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어져 가는 엄마(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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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를 수치스럽게 만들어 버리는 아들의 말에 묘한 쾌감에 젖여 버린다.
아들과 엄마사이에 이런 저질스러운 말들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엄마.....좋은거지?.....아들이...이렇게....엄마의.....발정난...보지를..박아주니까...좋은거잖아.."
"싫어.....그런말은....정말....싫어...."
아들에게 이렇게 당하는 내가 너무나 창피하고 괴롭지만 아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진다.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좋아하는 내모습을 남편이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남편도 흥분해서 아들이랑 같이 나를 범해 버릴까?
내 앞뒤 구멍에 남편과 아들의 자지자 박혀지는 상상을 해본다.
아들의 무서운 성욕...어떻게 저런 힘이 생겨 나는 건지 모르겠다.
박으면 박을수록 힘이 더 생겨 나는 것일까?
이건 거의 강간이나 마찬 가지다.
아들에게 몇번의 절정과 신음을 토해내도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내가 지쳐쓰려져도 아들은 더욱더 나를 박아 버린다.
마치 엄마를 창녀로 보는 듯 했다.
아들은 내 양유방을 짖뭉개듯 움켜 잡고 있다. 그리고 그 잔인한 고깃덩어리로 내 뒷보지를 격렬하게
쑤셔 대고 있다.
나의 애원도 처절함에도 아들은 끝을 맺을지 모른다.
"아아아아....이....나쁜놈......엄마.....를......이렇게.......아파......아아아......유방이..터질것...같아.....아아아."
"엄마.....유방........터뜨리고..싶어......아....좋아.......너무.....좋아...."
아들은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었다.
보지속에 꽉 차있던 아들의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지고 내 몸 깊숙히까지 토해낸다.
나는 진마의 정액이 내 질벽을 강타하며 뿜어져나오는 것에 나도 덩달아 절정에 도달했다.
그리고 아직도 내몸깊숙히까지 박혀있는 아들의 좆여 뿜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각자 숨넘어가는 교성을 내지르며 한동안 그렇게 있었다.
어느정도 안정이 찾아오자 진마는 내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고 정말 음란하게도 내 보짓살들은 아들의 자지가 빠져 나가는 것이 아쉬운듯 아들의 늘어진 자지를 오물오물 물어대며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리고 아들의 고깃덩어리가 나의 보지구멍에서 완전히 빠져 나가 버린다.
내 엉덩이는 아들의 얼굴에 올라가 있었고 구멍에서는 아들의 하얀 정액이 주루루 흘려 나왔다.
그렇게 음란한 모습을 나는 또다시 아들에게 보여주고 말았다.
"엄마.....보지에서...내....정액이...나오고...있어....아들의..정액이....말이야..
나는 휴지를 잔뜩 뜯어서 보지를 닦으려고 했다. 그러자 아들이 그런 나를 제지를 가했다.
"엄마....너무....좋았어....엄마....보지...정말..끝내...주는것...같아.....아직..닦지마...더....보고...싶어...엄마의..
이...음탕한....모습을....더.....보고..싶어...."
나는 아들의 요구대로 그렇게 한참동안을 있었다. 아들의 손이 나의 보짓살을 잡고는 벌린다.
그러자 정액과 씹물이 서로 교합을 하며 흘러 내렸다.
그때, 아들의 자지가 또다시 나의 보지를 건드렸다.
정말 미칠지경이다. 벌싸 몇번째인지 모른다.
식을줄 모르는 아들의 성욕.
남편과는 상대가 되지 않을 성욕이다.
그리고 그 저질스럽고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말들.
아들은 어떻게 이런 성욕과 말들을 가지게 된 것일까?
이제 나도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간이 찾아 온것이다.
이렇게 계속 끓임없이 하게 된다면 내 보지는 상처투성이가 될 것이다.
"그만해...진마야.....그만....이제...그만..하라구...엄마를...죽일...작정이니...?..엄마는 정말 힘들구나...너의
그 성욕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힘들어...오늘은...이제...그만...해....."
진마는 나의 이런말에 조금음 머뭇 거리는듯 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뿐, 진마는 보지주변에서 귀두를 몇번 문질러대고는 이내 구멍에 끼여 넣으려 했다.
나는 갑자기 화가 났다. 그리고 괜히 슬펴졌다.
아들에게 그만하라고 애원하는 나. 엄마라는 여자가 이렇게 아들에게 애원을 한다는것이 정말 화가 치밀었다. 그리고 내가 왜 아들에게 애원을 해야 하는 건지도 말이다.
나는 내 엉덩이를 아들의 자지에서 때어 버리고는 엉덩이를 내렸다.
그리고 아들을 노려 보았다.
진마는 내가 노려보자 조금은 겁을 먹는듯 하는 표정 이었다.
"엄마.....왜...그래.....왜....그런...눈으로....."
"내가....그만..하라고..했지?....그런데...너...계속....할거야?"
내가 언성을 높이자 아들은 놀라하며 나를 뚫어지게 쳐다 보았다.
"그만해...알았지..그리고.....이젠..엄마가..허락할때만...해야되.....허락하지도..않았는데..하면...알아서..해..
그때는 정말 혼내 줄거야...눈물..이..나올정도로.....알았지...이...녀석야..."
나는 아들의 코를 비틀며 그렇게 말을 했다.
그러자 아들은 코를 비틀고 있는 내손을 치웠다.
"알았어요....그렇게....할게요...."
아들또한 화난표정을 지으며 나에게 말을 했다.
(이...녀석...왜...화난..표정이지...화낼..사람은...난데....)
그렇게 우리들의 광란의 섹스는 끝이났다.
그리고 나는 지쳐 쓰려져 잠이 들어 버렸다.
"아....음.....아......아.......이....기분.....이...느낌....설마............"
나는 보지에서 짜릿한 느낌에 잠에서 깨어났다.
"엄마....일어났어......"
아들은 사악한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입주변에는 나의 하얀 씹물에 칠해져 있었다.
