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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잣지붕위의 부러진 피리(4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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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84 회 작성일 24-01-30 17: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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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자 상 간 시 리 즈 (9탄)

판잣지붕위의 부러진 피리 (41부)



어둑어둑한 방안에는 두남녀가 땀에 절은 알몸을 하고 저마다 가쁜숨을 몰아쉬어가며 드러누워 있었다. 여인네의 드러난 젖가슴은 타액으로 범벅이가 된체 짙은자색을 띠고있는 젖꼭지는 뻗뻗하게 굳은체 가쁜숨을 몰아쉴떄마다 동시에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포동포동한 허벅다리는 한껏 찢을듯 좌우로 벌어져있었고 그사이 짙은 수풀에 감추어진 여인네의 비밀의 문은 이미 누군가의 침입에 의해 폭격을 맞은듯 무참히 일그러진체 한껏 벌어져있었다. 그리고 그사이에서는 다량의 남정네의 정액인냥 허여멀건한 액체가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바로...... 그옆에 누워있는.... 알몸으로 방금전의 사정으로 축늘어진 사타구니를 드러내놓은체 숨을 돌리고있는 나의..... 아들의 정액이다.
벌써 엄마와 뜨겁게 알몸으로 뒤섞히며 두번이나 엄마의 뜨거운 질속에 나의 씨앗들을 뿌려놓았다. 역시나 나란놈은 당체 말을 들어쳐먹지 않는 놈인지라 그렇게 신신당부하는 엄마의 말씀을 뒤로한체 기어이 그안에다가 다시금 내씨들을 뿌려놓았다. 안돼~~~ 하는 엄마의 다급한 절규를 사정의 배출에서 오는 짜릿한 흥분감에 섞어 날려버렸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엄마와의 교접에서 또한번 확인이라도 하듯 엄마의 질내깊숙한 곳에 남자의..... 아들의 정액덩어리들을 또한번 배설했다. 나란놈은 그런 놈이었다.

[ 엄마..좋았어? 응? 이제 이 아들도 쓸만하지? 헤헤.... ]
[ 학학.....죽는줄 알았어 얘..... 무슨얘가 점점 하라는 공부는 당체 성적이 안오르고 이런것만 점점 실력이 느니? 의심스러워~~~ ]
[ 쳇~~ 엄마가 처음에 토끼라고 놀리지만 않았어도 이런쪽으로 신경안썼다 뭐~~ ]
[ 푸~~훗~ 그게 그렇게 신경쓰였니? 응? 그랬던거야? 수한이 나이때 정도면 원래 다 그런거야... 그런걸 가지고 원 얘도...... ]
[ 그래도.... 나는 엄마도 좋아하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는게 얼마나 좋은데요.... 아들이 되어서 제엄마 하나 만족 못하게 하면 그게 진짜 불효자지..... ]
[ 어머어머...... 응큼하긴..... 그나저나..너 진짜 계속해서 엄마말 안듣지?? 응?? ]

엄마는 이제 당신의 질내에 가득 고인 아들의 정액을 가지고 또 잔소리였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모자는 학업성적이나 집안일로 잔소리나 야단을 치는게 아니라 이렇듯 성관계시 일어난 일들로 서로 싸우고 잔소리하고 그런식이였다. 다른 보통의 가정집에서는 꿈도 못꿀 그런 일들이었다.

[ 죄송해요..... 하지만 오랫만에 느껴보는 엄마의 그곳이 너무 좋고.... 뜨거워서...나도 모르게... ]
[ 후~~~ 자꾸 이러다가 정말 큰일이라도 안일어날련지 모르겠구나..... 암튼!! 이녀석아~~ 좀 엄마말좀 들어~~~ ]
[ 헤헤....네! 그런데 엄마...나 이거..... ]

말과 함꼐 다시 힘차게 발기되어있는 내육봉으로 살며시 엄마의 손을 잡아 이끌었다. 끝낸지 얼마되지않아 다시 이렇게 힘차게 힘을 되찾은 아들의 육봉이 손에 닿자 엄마는 깜짝 놀라는듯하다.

