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미소(1부)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 하세요?kmgsex입니다.
htg0006님의 정성이 가득한 사과편지를 받고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또한 잘못한 것이 많은데....^^
네이버3 화이팅.
근방이 부활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활기가 넘치는 근방의 모습을.
댓글이 너무 많아 오히려 작가님들이 부담을 가지는 그런 근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댓글이 많은 근방이 된다면, 작가님들이 많이 탄생 할테고 은거하신 초절정의 작가님들또한 돌아오시거라구요.
제가 자주 올리기는 하지만, 부족한 글이 대부분인지라..
오히려 근방가복여러분들에게 죄송하는 마음 뿐 입니다..
"아버지.....잘못했어요...엉엉....다시는...안....할게요....아버지......아.......아버지...."
올해 7살인 지훈은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런 아들에게 오히려 더욱더 화를내며 회초리로 종아리를
거침없이 때린다.
그리고 그런 아버지를 보며 아들은 서러움에 더욱더 슬픈 울음을 터트린다.
종아리에서 피가나고 목이 쉬어가며 눈물을 흘리는 지훈은 더이상 참기가 어려운듯,
그만 자리에 주저 앉고 만다.
"이 녀석이...어서....일어나지...못해...." 아버지는 무서운 표정으로 지훈에게 호통을 친다.
"아버지...엉엉...어...엉..잘못했어요....다시는...안할게요..엉엉...다시는요......아버지.."
지훈은 눈물을 흘린채 아버지를 바라보며 애원을 한다.
그리고 아버지는 지훈이의 멱살을 잡고 일으켜 세운다.
그리고 피멍이들어버린 지훈의 종아리를 다시한번 회초리로 때리기 시작한다.
"여보....이제....그만....해요......지훈이가 잘못 했다고 하잖아요.....그만하세요...."
이런 모습을 안절부절하며 바라보던 지훈의 엄마가 더이상은 두고볼수 없는지 남편에게
애원을 한다.
그러자 아버지(동일)는 부인(성미)의 머리채를 잡아 버린다..
"쌍년아..다....니년...때문이야.....니년이....창녀처럼..옷을..입고..다녀서..그래...."
"아학.......그만해요.....대체...왜그래요...당신......"
"왜?....그러냐구......이년이....아직도..정신을..차리지...못하는거야....아들이나...어미나..다..
똑같아...."
"그렇게....엄마의..보지가...보고..싶었냐.....그렇게...보고..싶었냐구...."
동일은 지훈이의 멱살을 잡은채 무섭게 소리를 지른다..
지훈은 눈물을 흘린채 손바닥을 비벼간다. 콧물을 흘러가며 불규칙한 호흡을 한다.
"이녀석이, 벙어리가 된거야...어서...말...해보라구....."
"아....아버지...잘못했어요......엉엉.........아버지......아버지......잘못했어요..."
"아버지는 용서같은건 받고 싶지 않아....어서....말해봐..엄마....보지가..그렇게..보고..싶었냐구...."
"여보....그만해요.....제발요.......어린애에게....그런말을....."
동일은 성미의 말에 화가치밀오른듯 빰을 후려 친다.
성미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방바닥에 쓰려진다.
"엄마........아버지..왜.....그러세요...제가....잘못한거잖아요...."
지훈은 엄마곁으로 간다.
그리고 엄마를 일으켜 세운다.
성미의 코에서는 코피가 흘려져 나온다. 엄마의 고운 피부에 코피가 흘려지나
지훈은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아버지....엄마...코에서...피가...나오잖아요..그만해요..제발요..."
동일은 아들이 소리를 지르자 억눌려 왔던 그동안의 감정이 한꺼번에 치솟아 오른다.
"쌍년...아들앞에서...코피나..흘리는...개같은....년......그런식으로...다른..남자들을..유혹했겠지..."
"이제.....그만....그만...하라구요....제발요......"
지훈도 더이상은 참지 못하겠는지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대들기 하기 시작한다.
성미는 그런 아들의 손을 꽉 쥐어 잡는다.
엄마의 따듯하고 애처러운 감정이 지훈에게 전달된다.
"지훈아......엉엉...그러지마.....지훈아....."
성미는 아버지에게 대드는 지훈이 걱정되는지 순간 눈물을 흘리고 만다.
그리고 지훈의 그런 태도에 놀랐는지 동일은 멍하니 지훈이를 쳐다보기만 한다.
동일은 의처증이 너무나 심한 남자이다.
그래서 아들또한 의심하는 것 같다. 나이가 어린 아들을 의심한다는 것이 정말 우스운
일이지만 그만큼 동일의 상태가 심각한 것이다.
1년전만 해도 이들은 언제나 같은 방에서 잠을 자곤 했다.
하지만 동일이 의처증 증상이 심해지고서 부터 이제 지훈은 다른 방에서 자게 된 것이다.
이런 의처증에 성미는 남편보다 아들인 지훈에게 의지하게 되었고, 그만큼 더욱더 가까워지게
된 것이다.
어린 지훈이지만 나이에 비해 지훈은 어른스러운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어느땐 남편몰래 지훈과 같이 잠을 자기도 하는 그녀이다.
하지만 이런 것을 눈치챈 동일에게 결국은 덜미를 잡히고 만 것이다.
게다가 성미는 속옥차림으로 자고 있었기에 동일의 의처증을 더욱더 강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지훈은 엄마의 유방을 만지며 있었던 것이다.
그런 모습에 더욱더 동일은 모자를 의심하게 된것이다.
"그래......둘이서...잘도....하는구나...북치고....장구치고...다한다구.."
동일은 눈이 충혈된채, 성미의 멱살을 잡으며 일으켜 세운다.
그녀의 작고 예쁜빰을 후려친다. 그러자 성미는 힘없이 쓰려진다.
"개같은년....아들과.....씹질...하는년....그렇게도...아들의..자지가....좋았나..보지....어..."
동일은 지훈의 팬티를 벗겨 버린다.
그리고는 성미얼굴에 들이민다.
"자.....빨아봐....내....앞에서...한번...빨아보라구....아들의....자지를..빨아..보란...말이야.."
지훈은 엄마와 아버지앞에서 성기를 노출시킨채 어머니를 바라본다.
성미는 남편의 그런 것에 어이가 없는듯 동일이를 마치 죽일듯이 쳐다본다.
동일은 성미의 머리채를 잡고는 지훈의 자지에 비벼된다.
"어서....빨라구...빨란....말이야....아들의...자지를..빨아...보란....말이야....."
동일은 엄청 흥분한듯 어처구니 없는 일을 시작한다.
