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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천사의 미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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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24 회 작성일 24-01-30 13: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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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kmgsex입니다..
천사의 미소2부를 올립니다..
부족하고 허접한 글이지만 그냥 감상해 주십시요.







그리고 제 글은 네이버3외에 타 사이트에 게재되는 것을 금합니다.
경고 입니다..






kmgsex by빨간몽----------http://www.네이버32002---------------









천사의 미소(2부)










동일은 아내 성미를 보며 그동안의 모습이 거짓된 모습임을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 겁을 먹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아들의 자지를 빨며 음란한 소리를
한다는 것이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기 떄문이다.
"정말, 더러운 여자일거야..나에게 그저 약하고 순진한척 다하면서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아흑....아들...자지가..너무...맛있어요.."
"그래...좋아...그렇게....해야지....이젠...그만...내일...보지..."
강도는 빠른 속도로 방을 떠나간다.
그리고 성미는 강도가 사라진 후에도 계속 아들의 자지를 빨며 즐기고 있는 중이다.
"엄마.....귀두도....빨아줘.....불알도..빨아줘....엄마....아...엄마...너무....잘한다...너무...."
지훈은 엄마에게 처음으로 당하는 펠라치오에 기분이 좋은듯 하다.
이런 상황에서 동일은 화가 치밀어 오른다.
"이런 개같은 년.......아들의....자기가..저렇게....좋단...말이야...."
동일은 성미에게 다가간다.
그런 동일의 행동에도 불구하고 성미는 계속 아들의 자지를 빤다.
동일은 성미의 엉덩이를 보며 무언가를 생각하는 것 같다.
그리고 무언가를 가지고 그녀의 항문에 쑤셔 버린다.
"아흑......."
성미는 갑작스런 동일의 공격에 무너져 버릴듯 큰소리로 비명을 지른다.
동일이 성미의 항문에 쑤셔 넣어버린 것은 다름아닌 헤어드라이기 었던 것이다.
입구가 너무 큰 그것을 항문에 쑤셔버린뒤, 스위치를 올리자 뜨거운 온기가 그녀의 항문을
괴롭힌다.
"여보.....뜨거워요....그만......해요........그만..."
"씨발년야...너는...그냥...지훈이..자지나..빨아...이..개년아..."
지훈은 엄마가 속도를 줄이자 신경질이 나는듯 머리채를 잡고는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완전히
삽입시켜 버린다.
그러자 성미는 괴로운듯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 댄다.
"후후....너무 기분이 좋은가...보군.....순진한 년인줄...알았는데..너무..더러운..여자야...더러운..보지...
냄새가 진동을 하는군...."
그러던 동일이 그 상태로 온기상태를 중간정도로 해놓고는 서랍에서 빨간양초를 가지고 온다.
그리고 양초심에 불을 붙은뒤에 그녀의 등에 뿌려대기 시작한다.
헤어드라이기의 입구가 열에 뜨거워져 그녀의 항문을 녹여 버릴 것 같다.
"어떄....뜨거워....어.....보지가..너무...뜨거워..항문이..너무...뜨거워...하하...이젠.
.니년의..등을..뜨겁게 해주지."
"아악....아파요....그만...제발.....그만....."
성미는 너무나 고통이 심한지 눈물을 흘린다.
그녀의 등은 마치 피를 흘리는것 처럼 그렇게 그을려져 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일은 빨간양초를 그녀의 보지에 삽입 시켜 버린다.
살과 보지털이 타는 냄새가 진동을 하며 지훈과 동일의 코를 자극한다.
"아악............" 성미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기절 하고 만다.
"흠.....기절했군.....하하하....별것...아니잖아...그렇지....지훈아...."
지훈은 엄마의 기절한 모습을 보며 오줌과 정액을 한꺼번에 보지에 뿌려 버린다.
그리고 동일또한 양초에 꼿힌 보지에 정확히 오줌을 갈겨 버린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에서 하얀연기도 뿜어져 나온다.
그리고 둘은 음흉한 웃음을 건내며 만족스러워 한다.
이제 어제의 악몽이 끝나고 아침이 왔다.
하지만 성미는 어제의 고통이 아직 끝나지 않은듯 보지를 만지며 눈물을 흘린다.
보지털이 지저분하게 그을려져 있는 모습에 성미는 정말 속상한듯 하다.
그리고 그녀는 일회용 면도기로 보지를 밀어내버리기 시작한다.
어제 강도의 명령에 따르는 것도 있지만 이미 불에 그을려진 털이 보기가 흉했기 때문이다.
조심스레 보질털을 밀어나고 있을때쯤...누가...뒤에서 자신의 유방을 쥐어 잡는다.
성미는 너무 놀라 뒤를 쳐다본다.
그러자 아들이 웃음을 지으며 노골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한다.
"엄마...보지털...밀고...있네.....이제..엄마....이런 옷따윈 필요없으니까 다 벗어 버려...그리고
어제 강도가 명령했잖아...봐...나도...알몸이잖아..."
지훈은 우뚝하게 솟은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 문질르며 웃음을 짓는다.
"그건.......좀.........아버지가..보면..어쩔려고...그러니..유방..만지지마....그만...."
"후후...아버지는...지금 안계셔.....잠깐...갈데가..있다고..해서...말이야...."
지훈은 엄마의 옷을 벗겨내려 간다.
어제의 상처가 그대로 남아있는 등짝을 어루어 만져주는 지훈...

그리고 그 시간에 동일은 빠른 발걸음으로 여동생 집으로 향해 간다.
어제의 강도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 이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서 사는 동생.
지금 이시간에 분명 동생은 혼자 있을 것이다.