"너....뭐하는..거야....엄마가...이렇게..하지....말랬잖아......허락하면...그떄..하라고...아앙...."
"못참아.....못참겠다구......"
아들은 바로 삽입을 하려고 하는듯 다리사이에서 자세를 잡는다. 검붉은 좃대가리를 한손으로 잡고는
보지구멍에 조준을 했다.
"헉....안돼.......하지마........엄마가...하지....말랬잖야......엄마.....말.....들어야지.....이러지마...아잉......진마야............이러지마..........이렇게..실망....시키다니.......엄마...너무....슬퍼.....진마야.....아아....."
잠에서 방금 깨어버린 나로서는 아들에게 당하는 강간에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아들의 자지가 조용히 자고 있던 내 보지를 점령하기 시작한다.
보짓살을 혜치고 질속으로 들어가는 자지.
"하지마....이.....나쁜놈아......아들이....엄마를....이렇게...하면....아음.....이...나쁜놈......아앙....아흑....아아"
"엄마...좋아...엄마...이....보지가...구멍이..너무....좋아....계속...하고..싶어...미쳐버릴것...같아....엄마..때문에
엄마....보지..때문에....아들이..미쳐...죽어도....좋은거야.....엄마...."
"내가...하지....말라고...했잖야...이러지...말라고..허락하면...하라고....아아아아......그만....아파....."
아들은 내 두툼한 보짓살을 한손으로 만진다.
미끌미끌한 액체를 손가락에 묻히고는 비벼 된다.
그리고 코에 대고는 끙끙 냄새를 맡아보는 아들...
"이....냄새....엄마의..씹물...냄새구나....언제...맡아도....좋아...."
"대체....엄마....말은...듣고...있는거야?엄마말이....우습니...그런거야...이제...엄마가...아닌거냐구.."
아들은 아무말이 없었다.
그리고 내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는 진마.
"엄마....미안해요...제가...잠시..미쳐...버렸나...봐요....엄마....미안해요....아프죠..."
오랜만에 듣는 아들의 따뜻한 목소리.
이제 좀 정신이 차린 것일까? 아님 속임수 일까?
하지만 나는 이것이 진실이기를 바랬고 그런 나의 바램은 정확했다.
아들은 마치 의사처럼 내 보지를 관찰했다.
"많이 아프죠..엄마.....내가....엄마...보지를....이렇게...미안해요....엄마..."
"진마야.....괜찮야.....앞으로....이렇게...아프게....하지...말아줘...살살...해야돼....알았지.."
"네....엄마..."
나는 엄마가 화를 내는 모습에 겁을 먹었다.
왜 이렇게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 엄마는 분명 내가 좆질을 해주자 좋아했다.
방이 무너질정도의 신음을 했었고 저질스러운 말들도 서슴치 않았다.
내가 그런말들을 해주기를 은근히 바라는 것 같았다.
근데, 왜 지금은 화를 내는 건지 모르겠다. 아직도 만족을 하지 못한 것일까?
더욱 거칠고 저질스런 말을 해줘야 하는 것일까?
엄마의 저 가랭이속에 숨여 있는 빨간조갯살을 계속 쑤시고 싶다.
나이에 맞지 않게 젊은 여자같은 몸매에 나는 정말 흥분을 한다.
엄마지만 저런 몸을 가까이에 두고 어떻게 가만히 놔둘수가 있단 말인가?
하지만 엄마의 저 화난모습에 이런 나의 생각이 잘못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 혼자 흥분해서 내 성욕만을 위해서 엄마를 육체를 겁탈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들앞에서 무너지고 있는 엄마의 저 탄력적이고 탕녀같은 모습에 어쩔수 없는 것이다.
싫어하는듯 하면서도 괴성을 질러대며 내 자지를 맛보며 씹물을 흘리는 엄마를 도저히 그냥 놔둘수가
없다. 하지만 엄마가 정말 싫어하는 건지 아니면 좋아하는 건지 지금은 도저히 알수가 없다.
일단 엄마의 반응을 볼수밖에는 말이다.
나는 일단 엄마에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내가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어느정도 화가 난것이 풀어질거라는 기대를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나의 이런 생각은 적중했다. 좀전의 그 화난 엄마의 표정이 어느정도 사라진듯 하기 때문이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그렇게 한참이 지났다.
어떤말도 어떤 움직임도 하지 않은채 그렇게 시간이 지나갔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엄마의 얼굴만을 바라보며 침을 꿀꺽 삼켜내고 있었다.
그때 엄마의 손이 정액으로 범벅이된 내 자지를 한손으로 움켜 잡았다.
검붉은 귀두를 매만지며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갑작스레 당하는 것이라 내 자지는 금새 흥분되어 엄마의 손바닥을 뚫어버릴정도로 세워져 버렸다.
나는 정말 음탕한 여자일까? 아들에게 그렇게 당해서 몸이 피곤하고 보지가 욱씬 거리지만 자지를 보는 순간 보지에서 씹물이 고여듬을 느낀다. 아들의 자지를 만졌다. 발기가 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그것에 못지 않은 크기었다. 끈적함이 손바닥에 젖여들고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움켜 잡았다.
마치 내가 만져주기를 바랬다는듯이 금새 발기가 되어버리는 아들의 자지.
저놈의 자지를 이 엄마에게 처음으로 바친 것일까? 아니면 나는 아들에게 몇번째 여자일까?
"진마야.....너는...참...대단하다...어떻게...만지기만..해도....이렇게...서...버리는..거야..."
"엄마......하려구요....아프다면서요....엄마도...참.....정말...할려고..그러는..거에요..."
"그래.....진마가...반성하는..것..같으니까...이번..딱한번만....해줄게...그리고 오늘은 없는 거야..알았지.."
"엄마...고마워요.....아프지....않게.....살살....할게요..."
아들은 뜨겁게 달아올라 용솟음치는 귀두끝자락을 쥐어 잡는다.
(좋아....이번이...마지막이니까....아들이....좋아하는..자세를...해줘야지..)