그리고 지훈은 이런 상황에서도 엄마의 얼굴이 자신의 자지를 비벼되자 조금은 흥분한듯 하다.
"여보....그만.....제발.....그만......."
성미는 이렇게 부끄러운 모습이 싫은지 계속 고개를 흔들 거린다.
그리고 동일은 회초리로 그녀의 엉덩이를 떄리기 시작한다.
"자....어서...빨아.....엉덩이가....부서지기..싫으면.."
"아학.......여보.......그만......아파요..........."
"그럼...어서...빨아..아들의...자지를...빨란....말이야...."
성미는 엉덩이의 아픔에 어쩔수 없이 아들의 자지를 입에 집어 넣기 시작한다.
한입에 다 들어가는 아들의 자지..
지훈은 한순간에 치밀어오르는 흥분에 어쩔줄을 몰라한다.
그리고 이런 아들의 모습을 보는 동일의 표정이 점점 음흉해져 가기만 한다.
"잘...빨아....천천히....지훈이가..좃물을..싸게...잘....빨란....말이야...."
"정말...멋진..풍경이야....엄마가.아들의....자지를..빨다니...그것도...아버지...앞에서....말이야..
더러운...년....." 그리고 동일은 성미의 엉덩이를 또다시 때린다.
회초리가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살을 치자, 그녀의 엉덩이가 흔들린다.
그리고 회초리 자욱이 남겨진다.
성미는 아픔에 비명을 지르면서 아들의 자지를 빨아간다.
"엄마......그만.....이상해요...기분이..이상해져요......그만......"
"흠...느끼나..보지....어린놈이...느끼나...보군......."
동일은 회초리를 그녀의 보지에 삽입 시킨다.
그러자 성미가 놀란듯 자지에서 입을 떼어 버린다.
"여보......아학........지금.....아흑.......그건...아들앞에서...그런건....아학...."
"어서...빨아.....나는....니년의...보지를..기분좋게....해줄테니까...어서...."
동일은 모자들의 이런 모습에 자극을 받았는지, 이제 이런 것을 즐기고 싶은 모양이다.
좀 전에 그런 마음은 사라지고 성미를 괴롭히고 싶은 것이다.
"여보.........." 성미는 남편의 행동에 어쩔줄을 몰라한다.
지훈은 아버지의 모습에 이상야릇한 감정을 느낀다. 그리고 엄마의 머리를 쥐어 잡는다.
"엄마...빨아.....아버지가..또다시..화내기전에...어서.....빨아....."
아들의 말에 성미는 알았다는듯이 아들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썩을년.....이런...보지를..가지고....있었어....처음인걸....니년의..보지에...이렇게...하는것이..."
"어떄....기분좋지....엄마가...자지를..빨아..주니까......음란한...여자야....니....엄마는....."
지훈은 아버지의 말에 대꾸를 하지 않은채 엄마의 머리를 강하게 쥐어 잡은채 어쩔줄을
몰라한다.
"엄마가....내.....자지를....빨줄이야.....아흑........너무...기분좋아.....정말......엄마.........미칠것...같아..."
"아흑.......여보........아파........거긴......그만.....더이상은....아파요.....여보....."
"좋아.......그럼....내가....시키는...대로....해야..돼.....알았어..."
"네...여보...시키는..대로..다...할게요......"
동일은 바지와 팬티를 벗는다. 두껍고 긴 자지가 지훈의 자지를 초라하게 만든다.
"지훈이....이리와봐..."
"뒤로돌아....그리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지훈이는 아버지의 말대로 그렇게 한다.
"싱싱한 엉덩이군....좋아...항문을...벌려볼까......"
동일은 아들의 항문을 벌리고는 그대로 자지를 쑤셔 넣는다.
그러자 지훈이는 큰 비명을 질러댄다.
"참아....금방....좋아질거야....그리고....너.....이리와......아들의...자지를..빨아줘...."
성미는 남편의 하라는 대로 따른다.
아들은 좀 커진 자지를 입속에 집어 넣고는 빨아간다.
그리고 지훈은 표현할수도 없는 커다란 고통과 쾌감에 어쩔줄을 몰라한다.
지훈의 항문이 찢여져 나갈듯 그렇게 아들의 항문을 쑤셔대는 아버지..
"아흑....좋아....여자...항문보다도..더....맛있어...잘조여지는데......아들의..항문이..."
"아학......아버지....엄마.....아흑....나...죽어요.....그만....아....아아아........."
"지훈아.......엄마는.......엄마는.........어쩔수....없어........이렇게....할수...밖에...."
"아흑....엄마.....이상해요..오줌..마려와요.....쌀것...같아요...그만...."
"어서....싸거라....어서....이...엄마가..다...마셔..줄게....어서...."
그리고 지훈은 좆물을 싸고 만다. 아들의 끈적한 좆물을 다 받아낸 엄마는 그대로 다 마셔버린다.
그리고 좆물에 젖은 아들의 자지를 다시한번 정성스럽게 빨아 주는 엄마.
"너....이제....누워...그리고..지훈이는.....엄마..보지..빨아주구.......어서...해...."
성미는 힘없이 누워 버린다. 그리고 지훈이는 엄마의 보지를 쳐다본다.
털이 엄청 돋아 나있고 징그럽게 생긴 보지가 지훈이를 흥분시킨다.
동일은 지훈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낸다. 그러자 지훈의 항문에서 소량의 똥이 나온다.
너무나 흥분한 지훈이 똥을 싸고 만 것이다.
"더럽게....이렇게......."
동일은 아들의 똥을 휴지로 닦아낸다.
지훈은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만진다. 그러자 성미의 육체가 심하게 경련을 일으킨다.
아들이 보지를 만져주는 것이 창피한 것이다.
이런것을 생각해보지 않은 성미로서는 너무나 큰 자극인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는 동일도 흥분한듯 자지를 만진다.
"어서...빨라구...엄마..보지가..기다리잖아..빨아....달라구...말이야...니 엄마란 년....
창녀같은..계집이야...보지를..빨아주지..않으면...싫어..한다구....
보지를..벌리고....혀를..집어..넣어라...."
지훈이는 아버지의 말대로 그렇게 혀를 집어 넣는다.
그러자 성미의 입에서 신음이 나오기에 이른다.
"이렇게.....나를...이렇게..창피하게...만들다니....당신...너무해요.....이제...그만......."
"쌍년아....입..닥치구.....있어.....그렇지...그렇게...빠는..거야....잘...빠는데......"
그리고 지훈이 클리로스를 자극하자 성미의 몸이 심할정도로 움직인다.
