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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잣지붕위의 부러진 피리(3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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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62 회 작성일 24-01-30 13: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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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자 상 간 시 리 즈 ( 9탄)

판잣지붕위의 부러진 피리 (32부)



[ 수...수한아...아~하~학~~~아~~ 돼..됐어.....그만...그만...해....이제.... 학학~~ 수한아~~ 자꾸 엄마몸안에.... 하면....위험해....응? 무슨 말뜻인지.... 알지? 응?? ]

그떄까지도 아들의 정액을 꾸역꾸역 뱉어내고있는 엄마의 흠뻑 젖어있는 음부를 수건으로 정성스레 닦아주는 내게 엄마는 차마 임신이란 그 말은 못꺼내셨다. 하지만 늘상 아들은 자신의 질안 깊숙히 사정을 해대는 터에 불안하신것이다. 아들과의 금지된 육체적 결합으로도 엄마는 평생 씻지못할 죄를 지은듯한 자세였는데.......... 거기에 더불어 만약 아들의 애까지 덜컥 임신하게되면.............
하지만 나란놈은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기는 커녕 이 길고도긴밤 좀더 엄마의 육체를 탐할 욕심만 부리고 있었다. 이미 힘을 되찾아 꺼덕거리고 있는 뜨거운 나의 육봉을 엄마의 허벅다리에 슬슬 문지르면서 엄마의 의중만 떠보고있는 나였다. 역시나 엄마는 곱지않은 시선으로 나를 흘겨본다. 하지만 곧 체념한듯한 한숨소리.........

[ 수한아.... 아직 한창 자라날 나이에 너무 그쪽으로만 밝히면 안좋단다.... 응? 몸생각도 좀해야지.... 그리고 너 공부는 언제나 할래? 맨날 이런식이면 곤란해..... ]
[ .............. ]

그저 아무말없이 이번에는 엄마의 양쪽 탐스러운 엉덩이들을 주물르고 있는 나였다. 아무소리 없이 탐스러운 양쪽 둔부를 아들의 손에 떡주무루듯 내맡기고 있는 엄마의 몸을 이번에는 뒤집었다. 순순히 응해주시는 나의 엄마......... 나는 그런 엄마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등줄기부터 엉덩이골짜기 까지 정성스레 혀로 낼름낼름 부드럽게 핥아주었다. 역시 엄마의 몸은 금방 반응해온다. 움찔움찔 때로는 격하게 허리를 비틀며 나즈막한 신음을 터뜨리는 엄마....
이번에는 뒤에서부터 엄마의 그동굴을 사납게 탐익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이런 자세는 부끄러운지 엄마는 처음에 망설이는듯했으나 뒤에서부터 아들의 손에 의해 양쪽 엉덩이가 봉쇄당한뒤 곧바로 아들의 뜨거운 흉기가 몸속을 파고들자 허리만을 비틀며 결국 아들의 육봉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첫번째와는 달리 이번에는 사납고 난폭하게 질주하는 브레이크터진 기차처럼 나는 뒤에서부터 엄마를 사정없이 범하였다. 연신 엄마의 엉덩이가 출렁거리며 엄마의 몸또한 심하게 일렁거리고 있었다.

[ 아~~~아~~흑흑~~아흐흥~~~ 아아~~ 사..살..살살....아아~~ ]

단둘만 있는 뜨거운 방안......... 그래서 인지 엄마는 전에없었던 뜨거운 단내나는 신음소리를 질러가고 있었다. 고운 미간은 잔뜩 찌뿌려진체 이불보를 찢어져라 움켜쥔 엄마의 그 자태는 내게 주체할수없는 흥분만을 안겨주고있었다.
단내나는 엄마의 달뜬 신음소리.... 짐승같이 헐떡이는 나의 신음소리.. 살과 살이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들.... 물에젖은 듯한 물기어린 소리들..... 모든것이 하나하나 내 세포들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그리고 역시 이번에도 엄마의 걱정이나 불안과는 아랑곳않고 엄마의 질내에 깊숙히 악마같은 내 씨들을 뿌려버렸다. 아들의 뜨거운 정액의 줄기가 질벽들을 때리며 뿜어져 들어오자 한순간 엄마는 고개를 도리질 쳐갔지만 한없이 밀려들어오는 그 뜨거운 물줄기에 엄마또한 절정에 도달해버리며 이내 모든것을 잊은체 온몸을 잘디잘디 경련하고 있었다.