나는 아들자지쪽으로 엉덩이를 들여올려 벌려 주었다. 그리고 아들은 자지를 내 항문구멍주위에 놓았다.
이젠 저 무서운 고깃덩어리가 나를 뚫어 버릴 것이다. 인정 사정 없이 고집대로 나를 뚫어 버릴 것이다.
드디어 아들의 자지가 내 항문을 뚫고 몸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아악......아파......천천히.....아야.....아파......"
항문이 찢여지는 고통.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아들의 좆에 이미 상처가 나서 그런지 매우 고통 스러웠다. 아들의 자지가 내 항문속을 꽉차게 만든다. 그리고 나는 너무나 음탕하게도 아들의 자지를 조여간다. 좀더 깊숙하게 그리고 강한것을 느끼고 싶었다. 오늘만큼은 내 항문이 찢여져도 좋다.
아들에게 당하는 애널섹스가 그저 좋기만 하다. 하지만 난 오늘만 이라는 단어를 계속 반복했다.
아들에게 이런 변태적인 항문섹스는 오늘만 이라고 말이다.
그것이 나의 생각이지만 아들이 원한다고 해도 나는 응해주지를 않을 것이다.
너무나 고통스럽다. 아들의 자지가 내 항문을 쑤시고 뺄때마다 항문이 뻥하고 뚫리는 기분이다.
아들은 내 구멍에 삽입할때마다 정액을 뿌려대며 내 몸속안에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
아들의 손톱자국과 이빨자국이 여기저기에 남아있는 나의 유방을 아들은 또다시 짓뭉개듯이 움켜 잡는다. 아들의 강한 압박과 유두에서 전해지는 야릇한 촉감에 나의 온몸을 전율 시킨다.
반쯤 풀어져 버린 나의 눈동자는 아들의 어떤 행위도 받아 들일 것만 같았다.
아무런 죄의식도 그리고 후회도 불안감도 없다. 지금의 이런 것들을 그저 즐기고 싶을 뿐이다.
아들이 원하는 것이니 엄마인 나로서는 해줄수 밖에는 없다고 그렇게 나 자신을 달래었다.
"엄마...아아...보여....엄마....항문이....아들의...자지에..쑤셔..지는..것을..말이야...엄마는...정말..더러운..여자야..아들이..항문을..박는데도..좋아서..어쩔줄을...몰라하다니..엉덩이가..살살..흔들면서...말이야..이..음탕한...여자....엄마는...음탕해...그래서....아빠가...좋아..하는..걸거야...엄마가...음탕하니까..."
또다시 아들의 저질스러운 말에 조용했던 씹물이 시끄러워 진다.
이제 밖으로 빠져나가기를 바라는 씹물..
아들의 손이 내 엉덩이골반을 지나 점점 보지쪽으로 다가왔다.
아들이 부드럽게 내 골반과 허벅지를 애무해 가며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한다.
마치 내가 오르가즘을 느껴 어서 빨리 씹물을 싸게 도와주는듯 했다.
입가에 고인 나의 색욕이 흐리는 침이 주루루 흐리며 내 턱을 지나 목으로 흘려 간다.
입은 완전히 벌어지고 하얀 이빨에서는 아들의 자지가 맛있다는 신음이 빠져 나간다.
이제 아들의 손이 점점 내 출렁거리는 유방에 다가온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손가락의 에너지.
아들의 손가락은 마치 자지 같았다. 손가락에 조금만 닿아도 내 몸은 전율 했다. 엉덩이는 아들의 수축운동에 맞추려 하는듯 개걸스럽게 움직었고 다리는 어떠한 움직임도 하지 않았다.
이래도 되는 것일까? 지금 나의 모습은 마치 새신부 같았다. 그리고 아들는 새신랑 이구 말이다.
아들의 손맛에 좋아 어쩔줄을 몰라하는 나의 이 음탕한 모습에 묘한 희열감마저 느낀다.
이제 아들의 손이 대문을 활짝 열어버린 보지에 닿았다. 활짝 벌려진 빨간 조갯살을 손톱으로 꾹꾹 찔려댄다. 마치 바늘로 찔리는 것 같은 강한 자극을 받자 나의 보짓살들이 움찔 거린다.
"음.......음....나.....이...엄마....정말..음탕하나봐.....이렇게...좋아하다니.....아들의...손에....이렇게...아아아.."
아들은 격렬하게 내 항문을 쑤셨다. 마치 내 항문을 찢고 내 몸속을 뚫어 밖으로 자지를 관통 시킬정도로 말이다. 나는 죽을것 같은 신음을 소리높여 질러댔다.
"아아아아......아악....진....마...진마야....아아잉......너...어쩜....아아아..그렇게...힘이...아악.......센거야...아음...아잉잉잉....그렇게..아악.......찢여진다...아악..........아아아아아...."
"잘...조여져...엄마...항문은....마치 보지같아...크림도...바르지..않았는데도....이렇게..부드럽게...잘...들어가다니......아아아.....엄마......항문은..명기야..."
아들의 손가락이 이제 내 꽃잎을 벌리고 보지구멍 속으로 삽입된다.
질을 혜쳐가며 굴러가며 그렇게 삽입된다. 그리고 질벽을 손톱으로 긁어 대는 아들 때문에 나는 끝내 씹물을 바닥에 뿌리고 말았다. 마치 오줌을 싸듯이 그렇게 씹물은 쏟아졌다.
벌써 몇번째의 씹물인지 모르겠다. 아들에게 대체 앞으로 몇번의 씹물을 쏟아내어야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아들은 앞으로 너무나 많은 것들을 엄마에게 원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아무리 반항을 한다고 해도 아들은 강제로 나를 유린 할 것이다. 사실 이런 상상을 해본적이 있었다.
남편이 출장을 가고 방에서 혼자 잠을 잘떄 나는 내 불타오르는 성욕을 감당하지 못한채 남편의 자지처럼 생긴 바나나를 내 보지에 쑤셔 넣고 씹물을 흘려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절정에 도달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절정에 다다르기 위해 이런저런 상상을 하다 결국 아들을 생각하게 되었고 절정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후 몇번에 걸쳐 아들을 생각하며 오나니를 하곤 했었다.
