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교환10편, 11편,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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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교환 10편
식당을 나와 엘리베이터로 가는데 수연이의 전화가 울렸다.
“응. 지금 올라가. 응.. 잘 됐어. 바로 올라 갈게.”
전화를 끊고 나를 보면서 웃었다.
“또 누가 있나보죠?”
“언니들이요.”
그러고 생각하니 아까 식당의 방안에 들어올 때 민기가 “언니들은”하고 물었던 말이 생각났다.
내가 어색해 한다고 느꼈는지 민기가 한마디 거들었다.
“오늘 윤규씨가 거절했었으면 저는 죽었습니다. 여자 네 명을 혼자 감당했어야 했으니까요.”
“그럼 다른 동서 분들은 없구요?”
”예. 오늘은 여자들만 나왔어요. 저희 자매들 다 괜찮아요. 몸매나 인물…”
“그거야 수연씨 보면 알지요. 다 한 보지하겠네요.”
내 말이 우스운지 말이 없던 처남댁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깔깔거리며 웃었다.
복도를 걸어가는데 민기가 내 옆에 붙어 한마디 했다.
“네 여자 모두 애널도 하니까 윤규씨 마음껏 하세요.”
“그룹 섹스하면 그거야 당연한 것 아닌가요.”
방안에 들어서자 두 여자가 벌거벗은 몸으로 나를 맞아 주었다.
두 여자는 어색한 것 없이 내 옷을 받아 걸어주고는 한 여자가 바로 내 바지를 벗기고 나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옆을 보니 다른 여자가 민기를 벗기고 있었다.
“먼저 씻으세요.”
내 옷을 벗긴 여자가 손을 잡아 욕실로 끌고 가 몸을 닦아 주는데 처남 댁이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 분 자지는 올케가 닦아드려.”
몸을 닦아주던 여자가 거품 타월을 처남 댁에게 넘기더니 내 손을 잡아 자기 보지로 이끌었다.
처남 댁이 내 자지를 잡아 비누를 잔뜩 칠해 만지작 거리는 동안 난 두 여자의 보지를 열심히 만지면서 몸에 뭍은 비누 거품을 손에 바르고 두 여자의 똥구멍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내 손길에 두 여자는 익숙하게 다리를 벌리면서 욕조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고 벌렸다.
이미 두 여자는 흥분이 되어 보지에서 미끌거리는 보지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두 여자의 똥구멍에 한 손가락씩 넣고 쑤시는데 다시 욕실문이 열리더니 수연이와 다른 한 여자 그리고 민기도 함께 들어왔다.
수연이가 민기를 씻기는 동안 다른 한 여자가 내 자지의 비눗기를 닦아내고는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자지를 빨리면서 두 여자의 똥구멍과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손가락을 빼내자 두 여자는 아쉬운 듯 몸을 돌렸다.
민기와 수연이는 변기위에 걸터 앉아 우리들을 보면서 있었다.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아 벌겋게 달아 오른 불 방망이처럼 꺼덕거리는 자지를 왼쪽에 있던 여자에게 내 밀고 빨아 달라고 하자 그 여자는 욕실 바닥에 꿇어 앉아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열심히 빨아댔다.
“언니 대단하다.”
“누가 큰 언니에요?”
자지를 빨리면서 민기를 처다보며 물어보자 민기는 턱으로 내 앞에 꿇어 앉아 자지를 빨고 있는 여자를 가리켰다.
“그럼 수연씨가 둘째?”
“아니요. 둘째 언니는 조금 전에 윤규씨 가랑이 밑에서 자지를 빨아주던 사람이 둘째고 전 막내예요.”
“그럼 처남댁이 제일 어린가보죠?”
“예. 윤규씨 참 정력이 세네요. 아직 한번도 사정 않했죠?”
“예. 오전에 한번 해서 금방 사정을 하지 않네요.”
“아침에 부인하고 한번 하고 나옵니까?”
민기가 궁금한 듯이 물어왔다.
숨길 이유가 없는 것 같아 사실대로 이야기 하기로 했다.
“아까 민기씨 전화 받을 때 여자가 입으로 해주고 있어서요.”
“비서아가씨랑 섹스하세요?”
“비서가 아니고 사실은 막내 제수예요.”
“예?”
“처음에 사무실 직원이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제수가 되었지요. 물론 그 전부터 저와 관계를 했었지만. 자세한 것은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지요.”