동일은 동생 집앞에서 초인종을 누른다.
그리고 동생이 문을 열어준다.
"오빠....이시간에....무슨..일이야...."
동생은 하얀티셔츠와 하얀 반바지 차림으로 그렇게 나온 것이다.
동일은 그런 동생의 차림에 왠지모르는 흥분을 느끼는듯 하다.
"어? 일단...방에서...이야기..하자."
동일과 동생은 일단 방으로 들어간다.
방에서 서로 마주보며 앉아 있는 두사람.
동생의 하얀티셔츠에 비취어지는 브라자가 계속 동일을 흥분 시킨다.
"오빠....무슨....일인데...이시간에.....온거야?"
동생(소희)은 한번도 오빠가 이시간에 온적이 없기에 너무나 궁금한 모양이다.
"어?......다른거....아니라...오늘...저녁에..우리집에..저녁식사...하려...오라구...."
"그래....정말....사실...오빠집으로..가려고..했었는데...기훈씨가..오늘..야근이라서..."
"그래...그럼.....정미랑 정희도 같이 오면 되겠다..."
"그렇게..해도...되냐.....그럼..성미가....싫어..하지...않을까?..."
성미와 소희는 친한 친구사이었다..그래서....이렇게...자연스럽게 말을 할수가 있는 것이다.
"괜찮아....그럼...오늘...저녁식사..같이...하는거야...."
"어...그래....나야....좋지..뭐...아참...오빠...내가...쥬스....가지고...올게..."
그리고 소희는 그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동일은 똥꼬에 끼여버린 반바지를 보며 자지가 꿈뜰 거림을 느낀다.
"이러면...안돼는데...동생에게...이런마음을...하지만..저녁에 그 강도에게..어차피..당할건데...
차라리..내가...먼저..동생을..먹어볼까?"
동일은 그런 생각으로 동생의 엉덩이를 계속 쳐다본다.
그리고 소희는 쥬스를 가지고 오빠에게로 향한다.
소희는 쥬스가 담긴 컵을 오빠에게 건낸다.
그리고 동일은 그 컵을 잡고는 마신다.
동일은 쥬스를 마시면서도 동생의 유방을 쳐다본다.
하얀브라자에서 비치는 유두가 더욱더 동일을 흥분 시키는 것이다.
동생은 그런 오빠의 눈빛이 어색한지 가슴을 가리는 동작을 여러번 한다.
그리고 동일은 점점 동생을 겁탈하기도 마음을 가진다.
"소희야 요새 기훈이 너에게 잘해주니?."
"어?..어...잘해줘....."소희는 갑작스런 이런 질문에 당황한듯 하다.
사실, 기훈이는 며칠전부터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매일 야한 속옷을 가지고 오면서 입어 보라고 한뒤에 사진을 찍는것이 여러번 이었다.
이젠 남편이 변태처럼 느켜지는 소희이다.
하지만 이런 남편에게 무어라고 말도 할수 없는 소희는 그저 답답할 뿐이다.
그리고 몇달 전부터 큰딸인 정미와 남편의 사이가 너무나 친해진것도 이상한 일이다.
언제나 남편은 딸들에게 무서웁게 대했는데 말이다.
정미에게 농담도 하고 웃음을 보이는 남편이 이제 이상하게 느켜진 것이다.
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며칠전에 남편과 큰딸의 행동에
더욱더 이상한 마음을 가지게 된것이다.
남편이 딸의 엉덩이를 쥐어 잡으며 웃자 정미또한 웃은 장면에 소희는 걱정스러워 진것 이다.
혹시라도 남편과 큰딸이 그짓을 했다면 어떻게 할까 하는 그런 고민이 소희를 괴롭힌 것이다.
"소희야.....무슨....고민...있는거야?..얼굴에..고민...무척...많은..듯..해서.."
"아....아니에요.....고민..없어요..."
"그래?......나는 고민이 있는 것 같아서."
동일이 시선이 이제 동생의 유방을 내려가 보지에 간다.
아무리 동생이지만 너무나 먹음식 스러운 몸매이다.
어렸을때 동일은 동생이 목욕하는 것을 훔쳐보며 자위를 했었다.
그리고 동생의 팬티를 훔쳐 자지에 문지르며 사정을 했던 기억...
동일은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는 것이다.
동일은 조금 남아있는 쥬스를 일부러 떨어뜨려 그녀의 바지를 젖셔 버린다.
쥬스가 동생의 보지부분에 뿌려지자 동일는 이때를 놓지고 않는다.
"미안....소희야....이거.....정말..미안해.."
"괜찮아요....오빠....제가..닦을게요....."
동일은 동생의 보지부분을 문지르며 닦아준 것이다.
그런 오빠의 행동에 너무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개지는 소희.
동일은 이제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는지 더 노골적으로 동생의 유방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이제 동생도 그런 오빠의 시선이 불편한지 아예 손으로 유방을가린다.
그리고 이렇게 몇분이 지나가고, 동일은 소희에게 바짝 다가간다.
동일이 점점 소희의 유방쪽으로 다가가자 소희는 불편한지 유방을 강하게 잡고는 가린다.
"소희야....외롭지......기훈이녀석...매일...야근하는것..같던데..말이야....."
"아니...나는...외롭지...않아...오빠......왜....자꾸...가까이...오는거야...이상하게..."
"왜..그러긴...우리..소희...사랑하는..소희좀..가까이에서..보려고..하지..."
동일은 소희의 유방쪽으로 손을 움직인다. 점점 다가가더니 이내 소희의 유방에 손을 갖다댄다.
그러자 소희가 놀란듯 오빠를 빤히 바라본다.
"오빠...이게..대체....뭐....하는...짓이야...."
