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일어날수 있을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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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gsex 제가 처음으로 네이버3에 가입할때의 저의 아이디 입니다.
그래서 다시 kmgsex로 변경 합니다.
이 글은 네이버3외에 타사이트에서 존재되는 것이 싫어 합니다.
언제나 저 kmgsex의 글은 오직 네이버3에서만 볼수 있는 글이며,네이버3회원님들만 감상하실수 있는 글 입니다.
네이버3을 사랑하고 그리고 언제나 네이버3이 존재하기를 바라시는 회원님이시라면 저의 이런글에 수긍하시리라 믿습니다.
얼마전에 타사이트에 게재되었다고 분통울 터트리시던 작가님의 글을 읽고 저또한 매우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ㅡ_ㅡ.
http://www.네이버3.com____________kmgsex2002_____________
저의 글을 애타게 기다리신 많은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즐거운 가족을 기다리시는 독자님들....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나에게도 일어날수 있을까? (1부)
차다영(17세)은 오늘도 여김없이 학교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한다.
차다영은 나이에 비해 성숙된 몸매와 미모를 겸비한 숙녀이다.
학교에서도 모범생으로 선생님들의 사랑을 엄청 많이 받고 있는 유망한 학생이다.
하지만 이건 그저 외적인 모습일뿐, 친구들 사이에서는 대걸레(?)로 주목받고 있는 학교의 대표 씹순(?)이다.
다영은 버스정류장앞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그리곤 주머니에서 마일드세븐 담배 하나를 꺼낸다.
그리고 익숙한 솜씨로 담배로 피운다.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다는듯이 아주 맛있게(?) 피운다.
"다영아"
뒤에서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영의 친구인 김정화(17)이다.
정화는 다영과 정말 절친한 친구 사이 이다.
하지만 정화는 다영에 비해 성격이 온순하고 좀 내성적인 소유자 이다.
다영은 정화를 보며 한번 피식 웃는다.
정화는 다영이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다영의 이런 모습에 그리 놀라는 표정은 아니다.
다만 사람들의 시선에 그저 거북스러움을 느낄 뿐이다.
"정화구나...너도....한번...담배...피워 볼래?"
다영은 정화에게 담배를 하나 건내 준다.
정화는 담배를 유심히 쳐다본다.
"나는 아직....담배....피우고..싶지...않아........."
"그래?..그래..넌....아직....."
다영은 담배를 깊게 마신뒤, 길게 뱉는다.
-----------------------------------------------------------------------------
학교에 도착한 다영과 정화.
둘은 교문을 들어선다.
학교 선생들은 다영에게 친근한 표정을 지어준다.
"다영이 이제 오는 구나? 정화도..."
다영과 정화는 선생들에게 예의 바르게 인사를 한다.
첫 수업시간은 국어 이다.
차만호(35)는 국어 선생이자 학생 과장 이다.
근육질의 몸매와 멋있는 얼굴...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많은 남자 선생이다.
차만호는 수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수업시간이 중반부에 들어가기 시작할쯤에, 그는 다영에게 시선을 보낸다.
다영의 얼굴을 보자마자, 야한 상상과 함께, 자지가 우뚝 세워진다.
만호는 우뚝세워져 버린 자지를 만진다. 만지자 마자 귀두에게서는 흥분의 액이 흘려 내린다.
그리고 바지 지퍼를 내린뒤에 너무나 커져 버린 자지를 밖으로 꺼낸다.
한손에 자지를 감싸 안은뒤에 슬슬 문질려 가기 시작한다.
계속 다영에게 음흉한 표정을 짓기 시작한다.
그런 만호의 시선을 느끼는지 다영은 만호에게 음흉한 표정을 지어 보낸다.
그렇게 둘의 음흉함이 교실전체를 휩싸여 버린다.
그리고 수업시간이 끝나고 만호또한 교실을 나간다.
다영은 화장실을 가기위해 의자에서 아주 섹시한 엉덩이를 일으켜 세운다.
그리고 그 의자에는 흥건한 흥분의 물이 묻어 있다.
다영은 그 물을 손바닥으로 닦아낸다.
다영은 교실문을 나간다.
그리고 교실 밖 복도에는 만호가 서 있다.
다영은 만호를 보며 웃음을 짓는다.
만호는 다영에게 다가간다.
아주 천천히 다가간다.
"선생님 저에게 무슨 하실 말씀이라도 계셔요?"
