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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잣지붕위의 부러진 피리(3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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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6 회 작성일 24-01-30 13: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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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자 상 간 시 리 즈 (9탄)

판잣지붕위의 부러진 피리 (34부)



---탁--탁---탁---찌걱---찌걱----찌걱-----

아들의 흉물스러운 고기막대가 사정없이 엄마의 빨간동굴을 드나들떄마다 그 안에서는 쉴새없이 물튀는 소리가 들리었고 엄마는 방바닥을 손바닥으로 쳐가며 연신 뜨거운 비음과 고개를 도리질치시며 어쩔줄을 몰라하셨다.
술기운 떄문인가?? 엄마의 동굴을 들락거리고 있는 내 물건끝에서는 쉽사리 폭발의 징후가 오고있지 않았다. 그런 나보다는 엄마가 먼저 폭발했다. 사정없이 허리를 꺽으며 절정에 도달해버리시는 엄마...... 꿈틀꿈틀 경련하는 엄마의 다리를 조심스레 어꺠에서 내려놓았다. 그리고는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엄마의 몸을 뒤집었다. 평소에 잘 응해주시지 않던 그자세....... 개들이 흘레 붙는 그자세로 엄마를 만들었다. 술기운때문 이실까? 엄마또한 아무렇지않게 아들의 앞에 그 하얀박쪽 같은 엉덩이를 들이미시며 흔들어대신다. 절로 호흡을 가다듬는 나.... 서서히 엄마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나의 육봉을 뒤에서부터 거칠게 찔러넣었다.

[ 아윽~~~~~~~~~ 아흐흐흑~~~~~~ 아아아핫~~~~ ]

숨넘어가는 듯한 엄마의 숨소리...... 그리고 다시 힘찬 펌프질을 엄마에게 가하고 있는나....... 다시 십여분을 그렇게 엄마를 정신못차리도록 범하고 있었지만 이상하게 사정이 되지 않았다. 손톱을 세워 방바닥을 긁어가며 아들에게 뒤로부터 당하고있는 엄마는 지금 거의 제정신이 아니신것처럼 보였다. 술기운 때문인지 엄마는 전에 없었던 요녀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며 내 머릿속은 재빨리 다른 꿍꿍이를 생각하고 있었다.
뒤로부터 엄마의 빨간속살구멍에 박혀있던 물건을 빼내었다. 당신에게 지상에서 가장 지독하고도 뜨거운 쾌감의 물결을 안겨주던 그 실체가 빠져나가자 엄마의 입에서는 다급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 아아~~아흐흑~~~~~ 왜..왜?? 응?? 왜?? 아아~~ 어서.....아학...어서... ]

아들을 향해 엉덩이를 밀어붙히시는 엄마를... 나는 바로 엄마의 엉덩이쪽부터 그밑에 갈라진틈새로부터 끈적한 맑은 물을 뿜어내고 있는 동굴까지 정성스레 혀로 핥아주었다. 곧바로 터져나오는 엄마의 신음소리들....... 그리고... 나는 그 엉덩이계곡에 숨겨져 있었던 또 하나의 동굴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손가락하나를 슬슬 그 뒷쪽 동굴주위를 문지르자 엄마는 자지러지는듯 했다. 효과가 있었다. 그에 힘입어 나는 엄마의 양쪽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벌리며 그 틈새속의 동굴에 혀를 가져갔다.

[ 아흐흐흐흐흑~~~~~~~~~~ 뭐..뭐야? 아학~~아구구~~~아아~~~ 하...하지마.....아학~~ 가..간지러버....아아~~~ 아...안데..거기는....아아...드..드...러버....아학~~~~ ]

여전히 혀 꼬부라진 말투로 엄마는 강한 거부의 몸짖을 하셨지만 술기운떄문인지 엄마의 저항은 그리 강한것같지는 않았다.