소희는 너무나 당황한듯이 동일의 빤히 바라본다.
그러자 동일은 이제 동생의 유방을 가볍게 만진다.
"소희야....사실.....나.....너의...유방을..만지고...싶어서....좀전부터....만지고...싶었어....우리....동생...
유방이....그렇게....만지고..싶었다구...그러니까....그냥....이..오빠가...만지게..놔둘수는..없니....?응...."
소희는 오빠의 어처구니 없는 요구에 그지 어리벙벙한 상태이다.
"세상에...친오빠가..여동생의...유방을..만지고...싶다니..그것도..부모가 된 지금...말이야......"
소희는 어쩌구니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방에는 단둘뿐.....아무도....없다.
그러니 당연히 동일은 행동은 대담할수 밖에 없다.
"아주....부드럽구나...게다가..말랑말랑..하구.....두명의...엄마로서는..도저히..믿기..힘든...유방이야..."
"오빠....이러지.....말아요....왜그래요......유방...그만...만져요...."
"어떄....너도....기분이...좋지...오빠가..이렇게..만져주니까..흥분되지...이미...너의...보지에서는
보짓물이..흘러..내릴거야..그렇지......소희야....오빠가...잘...만져줄게...."
"그만...해요...이손...치워요..."
소희는 강한 힘으로 오빠의 손목을 내리친다.
그러자 동일은 아픈듯 손을 유방에서 떼어낸다.
동일은 갑작스런 동생의 공격에 화가 나는듯 인상을 찌푸린다.
"이런.......건방진년.....오빠가...한번...만지고.싶다는데...이렇게...반항을..해...나쁜년...."
그리고는 동생의 빰을 후려친다.
한번도 때리지 않던 동생의 빰을 때린것이다.
동일은 거친 심장박동소리를 내어가며 동생을 날까롭게 쳐다본다.
동생은 고개를 방바닥에 숙인채 정신이 없어 보인다.
이런 동생을 바라보던 동일이 다시한번 동생의 유방에 손을 갖다댄다.
이번에는 아예 노골적으로 만져간다.
유방을 한손으로 완전히 쥐어 잡고는 문질어 댄다.
그리고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틀어 버린다.
"아잉....오빠......이러지....아잉...그러지마....싫어...오빠가..이러는거...싫단..말이야...아잉..."
"씨발년....흥분되냐....당연히..흥분되곗지....성미도 너처럼 마찬가지야...아들이..유방을 빨아주면
좋아하는 씹순이야..너도...마찬가지..일거야..."
소희는 오빠의 이런말이 믿겨지지 않는 것 같다.
"대체.....지훈이가..성미의..유방을..빨아줬다니...그리고..성미가....좋아하다니...."
정말 믿을수 없는 일이다..그야말로...근친상간이...아니던가?
하지만 오빠가 이런 거짓말을 할사람이 아니기에 충격일 뿐이다.
"후후...충격이지...정말...놀랄...일이야...나도..놀렸지....아들이...내....여자의...유방을...빨아주고..
내 여자는 그런것을 좋아하면서 보짓물을 흘린다는것이..말이야....하지만..이젠..같이..즐기지..."
"그러니까...니년도....나랑..같이...즐기자구...어떄......기훈이가...씹질을..잘해주지..않은것...같은데..
이제 기훈이대신 씹질 해줄거니까....나랑...놀자구..이오빠랑..말이야...하하하..."
"오빠.....그런말...하지마..오빠....정신차려....나...오빠..동생이야...소희라구...그러니...이제..그만.."
동일은 소희의 하얀 티셔츠를 위로 걷어 올린다.
그리고 하얀브라자를 걷어 올린다.
소희의 하얀유방과 붉은 유두가 동일의 눈앞에 그모습을 드러낸다.
동일은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며 목이 마른 늑대처럼 혀를 낼름낼름 거린다.
이제 동생의 육체는 동일의 확실한 먹이감이 된 것이다.
진수성찬에 비교되지 않을만큼의 잔치상이다.
동일은 수줍에 고개를 들고 있는 유두를 손가락을 집은뒤에 앞으로 늘어 버린다.
그러자 소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려 나온다.
소희의 얼굴이 빨개지며 거친호흡을 내기 시작한다.
이젠 유방에 혀를 대고는 햛기 시작한다.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된 것이다.
소희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소희는 오빠의 애무가 그리 싫지 않은 것 같다.
며칠동안 남편과 씹질을 해보지 않았기에 오빠의 이런 애무가 오히려 뜨거운 육체를
식혀주는 것 같아 오히려 좋은 것이다.
그런 마음을 오빠에게 들킬가봐 오히려 반항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동일은 그런 소희에 마음에는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것 같다.
소희의 양유방을 잡고 흔들어 대는 동일...그러면서 마치 유구에 손도장을 찍듯이 그렇게 유두를
손가락으로 찢는다.
유두를 손가락을 집어서 비틀어대고 유두를 이리저리 유린해 나가기 시작한다.
"아흑.......오빠.....앙.......이러지마...흥분돼...정말....흥분됀만....말이야...이제...그만......"
"씨발년...좆나게....내숭떨어....그만..떨어...이...쌍년아...너도....원하고...있잖아...니년의....보지에
자지를 박아주기를...기다리고...있는 거잖아....씨발년...너는..그냥..보지나..대주면..돼...창녀처럼..
말이야....알았어..그러니....얌전히....있으라구...."
"오빠.......나에게...어떻게..그렇게....더러운...말을...할수가..있는거야..오빠...왜...이렇게...변한거야..
어떻게....이렇게..변할수가..있난.....말이야....."
소희는 동일의 거침없는 음란스러운 말에 너무나 실망스러운 모양이다.