다영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만호에게 이렇게 물어 본다.
그러자 만호는 얼굴이 빨개진다.
"아니....우리...다영이 얼굴좀 가까이에서 보려고?......"
다영의 시선이 만호의 자지로 간다.
지퍼를 완전히 닫지 않아서 그런지. 하얀색 팬티가 조금 보인다.
"선생님.....저기......지퍼가...."
만호는 다영이의 말을 듣고는 아래를 향애 시선을 옮긴다.
좀 전에 다영이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 만호...너무 급하게 지퍼를 올린탓인지.....
지퍼가 완전히 올라가지 않았다.
만호는 얼굴이 더욱더 빨개진다.
만호는 조심스레 지퍼를 올린다.
지금 만호는 너무나 흥분한 상태이다.
아직 자위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호는 다영이의 입술을 보며 더욱더 자지가 커져 짐을 느낀다.
"씨팔......하필...이런..모습을......다영에게....저...년도....참...이상한..년이지...."
"흠.....지저한.....놈이네......나를...생각하며....좃을..휘둘렸단....말이지......."
만호와 다영은 서로 이런 속마음 이다.
하지만 선생과 제자인 관계로 밖으로 토해내지 못하고 있다.
"고마워요..우리....예쁜...숙녀님........"
만호는 이렇게 다영에게 말을 하며 교무실을 향해 발걸음을 돌린다.
"아니요....뭐가....."
다영또한 이렇게 말을 하며 화장실을 향해 발걸음을 돌린다.
다영은 화장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안에서 똥냄새와 오줌냄새가 뒤섞인 냄새가 합쳐저 정말 역겨운 냄새가 풍긴다.
다영은 휴지로 두 콧구녕을 쑤셔 박아 버린뒤. 교복 치마를 벗고 팬티를 내린뒤, 똥을 싸기 시작한다.
"뿌지직~~~~~~~~~~야.......시원해....."
다영은 너무나 시원한 모양이다.
그리고 다영이는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낸뒤 피우기 시작한다.
다영이는 또다른 주머니에서 검정 컴퓨터 사인펜을 꺼낸다.
그리고 옆벽에 낙서를 하기 시작한다.
"차만호.....는 변태다.....언제나....우리들의 가슴과 엉덩이를 보며 자위를 해대는 정말이지 미친놈이다.
그리고는 남자의 성기를 그린뒤.....그것을 만호의 자지라고 써 버린다."
볼일일 다 본뒤 다영은 교실을 향해 발걸음을 돌린다.
그리고 모든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갈려고 준비를 할때쯤, 차만호는 다영이를 불러낸다.
"저..부르셨냐요? 선생님"
"그래....다영아..."
그런데 왠지 만호의 표정이 그리 좋지가 않다. 무척 흥분한 상태이다.
만호는 다영이의 손목을 잡고는 화장실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몇시간전에 다영이가 낙서한 그 쪽으로 간다.
"이거...니가....낙서 한것...맞지...."
만호는 이미 모든것을 다 알고 있다는 확신으로 다영에게 말을 한다.
"그.......그건....그게...."
다영의 표정은 당황함이 감돈다.
"뭐...내가...변태라구......아주....예쁘게....봐주었더니....선생을.가지고....놀아...."
"그게....선생님......"
만호는 다영의 빰을 후려친다.
갑자기 빰을 맞은 다영은 한손으로 빰을 감싸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만호는 화장실 문을 잠귀어 버린다.
그리고는 자신의 바지를 벗는다.
하얀색 팬티와 그리고 그 가운데에 위치한 자지.
마치 탱크처럼 앞을 향해 예리하게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는다.
"자...봐........내...자지를....씨팔년야......."
만호는 다영이의 턱을 잡고는 자지쪽으로 돌린다.
다영이는 할수 없이 만호의 성기를 보고 만다.
우람한 자지. 거칠어 보이는 자지이다.
만호는 다영이의 머리채를 잡고는 다영이의 얼굴을 자신의 성기에 비벼버린다.
만호의 자지는 다영의 얼굴 이곳 저곳을 비벼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가지 못해 흥건한 흥분의 액체를 다영의 얼굴에 뿌려 버린다.
다영의 얼굴전체에 뿌려진 흥분의 액.....
다영은 그런 액이 거북스러운지 토해 버리고 만다.