자지를 빨고 있는 수연이의 큰언니를 일으켜 다들 방으로 나왔다.
민기는 방금 전에 사정을 해서인지 아직 발기가 잘 되지 않는 듯 했다.
침대에 담배를 피면서 누워 있자 둘째 언니와 처남 댁이 자지를 만지면서 애무를 계속해 왔다.
옆 침대에서는 민기와 수연이가 69자세로 누워 서로 똥구멍을 핧으면서 한 손으로는 서로 자지와 보지를 만지면서 민기의 자지를 세우려고 했다.
담배를 거의 다 피우자 큰 언니가 담배를 받아 끄더니 내 얼굴위로 올라 앉으면서 보지를 입쪽으로 가져왔다.
큰 언니의 보지를 빨아주는데 밑에서 자지를 빨던 두 여자중 한 여자가 손가락을 내 똥구멍에 넣으려 했다.
보지를 빨다 얼굴을 들어 밑을 보니 처남 댁이 의외로 대담하게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 물을 묻혀서 내 똥구멍을 쑤시려 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손가락을 넣기 편하게 해 주었고 처남 댁은 얼굴을 파 묻고 혀 끝으로 똥구멍을 핥더니 다시 손가락을 집어 넣고 살살 쑤셨다.
생기기는 참 얌전하게 생겼는데 하는 짓은 증기탕의 여자같았다.
하지만 내숭떠는 것보다는 훨씬 예뻤다.
몸을 일으켜 큰 언니를 누이고 다리를 벌리자 보지는 내 침과 보지물로 홍수가 난 것 같이 물이 흥건했다.
자지를 잡고 삽입을 하지 않고 보지 주위를 문지르기만 하자 큰 언니는 헉헉 거리면서 자꾸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려고 했다.
시뻘겋게 달아 올라 보지 구멍이 벌렁거리는 큰 언니의 보지에 자지를 겨냥한 후 단번에 깊숙이 밀어 넣었다.
“컥. 응.. 세게….”
왠만하면 아프다고 할만도 한데 역시 유부녀에 섹스를 아는 삼십대의 여자여서인지 거칠게 박아대는 것을 즐겨했다.
약간은 헐거운듯 했지만 자지를 보지 깊숙히 집어넣고 엉덩이를 돌리자 큰 언니는 신음을 내면서 내 엉덩이를 잡아 당기면서 자기도 엉덩이를 덜썩이면서 흔들었다.
“자지가 굵어서 꽉 차는 것 같아 좋아. 더 세게 해줘요.”
옆에 누워 나를 바라보면 다리를 벌려 자기 보지를 만지고 있는 둘째 언니와 눈이 마주치자 둘째는 보지를 만지던 손가락을 빼서 마치 자지를 빨듯이 입안에 넣고 자기 손가락을 빨았다.
나는 한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큰 언니의 보지를 쑤셨다.
큰 언니는 절정에 올랐는지 내 허리를 감았던 다리를 풀고 거친 숨을 내 쉬었다.
자지를 빼서 그녀의 가슴위로 올라가 머리를 잡아 일으켜 입으로 빨게 하자 자기 보지물이 묻은 자지를 두손으로 감싸 잡으면서 입안에 넣고 빨았다.
둘째가 자기 차례라고 생각했는지 자지를 빨리고 있는 내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불알을 만지면서 혀로 엉덩이를 애무했다.
그녀의 의도를 알고 큰 언니를 다시 눞히면서 그 위에 올라 타 다시 입안에 자지를 넣고 빨게 하자 둘째는 내 엉덩이를 잡아 벌리더니 혀로 똥구멍을 핥으면서 혀 끝을 세워 똥구멍을 쑤셨다가 밑으로 내려와 내 불알을 입안에 넣고 돌려가면서 빨아주었다.
둘째가 내 똥구멍을 빨다 옆에 엎드리기에 큰 언니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둘째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자지를 밀어 넣으려 하자 둘째는 한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에 문질러 보지물을 묻혀서 자기 똥구멍에 대 주었다.
꽤 익숙한지 똥구멍에 자지를 살살 밀어 넣자 별 저항 없이 잘 들어갔다.
항상 똥구멍을 쑤실 때 느끼는 느낌이지만 보지보다 약간 더 따뜻하고 조이는 맛이 보지보다 더 좋았다.