[ 하..하여간... 엄마 말이라면 지독히도 안듣는다니까.. 엄마가 너때문에 속이 다 까맣게 타버린다. 이제....돼..됐지? 응? 엄마....씻고 좀 올테니까... 이손좀 풀어 이녀석아..... ]

절정의 여운이 끝나고 엄마는 뒤에서부터 꼭 안은 내손을 풀며 내몸에서 빠져 나가실려고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힘빠진 내고추를 엄마의 뜨거운 용광로속에 묻어둔체 엄마의 젖가슴을 꼭 쥔 두손을 풀지않았다. 이참에 아예 끝까지 가보고싶었다.

[ 엄마..... ]
[ 응?? 왜?? ]
[ 나 엄마랑.... 계속 이렇게 있고싶어....응? 도저히 멈출수가 없게되버렸어..... 엄마..... ]

다시금 엄마의 목덜미부터 핥아 내려갔다. 엄마는 잠시 움찔거리더니만 조용히 내손을 잡으신다.

[ 수한아...... 이러는것은 정말 안돼는 일이야.... 우리는 너무 그동안 죄를 많이 지었어.... 이제...응? 이제는 그만...... 이쯤에서 멈.....추....자.... 이러면 엄마도 힘들고..... 너도 힘들어..... ]
[ 아냐.... 난 그럴수 없어... 아니 이제는 그만둘려고해도 그만두고 싶어도 내몸이 안돼.. 머릿속에서는 이러면 안돼는걸 뻔히 알면서도 내몸은 이 저주받을 몸뚱아리는 제어가 안돼..... 나도..나도.... 엄마가 이렇게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모습 견디기 힘들어...... 하지만 참을수가 없게되버려..... 엄마만 보면.... 엄마만 보면....... ]
[ 후~~~~~~~~~~ 어쩌다가....... 어쩌다가..... ]

엄마는 이내 울먹이는듯한 물기어린 목소리를 하고계셨다. 이런 상황이랑은 아랑곳않고 말대로 저주받은듯한 내 물건은 엄마의 몸속에서 다시금 팽창을 하고있었다. 엄마도 느꼈을것이다. 아니 느끼셨는지 안타까운듯한 애처로운듯한 눈길로 나를 한번 바라보셨다. 그리고는 조용히 아무말없이 요위에 드러누우신다. 그바람에 엄마의 몸속에 들어가있던 저주받은 내 번들거리는 물건은 빠져나오며 용광로처럼 뜨거웠던 엄마의 몸속에서 빠져나와 열기를 식히고있었다. 허락한듯한 엄마의 자세...... 아니 모든걸 포기했다고 봐야할까?

[ 우리는 필시 천벌을 받을거야..... 천벌을..... 나야 어떻해되든 상관없지만...... 수한이 네가......네가..... 흐윽~~~~~ 제발.....이제는 이런 천벌을 받을짖 그만두고 싶어...... ]
[ 천벌을....받아도 좋아요.. 그어떤 벌이라도 엄마와 둘이라면....나는..... ]

아들에게 가랑이를 벌려주며...... 그리고 그런 엄마의 가랑이사이를 파고들며 곧장 우렁차게 솟아있는 육봉을 엄마의 젖어있는 속살구멍에 찔러넣으며..... 하는 엄마와 아들의 절규어린 대화였다. 두번의 사정덕분인지 나는 꽤 오랫동안 엄마의 질속을 한참동안이나 드나들수있었고 이제는 모든걸 포기한듯한 엄마도 쉴새없이 끈적끈적한 비음을 내지르고 있었다. 때로는 고개를 젖히며 때로는 두눈을 홑떠가며 엄마는 끝없는 깊디 깊은 나락으로만 추락하고 있었다. 그와 더불어 나또한 엄마와 더불어 다시는 헤어날수없는 근친의 빠져나올수없는 구렁텅이속에 빠져들고 있었다.
그날밤 우리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서로를 끊임없이 탐했고 서로를 요구했다. 엄마나 나나..... 그렇게 거의 먼동이 뿌옇게 맑아올때까지 쉴새없이 서로의 육체를 탐했다. 서로의 육체를........ 서로의 영혼을 공유했다......