"선생님...대체....왜...그러세요....제발.....이러지...마세요.....제발이요...."
"왜그러지......소문에 의하면 너는 아주 더러운 씹년라고 하던데......."
"누가....그런.......소문을.......저는...그런애가....아니에요....아니란...말이에요.."
다영은 얼굴에 뿌려진 흥분의 액을 손으로 닦아내어 간다.
"훗..그렇게..닦으면...어느 세월에 닦아 내겼어......내가.......아주....빠르게..씻어주지..."
만호는 다영의 머리채를 잡고는 변기속에 집어 넣어 버린다.
청소를 하지 않은 변기속안은 정말이지 역겨운 냄새가 가득이다.
만호는 다영의 얼굴을 변기속에 담겨있는 물에 박아 버린다.
그리고는 변기옆에 달려 있는 레버를 내려 버린다.
그러자 변기 사방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다영의 조그마한 얼굴이 점점 변기속안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다영은 몸부림을 치기에 이른다.
"아주..꺠끗할거야.....하하하하하...너...같이...더러운..년의....얼굴은..이렇게....더러운..물에...씻겨내야만...해...하하하"
만호는 점점 변태의 징조를 나타내기에 이른다.
다영의 머리와 얼굴은 화장실물에 완전히 젖여 버린 상태이다.
만호는 다영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린다.
하얀 종아리와 허벅지...그리고..하얀색..팬티가.....만호의 눈에 가득 들어 온다.
만호는 다영의 팬티를 잡고는 과감하게 벗여 내어 버린다.
앙증맞은 엉덩이살과 그 가운데에 위치한 보지.
만호는 보지에 코를 갖다대고는 냄새를 맡는다.
"음....이냄새....얼마만에..맡아보는...냄새인가...."
다영이 엉덩이를 아주 강하게 흔들어 대자.
만호는 엉덩이를 아주 강하게 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을 아주 강하게 다영의 보지에 쑤셔 버린다.
더욱더 강하게 움직어 대는 다영..
"아.....학...........아파................."
다영은 지금 만호가 어떤 행동을 하며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이다.
얼굴이 변기 속안에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아주..죽여주는 몸매로군......이.....엉덩이.......좋아.....아주....좋아......"
만호는 다영의 보지를 크게 벌려 버린뒤에 정액이 흥건이 묻여 있는 자지를 집어 넣어 버리기 시작한다.
"아.......선생님.....그건....안돼요....선생님....제발....그것만은...제발....아........아......흑"
"들어간다....들어가기...시작한다...조금만...참아라....이...음란한...보지년아....내가....아주..죽여...줄테니.."
"아파....이....미친놈아.......그렇게...제자....보지를....먹고..싶었냐..........순진한놈인줄...알았더니......개같은...놈아......이...변태야......."
"선생한테..말 하는 것.....좀....봐.......역시..소문대로이군....하하하....."
만호는 자지를 강하게 박아 버린다.
그러자 다영의 신음소리가 더욱더 커져가기 시작한다.
"어떄....선생의....좃맛이.....음.....좋아..........."
만호는 다영의 상의를 걷어내고는 아담한 유방을 잡아 버린다.
"아주...부드럽군......유두가..크군......남자들이....많이...만져주었나보지....."
"아.............그만.............."
허리를 돌려대며 아주 강하면서도 천천히 박아대는 만호..
만호는 다영의 머리채를 잡고는 들어올려 버린다.
그리고는 고개를 자신쪽으로 돌려 버린뒤에 입술에 키스를 퍼붓기 시작한다.
그 더러운 화장실물에 흠뻑젖은 다영의 얼굴을 아주 정성스럽게 빨아 주기에 이른다.
그런 만호의 정성에 야릇한 감정을 느끼는 다영.
만호는 손을 다영의 하복부에 갖다댄다.
그리고 슬슬 문질러 대다가 이내 보지쪽으로 손을 갖다낸다.
보지털을 슬슬 쓸어 문질러 대가는 만호.
만호는 다영의 보지에 손을 갖다 댄다.
축축히 젖여 있는 보지. 다영이도 흥분을 한 것일까?
"후...축축히...젓여있군.......완전히 보지가 물이 되어 버렸군. 이런것이 그리 싫지만은 않은모양 이지..
역시 너도 다른 창녀와 틀리것이 없군..얼굴은 그렇게 순진한 얼굴이면서 육체는 정말이지 더러운 암캐인 년이군. 학교에서 그렇게 소문이 난 이유가 있었어..후......"
