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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천사의 미소(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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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62 회 작성일 24-01-30 13: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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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mgsex입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재미없더라도 참으시면서 감상해 주셨으면 감사드립니다.









천사의 미소(3부)








동일은 정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 대면서 즐기고 있다.
그리고 어느새 모녀는 동일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빨기위해
마치 경쟁을 하는 듯 하다.
"하하....이년들아...그렇게.....내....자지가...좋아....하지만...좀....천천히...하라구...이러다가..
내자지...부려지겠어.....하하하.....쌍년들.....순진한..년들이...더....지랄한더만...쯧쯪.
..너같은..년들을 두고 하는 거었구나....그래....어서..빨아라....자지껍질이...벗겨지도록
...한번...빨아...보란...말이야.."
동일은 모녀들이 자신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자 기분이 좋은듯 웃음을 짓는다.
"씨발년....엄마라는..년이.....딸과..함께....이렇게....삼촌의...자지를..빨구...미친년.....그렇게....좆이
그리웠어.....바보..같은...년...."
정희는 이제 엄마에게 반말과 함께 욕도 한다. 이제 소희가 엄마로 보이지 않나보다.
"뭐라구....씨발년이...엄마에게...못하는..말이...없어.....그러는..니년은....삼촌의...자지를..빨고..싶어
훔쳐보면서.....보짓물이나 흘린 년이...."
둘은 모녀지간의 말투가 아닌 거의 창녀같은 말을 한다.
그런 모습에 동일은 더욱더 자극을 받는다.
"이런, 쌍년들아...말...그만하구....어서...빨기나...하란...말이야.....어서.....씨발년들...
똑같은..년들..주제에 말은 많군....그래.....하하하....."
이젠, 다른 곳으로 이동하자....지훈과 성미가 있는 곳으로...
"아흑.......아아아...질퍽....질퍽...아학.....좋아....너무...."
"헉....이제...쌀것...같아......성미야....아학....엄마....이제....싸..싼다...."
지훈은 자지가 보지에 박힌채 그대로 좆물을 싸버린다.
그리고 갑자기 지훈이 일어난다. 간단한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지훈이는 빠른 걸음으로 옆동네로 이동한다.
그리고 제일 높은 집을 찾아 어슬렁 거린다.
강도의 명령대로 야한속옷을 훔치기 위해서이다.
몇분 어슬렁 거리다가 지훈이는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아주 천천히 발걸음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그렇게 계단을 올라간다.
그리고 옥상에 거의 다 올라왔을때쯤, 지훈의 심장이 엄청 빨라진다.
그건 옥상에 위치한 방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방에는 너무나 큰 창문이 하나 있었고 창문바로 앞에 속옷들이 걸려 있었다.
지훈은 그 자리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한다.
"씨발....옥상에...방이...있다니....제길...."하지만 포기하기 에는 너무나 많은
속옷들이 걸려져 있었다.
너무나 야한 초미니 삼각팬티가 여러게 걸려져 있는 풍경에 너무나
강한 욕구가 밀려 오는 것이다.
지훈은 일단 올라가기로 한다. 아주 천천히 말이다.
그리고 옥상에 올라와 속옷을 만지고 훔치려 할때 누가 창문을 연다.
"누구세요....누군데..제....속옷을......."
긴 생머리와 검은 눈동자, 그리고 검은셔츠 차림의 예쁘게 생긴 여자가
눈이 휘둥그러지며 말을 한다.
지훈은 너무나 깜짝 놀라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른다.
지훈은 그 자리에서 도망치고 싶었지만 도망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속옷 들이다.
지훈은 그냥 그자리에서 서 있는다.
그러자 그 여자가 방문을 열고 지훈에게 다가간다.
초록색의 반바지를 입은 그녀, 그리고 검은티셔츠을 마치 뚫고 나올것 같은 유방.
정말 매력적인 여자이다.
지훈은 그 여자의 툭 튀어나온 유방을 보며 또다시 성욕이 일어난다.
그 여자는 조금은 화가난듯 지훈을 쳐다본다.
"누구세요....보아하니...학생같은데...지금....뭐하는..짓이에요..."
그녀의 날카로운 말투에 지훈의 몸이 얼어 붙는다.
"저기...........그게.........."
지훈은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른다.
누가 보아도 이건 속옷을 훔치는 거라고 확신하는 장면이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혹시...속옷을..흠치려고....하는거야...나이도..어린게..벌써부터...."
이제 그녀는 지훈이가 어려보이기 때문에 반말을 하기 시작한다.
"너....이런거...부모님이...알고..계시니....참...순진하게...생긴..녀석이....이런짓을...."
점점 지훈이를 깔보는듯한 음성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지훈은 이런 여자를 더이상 두고 볼수가 없는듯 입술을 깨문다..
"씨발.....그래....니년의..속옷...훔칠려고...했다......이........개같은....년아...."
"뭐라고....하하하....이녀석좀...봐...말버릇이..그게..뭐야....욕짓거리나.하구.....아주...못된...놈이
잖아..너...집이....어디야...그냥..조용히..넘어가려고...했더니...이게....안되겠네..."