"미친년.....너는...이 오빠를....순진한...놈으로...알았구나....하하하....그건..너의..큰..오해야...
이 오빠는 오래전 부터 니년의 보지를 빨며 좆물을 뿌렸지..너무나 아까운 좆물을
내동생 때문에다 뿌려 버렀다구.....하루에 한번씩 사라지는 속옷들....그건...다..이
...오빠가....훔친거야...니년의 보지 때문에 그렇게 했던거야....알았어."
소희는 동일의 말이 믿겨지지 않은듯 계속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어 본다.
"아니야....오빠...오빠....지금...너무...흥분해서...이러는..거야......이러지마....응....."
"이....유방....정말...가까이에서....주물려 보고...싶었던...거야.....이렇게..큰...유방을...지훈이는...
엄청 주무르면서 빨았겠지....내동생의...유방을...말이야...이....정도로...클줄이야..."
"제발..오빠...이러지마....성미를...생각해야지.......지훈이도...생각하구...말이야......그만...."
동일은 동생의 큰 유방을 한번 주무르면서 이제 보지쪽으로 손을 내려 간다.
그런 오빠의 손을 저지하혀 하지만 오빠의 강한 힘과 욕정에 어쩔수가 없다.
소희는 지금 무척이나 어지럽고 혼란스럽다.
자신이 부모보다 가장믿고 따르던 오빠에게 이런 치욕적인 것을 당할줄은 생각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희도 여자이기에 이런 오빠의 따뜻한 손길에 맥없이 무너져 가고
있는 것이다.
동일이 소희의 커다란 유방을 잡고 이리저리 움직여 본다. 유두를 잡고 비틀어가며 어떻게 해서든
흥분시키려 하는 것이다.동생의 귓볼을 이빨로 땡기며 빨아가기도 하는 동일.
지금 동일은 소희의 육체를 점령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하얀 바지에 수줍게 숨여있는 보지를 만지는 동일. 그리고 갈라진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뜨거운 입김을 그녀의 유방에 뿜어낸다.
이제 소희도 더이상 거부할수 없음을 아는듯 그대로 오빠에게 몸을 맡기려 한다.
이런 소희의 항복선언을 아는듯 이제 동일은 편안한 손놀림을 한다.
"이제.....흥분한거야....이렇게...빨리..흥분을..하다니....그러니..이나이에...벌써...애가...둘이지...누가
너를 애 딸린 유부녀로 알겠어......"
동일은 이제 동생의 바지를 벗겨낸다.
하얀 팬티와 함께 먹음직 스러운 하얀 허벅지가 동일의 눈앞에 펼쳐진다.
그리고 두툼하게 튀어나온 보짓살을 만진다.
"보지털이 많이 자랐군.....이 보지털에서...잠을...자도..되겠어.....몇전년만 해도...니년의...보지는..
하얀 조갯살처럼 하얂고 매끄러운 보지었는데 말이야..이젠..털이..수북한...지저분한..성계 같아..."
"오빠.....나.......이러면....안돼....흥분돼....오빠...그런말...하지마...아흑....제발......"
"보지가..벌름벌름...거리니....보지가..미칠것...같아...오빠가...만져주니까...보짓물을..싸는 거야..."
"어디 만져줄까?..만져 달라는 대로 만져줄테니까..어서....말...해봐...어서...."
동일은 소희의 입에서 음란스러운 말이 나오도록 강요를 한다.
하지만 소희는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라 선뜻 그런말을 하지는 못한다.
"이.....자지처럼 튀어나온 음핵을 만져줄까? 아님 지저분한 이 털을 뽑아줄까?어떻게..해줄까?"
동일은 빨리 동생의 입에서 야한 말을 듣고 싶어 안절부절 이다.
하지만 소희는 그런말을 하고 싶지 않는듯 하다.
남편에게도 그런 음란스러운 말을 하지 않은 소희로서는 너무나 어려운 부탁인 것이다.
그러자 동일은 화가나는듯 그녀의 삼각팬티를 잡고는 위로 강하게 올려 버린다.
그러자 보지를 감쌌던 팬티가 그녀의 예민한 보지를 강하게 자극을 한다.
"아흑....오빠......아흥.........이러지..........아흑....."
팬티가 동생의 큰 보지구멍속에 들어간채 음핵을 건들린다.
그러자 얼마 있지 않아 팬티가 하얀 보짓물로 적셔지기 시작한다.
그렇게 보지에서 물을 흘린 소희의 표정이 무척 난감해지는 것 같다.
아마, 오빠에게 이렇게 질질싸대는 보지를 보여 준다는 것이 너무나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일인 것이다.
"후후후.....흥분했어....씨발년...이렇게..물을..질질..싸대구..말이야....이렇게..홍수나..가다니..
음란하구 지저분한 메조같은 년이야......이제...어떻게..해줄까?...어...어서..말하라구..씨발년아"
동일은 동생의 흥분해서 싼 보짓물에 흥분을 더욱더 느끼는듯 한다.
음핵을 잡고 비틀고 꼬집고 늘어뜨려 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오빠의 잔혹한 애무에 소희도 더이상 이성을 찾을수가 없는 것이다.
"아흑....오빠.....흥분돼...정말이야...이러다가....정말...오빠랑..씹질..하고..싶을것....같단...말이야..
이젠...그만.해....정미랑..정희가..곧..온단....말이야....아흑....."
"그러면..더..좋지..않아....정미랑..정희도....엄마의...이런..더러운....모습을..보는것도..
.좋을것..같은데..말이야.....씨발년....보지에서...질질..물을...싸대다니....보지를.
.찢여..버리고...싶어..잘금잘금..씹여서 먹고.싶을...정도야......이젠....팬티를...벗겨야...하겠어..."
