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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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처제#
어릴적 부랄 친구인 석이는 무척이나 우락부락 생기었음에도 복이 많은 것인지 사람이
좋은 것인지 예쁜 미인 마누라를 얻고 딸 하나를 낳아 살고있는데......항시 내게 자기
마누라와 잠자리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내게 들려주곤 한다
그러다 보니 석이의 사생활을 낱낱이 알고 있는 것이다
와이프가 어떤 오랄을 해달라며.....어떤 자세가 좋다든가.......심지어는 쌍스러운 소리를
하면서 자기에도 그렇게 해달라고........
그럴때면 나도 모르게 미치도록 하고 싶고 충동적으로 변하여간다
자기 마누라는 애를 낳아 커진 탓에 예쁜이 수술까지 하였고 너무도 작은 가슴이라
가슴도 키워 다고 자랑삼아 수 차례 이야기했다
"야 그만해라 ....나 미치겠다....네 마누라이야기만 나오면 참기 힘들어......."
"내 마누라가 네 눈에 차냐.........생각 있어?"
"자식........주지도 못할 놈이...물어보긴......."
자슥! 무척이나 밝히는 터라 가끔 내게 전화하여 나가보면 아줌마를 물색하여놓고
같이 엔조이하며 하룻밤 풋사랑으로 놀곤 하였다. 여자 꼬이는 능력도 대단하였다
재주가 좋아서인지 여자들도 물색을 잘해왔다
총각시절 부터 건축 목수일로 해온터라 궁색하지 않게 살아왔지만 지금은 큰 건물만을 맏아
일하는걸 보면 수입도 괜찮아 보였다
그놈하고 술 한잔을 하던 어느날 석이와 세상살이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레 여자이야기로
옮겨지고 자신이 해치운 여자들의 이야기로 나에게 들려주었다.
"야....친구야......내 처제를 한번 먹어야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 요즘 처제만 보면
미치겠어......점점 숙녀가 되면서 탈렌트 같이 예뻐지는데 처제만 보면 내가 넉이 나간단
말야"
"야~ 임마....네가 적당히 알아서...해치워......여자 먹는데 방법은 무슨 방법......너 여자 꼬이는
것 잘하잖아 "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잖아......나중 일도 생각하여야 하고"
"와이프도 예쁜데 뭘~더~바래......"
"아니야 ...너도 내 처제 보면 꼴딱 반 할거야.......큰 키에다 작은 얼굴에 볼록 나온 가슴을
보면 인형 같은 요즘말로 모델이야....모델......"
"자랑은.......적당한 시기에 한번 달라고 졸라......"
"임마 ....형부가 달란다고 순수하게 옷 벗을 처제가 어디 있냐"
"그래서 내가 생각한 건데.......네가 우리집에 처제가 놀러 왔을때 도독으로 들어와서 나를
묽어 놓고 내가 보는 앞에서 처제를 해치워.....그 뒤 일은 내가 다 처리 할테니"
"네 와이프도 있는데 .....어떻게 하냐"
"그런 걱정은 말고 내가 한번 만들어 볼테니 전화하면 와......."
"잘도 되겠다....."
"될 것 같아........처제가 형부 앞에서 강간당하고 나면 위로하면서 처제에게 가까이 접근하면
서 진지한 표정으로 설득하면 쉽게 줄 것 같아"
농담 반 우수게 소리로 듣고 있지만 석이는 진지하게 말하는걸 보면 정말로 일을 저지를
것 같다. 얼마나 처제를 먹고싶으면 저런 음흉를 떨고 있을까?
석이 이야기는 처제에게 몇 번의 시도를 했지만 뜻대로 이룰 수 없었단다. 형부가 보는
앞에서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면 그 다음은 쉽게 몸을 허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내게 이런 제안을 한 것이다.
졸지에 강간범이 되어야 하는 입장이지만 그렇게만 된다면 나도 친구처제를 내 품에 안길
수 있다는 상상을 하니 가슴이 설레 이긴 하였다
자식 줄려면 와이프나 한번주지.....내가 같고 싶은 여자인데........