"아흑......지훈아..거기는..안돼.......하지마...그만....응.....제발....."
지훈의 자그마한 혀가 엄마의 보지에 다 들어간다. 그리고 지훈은 혀를 움직이며
그녀의 질벽을 건들린다. 그녀의 보지에서 음란한 물이 뿜어져 나오고
그런 물이 지훈의 혀를 적신다.
"흥분했군...아들의..혀놀림에..흥분하다니.....씹순이..같아.....
좋아...이젠...엄마...보지에...박아..버려.. 니...자지를..버릇없는.
.암캐의....보지에...박아버리구....어서...."
지훈은 이제 더이상 멈칫거리지 않는다. 그말에 무조건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맞추고는 힘겹게 쑤셔 버린다. 엄마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뿜어져 나온다.
"아흑....지훈아....아앙.....여보..............."
성미도 더이상은 참기 힘든듯 신음소리를 크게 내지른다.
그런 자극적인 성미의 신음에 동일은 폭발할것 같다.
"나랑..씹할때에는....그렇게까지...신음을....하지...않더니만....아들의..씹질이...더.....좋은가...보지.."
지훈은 얼굴이 상기된채 엄마의 유방을 움켜 잡으며 허리를 움직인다.
"엄마......너무......좋아......엄마......가..........너무....좋아......"
"지훈아.....엄마......는......아흑........이렇게.....아들의.....자지가.........아흑......"
성미는 남편앞에서 아들과 씹질을 한다는것이 믿을수가 없지만, 너무나 기분이 좋은 것이다.
그리고 동일은 이들을 지켜보며 자지를 흔들어 댄다.
지훈이 자지를 강하게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자 성미는 쾌감의 흥분을 토해낸다.
하지만, 성미는 아들과 남편에게 능욕을 당하고 있음을 알지를 못하는 것 같다.
지훈이가 강제로 이렇게 한다고는 하지만 이미 지훈이는 엄마를 범하고 있지 않는가?
동일이 강요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엄마를 범하고 있다.
그런 아들의 감정을 알지 못하는 성미는 아들의 이런 씹질을 받아 내고 있는 것이다.
동일은 지훈이 흥분한채 성미를 마음대로 씹질 하는 모습을 보면서 두려운 마음이 든다.
"이러다가 성미를 아들에게 뺏기는 것이 아닐까? 나를 집에서 내쫓으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을 하는 동일. 왠지 모르게 아들이 얄미워 지기 시작한다.
자신이 시킨일이지만 이젠 아들의 즐기는 모습에 마음이 상한 것이다.
여하튼 성미는 자신의 여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동일은 성미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자지를 성미에 입에 갖다댄다.
"빨아....어서...아들..자지만...빨지....남편...자지도...빨라구.....어서....."
동일은 이제 강요가 아닌 해주기를 바라는 목소리로 바뀌어져 간다.
얼마전의 동일의 모습이 아닌 것이다.
성미는 갑작스레 변하는 남편의 목소리에 당황해 하는 것이 확실히 보인다.
이제, 성미는 동일의 여자가 아닌 지훈의 여자이기도 하다.
얼마전에는 분명 지훈의 엄마었던 성미. 지금은 아들의 씹질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 것이다.
게다가 남편또한 씹질을 원하고 있는 중이다.
두명의 남자들의 좆을 받아들어야 하는 성미는 무척 당황해 하며 어쩔줄을 몰라한다.
이런 엄마의 감정을 알아차린 지훈이 아버지의 자지를 잡아주고는 흔들어 준다.
그러자 긴장하고 있던 동일의 자지가 흥분을 하며 물을 질질 싸려고 한다.
그런 동일의 자지를 잡고 빠른 속도로 흔들어 대는 지훈.
이제 동일은 지훈에게 있어 무서운 아버지가 아닌 그저 섹스를 즐기는 사이로 변한 것이다.
"아흑....지훈아.........그렇지....그렇게...흔들어..줘.....좋아.......너무....."
"씨발놈....그렇게.....좋아....어.....아들이.....이렇게...자지를..흔들어...주니까..
.바보...같은놈...그런..개같은..놈이었다니....믿기지가..않는걸......"
이제 서슴없이 아버지에게 욕을 하는 지훈.
그런 아들의 욕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은 동일.
성미는 이런 부자의 모습에 정신이 없다.
이제 성미는 동일의 자지를 잡고는 빨아 준다.
지훈은 자신의 혀를 내밀고는 동일의 입에 갖다댄다.
"빨아....정성스럽게..빨아야..돼......아버지라고..용서는..안돼....."
"알았어.....지훈아....빨아줄게......"
동일은 지훈의 혀를 빨아간다. 지훈이 침을 만들어 동일의 입속에 뺕어 버린다.
그러자 동일은 마치 자기 침이냥 목구멍 속으로 삼켜 버린다.
그리고 동일은 자지를 성미의 입속에 완전히 삽입 시켜 버린다.
동일의 너무나 긴 자지털이 그녀의 콧구멍을 간지럽히자 성미는 간지려운지 몸을 움직인다.
그것보다고 너무나 큰 동일의 자지가 그녀의 목구멍속까지 차고 들어와서인지 호흡이 곤란한 지경이다.
마치, 꿈속에서 벌어지는 것 같이 가족들의 섹스가 벌어지는 것이다.
성욕이란 단어에 무너지는 이들.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고 박아대는 모습. 정말 자극적이고 원초적인 모습이다.
지훈과 동일의 서로 입술을 탐한채, 엄마의 육체를 즐긴다.
성미의 입에서는 끓임없는 신음소리가 메아리 친다.
몸에서는 질퍽한 땀이 넘쳐 흐른다.
그만 하라고 하면서도 오히려 더해주기를 바라는 여자.
그동안의 고통도 서러움도 잊은채 육체의 향음을 즐기는 여자.
또 이 여자를 이렇게 만들어 버린 두 남자.
서로의 육체를 애무해주는 동성적인 남자들.
그렇게 그들의 금지되어 있는 육체의 타락이 종반부에 들어갈쯤..
지훈의 방에서 누군가가 검정 스타킹을 얼굴에 쓴채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남자. 손에는 식당에서나 볼수있는 날까로운 칼이 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신음소리가 절정에 치닫고 있는 이들에게 다가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남자.
그리고 이들은 그런 남자를 보면서도 육체의 쾌락에 빠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마치 엑스타시를 복용한 것처럼 말이다.
어린놈의 자지가 엄마로 보이는 여자의 보지를 쑤시고 있고, 그리고 아버지로 보이는 남자는 어린애의 항문을 빨아주는 모습.