둘째의 똥구멍을 쑤시고 있는데 어느샌가 민기가 수연이와 옆으로 와서 보고 있었다.
“언니는 정말 뒤에다 하는 거 좋아한다.”
“응. 나는 보지보다 뒤가 더 좋아.”
“같이 해 볼래요?”
민기가 엎드린 둘째의 밑으로 들어가더니 자지를 둘째의 보지에 끼우려고 했다.
내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자 민기와 둘째는 익숙하게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제가 넣으면 윤규씨가 빼고 윤규씨가 넣으면 제가 빼면 되요.”
민기는 나에게 요령을 가르쳐 주었다.
지금까지 수 많은 섹스를 해 왔지만 포르노에서나 보던 한 여자의 보지와 똥구멍을 같이 쑤시는 것을 직접 하게 되어 어색했지만 몇 번의 움직임만으로 우리는 호흡을 오래 맞춰온 콤비처럼 둘째의 두 구멍을 동시에 쑤셨다.
아무래도 혼자서 쑤실 때 보다는 천천히 쑤셔야 했기에 옆에 있던 수연이는 내 불알을 만지면서 가끔씩 내 엉덩이를 핥으면서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했다.
처남 댁도 민기의 불알을 만지면서 내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밑에 있던 민기가 사정을 하자 둘째도 절정에 올랐는지 큰 소리를 내면서 몸을 떨었다.
절정에 올라 몸부림치면서 똥구멍을 조여대자 나도 그녀의 똥구멍에 자지를 깊숙히 박으면서 정액을 토해냈다.
사정을 하고 바로 자지를 뽑아내자 자지에서는 아직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몸을 돌려 자지를 처남 댁의 얼굴로 가져가자 그녀는 주저 없이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았다.
힘이 들어 침대에 누워 바라보니 둘째는 보지와 똥구멍에서 정액이 흘러 나오는데도 엉덩이를 하늘로 든 채로 엎드려 있었다.
수연이가 티슈를 가져와 둘째 언니의 보지에 대주어도 움직임이 없자 기가 막히다는 표정을 지으며 둘째 언니의 보지와 똥구멍에서 나오는 정액을 닦아주었다.
큰 언니가 욕실에서 타월에 따뜻한 물을 적셔와 민기의 몸을 닦아주면서 또 다른 타월 한 장을 처남 댁에게 건내 주자 처남 댁도 배시시 웃으면서 내 몸을 닦아주면서 내 귓가에 입을 대고 말했다.
“조금 쉬었다 저한테도 해 주실수 있죠?”
“글쎄요…. “
말 꼬리를 흐리자 그녀는 내 자지를 꽉 쥐면서 말했다.
“꼭 저도 해줘야돼요. 아니면 집에 안 보내드려요.”
나는 웃으면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만졌다.
“좀 쉬었다 당신이 잘 빨아서 세우면 죽여줄게.”
“저는요?”
옆에 있던 수연이가 내 손가락을 잡아 자기 보지에 대면서 물었다.
“수연씨는 똥구멍에 해줄게.”
침대에 두 누워 있는 두 남자 주위에 네 여자가 둘러 앉아 남자들의 몸을 주물러 주면서 여자들은 우리가 다시 힘내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특히 수연이와 처남 댁이라는 여자는 내 몸을 주무르면서 퇴폐 이발소나 터키탕의 여자들처럼 계속 내 몸을 애무했다.
부부 교환 11편
민기는 두 번 사정을 하고는 지쳤는지 민기의 자지를 만져주던 큰 처형과 둘째 처형을 내게 보내 네 명의 여자가 나를 애무하게 했다.
두 언니가 내게 오자 민기의 와이프는 내 손을 잡아 일으키더니 나를 엎드려서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들어 두 다리를 벌리게 했다.
약간 의아해 하는 나에게 민기의 와이프가 웃으며 내 자지를 만지면서 가랑이 밑으로 들어와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입안에 넣고 빨았다.
나머지 세 여자들도 나의 자세에 익숙한 듯이 서로 내게 붙어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둘째 언니는 뒤로 와서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 벌려 혀끝으로 똥구멍과 불알을 핥았고 큰 언니는 가슴 밑으로 얼굴을 넣어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고 처남 댁은 내 얼굴 앞에 가랑이를 벌리고 자기 보지를 내 입에 갖다 대기에 나는 주저 없이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쩝쩝거리면서 보지를 빨았다.