동일은 소희의 팬티를 벗겨낸다.
그러자 마치 잘익은 밤처럼 쫙 갈라진 보지가 그대로 모습을 들어낸다.
그리고 동일은 소희의 보짓물이 말라 버릴까 급히 보짓물을 빨아낸다.
"쩝.....쭙...쩝.......아...맛있는걸..동생의...보짓물....쩝...쩝...."
"아앙....오빠...머리가..아파..가슴이..울렁..거려...그만...제발....."
"씨발년...솔직하게...흥분했다구..그래....보지가....자지를...기다리고...있다구..."
"아흑....오빠..............나..............흥분......했나봐..아흑.....헉헉헉....다...오빠...때문이야..."
"오빠가.....이렇게....보지를...빨아....주니까.....내가.....이렇게..흥분....한거라구....아흑...나쁜놈...
오빠라는..놈이....동생의..보지를..탐내다니...정말...나쁜..놈이야...그만...아흑....좋아....싫어...이
나쁜놈아.......아흑....성미...보지나..빨라구..이.....아흑......"
"미친년....흥분해서....발광하는..꼴이라니...그래.....이....오빠는..나쁜놈이야
..그러니...너같이..음란한 암캐따윈....내..마음대로.....할수....있는 거야..."
동일과 소희는 이제 동생과 오빠사이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어서.....보지를...빨아줘.....찢여..달란...말이야....잘...안해주면....
오빠의....자지를..찢여..버릴거야..."
동일은 소희의 보지를 양 보짓살을 양옆으로 완전히 벌리고는
보지속으로 혀를 집어 넣어 버린다.
"아흑...좋아...이...나쁜놈아..좋아......오빠...혀가..너무...좋아....
아흑..더...빨아줘...어서...보지속을..다.. 들어내어 버린만 말이야....어서.....아흑.
...내...몸을....이동생의..몸을...완전히..까발라...버리라구..."
"그래....이.....쌍년아....그렇게..해줄게.....니년의...보지쯤이야.....니년의..
몸뚱이는...그냥...다..까발라 줄테니까...씨발쌍년....이렇게..흥분하다니....."
그리고 동일은 소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버린다.
"질퍽....질퍽....퍽퍽......찍퍽.....쭉쭉..퍽........"
보지를 박아대는 음란하고 더러운 소리가 방안을 가득 울려 퍼지게 한다.
"아흑....오빠....아파...........아흑....천천히...아흑....아파....."
그러면서 소희는 음핵을 매만지며 그 아픔을 즐기는듯 하다.
"어떄..좋아....헉헉헉...어떄...기분좋지...오빠가....이렇게..박아주니까..좋지..."
"아아아앙....아........아.....좋아.....헉....너무...오빠...계속....박아줘....이.......버릇없고...싸가지
없는 동생의 보지를 엄히 다스려줘....아흑.....오빠....너무...좋아...."
엉덩이를 엄청 빨리 움직이며 소희의 유방을 빨아간다.
소희의 눈동자가 풀리며 쾌락의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아아아아....오빠....계속...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여보......"
소희는 쾌락의 노예가 되어버렷는지 오빠에게 여보라는 말을 하기 시작한다.
"아아아아....여보.....아흑....계속....여보....나....사랑하지....정미보다...나...사랑하지...다알아...
당신이....정미....보지를...박아대는..것을...다,....안다구......나....사랑하지...내...보지..사랑하지..
그렇지.....아흑.....여보..더세게.......정미년..따윈...그련년..따윈....잊어버려...당신에게..나..뿐이야.."
소희는 마치 동일이 기훈이처럼 느켜지는 것 같다.
동일은 소희의 그런말에 더욱더 이성을 잃어 버린다.
"씨발년아..정미년은..니년의..보지에서...나온년이니까..그년도...내...보지야..그러니..내가...먹는것이
당연한..일이야.....그런...쌍년보지쯤이야....내....마음대로...할수..있다구...."
"질퍽...질퍽....퍽퍽퍽퍽퍽....쩍....쫘팍.....팍팍팍...."
보지를 박아대는 소리가 점점 커져가며 이 더러운 두사람도 점점 더러워져 가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더러워 가고 있을때쯤 지훈이와 성미의 씹질을 시작되어 가고 있다.

"기훈아....아버지......왜.......숙모에게..간거야.......왜?응......."
"씨발년아...왜....갔겠어..숙모....년....보지..먹을려고...간거지...어서..보지나..벌려....백보지..보고..
싶은데....순진한....메조의....백보지를...말이야...."
"엄마에게...그런말...함부로....하지마...아직까지는...너의..엄마라구....."
"미친년....이미..씹질을..한년이....무슨...엄마야...너는...이제..나의...씹순이야...씨발년아..어서
보지벌려...안그러면..내가...벌려서....찢여....버린다.
성미는 지훈의 강압에 이기지 못하고 보지를 벌린다.
빨간 보지살이 정말 앙증맞게 생겼다.
"후후후......어제...그렇게...당하고도...이렇게...멀쩡하다니..역시..너는..메조구나...이렇게..탱탱하다니..
어떻게...해줄까...어제처럼....완전히..불살라..줄까..아님...아예...갈기갈기...찢여...줄까.."
성미는 그런 아들의 말에 왠지모르는 흥분을 맛본다.
보지에서 보짓물이 흐리고 허벅지에 힘이 사라진다.
마치 마약복용자처럼 말이다.
"기훈아....제발....그렇게...해줘....니..마음대로...하고싶은...대로..다해줘.......나는..이..엄마는..너만의
씹순이니까....그러니...그렇게....해줘.....제발...."
