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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와폰섹그리고..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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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6 회 작성일 24-01-30 16: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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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폰섹그리고 3편


안녕하세요
3편이 조금 늦었네요...
이런 저런 일이 많다보니...


오늘도 나의 상상의 끝은 없었다...
하루종일 공부를 하면서도 나의 머릿속은
온통 엄마의 생각 뿐이었다...
어떻게 하면 엄마와 할수있을까...
복면을 쓰고 엄마를 강간 해버릴까...?
아니면 자연스럽게 엄마를 따먹을 수있는방법은없을까...?
오늘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걷다보니 어느덧 집앞이었다...

띵~~동
띵~~동

아니 엄마가 어딜나가셨나...?
문을 왜 열어주지 않지...
그래서 나는 나의 키로 문을 열었다...

철~커~~덕

거실에 들어서니...
물소리가 났다...

쏴~~아~~악

쏴~~아~~악

무슨 소리지...

욕실을 향하니 반쯤열린 문에 엄마가 샤워를 하고계셨다...
나는 여름이라 헐렁한 반바지를 입었었는데...
나의 자지는 어느덧 텐트를 치고있었다...
엄마의 하얀 삹갈을 오늘 처음 보았다...
나는 옆으로 숨어 숨을 죽이며 엄마를 보았다...
엄마의 풍만한 가슴을 타고 내려오는
물줄기는 엄마의 보지털을 향하고있었다...
엄마의 보지털을 타고 흘러내리는 물은 나의 성욕을 더욱더 자극시켰다...
순간 나는 나의 바지에 손을 넣어
나의 자지를 만지고있었다...
폰섹스때와는 또 다른느낌을 주고있었다...
엄마의 보지털밑으로 엄마의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자리에서 딸딸이를 칠수밖에 없었다...
한참이나 딸을 잡고있는데...
엄마의 몸이 나쪽으로 젖혀지고있었다...

~~헉~~

나는 순식간에 몸을 숨겼다...

""누가 왔나""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곤 엄마는 욕실의 문을 닫았다
나는 이제서야 한숨을 내리쉬었다
엄마는 나를 보지못한것이다...
난 얼른 나의 자지를 넣고...
다시 밖으로 나갔다...
그리곤 다시 밸을 눌렀다...

띵~동

그제서야 엄마가 머리를 수건으로 두르고 문을 열어주었다...

"이제 오니..?"

"네 엄마...목욕하셨어요...?"

"응 너무 더웠어...철이도 땀많이 흘렸을텐데 샤워나하거라..."

"네 엄마"

나는 나의 뛰는 가슴을 숨기고 내방으로 갔어 옷을 갈아입고...
욕실로 향했다...
욕실엔 조금전에 엄마가 샤워하면서 벗어놓은 엄마의 팬티를 만지작거리며
다시한번 딸을 잡았다...
조금의 엄마를 상상하면서...
그리고 나는 일부러 문을 반쯤 열어놓고 샤워를 했다
그런데 엄마는 나를 보지도 그리고 안방에서 나오지도 않았다
조금은 허탈하였다 엄마에게 나의 큰 자지를 보여주고싶었는데
그더다보면 엄마가 나하고 하고싶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난 샤워를 마치고 방에있는데...

"철아 밥먹어야지"

"네 엄마"

---주방---

엄마 ;오늘도 많이 더웠지...?

힘들지 언제든 힘든일있으면 엄마한테 말을해..알았지..?

나 :네 엄마

근데 나........
(난속으로 엄마에게 엄마하고 하고싶다는말을 할뻔했다)

엄마 : 왜 말해봐..?

나 :아냐 아무것도 아냐...

엄마 :내일은 점이나 보러가야겠다 철이 요즘 성적도 그렇고...
아버지 일도그렇고...

나 : 내일점보러가신다구요...?

엄마 :응


---내방---

엄마가 내일은 점을 보러가신다...
엄마는 점을 자주보신다...
그리고 점을 아주 믿으시는 모양이었다
엄마는 몇년동안 한집만 다니신다
나도 엄마따라 다녔는데 거기 점집은 박수무당이라고 남자가 점을 친다
나는 무당을 형이라불렀다
형은 동자승으로 나이가 나하고 2살밖에 차이가 나지않는다
그래서 형하고나는 엄청 친하다
안본지도 2년은 된것같다...