네 여자의 애무를 받으면서 작아진 자지가 서서히 민기 와이프의 입안에서 커져갔다.
여자들은 교대로 위치를 바꿔가며 내게 보지를 내밀어 빨아달라고 했고 맨 마지막에 내 얼굴 앞에 보지를 내민 민기의 와이프인 수연이는 보지를 빨리다가 돌아 앉아 엉덩이를 들어 자기의 똥구멍을 내밀었다.
그녀는 자기 보지를 쑤신 손가락을 스스로 똥구멍에 넣고 돌리면서 내민 그녀의 똥구멍은 벌써 스스로 벌어져 있었다.
혀를 말아 힘을 주어 그녀의 똥구멍에 밀어 넣자 그녀는 교성을 지르면서 자기 보지를 손으로 만졌다.
수연이가 교성을 지르기 시작하자 내 몸을 애무하던 큰 언니와 둘째 언니가 몸을 일으켜 옆으로 비켜 앉아 민기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처남 댁도 수연이와 같은 자세로 엎드리게 하고 몸을 일으켜 수연이의 엉덩이를 벌려 벌어진 똥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자 수연이는 큰 신음을 지르면서 민기를 불렀다.
“여보. 이리와요. 자지 빨고 싶어.”
그러자 민기는 처형 둘이 만지작거리면서 조금은 다시 커지기 시작한 자지를 덜렁이면서 수연이의 앞으로 와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민기의 자지를 거침없이 입에 넣고 빨면서 똥구멍을 수시는 내 허리 운동에 맞춰 엉덩이를 돌렸다.
수연이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자 훵하니 벌어진 똥구멍이 금방 닫혀지지 않고 움찔거리면서 서서히 작아지면서 닫혔다.
옆에서 엉덩이를 들고 자기 보지를 만지던 처남 댁의 엉덩이에 손을 대자 그녀는 한없이 엉덩이를 치켜들어 내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일단 보지에 자지를 넣어 쑤시면서 보지물이 번들거리게 자지를 적신 후 똥구멍에 비비자 똥구멍에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느끼려는 듯 자기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면서 신음을 냈다.
“앙…너무 굵은 것 같아. 찢어지면 어떻해?”
“아프면 뺄까?”
“아니.. 처음엔 살살 해줘요. 아…”
말로는 아프다고 하면서도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면서 돌리는 모습이 꽤나 애널을 한 것 같았다.
처남댁이라는 여자는 꽤나 섹스를 밝히는지 똥구멍을 자연스럽게 조였다 풀었다 했다.
로션을 바르지 않고 똥구멍을 한참을 쑤시니 조금 뻑뻑해지기에 잠깐 자지를 빼서 보지에 넣고 쑤시면서 자지에 보지 물을 발라 다시 똥구멍에 넣고 쑤셨다.
옆에서는 민기와 수연이 또 두 명의 처형들이 우리를 쳐다보면서 민기의 자지를 세우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은데 민기의 자지가 더 이상은 발기가 되지 않는 것 같았다.
민기가 수연이의 귓가에 무엇인가 속삭이고는 아까 나처럼 엉덩이를 들고 엎드렸다.
그러자 수연이는 민기의 뒤로 가서 민기의 똥구멍을 핥아주다가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시면서 민기의 자지를 다른 한 손으로 잡고 만졌다.
민기의 자지는 서서히 힘을 내고 커지기 시작했고 따라서 민기의 좆을 뒤로 당기더니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면서 큰 언니를 손짓으로 불러 민기의 똥구멍을 만져 주게 했다.
처남 댁의 똥구멍을 쑤시던 나도 민기의 모습을 보면서 점점 흥분이 되면서 사정을 하려는지 자지가 조금 더 커져 가는 것 같았다.
“아… 윤규씨 . 자지 더 커졌어. 찢어질 것 같아.”
”뺄까? “
“보지에 넣어줘요. 아.. 아하…”
자지를 빼서 보지에 넣으려다 민기의 둘째 처형과 눈이 마주치면서 나는 처남 댁의 몸을 돌려 바로 누인 후 69자세로 올라가 처남 댁의 똥구멍을 쑤시던 자지를 그대로 그녀의 입안에 넣고 빨게 하면서 민기와 같은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둘째는 배시시 웃으면서 내 뒤로 와 엉덩이를 벌려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 물을 묻히더니 그 손가락으로 내 똥구멍을 만지면서 서서히 밀어 넣었다.