사실 석이의 와이프는 내가 그리던 여자이고 친구의 와이프이기에 나 혼자의 냉가슴만을 앓
고 있다 정말 친한 친구 놈이 아니라면 한번 대시해볼 생각도 했었다
그런 석이 놈이 내게 도와 달라며 부탁한다
헌데 자기 처제를 범하라고 ......하지만 될 듯 싶지 않았다
얼마나 예쁘면 그런 생각이 했었을까
석이는 나와 치밀하게 상의했다
와이프가 동창들과 해외 나들이 가는데 분명히 처제에게 형부 밥 좀 해주라고 할거야
하면서 그때 내가 전화하면 복면 쓰고 나이프 준비하고 오란다
그 말을 듣고 혼자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어쩌면 잘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나름대로 작전을 짜보았다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만 잘만 되면 또 하나의 처녀를 내 품에................ 한껏 부푼 가슴으로
설레임의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저녁에 석이에게서 정말 이루어질는지 모르지만 전화가 왔다
찬스가 왔다는 전화이다
지금 처제가 저녁을 먹고 설거지하고 있으니 현관문 열어 놓을 테니 오라는 것이다
얼굴에 눈과 입만 내놓은 가면을 뒤집어쓰고 급하게 석이의 집에 들어갔다
처제인 듯한 여자가 주방에서 달가닥거리고 있고 석이 놈은 반바지에 거실에서 신문을
보는 중이다 동태를 살피면서
갑자기 들어서자 석이 놈이 알아차리고 눈을 깜박이며 이내 신문을 보고 있다
"손들어........소리지르면 쑤셔 버릴 거야"
그 말에 석이 놈도 손을 들어주었고 바라보던 처제도 몸을 옴크리며 냉장고에 기대어서
부들부들 떨고 있다
엉겹 결에 석이 처제를 보았다 정말 예쁘다 잘빠진 몸매에 인형 같은 그 모습에 석이 놈이
몸살날 정도로 이상형이다 남자라면 한번쯤 먹고싶어하는 그런 여자이다
"방으로 들어가 ......손들고 이~~~시~~팔........ 빨리"
"예쁜데......네 마누라 냐 ........자 슥 계집은 잘 얻었군"
"임마 .....너 이리와 방바닥에 손잡고 엎드려"
석이에게 엎드리라고 하고는 준비해온 테잎으로 입을 막고 다리를 묶었다 그리고 의자에
앉히고 손 마져 의자에다 묶어 버렸다
내가 봐도 그 모습이 영락없이 강도에게 당한 것이다 이런 내막을 전혀 모르는 석이 처제는
지금도 떨고 있다
"돈 어디냐 .....돈......이 자식 말 안해 ...이년이"
작은 나이프를 꺼내어 석이 처제의 멱살을 잡았다. 그녀의 화장냄새가 나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가까이 얼굴을 보자 겁에 질려버린 그녀는 고개를 떨구며
"없~~어~~~요"
"집구석에 돈이 없어....이년이 거짓말 해....어디에 놓았어 .......말 안해....."
"전~~ 몰라요........형부네 집이라........"
"그래........형부 집이라 ......... 이년이 거짓말해.......부부 같은데 형부네 집이라고 해......."
"정말 형부네 집이~~요"
"그럼 형부와 둘이서 같이 산 단 말야...... 잠자리도 형부와 같이....."
"아뇨..."
"곱쌍하게 생기었군.....맛있겠는데.........벗기 놓으면 죽이겠는데......."
"형부하고 처제하고 한집에서 ........... 단둘이..........산다......... 형부에게 보지도 벌려주었겠네"
"그 기분 째지게 좋았겠다........"
내가 그런 강한 모습일 줄이냐 ..... 아무리 음모라지 만 나 자신도 그런 행동과 말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씹팔.....한번 먹고 싶군....야들야들 하고......탱탱할 테니까?....."
다시 그녀에게 칼을 들여대며
"옷 벗어...... 여기서 한번 몸 풀이나 하고 가야겠다......."
"네 형부가 잘해주데........어떤 기분이고 .....맞이 어때"
"빨아 보았어........내 것도 한번 먹어볼래"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벗지 않으려 하면 칼을 들여대고 브래지어는 벗지 않으려하는
그녀을 잡고 브래지어 가운데를 잘라 버리고
두 손으로 가슴을 감추려는 걸 뿌리치며 탄탄한 가슴을 주물러 보았다
신선한 느낌.......젊은 가슴이야말로 나를 무아지경에까지 빠뜨렸다
"얼굴도 예쁜게 가슴까지 예쁘네........좆나게 꼴리는군......."
"임마 내가 네 처제와 놀다 가야겠다. .........기분 나쁘니.......나빠도 할수없어......."
"팬티도 벗지........아니면 짤라줄까........."