"제가 언제 순진하다고 했어요.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것 뿐이지. 대체 저한테 왜 그러시는 거에요.선생님?제발 그만 하세요.이런 모습 싫어요.여기서 그만 하시면 저 다 잊어 버릴게요. 그냥 나쁜꿈 꾸었다고 생각 할게요. 그러니 제발 그만 하세요.....네...."
"그만하라구....후.....아주 먹음직 스러운 음식이 바로 지금 내 눈앞에 있는데 그만 두라고...하하하...도둑한테 용서해줄테니 도둑질을 하지 말라고 하면 과연 그만 둘까?"
만호는 다영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따뜻한 온기와 물기와 만호의 손가락을 맞이한다.
"아......제발....."
만호는 연신 다영의 엉덩이를 쑤셔간다. 그리고는 점점 보지를 벌리기 시작한다.
음핵을 잡아 슬슬 굴려가기 시작하자 다영의 신음소리가 점점 야릇한 음성으로 변해가기에 이른다.
그렇게 만호가 다영의 육체를 정복하고 있을떄쯤, 누군가가 화장실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린다.
"안에 누구야..어서..문열어...나..지금..급하단...말이야....어서...문열어.."
"제길....하필...지금......."
만호는 자신의 팬티를 다영의 입속에 집어 넣어 버린다.
그리고 자신의 양말과 다영의 양말로 다영의 손과 발을 묶여 버린다.
그리고 화장실문을 잠귀어 버린뒤, 화장실문을 담 넘어 가듯이 그렇게 넘어 가 버린다.
"누구야......이..시간에......수업시간 끝났으면, 집어 들어 갈것이지...."
"혹시...국어...선생님..이세요.....저.....미술..선생이에요"
"네................"
"제길.....미술선생이라........"
이유미(30)는 미술선생으로 늦게까지 미술공부를 하다 용변으로 보려 화장실에 온 것이다.
"왜? 문은 잠겨 놓으 셨어요?어서 문좀 열어 주세요...제가....급해서...그래요"
"내.......알았어요..."
만호은 재빠르게 옷을 갈아 입고는 문을 연다.
검은 안경과 검은 정장을 입은 유미는 정말이지 매끄러운 몸매를 소유한 여자이다.
"이 시간에.....무슨일로....학교에..남아..계신거에요"
"네....미술공부좀....하느라구요.."
"아.....네...."
"그런데..국어..선생님은..왜...화장실에....."
"아.......그게...화장실..낙서좀...지우느라구요..어떤..학생이...저에..대해..안좋은..낙서를..해....놔서..."
"그런데...문은...왜?"
:"씨팔년...정말......그냥..넘어가면..되지.....:"
"네....학생한테.....이런...제....모습을..보이기가...좀...그래서요...그래서......"
대충 그럴싸하게 변명을 하는 만호. 그런 만호의 변명을 아무렇지 않게 믿어 버리는 유미
그렇게 한참 서로를 물끄러니 바라보다가 이내 유미가 그런 침묵을 깨는 말을 한다.
"저...제가....급해서..그런데....좀......나가...주시면...안돼냐요....."
"네........나가드릴게요"
:"어떻한다.....걸리면...나는.......제길........"
만호는 화장실문을 열고 나간다.
"이상한 남자야......여자화장실에.....서......."
유미는 첫번쨰칸의 화장실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다영은 바로 옆칸에 감금되어 있는 상태이다.
다영은 미술선생의 목소리를 들으며 어서 빨리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을 벗어 나고 싶은 심정이다.
묶어져 있는 발을 천천히 움직여 가며 화장실벽쪽으로 다가가는 다영.
하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만호는 화장실밖에서 불안한마음으로 맴돌고 있는 중이다.
"제길....어떻하지........미치겠구만....저걸...그냥...확...덮쳐....버릴까?"
만호는 그렇게 복잡한 생각에 어쩔줄을 몰라한다..
만호는 조심스레 화장실문을 연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말이다.
만호는 아마도 유미또한 자신의 정액받이로 만들어 버릴 생각인 것 같다.
만호는 숨을 최대한 죽어가며 유미가 들어가 있는 쪽으로 다가가기 시작한다.
유미는 자신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날줄도 모른채 그저 열심히 똥을 싸대기에 바쁘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 올립니다.