그런데 지금 그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상상일뿐 이었다. 현실로 이루어진 것을 나는
원하지도 꿈꾸지도 않았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의 모습은 아들의 자지에 쾌락을 맡겨 버리는 천박한
여자가 되어 버렸다.
아들에게 알몸을 보여지는 것도 모자라 아예 보지가 벌려진채 말이다. 흡사 개구리가 뒤집어진 자세라고 해야하나?ㅋㅋㅋㅋ..
아들에게 더이상의 수치심도 부끄러움도 이젠 없다.
다만, 아들의 지치지 않은 성욕을 감당하기가 어려운것 뿐이다.
아들의 성난좆이 뿌리끝까지 내 항문을 쑤시고 들어온다. 잠깐의 고통이 엄습해오고 그리고 묘한 쾌감과 전율이 느켜진다. 나는 반쯤 풀린 눈을 한채 침대시트를 찢여버릴 정도로 강하게 잡았다.
아들의 좆이 내속에서 한없이 꿈틀거리며 좆구멍에서 뜨거운 정액줄기가 내 항문살들을 축축하게 젖시여 버렸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앙앙---- 엄마 죽어~~~~~~~아아아아아~~엄마 죽을것같어~~~~~~~~~ 아아아앙앙--앙--앙---- 또 나와~~ 나....또 싸고있어~~~~~~아아아앙~~~~~정말~~~~죽고싶어~~~~~아~~~~아들에게~~~벌써~~~몇번째인지~~~~~아아아악~"
나는 정말 놀랄수 밖에 없었다. 아들의 정액이 내 항문살들을 적시자 나는 그것에 흥분된 나머지 또다시 씹물을 싸고 만 것이다. 두번연속 씹물을 싼것이 이번이 처음 이었다. 신기하기도 했었고 반면에 아들에게 부끄러 웠다. 아들이 이런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걱정 되었다.
아들은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을 다 뿌리고서야 좃을 빼내었다. 항문에서 아들의 자지가 움찔움찔거리는 통해 미칠 지경 이었다. 항문에서 뽀오옥 하는 소리와 함께 빠져나가는 아들의 좃. 나는 그 자리에서 좆물로 흠뼉젖은 엉덩이를 바닥으로 내렸다. 그리고 옆으로 누운체 엉덩이만 삐죽 내렸다. 항문과 엉덩이쪽 밑으로 보짓구멍이 드러나 있었고 아들의 좆굴기만한 구멍이 뚫어진 항문은 아들의 정액을 뱉어내고 있었다.나는 새우등처럼 그렇게 한컷 구부린채 수만 헐떡 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아들이 내 등뒤로 접근하는 기운이 느켜졌다. 그리고 내등뒤로 몸을 붙혀오는 아들. 그리고는 아직도 들썩인채 안정을 되찾아 가려는 내 엉덩이를 꼬옥 움켜 잡았다.
(아?.....헉...또....하려고....)
"엄마....정말....좋았어요...엄마의...여기...정말..좋아..."
아들은 그렇게 내 항문을 가리키며 조용해 졌다.
그리고 어느새 잠이 들어 버린 아들..
나는 아들이 잠을 자는 것을 확인하고는 욕실로 갔다.
몸구석구석 어디 하나 아들의 흔적이 없는곳이 없었다. 유방과 유두에는 아들의 이빨자국.
보지는 부어 올라 있었고 항문은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지 않은 상태었다.
나는 아들의 흔적을 깨끗히 청소해 가며 그렇게 광란의 하루가 지나간다.
피곤에 지쳐있는 몸을 간신히 부여잡고 나는 일어났다. 벌써 아침이 찾아온 모양이다.아들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내 등뒤에서 그대로 엎어진채 나의 엉덩이에 좃을 대고는 꼬옥 안은채 잠을 자고 있었다.
너무나 순진한 얼굴과 평안히 잠들어 있는 모습. 도저히 어제의 그 광란의 성욕을 보여주던 아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 이었다. 단지 내엉덩이를 차지하고 있는 아들의 좆이 어제의 일이 사실임을 증명하는듯 했다. 그리고 그렇게 씻어도 지워지지 않은 아들의 흔적들. 향긋한 냄새와 함께 정액의 냄새가 내 코를 간지럼을 피워주었다. 나는 아들이 잠에서 깨어날까 조심조심 하며 일어났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 옷장문을 열었다.
이제 오늘부터는 팬티와 브라는 착용을 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나는 팬티와 브라를 착용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다만 아들때문에 어쩔수 없이 착용을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기에 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짧은 치마와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나는 아침준비를 했다.
그리고 아침준비또한 정말 조용하게 했다. 그렇게 아침준비가 끝나고 나는 아들을 조심스레 깨웠다.
그러자 아들은 벌떡 일어나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나의 존재를 확인한 아들은 나의 유방을 거침없이 움켜 잡았다. 아마도 어제의 일을 확인하고 싶었을 것이다. 아마 아들은 모든것들이 그저 꿈인줄로만 알고 있는것 같았다. 내가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자 얼굴에 가득 웃음을 짓고는 내 유두를 잡고는 비틀어 버린다. 나는 그런 아들의 애무에 또다시 흥분을 한다. 아침부터 이런 흥분을 해서는 안돼지만 나 자신도 이제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
"진마야...어서...밥먹고..학교..가야지....지금은...이러면..안돼....학교..다녀와서...하면...되잖야.."
"알았어요....엄마...잠시만요...아주..잠시만...만질게요..엄마..유방이..너무..야들야들..해서...미치겠단...말이에요.."
"그래....좋아..아주..잠시만이야...그리곤.학교..가는...거다..알았지.."
"네....엄마....그럴게요.."
아들은 나의 블라우스자락을 잡고는 위로 걷어 올린다.