손가락이 안쪽을 자극하자 내 자지는 움칠 움칠하면서 정액을 토해내려고 했다.
밑에서 자지를 빨던 처남 댁은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고서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손으로 딸딸이 치듯이 만졌다.
둘째도 똥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앞으로 와서 같이 내 자지를 잡고 흔들자 자지에서는 참았던 정액이 터져 나오면서 처남 댁의 얼굴과 둘째의 얼굴에 튀어 나갔다.
사정을 시작하자 나를 밀쳐 누이고는 두 여자가 경쟁하듯이 자지를 잡고 입안에 넣고 혀 끝으로 귀두를 간지러피면서 빠는데 온 몸에서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면서 몽롱해졌다.
처남 댁은 얼굴에 튄 정액을 손가락으로 닦으면서 입안에 넣어 맛있게 빨아 먹으면서 담배를 가져와 불을 붙여 내 입에 물려주고는 내 품에 안겼다.
옆을 보니 민기는 큰 처형의 위에 올라 타 열심히 보지를 쑤시고 있었고 수연이는 옆에서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수연이와 눈이 마주치자 손짓으로 내 자지를 가리켰고 바로 수연이는 내 사타구니로 와서 사정이 끝났지만 아직 다 작아지지 않은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구기듯이 집어 넣고 여운을 즐겼다.
민기도 큰 처형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는 번들거리는 자지를 덜렁이면서 내 옆으로 와 둘째 처형의 입가에 자지를 들이 밀어 빨게 했다.
민기의 자지를 깨끗이 빤 둘째 처형은 몸을 일으켜 욕실로 가서 타월을 따뜻한 물에 적셔 가지고 나와 민기와 내 몸을 닦아주었다.
몸을 닦아주는 여자들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담배를 피면서 시계를 보니 시간이 1시를 지나고 있었다.
몸을 일으켜 전화기를 집어 집에 전화를 하니 셋째 제수가 전화를 받았다.
“웬일로 혜미가 전화를 받어? 민지는?”
“형님은 삐져서 방에 계세요. 재미 좋으셨어요?”
“응… 다들 같이 있어?”
“예. 지금 큰 형님하고 다들 같이 있어요.”
전화기 넘어로 민지의 교성과 동생들의 소리가 들려 왔다.
“윤식이가 일찍 들어 왔구나.”
“예. 둘째 아주버님도 모처럼 일찍 들어 오셔서 같이 계세요.”
“알았어. 조금 늦을지 모르니까 기다리지 말구..”
“알았어요. 너무 힘 빼지 마시고 오세요. 저희 집 여자 세 명이 아주버님한테 사랑받으려고 벼르고 있어요. 호호호…”
“지금 뭐 하고 들 있어?”
“그냥 이야기들 하고 있어요.”
“아니 것 같은데?”
“왜요? 질투 나세요?”
“아니… 그냥…”
“호호호… 큰 아주버님도 질투하시나…. 두 시동생이 큰 형님을 사랑해 드리는 중이예요.”
“미연이하고 혜미는?”
“저희는 먼저 사랑 받았어요.”
“알았어. 조금 있다 갈게.”
옆에서 궁금한 듯 귀를 기울이던 수연이가 전화를 끊자 내게 물었다.
“누구예요?”
“응. 막내 제수씨.”
“아침에 사무실에서 윤규씨 자지 빨아줬다는 여자요?”
“예.”
“같이 살아요?”
모두들 나를 쳐다보면서 내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쉽게 그렇다고 대답을 하고 우리 형제들 사는 이야기를 간단히 해 주었다.
내 이야기를 들은 민기 부부와 자매들은 놀라면서도 부러워 했다.
자기들은 가끔씩 만나 즐기고 여유가 있고 섹스를 좋아하는 민기가 주로 쳐형들이나 처남댁을 집으로 불러 섹스를 하는데 우리 형제들처럼 집을 지어 같이 살면서 자유롭게 지내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고 했다.
민기는 적극적으로 내게 여러가지를 물어보았다.
“그 정도면 윤규씨는 다른 여자들도 있을 것 같은데 어때요?”
“여럿 있지요. 물론 집사람이 다 아는 여자들이지요.”