[ 어..엄마...학학....엄마...... 나..난.... 엄마의... 전부를...가지고시퍼...엄마의 전부를..... ]
[ 아....아학...그마..그만... 거..거긴..드러...버.....아학... 제..발..그만...좀...학학.... ]

하지만 거부의 말과는 달리 엄마의 몸은 어느덧 거부의 몸짖을 하고있지 않았다. 엄마의 상처가 깃든 이곳에.... 바로 이곳을 나의 사랑으로 깨끗히 치유해주고 싶었다. 두어번 엄마의 이곳 뒷쪽홀을 탐익했었지만 엄마가 원치않았던 나의 강제적인 겁탈이었었다. 그러기에 엄마에게 더욱 깊은 상처만을 안겨주었었던 이곳...... 나는 그곳을 지금 정성스레 혀로 치료하고 있었다. 술기운때문인지 그 어떤 불쾌한 냄새도 느낄수없었다. 어느정도 나의 타액으로 범벅이가 되자 나는 그제서야 혀를 거두었다. 엄마의 꺼질듯한 한숨소리....... 애절함과 간절함이 묻어나는듯한 탄식소리였다. 여전히 엄마는 아들을 향해서 엉덩이를 높히 든체 그자세 그대로였다. 나의 타액으로 범벅이가 되어버린 엄마의 작디작은 뒷쪽동굴..... 그동굴은 여전히 그입구를 꼭 막은체 낯선 침입자의 출입을 허락하지 않는듯 보였다. 아무래도 이대로 다시 삽입을 시도했다가는 엄마에게 전처럼 아픔만 줄것같았다. 뭔가...... 가 필요했다. 그떄 내눈에 들어오는 엄마의 낡은 화장대위에 있는 거의 빈병에 가까운 엄마의 로션병..... 그다지 화장을 즐겨하시지 않던 엄마의 유일한 화장품이었다. 그것마저 지금 아들의 성욕을 풀어주기위한 매개체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번에 봉급을 받으면 엄마를 위한 화장품을 사드리고자 다짐하는 나였다. 병에 남아있는 크림을 전부 손바닥에 쏟아서 골고루 엄마의 항문주위에 발랐다. 차가운 물질이 예민한 뒷쪽 구멍에 와닿자 엄마는 몸을 한차례 부르르 떠신다. 항문주위를 전부 바르고나서는 살그머니 손가락하나에 크림을 듬뿍 칠해서는 서서히 엄마의 앙다물려있는 출구를 헤집고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안쪽에다가 골고루 발라가며 문지르기 시작하자 엄마는 다시한번 숨넘어가는 교성과 몸을 비틀기 시작한다.

[ 아아~~그그그~~ 차..차구어....아학~~그만~~~~~그만둬줘~~~~아학~~~ ]
[ 어..엄마..... 조금만...응? 조금만... 나... 엄마의...이곳...상처...치료해주고 싶어... 그동안 이곳에서 느낀 무수한 고통과 아픔들.....내가 다 씻겨주고 싶어..... 그러니...응?? ]

역시 이런상황에서는 유창한 나의 언변이 쏟아져나온다. 난 그런...놈이었다. 반들반들하게 칠해진 엄마의 뒷쪽 동굴을 확인한 나는 벌써부터 그곳을의 진입을 갈망하며 꺼덕대고 있는 내 육봉의 끄트머리를 조심스레 입구에 대고 문질렀다. 온몸을 전율하시는 엄마......... 돌연 뒤를 쳐다보는 엄마의 젖어있는 눈망울...... 차마....차마..도저히... 엄마의 그 눈망울을 쳐다볼수 없었다. 두눈을 질끈 감고 허리를 서서히 앞으로 밀었다. 귀두끝에 전해오는 저항감어린 여린 살결들의 감각들..... 그 저항들을 모두물리치고 어느덧 내 흉물스런 육봉은 서서히 그 엄마의 검은 뒷쪽 동굴을 침범하기 시작했다.

