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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근방뵨퇘이십센티----------- 근친제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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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21 회 작성일 24-01-30 1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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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발”
담배를 입에물고 잘근잘근 씹던 김영민이 바닥을 향해 담배와침을 뱉으며 욕을 내뱉는다.

178키에 탄탄한 몸을 가지고있는 김영민은 이태원바닥에서 유명했다
특히 일본애들한테 몸을 팔며 자칭 나라를 위해 애국한다는 다찌들 사이에서 거의 신화적인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매일 일본애들과 섹스로 단련된 다찌들도 김영민과 잠자리를 한번 갖고나면 일주일을 일을
못할정도로 되게 앓기 때문에 속칭 마마들한테 경계 대상 일호로 손꼽히는 김영민이지만
어찌 됀일인지 서로들 기회만 있으면 돈을 못버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김영민과 잠자리 전쟁
을 원하기 때문에 이태원 상인들 사이에서도 김영민은 괴물같은 존재로 인식이 되고있다.

“ 좆같은 새끼들”

담장에 기대어 다시 담배를 꺼내 어금니로 씹듯이 잘근 입에문 김영민은 골목안쪽에서 전신주에 몸을 기대고는 전화기를 꺼내 들었다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김영민의 몸짓에는 뭔가 모를 불만이가득 쌓여있었다
화를 내기시작하면 이태원 토박이 목포 짝귀도 한수 접어준다는 그래서 붙은 별명이 불도저꼴통이다.

“ 띠리릭.띠리릭” 신호가 가도 상대편에서 수화기를 드는 사람이 없자 다시한번욕을 내뱉은
김영민은 전화기를 주머니에 쑤셔넣고는 잠시 눈을 감고 머리를 전신주에기대고는 숨을 들이켰다

벌써일주일째다. 별다른 이유도없이 박사장은 김영민을 바깥으로만 내 돌리고 있었다

의리라고는 털끝만치도 가지고있지 않은 김영민이지만 한번 신세진거는 끝까지 따라가서 갚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때문에 주먹세계에서도 나름대로 인정을 받는 그였다

“도대체가 씨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자꾸 사람을 빡통올리게 하는거야..조또”
감았던 눈을 뜬 김영민은 고개를 내밀고 골목저쪽을 바라다 보았다

깜깜한 날씨지만 한눈에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대형 리무진이 골목을 가로막고 서있었다

출구쪽을 가로막은 리무진앞에는 체구가 건장한 사내둘이 양손을 겨드랑이에 낀채로 김영민있는쪽을 바라보고 서있었다

제팬 가라오케에서 나올때부터 누군가 따라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김영민은 일부러 이쪽 골목으로 미행자를 유인했던 것이다

하지만 골목쪽을 들어오자 전신주쪽 어둠음영이있는쪽으로 김영민이 몸을 숨기자 미행자들은 더 이상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저렇게 바깥쪽에 차를 딱 하니 막고는 지키고 서있는것이다.

일대일 맞짱에서 는 이태원 황제라고 칭하는 짝귀도 김영민한테 접고 들어갈정도로 격투에는 자신이 있는 김영민은 그렇지 않아도 기분이 꿀꿀하던차에 몸이나 풀어볼라고 유인했지만 상대가 미리 알아차린 듯 가까이 오질않자 점점 초조해 지기 시작했다

사내들의 몸에서는 동네건달 냄새가 아닌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기관원 같은 냄새가 풍겼기 때문에 김영민도 먼저 나서서 시비를 걸수가 없었다
갑자기 김영민이 몸을 부르르 떨었다

오른쪽 주머니에 넣어둔 핸드폰이 울리면서 자기도모르게 흠짓 몸사래를 친 것이다
“여보세요”
“......”
“여보세요...여보세요..”
“.......”
“ 아씨발 전화를 했으면 말을 혀야할꺼 아녀”
김영민은 숨소리만 내고 말을 안하는 상대방에게 갑자기 짜증이 몰려왔다
“긴장되나?”
약간은 탁한목소리가 수화기 저쪽에서 김영민의 오른쪽 귀를 타고 흘러들어왔다

“누구냐?..어떤 씨발넘이여?”
첨듣는 목소리에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되는걸 느낀 김영민은 부러 거칠게욕을 했다

“후후후...긴장되나”
“씨발 조까고있네..긴장은...누구여?”
“후후후...누군지 궁금하나?”
“아 조또 ..전화를 했으면 용건을 말해야지..지금 농담따먹기하자는거여?”
“............”
“ 아 씨발...야~ 개새끼야..너 누구여?”
“나 말인가?”
“그려 너 ..이 호로새끼야..”
“후후후,,,입이 거칠구만?”“그려 나 입거칠어 이 씹새야..보태준거있냐?..니가 시방”
계속해서 말장난을 하며 정체를 밝히지 않는 상대에게 짜증과 함께 묘한 긴장감을 느낀 김영민은 핸드폰을 귀에 붙힌체 골목저쪽 사내들을 바라봤다.

예상대로 거구의 두사내는 발소리도 내지 않은체 김영민쪽으로 몸을 이동시키고 있었다

“누구야,...넌...용건이 뭐여?”
“용건?..용건이라...흠~~..용건이라..”
김영민은 전화를 받으면서 허리를 굽혀 왼손으로 신발끈을 조였다

간만에 느껴보는 긴장감에 대퇴부쪽이 찌르르 하니 울려오기 시작했다

싸움에서는 선방이 최고라는 자칭 대한민국 최고쌈꾼이었다는 외삼촌의 말을 어릴때부터
듣고 살았던 김영민은 하다못해 골목 양아치랑 한판할때도 최선을 다했다

“어이...김영민이....”
“말해”
“지금 네쪽으로 우리 애들이 갈꺼다”
“그래서?”
“후후후...부탁이있다”
“무슨부탁”
“죽어줘라..조용히..”
“죽어줘?”
“그래..이유는 묻지마라...”
“좃같은 새끼...와서 니가 직접 목따가”
“니가 살아남는다면 ..”
“내목이 무슨 씹구녕에 쑤셔박는 소세진줄 알어 씨벌넘아”
“호~..김영민이 똥배짱은 역시나...후후후...건투를 비네..”