“민지씨가 다 안다면 혹시 우리처럼…?”
“저도 처형이나 처제하고는 섹스를 하지만 그 쪽 남자들하고 같이는 하지 않아요. 물론 우리 동생들하고 같이는 하지요.”
“그 이외는 없나요?”
“있지요. 저번에 같이 만난 태식이 알지요?”
“예.”
“태식이 부인이 소희씨와 그 친구들 중에 몇이 있어요.”
“그럼 전부 몇 명이나 되나요?”
”음… 우리 집에 세 명하고 처형 둘에 처제 한명…….. 그리고 소희씨하고 그 친구 두 명이니까 9명인가….?”
“대단해요… 친구분 하고도 교환 섹스 해요?”
“요전 여행에서 집사람하고만 했는데 우리 집사람 반응이 신통치 않아서 앞으로는 모르겠어요.”
“아.. 기억난다.. 산부인과 의사라는 분 말이죠?”
수연이가 태식이를 기억해 내고 웃었다.
언니들이 왜 웃냐고 묻자 웃으며 한마디로 잘라 말했다.
“맛 없어. 작고 힘도 약하고..호호호..”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민기가 슬며시 내게 물었다.
“아까 전화하는 것을 보니 집에서도 지금 우리처럼 같이 섹스를 하나 보죠?”
“…….”
“다른 뜻이 아니라 처음 윤규씨를 보고 오늘 같은 자리를 만든 목적이 저희 식구들 같은 사람이 아닐까 해서 였는데 다행히 뜻이 맞아 같이 즐기게 되었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희와 비슷한 처지인 것 같아서 앞으로 자주 같이 보면 어떨까 해서요?”
“좋습니다.”
내 대답이 떨어지자 여자들은 좋아하면서 서로 내 자지에 뽀뽀를 했다.
“그럼 오늘 우리 수연이가 많이 못했으니 윤규씨가 같이 집에 데리고 가서 윤규씨 동생들과 같이 많이 사랑해주면 좋겠네요?”
“왜요? 이왕 말이 나온 거면 같이 들 가지요?”
나는 전화를 들어 집에 다시 전화를 했다.
전화벨이 올리자 민지가 받았다.
“시동생들이 잘 해줘?”
”응… 자기는?”
“좋았어. 민기씨 부부 기억나지?”
”응.. 당신 형제들 말고 그 날 처음 내 뒤에 한 남자..”
“그래…”
“지금 그 부부하고 언니들하고 같이 있는데 지금 같이 들 집으로 갈게.”
“응… 우리 집으로..”
“그래… 왜?”
“같이 할려구?”
“그래.. 싫어..”
“나는 좋은데 동서들하고 삼촌들이 어떤지 몰라서..”
“물어봐? 싫어 할 리가 없을 것 같은데.”
민지가 옆에 있는 동생들과 제수들에게 물어보자 당연하게 좋다는 대답이 나왔다.
“한 30분 걸릴 테니 다들 벗고 기다려.”
전화를 끊고 옷을 입고 호텔 방을 나와 민기의 차로 우리 집에 가는데 수연이가 차안에서 팬티를 벗자 다른 세 여자도 팬티를 벗었다.
집에 도착해 주차를 시키고 집 안으로 들어서자 은은한 불빛속에서 벌거 벗은 5명의 남녀가 우리를 반겨 주었다.
부부 교환 12편
거실로 들어가자 민지가 알몸으로 반갑게 민기와 그의 부인인 수연이와 인사를 하면서 자리를 내 주었다.
나도 옷을 벗어 던지고 바로 옆에 있던 민기의 처남 댁의 손을 잡아 당기며 자리를 권하자 그녀는 스스럼 없이 옷을 벗으면서 자리에 앉았다.
그녀의 스스럼없는 행동을 시작으로 민기 부부와 그의 처형 둘도 옷을 벗고 우리 가족들 주위에 앉았다.
민지에게 와인을 가져오게 하여 한잔씩을 권하면서 우리 가족을 소개하고 민기의 가족을 소개하였다.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민기가 옆에 앉아있는 둘째 제수인 미연이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말을 꺼냈다.
“윤규씨의 두 제수씨들이 정말 미인이시네요. 막내 제수씨이신가? “
민기의 손길에 약간 움찔하면서 내게 시선을 맞추던 미연이는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민기의 손길이 허벅지를 지나 보지 털을 만져가자 오히려 다리를 벌려 주면서 대답을 했다.