석이 처제를 침대에 밀어 넘어뜨렸다 팬티속이 보일 듯 말 듯 그녀의 누운 모습이
황홀하기만 했다
그 아름다움에 내가 이렇게 까지 해가며 그녀를 정복하여야하는 입장이고 보니
마음은 아프지만 계획대로 일을 치룰려면 어쩔수 없었다
아마 석이 놈도 속으로는 웃었을 것이다
강한 말투에 진한 욕설까지 하면서 나의 욕정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바지사이로
몽정까지 하고 만 것이다
"형부와 몇 번이나 놀았냐........좋아.......좋았어"
"그런 사이 아니 예요.......제발 ...이러지 마세요.....돈 드릴께요"
"이제 맘 바뀌었어 .....돈보다 너를 먹고싶거든........"
"아저씨........제발........으흐흑"
"형부에게도 준 것인데............내가 너의 보지 맞을 보아야하기로 소니 안돼"
"으흐흑....그것만은 절대 ....."
"참 맛있겠다.........한동안 굼주렸는데.......네가 내상대가 되어주어야겠어
그녀의 팬티를 내리려하자 팬티 끈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좀처럼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듯하다. 이내 석이 처제에게도 손을 묵어 버렸다
힘들지 않고 빨리 끝내야 하기 위함이다.
내가 어쩌다 이런 강도가 되었나 싶었지만 석이의 소원대로 석이처제를 범하려면
어쩔수 었던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런 귀한 시간을 민들어 준 석이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점점 나의 가슴에 혈압이 올라가며 참을 있는 한계가 넘어버린 것이다.
그녀의 팬티를 내리자 갈라진 계곡을 덮은 털이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이곳에 나의 발기된 자지를 넣을 수 있다는 생각에 오금이 저리도록 짜릿해진다
밀림을 헤치고 갈라진 곳을 향하여 손가락으로 찔러보았다
야들야들한 그녀의 계곡은 무아지경이다 오밀조밀하게 생긴 그녀의 질 속은 나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일렁이었고 털끝에 닿아지는 느낌이 어느 여자와 다른 느낌에
흥분이 더해만 갔다
정신없이 나의 육체도 알몸이 되었고 그녀에게 올라타서 좆을 잡아 그녀의 보지에 조준하여
쏠 준비를 했다
묵어버린 손 탓인지 날씬한 다리만을 오므리지만 나의 힘에 그녀도 한계를 느끼었을 것이다
울음 섞인 소리로 소리지르며 반항에 그녀의 입을 내 입으로 막아버렸다
"음~~~으~~~~음흠"
그녀의 입 냄새가 좋다...... 그녀의 입술이 떨려오는 느낌 속에서 그녀의 입술을 빨아주었다
마치 잘 익은 홍시처럼 말랑한 그 느낌 그녀의 입술이 그러했다
조준된 아래에는 나의 방망이가 그녀의 질 속으로 헤집고 들어가고 있다
뿌듯하게 아려오며 들어가는 느낌이야말로 마누라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래서 남자들은 처녀를 갈구하는지도 모르겠다
"좆 나게 조이네......보지는 정말 끝내주네......"
"으~~악 으~~악 아저씨 아 ~ㄴ~~ 돼 "
"안돼 긴 뭐가 안돼 ....지금 다 들어 갔는대........어서 꽉꽉 물어줘봐.....이년아"
"야~~~개자식아........"
그녀가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이다 몰릴 대로 몰린 그녀의 입에서 욕이 튀어나온다
"그래........내가 개자식이면 ......네 몸 속에 들어간 넌 개년이냐........?"
"엄~~~마~~~야 .....흐흐흐"
"개년 치곤...보지 맞이 좋군......."
아직도 몽우리진 가슴이 나의 가슴과 맞닿아져 있노라면 분명 경험 없는 그녀인 것을
알수 있지만.....알 수 없는 일이다.
어쨌든 모든 것이 신선함이 흘러나왔고... 강제로 먹어 치우는 스릴이 있어 평소때 보다
쾌감은 한층 더 왔다
두 가슴을 잡고 있노라면 여자의 유방이 이런 느낌을 받아본 것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았다
작은면서도 손에 딱딱한게 잡히는 것이 그렇게 좋을 수는 없었다
"가슴 탄력도 좋고..........쫄깃한 보지 좋고........어디 가서 이런 기분을 낼수 있을까?"
"으으악"
"형부 좆하고 내 좆하고 어느게 좋아............"
"흐흐~~~~어......ㅁ......마......야"
"억...컥..........말해봐...좆 맞이 어느 쪽이 좋은지..."
