체에 노숙자는 흠뼉취해 있는 중이다.
나는 노골적으로 내육체를 감상하고 노숙자의 눈동자에 부끄러움을 느껴버렸다.
나의 육체를 이미 맛본 남자가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나의 육체를 바라보는
것에 부끄러움을 가지는 나도 정말 이상하다.
"왜....그런 눈으로 보는 거에요. 설마 또 하고 싶어서 그런 눈으로 보는건 아니겠죠?"
"아니에요.....그러고보니....이렇게 여유있게 여자 육체를 즐기는 것도 처음이군요.."
"뒤로 누워 볼래요.....뒷모습도 보고 싶군요....뒷모습도 아름다울것 같군요....
아줌마 뒷모습을 자세히 보지 못했어요....한번...보여 줄수 있죠..."
전과는 다르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탁을 하는 것에 나도 모르게 뒤로 돌아 누웠다.
그리고 내 뒷모습을 보며 호기심과 노골적인 눈동자를 하고 있을
노숙자를 생각하며 잔뜩 긴장을 했다.
"역시...뒷모습도 아름답네요....엉덩이가 잘 빚어진 도자기 처럼 정말 윤기가 흐르네요...."
"그.....그래요...."
남자의 손이 내 엉덩이를 매만졌다.
아주 섬세할 정도로 나의 엉덩이살을 어루만지며 이내 양손으로 내 양쪽 엉덩이를 만진다.
내 엉덩이를 마사지 하듯이 주물려 대는 노숙자의 손길에 편안함과 포근함이
느껴지며 이제 점점 잠에 취해가고 있었다. 그때, 노숙자의 손이 내 항문을 건드렸다.
"아~~~~~~아파요~~" 섹스때문에 항문의 고통을 잊여버린 정말 강렬한 고통이었다.
"거긴...만지지....말아요......정말...아파요...거긴...."
"항문이 아프다니.....이런.....많이....부어올라 있군요.....이런......"
노숙자는 많이 부어올라 있는 진마엄마의 항문을 보며 놀라움을 아끼지 않는다.
"남편이 에넬섹스를 좋아하나 보군요..하지만....이건....너무...심하군요....이런...피도 고여 있고..."
(남편만 쑤신것이 아니라구요....아들도 그리고 아들놈의 친구놈도 내 항문을 쑤셔서 그런거라구요)
이렇게 나는 노숙자에게 솔직히 말을 하고 싶었다.
(이렇게 상처난 항문이라....후후...왠지...박아버리고..싶군........그럼...아줌마...엄청..아파하겠지...그만해달라고 애원을 하겠지....하하하.....그런것도...재미있을거야....한번....박아볼까....)
(이 남자 혹시 내 항문을 박을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겠지....하지만 왜 이렇게 불안한걸까?..)
노숙자의 손이 내 항문에 손가락을 갖다대었다.
"아아~~~뭐 하는 거에요...왜? 손가락을 갖다 대는거죠....설마.......쑤셔 넣을려고 하는건 아니겠죠?"
"하하하...역시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금방 알아차리는 군......후후
..그래요....쑤실려고 그러는 거에요...한번 쑤시고 싶군요...상처난 항문을 더
상처 나게 해주고 싶다고 해야 하나.....내가...좀...잔인한 사람이지"
"그렇게 하지 말아요.....제발.......이제....만족했잖아요.......어서....집근처까지....."
"아니....아줌마는...나에...대해....잘모르는군...내가
그렇게 쉽게 만족하고 지치는 놈으로 착각하고 있어."
노숙자의 말처럼 그의 자지는 발기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진마엄마는 이런 노숙자가 괴물처럼 보여진다.
"당신......변태지.........어떻게....그런...생각을...할수가....있는거죠.....남의.
..아픔이...아저씨에게는...기쁨...인가요?" 나는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점점 노숙자가 가학적이고 변태적인 사람으로 느켜졌기 때문이다.
나는 내 항문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최대한 힘을 주었다.
그러자 또다시 나의 다친발목을 발가락으로 툭툭 건드린다.