[ 어머! 벌써 이렇게 커진거야? 방금했었는데...또?? 아무리 젊은애들이 빠르다고는 하지만...... ]
[ 헤헤....그만큼 엄마의 뜨거운 몸이 나를 자꾸 이렇게 만들어요. 책임져요. 엄마가 다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
[ 피잇~ 내가 왜 책임져야 하니? 시도때도 없이 발딱발딱 서버리는 네게 문제지~~ 엄마는 피곤해서 이만 잘련다..... 손으로 해결하든지 알아서하렴.... 난몰라~~ ]

다시 시작되는 엄마의 저 장난기..... 나는 엄마의 몸을 홱 뒤집어서는 재빨리 엄마의 등뒤로 체중을 실었다.

[ 꺄~~악~~ 얘가 왜이래~~~ 싫어~~ ]

말은 그렇게 하는 엄마지만 말소리에는 장난기가득한 웃음소리가 듬뿍 담긴 엄마였다. 나는 서둘러 둥그렇고 펑퍼짐한 엄마의 엉덩이에 마구 키스세례를 퍼부었다.

[ 이힉~~ 하..하지마~~~ 간지러워~~ 아~~하하~~하핫~~~ 간지럽단 말야~~~ ]

그리고 그 엉덩이계곡 사이에 숨겨져있던 동그스름한 주름진 항문쪽에 입을 가져가 혀로 콕콕 찔어주자 대번에 엄마의 웃음소리는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두번의 정사로 인해 흘러내린 나의 정액과 엄마의 애액이 뒤섞여 엉덩이쪽 골짜기에도 진뜩하게 묻어있었지만 그게훨씬더 나의 성욕을 부추기는한편 내손가락이 윤활제 덕택으로 수월하게 엄마의 항문속을 드나들수 있었다.

[ 아흑~~~~~아학~~~ 거...거기....또...할거야?? 아윽~~~ 거기는 안하면...안돼?? ]
[ 그냥.... 입으로만 해드릴게요... 저도 엄마가 아파하는거 싫어요.... 그냥 힘을 빼고 함 느껴보세요... ]
[ 아학~~아학~~~아학~~~ 그래도.... 그래도..더러운데.... 아학~ 냄...냄새...안...나?? ]
[ 헤헤..... 향긋하기만해요..... ]

그래.... 차라리 입으로 한번 갈때까지 가보고싶었다. 아날섹스로 통증만 느끼신다면 만약 애무로는 어떨지 궁금했다. 무엇보다 이곳으로도 느낄수 있는지 그게 궁금했다. 엄마 말대로 진짜로 지어낸 이야기 인지...... 나는 엄마의 항문속에 박힌 손가락을 되도록 이면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혀와 입술로는 다소 거칠게 항문주위를 핥고 빨아대었다. 점점 반응을 하며 허리를 움찔움찔 해가는 엄마....... 이제는 예전의 그 완강한 거부반응은 없는 엄마였다. 내가 생각해봐도 우리의 관계...... 너무나도 많이 발전했다. 잠자리에서는 영락없는 한남자와 한여자였다. 문득문득 성관계시 그래도 느끼는 모자간의 관계는 어쩔수 없었지만.....
이제는 항문에서 느껴지는 뻑뻑함이 다소 누그러들자 나는 본격적으로 항문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갔다. 엉덩이를 흔들때마다 출렁거리는 유방과 엉덩이그밑에서 입을 벌린체 쉴새없이 아들의 정액과 당신의 애액을 흘려내보내고 있는 엄마의 속살도 입으로 빨고 주물르고 싶었다. 하지만 참았다. 엄마의 모든 신경이 항문쪽으로만 쏠리게 하기위해서.......

[ 아아아학~~이...이상해.....아핫~~~~ 아학~~~~~ 이상한 기분이......아흑~~~~아흑~~~~아아~~~~~ ]