지훈은 이제 더이상 참지를 못한다.
지훈은 여자의 손목을 잡고는 허벅지로 그녀의 배를 때려 버린다.
그러자 그녀는 그 자리에서 앞으로 허벅지를 굽힌채 쓰려진다.
"학.......아파......너............."
"후후...미친년....그냥...보고나...있을...것이지..지..무덤을...스스로..파는군...그래..하지만....
나한테는 좋은 일이야....이런...속옷을..입는...거....보니....좆나게..시벌창...년이겠군....후후..."
"어디....니년의..그....징그럽게...큰..유방을...만져..볼까?"
"싫어....그만둬...지금...방에는....우리..엄마가...있단....말이야...그러니....그만해..부탁이야.."
"후후후....너같은....개년에게도....엄마가..있다구....후후후...그거...참...잘된...일인데....일단...
니년부터 먹고 다음에는 니년의 엄마보지 또한 먹어야 하겠어......하하하..."
"니년...이름이...뭐냐......"
"내.....이름......김.....우....정이야....김우정...."
"후후후...그래....김우정이라..후후..좋은..이름이군...."
"좋아...우정이라..일단...니년의...유방을...만져볼까"
지훈은 신발을 신은채로 우정의 유방을 짓눌린다.
우정의 큰유방이 신발에 짓눌린채 이리저리 움직인다.
그리곤 우정의 셔츠를 벗겨낸다. 그리고 브라자또한 벗겨 버린다.
그렇게 큰 유방이 흔들거리며 지훈에게 보여진다.
"하하하....역시....크군...그래...."
지훈은 유방을 한손으로 강하게 잡은뒤 우정의 입쪽으로 늘어뜨려 버린다.
"자....니년의....유방이니...일단...니년이...한번..빨아봐..씨발년....징그럽게...이렇게...크다니
.....어서.....빨아...유두가 아주 먹음직 스러운데...."
그리고 지훈은 우정의 입을 벌리게 한다음 유방을 억지로 집어 넣어 버린다.
그리고 다른 한쪽 유방을 입에 물고는 빨아간다.
"후후...맛있는 유방이야..어서..빨란...말이야...니년의....유방을....."
우정은 자신의 유방을 빨아간다.
처음으로 빨아보는 유방맛에 정희는 어쩔줄을 몰라한다.
"쩝....쩝....맛있는데.......씨발......너....이게..몇명한테...빨려..본거야......"
지훈은 우정의 허벅지를 벌리게 한다. 중앙 언저리가 물에 젖여있음이 그대로 보인다.
"야...너...오줌싼거야...왜..그리..젖여...있지.......후후후...."
"왜.....부끄러워....하하하.......씨발년........좀전에...그런....버릇없는 말버릇은...왜....하지..않은거지.."
"이제.....그만...제발....용서해....줄테니까....이제...그만하구...돌아가....제발..."
"후후.....이제..속옷보다...니년의....보지가...더....가지고...싶은데......"
우정은 지훈이의 말에 치욕적인 감정을 느낀다.
나이가 어려보이는 지훈...너무나 순진하고 약해보이는 남자가 이런 말을 할줄은 몰랐던 것이다.
하지만 이대로 있다가는 이 어린놈에게 겁탈을 당할 것이다. 그렇다고
반항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상태이다. 방에는 엄마가 있고 옥상밖에는 창문이 열여져 있다.
큰소리로 반항을 했다가는 정말 챙피와 모욕적인 시선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나 조심스러운 그녀이다.
하지만 또다른 감정이 있다.
그건 바로 어린놈에게 씹질을 당한다는 그런 자극이다.
지훈은 씹물에 젖은 팬티를 발로 비벼버린다.
"후후....신발이....그냥...들어가...버리는데...보지구멍이..엄청...크나봐...하하하..이런 보지구멍에는
뭐든지 다 들어가거야...씨발년아...웃어....누가...니년...죽인데....웃으라구.."
우정은 잔뜩 겁먹은 표정으로 지훈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우정의 표정이 싫은지 지훈이 짜증을 부린다.
그러자 우정은 어설프게 웃음을 짓는다.
"씨발.....자연스럽게..웃으란...말이야....그렇게....멍청하게...웃지...말구.....알았어..."
지훈은 이제 음핵을 발로 건들린다. 신발밑창의 날까로운 밑창이 음핵을 건들리자
우정의 표정이 금방 변해 간다.
"아흑.....거긴...건들지마.....안돼....아학.....싫어....싫다구......아학......."
"후후후....여기가..민감한..곳이나..보지..이렇게...조그마한..것이...말이야...
.후후...좋아..엄청나게.. 짓눌려..주지....눈물.....흘리게...말이야.....하하하...."
우정의 팬티는 지훈의 신발때문에 지저분해져 간다.
이제 지훈이는 우정의 팬티를 벗겨 내린다.
팬티를 허벅지에 벌리게 한다음 또다시 신발을 신은채 보지를 비벼 버린다.
