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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는야 슈퍼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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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64 회 작성일 24-01-30 16: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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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긴 쓰는데 좀 유치하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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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야 슈퍼맨 7편

오늘은 토요일이다.
진호는 수학시간인데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진호는 언제부턴가 변해서 학교에서 산만하기도 하고 예전보다는 덜했지만 수업시간에 조는 모습을 가끔씩 보였다.
그리고 성적도 조금은 나빠졌다.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종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진호가 자기네 집에 재미있는게 있다며 같이 가자고 한다.
그래서 나는 하교길에 집에 전화를 해 작은이모에게 오늘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저녁먹고 들어가겠다고 하고는 진호를 따라 진호네 집에 놀러갔다.

진호네 집에 도착해서 진호가 초인종을 누르니 젊은 여자가 문을 열어주었다.
"진호구나, 친구와 같이 왔구나"
"내 친구 형민이에요"
"안녕하세요"
"그래, 그럼 재미있게 놀다가라"
나와 진호는 인사를 하고 진호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누군가 궁굼해서 물어봤다.
"너, 지난번에 봤는데도 모르냐? 우리엄마야"
"에이, 거짓말. 네엄마가 저렇게 젊냐? 이모겠지, 설마. 그리고 지난번에 왔을 때는 정신이 없어서 너의 엄마,아빠 얼굴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
"아냐 임마, 진짜 우리엄마야"
"그래, 야! 너의 엄마 무지 젊다, 나는 큰누나나 막내이모쯤 되는 줄 알았다"
정말이었다.

진호엄마는 무지 젊었다.
잘은 모르겠지만 작은이모와 비슷하거나 조금 나이가 많은 거 같았다.
얼굴도 예뻣고 청바지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진호엄마라면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다.
진호말로는 자기엄마가 대학교 다닐 때 아르바이트하던 회사의 직원이던 아빠한테 넘어가서 학교졸업도 않고 결혼을 했단다.
그리고 자기아버지는 3대독자인데다 할아버지가 위독해서 서들러 결혼을 했단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엄마아빠가 결혼하자마자 자기를 낳고 더 이상 임신이 되지 않아서 자기동생이 아직까지도 없단다.
집안의 내력이 그런 뭐가 있나보다고 말했다. 방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진호엄마는 진호아빠와 부부동반 모임이 있다고 외출을 하였다.

진호는 엄마가 나가자 장롱 깊숙이에서 비디오테이프를 하나 꺼냈다.
비디오가 돌아가자 제목이 나왔다.
TABOO였다.
그내용은 정말 충격적인 것이었다.
한편으로는 도덕적으로 저래도 되나, 저러면 짐승이지 사람이냐 하는 생각과 은근히 마음한편으로는 성욕이 들끓어 올랐다.
내용은 근친상간, 그것도 부모자식간의 교접에 관한 내용이었다.
영어라 잘은 모르겠지만 그림과 전후관계로 파악한 내용을 간단히 적어보자면 이러했다.

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엄마 아빠, 아들, 딸 이렇게 네식구가 사는 집에 하루는 고등학생인 딸의 남자친구가 놀러왔다. 딸과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있는데 딸이 학교에서 응원단 연습이 길어져 아직 집에 도착하지 않았다.
엄마는 세차를 하고 있었는데 딸의 친구가 같이 도와준다.
그러다 물이 잘못 뿌려져 엄마와 딸의 친구 모두 흠뻑 물에 젖는다.
엄마가 입은 흰색 탱크탑과 흰 반바지가 젖어 엄마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다.
노브라 상태의 젖가슴과 검은 젖꼭지, 그리고 음부의 검은 모습이.
딸의 남자친구도 젖어 몸매가 드러난다.
풍만한 젖가슴, 하체의 음모 등이 비쳐나오는 엄마의 모습을 본 남자친구의 자지가 서서히 고개를 들기시작한다.
아빠의 불성실한 잠자리로 인해 불만을 가진 엄마도 딸 친구의 드러난 몸매, 특히 젖은 바지위로 우뚝 선 자지에 음심이 동한다.
혈기왕성한 딸친구가 엄마를 덮친다.
엄마는 저항을 해보지만, 아니 거부하는 몸짓이 거세지는 않다,
결국 둘은 서로의 몸을 겹쳐 동물적인 욕구를 만끽한다.
딸 친구도, 여자 친구 엄마도 아닌 욕정에 들뜬 남자, 여자로.