"아퍼....아......아~~~퍼"
"내 좆이 커서 아프지...........그래도 기분은 더 좋을걸"
나는 석이처제에게 형부와 같이 섹스한 것처럼 심리적으로 위압을 주었고 그렇게 하므로서
석이 놈이 처제에게 쉽사리 일을 치를 거라 생각했다
온힘을 다 쏟아 석이처제의 몸 위에서 요동을 치며 그 녀을 농락하는 듯 무지막하게 다루고
온갖 잡 욕설로 그녀에게 말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내게도 한계가 온 듯.....이미 최고의 순간까지 올라있다
그녀도 지쳤는지 이내 더 이상의 발버둥이 없었고 그녀의 질 속은 이미 홍건하게
젖어 흘러 내는 듯 하다
그녀 역시 오르가즘에 이른 듯하다
"아~~자기야 나 쌀 것 같아..........아 여보....나 쌓야 겠어........당신의 보지속에
싸야겠어........아......여보 여보"
"나.....모.......ㄹ....라"
그녀 역시 절망감에 빠진 듯 하지만 보짓물이 흘러나온걸 보면 흥분이 절정에 이른 것이다
두어번의 강한 힘으로 그녀의 속으로 밀어내면서 나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야~~~~나온다........여보.....나온다.......좋아.............자기 ............자~~기"
"으흐흐흑.................으으으"
"으~~~컥.....컥 ............여봉.....여봉......여봉...."
나도 석이처제보고 여보라고 부르며 한껏 흥을 돋구었다
그녀의 울음소리와 쾌감소리가 어울려져 야릇한 소리를 낸다
석이 놈이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을수 없다는 듯.....몸을 비실거린다...아마 참기 힘든가
보다 모습에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석이 처제에게 포응한 자세로 힐끔 본 것이 눈이 마주친 것이다
나 혼자만 즐기어서 미안한 마음에 게면 쩍게 윙크를 해주었다
"아........멎지게 놀았네.......니도 재미있었지......."
더 이상있을수 없는 상황이라 옷을 주어입고 흔적 없이 나가야하기에 방안을 재삼 살피고
침대에 모로 누어있는 그녀를 등뒤로 하고 말없이 석이의 집을 나왔다
겁이났다.....내가 이런 일에 휘말리게 될 줄이야.....
석이 놈이 뒷일을 잘 해주어야하는데
몇 일 동안 마음조리며 살아왔다 ....석이 놈한테는 아무런 연락도 없고 몹시 금궁하여
전화를 걸었다
"나야....임마....어떻다 연락을 주어야지....지금 불안해 죽겠다."
"지금 처제 위로해주고 있어....헌데 너무 마음의 상처가 심한가봐....."
"네 와이프는......"
"어제 왔는데.....강도만 당한 걸로 알고있어.....처제가 심적으로 놀란 걸로 알고 한약을
먹이는 중이야 "
"달라고 이야기 꺼내봤니"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이 되어야 꺼내보지........"
"처제가 무슨말 안하되........"
"그냥 강도가 들어와서 형부하고 둘이서 쫓아냈다고 하고 절대 자기가 강간당했다는 말은
언니에게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어"
"그럼 와이프는 전혀 모르는 사실이네 "
"그렇지"
"그럼 안심이다 .......처제하고 잘해봐........네 처제 정말 끝내주게 예쁘더라?......"
"약올리지마........지금 난 미칠지경이야"
" 나중에 소주 한잔하면서 이야기 들려줘........그리고 성공하길 바란다"
"그래 끊어"
석이하고 통화하고 안심되었다 ..혹시 잘못 되어으면 어쩌나 했는데......
이 글은 심리적으로 묘사한글입니다
행여나 경험담이라 착각하지 마시고 그저 재미로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간이란 나쁜 것이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충언하여 드립니다
항시 글을 쓰면서 자아도취에 빠지면 어쩔까 하는 부담스러움이 있습니다
무쪼록 재미있는 시간으로 만족 하십시오
근간에 글의 테마가 생각나지 않아 주저하다보니 좋은 글이 못되는군요
글을 쓰고 나면 읽어주시는 분들이 만족스럽지 못해 쓴 글에 대하여 후회스럽습니다
훔쳐보는 일기 쓰면서 중단도 할까 생각했는데......회원들과의 약속이기에
일찍 마무리 했습니다
글의 표현력이 한계에 이른 듯............ 워낙 네이버3에는 쟁쟁한 분들이 많은지라
그분들을 우러러 보면서 훔쳐보는 일기 쓰기 전에 써놓은 글이기에 단편으로
올려드립니다
또 글을 계속 쓰게 될는지 모르겠네요
어릴적 부랄 친구인 석이는 무척이나 우락부락 생기었음에도 복이 많은 것인지 사람이
좋은 것인지 예쁜 미인 마누라를 얻고 딸 하나를 낳아 살고있는데......항시 내게 자기
마누라와 잠자리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내게 들려주곤 한다
그러다 보니 석이의 사생활을 낱낱이 알고 있는 것이다
와이프가 어떤 오랄을 해달라며.....어떤 자세가 좋다든가.......심지어는 쌍스러운 소리를
하면서 자기에도 그렇게 해달라고........