이 남자는 어리둥절 한다.
혹시 꿈이 아닐까 싶어 볼살을 꼬집어 보지만, 꿈은 아닌듯 하다.
"대채...당신들...뭐하는...짓이야....."남자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큰소리를 지른다.
하지만 이들은 그런 남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리지 않는다.
남자는 어이가 없는지 손에쥔 칼을 들고 동일에 목에 들이민다.
그러자 순간 동일이 동작을 멈춘다.
이제서야 그남자가 강도임을 눈치챈 이들은 겁이 나는지 몸을 부들부들 떨며 그자리에서 움직이지를 못한다.
"정말..미친...사람들이군...강도가...왔는데도...씹질을 ...하다니..대담한거야..아님...멍청한..거야.....그렇게..씹질에....목말라..하고..있었냐...어..."
남자의 시선이 성미에게 향한다.
"후후....좋은...몸매인데.....보지가..크게..찢여져..있는걸.....너..이리와봐..."
성미는 겁을먹은채 강도에게 간다.
그리고 강도는 성미의 유두에 칼을 갖다댄다.
"후.....유두가..물을..싸고...있군....재미있게...씹질..하고...있던...모양이지.."
"이..아름다운..유두를...짤라서...박제를..시켜..버릴까?....어떄...."
"아저씨...살려주세요..시키는..대로...다할게요...아저씨"
성미는 강도의 잔인한 말에 겁을 먹은채 돌이킬수 없는 복종의 말을 한다.
"후...똑똑한...여자군...좋아....그럼...음....뭘....시킬까?..우선...내..앞에서..자위좀...해봐...후후후..."
"그건....그런건...차마......"
성미는 한번도 그런것을 남들 앞에서 해본적이 없기에 곤란한 것이다.
"후...그래...그럼..어쩔수...없이...유두를...한번.짤라...볼까.."
강도는 칼을 유두에 갖다대고는 정말 짤를듯한 행동을 취한다.
"아저씨....그만...알았어요..할게요....."
"그럼..어서해...이...쌍년아.....어서....하라구....."
성미는 부들부들 떨면서 보지에 손을 갖다댄다.
그리고 보지를 벌리고는 손가락을 쑤셔 놓고는 신음 소리를 토해낸다.
"좋아....미친년.....아.....이년이...너....엄마냐..."
"네......우리....엄마.....에요...."
지훈은 겁을 먹으며 강도에게 순순히 말을 한다.
"그럼...너는...이년의....남편일테고...미친년놈들이군..그래....근친을..하다니.....후후후...좋아.....너희들은..이제....나의...노리개이다...내..말에..거역하면...이사실을...방송국에...제보...하겠어..."
"네...그런......설마....제발..그건만은...제발...."
"그렇다면...나의...노리개가..되야지...그렇게...할거야..."
지훈과 동일은 한참동안 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결심을 한듯 눈을 크게 하고는 강도에게 말을 한다.
"네....좋아요..당신의..노예가....되겠습니다..."
"그래....그렇다면....이제...나는..너희들의..주인님...이다..그리고...너희들은..나의..종이지..충실한...종....하하하......"
이들 앞에 펼쳐지는 충격과 경악의 노예생활이 펼쳐진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그걸 모른채 한숨을 내쉰다.
"좋아....이제..저...여자는..씹순이다...언제나..알몸으로..있어야..해...보지는..언제나..까발린채...있어야..해.......작은 집게로..집어져..있어야..한다..내가..언제나..씹질을..할수..있게...말이야...그리고...목욕은..하지..말아...대소변도..안돼...내가..허락하면...해야..한다..만약...그렇게...하지...않으면...알지..그리고....그..시커먼..보지털도..다...깍아..버려.....그리고...너....어린애...너는...언제나 여자 보짓물이 그대로 풍기는 팬티를 훔쳐 오거라...그대신..야한..팬티로..말이야...."
그들은 남자의 말에 어리둥절한 모습니다.
"그리고..내..자지를..열심히..빨아...줘야해...너의..그..조그마한..입술에..빨릴것을..생각하니..정말...좋은데...그리고...너....나이가..가장..많아보이는군...너는..싱싱한 여자한명을 매일.....나에게...바쳐라....할머니는 빼구...다..상관없다...그리고 처음 너가 나에게 바칠 여자는 너의 여동생이다..."
동일은 남자의 말에 충격에 휩싸인다..
"네....저....여동생이요....그런...그렇게는...."
"뭐라구....이...쌍씨빨놈이...."
남자는 동일의 배를 발로 차버린다.
그러자 동일의 비명을 지르며 배릉 움켜 잡는다..
"뭐라구....다시..한번..말해..봐..."
"헉...헉...웁...아닙니다...그렇게...주인님이..시키시는대로...하겠습니다..헉.."
"그래..그렇게..해야지...그래야..나의..층실한...종이지...그리고 언제나 너희들은 알몸인채로 나를 맞이해야 한다...그리고 두놈들도 자지털을 밀어 버리구..알았지......"
"네...주인님..."
"좋아...그럼...내일..다시..오지....준비하라구..."
남자는 성미의 보지에 경광봉을 삽입 시킨다..
"자....어서....소리...질려..너무...좋다고..미철것...같다구....어서...."
"아아아아아아아아....아흑.....주....아흑...너무...아흑...좋아여....보지가..아흑.
아아아아아..그만....아흑...좋아....너무....아학......."
"그래....그렇게...해야지...어때....니....엄마라는..년의...이런..모습이..정말..자극적이지..않아...."
"아들에게..야한...말좀....해보지....어서."
"지훈이는.....내....아들은...엄마의....보지에..씹질을..한...정말...버릇없는..놈입니다..그리고....엄마의.....보지의..냄새를..맡으며....자위를..한....엄마...보지가..너무..좋아...침을..흘린...사실..나도..아들의..자지가..너무..좋아..밤에..몰래..빨곤..했습니다..아들의..정액을..맛있게..먹으며..좋아한..창녀..입니다."
"후후....창녀군...아니지...창녀보다도...더..더러운..년이군...그래..하하하.."
동일은 여동생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이다.
내일을 걱정하며 동일은 아내의 모습을 바라본다.
"저렇게..흥분하다니....저련..년을...내가..하기야..아들녀셕의..자지를...박아대는...년인데...."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며 지훈이는 천사처럼 미소를 지으며 내일을 기다린다.
그만..합니다...
다음에...올립니다..
다음글에는...하드코어...독자분들만..감상하시기를.....
제가 하드코어 작가임을 모르시는 분은 없죠.^^
그럼....