그리고 2부에서 부터 근친쪽으로 흘려 갑니다.
그러니 근친을 사랑하시는 독자님들 조금만 기다리세요
그럼.....
에고..허리야..ㅡㅡ
그래서 다시 kmgsex로 변경 합니다.
이 글은 네이버3외에 타사이트에서 존재되는 것이 싫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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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을 사랑하고 그리고 언제나 네이버3이 존재하기를 바라시는 회원님이시라면 저의 이런글에 수긍하시리라 믿습니다.
얼마전에 타사이트에 게재되었다고 분통울 터트리시던 작가님의 글을 읽고 저또한 매우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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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을 애타게 기다리신 많은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즐거운 가족을 기다리시는 독자님들....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나에게도 일어날수 있을까? (1부)
차다영(17세)은 오늘도 여김없이 학교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한다.
차다영은 나이에 비해 성숙된 몸매와 미모를 겸비한 숙녀이다.
학교에서도 모범생으로 선생님들의 사랑을 엄청 많이 받고 있는 유망한 학생이다.
하지만 이건 그저 외적인 모습일뿐, 친구들 사이에서는 대걸레(?)로 주목받고 있는 학교의 대표 씹순(?)이다.
다영은 버스정류장앞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그리곤 주머니에서 마일드세븐 담배 하나를 꺼낸다.
그리고 익숙한 솜씨로 담배로 피운다.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다는듯이 아주 맛있게(?) 피운다.
"다영아"
뒤에서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영의 친구인 김정화(17)이다.
정화는 다영과 정말 절친한 친구 사이 이다.
하지만 정화는 다영에 비해 성격이 온순하고 좀 내성적인 소유자 이다.
다영은 정화를 보며 한번 피식 웃는다.
정화는 다영이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다영의 이런 모습에 그리 놀라는 표정은 아니다.
다만 사람들의 시선에 그저 거북스러움을 느낄 뿐이다.
"정화구나...너도....한번...담배...피워 볼래?"
다영은 정화에게 담배를 하나 건내 준다.
정화는 담배를 유심히 쳐다본다.
"나는 아직....담배....피우고..싶지...않아........."
"그래?..그래..넌....아직....."
다영은 담배를 깊게 마신뒤, 길게 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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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도착한 다영과 정화.
둘은 교문을 들어선다.
학교 선생들은 다영에게 친근한 표정을 지어준다.
"다영이 이제 오는 구나? 정화도..."
다영과 정화는 선생들에게 예의 바르게 인사를 한다.
첫 수업시간은 국어 이다.
차만호(35)는 국어 선생이자 학생 과장 이다.
근육질의 몸매와 멋있는 얼굴...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많은 남자 선생이다.
차만호는 수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수업시간이 중반부에 들어가기 시작할쯤에, 그는 다영에게 시선을 보낸다.
다영의 얼굴을 보자마자, 야한 상상과 함께, 자지가 우뚝 세워진다.
만호는 우뚝세워져 버린 자지를 만진다. 만지자 마자 귀두에게서는 흥분의 액이 흘려 내린다.
그리고 바지 지퍼를 내린뒤에 너무나 커져 버린 자지를 밖으로 꺼낸다.
한손에 자지를 감싸 안은뒤에 슬슬 문질려 가기 시작한다.
계속 다영에게 음흉한 표정을 짓기 시작한다.
그런 만호의 시선을 느끼는지 다영은 만호에게 음흉한 표정을 지어 보낸다.
그렇게 둘의 음흉함이 교실전체를 휩싸여 버린다.
그리고 수업시간이 끝나고 만호또한 교실을 나간다.
다영은 화장실을 가기위해 의자에서 아주 섹시한 엉덩이를 일으켜 세운다.
그리고 그 의자에는 흥건한 흥분의 물이 묻어 있다.
다영은 그 물을 손바닥으로 닦아낸다.
다영은 교실문을 나간다.
그리고 교실 밖 복도에는 만호가 서 있다.
다영은 만호를 보며 웃음을 짓는다.
만호는 다영에게 다가간다.
아주 천천히 다가간다.
"선생님 저에게 무슨 하실 말씀이라도 계셔요?"
다영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만호에게 이렇게 물어 본다.
그러자 만호는 얼굴이 빨개진다.
"아니....우리...다영이 얼굴좀 가까이에서 보려고?......"