“탈칵” 수화기를 내려놓는 소리가 김영민의 귀에 울리는 순간 천천히 걸어오던 두 사내의 발걸음이 갑자기 빨라지며 김영민쪽으로 한걸음에 내달려오듯 순식간에 전신주쪽으로 다가왔다

골목 저쪽에서 전신주까지 200미터정도의 거리다

타다닥..구둣발 소리도 내질않고 뛰어오는 사내들에게 김영민은 순간 두려움을 느꼈다

“씨발 저런새끼 한트럭 와도 이 김영민이 괜찮아”
헛기침을 한번한 김영민은 핸드폰을 뒷주머니에 집어넣은다음 오른주먹에 힘을주고는
앞서 달려오는 거구의 사내에게 힘껏 내 뻗었다

이태원에서 다구빨로 난리고 원터치로 이름난 중간 보스들도 김영민의 이 주먹에 나가
떨어져 그다음날 짐싸들고 낙향을 해버린 사건이 여러번있어서 강남까지도 소문난 주먹이다

잠시뒤에있을 묵직한 느낌을 상상하던 김영민은 손끝에전해져오는 찬바람에 시선을주먹끝쪽으로 가져갔다

없었다..뒤로 자빠져 신음소리를 흘리것이라 예상했던 김영민은 사내의 모습을 쫒았다

달려오는 탄력을 뒷굼치로 조절하며 김영민의 주먹을 살짝 귀 옆으로 날려버린 사내는 자신의 시야에 텅빈상태로 들어오는 김영민의 복부를 향해 주먹을 살며시 집어넣었다

“퍼억”
씨발 ..김영민은 복부쪽에서 올라오는 고통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어금니를 꽉 다물고는
상체를 전신주쪽에 기대었다

눈앞이 흐려진다.
양아치 주먹이 아닌것이다.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놈이라는걸 직감적으로 느낀 김영민은 이어서 날아오는 발길질을 전신주쪽으로 몸을 돌리며 살짝 옆으로 보내버렸다

욱씬욱씬 거리는 복부를 한손으로 지긋이 누른 김영민은 자신의 양옆에 서있는 거대한 덩치들을보았다

한덩치 한다는 자신도 고양이앞에 생쥐처럼 작아지는걸 느끼고는 앞에서 실실 미소를 짓는 덩치에게 주먹을 뻗는척 하면서 오른발끝으로 사타구니를 올려 쳐 버렸다

물컹하는 느낌과 함께 발끝으로 덩치의 사타구니터지는 느낌이 전달되어 왔다
“컥”
방심하고있던 사내는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발을빼는 김영민을 쳐다보며 아무것도 할 수가없었다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순간 정신을 잃은 덩치는 계단쪽으로 쓸어지며 먼지를 일으켰다

“씨발넘..조또 아닌것이...”
김영민은 움찔 놀래는 다른 사내를 보고는 고개를 좌우로 소리나게 꺽고는 사내에게 한소리했다

“이제 제대로 해보자고...한덩어리하는거 보니까 ...오늘 몸좀 풀것구만”
“.............”
“벙어리여?..왜 암말도 안혀?”
“.............”
“그려..말하기 싫음 하지말어..좆달린 사내가 입으로 야글 혀면 쓰간...주먹으로혀야쥐”
“............”
사내를 가운데두고 가벼운스텝을 밟듯이 좌우로 몸을 흔들던 김영민은 왼발을 디딤으로해서 오른발로 사내의 관자놀을 겨냥하고 발을뻗었다

쉭~ 소리가 나며 사내의 관자놀쪽으로 가던 김영민의 발은 순간 사내의 왼손에 발목을 잡힌체 허공에 정지상태로 떠있었다

자신의 발목이 잡히자 눈알을 부라리던 김영민은 자신의 몸이 곧이어 거꾸로 날라가는 것을 느꼈다.

쿠당탕...샷다문을 내린 가게쪽에 쳐박힌 김영민은 잠시 멍한상태로 누워있다가 몸을 일으켰다.
" 허~~ 씨발 장난이 아닌데"
목에 손바닥을 가져다 누르며 한바퀴 돌리던 김영민은 잠시 긴장을 풀었던 자신을 탓하며 오른발을 뒤로 빼고는 몸을 뒤쪽으로 약간 눕힌 상태에서 사내를
향해 몸을 띄었다.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음 ..무조건적인 섹스 내용보다...
이태원과 강남 명동..그리고 사채업자와 ..마약판매상이 얽힌..
상당히 변태적인 말도 안돼는 글을 써보고자 ..딸잡으면서도 구상을
했던 글을 이제야 올립니다
사실 밥벌어 먹기도 힘들었고^^
고넘의 증권때문에...ㅎㅎㅎ...암튼 언뜻보면 일반소설같지만
근방에서 시도돼지 않은 ..
좀 새로운 각도에서 근친내용을 함 써보고자 하니까
뭐...앞뒤가 맞질않아도 이해하시길..^^
어차피 책사서 보는 글이 아니고 ..뭐 공짜라면 공짜니까..
걍 아무생각없이 헛젖 꼴리시고..스트레스 푸시면 그걸로 족하지요..
ㅎㅎㅎ...
말도안돼는 골때리는 글을 위해서...............다함께...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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