----------------kmgsex-----------------------
htg0006님의 정성이 가득한 사과편지를 받고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또한 잘못한 것이 많은데....^^
네이버3 화이팅.
근방이 부활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활기가 넘치는 근방의 모습을.
댓글이 너무 많아 오히려 작가님들이 부담을 가지는 그런 근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댓글이 많은 근방이 된다면, 작가님들이 많이 탄생 할테고 은거하신 초절정의 작가님들또한 돌아오시거라구요.
제가 자주 올리기는 하지만, 부족한 글이 대부분인지라..
오히려 근방가복여러분들에게 죄송하는 마음 뿐 입니다..
"아버지.....잘못했어요...엉엉....다시는...안....할게요....아버지......아.......아버지...."
올해 7살인 지훈은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런 아들에게 오히려 더욱더 화를내며 회초리로 종아리를
거침없이 때린다.
그리고 그런 아버지를 보며 아들은 서러움에 더욱더 슬픈 울음을 터트린다.
종아리에서 피가나고 목이 쉬어가며 눈물을 흘리는 지훈은 더이상 참기가 어려운듯,
그만 자리에 주저 앉고 만다.
"이 녀석이...어서....일어나지...못해...." 아버지는 무서운 표정으로 지훈에게 호통을 친다.
"아버지...엉엉...어...엉..잘못했어요....다시는...안할게요..엉엉...다시는요......아버지.."
지훈은 눈물을 흘린채 아버지를 바라보며 애원을 한다.
그리고 아버지는 지훈이의 멱살을 잡고 일으켜 세운다.
그리고 피멍이들어버린 지훈의 종아리를 다시한번 회초리로 때리기 시작한다.
"여보....이제....그만....해요......지훈이가 잘못 했다고 하잖아요.....그만하세요...."
이런 모습을 안절부절하며 바라보던 지훈의 엄마가 더이상은 두고볼수 없는지 남편에게
애원을 한다.
그러자 아버지(동일)는 부인(성미)의 머리채를 잡아 버린다..
"쌍년아..다....니년...때문이야.....니년이....창녀처럼..옷을..입고..다녀서..그래...."
"아학.......그만해요.....대체...왜그래요...당신......"
"왜?....그러냐구......이년이....아직도..정신을..차리지...못하는거야....아들이나...어미나..다..
똑같아...."
"그렇게....엄마의..보지가...보고..싶었냐.....그렇게...보고..싶었냐구...."
동일은 지훈이의 멱살을 잡은채 무섭게 소리를 지른다..
지훈은 눈물을 흘린채 손바닥을 비벼간다. 콧물을 흘러가며 불규칙한 호흡을 한다.
"이녀석이, 벙어리가 된거야...어서...말...해보라구....."
"아....아버지...잘못했어요......엉엉.........아버지......아버지......잘못했어요..."
"아버지는 용서같은건 받고 싶지 않아....어서....말해봐..엄마....보지가..그렇게..보고..싶었냐구...."
"여보....그만해요.....제발요.......어린애에게....그런말을....."
동일은 성미의 말에 화가치밀오른듯 빰을 후려 친다.
성미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방바닥에 쓰려진다.
"엄마........아버지..왜.....그러세요...제가....잘못한거잖아요...."
지훈은 엄마곁으로 간다.
그리고 엄마를 일으켜 세운다.
성미의 코에서는 코피가 흘려져 나온다. 엄마의 고운 피부에 코피가 흘려지나
지훈은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아버지....엄마...코에서...피가...나오잖아요..그만해요..제발요..."
동일은 아들이 소리를 지르자 억눌려 왔던 그동안의 감정이 한꺼번에 치솟아 오른다.
"쌍년...아들앞에서...코피나..흘리는...개같은....년......그런식으로...다른..남자들을..유혹했겠지..."
"이제.....그만....그만...하라구요....제발요......"
지훈도 더이상은 참지 못하겠는지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대들기 하기 시작한다.
성미는 그런 아들의 손을 꽉 쥐어 잡는다.
엄마의 따듯하고 애처러운 감정이 지훈에게 전달된다.
"지훈아......엉엉...그러지마.....지훈아....."
성미는 아버지에게 대드는 지훈이 걱정되는지 순간 눈물을 흘리고 만다.
그리고 지훈의 그런 태도에 놀랐는지 동일은 멍하니 지훈이를 쳐다보기만 한다.
동일은 의처증이 너무나 심한 남자이다.
그래서 아들또한 의심하는 것 같다. 나이가 어린 아들을 의심한다는 것이 정말 우스운
일이지만 그만큼 동일의 상태가 심각한 것이다.
1년전만 해도 이들은 언제나 같은 방에서 잠을 자곤 했다.
하지만 동일이 의처증 증상이 심해지고서 부터 이제 지훈은 다른 방에서 자게 된 것이다.
이런 의처증에 성미는 남편보다 아들인 지훈에게 의지하게 되었고, 그만큼 더욱더 가까워지게
된 것이다.
어린 지훈이지만 나이에 비해 지훈은 어른스러운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어느땐 남편몰래 지훈과 같이 잠을 자기도 하는 그녀이다.
하지만 이런 것을 눈치챈 동일에게 결국은 덜미를 잡히고 만 것이다.
게다가 성미는 속옥차림으로 자고 있었기에 동일의 의처증을 더욱더 강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지훈은 엄마의 유방을 만지며 있었던 것이다.
그런 모습에 더욱더 동일은 모자를 의심하게 된것이다.
"그래......둘이서...잘도....하는구나...북치고....장구치고...다한다구.."
동일은 눈이 충혈된채, 성미의 멱살을 잡으며 일으켜 세운다.
그녀의 작고 예쁜빰을 후려친다. 그러자 성미는 힘없이 쓰려진다.
"개같은년....아들과.....씹질...하는년....그렇게도...아들의..자지가....좋았나..보지....어..."
동일은 지훈의 팬티를 벗겨 버린다.
그리고는 성미얼굴에 들이민다.
"자.....빨아봐....내....앞에서...한번...빨아보라구....아들의....자지를..빨아..보란...말이야.."
지훈은 엄마와 아버지앞에서 성기를 노출시킨채 어머니를 바라본다.
성미는 남편의 그런 것에 어이가 없는듯 동일이를 마치 죽일듯이 쳐다본다.
동일은 성미의 머리채를 잡고는 지훈의 자지에 비벼된다.
"어서....빨라구...빨란....말이야....아들의...자지를..빨아...보란....말이야....."
동일은 엄청 흥분한듯 어처구니 없는 일을 시작한다.