좀전 보다 더 강한 자극을 느끼는 우정.
그런 자극을 참아내기 위해 입술을 깨문다.
하지만 아무리 참아도 이런 자극을 참아내기에는 역부족 인 것이다.
우정은 자기도 모르게 신음을 토해낸다.
"아항....거기는....아흑..........그렇게....."
"이제...흥분..되는...거야.....후후..신발밑창좀봐...니년의...보짓물에..다...젖여...버렸어...어떻하지.."
지훈은 그 상태에서 신발을 우정의 입쪽으로 올린다.
"자....빨아...니년의...싼...보짓물이니까...어서...햛아...내라구...어서..."
우정은 신발밑창에 묻은 자신의 보짓물을 바라보며 어떻게 할지를 모른다.
"이것을...어떻게...빨아....더럽게.....그렇게는..못해......그만...해.."
"훔....빨지를..못하시겠다...그럼...강제라도...빨게..해야지..."
지훈은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 그대로 우정의 입술에 대고는 이리저리 비벼 버린다.
신발에 묻은 보짓물을 강제적으로 빨게되는 우정은 수치심에 어쩔줄을 몰라한다.
우정의 하얀 얼굴에 더러운 보짓물이 색칠되어 지면서 무척이나 더러워 진다.
"웁.......웁....그만.....더러워.....그만..........."
"하하하.....보짓물에.....더러워지는...얼굴이...쾌..매력적인걸........"
이제 지훈이는 자지를 꺼내 든다.
껍질이 예쁘게 벗겨진 자지를 잡고는 우정의 얼굴을 향해 들이민다.
"후후후.....이제.....내.....자지좀.....빨아...줘야지.......어떄........빨리....빨아봐....기분좋게..해야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옥상에서 니년의 알몸을 던져 버릴테니까...."
지훈은 거칠게 우정의 입을 벌린다. 우정은 입을 벌리지 않으려 노력을 해보지만, 지훈의
강한 힘에 어쩔수 없이 입을 벌리게 된다.
그리고 잔뜩 좆물이 흘리고 있는 귀두가 입속으로 들어간다.
조그마한 입술이 찢여지며 우정의 눈동자가 점점 힘이 없어져 가는 듯 하다.
그런 우정을 보며 지훈은 자지를 움직인다.
우정은 벽에 몸을 기댄채 너무나 큰 지훈의 자지를 빤다.
거의 강제적으로 빨게 되는 우정. 그리고 그런 것을 오히려 좋아하는 지훈.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우정이 이렇게 나이어린 지훈에게 강간을 당하는 것이다.
"후후...입속이.....뜨거운걸.....보지가..근질근질..하지......미친년....싫어하지만...이젠...하고...
싶어진..거야.......씨발년야.....그렇게..보지...말구......어서....빨란..말이야.....재수..없는년....그냥.
모른척....지나갔으면...이런일이..생기지...않았을..거....아니야....씨발년....그냥....얌전히..."
입안이 헐 정도로 자지를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지훈.. 우정은 입을 벌린채
어린 지훈의 자지를 맛보고 있다. 어린 지훈의 좃물에 그녀또한 흥분 되었을 것이다.
우정의 보지 주변에서 마치 오줌이라도 싼듯 물로 흥건히 젖여 있다.
그건 보지가 흥분해서 흘린 물이다. 잔뜩 흘려져 있는 보짓물. 음란스럽고 더러운 물이다.
"니년의 엄마가 보면 씨발 엄청 좋아하겠군..그래...딸년의....흥분해서....흘린...보짓물을...보면서
말이야....하하하......"
"흑..........웁............아흑......" 우정이 점점 흥분해져 간다.
이렇게 벌건 대낮에 강간을 당한다는 것에 자극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장소또한 옥상인데다가 강간을 하는 놈이 어린지훈이라는
것이 더 큰 자극을 주는 것이다.
이제 그런 것에 자극을 받은 우정의 표정이 점점 성욕의 욕구로 변해져 간다.
보지에서는 계속 보짓물이 뿜어져 나온다.
"후후후.....정말...흥분했군...그래......좋아......이제....니년의...보지맛좀....봐야....겠지..."
지훈이 드디어 우정의 보지에 손을 갖다댄다.
뜨거운 열기와 함께 보짓물이 잔뜩 묻여지는 손.
"이런.........아주.....홍수가...났군....그래.....불쌍한....보지.....내가....이제....빨아....줄께
......우정보지라...보지는....우정.....이야....우정은.....보지구....하하하....씹순이로...할까....."
"아주 질퍽질퍽 거리게 생기겠군 그래. 잘 갈라진 보지인걸.
..니..년의 엄마라는 씹년의 보지도..이렇게 생겼냐...창녀처럼 길거리에서 보지나
벌리는 그런 여자처럼 말이야..하하하..."
우정은 점점 지훈의 능욕적인 말솜씨에 점령 당한다.
처음에는 정말 듣기에 거북스러운 말이었지만, 오히려 지금은 그런
말들에 자극을 받는 것 같다.