이제야 비로써 느끼시는 걸까? 내눈앞에서 현란히 흔들어대는 동그란 엉덩이..... 벌어진 입에서 간헐적으로 터져나오는 엄마의 달뜬 비음소리.... 그리고..... 그밑에 나를 유혹하는 자극적인 엄마의 벌어진 속살....... 미치겠다. 참을수가 없다..... 터질듯 부풀어있는 나의 육봉을 뒤에서부터 엄마의 동굴속에 난폭하게 밀어넣었다. 미끈덩하고 아들의 굵직한 고기막대기가 속살을 가르고 깊숙히 당신의 몸속에 들어오자 이내 엄마의 허리는 뒤로 꺽여지며 그대로 짧은 비명과함께 바로 절정의 문턱에 올라가 버리신다...... 참을만큼 참았다. 인내할만큼 인내했다. 하지만 저 흐느적거리는 뜨거운 알몸의 육체.... 감미롭게 울려퍼지는 끈적한 신음소리.... 나의 연인의 사랑의 속삭임이었다. 그것도 나의 하나뿐인 엄마의...... 뒤에서 부터 열심히 나는 다시 엄마의 동굴을 침입했다. 수도없이 왕복을 하고 넓게 길을 내놓았다. 익숙한 아들의 막대기가 살속을 파고들자 곧 엄마의 질내에서는 다량의 분비물들을 뿜어내며 아들의 막대기가 원할히 드러날수 있도록 매끄러운 길을 닦아준다.
--턱--턱--- 철썩--철썩----- 뿌직--뿌직-----
아들과 엄마의 성기가 맞물린 그 사이에서는 쉴새없는 음탕한 자극적인 울림이 온방안을 울리게했다. 뒤에서부터 엄마를 유린하면서도 성에 덜차는지 나는 이내 두손으로 한지막한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좌우로 벌렸다. 금방 투실투실한 엉덩이가 좌우로 갈라지며 그속에 숨어져있었던 국화빵같은 항문이 금새 모습을 드러낸다. 방금전의 나의 손가락과 혀의 침입으로 다소 부풀은듯하면서 빼꼼뺴곰 숨을 쉬고있는 자극적인 유혹의 홀..... 엄지손가락 하나를 다시 박아넣고는 이내 맞은편 엄지손가락마저 그곳을 벌리며 들어갔다. 이내 엄마는 죽겠는지 아우성이다...... 더욱더 괄약근쪽에 힘이 들어가며 앞쪽 내가 낳온 그 동굴안이 강한 압력으로 나의 육봉을 물기 시작했다. 처음겪어보는 엄청난 조임감이었다. 흡사 당신의 이곳으로 나온 아들의 생명체를 다시 품을려는듯 엄청나게 빨아들이고 있었다. 내 엄지손가락이 엄마의 항문을 강하게 휘젖을수록 그 강도는 더해갔다. 2번의 사정이 있었는데도 내 육봉은 그만 자제력을 상실하고 그대로 분출되기 일보직전까지 갔다. 정말이지 놀라운 인내력을 발휘하며 허겁지겁 뜨거운 용광로속에 담궈어진 나의 물건을 빼내었다. 곧이어 들리는 묘한 울림과 바람빠지는 소리들...... 너무나도 애로틱한 울림소리였다. 그리고 아쉬워하는 엄마의 긴~ 탄식소리들......
엄마의 엉덩이를 더더욱 힘을 가하며 좌우로 벌렸다. 다소의 통증이 느껴지는지 나즈막한 신음이 흘러나오는 엄마..... 엄미손가락 두개의 침입으로 인하여 그곳은 충분히 이완되어 벌어져 있었다. 사정을 겨우겨우 억제해가며 서서히 엄마의 벌어져있는 항문에 귀두 끝자락을 가져갔다. 그리고 허리를 밀었다. 다소의 저항감이 느껴졌지만 내 탐욕스런 육봉은 곧 엄마의 성지를 짖밟은 것도 모잘라 수치심을 자극하는 뒷쪽의 동굴마저 점령해버렸다. 허리가 뒤틀리는 엄마...... 그리고 안에 들어가자마자 항문근육들이란 모든 근육들이 나의 육봉을 감싸며 압박하는 그 전율스러움에 그떄까지 참고참으며 나의 배출의 봉쇄구를 쥐고있던 모든 끈들을 풀어버리자 금방 울컥울컥 하며 나의 씨들은 어둑어둑한 엄마의 직장속으로 뿜어져 들어가기 시작했다. 직장속을 때려가며 뿜어져 들어오는 아들의 뜨거운 물줄기에 엄마는 곧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온몸을 심하게 경련시켰다.....