그리고 지훈은 이런 상황에서도 엄마의 얼굴이 자신의 자지를 비벼되자 조금은 흥분한듯 하다.
"여보....그만.....제발.....그만......."
성미는 이렇게 부끄러운 모습이 싫은지 계속 고개를 흔들 거린다.
그리고 동일은 회초리로 그녀의 엉덩이를 떄리기 시작한다.
"자....어서...빨아.....엉덩이가....부서지기..싫으면.."
"아학.......여보.......그만......아파요..........."
"그럼...어서...빨아..아들의...자지를...빨란....말이야...."
성미는 엉덩이의 아픔에 어쩔수 없이 아들의 자지를 입에 집어 넣기 시작한다.
한입에 다 들어가는 아들의 자지..
지훈은 한순간에 치밀어오르는 흥분에 어쩔줄을 몰라한다.
그리고 이런 아들의 모습을 보는 동일의 표정이 점점 음흉해져 가기만 한다.
"잘...빨아....천천히....지훈이가..좃물을..싸게...잘....빨란....말이야...."
"정말...멋진..풍경이야....엄마가.아들의....자지를..빨다니...그것도...아버지...앞에서....말이야..
더러운...년....." 그리고 동일은 성미의 엉덩이를 또다시 때린다.
회초리가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살을 치자, 그녀의 엉덩이가 흔들린다.
그리고 회초리 자욱이 남겨진다.
성미는 아픔에 비명을 지르면서 아들의 자지를 빨아간다.
"엄마......그만.....이상해요...기분이..이상해져요......그만......"
"흠...느끼나..보지....어린놈이...느끼나...보군......."
동일은 회초리를 그녀의 보지에 삽입 시킨다.
그러자 성미가 놀란듯 자지에서 입을 떼어 버린다.
"여보......아학........지금.....아흑.......그건...아들앞에서...그런건....아학...."
"어서...빨아.....나는....니년의...보지를..기분좋게....해줄테니까...어서...."
동일은 모자들의 이런 모습에 자극을 받았는지, 이제 이런 것을 즐기고 싶은 모양이다.
좀 전에 그런 마음은 사라지고 성미를 괴롭히고 싶은 것이다.
"여보.........." 성미는 남편의 행동에 어쩔줄을 몰라한다.
지훈은 아버지의 모습에 이상야릇한 감정을 느낀다. 그리고 엄마의 머리를 쥐어 잡는다.
"엄마...빨아.....아버지가..또다시..화내기전에...어서.....빨아....."
아들의 말에 성미는 알았다는듯이 아들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썩을년.....이런...보지를..가지고....있었어....처음인걸....니년의..보지에...이렇게...하는것이..."
"어떄....기분좋지....엄마가...자지를..빨아..주니까......음란한...여자야....니....엄마는....."
지훈은 아버지의 말에 대꾸를 하지 않은채 엄마의 머리를 강하게 쥐어 잡은채 어쩔줄을
몰라한다.
"엄마가....내.....자지를....빨줄이야.....아흑........너무...기분좋아.....정말......엄마.........미칠것...같아..."
"아흑.......여보........아파........거긴......그만.....더이상은....아파요.....여보....."
"좋아.......그럼....내가....시키는...대로....해야..돼.....알았어..."
"네...여보...시키는..대로..다...할게요......"
동일은 바지와 팬티를 벗는다. 두껍고 긴 자지가 지훈의 자지를 초라하게 만든다.
"지훈이....이리와봐..."
"뒤로돌아....그리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지훈이는 아버지의 말대로 그렇게 한다.
"싱싱한 엉덩이군....좋아...항문을...벌려볼까......"
동일은 아들의 항문을 벌리고는 그대로 자지를 쑤셔 넣는다.
그러자 지훈이는 큰 비명을 질러댄다.
"참아....금방....좋아질거야....그리고....너.....이리와......아들의...자지를..빨아줘...."
성미는 남편의 하라는 대로 따른다.
아들은 좀 커진 자지를 입속에 집어 넣고는 빨아간다.
그리고 지훈은 표현할수도 없는 커다란 고통과 쾌감에 어쩔줄을 몰라한다.
지훈의 항문이 찢여져 나갈듯 그렇게 아들의 항문을 쑤셔대는 아버지..
"아흑....좋아....여자...항문보다도..더....맛있어...잘조여지는데......아들의..항문이..."
"아학......아버지....엄마.....아흑....나...죽어요.....그만....아....아아아........."
"지훈아.......엄마는.......엄마는.........어쩔수....없어........이렇게....할수...밖에...."
"아흑....엄마.....이상해요..오줌..마려와요.....쌀것...같아요...그만...."
"어서....싸거라....어서....이...엄마가..다...마셔..줄게....어서...."
그리고 지훈은 좆물을 싸고 만다. 아들의 끈적한 좆물을 다 받아낸 엄마는 그대로 다 마셔버린다.
그리고 좆물에 젖은 아들의 자지를 다시한번 정성스럽게 빨아 주는 엄마.
"너....이제....누워...그리고..지훈이는.....엄마..보지..빨아주구.......어서...해...."
성미는 힘없이 누워 버린다. 그리고 지훈이는 엄마의 보지를 쳐다본다.
털이 엄청 돋아 나있고 징그럽게 생긴 보지가 지훈이를 흥분시킨다.
동일은 지훈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낸다. 그러자 지훈의 항문에서 소량의 똥이 나온다.
너무나 흥분한 지훈이 똥을 싸고 만 것이다.
"더럽게....이렇게......."
동일은 아들의 똥을 휴지로 닦아낸다.
지훈은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만진다. 그러자 성미의 육체가 심하게 경련을 일으킨다.
아들이 보지를 만져주는 것이 창피한 것이다.
이런것을 생각해보지 않은 성미로서는 너무나 큰 자극인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는 동일도 흥분한듯 자지를 만진다.
"어서...빨라구...엄마..보지가..기다리잖아..빨아....달라구...말이야...니 엄마란 년....
창녀같은..계집이야...보지를..빨아주지..않으면...싫어..한다구....
보지를..벌리고....혀를..집어..넣어라...."
지훈이는 아버지의 말대로 그렇게 혀를 집어 넣는다.
그러자 성미의 입에서 신음이 나오기에 이른다.
"이렇게.....나를...이렇게..창피하게...만들다니....당신...너무해요.....이제...그만......."
"쌍년아....입..닥치구.....있어.....그렇지...그렇게...빠는..거야....잘...빠는데......"
그리고 지훈이 클리로스를 자극하자 성미의 몸이 심할정도로 움직인다.
"아흑......지훈아..거기는..안돼.......하지마...그만....응.....제발....."