늦은 아침에서야 비로써 눈을 뜰수있었다. 어젯밤은 정말 지독한 광란의 밤이었다. 서로의 몸속에 있던 체액이란 체액은 전부 빠져나간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떴을때 땀에 절은 머리카락이 얼굴을 반쯤 뒤덮힌체 내품에 안겨 조용히 숨을 내쉬고 있는 사랑스런 여인이 안겨잠들어 있었다. 바로 나의 어머니......였다. 늘상 엄마의 따스한 품속에서만 자라왔던 내가 이제는 엄마에게 내 한쪽 품을 내주고있었다. 왠지모르게 이런내가 이제는 다 컸구나하는 기분까지 들었다. 여전히 이불을 덮고는 있지만 맨살에 와닿는 따스한 살결의 감촉은 엄마또한 여전히 알몸이었다. 어젯밤 거의 파김치가 되어 실신지경까지 갔었던 엄마이기에 속옷도 못입은체 뒷물도 하지못하신체 이렇듯 내품에 안겨 주무신듯했다. 조용히 엄마의 다리사이로 손을 뻗었다. 역시나 흠뻑젖어 질척거렸다. 엄마의 엉덩이밑 이불도 흘러내린 애액들로 축축히 젖어있었다. 마른수건이라도 깔아드릴까 하다가 단잠을 깨울것같아 그만두었다.
아들의 과오를 모두 자신의 고통으로 승화시킨 나의 어머니........... 난 결코 이분곁을 떠나지 않을것을 잠들어있는 당신의 앞에서 맹세합니다....

얼핏 다시 잠이 든 모양이었다. 눈을 떠보니 내품에 안겨있었던 엄마의 그림자는 방안 어디에도 없었다. 그대신 살살 내후각을 간지럽히는 구수한 냄새가 나를 자극했다. 밥짖는 냄새였다. 바로........... 엄마의 냄새였다. (<<<=== 인용문구. 너무 가슴에 와닿는 문구이기에 인용해봤슴돠 ^^ )
주섬주섬 옷을 입는둥 마는둥 하는사이 엄마가 들어왔다.

[ 잘한다.....이녀석.. 해가 중천이야.... 어떻해 할래? 응? 벌써 학교 파할시간이 다되었는데.. 너 정말 어쩔려고 이래? 열심히 공부해도 모자를판에 등교까지 안하면? 응? ]

부시시 일어나 눈을 비비고있는 내게 엄마는 한참이나 잔소리어린 설교를 늘어놓았다. 예전의 .... 엄마의 모습으로 돌아와계셨다. 그리고는 엄마에게 떠밀려 양치와 고양이세수를 하는둥 마는둥 한후 엄마가 차려주신 밥상앞에 앉았다.

[ 오늘은 그냥 집에서 쉬면서 대신 열심히 예습이나 복습이라도 하렴... 어차피 늦은거....후~~~ 이놈아 이제그만 엄마속좀 썩여라.... 밥다먹으면 더운물 뎁혀줄테니 깨끗히 씻어~~ 알았지? ]

어젯밤의 일은 까맣게 잊은듯 너무나도 태연한 엄마의 모습에 나까지 어리벙벙해졌다. 엄마의 저런모습에 나또한 어젯밤의 일이 모두 꿈처럼 느껴져서 나도모르게 파자마 앞섭을 만져보았다. 약간의 통증과 뻗뻗함이 어젯밤의 격렬했던 정사의 후유증을 대변해주고 있었다. 내가 이러한데 엄마는 어떠실까?? 어젯밤 엄마는 거의 까무러치기 일보직전까지 가지않았던가? 갑작스레 무지 궁금한 그심정.....

[ 저.... 엄마.. 괜찮...세요? ]
[ 응? 뭐가? ]
[ 저기.... 괜찮냐구요? 거....기...말에요... 어..젯밤.....그렇게 했는데......거...기....괜찮아요? ]

--------딱--------
순간 눈앞이 번쩍했다. 엄마가 드시고 있던 숟가락으로 보기좋게 내머리를 때렸다. 그리고는 얼굴이 붉어지신체 고개를 숙인체 마저 식사를 드신다. 엄마의 그런행동에 나도모르게 웃음이 터져나왔다. 차마 큰소리로 웃지는 못하고 킥킥.... 소리내며 웃자 엄마가 이내 곱지않은 시선으로 노려보신다. 행복감?? 그래...... 결코 잃고싶지않은 뭔가 알수없는 뿌듯한 행복감에 나는 그렇게 식사내내 들떠있었다.
더운김이 모락모락 나는 물을 막 끼얹으며 하기싫은 목욕을 하고있는데 엄마가 불쑥 방문을열고 나오시더만 내등을 밀어주신다.