다영의 시선이 만호의 자지로 간다.
지퍼를 완전히 닫지 않아서 그런지. 하얀색 팬티가 조금 보인다.
"선생님.....저기......지퍼가...."
만호는 다영이의 말을 듣고는 아래를 향애 시선을 옮긴다.
좀 전에 다영이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 만호...너무 급하게 지퍼를 올린탓인지.....
지퍼가 완전히 올라가지 않았다.
만호는 얼굴이 더욱더 빨개진다.
만호는 조심스레 지퍼를 올린다.
지금 만호는 너무나 흥분한 상태이다.
아직 자위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호는 다영이의 입술을 보며 더욱더 자지가 커져 짐을 느낀다.
"씨팔......하필...이런..모습을......다영에게....저...년도....참...이상한..년이지...."
"흠.....지저한.....놈이네......나를...생각하며....좃을..휘둘렸단....말이지......."
만호와 다영은 서로 이런 속마음 이다.
하지만 선생과 제자인 관계로 밖으로 토해내지 못하고 있다.
"고마워요..우리....예쁜...숙녀님........"
만호는 이렇게 다영에게 말을 하며 교무실을 향해 발걸음을 돌린다.
"아니요....뭐가....."
다영또한 이렇게 말을 하며 화장실을 향해 발걸음을 돌린다.
다영은 화장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안에서 똥냄새와 오줌냄새가 뒤섞인 냄새가 합쳐저 정말 역겨운 냄새가 풍긴다.
다영은 휴지로 두 콧구녕을 쑤셔 박아 버린뒤. 교복 치마를 벗고 팬티를 내린뒤, 똥을 싸기 시작한다.
"뿌지직~~~~~~~~~~야.......시원해....."
다영은 너무나 시원한 모양이다.
그리고 다영이는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낸뒤 피우기 시작한다.
다영이는 또다른 주머니에서 검정 컴퓨터 사인펜을 꺼낸다.
그리고 옆벽에 낙서를 하기 시작한다.
"차만호.....는 변태다.....언제나....우리들의 가슴과 엉덩이를 보며 자위를 해대는 정말이지 미친놈이다.
그리고는 남자의 성기를 그린뒤.....그것을 만호의 자지라고 써 버린다."
볼일일 다 본뒤 다영은 교실을 향해 발걸음을 돌린다.
그리고 모든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갈려고 준비를 할때쯤, 차만호는 다영이를 불러낸다.
"저..부르셨냐요? 선생님"
"그래....다영아..."
그런데 왠지 만호의 표정이 그리 좋지가 않다. 무척 흥분한 상태이다.
만호는 다영이의 손목을 잡고는 화장실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몇시간전에 다영이가 낙서한 그 쪽으로 간다.
"이거...니가....낙서 한것...맞지...."
만호는 이미 모든것을 다 알고 있다는 확신으로 다영에게 말을 한다.
"그.......그건....그게...."
다영의 표정은 당황함이 감돈다.
"뭐...내가...변태라구......아주....예쁘게....봐주었더니....선생을.가지고....놀아...."
"그게....선생님......"
만호는 다영의 빰을 후려친다.
갑자기 빰을 맞은 다영은 한손으로 빰을 감싸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만호는 화장실 문을 잠귀어 버린다.
그리고는 자신의 바지를 벗는다.
하얀색 팬티와 그리고 그 가운데에 위치한 자지.
마치 탱크처럼 앞을 향해 예리하게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는다.
"자...봐........내...자지를....씨팔년야......."
만호는 다영이의 턱을 잡고는 자지쪽으로 돌린다.
다영이는 할수 없이 만호의 성기를 보고 만다.
우람한 자지. 거칠어 보이는 자지이다.
만호는 다영이의 머리채를 잡고는 다영이의 얼굴을 자신의 성기에 비벼버린다.
만호의 자지는 다영의 얼굴 이곳 저곳을 비벼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가지 못해 흥건한 흥분의 액체를 다영의 얼굴에 뿌려 버린다.
다영의 얼굴전체에 뿌려진 흥분의 액.....
다영은 그런 액이 거북스러운지 토해 버리고 만다.
"선생님...대체....왜...그러세요....제발.....이러지...마세요.....제발이요...."
"왜그러지......소문에 의하면 너는 아주 더러운 씹년라고 하던데......."
"누가....그런.......소문을.......저는...그런애가....아니에요....아니란...말이에요.."