그때 학교에서 돌아온 딸이 엄마와 남자친구간의 장면을 목격하고 엄마와 남자친구를 저주하며 자기방으로 뛰어들어간다.
그리고 딸은 복수를 결심, 엄마에게 공개선언을 한다, 엄마는 자기 남자를 유혹했으니 자기는 엄마의 남자를 유혹하겠다고.
엄마는 딸 친구에게 겁탈당한 상태였지만 변변히 딸에게 변명할 용기도 구실도 생기지 않은채 딸의 당돌함에 허탈해 할 뿐이다.
기회를 노리던 딸은 아빠가 늦게 귀가하는 날을 골라 엄마를 침실에서 쫒아내고 자신이 엄마의 잠옷과 향수를 바르고 잠자리에서 아빠를 기다린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날 따라 아빠는 술을 마시고 거나하게 취한 상태에서 귀가한다.
딸은 아빠를 서서히 자극한다.
아빠는 아내(사실은 딸인데)의 자극과 내음이 평소와는 다름을 느낀다.
아빠는 심한 흥분을 느껴 딸과 관계를 갖는다.
딸은 자기가 아는 온갖 지식과 경험을 동원, 아빠에게 격한 절정을 느끼게 한다.
일이 끝난후 아뿔사 그때서야 자기와 한여자가 아내가 아닌 딸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딸은 며칠전에 있었던 엄마와 자기 남자친구와의 일을 아빠에게 알리고 이제 아빠는 자기남자라고 말한다.
아빠는 자기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술기운에 벌어진 일이었지만 죄책감을 느낀다.
그리고 자기아내의 반응이 두렵기만 하다.

다음날 아침 아내가 보는 앞에서 딸이 자기에게 애정표현을 하지만 아내는 얼굴만 찌그릴 뿐 아무런 항의도 하지 않는다.
아빠는 아내와의 교접에 싫증을 느낀 상태에서 아내의 방관적인 태도, 딸의 적극적인 그리고 신선한 유혹에 끌려 이런 상황은 자신의 탓이 아니라고 애써 위안하면서 딸의 유혹에 응한다.
이제 생활은 바뀌어 딸이 완전히 아빠를 차지하였고 엄마는 다른 방으로 외로운 그리고 힘겨운 생활을 한다. 딸과 관계를 가진후 생활이 활기가 있어진 남편이 밉기만 하다.
자기방에서 들리는 남편과 딸이 만들어내는 욕정어린 소리가 진저리가 났지만 한편으로는 엄마의 욕정을 자극한다.
엄마는 밤이 무섭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날 대학에 다니는 아들이 방학이 되어 집으로 돌아온다.
일단 가족관계는 정상적인 상태로 환원된다.
그러나 딸은 오빠가 있음에도 간간이 아빠에게 간간이 애정표현을 한다.
오빠는 아빠와 동생의 행위가 조금은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다.
아빠를 통해 고기맛을 본 딸은 한동안 아빠와 교접을 갖지 못하자 성욕에 불타올라 참지를 못한다.
그래서 오빠를 유혹한다. 소극적이라 변변히 여자친구도 사귀어 보지 못하였고 사춘기때 동생의 벗은 몸을 몰래 훔쳐보곤 하던 오빠는 동생의 적극적인 행동에 근친상간에 대한 두려움속에서도 그냥 넘어가서 동생과 교접을 한다.
오빠는 좋기는 했지만 동생과의 행위에 후회를 한다.

한편 그날이후 오랜기간 들끓는 욕정을 해소하지 못한 엄마는 아빠에게 접근해보지만 이미 아빠의 몸과 마음은 엄마에게서 멀어진지 오래라 소극적으로 대응, 엄마는 심한 좌절감을 느낀다.
그래서 엄마의 마음한구석에는 안된다는 생각이 앞섰지만 심한 반발감이 생긴다.
아빠와 딸이 하는데 엄마와 아들이라고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엄마는 아들이 샤워를 하는 동안에 옷을 벗은채 욕탕에 들어간다.
엄마의 벗은 모습을 본 아들은 깜짝 놀란다.
집의 여자들이 모두 어떻게 됐나 생각을 한다.
아들은 두려움속에서 엄마의 유혹에 넘어가 엄마의 육체를 탐한다.
엄마는 그간에 집에서 벌어진 일을 자세히 이야기 해준다.
아들은 그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분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taboo를 범하는 짜릿함에 욕정이 불타오른다.

이때 딸이 우연히 욕실에 왔다가 엄마와 오빠의 성교장면을 목격하고는 엄마의 행위를 파렴치하다고 욕하지만(자기도 아빠와 오빠 모두를 유혹해놓고서) 서서히 온몸에 뜨거워진다.
참지못한 딸은 욕실문을 열고 뛰어들어간다.
엄마와 오빠는 처음에는 깜짝 놀라지만 보란 듯이 행위를 계속한다.
딸은 둘의 행위를 지켜보며 오나니를 하더니 둘의 행위에 동참한다.
한바탕 격정이 흐른 뒤 엄마와 딸은 화해하고 아빠를 동참시키기로 작정한다.
그래서 온가족은 아빠,엄마,아들,딸의 관계를 넘어서 남자대 여자의 관계로 뜨거운 서로의 몸을 탐하며 아주 즐겁게 살아간다.