[ 아휴~~ 이떄좀봐... 아휴~ 더러워~~ 이놈아 좀 씻고좀 다녀라... 이러니 아직까지 여자친구도 없지.. ]
[ 아야~~ 살살 좀 밀어요.. 그러다 등가죽 벗겨지겠어요.. 악~~ 아파요~~ ]
[ 이녀석아 묵은때가 어디 좀 많아야 살살밀지... ]

등을 밀던 엄마의 손이 어느새 온몸여기저기를 훑어가며 박박 때를 민다. 그손은 어느덧 내 사타구니까지 침범하고 있었다. 진작부터 부풀어있던 내것에 엄마의 손이 닿아버리자 나도 모르게 신음이 절로튀어나왔다. 하지만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계속해서 일부러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내 팽창된 물건에만 정성스레 비누칠과 때타올로 닦고계셨다. 그 손놀림에 절로 탄신과 신음이 터져나왔지만 나는 일부러 더 큰소리로 신음을 지르고 있었다.

[ 얘가.... 점점.... 너자꾸 이러기야? 엄마를 놀리는것도 한두번이지? 자꾸 이러면 엄마진짜 화낸다. ]
[ 아니.....그게아니라.... 엄마가 자꾸 만져대니 나도 어쩔수없잖아요. 그렇게 계속 주물럭거리니.. 거기는 민감하단 말에요... 치~~ 알지도 못하면서.... ]
[ 어이구~~ 그러셔? 그래서 다른사람도 아닌 엄마가 만져주는것만으로도 그렇게 꼳꼳히 서버리니? 이참에 그냥 콱 장가나 보내버릴까? ]
[ 치~~ 난 엄마랑 단둘이 오래오래 살건데? ]
[ 에라~~~ 이녀석아~~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소리를 해.... ]

하지만 나의 말은 진정 가슴속에 우러나오는 진담이었다. 이렇게 엄마랑만...... 영원히 둘이 있을수만 있다면..........
목욕이 끝나고 대충 물기를 닦은후 그냥 팬티차림으로 방안으로 들어가자 대뜸 엄마의 잔소리가 또 시작된다.

[ 이녀석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아무리 집안이라지만 그렇게 팬티차림으로 막 다니면돼? 그것도 곧곧히 세우고서는..... 너 얼릉 그거 안죽여? ]

그랬다. 엄마의 애무아닌 애무로 인해 내것은 식을줄을 모른체 당장에라도 팬티를 뚫을듯 팽창해있었다. 다시금 엄마의 육체가 간절히 그리워지기 시작하는 패륜아인 나였다.

[ 엄마가..이렇게 만들었으니 엄마가 책임져요... 엄마~~~~~~~~~~~~~~~~~ ]

나는 투정 비슷한 콧소리를 내가며 징글맞게 엄마의 품을 파고들며 옷위로 젖가슴들을 주물렀다. 냉정하게 뿌리칠줄 알았던 엄마는 의외로 그냥 가만히 계시기만한다.

[ 수한아...... ]
[ 예..... ]
[ 자꾸 이러면 못쓰는법이야.... 응? 네가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엄마는 힘들단다... 알겠니? 너는 지금 한창 공부만해도 시간이 모자를판에 자꾸 이런쪽으로만 생각하면...... 더군다나.... 나는 너를 낳아준 엄마야..... 응? ]
[ 하지만...... ........... 엄마의..... 그 외로움..... 아버지도........ 안계시고...수덕이도 없는 지금... 엄마의 그 허전함..외로움을 제가 채워드리고... 싶은것뿐이에요... 공부는 열심히 할게요. 엄마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할게요... 그러니..... 엄마도....네? 제발.... 내마음을 받아....주세요.... 나...... 이제는 예전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애가 아니에요.. 엄마의 그 외루움을 달래주고....싶어요... 그리고..엄마랑 이제는 한치도 떨어지고 싶지않아요.... 네? ]

엄마의 긴 탄식소리...... 문학쪽에는 거의 취미도 없거니와 소질도 없던 내가 어쩜 이리도 말을 잘할까.... 나도 의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내음욕을 채울려는 잔머리의 결과라는것은 나는 안다..... 그정도로 나란놈은................
엄마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열심히 매만지며 엄마의 한손을 잡아끌어 내 팬티앞섭을 덮게했다. 엄마의 손에 아들의 뜨거운 육봉이 옷위로 느껴지자 엄마는 다시한번 일렁거리는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신다.

