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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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허리야~~~~
금방 빗방울이 쏟아질것 같은 하늘.
아침이라 그런지 쌀쌀한 바람이 봉우리 산의 나무들을 얼어붙게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그 봉우리산 바로 밑에 평온한 초가집 한채.
소년은 엄마의 젖꼭지를 만지며 호기심에 가득차 있다.
그리고 그런 아들의 눈동자를 보며 수줍음 미소를 보이는 여자.
아들과 엄마의 사이에 무슨 수줍음이 필요로 할까?
하지만 무우처럼 하얀 젖가슴과 산딸기처럼 탐스럽고 빨간 젖꼭지를 아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너무나 부끄러운 여자이다.
여자는 젖가슴을 점점 아들의 얼굴에 밀착 시킨다.
"엄마.....젖꼭지....너무....크다.....내....젖꼭지보다도....정말......"
여자는 그런 아들의 말에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힌다.
그리고 어느새 소년의 고추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어리놈이 나쁘게도 엄마의 젖꼭지를 만지며 흥분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소년은 그저 엄마의 젖꼭지가 큰것에만 호기심이 있을뿐, 그 이상의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어린소년이 어떻게 성기를 다룰줄을 알것이며, 여자에 대해 알 것인가?
하지만 소년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렇게 스스럼 없이 고추를 세우게 된 것이다.
여자는 아들의 고추가 서있는 것을 보자, 가슴한구석이 점점 흥분되어 가는 것을 느낀다.
어린아들의 고추이지만 작다고 해서 즐거움을 못느낀다고는 말할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이고, 이세상의 단하나의 핏줄이자 자신의 남자인 것이다.
아들을 위해서라면 모든지 할수 있다고 다짐했던 여자.
만약, 아들의 자신의 육체를 원한다고 해도 그녀는 아무런 반항없이 아들에게 육체를 바칠 그런
다짐까지도 한 여자이다.
게다가 그녀도 상원의 어머니 이전에 남자의 육체를 바라는 한 여자이다.
아들말고도 성욕을 채울만한 다른 남자들도 이 마을에는 많다.
하지만 여자는 그런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
그것은 죽은 남편과 아들에 대한 배신이라고 생각하는 여자이다.
그리고 남편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에 더더욱 그러는 것이다.
아들의 세워져 버린 고추를 살며지 만진다.
그러자 고추가 꿈뜰거리며 더 단단하게 세워 진다.
아들은 엄마가 고추를 만져주는 것이 창피하고 이상한지 엄마의 손목을 잡는다.
"엄마..고추...만지지마.....창피해........엄마......"
"상원아.......엄마가....상원이...고추.....즐겁게...해줄까?..애들과 노는것보다 더 재밌단다.."
여자는 근친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을 하기 시작한다.
어쩌면 이런것을 원하고 있었는 지도 모른다.
다만, 아들이라는 사실에 큰 부담감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린아들의 무엇을 알겠는가?
그저 오줌싸는 것으로만 아는 그런 어린소년을 말이다.
"재밌어?.....고추를.....재밌게....해준다구....어떻게.......정말...재미있어...?"
아들은 엄마의 말에 관심이 있는지 초롱한 눈빛으로 엄마에게 물어본다.
어른이었다면 이런 엄마를 재빨리 눕힌뒤에 옷을 벗긴뒤 죄로 뒤덥힌 성기를 곧바로 암흑같은
동굴에 집어 넣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들은 아직 그런것에 대해 전혀 모르기에 그저 엄마의 말에 왠지모르게 신이 나는 것이다.
여자는 아들의 너무나 순진한 눈동자에 끌리기 시작한다.
자신의 아들이지만 너무나 순진하고 착하기에 아들이 아니었다면 이성적인 사랑을 하고픈 그런
남자인 것이다.
여자는 아들의 바지를 벗겨 버린다.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바지를 벗겨 내고, 아들의 정말 작은 고추가 드러난다.