그럴때면 나도 모르게 미치도록 하고 싶고 충동적으로 변하여간다
자기 마누라는 애를 낳아 커진 탓에 예쁜이 수술까지 하였고 너무도 작은 가슴이라
가슴도 키워 다고 자랑삼아 수 차례 이야기했다
"야 그만해라 ....나 미치겠다....네 마누라이야기만 나오면 참기 힘들어......."
"내 마누라가 네 눈에 차냐.........생각 있어?"
"자식........주지도 못할 놈이...물어보긴......."
자슥! 무척이나 밝히는 터라 가끔 내게 전화하여 나가보면 아줌마를 물색하여놓고
같이 엔조이하며 하룻밤 풋사랑으로 놀곤 하였다. 여자 꼬이는 능력도 대단하였다
재주가 좋아서인지 여자들도 물색을 잘해왔다
총각시절 부터 건축 목수일로 해온터라 궁색하지 않게 살아왔지만 지금은 큰 건물만을 맏아
일하는걸 보면 수입도 괜찮아 보였다
그놈하고 술 한잔을 하던 어느날 석이와 세상살이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레 여자이야기로
옮겨지고 자신이 해치운 여자들의 이야기로 나에게 들려주었다.
"야....친구야......내 처제를 한번 먹어야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 요즘 처제만 보면
미치겠어......점점 숙녀가 되면서 탈렌트 같이 예뻐지는데 처제만 보면 내가 넉이 나간단
말야"
"야~ 임마....네가 적당히 알아서...해치워......여자 먹는데 방법은 무슨 방법......너 여자 꼬이는
것 잘하잖아 "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잖아......나중 일도 생각하여야 하고"
"와이프도 예쁜데 뭘~더~바래......"
"아니야 ...너도 내 처제 보면 꼴딱 반 할거야.......큰 키에다 작은 얼굴에 볼록 나온 가슴을
보면 인형 같은 요즘말로 모델이야....모델......"
"자랑은.......적당한 시기에 한번 달라고 졸라......"
"임마 ....형부가 달란다고 순수하게 옷 벗을 처제가 어디 있냐"
"그래서 내가 생각한 건데.......네가 우리집에 처제가 놀러 왔을때 도독으로 들어와서 나를
묽어 놓고 내가 보는 앞에서 처제를 해치워.....그 뒤 일은 내가 다 처리 할테니"
"네 와이프도 있는데 .....어떻게 하냐"
"그런 걱정은 말고 내가 한번 만들어 볼테니 전화하면 와......."
"잘도 되겠다....."
"될 것 같아........처제가 형부 앞에서 강간당하고 나면 위로하면서 처제에게 가까이 접근하면
서 진지한 표정으로 설득하면 쉽게 줄 것 같아"
농담 반 우수게 소리로 듣고 있지만 석이는 진지하게 말하는걸 보면 정말로 일을 저지를
것 같다. 얼마나 처제를 먹고싶으면 저런 음흉를 떨고 있을까?
석이 이야기는 처제에게 몇 번의 시도를 했지만 뜻대로 이룰 수 없었단다. 형부가 보는
앞에서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면 그 다음은 쉽게 몸을 허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내게 이런 제안을 한 것이다.
졸지에 강간범이 되어야 하는 입장이지만 그렇게만 된다면 나도 친구처제를 내 품에 안길
수 있다는 상상을 하니 가슴이 설레 이긴 하였다
자식 줄려면 와이프나 한번주지.....내가 같고 싶은 여자인데........