나는 다시 견딜수 없는 통증을 느꼈다...하지만 참아야만 했다....내가
이를 악물고 아픔을 참아내자 노숙자는 당황해 했다.
그리고 무언가를 생각하다니 내 양엉덩이를 잡고는 양옆으로 벌려갔다.
마치 수박을 반으로 쪼개듯이 그렇게 내 엉덩이를 쪼개 가는 것이었다.
내 엉덩이가 반으로 쪼개지면서 항문에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점점 항문에서 통증이 밀려오고 나는 엉덩이를 가운데로 모으기
위해 엉덩이를 잡아 당겼지만 노숙자의 강한힘에 속수무책 이었다.
노숙자는 이제 내 엉덩이를 벌리고 좁히는 것을 반복을 해가며 내 항문에게 고통을 주었다.
"아~~~아파~~~이변태~~~이....짐승......~~이러지 말아줘요~~~아프단 말이에요....제에발~~~~~"
"그러니까...어서...항문에서...손을 치우라고......하하하하~~~엄청 아파하는데....~~~하하하~~~"
이를 악물고 참아가던 나는 이제 더이상 버티지를 못한채 항문에서 손바닥을 떼었다.
그리고 노숙자의 자지가 항문을 향해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이제 곧 비명을 질러가며 박혀가는 항문을생각하니 정말 두려웠다.
그때 귀두가 내 항문을 찔렸다.
"아악~~~~~~~헉~~~~~~아파파파~~~~~그만하라구~~~~~~~~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런 나의 비명과 함께 귀두가 항문을 통과했다
참을수 없는 고통이 밀려왔고 비명또한 거의 절규에 가까워져가고 있었다.
"흐흐흐~~~~뭐가 그리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는 거야~~~
두툼한 항문살이 죽여 주는걸...나는 이렇게 상처난 항문이 좋아~~~
오히려 정상인 항문보다도 더 잘 조여주거든....하하하...."
노숙자의 진정한 모습이 나타나는 순간이다. 가학적이고 변태적인 성격이 말이다.
"그만~~~이나쁜놈아~~이제 그만하라구~~그렇게 내 보지를 쑤셨으면 된거잖아
~~~그걸로 만족하라구~~~~이렇게 아픈데~~아프다고 하는데~~~왜 이러는 거야~~~
그만~~~아아아아아아아아"
항문이 찢여지는 소리와 함꼐 자지의 절반이 내 항문속으로 들어왔다.
마치 불어달구어 지는듯한 뜨거움과 마늘로 꾹꾹 찔러대는 아픔을
느낀채 참을수 없는 고통에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리고 자지전체가 내 항문속에 박히고 말았다. 나는 더이상 비명을 지르지 않았다.
아니 그렇게 할수가 없었다. 너무나 큰 고통에 말문이 막혀 버린 것이다.
"하하하~~~비명을 왜 안하는 거지....계속 비명을 지르라구......."
"후후후....역시 잘 조이는군.....크크크.....게다가 내 자지를 불태울정도의 이뜨거움이라.....하하하...."
"아저씨~~~당신.....변태지......아저씨~~매일 이 약수터에 나같은 아줌마들만 노리는 거지...그래서 니처럼 이렇게 변태적인 것을 즐기는 거야~~~~그렇지~~~~이~~~~정신병자 같은놈야~~~~~아아~~"
"하하하~~~아름다운 아줌마의 입에서 그런 심한 욕이 나오다니......놀랐는걸...하지만 귀여워...."
노숙자의 양손으로 내 어깨를 쥐어 잡고는 빠르게 내 보지를 쑤셔댔다..
"아아아아아아아~~~아파~~~~~엄마~~~~나~~죽여~~~살려줘~~~~~진마야~~엄마~~죽여~~~"
"씨발~~~~~~아아~~~좋아~~~역시~~이~~맛이야~~~~~그래~~~그렇게~~~조이라구~~~~"
"아저씨~~~살려~~~아아아아아~~~~주세요~~~~제에발~~~~헉~~~~헉~~~~아아아아~~~"
"누가 죽인데....~~~~~흐흐흐~~~그렇게~~~아파하지 말고~~~같이 즐기자구~~~대단한 항문이야.."