고추앞머리에 작은 물방울이 돋아나 있는 아들의 고추.
정말 고추처럼 생긴 아들의 성기.
여자는 심장박동이 점점 빨라지는 것이 느낀채 멍하니 아들의 고추를 바라본다.
그리고 아들은 그런 엄마의 시선이 불편한지 고추를 손으로 가린다.
"엄마...나...창피해...그렇게..보지마....정말....창피해........"
여자는 고추를 가린 손을 잡고는 옆으로 치운다.
그리고 자지를 손으로 만진다.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깨끗함이 느켜지는 아들의 성기가 그리 좋을수가 없는 여자.
여자는 입속에서 혀를 내민다.
그리고 점점 아들의 고추쪽으로 혀를 가져간다.
아들의 순진한 눈동자를 보며 이내 아들의 고추를 혀로 햛아간다.
"엄마......간질려워....차가워......엄마..........이상해...더럽게...엄마..고추를......."
아들은 오줌을 싸는 고추를 햛아가는 엄마가 이상해 보인다.
왜? 더러운 고추를 빨아주는지 궁금한 아들.
여자는 아들의 고추를 빨아가면서 눈물을 흘린다.
이렇게 아들의 고추를 빨아가는 모습이 처량해 보이기 때문이다.
남편에게 해야할 것을 아들에게 한다는 것. 그리고 아들이라는 것.
하지만 여자는 알수 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중단이라는 것은 없음을.
이제 남편과 했던 것처럼 그렇게 아들에게 해주며 자신도 절정의 맛을 봐야 하는 것을.
그리고 점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들또한 변해간다는 것도 말이다.
아들이 언제까지나 이렇게 순진한 어린이가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이렇게 조그마한 성기도 엄청나게 크고 단단해 질것이고 남편처럼 단단한 근육을 가지게
된다는 것도 알고 있는 여자.
그리고 그때가 되면 그녀도 더이상 젋은 여자가 아닌 늙어가는 그런 여자로 변한다는 것을.
여자는 이제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아들을 빤히 바라본다.
무언가 결심을 한 눈초리.
여자는 힘없이 자신의 치마를 벗는다.
아들앞에서 이제 그녀는 자신의 음부를 보여주는 것이다.
무성하게 자란 음모. 그리고 빨간 조갯살.
아들은 엄마의 비밀스런 곳을 보자 눈동자가 휘둥그려 진다.
한번도 여자의 비밀을 보지 않았던 아들로서는 가히 충격적인 것이다.
여자도 고추가 달려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소년으로서는 지금의 모습은 정말 놀랄 일을 것이다.
"엄마.....이게....엄마....고추야.....나처럼.....생기지..않았다....징그러워..엄마...."
여자는 그런 아들의 말에 대꾸를 하지 않는다.
지금 그녀는 너무나 창피한 것이다.
아들에게 이렇게 까지 할줄은 자신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저 가슴만 보여주고 그만 두려고 했던 여자.
그런데 한순간에 이렇게 변해버린 것이다.
그리고 아들이 계속 자신의 음부를 유심히 관찰하자 부끄럽고 또한 참기가 어려운 모양이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엄마가 어린아들에게 알몸을 들어낸채 이렇게 서있는 것이.
어쩌면 가능한 거라고 생각한다.
남편이 죽어 더이상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가 사라진 지금.
그런 사랑의 목마름을 채워줄수 있는 남자는 어린아들 뿐 일 것이다.
아들앞에서 자신의 큰 알몸을 보여주는 여자.
그런 것에 동요되어 흥분을 해버리는 여자.
금방이라도 죄로 가득한 물을 흘려 버리고 싶은 여자이다.
여자는 얼굴이 빨개지며 아들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다.
아들은 엄마의 음부가 신기한듯 아주 가까이 다가간다.
그리고 수줍게 벌여진 구멍 사이로 손을 대어본다.