이미 내 유두는 부끄러움도 모르는늣 삐줏하니 솟아 올라 있었다.그리고 그런 내 유두를 아들은 망설임없이 손가락사이에게 끼우고는 짓눌려 버린다. 조금 아프긴 했지만 그런대로 흥분은 되었다.
아침이지만 아들의 손에 능욕을 당해서 인지 벌써 보지가 간질려워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들이 학교에 가야할 시간이기에 나는 아들의 손을 잡았다.
"이제...그만하렴....학교에...가야지....엄마때문에 공부를 게으리 한다면 엄마는 정말 실망 할거야..그러니까 이제 그만하고 어서 학교에 가렴. 학교에 다녀와서 해도 되잖야..."
아들은 아쉬운지 유두에서 손을 내리지 않았다. 그리고 한번 강하게 유두를 짓누르고는 이내 손을 내렸다. 아들의 감촉이 그대로 내 유두에 있어서 인지 짜릿했다.
나또한 정말 아쉬웠다. 아들이 차라리 학교에 가지 않았으면 했다.
엄마로서 정말 너무나 못된 생각이지만 아들의 육체에 점령당한 나로서는 어쩔수 없는 것이다.
나는 내 짧은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팬티를 입지 않은 내보지가 아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순간이다. 이미 아들에게 모욕을 당한 나이지만 이렇게 내가 직접 치마를 걷어올려 아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라 그 흥분은 몇배이다. 아들은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마치 엄마가 이럴줄은 몰랐다는 듯이 말이다. 나는 양다리를 벌렸다. 조용히 닫고 있었던 보지가 활짝 벌어지며 빨간 속살을 드러내었다.
그리고 나는 양 보짓살을 손을 대고는 벌렸다. 아들은 이런 나의 음란한 모습에 적지않은 즐거움을 느끼는듯 했다. 아들의 아랫도리가 듬직해짐이 보여지는 순간이다.
아들이 발기가 되어버린 자지를 움켜 잡고는 쥐어짜기 시작했다.
"엄마....보지....예쁘지....너는...엄마한테 고마워 해야해...알았지....자...어서..가렴....열심히..공부하고..그리고 나서 엄마의 이 예쁜보지를 마음대로 맛보거라...알았지.."
아들은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개처럼 내게 다가오더니 혀를 내밀어 보지를 빨았다.
나는 아들의 머리를 잡고 내 보지에 밀착시켰다. 그리고 양 넓적다리로 아들의 얼굴을 조여 버렸다.
아들의 혀가 갈라지 보지를 헤치며 안으로 들어올것만 같았다. 나는 재빨리 아들의 머리를 강하게 움켜잡고는 보지로부터 떨어지게 만들었다. 아들은 입가에 조금의 씹물이 묻어져 있었다.
나는 아들에게 화난어조로 학교에 가라고 했고 아들은 이런 내가 무서운지 재빨리 학교에 갔다.
아들이 없는 시간. 아들의 너무나 짧은애무에 내 육체는 뜨거워질대로 뜨거워 졌다.
갈라진 보지틈사이에 손가락을 끼우고는 쑤셔 넣었다. 뜨거운 육체를 식혀버리기 위해서었다.
"아앙.....좋아...자기....정말....좋아......아앙.....그년..보다...내....보지가...좋은거지....그런..미련한...년보다..."
"그래.......그....미련한년보다 자기가 너무 좋아.....그년보다도....자기....보지가...더...잘...조여주는걸..."
여자의 보지는 축늘어진채 남자의 정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이미 격렬한 섹스를 끝마치고 잠시여운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자기 부인이 보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참 재미 있을 것 같아..."
여자가 그렇게 말을 하자 남자의 표졍이 순간 싸늘해 지며 여자에게 무서운 표정을 짓는다.
"지금 뭐라고 말 하는 거야?.....우리 사이 끝내고 싶은 거야.....그렇게 끝내고 싶으면 끝내자구.."
남자의 극단적인 말에 여자가 당황해하며 어쩔줄을 몰라한다..
"나....나는...그냥......한번..농담으로....한건데....자기.....맘...상한..거야....미안해...자기야...나는..그냥.."
"장난이라도...그런말...하지마...알았어....."
"난...그냥..."
남자는 무척이나 화가난듯 침대에서 일어난뒤 욕실에 들어가 버렸다.
여자는 마치 뒷통수를 맞은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힘없이 침대에 쓰려져 버린다.
그리고 한참에 생각에 잠기는 듯 하더니 이내 눈에서 눈물이 고여지며 주루루 흘러내 버린다.
"내가....누구...때문에....누구..때문에....유부남인..당신을.......이렇게..까지...."
여자는 그렇게 눈물을 흘린채 정액으로 더럽혀진 보지를 휴지로 닦아내었다.
물소리가 몇번 욕실에서 울러퍼지고 한동안 조용해진다. 그리고 남자는 물에 흠뼉젖은 몸으로 욕실에서 나온다. 여자는 남자가 욕실에서 나오자 마치 개처럼 남자에게 달려간다.
하지만 남자는 아직까지도 화가 풀리지 않은듯 했다. 여자는 남자의 화를 풀어주고 싶었다.
(어떻게..해줘야....화가..풀릴까?....저...남자는....내....육체라면..어디에서든지....맛보는 사람인데....)
여자는 남자의 물에 젖은 육체를 보며 기가막힌 방법이라도 생겼는지 웃음을 짓는다.
여자는 남자에게 개같은 자세를 취하며 그렇게 네발을 만들고는 다가간다.
혀를 내밀고는 개처럼 혀를 바들바들 떨며 침을 흘려낸다.
그리고 남자의 발가락에 혀를 갖다대고는 햛아대며 물을 다 흡수해 나가는것 같았다.
마치 혀가 수건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발가락을 햛는것을 시작으로 점점 위로 올라가며 햛아갔다.
여자의 혀가 이제 허벅지로 올라가자 남자는 흥분되는듯 엷은 신음소리를 자아냈다.