[ 아악~~~~~~~~~~ 아아아욱욱~~~아흑~~하.....하...하지마..... 어..엄마....아파....아파..... 아악~~아구구구 ]

엄마의 비명소리......... 그제서야 나는 감았던 두눈을 떴다. 허리를 비틀며 내게서 벗어날려는 엄마의 간절한 몸부림.... 하지만 탐욕스런 나란놈은 엄마의 허리를 잡고서 절대 놓아주지를 않았다. 엄마가 최대한의 통증을 견딜수있도록 나는 처음의 다소 거칠었던 진입을 최대한 줄여 천천히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삽입해나갔다. 이윽고 엄마의 뒷쪽항문속으로 내것은 뿌리끝까지 모두 진입을 마쳤다. 내것을 짤라버리기라도 할듯 억세게 조여오는 그 감각에 나는 거친숨만 토해낼뿐이었다. 이대로 있다가는 곧바로 폭발이라도 할것같았다. 나의 이 전율스러운 기분과는 달리 엄마는 무수한 통증만 느끼시는듯 여전히 숨넘어가는 비명과 몸을 뒤틀어대고 있었다.

[ 어..엄마..엄마... 조금만..응? 조금만... 가만히 이대로 그냥 있을게... 조그만 참아봐..응? ]

사타구니에서부터 퍼져올라오는 뜨거운 감각들로 인해 당장이라도 허리를 흔들어대고 싶었으나 그러면 엄마에게 무수한 통증만 안겨줄것이 뻔했다. 우선은 엄마에게 적응할 어느정도의 시간을 줘야만했다.
어느정도 기다려준것이 효력을 발휘해서일까? 거칠게 할딱거리던 엄마의 비명소리도 점차 잦아들고 심한 몸의 떨림도 잦아들고 있었다.

[ 엄마? 이제...좀 괜찮아?? 움직여도 돼? 응?? ]
[ 아구구구..... 어..엄마...죽을것 같아.... 꼬...꼬옥.. 이래야...돼겠니? 응?? 엄마가.... 싫어하는...이곳에 꼭 하고만 싶니? 아윽...... ]

무수히 온몸을 훑고 지나간 통증때문이었을까? 어느덧 엄마는 술기운이 가셨는지..... 예의 그 모습의.. 또박또박한 발음이셨다.

[ 나......... 엄마의 아픈 기억이 스민 이곳을 내 사랑으로 치유해주고 싶어..... 단지...단지..... 그것뿐이야..... 응?? ]
[ ..................... ]

아무말이 없는 엄마.... 허락의 표시로 생각한 나는 드디어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시 심하게 흔들리며 경련하는 엄마........ 하지만 겨우겨우 터져나오는 비명어린 신음을 참는듯 하셨다. 간악한 아들놈에게 늘상 몸을 제공해주는것도 감지덕지 할판에 이제는 당신의 치욕스러운 뒷부분까지 범해오는 아들에게 말없이 불로 지져대는것같은 통증을 참으시며 견디시는 엄마였다.
너무나도 조여대는 그곳의 감각들...... 처음으로 강제적으로 엄마의 이곳을 범할때는 거의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성급하게 범했을때는 느낄수 없었는데..... 정말이지 엄마의 이곳은 엄청나게 뻑뻑했다. 로션크림을 그렇게나 듬뿍 발랐는데도 너무나 뻑뻑해서 내것이 끊어질것만 같았다. 앞쪽이 푸근하고 촉촉한 늪지였다만 이곳은 활화산같은 뜨겁게 달구어진 바이스같았다. 역시 내것은 그 엄마의 바이스처럼 물고 조여대는 압력에 얼마못가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사정을 맞고 말았다. 내 뜨거운 정액의 물줄기는 엄마의 항문속으로 뿜어져 들어가며 엄마의 직장 깊숙한 곳까지 침범했다. 엄마는 격한 비명을 질러가며 흡사 뱃속이 뜨거운것처럼 당신의 배를 두손으로 움켜쥐셨다.