끈적끈적하고 따뜻한 온기가 느켜지는 곳을 보며 아들은 점점 호기심에 가득찬다.
여자는 아들의 그런 손놀림에도 금방 흥분을 한다.
"엄마.....이상하다....정말.....이상해......왜.....이렇게...갈라졌어....아프지..않아...."
아들은 갈라진 엄마의 음부가 상처로 생각한 모양이다. 게다가 빨간 속살이 피로 보인 것이다.
"안......아파......상원아....아프지...않아...원래....여자....고추는...그렇게...생긴거야.......그러니...걱정
하지마......"
이제 무언가를 해야할 상황이다.
이렇게 언제까지 있을수는 없다.
하지만 어린 상원이 무엇을 알겠는가?
소년은 더이상 호기심이 사라진듯 이제 고개를 돌린다.
그리소 소년은 바지를 입는다.
"엄마.........나......산으로...놀려..갈게......금방..갖다올게...."
그러고는 소년은 봉우리산으로 달려간다.
순식간에 벌여진 일에 여자는 어쩔줄을 모른다.
이번만은 꼭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많았던 여자로서는 정말 황당할 것이다.
오히려 여자는 아들이 미워진다.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아들이 정말 미운 것이다.
그렇게 원하는 엄마의 뜨거운 육체를 두고 어디론가 가버리는 아들이 원망스럽기까지 한 것이다.
하지만 어린소년이 무얼 알것인가?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처럼 자유로운 아들을 말이다.
여자는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를 않는다.
너무나 흥분했고 비밀스러운 곳에서는 조금의 물이 스며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켜가며 그렇게 알몸인채로 서 있는 여자.
흥분을 더이상 참지 못하는 여자는 스스로 꽃잎을 만진다.
그리고 아들이 못해준 것을 스스로 하기 시작한다.
차가운 바람과 함께 여자의 뜨거운 입김이 그녀의 육체를 진정시켜 간다.
그리고 그날 늦은 오후.
아들은 흙으로 옷을 다 더럽힌채 집으로 돌아온다.
"엄마........"
아들은 오자마자 엄마를 찾는다.
하지만 아무리 불러도 엄마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아들은 엄마의 대답이 없자 울상이 되어간다.
"엄마...어디...있어......엄.....마.....어....엄마....."
소년은 이제 흐느적 거린다.
그리고 어디에선가 들리는 엄마의 신음소리.
"음..........아.............으음........."
소년은 급히 신음이 들리는 쪽으로 달려간다.
그 곳은 바로 부엌 이었다.
소년은 기뼈하며 부엌문을 연다.
그리고 보이는 엄마의 모습.
여자는 알몸인채 상체를 숙이고 있다.
손은 비밀스러운 곳을 빠른 속도로 휘어저여 가고 있다.
그리고 멈출줄 모르는 신음소리.
듣는 소년도 정신이 없을 지경이다.
소년은 엄마의 신음소리가 너무 아파서 비명를 지르는 소리도 알고는 엄마에게 다가간다.
하지만 여자는 아직까지도 아들의 발걸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리고 아들은 이내 엄마가 휘젓고 있는 비밀스러운 곳에 손을 댄다.
엄마의 손에는 물줄기가 이리저리 흐르고 있었고 징그럽게 생긴 그곳은 엄청 벌어져 있었다.
소년은 엄마의 그런 곳을 만진다.
"엄마...여기가..아픈거야...약.....발라..줄까?....엄마.....아파....많이...아파...."
그제서야 아들의 존재를 알아차린 여자.
"아니야.....음.....아픈...거...아니야....학.........아픈...게......음......"
여자는 아들이 보는 앞에서도 멈추지를 않고 계속 비밀의 문을 휘젓는다.
이제 여자는 아들을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아들이 무언가를 해주길 바라는 그런 눈빛이다.
아들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채 엄마가 아파하는 것이 무척이나 마음 아파하는
것 같다.
여자는 아들의 손목을 잡고는 가슴에 갖다 댄다.