"경찰에~~신고할거야~~~~~성폭행범으로~~~신고할거라구~~~~~~~"
"후후~~~~무서워라~~~~그렇게 해볼테면 해보라구~~~~어느누가 피해를 볼지 말이야~~~누굴까~~~하하하~~~바로 아줌마지~~~~나야 노숙자라~~감방신세가~~더 좋지~~~~밥도 옷도 다 공짜인데~~~~더~~좋다구~~~하지만 당신은~~~하하하하~~~~손가락질 받으며 살아가야 할걸~~~~"
노숙자는 정말 집요했다. 그런 것까지 다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노숙자의 말이 설득력이 있었다.
이제 초스피드로 내항문을 찔려가는 노숙자. 환희에 가득찬 노숙자의 몸동작.....그리고 나의 절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죽는다~~~나죽여~~~~이런 짐승만도 못한놈~~~~~아"
나는 이후로 몇번의 비명을 질려갔다. 그리고 노숙자의 만족에 찬 마지막 좆질을 받아내며 나는 실신하고 말았다.
"아줌마.....괜찮으세요~~~~" 나는 눈을 떳다. 나를 바라보고 있는 낯선 남자. 119구조대원 이었다.
"네.....그런데.....여기가...~~~어디죠~~~"
"여긴 응급차에요...."
"네....그런데....제가..여기에...어떻게...."
"어떤 남자분이 신고를 해서 이렇게....정말 다행이에요.
깊은 산속에서 그 남자분이 신고 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그 남자.....노숙자이군.......그래도....양심은....있는 사람이네......)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중 이니까....조금만 참으세요....아셨죠?..."
"네...고맙습니다...정말...고마워요....."
응급차는 빠른속도로 질주를 한다. 그리고 어느덧 병원에 도착했는지 속도즐 줄여가고 있었다.
"이제 도착했어요...."
응급차 문이 열리고 의사와 간호사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응급간이침대에 눕힌채 병원안으로 실려갔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고 5층으로 올라간다.
계속 나의 상태를 질문하며 체크를 하는것 같았다.
5층에 도착하자 마자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
그리고 5층에는 501부터 시작되어 있었고 507호는 맨 끝방이었다.
507호실의 문이 활짝 열려져 있었다. 나는 그 방으로 들어갔고 창문바로 옆자리에 눕혀졌다.
"이제 됐어요...편히 쉬세요..."간호사는 샹냥한 말로 나에게 말을하고는 의사와 함께 나갔다.
"저기......가족들에게는 알렸냐요...."
"아니요....이제....알릴거에요....걱정마세요...."
"네....."
507호의 환자는 여자들 뿐이었다. 모두들 피곤한지 잠을 자고 있었다.
시간을 보니 오후 3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시간에 잠을 자다니 정말 이상한 여자들이다.
이 시간이면 아들이 학교에서 올 시간이다. 나는 아들을 생각하며 창문을 바라보았다.
한참동안 아들을 생각하고 있을떄 문이 열리며 의사가 들어왔다.
의사답게 생긴 외모...첫인상이 정말 좋은 의사라고 해야 하나?
"발목은 어때세요....."
"잘 모르겠어요......하지만 괜찮아 진것 같은데요...."
"음.......한 일주일 정도는 입원하셔야 합니다...그럼 편히 쉬세요..."
"저기...그런데....여기는 전부 여자들 뿐인데..무슨....이유라도..."
나의 질문에 눈동자가 날까로워 지는 의사.
"그건......우리 병원은 여자환자만 수용합니다....그래서...그런거죠..."
정말 이상한 병원이다...여자만 입원 하는 병원이라....
의사는 그렇게 말을 한뒤 방을 나간다. 의사의 말에 조금은 의심이 갔지만 노숙자에게 해방됐다는 만족감에 쉽게 잠이 들어 버렸다.
재미가 없죠~~~
죄송합니다...
하지만 즐독해 주시기를...바랍니다..
다음편에 계속~~~~~
언제 올릴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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