[ 흐~~윽~~~ 어...엄마....엄마......아흑~~~~~~~ ]
[ 아악~~~아으으윽~~~뜨..뜨..뜨거워...... 아아아그그~아윽~~~~~~~~~~ ]

서너차례 심한 경련을 하는 엄마의 몸위로 나또한 사정을 마친 허탈함에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등뒤에서 부터 꼬옥 껴앉고 가쁜숨을 토하고 있는 내게 부드럽고 가라앉은듯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수한아...... ]
[ 예...... ]
[ 왜.... 왜 자꾸 이러니? 엄마를 왜 자꾸만 이상한 여자로 만드는거야? 엄마는..... 엄마는.... 그런거 싫어..... 꼭.. 내가 변태스러운 싸구려 길거리의 여자가 된것같아서... 너무..... 싫고 부끄러워.... ]
[ 엄마~~~ ]
[ 으..응? ]
[ 엄마...나 사랑하지요? 그렇지요? ]
[ 훗~~~ 세상에 그어떤 에미가 제 자식을 싫어하겠니? ]

단지 엄마와 아들사이의 사랑만을 강조하며 말하는 엄마.... 나는..... 내가 원하는 사랑은 엄마와 아들이라는 그 넘을수없는 관계를 초월한 좀더 깊은 사랑을 원한것이었는데..........

[ 그.....그래... 나도 엄마를 세상 그무엇보다 사랑하고 원해요..... 제.... 마음 알지요? 그래서.....그래서..나는 엄마의 모든것을 다 사랑하는것뿐이요... 아무리 불결하고 더러운 곳이라지만...... 나에게는 엄마의 모든곳이 다 아름답게만 보일뿐이에요.... 무엇보다.. 아픈 기억이 있는 그곳을 말끔히 씻어주고 싶어요..... ]
[ 풋~~~ 말이나 못하면..... 그래도.... 엄마는 그곳......그쪽으로는..... 너무... 싫어..... 응?? 저.... 혹시..... 어...엄..마....것이....너무..넓어서.... 그래서....기분이 안나니?? 응? 그런거야?? ]
[ 아니에욧! 왜 그런 생각을 하세요? ]

돌연한 엄마의 말..... 엄마는 그말을 하고나서는 이내 얼굴을 빨갛게 물들인체 고개를 숙여버린다. 그러했나? 엄마는.... 당신의 몸을 취하는 내게 도리어 미안스러워 하는것인가?

[ 이..엄마가..... 음... 너무 늙고 볼품없어서..... 휴~~~ 내가 왜.. 이런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구나.... 맞아... 엄마는 이제 늙었고... 아이를 둘씩이나 낳은 펑퍼짐한 아줌마 일뿐이야..... 그러니... 그...곳도.... 처녀..들..처럼.... 그렇지를 못할거야.... 네가 만족감을... 느낄수 없겠지.... 하지만....그렇다고 네가 엉뚱한 곳에다가 흥미를...느끼는것은 엄마는 불안해..... 나중에....네 부부생활에.. 자칫 해라도...생기면..... 후~~우~~ 이게 다 이엄마가 부도덕한 탓이야..... 이 에미가 자꾸 네 앞길을 막는것만 같아..... ]

물기가 듬뿍 묻어나오는 엄마의 자조적인 목소리들.... 나또한 두눈이 흐려져 오고있었다.

[ 아니야..아니란 말에요.... 내게 있어서 엄마는 세상 그어떤 여자들보다 아름답고 예뻐요.... 절대... 거짓말하는것아냐.... 그리고...왜... 갑자기 그런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엄마것처럼 그렇게....조...여...대..는... 그래요.... 내게는 너무나 좋기만해요... 처녀들요? 흥!! 길거리에 널려있는 그따위 걸레같은 것들이 엄마보다.... 엄마의 거기보다 더 기분이 날것같아요? 내게는 오로지 엄마뿐이에요. 엄마것처럼 조여주고..... 그렇게 물어주는 명기는 없을거에요. 그저...... 엄마의 모든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에... 그리고.. 엄마의 아픈상처를 치료해주고 싶은 마음에 엄마의 뒷쪽을 범한것뿐이요. 저는 엄마의 모든곳을 다 가지고 싶다구요. 제발... 그런 슬픈 이야기는 하지말아요.. 엄마는 내게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예쁜 여자고... 그런 엄마를 나는 매일 품고싶고 만지고 싶고... 가지고 싶다구요.. 왜 그렇게 제마음을 몰라줘요? ]

거의 울부짖음에 가깝게 소리치는 내게 엄마는 도리어 놀라신느듯했다. 엄마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낮게 흐느끼는 나의 머리를 엄마는 부드럽게 쓸어주신다.