지훈의 자그마한 혀가 엄마의 보지에 다 들어간다. 그리고 지훈은 혀를 움직이며
그녀의 질벽을 건들린다. 그녀의 보지에서 음란한 물이 뿜어져 나오고
그런 물이 지훈의 혀를 적신다.
"흥분했군...아들의..혀놀림에..흥분하다니.....씹순이..같아.....
좋아...이젠...엄마...보지에...박아..버려.. 니...자지를..버릇없는.
.암캐의....보지에...박아버리구....어서...."
지훈은 이제 더이상 멈칫거리지 않는다. 그말에 무조건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맞추고는 힘겹게 쑤셔 버린다. 엄마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뿜어져 나온다.
"아흑....지훈아....아앙.....여보..............."
성미도 더이상은 참기 힘든듯 신음소리를 크게 내지른다.
그런 자극적인 성미의 신음에 동일은 폭발할것 같다.
"나랑..씹할때에는....그렇게까지...신음을....하지...않더니만....아들의..씹질이...더.....좋은가...보지.."
지훈은 얼굴이 상기된채 엄마의 유방을 움켜 잡으며 허리를 움직인다.
"엄마......너무......좋아......엄마......가..........너무....좋아......"
"지훈아.....엄마......는......아흑........이렇게.....아들의.....자지가.........아흑......"
성미는 남편앞에서 아들과 씹질을 한다는것이 믿을수가 없지만, 너무나 기분이 좋은 것이다.
그리고 동일은 이들을 지켜보며 자지를 흔들어 댄다.
지훈이 자지를 강하게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자 성미는 쾌감의 흥분을 토해낸다.
하지만, 성미는 아들과 남편에게 능욕을 당하고 있음을 알지를 못하는 것 같다.
지훈이가 강제로 이렇게 한다고는 하지만 이미 지훈이는 엄마를 범하고 있지 않는가?
동일이 강요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엄마를 범하고 있다.
그런 아들의 감정을 알지 못하는 성미는 아들의 이런 씹질을 받아 내고 있는 것이다.
동일은 지훈이 흥분한채 성미를 마음대로 씹질 하는 모습을 보면서 두려운 마음이 든다.
"이러다가 성미를 아들에게 뺏기는 것이 아닐까? 나를 집에서 내쫓으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을 하는 동일. 왠지 모르게 아들이 얄미워 지기 시작한다.
자신이 시킨일이지만 이젠 아들의 즐기는 모습에 마음이 상한 것이다.
여하튼 성미는 자신의 여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동일은 성미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자지를 성미에 입에 갖다댄다.
"빨아....어서...아들..자지만...빨지....남편...자지도...빨라구.....어서....."
동일은 이제 강요가 아닌 해주기를 바라는 목소리로 바뀌어져 간다.
얼마전의 동일의 모습이 아닌 것이다.
성미는 갑작스레 변하는 남편의 목소리에 당황해 하는 것이 확실히 보인다.
이제, 성미는 동일의 여자가 아닌 지훈의 여자이기도 하다.
얼마전에는 분명 지훈의 엄마었던 성미. 지금은 아들의 씹질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 것이다.
게다가 남편또한 씹질을 원하고 있는 중이다.
두명의 남자들의 좆을 받아들어야 하는 성미는 무척 당황해 하며 어쩔줄을 몰라한다.
이런 엄마의 감정을 알아차린 지훈이 아버지의 자지를 잡아주고는 흔들어 준다.
그러자 긴장하고 있던 동일의 자지가 흥분을 하며 물을 질질 싸려고 한다.
그런 동일의 자지를 잡고 빠른 속도로 흔들어 대는 지훈.
이제 동일은 지훈에게 있어 무서운 아버지가 아닌 그저 섹스를 즐기는 사이로 변한 것이다.
"아흑....지훈아.........그렇지....그렇게...흔들어..줘.....좋아.......너무....."
"씨발놈....그렇게.....좋아....어.....아들이.....이렇게...자지를..흔들어...주니까..
.바보...같은놈...그런..개같은..놈이었다니....믿기지가..않는걸......"
이제 서슴없이 아버지에게 욕을 하는 지훈.
그런 아들의 욕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은 동일.
성미는 이런 부자의 모습에 정신이 없다.
이제 성미는 동일의 자지를 잡고는 빨아 준다.
지훈은 자신의 혀를 내밀고는 동일의 입에 갖다댄다.
"빨아....정성스럽게..빨아야..돼......아버지라고..용서는..안돼....."
"알았어.....지훈아....빨아줄게......"
동일은 지훈의 혀를 빨아간다. 지훈이 침을 만들어 동일의 입속에 뺕어 버린다.
그러자 동일은 마치 자기 침이냥 목구멍 속으로 삼켜 버린다.
그리고 동일은 자지를 성미의 입속에 완전히 삽입 시켜 버린다.
동일의 너무나 긴 자지털이 그녀의 콧구멍을 간지럽히자 성미는 간지려운지 몸을 움직인다.
그것보다고 너무나 큰 동일의 자지가 그녀의 목구멍속까지 차고 들어와서인지 호흡이 곤란한 지경이다.
마치, 꿈속에서 벌어지는 것 같이 가족들의 섹스가 벌어지는 것이다.
성욕이란 단어에 무너지는 이들.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고 박아대는 모습. 정말 자극적이고 원초적인 모습이다.
지훈과 동일의 서로 입술을 탐한채, 엄마의 육체를 즐긴다.
성미의 입에서는 끓임없는 신음소리가 메아리 친다.
몸에서는 질퍽한 땀이 넘쳐 흐른다.
그만 하라고 하면서도 오히려 더해주기를 바라는 여자.
그동안의 고통도 서러움도 잊은채 육체의 향음을 즐기는 여자.
또 이 여자를 이렇게 만들어 버린 두 남자.
서로의 육체를 애무해주는 동성적인 남자들.
그렇게 그들의 금지되어 있는 육체의 타락이 종반부에 들어갈쯤..
지훈의 방에서 누군가가 검정 스타킹을 얼굴에 쓴채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남자. 손에는 식당에서나 볼수있는 날까로운 칼이 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신음소리가 절정에 치닫고 있는 이들에게 다가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남자.
그리고 이들은 그런 남자를 보면서도 육체의 쾌락에 빠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마치 엑스타시를 복용한 것처럼 말이다.
어린놈의 자지가 엄마로 보이는 여자의 보지를 쑤시고 있고, 그리고 아버지로 보이는 남자는 어린애의 항문을 빨아주는 모습.
이 남자는 어리둥절 한다.