지금의 우정은 몇명의 남자자지라도 조여줄 상태이다.
지훈의 손가락이 음핵을 건들리자 우정의 큰자극을 받았는지 신음소리를 크게 지른다.
"후후.....흥분한 암캐군....씨발년....그런..모습으로.....길거리에서...
한번...씹질을...해볼까...하하하..."
"아학.......흥분.....돼.....그렇게....만져주니까....정말....흥분돼........아학........"
우정은 지훈이 빨리 박아주기를 바라는 표정이다.
어차피 씹질 당하는 상황에 빨리 씹질을 당하고 절정을 맛을 보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그런 우정의 마음을 잘 아는 지훈. 그리 쉽사리 좆질을 할것 같지는 않다.
지훈은 우정도 엄마처럼 성노예로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내가....박아주기를....원하겠지....그렇지......이렇게..큰....자지가..보지에,,쑤셔지는
..것을....보고...싶은 거지.......하지만.....넌.....나에게...복종해야돼.....나의...씹순이가..
되겠다면...그렇게...해주지....어떻게..
할거야.....그렇게...할거야...아니면...어떻게...할거야....."
지훈은 우정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집고 빙그를 돌리면서 더 큰 자극을 주기 시작한다.
"아흑.......헉......아잉...좋아.....그렇게.....할게.....그렇게.....아잉....그래.....너의..씹순이가..될게.."
우정은 지금 최대의 실수를 하는 것이다. 그녀는 그냥 장난이러니 생각하고 말을 한 것이다.
왜냐하면 빨리 좆질을 당하고 싶었기 때문에 말이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자신에게 큰 실수인지를 모르느 그녀이다.
"그래....나의...씹순이가....되겠다.....후후....이제...너는...우정이...아니라....씹순이다...나는.
.너를..씹순이라 부를거야....언제나 나는 너에게 올거야..그럼 그 자리에서 보지를 벌리고
보짓물을 싸야돼...그리고 지저분한 보지털은 깍아 버려....더러운 년에게는 이런 아름다운
보지털은 필요없어....그리고 나는 너의 주인님이다. 나를 주인님이라 불러야 해...하하하"
우정은 그런 지훈이 말이 믿기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그녀에게는 오직 지훈의 자지만 맛보고 싶
기에 이런 지훈의 치욕스러운 명령을 그냥 쉽게 지나쳐 버린다.
"네.....주인님.....알겠습니다..그렇게..하겠습니다....."
"좋아...그럼....니년...스스로....보지구멍을..벌려봐....보지가..찢여지도록...벌려...보라구..."
우정은 지훈의 말대로 양보짓살을 잡고는 거의 찢여지도록 벌린다.
음란스러운 음핵이 그 모습을 드러내며 마치 자지처럼 지훈의 눈을 즐겁게 한다.
"후후후...음핵이..더럽게....크군....씨발...엄청....빨렸나...보군...그렇지...."
"네...........그렇습니다..주인님..."
"몇명에게 빨린거야....어?..."
"그게...........그런건........."
우정은 이런 것이 처음이라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씨발....어서....말해....몇명에게...빨린거야...어....."
"아주....많이....많이...빨렸습니다....남자들이...저..씹순이의..음핵을..보며...침을...흘렸습니다..그리고
많이...빨고..꼬집고...그렇게....했습니다....."
"하하하..그래....음란스러운..년이니..당연히..그럴수..밖에......니년의 엄마라는 잡종년은 지금
뭐하고 있냐..혹시...늙은년이냐..."
지훈은 슬슬 우정의 엄마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우정은 그런 지훈의 질문에 자극을 받는 것 같다.
"엄마는....지금.....잠자고...있습니다.....창녀처럼...허벅지를 벌리고 자고 있습니다..."
"제발...이제.....그런말을..그만두고...제발....박아주세요....저의...음란한..보지가..더이상...참을수가
없어요...제발....보지가...미쳐 버릴것 같아요..제발...이제는...박아주세요........아흑......."
지훈의 손가락이 우정의 보지속살을 긁어 버리기 시작한다.
손톱이 자극을 주면서 이상한 자극을 하는 것이다.
"미끌미끌한 속살 이군......그래.......유두가....솟아..올랐군...그래.....씨발년......좃나게...크네...."
"이런 야한속옷을 입고 다니면 남자들이 가만있지를 못하지..안그래....너...일부러..이렇게..입고..
다니는..것...아니야.......남자들이...흥분해서...좃물..흘리게...말이야..너같은..년들...때문에...죄없는
남자들이 아까운 좆물을 흘린단 말이야....씨발년..얼굴은..순진하게,,생긴년이..이런....제길..."
"아흑.....아아아아....아....잘못했어요..아아아아..그만...야한속옷.,..입.....지......지....않을게요...아흑...
너무..빨라요....아흑....아앙...잘못했어요.....아아아아아아아.........그만....아아아아...좋아....아아..."
지훈이 손가락을 빨리 움직이며 보지를 공격하자 우정의 신음또한 빨리지고 거칠어 진다.