양 허벅지를 번갈아가며 햛아내던 여자가 결국 자지에 혀를 갖다대었다.혀를 낼름거리며 귀두를 햛아낸다. 그리고 한움큼 자지를 입속에 담고는 자지를 다 빨아들이듯 자지를 쭙쭙하는 소리와 함께 빨아버린다. 여자의 입은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남자의 자지를 뿌리채까지 담아버리며 조여댄다.
(이 남자는 정말 음란한 남자야...화가 단단히 나있으면서도 자지를 빨아주는것은 싫어하지 않는걸 보면 정말 변태일거야....내가....이남자의...이런것에....좋아하는...걸거야.....변태적이고..음란한...남자를......)
남자의 좆을 마치 다 흡수해 몸속안에 집어넣어 버릴 기세로 정말 강하게 빨아간다.
남자는 화난표정이 사라지며 여자의 머리채를 쥐어잡는다. 여자의 입속에 담아져있는 좃이 점점 굶어지며 여자의 입을 꽉 채운다. 여자는 머리를 빠른속도로 움직여가며 좆을 자극시켜갔다.그리고 남자는
이런 여자의 오랄에 만족하는듯 황홀한 표정을 지어가며 여자의 머리를 쓰담아 준다.
"웁......자기..많이....화났어?.....미안해....나는....장난삼아....그렇게....한건데....정말....미안해...이제...그런말
하지....않을게...."
"괜찮아.....다시는....그런말...하지마...장난이라도....말이야....."
남자는 두려운 것일까? 아니면 이 여자가 무서워서 그러는지도 모른다. 충분히 그럴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남자는 사실 부인에 대한 사랑이 이미 식여 버린 상황이다. 하지만 아들인 진마는 끔찍하게 아껴주기에 아들이 걱정이 되었다. 아들이 자신이 이런 모습을 알아버린다면 자신으로서는 너무나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자기.....잘....빠는데....음란한...년같아...남자의....좆이라면...다....이렇게..빨겠지....자기.....나말고....다른남자도....이렇게...빨아주지....그렇지....빨고..싶어지면....동네..똥개자지도...빨.....여자야...."
"웁.....그래.....난....그래...남자....자지에...굶주린...여자야.....똥개자지라도....좋아.......남자...좆만...빨수...있다면....어떤...자지도...빨거야...난...그런...여자야...."
둘의 대화가 점점 저질스러워 진다. 자지를 빠는 소리가 울려펴지고 남자는 그런 여자의 오랄에 점점 절정에 도달한듯 하다.
남자의 자지가 몇번 움찔거리며 하얀정액을 쏟아 부어 버린다. 그리고 여자는 그런 남자의 정액을 꾸억 꾸억 빨아 마신다. 귀두에서 쏟아지는 정액이 여자의 입속을 꽉 채운채 계속 쏟아 낸다.
여자는 남자의 좆을 한손으로 잡고는 정액을 쥐어 짠다. 그리고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을 쏟아내며 남자의 좆이 줄어든다.그리고 여자는 남자의 정액을 계속 삼키고 있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아들이 집에 올 시간이다. 마치 나는 새색시처럼 그렇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들을
어서 빨리 오기만을 기다린다. 이윽고 초인종이 울린다. 나는 아들일거라는 기대를 하며 한컷 유방이 거대해 졌다.아들이 온다는 사실 그 하나만으로도 내 육체는 뜨거워 지는 것이다. 나는 급한 발걸음을 하며 재빨리 현관문을 통해 대문으로 향했다.
나는 확인도 하지 않은채 문을 열어 주었다. 아들이라고 확신을 하며 말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들이 아니었다. 자주 우리집에 놀려오는 옆짚에 아줌마었다.
아줌마는 방긋 웃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실망감을 애써 감추며 아줌마의 그런 웃음에 나또한 웃음을 지었다.
"안녕하세요? 진마어머니...."
아줌마는 활기찬 목소리로 인사를 한다.
"네.....성국어머니.... 무슨일로 ...."
나는 아들이 올시간에 아줌마가 와서 마음이 왠지 불편했다.
"네....다른거....아니라..상의할것이..있어서요...다른..사람에게..상의하기가..좀....불편해서..."
"상의할거요.....무슨...일단..안으로....들어오세요.."
나는 성국엄마가 심각한 표정을 하는통해 갑자기 궁금해졌다.
성국엄마와 함깨 나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성국어머니는 나의 야한옷차림을 계속 주시한채 그렇게 나를 따라 들어온다.
성국엄마의 눈동자가 가장 주시하고 있는곳은 브라를 하지 않은 내 유방이었다. 거의 다 비치는 옷이라
옷을 입지 않은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말해보세요..."
나는 궁금함에 급히 물어 보았다.
성국엄마는 한참동안 한숨을 내쉬며 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나또한 그런 성국엄마의 표정을 보며 그 궁금증은 극에 달아오르고 있었다.
"어서....말해...보세요....어떤....일인데요..."
"저...기....그러니까..지금..제가....하는말....아무에게도...말하면....안돼요....진마어머니만.알고..계셔야...해요..아셨죠...." 성국엄마는 몸이 떨려오는지 계속 깊은호흡을 하며 안정을 찾으려 하는듯 했다.
"알았어요....아무에게도....말하지...않을테니까....어서....말해보세요...궁금해..미치겠네요..."
성국엄마는 그제서야 마음이 안정되는듯 탁자위에 놓여진 음료수한잔을 다 마신다.
그리고 헛기침을 한뒤 나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본다.
"진마...어머니..그러니까...나를.....더러운.....그러니까..행실...좋지...않은...여자로...보면..안돼요...아셨죠.."
시작이 왠지 불길했다. 대체 무슨고민이길래 이렇게 강한어조로 나에게 애원하는듯 하는 것일까?
"알았다니까요...어서..말해봐요"
"저는 아들을 정말 사랑해요.....한번도 미워한적이 없는 아들이에요....그런데....그런....아들이...."
이 여자가 대체 무슨말을 하려고 이러는 건지? 아들때문에 고민이라는 말인데....