[ 후~~헉헉~~~ 엄마.... 이번에는 어땠어요?? 느꼈어요?? 네? ]

사정의 여운이 자자들자 여전히 엄마의 항문속에 물건을 박아넣은 그대로 엄마의 알몸위에서 속삭이듯 물어봤으나 엄마는 대꾸가 없었다. 여전히 움찔움찔 몸을 떨며 그떄까지도 오르가슴을 격으시는듯 했다. 땀에 쩔어 헝클어진 머리칼을 이리저리 쓸어드리며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자 당장이라도 자지러지신다.

[ 아학~~~~~~~~~~ 그만...그만..... 학학~~~ 조그만 쉬고....응? 조금만 쉬어....... ]
[ 이번에는 어때어요?? 뒤로도 좋았어요? 네? ]
[ 학학~~~ 얘는 부끄럽게 왜 자꾸 그런것을 묻니? 그냥 엄마는 수한이의 모든것이 다좋고 사랑스러워서 그냥.... 다 좋았어...... ]
[ 에이~~ 그런말 말고요. 좀더 자세히 알아야 저도 다음부터 엄마를 더욱 즐겁게 해드리죠. ]
[ 인석아~~~ 그러다가 에미 잡겠다. 지금도 죽을것 같은데..... 여기서 좀더하면 이 엄마는 죽어요.... ]
[ 안 가르쳐주면 나 여기다가 또 할거에요... 어서 말해줘요....네? ]

나는 반협박과 함께 손가락 하나를 아들의 정액을 찔끔찔끔 뱉어내고 있는 엄마의 항문을 다시 콕콕 찔러가며 윽박지르고 있었다. 역시나 기겁을 하며 재빨리 엉덩이를 빼는 엄마....... 다시 투정부리듯 내 가슴팍을 치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엄마였다.

[ 나쁜녀석~~ 이제는 제엄마를 협박할줄도 알고..... 하여간 나쁜짖은 골고루 다한다니까.... 하여간 미워죽겠어.... 알았어..인석아.... 말해줄게... 그게...그러니까...... 음..뭐라할까?? 하여튼 말로는 설명이 잘 안되는 묘한 기분이 들었어... 간지럽기도 하고.... 그리고 이상야릇하면서 뭔가 뜨거운것이 느껴졌어... 수한이가 한참 입...입으로 해줄때는 그랬는데 막상.... 그...걸로 하니까 또 통증이 오면서 이번에는 뭔지 모를 폭발감 같은게 왔다고나 할까??? 하여튼 그랬어.... ]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설명은 들었지만 이게 과연 항문으로도 느낀 흥분감이라도 표현을 해야할지.... 하지만 엄마를 그쪽으로 유도를 해야만했다.

[ 어엇?? 엄마도 이제 그쪽으로 느끼나보네요? 내가 책에서 봤는데 보통 대다수가 처음에 엄마와 같은 미약한 흥분만을 느낀데요. 그러다가 조금더 익숙해지면 그떄는 엄청난 쾌감을 느껴서 다음부터는 그쪽으로만 할려고 한다던데..... 우와~~ 우리 엄마도 이젠 이쪽으로만 해달라고 보채게네?? ]
[ 얘....얘는.... 엄마에게 못하는 소리가 없어.... 내가 무슨 변태니? 지저분한 이쪽으로 느끼게?? ]
[ 헤헤... 엄마....그럼 어디 시험 한번 해보게 딱 한번만 이쪽으로 하고자자... 응?? 나도 더이상은 바라지 않을게요. 네? 딱 한번만~~~ 살살 할게요. 네?? ]