다영은 얼굴에 뿌려진 흥분의 액을 손으로 닦아내어 간다.
"훗..그렇게..닦으면...어느 세월에 닦아 내겼어......내가.......아주....빠르게..씻어주지..."
만호는 다영의 머리채를 잡고는 변기속에 집어 넣어 버린다.
청소를 하지 않은 변기속안은 정말이지 역겨운 냄새가 가득이다.
만호는 다영의 얼굴을 변기속에 담겨있는 물에 박아 버린다.
그리고는 변기옆에 달려 있는 레버를 내려 버린다.
그러자 변기 사방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다영의 조그마한 얼굴이 점점 변기속안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다영은 몸부림을 치기에 이른다.
"아주..꺠끗할거야.....하하하하하...너...같이...더러운..년의....얼굴은..이렇게....더러운..물에...씻겨내야만...해...하하하"
만호는 점점 변태의 징조를 나타내기에 이른다.
다영의 머리와 얼굴은 화장실물에 완전히 젖여 버린 상태이다.
만호는 다영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린다.
하얀 종아리와 허벅지...그리고..하얀색..팬티가.....만호의 눈에 가득 들어 온다.
만호는 다영의 팬티를 잡고는 과감하게 벗여 내어 버린다.
앙증맞은 엉덩이살과 그 가운데에 위치한 보지.
만호는 보지에 코를 갖다대고는 냄새를 맡는다.
"음....이냄새....얼마만에..맡아보는...냄새인가...."
다영이 엉덩이를 아주 강하게 흔들어 대자.
만호는 엉덩이를 아주 강하게 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을 아주 강하게 다영의 보지에 쑤셔 버린다.
더욱더 강하게 움직어 대는 다영..
"아.....학...........아파................."
다영은 지금 만호가 어떤 행동을 하며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이다.
얼굴이 변기 속안에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아주..죽여주는 몸매로군......이.....엉덩이.......좋아.....아주....좋아......"
만호는 다영의 보지를 크게 벌려 버린뒤에 정액이 흥건이 묻여 있는 자지를 집어 넣어 버리기 시작한다.
"아.......선생님.....그건....안돼요....선생님....제발....그것만은...제발....아........아......흑"
"들어간다....들어가기...시작한다...조금만...참아라....이...음란한...보지년아....내가....아주..죽여...줄테니.."
"아파....이....미친놈아.......그렇게...제자....보지를....먹고..싶었냐..........순진한놈인줄...알았더니......개같은...놈아......이...변태야......."
"선생한테..말 하는 것.....좀....봐.......역시..소문대로이군....하하하....."
만호는 자지를 강하게 박아 버린다.
그러자 다영의 신음소리가 더욱더 커져가기 시작한다.
"어떄....선생의....좃맛이.....음.....좋아..........."
만호는 다영의 상의를 걷어내고는 아담한 유방을 잡아 버린다.
"아주...부드럽군......유두가..크군......남자들이....많이...만져주었나보지....."
"아.............그만.............."
허리를 돌려대며 아주 강하면서도 천천히 박아대는 만호..
만호는 다영의 머리채를 잡고는 들어올려 버린다.
그리고는 고개를 자신쪽으로 돌려 버린뒤에 입술에 키스를 퍼붓기 시작한다.
그 더러운 화장실물에 흠뻑젖은 다영의 얼굴을 아주 정성스럽게 빨아 주기에 이른다.
그런 만호의 정성에 야릇한 감정을 느끼는 다영.
만호는 손을 다영의 하복부에 갖다댄다.
그리고 슬슬 문질러 대다가 이내 보지쪽으로 손을 갖다낸다.
보지털을 슬슬 쓸어 문질러 대가는 만호.
만호는 다영의 보지에 손을 갖다 댄다.
축축히 젖여 있는 보지. 다영이도 흥분을 한 것일까?
"후...축축히...젓여있군.......완전히 보지가 물이 되어 버렸군. 이런것이 그리 싫지만은 않은모양 이지..
역시 너도 다른 창녀와 틀리것이 없군..얼굴은 그렇게 순진한 얼굴이면서 육체는 정말이지 더러운 암캐인 년이군. 학교에서 그렇게 소문이 난 이유가 있었어..후......"