혹시 꿈이 아닐까 싶어 볼살을 꼬집어 보지만, 꿈은 아닌듯 하다.
"대채...당신들...뭐하는...짓이야....."남자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큰소리를 지른다.
하지만 이들은 그런 남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리지 않는다.
남자는 어이가 없는지 손에쥔 칼을 들고 동일에 목에 들이민다.
그러자 순간 동일이 동작을 멈춘다.
이제서야 그남자가 강도임을 눈치챈 이들은 겁이 나는지 몸을 부들부들 떨며 그자리에서 움직이지를 못한다.
"정말..미친...사람들이군...강도가...왔는데도...씹질을 ...하다니..대담한거야..아님...멍청한..거야.....그렇게..씹질에....목말라..하고..있었냐...어..."
남자의 시선이 성미에게 향한다.
"후후....좋은...몸매인데.....보지가..크게..찢여져..있는걸.....너..이리와봐..."
성미는 겁을먹은채 강도에게 간다.
그리고 강도는 성미의 유두에 칼을 갖다댄다.
"후.....유두가..물을..싸고...있군....재미있게...씹질..하고...있던...모양이지.."
"이..아름다운..유두를...짤라서...박제를..시켜..버릴까?....어떄...."
"아저씨...살려주세요..시키는..대로...다할게요...아저씨"
성미는 강도의 잔인한 말에 겁을 먹은채 돌이킬수 없는 복종의 말을 한다.
"후...똑똑한...여자군...좋아....그럼...음....뭘....시킬까?..우선...내..앞에서..자위좀...해봐...후후후..."
"그건....그런건...차마......"
성미는 한번도 그런것을 남들 앞에서 해본적이 없기에 곤란한 것이다.
"후...그래...그럼..어쩔수...없이...유두를...한번.짤라...볼까.."
강도는 칼을 유두에 갖다대고는 정말 짤를듯한 행동을 취한다.
"아저씨....그만...알았어요..할게요....."
"그럼..어서해...이...쌍년아.....어서....하라구....."
성미는 부들부들 떨면서 보지에 손을 갖다댄다.
그리고 보지를 벌리고는 손가락을 쑤셔 놓고는 신음 소리를 토해낸다.
"좋아....미친년.....아.....이년이...너....엄마냐..."
"네......우리....엄마.....에요...."
지훈은 겁을 먹으며 강도에게 순순히 말을 한다.
"그럼...너는...이년의....남편일테고...미친년놈들이군..그래....근친을..하다니.....후후후...좋아.....너희들은..이제....나의...노리개이다...내..말에..거역하면...이사실을...방송국에...제보...하겠어..."
"네...그런......설마....제발..그건만은...제발...."
"그렇다면...나의...노리개가..되야지...그렇게...할거야..."
지훈과 동일은 한참동안 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결심을 한듯 눈을 크게 하고는 강도에게 말을 한다.
"네....좋아요..당신의..노예가....되겠습니다..."
"그래....그렇다면....이제...나는..너희들의..주인님...이다..그리고...너희들은..나의..종이지..충실한...종....하하하......"
이들 앞에 펼쳐지는 충격과 경악의 노예생활이 펼쳐진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그걸 모른채 한숨을 내쉰다.
"좋아....이제..저...여자는..씹순이다...언제나..알몸으로..있어야..해...보지는..언제나..까발린채...있어야..해.......작은 집게로..집어져..있어야..한다..내가..언제나..씹질을..할수..있게...말이야...그리고...목욕은..하지..말아...대소변도..안돼...내가..허락하면...해야..한다..만약...그렇게...하지...않으면...알지..그리고....그..시커먼..보지털도..다...깍아..버려.....그리고...너....어린애...너는...언제나 여자 보짓물이 그대로 풍기는 팬티를 훔쳐 오거라...그대신..야한..팬티로..말이야...."
그들은 남자의 말에 어리둥절한 모습니다.
"그리고..내..자지를..열심히..빨아...줘야해...너의..그..조그마한..입술에..빨릴것을..생각하니..정말...좋은데...그리고...너....나이가..가장..많아보이는군...너는..싱싱한 여자한명을 매일.....나에게...바쳐라....할머니는 빼구...다..상관없다...그리고 처음 너가 나에게 바칠 여자는 너의 여동생이다..."
동일은 남자의 말에 충격에 휩싸인다..
"네....저....여동생이요....그런...그렇게는...."
"뭐라구....이...쌍씨빨놈이...."
남자는 동일의 배를 발로 차버린다.
그러자 동일의 비명을 지르며 배릉 움켜 잡는다..
"뭐라구....다시..한번..말해..봐..."
"헉...헉...웁...아닙니다...그렇게...주인님이..시키시는대로...하겠습니다..헉.."
"그래..그렇게..해야지...그래야..나의..층실한...종이지...그리고 언제나 너희들은 알몸인채로 나를 맞이해야 한다...그리고 두놈들도 자지털을 밀어 버리구..알았지......"
"네...주인님..."
"좋아...그럼...내일..다시..오지....준비하라구..."
남자는 성미의 보지에 경광봉을 삽입 시킨다..
"자....어서....소리...질려..너무...좋다고..미철것...같다구....어서...."
"아아아아아아아아....아흑.....주....아흑...너무...아흑...좋아여....보지가..아흑.
아아아아아..그만....아흑...좋아....너무....아학......."
"그래....그렇게...해야지...어때....니....엄마라는..년의...이런..모습이..정말..자극적이지..않아...."
"아들에게..야한...말좀....해보지....어서."
"지훈이는.....내....아들은...엄마의....보지에..씹질을..한...정말...버릇없는..놈입니다..그리고....엄마의.....보지의..냄새를..맡으며....자위를..한....엄마...보지가..너무..좋아...침을..흘린...사실..나도..아들의..자지가..너무..좋아..밤에..몰래..빨곤..했습니다..아들의..정액을..맛있게..먹으며..좋아한..창녀..입니다."
"후후....창녀군...아니지...창녀보다도...더..더러운..년이군...그래..하하하.."
동일은 여동생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이다.
내일을 걱정하며 동일은 아내의 모습을 바라본다.
"저렇게..흥분하다니....저련..년을...내가..하기야..아들녀셕의..자지를...박아대는...년인데...."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며 지훈이는 천사처럼 미소를 지으며 내일을 기다린다.
그만..합니다...
다음에...올립니다..
다음글에는...하드코어...독자분들만..감상하시기를.....
제가 하드코어 작가임을 모르시는 분은 없죠.^^
그럼....
----------------kmgsex-----------------------
추천51 비추천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