또다시 보채는 나..... 하지만 말대로 벌써 3번이나 방출을 그것도 너무 격렬히 움직여서인지 벌써부터 다리가 후들거리고 있는 나였다. 하지만 그런 몸과는 달리 이놈의 내 물건은 아직도 욕구만족을 못했는지 심하게 꺼덕거리고 있었다. 엄마는 몇번 저항어린 반항을 했지만 이내 한숨을 쉬시며 내손길에 그대로 몸을 내맡긴다. 나는 속으로 환호성을 올리며 냉큼 엄마의 몸을 뒤집었다. 요위에 얼굴을 묻은체 박쪽같은 허연 엉덩이를 아들에게 드밀고있는 다음에있을 처분만 기다리며 잘디잔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엄마..... 너무나 아름다웠다.
내 뿌리끝이 엄마의 항문입구에 다다르자 다시한번 흠칫 몸을 떠는 엄마..... 그리고 고개를 돌려 애타는 거부의 표시를 내보이는 엄마의 일렁거리는 눈동자..... 하지만 내 귀두끝은 아랑곳않고 힘차게 엄마의 항문입구를 벌리며 들어가 버렸다. 고개가 뒤로 꺽여지는 엄마였다...... 역시나 아까와 마찬가지로 엄마의 항문안은 온갖 비명을 질러가며 내 물건을 감싸고 홅어대며 압박하고 있었다. 저절로 입에서 거친 신음소리가 울려퍼진다. 이제는 엄마도 괄약근을 조이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신걸까? 이 엄청난 조임감이란....... 나는 짐승같은 울부짖음을 토해가며 매우 스피드하게 당초 약속과는 달리 빠르고 격하게 엄마의 항문을 뒤로부터 범해가기 시작했다.

[ 악악~~~아파~~~~ 아윽~~윽...윽... 살살....제발...윽.아악~~~~ 죽..죽을것같아~~악~~악~~~ 제발~~악악~~ ]

하지만 온신경이 내 귀두쪽으로만 몰려있는지금 엄마의 애원하는 비명소리가 들릴리 만무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내 한손은 아주 자연스럽게 엄마의 동굴위에 감추어진 음액을 손가락으로 들추어내어 살살 돌리고 있었다. 역시나 급격한 반응을 나타내는 엄마...... 그리고 점점 묘한 살마찰음을 내가며 뿌적거리는 엄마의 항문...... 그리고 그떄 내귀에 들리는것은 고통을 수반한 비명소리가 아닌 앓는듯한 엄마의 신음소리였다. 분명히 내가 엄마의 앞쪽 동굴을 범하거나 아니면 입으로 서비스할때 엄마의 애절하고 끈적끈적한 그 앓는 소리였다. 그럼.... 엄마도?? 이제??? 느낀다?????
그떄 눈앞이 하야지며 머릿속이 텅비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며 제일 민감해진 내 귀두끝에서 화려한 폭발이 일어났다. 전혀 예측도 못한 내 의지와는 별개로 그것은 굉장한 폭발을 일으키며 그대로 엄마의 직장벽을 허연 정액덩어리들로 두들겨 대고 있었다. 엄마의 울부짖음도 들리는것 같았다. 그리고 온몸 세포 하나하나가 경련을 일으키는것을 느끼며 나또한 힘없이 그대로 엄마의 몸위로 무너져 버렸다. 그리고는...... 어이 없게도..... 정말 기가 막히게도 그대로 엄마가 아닌 내가 혼절해버리고 말았다......
끝없은 깊은 수렁속으로 하염없이 빨려들어 가는것같은 착각을 일으키며 한없이 그 수렁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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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기맨 추천 2탄 ********

MUNGCHIE 님의 빗나간 욕정

예전에는 yikb란 아디로 활동하시다가 MUNGCHIE 로 아디를 바꾸신 뭉치님의 빗나간 욕정.

이것역시 완결이 되지않았던 미완의 작품임돠.
10편까지는 옴니버스식 단편들이고 10편후 부터는 모정이란 한작품의 연결입니다. 전편들은 일본을 배경으로한 여러형태의 모상들을 다룬 화끈한 필체의 작품들이고 후편 모정은 한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인데 어머니와 작은 어머니와의 사랑을 다룬 내용으로써 자연스러운 필체와 더불어 어휘구사력이 뛰어난 작품들입니다.
뭉치님 또한 2001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지금은 활동을 접으신 상태입니다. 가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욕정시리즈나 완결을 지어주시지 ㅠ.ㅠ

그래서 이제부터 예전에 활발한 활동을 하시다가 지금은 활동을 안하시는 그런 작가님들 위주로 추천을 해볼까합니다. 예전 근방에서 날리시던 초절정 고수님들의 글들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며 다시한번 그분들을 떠올릴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무엇보다 어서빨리 복귀하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담아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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