""그순가"""
갑자기 나의 뇌리를 스쳐가는것이있다...
다름아닌...만약에 내가 먼저 형에게 나의 마음을 얘기하고 형한테 부탁하면
형이 들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였다
엄마는 점을 무조건 믿으니까...
그래 형한테 갔어 얘기를 하는거야...
나는 옷을 갈아입고 형한테 갈려고 거실로 나왔다...

""엄마 잠깐 나갔다 올께요"""

"아니 이시간에 어딜간다고..."

네 영호집에 참고서 빌리러가요.."

나는 형한테로 향했다...

---점집---

형 ~~형~~~

누구세요?

나야 형 나 철이야...?

"잠시만 아 철이네 너임마 오랜만이다...

잘지냈니..?
많이컸네...

짜식 형한테 놀러오지도 않고...엄마 하고 같이왔니...

"아니 혼자::

웬일로 늦은시간인데..
(형은 점볼때만 동자승이 들어오고 평소엔 일반인하고 같다..)

"그냥 형보고 싶었어 왔지...

"그래 잘왔다 나도 너보고싶었는데...
일단 들어와라...

형 :엄마는 잘계시니..?

나 :응 잘지내지뭐
형은 잘지냈어..?

형 :그래 잘지냈지...
집에는 별고없고...?
나 :응 잘지내...

그리고 참 내일 엄마 올꺼야 점보러 온다고 하던데...

형 :그래 들리라고 해라..,안그래도 잘지내시나 궁금했었는데...
근데 너 나한테 무슨말 할려고 왔구나...그렇지..

나 :형이 그걸어떻게 알아...?

형 : 하하하 임마 나 점쟁이 잖아...하하하

나 :참그렇지...

형 :뭐야 ? 말해봐 형이 다들어줄께...

나 :그게 뭐냐면......뭐냐하면....

형 ;아짜식 말해봐 괜찮아...편하게 말해봐...

나 :형 나있잖아 ....

형 :짜식 뜸들이긴 뭐야 말해봐 괜찮아...

나 :근데 얘기 듣고 형비밀로 해줘야해...
그리고 꼭 들어준다고 약속해 그러면 얘기할께...

형 :그래 비밀로 하고 들어줄께 말해봐...

나 : 형은 섹스해본적 있어,,.?

형 :그래임마 형나이가얼만데...해봤지...

나 :섹스하면 어때...?그리고 누구하고 해봤어...?

형 :짜식 많은것을 알려고하네 그럼 너도 해보면 되잖이...하하하

나 : 그래서 말인데 나도 섹스를 하고싶은데...
그것이...

형 :근데 그것이뭐...말해봐..?

나 :나 엄마하고 섹스를 하고싶어....
(일순간 잠깐의 침묵이 흘렀다...)

형 :너 임마 제정신이니...?

나 :나도 잘못된줄은 아는데 자꾸엄마하고 하고싶어...
(나는 형에게 지금까지 엄마와 폰섹스를 한얘기를 모두 해주었다...)
형은 깜짝 놀라며....

형 : 야 너 진짜야...

넌 지금 임마 천륜을 어기는짓을 한거야...
오늘 일은 못들은걸로 할테니...앞으론 그런생각하지마라...
알았지...

나 :형>>>>나그럼 지금 나갔어 죽어버릴꺼야
형도 나의 비밀을 모두알아버렸으니까...
난 진짜로 죽어버릴꺼야

(난 형이 알아버렸다는 부끄러움에 진짜로 죽을려고 생각을했었다...)

일순간 침묵하고 있던 형은.....
철아 이건 아니야...
이건 천륜을 어기는 짓이야...그런생각하면 못써...
너도 여자친구를 사귀면 이런 생각이 없어질꺼야
그러니까 형만 알고있을테니까 앞으로는 그런생각하지마 알았지...
나는 형의 말이 끝나자 말자...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갈려고했었다...
그런데 형이 나를 잡았다 형은 나의 마음을 읽은것일까...
좋아 그럼 철아 앉아봐...

형 :좋아 그럼 형이 어떻게 해주면 좋겠어...
말해봐...