사실 석이의 와이프는 내가 그리던 여자이고 친구의 와이프이기에 나 혼자의 냉가슴만을 앓
고 있다 정말 친한 친구 놈이 아니라면 한번 대시해볼 생각도 했었다
그런 석이 놈이 내게 도와 달라며 부탁한다
헌데 자기 처제를 범하라고 ......하지만 될 듯 싶지 않았다
얼마나 예쁘면 그런 생각이 했었을까
석이는 나와 치밀하게 상의했다
와이프가 동창들과 해외 나들이 가는데 분명히 처제에게 형부 밥 좀 해주라고 할거야
하면서 그때 내가 전화하면 복면 쓰고 나이프 준비하고 오란다
그 말을 듣고 혼자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어쩌면 잘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나름대로 작전을 짜보았다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만 잘만 되면 또 하나의 처녀를 내 품에................ 한껏 부푼 가슴으로
설레임의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저녁에 석이에게서 정말 이루어질는지 모르지만 전화가 왔다
찬스가 왔다는 전화이다
지금 처제가 저녁을 먹고 설거지하고 있으니 현관문 열어 놓을 테니 오라는 것이다
얼굴에 눈과 입만 내놓은 가면을 뒤집어쓰고 급하게 석이의 집에 들어갔다
처제인 듯한 여자가 주방에서 달가닥거리고 있고 석이 놈은 반바지에 거실에서 신문을
보는 중이다 동태를 살피면서
갑자기 들어서자 석이 놈이 알아차리고 눈을 깜박이며 이내 신문을 보고 있다
"손들어........소리지르면 쑤셔 버릴 거야"
그 말에 석이 놈도 손을 들어주었고 바라보던 처제도 몸을 옴크리며 냉장고에 기대어서
부들부들 떨고 있다
엉겹 결에 석이 처제를 보았다 정말 예쁘다 잘빠진 몸매에 인형 같은 그 모습에 석이 놈이
몸살날 정도로 이상형이다 남자라면 한번쯤 먹고싶어하는 그런 여자이다
"방으로 들어가 ......손들고 이~~~시~~팔........ 빨리"
"예쁜데......네 마누라 냐 ........자 슥 계집은 잘 얻었군"
"임마 .....너 이리와 방바닥에 손잡고 엎드려"
석이에게 엎드리라고 하고는 준비해온 테잎으로 입을 막고 다리를 묶었다 그리고 의자에
앉히고 손 마져 의자에다 묶어 버렸다
내가 봐도 그 모습이 영락없이 강도에게 당한 것이다 이런 내막을 전혀 모르는 석이 처제는
지금도 떨고 있다
"돈 어디냐 .....돈......이 자식 말 안해 ...이년이"
작은 나이프를 꺼내어 석이 처제의 멱살을 잡았다. 그녀의 화장냄새가 나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가까이 얼굴을 보자 겁에 질려버린 그녀는 고개를 떨구며
"없~~어~~~요"
"집구석에 돈이 없어....이년이 거짓말 해....어디에 놓았어 .......말 안해....."
"전~~ 몰라요........형부네 집이라........"
"그래........형부 집이라 ......... 이년이 거짓말해.......부부 같은데 형부네 집이라고 해......."
"정말 형부네 집이~~요"
"그럼 형부와 둘이서 같이 산 단 말야...... 잠자리도 형부와 같이....."
"아뇨..."
"곱쌍하게 생기었군.....맛있겠는데.........벗기 놓으면 죽이겠는데......."
"형부하고 처제하고 한집에서 ........... 단둘이..........산다......... 형부에게 보지도 벌려주었겠네"
"그 기분 째지게 좋았겠다........"
내가 그런 강한 모습일 줄이냐 ..... 아무리 음모라지 만 나 자신도 그런 행동과 말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씹팔.....한번 먹고 싶군....야들야들 하고......탱탱할 테니까?....."
다시 그녀에게 칼을 들여대며
"옷 벗어...... 여기서 한번 몸 풀이나 하고 가야겠다......."
"네 형부가 잘해주데........어떤 기분이고 .....맞이 어때"
"빨아 보았어........내 것도 한번 먹어볼래"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벗지 않으려 하면 칼을 들여대고 브래지어는 벗지 않으려하는
그녀을 잡고 브래지어 가운데를 잘라 버리고
두 손으로 가슴을 감추려는 걸 뿌리치며 탄탄한 가슴을 주물러 보았다
신선한 느낌.......젊은 가슴이야말로 나를 무아지경에까지 빠뜨렸다
"얼굴도 예쁜게 가슴까지 예쁘네........좆나게 꼴리는군......."
"임마 내가 네 처제와 놀다 가야겠다. .........기분 나쁘니.......나빠도 할수없어......."
"팬티도 벗지........아니면 짤라줄까........."