[ 녀석이.... 엄마에게 못하는 소리가 없어.... 하여간 엄청 밝히는 못말리는 음탕아 라니까...... ]

어느덧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엄마.... 말로는 싫은척 하시지만 만면에 금새 밝은빛이 띠는 엄마의 표정에 나또한 금새 기분이 좋아졌다. 내가 엄마의 모든곳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 나는 얼릉 엄마의 두다리사이로 다시 기어들어가자 이내 엄마는 질겁을 하시며 서둘러 다리를 오무리신다..

[ 아이참.... 또..... 알았다니까... 네마음 다 알았으니까.. 이제 자자... 응? 아이~~ 그만해... 하핫~~ 간지러워~~ ]

하지만 그만둘것 같지않은 나의 움직임에 엄마는 이내 포기하고 그럼... 이불이라도 깔고 하자신다. 그러면서......

[ 얼마나 위에서 세게 굴러대면 엉덩이가.... 다..아프니? 하여간 못됐어....... ]

얼굴가득 붉은 홍조를 띠며 수줍게 말을 이으시는 엄마를 나는 하마터면 이불도 깔기전에 다시 덮칠뻔했다. 어렵사리 이불이 깔리고.... 내가 다시 엄마의 두 다리사이를 파고들자 엄마는 다시 질겁을 하신다.

[ 아학~~ 하..하지마.... 너또?? 아학~ 안돼... 그냥...응? 그냥.. 너..넣...어...줘..... 거기.....아까...네가...넣...었...던...곳이...잖아... 넣었던..곳을.... 더럽게...어떻해...입으로..또 하니? 응? 그냥....응?? ]
[ 내가 아까 엄마의 모든곳을 다 사랑한다고 했지요?? 나는 전혀 상관없어요.. 내가 얼마나 엄마의 모든곳을 사랑하는지 보여주고 싶어요.. ]

막무가내로 엄마에게 달려드는 나를.... 그럼 엄마는 뒷물이라도 하고 온다며 몸을 일으키시는걸 나는 다시 뉩히고는 기어이 그곳에 얼굴을 묻어버렸다. 하지만 어느새.... 엄마는 수건을 가져와서는 그곳을 닦으며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그리고는 두다리를 들어 그때까지도 내 정액을 벌름벌름 흘려내보내고 있는 엄마의 부풀어 빨갛게 벌어진 뒷쪽 항문주위도 말끔히 닦으신다.
거친 호흡을 내쉬며 말없이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는 나와 시선이 마주치자 엄마는 다시 고개를 돌리며 두눈을 질근 감으신다...... 여지것 그렇게 아들과 몸을 섞었지만 그래도 아들의 앞에서는 새색시마냥 부끄러움을 타시는 엄마가 나는 너무 사랑스러웠다. 너무도 귀여웠다. 지금 내앞에 알몸으로 누워계시는 분은 이럴때는 엄마가 아니라 신랑과 첫날밤을 치루는 수줍은 많은 새색시같았다. 그래...... 나만의..... 나만의 색시.......
엄마의 두다리사이에서 나는 서서히 여전히 아들의 침입에 긴장하며 바르르떨면서 음액을 흘리고있는 그 엄마의 꽃잎에 입을 맞추고 있었다. 내가 나온 그 성스러운 입구에 나는 감사와 사랑의 입맞춤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다시금 울려퍼지는 엄마의 달뜬 신음소리.... 그리고 온몸을 다시 경련시키는 엄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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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축하하며.........

16강 진출 기념으로 카드결재를 다시 할라그랍니다. ^^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그 애국심으로 우리 네이버3을 사랑하는 그 마음까지...... 고스란히..... 여러분들의 참여도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군여 ^^

그리고 곧 제 작가계시판도 업그레이드 할예정임돠.
그동안 여기 근방에 올렸던 글들중 상당수를 아직 계시판에 못 올려서리 ^^;;

여기 근방에서 제글을 찾기 어려우셨던 분들은 제 작가계시판을 이용하시면 보다 편한 서비스(?)를 즐기실수 있슴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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