그리고 손을 잡고는 이리저리 움직인다.
그런 엄마를 보는 소년의 눈빛에서 왠지모르는 어색함이 보인다.
"상원아.......엄마.....좀...........상원아......"
갑자기 하늘에서 천둥이 내리치며 이내 비가 쏟아진다.
그리고 순식간에 하늘에 검은빛이 피어난다.
조용했던 봉우리산이 마치 싸움이라도 하듯이 성을내며 나무가지를 흔들어 댄다.
그리고 소년은 그런 천둥이 무서운지 엄마의 품에 안긴다.
엄마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어버린 소년.
여자는 그런 아들의 얼굴에 가슴을 비벼된다.
여자는 이내 아들의 고추를 만진다.
그러자 아들이 몸을 움직이며 그런 엄마의 손을 거부한다.
엄마의 가슴에 파묻힌 소년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그저 몸만 움직일 뿐이다.
하지만 어린소년의 몸짓에 당할 여자가 아니다.
그녀는 어른이고 아들은 소년이기에 힘은 아직까지 여자가 더 강하다.
아무리 남자라고 해도 말이다.
천둥이 여러번 번갈아 요동을 치며 봉우리산에 정확히 내리 친다.
그러자 나무들은 이에 다칠세라 부러질 정도로 몸을 흔들 거린다.
나무들이 서로를 도와주며 다치지 않게 도와주는 것이다.
여자는 아들의 고추를 몇번 만지작 거리더니 이내 바지를 벗겨 버린다.
소년은 반항하는 몸짓을 해보지만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 여자는 이성을 잃어 버린다.
아들은 이제 자신이 사랑해야할 남자로 인식한 것일까?
여자는 상체를 굽히며 아들의 고추에 혀를 갖다댄다.
뜨거운 입김과 함께 여자의 입속에 완전히 들어가버린 아들의 고추.
순간, 소년은 비명을 지른다.
갑작스레 이상하리 만큼 불길한 느낌을 받은 소년.
기분이 좋은 건지도 나쁜건지도 잘 모르는 듯한 소년.
여자는 그런 소년의 마음을 잘 아는듯 아무런 반응없이 계속 소년의 고추를 빨아간다.
"엄마......그러지마.....이상해....정말....이상해요....엄마....."
빗줄기는 굶어지고 속도또한 빨라진다.
마치 죄를 짓고 있는 이 모자들의 집을 부서버릴것 같은 기세이다.
여자의 육체에서 이제 땀이 흘려 내린다.
너무나 긴장한 여자의 땀.
얼굴전체가 땀으로 되어버린 그녀의 얼굴은 이제 멍한듯한 인상이다.
여자는 너무나 아름다운 넓적다리를 좌우로 완전히 벌린다.
그리고 아들의 얼굴을 잡고는 그 중간에 파묻혀 버린다.
그리고 넓적다리를 오무린채 거친호흡을 내쉬어 버린다.
소년은 답답한지 발을 동동거리지만 여자는 마치 최면에 걸린듯 그저 그렇게 있을 뿐이다.
소년의 고추에서 풀이 뿌려지고 심하게 경련을 일으킨다.
땅바닥에 쏟아지는 소년의 풀..
소년의 몸도 땀에 흠뼉 젖여 버린 상태이다.
여자는 손가락을 입에 문채 다리를 오무렸다가 폇다하며 무언가를 느끼는듯 신음소리를 낸다.
이런 모습을 남편이 만약 보았다면 당장 집에서 내쫓기지만 이 방에는 단둘뿐.
아무도 방해할사람도 욕할 사람이 없는 그런 단둘만의 공간 이다.
여자는 헐떡거리는 소리와 함께 아들의 머리를 쓰담아 준다.
그리고 소년은 점점 엄마의 비밀공간에 빠져 들어 가게 되어 버린다.
쩝....
재미없죠....ㅡ,.ㅡ;;;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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