[ 지.......금.... 환한.. 대낮이야..... 이다가.....이다가...바...밤에.......... ]

엄마는 띠엄띠엄 모기만한 목소리로 겨우겨우 말을 이어가셨다. 하지만 나는 지금 당장이 중요했다. 이 뜨겁게 용솟음치는 이놈을 어서빨리 달래야만했다. 나는 아예 내팬티속으로 엄마의 손을 잡아끌어 내것을 만지게 했다. 이제는 어쩔수없는지 엄마는 조심스레 내 뜨거운 육봉을 손바닥전체로 거머쥔체 훑어나가기 시작하셨다. 나는 좀더 자세를 편히하고 싶어 방바닥에 뉘었고 엄마는 아예 본격적으로 내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으신후 조심스레 내 팬티를 아래로 내리셨다. 팬티가 내려가자 팅기듯 내것은 공중으로 튀어져나왔다. 엄마의 다소 놀란듯한 약한 비명소리...... 그리고 이내 두손으로 정성스레 주물고 훑어대는 그 감미로운 손길들....... 이것이......... 천국이었다. 나는 행여나 엄마가 입으로도 해주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졌었지만 엄마는 끝끝내 손으로만 나의 욕정을 풀어주실려고 노력중이셨다.
엄마의 집요한 손놀림에 거의 사정직전까지 왔을때 나는 서둘러 엄마의 두손을 내 물건에서 물리었다. 다소 의외란 표정의 엄마의 얼굴...... 그랬다. 나는 엄마의 손으로만 끝내기에는 뭔가가 허전했다. 엄마를....... 엄마의 육체를 다시한번더 느끼고 싶었다. 말똥말똥 나를 바라보시는 엄마를 나는 서둘러 방바닥에 뉩혔다. 이내 깜짝놀라시면 몸부림 치시는 엄마......

[ 아..안돼.... 이런법이 어디있어? 하..하지마..... 그만좀해.....아휴~~~~ 누가 오기라도 하면... 어쩔려고....그래?? 안돼.. 이다가....차라리...이다가 밤에..해줄게..응? 지금은 환한 대낮이란 말야...... 아휴~~~~ 좀놔...... ]

하지만 나는 기어코 엄마의 치마를 허리께까지 말아올리고서는 서둘러 엄마의팬티앞쪽에 입을 가져가 빨아대었다. 향긋한 비누내음만 날뿐 간밤에 그렇게 쏟아부었던 나의 비릿한 정액냄새는 나지를 않았다. 강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성과가 없자 엄마는 이내 포기한듯 이불이라도 깔고 하자신다. 혹시 다른 속셈이라도 있으신것 아닌가하는 나의 의심어린 눈초리에 엄마는 어이없는 표정을 하신다. 이내 엄마 스스로 이불을 가져와 펴신다. 엄마를 못믿겠냐는 투의 눈초리에 나는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소곳이 요위에 누워있는 엄마를 보자 대번에 나의 음심은 발동하며 서둘러 엄마의 치마를 벗기려 달려들었다.
하지만 낮이라는 이유로.... 누가 갑자기 올줄 모른다는 이유로 엄마는 팬티하나만 벗기는것을 허락했다. 조르고 투정도 해봤지만 엄마의 의지는 확고했다. 그래....... 그럼 이다가 밤에...... 나는 아쉬운 마음을 이다 밤에 풀기로하고 서둘러 엄마의 속살구멍에 입을 가져갔으나 그것또한 제지당했다. 어여 서둘러 끝내라는 엄마의 말뿐......... 별수없이 단번에 엄마의 그 빨간속살에 삽입을 했다. 생각보다 그곳은 이미 촉촉한 물기를 듬뿍 머금은체 젖어있었다.
계속되는 펌프질..... 할딱할딱 숨죽여 터뜨리는 엄마의 신음소리..... 내 어깨에 걸쳐 대롱대롱 흔들거리는 엄마의 두다리들...... 꽉꽉 조여대는 엄마의 그 속살들의 뜨거운 감촉들..... 이미 아까 폭발직전이었던 내물건은 그만 어이없게 엄마의 질속 깊은곳에서 폭발을 하고말았다. 뜨겁게 질안으로 분출되는 아들의 정액의 소용돌이에 엄마는 이내 당황하시는듯했다. 그랬다. 나는 또한번 엄마의 부탁을 외면하고 질내사정을 해버렸다........ 내 분신들은 저마다 앞다투어 자신들의 고향인 엄마의 자궁까지 단박질을 치고 있었다...... 악마의 씨인 그것들의 힘겨운 달음박질이............



===============================================================

계속------

히히 좀 간만에 두편 올려봅니다 ^^

참 근방지기인 카이님~~~~
제가 요몇일전에 성인싸이트를 둘러보다가 진짜 혼자 읽기에는 아까운 명작(?)의 야설을 하나 읽었는데 정말 혼자 읽기에는 아꿉더라구여..
네이버3의 법도에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제 작가계시판에 올리고 싶은데여....
근방에 올리는것은 물론 안돼고여.. 걍 제 작가계시판에 올려서 다른여러 네이버3가족분들도 그 작품성있는 야설을 읽었으면 합니다.
허락해 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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