석이 처제를 침대에 밀어 넘어뜨렸다 팬티속이 보일 듯 말 듯 그녀의 누운 모습이
황홀하기만 했다
그 아름다움에 내가 이렇게 까지 해가며 그녀를 정복하여야하는 입장이고 보니
마음은 아프지만 계획대로 일을 치룰려면 어쩔수 없었다
아마 석이 놈도 속으로는 웃었을 것이다
강한 말투에 진한 욕설까지 하면서 나의 욕정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바지사이로
몽정까지 하고 만 것이다
"형부와 몇 번이나 놀았냐........좋아.......좋았어"
"그런 사이 아니 예요.......제발 ...이러지 마세요.....돈 드릴께요"
"이제 맘 바뀌었어 .....돈보다 너를 먹고싶거든........"
"아저씨........제발........으흐흑"
"형부에게도 준 것인데............내가 너의 보지 맞을 보아야하기로 소니 안돼"
"으흐흑....그것만은 절대 ....."
"참 맛있겠다.........한동안 굼주렸는데.......네가 내상대가 되어주어야겠어
그녀의 팬티를 내리려하자 팬티 끈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좀처럼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듯하다. 이내 석이 처제에게도 손을 묵어 버렸다
힘들지 않고 빨리 끝내야 하기 위함이다.
내가 어쩌다 이런 강도가 되었나 싶었지만 석이의 소원대로 석이처제를 범하려면
어쩔수 었던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런 귀한 시간을 민들어 준 석이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점점 나의 가슴에 혈압이 올라가며 참을 있는 한계가 넘어버린 것이다.
그녀의 팬티를 내리자 갈라진 계곡을 덮은 털이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이곳에 나의 발기된 자지를 넣을 수 있다는 생각에 오금이 저리도록 짜릿해진다
밀림을 헤치고 갈라진 곳을 향하여 손가락으로 찔러보았다
야들야들한 그녀의 계곡은 무아지경이다 오밀조밀하게 생긴 그녀의 질 속은 나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일렁이었고 털끝에 닿아지는 느낌이 어느 여자와 다른 느낌에
흥분이 더해만 갔다
정신없이 나의 육체도 알몸이 되었고 그녀에게 올라타서 좆을 잡아 그녀의 보지에 조준하여
쏠 준비를 했다
묵어버린 손 탓인지 날씬한 다리만을 오므리지만 나의 힘에 그녀도 한계를 느끼었을 것이다
울음 섞인 소리로 소리지르며 반항에 그녀의 입을 내 입으로 막아버렸다
"음~~~으~~~~음흠"
그녀의 입 냄새가 좋다...... 그녀의 입술이 떨려오는 느낌 속에서 그녀의 입술을 빨아주었다
마치 잘 익은 홍시처럼 말랑한 그 느낌 그녀의 입술이 그러했다
조준된 아래에는 나의 방망이가 그녀의 질 속으로 헤집고 들어가고 있다
뿌듯하게 아려오며 들어가는 느낌이야말로 마누라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래서 남자들은 처녀를 갈구하는지도 모르겠다
"좆 나게 조이네......보지는 정말 끝내주네......"
"으~~악 으~~악 아저씨 아 ~ㄴ~~ 돼 "
"안돼 긴 뭐가 안돼 ....지금 다 들어 갔는대........어서 꽉꽉 물어줘봐.....이년아"
"야~~~개자식아........"
그녀가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이다 몰릴 대로 몰린 그녀의 입에서 욕이 튀어나온다
"그래........내가 개자식이면 ......네 몸 속에 들어간 넌 개년이냐........?"
"엄~~~마~~~야 .....흐흐흐"
"개년 치곤...보지 맞이 좋군......."
아직도 몽우리진 가슴이 나의 가슴과 맞닿아져 있노라면 분명 경험 없는 그녀인 것을
알수 있지만.....알 수 없는 일이다.
어쨌든 모든 것이 신선함이 흘러나왔고... 강제로 먹어 치우는 스릴이 있어 평소때 보다
쾌감은 한층 더 왔다
두 가슴을 잡고 있노라면 여자의 유방이 이런 느낌을 받아본 것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았다
작은면서도 손에 딱딱한게 잡히는 것이 그렇게 좋을 수는 없었다
"가슴 탄력도 좋고..........쫄깃한 보지 좋고........어디 가서 이런 기분을 낼수 있을까?"
"으으악"
"형부 좆하고 내 좆하고 어느게 좋아............"
"흐흐~~~~어......ㅁ......마......야"
"억...컥..........말해봐...좆 맞이 어느 쪽이 좋은지..."