나는 저건 도저히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짓이 못된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진호는 한 번 본 비디오라 그런지 별 반응을 하지 않았다.
"야 저건 말도 안돼, 인간의 탈을 쓰고 어쩜 저럴 수가 있니"(꼴깍)--침넘어가는 소리
"그렇기는 한데, 인터넷에 들어가보면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닌가봐, 경험담도 많이 나오고 가족끼리 하는 사진도 나오고 그런 이야기도 무지많아. 저 테이프도 인터넷에서 신청해서 구입한 거야"
"인터넷에 그런 게 다 있냐?"
"그것도 몰랐냐? 넌 조금 답답하긴 답답하다. 저런거 뿐 아니라 아주 다양한게 많아"
진호는 컴퓨터를 켜더니 인터넷 접속을 하였다.
그러더니 야후에서 SEX라고 입력을 하였다.
그랬더니 무지많은 음란 웹사이트들이 검색이 되었다.
그중에 한 곳에 접속하였다. 지난번에 책에서 본 것과 같은 그림이 나왔다.
와! 이런세상이 다 있다니.

진호는 SEX뉴스그룹에 들어가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볼 수도 있고 경험담이나 소설들도 많다고 가르쳐줬다.
잠시나마 시들해가던 나의 성에대한 탐구심이 들끓어올랐다.
진호는 특히 근친상간과 관련된 웹사이트를 많이 접속했다.
야후에서 sex and incest로 검색을 했더니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정말 어린애와 아빠나 엄마같이 나이가 많은 어른과 하는 사진들도 있었다.
그리고 텍스트를 조회하니 관련된 소설이 많이 있었다.
하나만 접속해서 읽어보니 오빠와 동생간의 성적호기심을 풀어나가는 그런 소설이었다.
가뜩이나 부풀어 오른 자지자 끝이 아리아리했다.
나도 모르게 자지에 손이 갔다.
그리고는 자위를 했다. 금새 자지에서 정액이 분출되었다.
진호가 옆에서 빙긋이 웃었다.
"야, 한동안 네자지 바쁘겠다"
진호와 나는 어느사이 이러한 문제에 관해서는 서로를 드러낼 수 있는 사이가 되어 있었다
.
그날 집에 돌아온 나는 방구석에 쳐박혀 온 신경을 문쪽으로 집중시키면서(혹시 다른 식구들이 나타날까봐) 인터넷에 들어 무궁무진한 성의 세계를 여행하기 시작했다.
접속하면 할수록 새로운 것들이 나타나서 매일 접속을 하였다.
처음에는 남녀가 교접하는 사진들, 여자가 예술적(?)으로 벗고 있는 사진들, 여자가 자기 보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거나 물체를 구멍속에 쑤시고 있는 사진들, 한여자와 여러남자, 한남자와 여러 여자, 여러 여자남자가 함께 하고 있는 사진들....., 정말 새로운 세계였다.
남자의 자지나 여자의 보지나 사람의 얼굴이 다양한 것처럼 정말 생김새와 크기가 다양했다.
며칠동안 이런 것들을 신나게 구경한 나는 새로운 자극을 찾게되었다.
웹사이트를 좀더 자세히 관찰해보니 프로 포르노배우가 아닌 아마츄어라고 하는 평범한 사람들 같은 남녀의 벗은 사진 내지는 정사장면의 사진들도 있었고 여자들이 개나 말 등과 하는 사진들도 있었다.
어떤 것은 여자를 꽁꽁 묶어놓고 성기나 젖을 학대하는 사진, 소위 근친상간이라는 어린아이들과 성인남녀와의 사진, 길에서 걸어다니거나 치마를 입고 앉아있는 여자의 팬티를 몰래 찍은 사진, 남들의 목욕장면 또는 화장실에서 쉬야를 하고 있는 장면, 정사장면을 몰래 훔쳐보는 장면을 찍은 사진 등 정말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상황들이 사진으로 나와 있었다.

이렇게 그림보기에 열중하다 지루해지면 음란소설을 읽었다.
음란소설 또한 설정이 가능한 모든 상황 및 관계간의 성행위가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더욱 자세히 실감나게 묘사되었다.
하도 많이 읽다보니 영어실력(?)도 꽤 늘었고 나도 이제는 소설을 한편 쓸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물론 나의 경험담도 있고 하니 더욱 생생하게 쓸 자신은 있다.
이렇게 내가 인터넷 음란물에 빠져있는 동안에 나는 틈틈히 자지를 주물러 정력을 소모했고 성희 이모, 큰누나, 정희누나 등이 간간이 내방을 방문하거나 어떤때는 내가 여자들의 방을 방문해 교접을 가졌다.
물론 그림에서 본 또는 소설에서 읽은 다양한 체위와 기교를 동원함에 따라 여자들은 한마디로 거의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뭔가 열심히 독학하고 실천하여 그 결실이 훌륭하게 맺어지는데 대한 보람과 희열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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