손가락에 잔뜩 묻은 보짓물처럼 우정의 육체에서도 많은 땀이 흘려 내리기 시작한다.
"아흑.....그만..아아아아아......좋아...주인님....너무.....좋아.......아아........."
지훈은 이제 자지를 우정의 보지에 박는다.
"질퍽...퍽....쩍.....퍽...퍽.....찌걱....찌걱......퍽퍽퍽......찌걱..."
보지를 박는 소리가 선명하게 하늘에 퍼진다.
"아아.....아파...................주인............님...........헉.......아학....아.......좋아요...........좋아...."
"후후....지랄...하는군....그렇게....좋으냐......"
둘은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채 서로의 육체를 탐닉한다.


"아학........삼촌......항문......아흑....거긴..너무...더러워요...그만.....아흑...........아파...."
"오빠.....너무.....좋아......아흑....항문을......더....벌려줘....아흑......"
모녀는 동일의 손씹질에 거의 죽을 정도이다.
"모녀가...똑같이....항문이....벌려...지는걸..정말...진풍경이야...기훈이가..알면...정말..놀라겠는걸...."
"좋아...이제...그만..빨고..모두..뒤로....돌아...그리고....건방진..니년들의..엉덩이를..위로..올려...."
모녀는 동일의 명령대로 그렇게 한다.
모녀의 엉덩이가 동일의 눈앞에 있다.
소희의 엉덩이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크고 음란스러워 보인다.
반면, 정희의 엉덩이는 작고 깨끗해 보이는 엉덩이다.
하지만 둘다 보짓물을 흘리는 모습은 똑같다.
"후후....똑같은....엉덩이에...보지라....왠지...징그럽군..그래...."
동일은 정희에 엉덩이에 손가락을 쑤셔 넣는다.
처음과는 다르게 쉽게 들어가는 손가락.
그리고 다른 한손가락으로 소희에 항문에 쑤셔넣는 동일.
모녀는 동일의 손놀림에 다른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동일은 이제 슬슬 좆질할 준비를 한다.
몇번 자지를 쓰담고서는 우선 소희에 보지에 박아 버린다.
"아악......학...........아앙......좋아....오빠............아흑.......세게....박아줘..."
정희는 엄마가 먼저 좃질을 당하자 서운한 모양이다.
하지만 그런 정희를 가만두지 않는 동일.
동일은 정희에 보지에 손가락 전체를 쑤셔 넣어 버린다.
소희보다 몇배의 쾌락을 맛보는 정희.
"아학....삼촌....이렇게.......하면...안돼요....이런거...아흑..싫어요....아학......이상해요...삼촌의
손가락이 제 보지에 다 들어온것 같아요....아학.......삼촌.....삼....촌....."
"씨발년야..아가리..닥쳐.....좋으면서....개같은..년아.....그러면...손가락...뺄까.....어...."
"아니에요....아학....더..해주세요....손가락으로..제...보지를...다..찢여...버리세요...."
"모녀들이 참 음란스럽군...특히..너..정희는..더..그래..순진하게..보았더니만..이렇게..지저분한...
생각을..하고..있엇다니..놀라운걸.....이제..니년들은..나의....보지들이야..내.말을....듣지...않으면..
다....기훈에게....말하겠어...그러면..니년들은..다..쫏겨...나겠지....그러면..니년들이..갈데라곤....창녀
촌이나 그런 곳이겠지........그러니까...내말을..다..잘들어..."
"다.....엄마....니년때문이야....니년이..흥분해서..삼촌과.씹질을...하지..않았다면..내가..이렇게...
흥분하지...않았을...거라구...씨발년...그렇게...더러우니까.....정미언니하고...아빠가..씹질을..하지..
아빠가 정미언니에게 여보라고 하면서 했었어...이젠...엄마는....아빠의....여자가..아니야.."
"아학.........그럴줄..알았어...니..두년들은....다...똑같은..년들이야...........씨발..년들.....보지를....함부로.
사용하다니.......아응......"


성미는 지훈과의 격렬한 섹스 탓인지 금방 지쳐 버렸다.
설거지와 빨래들이 많지만, 너무나 지친 탓인지 이불을 펴고 그 자리에서 누워 버린다.
그렇게 휴식을 취하고 있을때쯤, 초인종이 울린다.
성미는 혹시 동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냉큼 속옥차림으로 나간다.
그리고 문을 열었다.
순간 성미의 표정이 당황해하는 표정으로 변한다.
초인종을 누른 사람은 다름아닌 자신이 열심히 다니는 교회의 목사인 것이다.
목사는 신도들의 가정을 방문하면서 기도를 해주는 목적으로 온 것이다.
목사는 성미의 속옷차림에 얼굴이 빨개지며 놀라 한다.
그리고 눈을 감고는 기도를 한다.
그리고 그런 목사를 보고는 성미는 냉큼 방으로 들어가셔 대충 옷을 입는다.
성미또한 얼굴이 빨개진채 목사를 맞이한다.
"목사님...죄송...합니다...저는..남편인줄..알구....."
"아닙니다..괜찮습니다..연락을..하고..왔어야....하는데...이렇게..불쑥..찾아온.