"좋아......내...마음대로...하지..."
지훈은 부엌에 있는 간장을 들고는 입구를 엄마의 보지에 삽입 한다.
그리고는 완전히 부어 버린다.
"자.....다들어가라...다...먹으란...말이야...하나도....남김없이...다...먹으라구.....어서....보지에..힘을
주란...말이야....어서.....먹어...."
성미는 그런 지훈의 강요에 보지를 힘을 주며 간장을 다 빨아 마신다.
"좋아....이제...뿜어내....간장을..다..뿜어내..만약...다..뿜어내지..않으면...더....재미있게..해주지.."
성미는 보지에 힘을주며 다 빨아마셨던 간장을 다시 뱉어내기에 이른다.
보지에서 검은 간장이 뿜어져 나오자 지훈이는 그 간장을 빨아 마신다.
너무나 짠 간장이다. 평소에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짓을 이렇게 흥분한 상태에서는 아무런 반응
없이 빨아 마시는 것이다.
거의 간장을 다 빨아마신 지훈이가 이제 그녀의 보지에 식용유을 삽입 시키고는 다 뿌려 버린다.
미끌한 식용유가 보지에 들어가자 성미가 왠지모르는 고통을 호소한다.
"아흑......아아.....이상해...기분이..이상해...그만....아흑..."
"어서...힘줘.....식용유를...다...빨아..마시란...말이야..어서...."
"아흑...알았어...그렇게..할게....흑흑....아아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빨아마신 식용유...지훈이는 그런 엄마의 보지를 한번 강하게 때려 버린다.
그러자 성미의 보지에서 경련을 일어나며 식용유가 마치 오줌이 나오듯이 그렇게 한까번에
뿜어져 나온다.
"그래...아주...잘...나오는데....하하하..."
그런 식용유를 받아 성미의 유방과 보지에 바르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계란을 깨어 뿌려버리기 시작한다.
식용유와 계란에 뒤범이된 성미의 몸이 왠지 모르게 불쌍하다.
하지만 우리의 지훈이는 그런 성미의 육체에 더욱더 흥분한다.
알몸이 된 자신을 몸을 엄마의 몸에 비벼된다.
미끌미끌하게 비벼되는 육체. 그리고 그런 육체에 유방과 유두가 자유자재로 짓눌려지고 움직어
대자, 성미의 신음소리가 이제 쾌락으로 점점 빠져들기 시작한다.
자지가 보지입구에 맞쳐지고 힘을 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자지
자지 뿌리까지 엄마의 보지에 들어가자 성미는 죽을것 같은 울음소리를 토해낸다.
"지훈아....아학...헉헉.....흑흑..흑....너무...좋아....아흑....너무..좋아..보지가..꽉..찬..느낌이야
너무 좋아.....이대로...있어줘.....이대로...계속...있어줘......아아아.....아흑...."
"슝...퍽퍽.....찔퍽.....슝.....퍽퍽퍽...쫙.....퍽퍽...퍽..."
"씨발년...보지...에서...다....소리를...내다니....정말...음란..스러운..년이야......"
"아흑.....유두가...너무...좋아....너무...흥분해서...우유를...쌀것..같아....싸도...되지...."
"니....마음대로...해....싸고...싶으면...싸라구........미친년.....주제에......우유를....싸다니......"
"아흑.....정말.,..싼다.....아흑.......아아아아......."성미는 유두에서 오줌을 갈기듯
우유를 짜낸다. 그러자 지훈은 그런 유두를 맛있게 빨아간다.
"아흑.......너무.....좋아......너무....좋아.....지훈아......"
이제 다른 곳으로 이동하자. 이번에는 동일과 소희의 더러운 씹질하는 곳으로 말이다.

"이제...뒤로돌아......니년의...똥꼬에 박고 싶어....니년의..똥꼬는...어떻게...생겼는지...보고...싶다구.."
소희는 한번도 이런것을 해보지 않았기에 너무나 두럽지만 오빠의 말대로 뒤도 돌아 누운다.
소희의 귀엽고 풍만한 엉덩이가 동일이 자지를 또다시 바짝 세우게 한다.
그리고 동일은 한번 소희의 엉덩이를 강하게 때린다.
"훔....예쁜...엉덩이야...이런...엉덩이라니...정말...죽이고...싶어...박제해서..영원히...간직하고...싶은...
엉덩이야..부드럽군...그래...마치...떡같아......이렇게...부드럽다니...그럼....항문을...구경할까?"
동일은 거칠게 동생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항문을 본다.
그리고 소희는 그런 오빠의 눈빛이 시른지 엉덩이에 힘을준다.
그러자 엉덩이가 움직이며 항문을 가리자 동일이 또다시 엉덩이를 강하게 떼린다.
"아아아....아파...때리지마...오빠....아프단..말이야..."
"엉덩이에..힘빼..안그러면 엉덩이를 피멍들게..할줄..알아...알았어...."
그런 동일의 무서운 말에 소희는 엉덩이에서 힘을 뺀다.
조그만 항문과 옆에 주름이 져져 있는 모습에 동일은 입맛을 당긴다.
"오....정말...이쁜데....주름도..예쁘게..지고...말이야..여기에서..똥이...나온단...말이지..좋아..."
동일은 가운데 손가락을 동생의 항문에 쑤셔 버린다.
그러자 소희가 거칠은 신음소리를 하며 신음을 낸다.
"쌍년야..참아..안그러면..기훈에게..말할줄...알아...그러면..당장..이혼하구는..정미랑..결혼..하겠지..
그러면 오히려 재미있지 않을까?..아빠가 친딸이랑 결혼을 한다..정말..