나 :내일 엄마가 형한테 점보러 오잖아 그러면
형이 말해줘...

형 ;어떻게...?

나 : 이런것있잖아...뭐...엄마하고 나하곤 전생에 부부관계였었다던가
하는말로 나와 섹스를 할수있게 해달라고...
(한참을 생각하던형은 .....)
좋아 그럼 오늘 있었던 일은 죽을때까지 절대로 비밀이다...
형은 이것이 잘못된줄알면서도 내가 죽을 까봐서 이렇게 하겠다고
나하고 약속을하였다...
난 형한테 인사를 하고 집으로 향했다...

---다음날---

엄마;철아 오늘 학교갔다 엄마없어도 엄마 점보러가니
그렇게 알고있으렴...알았지...

그리고 밥챙겨먹고...

"알았어 엄마...

난 오늘의 일을 상상하면서 기분좋게 학교로 향했다...

오늘도 공부를 하는둥마는둥하고 집으로 왔다...
엄마는 아직 집으로 돌아오지않았다...
혼자서 집을 지키며 엄마를 상상하면서 딸을 잡고있으니..
문소리가 났다..
얼른 나의 자지를 집어넣고...
거실로 내려가니...
엄마가왔다...
그런데 엄마의 얼굴을 보니 아주많이 심각한 표정이었다...

엄마 왜그래 어디아퍼..?

으~응...아니야...괜찮아 조금 피곤해서 그래...
난 얼른내방으로 갔어 형한테 전화를 했다

따~~르~~릉

형 :여보세요...

나 :형 나야 철이...

형 :응 그래 걱정하지마라 엄마한테 얘기잘해났으니...

나 :그래 형고마워...

형이 오늘 있었던일을 얘기해주었다...

---점집---

형 :아주머니 안녕하셨어요..?오랜만에 들리셨네요..?

엄마:네 동자님도 잘지내셨죠..?

형 :네 덕분에...

오늘은 어떻게....????

엄마:네 다름이 아니고 우리 철이의 성적이 하루하루 떨어지고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그렇다고 야단만 칠수는 없는노릇이고..걱정이에요

형 :네 그렇군요...
어머님 얼굴보니 철수의 얼굴이보이는군요..
요즘 철수는 어머님때문에 공부를 못하고있는거에요...

엄마:네 그게 무슨말씀이신지...?

형: 네 지금 부터 제가 하는말 잘들으세요...

다름이 아니고 철수는 전생에 어머님의 남편이었습니다
일순가 침묵과함께...
깜짝놀란 엄마가...

""아니 뭐라구요...

그런 말도 되지않는 말을....
엄마는 도저히 믿기지않는다는 표정으로 정색하였다...

형 :맞아요...
제가 처음 철이를 데려왔을때 느꼈는데...
언젠가 얘기를 해줘야 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철이도 이젠 성인에 가까워오다보니 엄마를 무의식중에 전생의
부부라는것을 깨닫고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공부보단 엄마를 아내로써 생각하다보니
공부를 할수가 없는것이죠...
는 엄마와 함께할려고하고...
엄마와 사랑의 정을 나누고싶어하는것입니다
이런 손님이 예전에도 한분계셨어요...
그분들은 결국은 이런이치를 끝내 받아들이지못해...
얼마못가 아들이 밖에서 객사하고 말았어요
(엄마는 너무나 겁이났다 부부의 정도 그렇지만 받아들이지않는다면
철수가 어딘가에서 죽는다는 말은 도저히..이겨낼수가 없었다
엄마는 엄마였다 지금이순간 엄마는 모성애를 드러내고있었다
아들의 죽음이란 말에 엄마는 생각했다 그렇다면 철수가 생각하는대로 해줘야 겠다고..
그렇지만 마음은 무겁고 어떻게 이난관을 이겨나가야 할지...


다음편은 엄마와 철이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두들 기대해주세요..
빨리빨리 올려야하지만...
이런저런 일이 많이 바쁘네요...
그럼 무더운 여름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조금이나만 즐거움을 주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ps/회원님들 저에게 두가지의 이야기 흐름이 있는데 어떤것이 좋을까요..?하나는 비극적으로 결말을 ..하나는 해피 엔딩으로...회원님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추천61 비추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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