..저의..잘못이..큽니다.."
둘은 서먹한 분위기를 만회하고자 서로의 잘못을 감싸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그리고 몇분간의 침묵이 이어진다.
둘은 서로의 얼굴만 바라본채 그저 앉아 있는다.
그리고 이런 침묵을 깨는 성미.
"그런데..목사님...이..시간에..무슨일로....오셨는지...."
"아....네.......우리...자매님.....혹시...고민이..있으시면....그..고민을...위해..기도를..하고자..이렇게...
왔습니다..자매님..혹시....고민이 있으시면 저에게 다..털어..놓으십시요...."
"아니요....고민은...없습니다.....저기....이렇게..갑자기..오셔서....제가...
음료수라도..드딜테니..마시고.. 가세요...." 이런 말과 함께 성미는 주방으로 간다.
그리고 안방에 혼자 있는 목사.
집안에는 아직도 보짓물과 정액의 냄새가 가시지 않은 상태이다.
그런 냄새를 아무리 목사라고 해도 모를리가 없다.
"이건......그...냄새....세상에.......성미자매님이..이런짓을......"
검은 양복을 입은 목사의 자지가 점점 부풀어 오른다.
오히려..목사들이..더...이런것을..많이...아는...것일까? 목사는 그 냄새를 조금이라도 더 맡아보기 위해
콧구멍을 있는 힘컷 벌려 본다.
그리고 그런 목사의 시선이 고정되는 곳.
그 곳은 바로 성미의 팬티 었다.
보짓물에 흥건히 젓은 팬티. 목사는 그 팬티를 잡고는 냄새를 맡는다.
그리고 팬티에 묻은 보짓물을 혀로 낼름낼름 햛기 시작한다.
목사는 오랫동안 보짓물 냄새를 맡아 보지 못했다.
교회 부흥을 위한 100일기도를 위해 기도원에서 생활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성미의 팬티는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느켜지는 것이다.
"훔....이...냄새...정말...오랜간..이다......정말....."
그리고 목사의 부인은 섹스에 그리 개방적인 여자가 아니다.
언제나 정상적인체위를 원하고 시간또한 너무나 짧기에 언제나 불만 이었다.
부인에게 손을 빌정도로 원했지만 부인은 그런 목사가 악마에게 사로 잡혔다고 하면서 오히려
회개를 권유하곤 했었다.
그런 목사에게 지금의 상황이 마치 하나님이 내려주신 절호의 기회처럼 느켜지는 것이다.
성미와 단둘이 있다는 조건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그이다.
게다가 목사에 보기에 성미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로 보이는 것도 크게 작용을 하는 것이다.
이제 어떻게 성미를 유혹해 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렇게 생각에 빠져 있을떄쯤 안방으로 향하는 성미의 발걸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목사는 손에 쥔 펜티를 제자리에 두고는 재빨리 자신이 있던 자리도 돌아온다.
목사는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성경책을 펴고는 무어라 중얼 거린다.
성미는 과일과 음료수를 가지고는 목사에게 다가온다.
"목사님....이거라도...드세요...."
"네....자매님...이렇게...안하셔도...되는데...제가...괜히...자매님을..힘들게..한것...같습니다.."
"아니에요...목사님..저의...집에.....오신...손님인데...이렇게..라도....해야줘.."
"그렇게....생각해주시니..정말...감사합니다..그럼...먹겠습니다..."
목사는 웃음을 지으며 포크로 사과하나를 집고는 먹는다.
그리고 그런 목사를 보는 성미. 그리고 그런 성미의 시선이 고정되는 속옷.
성미는 당황해 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성미.
"이런.....어떻게..하지....목사님이...혹시라도..보았다면...큰일인데...어쩌지..."
성미는 속으로 이렇게 말을 하면서 난처해 하는 표정이다.
목사는 그런 성미의 태도가 웃긴듯 웃음을 짓는다.
"자매님......화장실에....가야할것...같은데..화장실이..어딘지..."
"네....."
성미는 화장실 위치를 가르쳐 준다.
그리고 목사가 화장실로 발걸음을 하자 빠른 속도로 속옷을 치워 버린다.
"큰일날뻔 했네...."
목사는 화장실 앞에서 그냥 서 있는다.
"후후...지금쯤....속옷들을...치워버리고 있겠지....."
목사는 변기레버를 내리고는 물을 흘려 보낸다.
그리고 그런 물소리를 들은 성미의 행동이 빨라진다. 최대한 속옷들과 냄새를 없애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노력이 끝나고 있을때쯤 목사가 방으로 들어온다.
"자매님..무엇을...그리...열심히..청소...하세요..."
"네....지저분해서......청소를 아직..하지...않은..상태라서....냄새도..나고..해서요...."
"네......그러시구나.......그런데.......이.....냄새는.....좀....다른...냄새인..것....같은데요....."
그런 목사의 말에 얼굴이 빨개지는 성미. 혹시 목사가 눈치를 챈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무어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른다.