"아퍼....아......아~~~퍼"
"내 좆이 커서 아프지...........그래도 기분은 더 좋을걸"
나는 석이처제에게 형부와 같이 섹스한 것처럼 심리적으로 위압을 주었고 그렇게 하므로서
석이 놈이 처제에게 쉽사리 일을 치를 거라 생각했다
온힘을 다 쏟아 석이처제의 몸 위에서 요동을 치며 그 녀을 농락하는 듯 무지막하게 다루고
온갖 잡 욕설로 그녀에게 말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내게도 한계가 온 듯.....이미 최고의 순간까지 올라있다
그녀도 지쳤는지 이내 더 이상의 발버둥이 없었고 그녀의 질 속은 이미 홍건하게
젖어 흘러 내는 듯 하다
그녀 역시 오르가즘에 이른 듯하다
"아~~자기야 나 쌀 것 같아..........아 여보....나 쌓야 겠어........당신의 보지속에
싸야겠어........아......여보 여보"
"나.....모.......ㄹ....라"
그녀 역시 절망감에 빠진 듯 하지만 보짓물이 흘러나온걸 보면 흥분이 절정에 이른 것이다
두어번의 강한 힘으로 그녀의 속으로 밀어내면서 나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야~~~~나온다........여보.....나온다.......좋아.............자기 ............자~~기"
"으흐흐흑.................으으으"
"으~~~컥.....컥 ............여봉.....여봉......여봉...."
나도 석이처제보고 여보라고 부르며 한껏 흥을 돋구었다
그녀의 울음소리와 쾌감소리가 어울려져 야릇한 소리를 낸다
석이 놈이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을수 없다는 듯.....몸을 비실거린다...아마 참기 힘든가
보다 모습에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석이 처제에게 포응한 자세로 힐끔 본 것이 눈이 마주친 것이다
나 혼자만 즐기어서 미안한 마음에 게면 쩍게 윙크를 해주었다
"아........멎지게 놀았네.......니도 재미있었지......."
더 이상있을수 없는 상황이라 옷을 주어입고 흔적 없이 나가야하기에 방안을 재삼 살피고
침대에 모로 누어있는 그녀를 등뒤로 하고 말없이 석이의 집을 나왔다
겁이났다.....내가 이런 일에 휘말리게 될 줄이야.....
석이 놈이 뒷일을 잘 해주어야하는데
몇 일 동안 마음조리며 살아왔다 ....석이 놈한테는 아무런 연락도 없고 몹시 금궁하여
전화를 걸었다
"나야....임마....어떻다 연락을 주어야지....지금 불안해 죽겠다."
"지금 처제 위로해주고 있어....헌데 너무 마음의 상처가 심한가봐....."
"네 와이프는......"
"어제 왔는데.....강도만 당한 걸로 알고있어.....처제가 심적으로 놀란 걸로 알고 한약을
먹이는 중이야 "
"달라고 이야기 꺼내봤니"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이 되어야 꺼내보지........"
"처제가 무슨말 안하되........"
"그냥 강도가 들어와서 형부하고 둘이서 쫓아냈다고 하고 절대 자기가 강간당했다는 말은
언니에게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어"
"그럼 와이프는 전혀 모르는 사실이네 "
"그렇지"
"그럼 안심이다 .......처제하고 잘해봐........네 처제 정말 끝내주게 예쁘더라?......"
"약올리지마........지금 난 미칠지경이야"
" 나중에 소주 한잔하면서 이야기 들려줘........그리고 성공하길 바란다"
"그래 끊어"
석이하고 통화하고 안심되었다 ..혹시 잘못 되어으면 어쩌나 했는데......
이 글은 심리적으로 묘사한글입니다
행여나 경험담이라 착각하지 마시고 그저 재미로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간이란 나쁜 것이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충언하여 드립니다
항시 글을 쓰면서 자아도취에 빠지면 어쩔까 하는 부담스러움이 있습니다
무쪼록 재미있는 시간으로 만족 하십시오
근간에 글의 테마가 생각나지 않아 주저하다보니 좋은 글이 못되는군요
글을 쓰고 나면 읽어주시는 분들이 만족스럽지 못해 쓴 글에 대하여 후회스럽습니다
훔쳐보는 일기 쓰면서 중단도 할까 생각했는데......회원들과의 약속이기에
일찍 마무리 했습니다
글의 표현력이 한계에 이른 듯............ 워낙 네이버3에는 쟁쟁한 분들이 많은지라
그분들을 우러러 보면서 훔쳐보는 일기 쓰기 전에 써놓은 글이기에 단편으로
올려드립니다
또 글을 계속 쓰게 될는지 모르겠네요
추천48 비추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