"제가 언제 순진하다고 했어요.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것 뿐이지. 대체 저한테 왜 그러시는 거에요.선생님?제발 그만 하세요.이런 모습 싫어요.여기서 그만 하시면 저 다 잊어 버릴게요. 그냥 나쁜꿈 꾸었다고 생각 할게요. 그러니 제발 그만 하세요.....네...."
"그만하라구....후.....아주 먹음직 스러운 음식이 바로 지금 내 눈앞에 있는데 그만 두라고...하하하...도둑한테 용서해줄테니 도둑질을 하지 말라고 하면 과연 그만 둘까?"
만호는 다영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따뜻한 온기와 물기와 만호의 손가락을 맞이한다.
"아......제발....."
만호는 연신 다영의 엉덩이를 쑤셔간다. 그리고는 점점 보지를 벌리기 시작한다.
음핵을 잡아 슬슬 굴려가기 시작하자 다영의 신음소리가 점점 야릇한 음성으로 변해가기에 이른다.
그렇게 만호가 다영의 육체를 정복하고 있을떄쯤, 누군가가 화장실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린다.
"안에 누구야..어서..문열어...나..지금..급하단...말이야....어서...문열어.."
"제길....하필...지금......."
만호는 자신의 팬티를 다영의 입속에 집어 넣어 버린다.
그리고 자신의 양말과 다영의 양말로 다영의 손과 발을 묶여 버린다.
그리고 화장실문을 잠귀어 버린뒤, 화장실문을 담 넘어 가듯이 그렇게 넘어 가 버린다.
"누구야......이..시간에......수업시간 끝났으면, 집어 들어 갈것이지...."
"혹시...국어...선생님..이세요.....저.....미술..선생이에요"
"네................"
"제길.....미술선생이라........"
이유미(30)는 미술선생으로 늦게까지 미술공부를 하다 용변으로 보려 화장실에 온 것이다.
"왜? 문은 잠겨 놓으 셨어요?어서 문좀 열어 주세요...제가....급해서...그래요"
"내.......알았어요..."
만호은 재빠르게 옷을 갈아 입고는 문을 연다.
검은 안경과 검은 정장을 입은 유미는 정말이지 매끄러운 몸매를 소유한 여자이다.
"이 시간에.....무슨일로....학교에..남아..계신거에요"
"네....미술공부좀....하느라구요.."
"아.....네...."
"그런데..국어..선생님은..왜...화장실에....."
"아.......그게...화장실..낙서좀...지우느라구요..어떤..학생이...저에..대해..안좋은..낙서를..해....놔서..."
"그런데...문은...왜?"
:"씨팔년...정말......그냥..넘어가면..되지.....:"
"네....학생한테.....이런...제....모습을..보이기가...좀...그래서요...그래서......"
대충 그럴싸하게 변명을 하는 만호. 그런 만호의 변명을 아무렇지 않게 믿어 버리는 유미
그렇게 한참 서로를 물끄러니 바라보다가 이내 유미가 그런 침묵을 깨는 말을 한다.
"저...제가....급해서..그런데....좀......나가...주시면...안돼냐요....."
"네........나가드릴게요"
:"어떻한다.....걸리면...나는.......제길........"
만호는 화장실문을 열고 나간다.
"이상한 남자야......여자화장실에.....서......."
유미는 첫번쨰칸의 화장실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다영은 바로 옆칸에 감금되어 있는 상태이다.
다영은 미술선생의 목소리를 들으며 어서 빨리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을 벗어 나고 싶은 심정이다.
묶어져 있는 발을 천천히 움직여 가며 화장실벽쪽으로 다가가는 다영.
하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만호는 화장실밖에서 불안한마음으로 맴돌고 있는 중이다.
"제길....어떻하지........미치겠구만....저걸...그냥...확...덮쳐....버릴까?"
만호는 그렇게 복잡한 생각에 어쩔줄을 몰라한다..
만호는 조심스레 화장실문을 연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말이다.
만호는 아마도 유미또한 자신의 정액받이로 만들어 버릴 생각인 것 같다.
만호는 숨을 최대한 죽어가며 유미가 들어가 있는 쪽으로 다가가기 시작한다.
유미는 자신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날줄도 모른채 그저 열심히 똥을 싸대기에 바쁘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 올립니다.
그리고 2부에서 부터 근친쪽으로 흘려 갑니다.
그러니 근친을 사랑하시는 독자님들 조금만 기다리세요
그럼.....
에고..허리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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