웃긴일이..아니겠어...그러니까 쌍년아..참아..좋다고...말하라구.....오빠의..손가락이..마치
...좆같다고..말이야..어서...이제...토해내라구.. 그렇게....순진하듯이..있지..말구...."
"오빠...그런...소리....하지마...정미하구....남편이...그러면..안돼...오빠...내가...오빠...
말대로..다 할테니 우리....정미...더러운..우리..정미...보지에도...나처럼..박아줄수..
있어...그러면...다할게....엉...."
소희는 정미가 무척이나 강한 경쟁자인 것처럼 느켜지나 보다. 정미라는 단어에 이렇게 이성을
잃어 버릴지는 몰랐다.
"하하하...좋아...그렇게...해주지....정미년의...보지를...박아줄게....그렇게...해줄테니.....
말이야..하하..."
"아흑....고마워....오빠....아흑.....동일씨....아흑....좋아...내...항문이..좋아하고...있어
....오빠의..손가락이정말..좋아..어서..쑤셔줘....어서..휘어줘..똥을....싸게...해줘...
........더러운..똥을...동일씨의....얼굴에...싸게..해줘......아흑....오빠..........
.....아아아아아아...좋아...그렇게..더...해줘.........헉헉......으헉.....아아아아...아아.."
소희는 이제 오빠의 성적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동일은 정말 이렇게 까지 동생이 할줄 몰랐다...씹질을 할줄 알았지만 이렇게 할줄은 전혀
생각지 못했기에 점점 자신감에 불타오르고 있다.
"하하하.......그래....그렇게...해야지....항문을....더벌려....볼까....."
동일은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는다 그리고 손가락을 벌린다.
"아아......아파....아흑.....좋아........동일씨....오빠.....내.....항문이..그리...좋아...지저분하게...생긴
내..항문이...그리좋아...똥이...나오는..구멍이...그리...좋아.....아흑...성미....항문보다..더..좋아...."
"후....그래.....더좋아...성미....그더러운.....아들놈의..자지나...빨아내는...그런...년의...항문이..싫어..
그런....미친년은...말이야.....이제....방에만..가도....그년의...보지냄새가...진동하지..그리고...아들
녀석의...좃물...냄새도....말이야......이제....우리...가족은...더러운...가족이..되어...버렀어....성미는
우리들의 노리개지....엄마가..아닌...내...여자가..아닌..한낮.....보지나....파는..그런..창녀라구..."
"성미가....그런....아흑....아파...그런..년이었다니...한번...보고....싶은걸.....지훈이...자지를..빠는...
성미의...모습을...말이야.....아흑....오늘가면..볼수..있겠지...그리고..정미씨발년의....보지를..찢여..
버리는 동일씨의 모습도..볼수...있을거야......아흑...아파...하지만..너무...좋아....이제..박아줘...나의
더러운 항문에...자지를...박아줘....어서...방아찧듯이...어서....박아줘...아흑.....제발........."
"그래....이....더러운...암캐야...박아줄테니...그리..보채지...말아....내가...박아줄테니..이..큰자지로
니년의 더러운 항문을 엄중히 쑤셔 넣어 줄테니....마음컷....즐기라구...하하하....."
"이제서야.....말하지만....나....니년의...항문에..한번...박아보았지..그런데...니년은..피곤한듯...아무런..
반응이..없더군...그리고...다음날...나에게...엉덩이가..아프다구....약...사달라구..햇을때
...얼마나..웃기던지......... 그때부터 메조의 피가 흐르고 있던거야....그렇지..."
"헉....정말...그랬어.......어쩐지...항문이.,.너무...아팠어....너무나......그런데....오빠가..
내....항문을...아프게했었구나....오빠......아흑....동일씨....이제..그런말...그만하구.
.박아줘..어서....아흑..가다리기..너무..힘들단 말이야...어서...박아줘...."
"푹........팍.....퍽퍽퍽...찌걱....찔퍽.......찌걱........퍽퍽퍽..."
동일의 자지가 소희에 항문에 박아지는 순간 소희는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아픔을
참아내는듯 하다. 그리고 역시 음란한 소리가 온방으로 울려 퍼진다.
그리고 그런 장면을 유심히 바라보는 한 여자가 잇었다.
그 여자는 소희의 둘째딸인 정희이다.
정희는 오전수업만 하고 집에 온것이다.
그런데 집에 오자마자 이상한 신음소리와 거칠은 말소리에 이렇게 훔쳐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보이는 충격적인 장면.
그건 바로 엄마와 정희가 그렇게 따르고 좋아하던 삼촌인 것이다.
삼촌이 엄마의 보지를 박으며 헐떡 거리는 모습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어린 정희도 이런 모습에 고무되어 교복상의를 매만지며 떨리는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것이다.
정희도 모르게 이미 보지에서는 적지않은 보짓물이 흘려 내리고 있다.
그리고 너무나 충격적인 이들의 말에 더욱더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다.
소희에 항문에 강하게 허리를 박아대는 동일...
"삼촌이....저런....모습을......설마..게다가....엄마의...저럼..모습...."
정희도 알건 다 아는 여자이다. 몰래 포르노테잎을 보았던 정희로서는 그리 생소하지는 않지만
이건 여동생과 오빠의 근친이 아니던가?.
몇번 근친을 보았던 정희. 하지만 그건 영화일뿐, 실제로는 이런일이 없을 거라 생각한 정희이다.
하지만 지금 자신의 보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근친이다.
그 사실이 오히려 흥분을 가지고 오게 된 것이다.
흥분한 보짓물이 팬티를 적시고 허벅지를 타고 흘려 내리자, 그제서야 그것을 눈친챈 정희는
치마를 올리고는 팬티를 벗겨낸다.