"이 냄새는.....뭐라할까...죄많은..여자들의...분비물..냄새...같은데요..제...말이..맞죠..."
목사는 다 알면서도 은근슬적 성미를 당황스럽게 만들어 버린다.
"네........그게....."
성미는 귀까지 빨개진채 아무런 대꾸도 하지를 못한다.
"이런 냄새는.....어디서...많이..맡아본..냄새인데...아....맞아...창녀촌에서...많이..맡아본...냄새군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보짓물 냄새이죠..여자들이..흥분해서...질질..싼다는...그....신비의...분비물...
그런데....이런...냄새가..어째서....자매님...방에서...나는..건지..혹시...보짓물을..싸고..계셨냐요...."
목사의 능욕적인 말에 정말 어이가 없는 성미.
목사에게 이런말을 들을줄은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거의 충격적 이다.
"네...그게.....그런게......"
"후후.....사실은..좀전에....자매님의..팬티를...보았습니다....보짓물에..흥건히..젖여버려..마치..걸레처럼
변해버린..자매님의..팬티를..말이죠......자매님....보기보다......정말.....야한...여자인것...같네요..."
목사의 능숙한 말솜씨에 더이상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성미.
하지만 어떻게 목사에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는 성미.
"왜? 말을 하지 못하는 거죠..자매님..얼굴도..빨개지고......"
"네......그게..............."
"보아하니...남편과.......그짓을 하신것 같으신데...남편분이....잘해주냐...보죠....이렇게..물을..많이..쌀
정도이면 그런것 같군요...."
"네..........그래요....님편과............."성미는 작음 목소리도 목사에게 어렵게 말을 꺼낸다.
"후후....그래요....그럴줄....알았습니다...그런데....섹스를..잘...하시나...보군요....거기가.....
움푹..들어간것이...엄청....클것 같은데요."
사실 목사는 이렇게 얌전하게 말을 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직업이 목사이기에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다,
"씨발년야.....좆질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 보지가 이렇게 움푹 들어간거야...니년....보지..크지...."
이렇게..말을...하고..싶은...목사이다..
사실 목사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설교를 할떄 정말 야하게 옷을 입고 온 여자들이 있으면, 참지를
못하는 사람이다.
설교을 하면서 야한여자의 몸매에 취해 자위를 한적도 있는 목사이다.
특히, 가장 야하게 옷을 입고 온 자매에게는 은근슬적 눈길을 주기도 한 목사.
하지만 성미는 언제나 수수한 옷차림의 여자었다.
그런데 그런여자가 이렇게 야한 속옷을 입을 줄은 미쳐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이제 목사라기 보다는 이여자의 육체를 맛보기 싶은 한마리의 늑대이다.
"후후.....그렇게....옷을..두껍게....입어도.....그....보지만은...그냥...노출되는..군요....정말..움푹..들어
간 보지에요..한번...박아보고....싶군요...자매님의...보지를..박아..보고...싶어요.."
그런 말을 들은 성미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
이제 아들과 강도 그리고 남편도 모자라 목시까지 받아들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목사님...이성을..찾으세요....목사님...입에서..그런말이..나오다니..정말....실망..입니다.."
"후후....저는..남자가..아닌가요...저도...큰...자지도...있는...남자...입니다.."
목사는 그런말과 함께 지퍼를 내리고는 큰 자지를 밖으로 꺼낸다.
성미의 눈앞에 모습을 들어낸 목사의 자지. 성미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한다.
"이것....보세요......저도...자지가..있죠....게다가...크고..굶은...자지죠......어때요...먹음직...스럽지.
않아요...자매님처럼...보지가..큰...여자에게는..저같은.....이런..자지가..어울리죠...."
"네......크시네요...정말...커요......"
"한번...빨아...볼래요......큰...제자지를..한번..먹어..보세요...어서요...."
목사는 급히 성미의 머리를 잡고는 하복부에 비벼된다.
목사의 큰 자기가 성미의 눈동자를 건들더니 이내 입으로 간다.
성미는 아무런 반항없이 입을 벌리고는 자지를 입속에 담아낸다.
뜨거운 자지의 느낌이 혀에 닿자 성미의 보지가 반응을 보인다.
"음.....그렇지...그렇게....빨아줘요...자매...아니....당신...잘..빠는데...."
"목사님....이건만...하구..돌아가주세요....곧...남편이..온단...말이에요...."
"어서...빨기나...해...........당신같은....죄가..많은...여자에게는....이렇게..해야...용서를...받아..."
"늙은남자들의 자지보다야 나같이 젊은 남자들의 자지가 더 좋은거야....남편이...쾌....늙어..보인던데
이제...힘도..없을테고....나랑...이제...하자구.......보짓물이나...풍기지..말구...말이야...."
"좋아....이제...보지구경좀......할까.."
목사는 성미를 눕게 한다.
그리고 짧은 반바지를 벗겨낸다.
그리고 목사에게 보이는 성미의 뺵보지.
"뭐야....이게....뺵보지..아니야.....하하하....너....이년....더러운....창녀었구나....하나님...이런..쌍년을...