도통 무슨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이틀전에 있었던 일이에요...." 성국엄마는 깊은한숨을 내쉬며 허공을 바라보며 깊은 이야기속으로 들어 가려는듯 했다.
"이틀전 남편은 동창회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늦게 온다고 했었죠. 모임에 참석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동창회만큼은 빠지지 않고 참석을 하죠.....그날따라 무척 더웠어요 에어컨이 있었지만 그래도 더웠어요.
아들도 더운지 계속 물만 마시더라구요...나는....더위를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샤워를 하기로 했어요.
아들에게 목욕을 한다고 말을 하고는 샤워실로 향했죠.. 그런데 느낌이 이상했어요...뒤에서 부터 무언가 불길하다고 해야 하냐요? 그런 이상한 느낌을 받았지만 날이 더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했죠.하지만 그때부터 아들은 이미 나를....."
"그럼 아들이 아줌마에게 이상한 마음이라도 품었다는 건가요?"
나는 별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를 했다. 뭐, 나는 이미 아들과 섹스를 했기에 그리 놀라지 않았다.
내가 그렇게 말을하자 새하얀 얼굴이 빨개지며 말문을 닫아 버린다.
"어서....말해봐요.....그다음에...어떤일이...."
"샤워를 하기위해 옷을 벗었어요..바구니에 속옷을 던져놓고는 샤워실로 들어갔어요.문은 잠귀지 않았어요..문을 잠귈만한 이유가 없잖아요...아들인데....걱정할 필요도 없으니까요..속옷도 그대로 밖에 놓은채.....그런데 그게 저의 큰실수 었나봐요...한참 샤워를 하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아들을 들어왔어요..나는 깜짝 놀라 몸을 가렸어요...그런데..."
그러니까....이여자...아들에게...겁탈을..당한 모양이군 나처럼 말이야. 신기한데 이여자도 근친상간을 한단 말이지.나는 다른사람도 나처럼 근친상간을 하고 있다는 것에 무척이나 즐거웠고 흥분이 되었다.
"아들에게 겁탈을 당한 모양이죠.."이제 나는 대담한 말을 했다.
"네......그래요....아들에게...겁탈을....당했어요....아들놈의.......그....자지가....."
"가린 손을 치우고는 내 유방을 잡았어요....아팠어요 너무나 강하게 움켜 잡더라구요 마치 야수처럼..피에 굶주린 늑대처럼 눈동자는 무척이나 강렬했어요.반항하면 무슨일이라도 해버릴것 같은 그런 매서운 눈동자 었어요. 나는 무서웠어요. 아들에게 알몸을 보였다는 그런 수치심보다는 지금의 아들이 이런 모습에 나는 정말 무서웠어요 나는 아무런 말도 반항을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못한거에요 하고는 싶은데 반항은 하고 싶은데 아들의 눈동자에 얼어붙었다고 해야 할정도로 나는 그렇게 얼어 있었어요.."
성국엄마는 목이 말라오는지 물한컵을 다 마신다.
"그렇게 얼어있는 이 엄마를 아들은 정말 무참하게 짓밟았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채 내 다리를 벌러더니 보지구멍을 자지로 무참하게 쑤셔 버리고는 유방을 빨았어요....정신이 몽롱했어요..제정신이 아니었어요...어떻게..해야..할지...몰랐어요...."
이 여자 혹시 그렇게 당하기를 바란거 아니야? 어떻게 반항을 안할수가 있는거야?
"아들의 자지가 점점 빨라졌어요...너무나 빨리요....죽을것만 같았어요....보지가 찢여지는것 같았어요.
너무나 빨랐고 그리고 내 보지를 꽉채울만큼 너무나 굶고 거대했어요...나 의지와는 상관없이 씹물이 고여들었어요..금방이라도 쌀것 같았어요....나는 견디기 힘들었어요.아들의 양어깨를 잡고는 견디어 내려고 노력했어요.아들도 절정을 느끼려는듯 박는 속도가 엄청 빨라졌어요....그리고는...내...자궁안에...그...정액을...다..쏟아...부어버렸어요....서로 헉헉 거리며 있었어요...아들이 내얼굴을 바라보더니 더러운 여자라고 하면서 빰을 후려쳤어요...나는..놀랐어요....아니..그것보다...황당했어요....아들이 나보고 무릎을 끓으라고 하더군요..나는 아픈빰을 만지며 무릎을 끓었어요..아들이 엄마때문에 더렵혀진 자지를 깨끗하게 씻어내라고 하더군요...나는 정말 황당했지만 분위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물로 씻으려고 샤워기를 손에 쥐었는데 아들이 그런 나를 저지 하더군요..그러더니 입으로 씻어내라고 하더군요....나는..차마...그런것만은 할수가 없어서 고개를 저었는데....또다시 내 빰을 후려쳤어요...코가 뜨거워지며 코피를 흘렸어요..나는 정말 비참한 심정 이었어요..너무나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어떻게 아들에게 말을 해야 할지도 혼을 내야할지도 정말 분별이 없었어요. 아들이 내 머리채를 거칠게 잡았어요. 머리카락이 뽑힐정도로 그렇게 말이에요. 그러더니 내 얼굴을 자지에 묻여 버렸어요 아들의 정액이 내 얼굴에 묻혀졌어요...정말....묘한 쾌감이었어요..짜릿하다고 해야 하나요...나는 아들에게 분명 강간을 당했어요...그런데도 이상하게 묘한 감정 이었어요.....아들에게 그렇데 천한 대우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구요...하지만 나는 이런 마음을 없어내야만 했어요..이러면 안돼는 거니까...이럴수는 없는 거니까요...나는 할수없이 아들의 자지를 입속에 삽입시켰어요. 아들의 끈적한 정액이 내 입천장과 혀에 묻여지면서 나는 더이상 아들에게 저항을 할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죠.나는 정말 열심히 아들의 좆을 빨아주었어요...그리고 아들의 좆을 말끔하게 청소해주고 나서야 아들은 내 머리를 놓아 주었어요. 아들은 엄청난 쾌락을 맛보았는지 힘없이 욕실바닥에 주저 앉더라구요.나는 그런 아들을 쳐다보며 두려워 했죠..."