끈적끈적한 액체가 손에 묻혀 지면서 그런 것에 더욱더 흥분을 하는 정희
정희는 휴지로 흥분된 보짓물을 닦아낸다..
"하....하......하.....휴.....너무....좋아....더...아흑....이렇게...항문섹스가...좋을줄이야..우리...기훈씨는..
이런게....하지...않아서....아흑....너무..좋아....동일....아흑....오빠......."
동일은 소희에 커다란 유방을 쥐어짜내며 절정에 치닫고 있다.
그런 모습에 정희는 짧은 신음소리를 낸다.
"엄마....가...저렇게....좋아하다니...정말...더러워...엄마가..삼촌이랑...저렇게...할줄이야...정말...
더러워....더러운..년이야....엄마가....아니라...창녀야...창녀라구...."
그러면서도 정희는 항문을 쑤셔대는 삼촌의 자지를 보며 침을 삼킨다.
사실, 포르노 영화를 보면서 자신도 저렇게 당하고 싶었고 또한 가까이 에서 자지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바램이 지금 이루어 졌다. 단, 그것이 삼촌의 자지라는 거 외에는 말이다.
마치 빨래한것처럼 축축히 젖여있는 팬티를 손에 쥐고 이들의 섹스를 지켜보던 정희는 보지를 만진다.
그리고 눈을 지그시 감으며 이런 흥분상태를 계속 유지해 나가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이런 것을 알아챈 동일. 사실 몇분전부터 알아채고 있었다.
방에 위치한 거울을 통해 볼수 있엇기 떄문이다.
그 거울에 잡힌 정희의 흥분한 모습에 또다른 자극을 받는 동일.
"후후....아흑...좋은데....만약....이런모습을..정미나..정희가..보고..있다면...정말...좋겠어...이젠..그년들도
엄마의..이런...더러운..모습을..알게..될거..아니야...모르지..혹시...지금..훔쳐보고..있을지도...말이야.."
그렇게 간접적으로 정희의 존재를 말해주는 동일..
순간 정희의 심장이 엄청나게 빨라진다.
그제서야 안방을 유심히 본 정희.. 그리고 보이는 거울..너무나 큰 거울에 자신의 모습이 보여지자
너무나 놀란듯 무어라 말을 하지 못한다.
"후후....이제야...알았군....아....정희야....이리...들어와.....이,...삼촌이..잘해...줄테니까...하하하.."
"뭐라구요.....우리...정희가요....."
순간 소희의 신음과 씹질을 사라진다.
그리고 거울을 보는 소희. 정말 정희의 모습이 비추어 지고 있다.
정희는 자신의 존재가 들켯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흥분한 탓에 보지를 쑤시고 있다.
"정희야....너..어떻게....이렇게........."
소희는 너무나 놀란듯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를 모른다.
"어서...이리....와..정희야......엄마의...보지랑..삼촌의...자지를..자세히...보라구...엄마의..이뜨거운...항문도
말이야...안그래...소희야....하하하..."
소희는 흥분에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은듯 그냥 그자리에서 계속 보지를 쑤시고 있다.
그러면서 엷은 신음소리를 낸다.
"후후.......미치겟군...엄마랑...딸년이...이렇게...흥분하다니....대단해..정말...대단한..모녀들이야...쌍."
동일은 방문을 향해 간다. 그리고 떨리는 정희의 손을 잡고 방안으로 끌고 온다.
그리고 자지를 한번 움직인다.
"후후후..왜...그리...몸이..경직되어..있는거야....이..삼촌의...자지한번..빨아볼래..."
정희는 마치 최면에 걸린듯 동일의 이런말에 그냥 입속에 집어 넣고는 빨아간다.
그런 딸의 모습에 어쩔줄을 몰라하는 소희.
"야....너는...뭐해...어서......너도..딸년이랑..같이...자지를..빨아야..될것...아니야...."
이렇게 동일이 명령을 내리자 소희또한 최면에 걸린듯 딸년과 같이 동일의 자지를 빨아간다.
그리고 두모녀는 멍하니 얼굴을 바라모며 열심히 빨아간다.
"어때.....좋지...딸년과,.....같이....내....자지를..빨아가니까..너무...좋지....하하하..씨발년들...그래....하하하.."
동일은 정희의 교복치마를 위로 걷어올린다.
그러자 정희의 앙증맞은 엉덩이와 보지가 그대로 모습을 들어낸다..
"하하하...너도...니...엄마랑..똑같은.....메조구나...이렇게...흥분해서..팬티를...벗어..버리다니..."
"씨발년들야...더..세게..빨란...말이야....좆같이...이렇게...빨다니..어서..빨라구...."
"쭙....정희야....니가...어떻게...이렇게......"
"엄마가...이럴줄...몰랐어.....이렇게....삼촌의...자지를...빨다니...엄마가..이렇게...더러운..여자었다니.."
"엄마는...이엄마는....정말.....더러운..여자...인가봐....딸앞에서...이렇게...오빠의...자지를..빨다니..
그것도 딸과 함께...정말...더러운..년인가봐....아흑......좋아....자지가..너무..맛있어....정말이야..오빠...
너무..맛있어.......좋아.....너무..."
"씨발년...그래....니..딸년의...보지또한...정말...맛있게...생겼는걸.........씨발.......먹고싶군...좋아...하하.."
서로 동일의 자지를 빨아가며 눈치만 보는 두 모녀.
동일은 그런 모녀들의 보지를 각각 손으로 매만진다.
보지를 쑤시자, 어린 정희의 신음이 커진다.
처음으로 당해보는 손씹질에 미쳐버릴 것 같나 보다..






















쩝......다음에....올립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가 없으셨다면 죄송 합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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