선물로...주시다니..정말....감사합니다..하하하..빽보지야....이런...빽보지....후후후...더러운....년...."
목사는 이제 성미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오히려 성미를 깔보는듯한 표정이다.
이제 목사는 옷을 다 벗어 버린다.
근육잡힌 몸매와 단단한 엉덩이가 눈에 확연히 들어온다.
"후후.....더러운....계집이군...그래....기도나...할줄..아는..보짓물..싸대는..그런....더러운..년이야..."
"더러운...년아....보지....벌려...니손으로..잡고..다...벌려...."
"싫어요...그만..목사님..제발....그만...이렇게..하면..하나님께..벌...받고...."
"이제....내가....니년의...보지를....벌...내려주지..."
목사는 손에 쥔 성경책을 성미의 보지에 쑤셔 넣어 버린다.
보짓살이 찢겨져 나갈듯 하면서도 성경책이 그대로 쑤셔 넣어져 간다.
"아흑.....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파....그만.....이...짐승아....지옥에나...가라...이....짐승..아학..."
"그래....난....짐승이야..목사가..아닌..짐승이야..그러니....이제...너를..짐승..디루듯이..할거야...하하..."
성경책이 다 들어가서 인지 성미의 보지가 무척이나 부어 올라있다.
목사는 그런 성미의 보지를 신기하듯이 쳐다본다.
"후후....내...마누라에게..이렇게...하고...싶었는데...너에게..하게...되다니..너같이...더러운..,,암캐에게..
말이야...."
"그만....시키는...대로....다할게요...그러니...제발...이것좀..뺴줘요...제발......"
"후후..시키는..대로...다한다....그거....좋지...좋아..."
목사는 보지에서 성경책을 빼어낸다.그러자....마치......플라스틱 병뚜껑이 따지는듯한 소리와 함꼐
나오는 성경책.
성경책은 보짓물에 다 젖여 버려서인지 모두 찢겨져 나가 있다.
"후후...대단해..세상에사..가장..강하다는..성경책을..찢여..버릴정도의..힘이라니..대단한....보지인가봐..."
"아흑......고마워요..목사님......정말...아아...."
"아직..고마워...하기에는...일러....이제....더...고마웁게..해주지.....하하하...."


지훈은 우정의 보지를 벌리고는 자지를 박아 버린다.
우정의 신음소리와 씹질 소리가 다시한번 울려 퍼진다.
"아흑...좋아.....거기....좋아..계속.......좋아...."
"그래....좋아...이...종년야....어서..계속..소리를...질려..대란...말이야...계속...질려대........"
그리고 이런 씹질소리에 잠을 자고 있던 우정의 엄마가 깨어난다.
"이게..무슨..소리야...왜.....이렇게..시끄러운..거야....."
우정엄마는 방을 나오고 창문을 연다.
그러자 한 어린남자가 자신의 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것을 본다.
충격과 함께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그리고 창문을 통해 나온 우정엄마를 보게 된 지훈.
"후후...니년이..얼마나..소리를..질렸으면...니년의....엄마가...다....이렇게...나오다니...하하하.."
"씨발년....니년이랑..얼굴이..비슷하게..생겼구나....저년도..니년처럼..씹질을..잘....하겠지..."
"네...주인님...우리..엄마도..저처럼..씹질을..잘...한답니다...보지가..저처럼..크고..잘..조여준답니다.."
"그래....그럴줄...알았지....음란스러운...모녀구나....늙은..년의...보지를..맛보고..싶었는데..정말..잘된..
일이야...야...니년...도...어서..나와...딸년이...이렇게..좋아하는..모습을...한번...봐야..될거...아니야.."
우정 엄마는 어린놈에게 이런 소리를 듣는 다는것이 정말 기분이 나빳지만, 어떻게 된 것인지가 궁금
한 그녀이기에 밖으로 나온다.
"야.....이게...뭐하는..짓이야..우리딸에게..대체...뭐하는..짓이야......"
우정엄마는 지훈이를 꾸짖는다.
"뭐라구...하....이년이......"
지훈은 우정을 박아대는 상황에서 우정엄마의 빰을 후려친다..
그리고 빰을 맞은 우정엄마는 그 자리에서 주저 앉자 버린다.
대체,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가 정말 궁금한 것이다.
지금 딸은 엄마가 빰을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신음소리를 연발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 딸이 정말 미친여자처럼 느켜지는 우정엄마.
"씨발년....니..딸년을..한번..보라구......좆에...미쳐버린..니...년의..딸을...어때...정말..이쁘지....니년도
어서 옷벗고 이리와서...같이...즐기자구...어서....."
"세상에....우정야...너..어쩜....이럴수가..있니....엄마가..이렇게...모욕을..당하는데도..너는..어쩜..."
"아흑...엄마...엄마도..이리와서..같이...즐겨.....우리...주인님.....자지가..너무...좋아...너무...."
우정엄마는 딸의 이런 모습에 할말을 잃어 버린채 마냥 서 있는다.











다음에 올립니다..
언제 올릴지는 모르지만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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