"죽여주는걸....엄마라는..년의...보지도....다른..년의....보지랑..다를것이..없지만...쾌락만큼은 정말 최고야..
왜..그렇게....쳐다보는거야..아들이...무서운거야..."
"아니야.....너....어떻게...엄마에게...."
"엄마는 즐거웠잖아...솔직해...지라구...엄마는..최소한....나에게..이...아들에게...반항하는..모습을..보여..주어야...했어...안그래...그런데..반항은..커녕...좋아..어쩔줄을...몰라하는것..같았어....안그래.."
"아니야..절대...그런게....아니야...아니라구..."
"아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는 나갔어요...그리고 지금까지 나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어요...어떤말도 행동도 하지 않은채 말이에요....나는 지금 너무 두려워요...혹시라도 아들이 어느누구에게 이런 사실을 말할까봐서 너무나 두려워요.."
"흥미로운 이야기네요...아들에게...강간을..당한...천한...엄마라...."
"재미있었어요...아들에게..강간을...당하는...기분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한데요..."
"솔직하게 말해봐요..사실 알려지는 두려움보다는 아들이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두려움 이죠...또 당하고 싶은데 아들의 자지에 다시한번 박혀버리고 싶은데 아들이 가민있는것에 두려운 거죠..이러다가 먼저 아들에게 해달라고 애원할것 같아서 그런거죠..."
성국엄마는 나에 말에 어느정도 수긍을 하는듯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럴지도 몰라요...아니에요...그런거에요....사실....그날...이후로....몸이...뜨거워졌어요.....아들의 자지만 생각나고 다른것은 관심이 없어요....너무나 하고 싶어서 아들의 팬티를 잡고는 몇번이고 보지에 비벼되었어요....그렇게...하지...않으면...당장...아들에게..달려가...해달라고..애원할것..같아서......"
"혹시....그것이....아들이..바라는..것이...아닐까요?...엄마가 제발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을 바라는 것일지도 모르죠..."
"네..설마요.." 성국엄마는 나의 말에 믿을수 없다는 듯이 말을 한다.
"그럴게에요...그러니까 차라리 그렇게 해주세요..아들이 원하는 대로 애원하세요 아주 처절할 정도로 애원을 하는 거에요..오늘 당장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밤에 아들방에서 가서 옷을 다벗고 보지를 벌린채 아들이 보기를 바라는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성국엄마는 내가 저질스러운 말을 하자 믿기어렵다는 표정을 짓는다.
"진마...어머니..어떻게...그런말을....내가..잘못...생각했나봐요..그냥..나..혼자...고민하는건데..저...이만..가볼게요...."성국엄마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자리에 앉자요...안그러면 이 사실을 동네사람들에게 말할테니까.."
나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나에게 이런 사악한것이 있었다니....이렇게 된이상 어쩔수가 없다.
성국엄마는 충격을 받았는지 자리에 덥썩 앉자 버린다.
그리고는 흐느끼며 눈물을 쏟아낸다.
"울지말구...내...말...똑바로..들어요....오늘...당장..해요...아들에게...애원을..하란...말에요....그리고 내가 확인할수 있게 녹음을 시켜놔요..알았어요....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는 말할거에요.."
"어떻게...이럴수..있죠..흑흑흑..도움을..원하는..사람에게...이렇게..흑흑흑...."
여자는 너무나 분한듯 소리높여 울음을 터뜨린다.
"어서 나가봐요 곧 우리아들이 집에 올 시간이에요...그리고 명심해요...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것을 알고 싶으면 하지 않아도 돼요..."
여자는 급히 방을 빠져나간다.
이래도 되는 걸까? 내가 너무 심한건가? 하지만 다름대로 재미있는걸...아들녀석 없을땐 저 여자를 가지고 놀아보는 것도 좋을거야....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즐거워 하고 있을때 초인종이 들린다.
또? 분한 모양이지...멍청하긴 그렇게 말했으면 알아 들을 것이지. 쯧쯧..멍청하니까 아들이 원하는 것도 몰라 고민하지..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문을 열어 주었다.
"엄마.....다녀..왔어요.."
"진마야...너었구나....공부는...잘하고..온거야.."
"그럼요...."
아들은 또 성욕이 불타오르는 시선을 나에게 전한다.
아마 그런 성욕을 참느라 힘들었을 것이다.
"엄마..팬티...안입었죠?"
"그럼...안입었지.."
"그럼...보여주세요..입었는지...안입었는지..확인하게요.."
"여기서는.곤란해.....집에...들어가서....보여줄게...."
"싫어요...여기서...보여줘요...어서요.."
"너....정말...이럴거야....자꾸..이러면...이제..안해준다.."
아들은 나의 말을 끝나자 마자 치마를 걷어 올렸다.
잔뜩 움츠려 있던 보지가 공기와 따스한 햇살에 노출되면서 활짝 피어 오른다.
"정말...노팬티네...우리..엄마....정말....음란해...이제...됐어요."
아들은 내 치마를 내리고는 갈라진 보지틈사이에 손가락으로 한번 겨냥한뒤 안으로 들어간다.
정말 짖궂은 아들이지만 이런것에 또다시 무너지는 음란한 나이다.
이제 아들과의 섹스를 생각하며 문을 닫아버린다. 남들에게는 보여줘서도 그럴수도 없는 광경이기에
여기저기 주위를 살피며 나는 들어갔다. 아들은 이미 옷을 다벗고는 알몸인채로 안방에 있었다.
에공...이상하게 글을 쓰는 중간중간마다 일이생겨 여러번 중단을 해가며 오늘에서야 이렇게 올립니다...
재미가 없더라도 즐독해 주시구요...너무나 재미가 없다면 중단을 할 마음도 있습니다...멜로 보내주세요 재미가 없으시다고 하면 중단을 하겠습니다..
한번에 쓴글이 아니라 이상할수도 있어염...
걍 이해해 주세요......kmg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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