“아니요. 둘째예요.”
민기의 손길이 서서히 보지 털을 헤치고 더 밑을 만지자 미연이도 대담하게 손을 뻗어 민기의 처진 자지를 잡고 만지작거렸다.
약간은 분위기가 어색하여 혜미의 손을 당겨 옆으로 오게 하여 내 자지를 만지게 하면서 민지에게 눈짓을 하여 분위기를 주도하게 하자 민지도 민기의 옆에 가서 민기의 자지를 잡고 만지면서 한마디 했다.
“오늘은 남자가 부족하니 남자들이 고생좀 하겠네.”
나는 두 동생들에게도 눈짓을 하여 마음에 드는 여자를 택하게 하였다.
윤식이는 민기의 부인인 수연이의 손을 잡아 자지를 만지게 하면서 옆에 앉안 있는 둘째 언니를 눞게 하여 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민기의 처남 댁은 대담하게 먼저 일어나 윤민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엉덩이를 들어 내게 보여주면서 한 손으로 자기 보지를 벌려 만졌다.
혼자 남은 큰 처형은 누워 자지를 빨리고 있는 윤민이의 얼굴위로 가 보지를 대고 빨아 달라는 자세를 하면서 자지를 빨고 있는 자기 올케와 같이 윤민이의 자지를 빨았다.
혜미는 내 자지를 잡아 만지면서 귓가에 입을 대고 간지럽히면서 물었다.
“아주버님 또 할수 있으세요? 무리 하시는 것 아니예요?”
“혜미 능력에 달렸지. 우리 오기 전에 많이 했어?”
“아니요. 한번씩 밖에 않했어요. 이렇게 같이 오실줄은 몰랐어요.”
혜미가 자지를 만지면서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자 혜미 입속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주변을 둘러 보았다.
민기의 처남 댁은 노골적으로 보지를 내 앞에 들이대고 자기 손가락을 보지와 똥구멍을 번가라 집어 넣어가며 자위를 하면서 윤민이의 자지를 빨고 있어 손을 뻗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자 큰 소리로 신음을 지르면서 좋아했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다들 눈을 돌려 그녀를 쳐다보았는데 내 뒤에 있던 윤식이가 몸을 일으키더니 그녀의 뒤로 가다가 보지물을 흘리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는 바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갑자기 자지가 박히자 그녀는 뒤로 고개를 돌려 보더니 열심히 윤식이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돌렸다.
윤식이가 먼저 선수를 쳐서 자기 자지를 빨던 여자의 보지를 쑤시자 윤민이도 덩달아 일어나 뻣뻣이 선 자지를 수연이의 입가에 대고 빨게 하더니 뒤로 돌려 엉덩이를 잡고 벌려 수연이의 똥구멍 주위를 핥으면서 둘째 언니를 손짓으로 불러 자지를 빨게 했다.
민기도 세 번이나 사정을 하고서도 민지와 미연이가 열심히 자지를 빨면서 애무를 하고 자기 집 여자들이 우리 동생들과 즐기는 것을 보더니 서서히 자지가 커져가며 단단해졌다.
나는 소파에서 혜미를 뒤로 안아 혜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고 혜미의 보지가 내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 것을 음미하면서 다른 커플들을 바라보면서 즐겼다.
민기가 미연이와 민지의 손을 잡아끌고 윤식이 옆으로 가더니 뒤로 엎드리게 하여 엉덩이를 들게 하고는 처남 댁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는 큰 처형도 일으켜 네 여자를 같은 자세로 엎드리게 했다.
그런 민기를 보고 나도 일어나 수연이 보지를 쑤시는 윤민를 불러 모았다.
7명의 여자를 같은 자세로 엉덩이를 들게 하여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보니 서로 다른 모양이고 달아올라 뻘게진 보지의 모양도 각양각색이었다.
우리 집 여자 중에서는 제일 글래머인 둘째 제수 미연이의 엉덩이가 돋보이게 크고 달아 올라있고 민기 가족의 여자 중에는 수연이의 엉덩이가 제일 크고 탐스러웠다.
민기의 처남댁은 제일 많이 보지물을 흘리면서 작은 엉덩이를 연신 돌리면서 달아 오른 자기 보지를 스스로 만지면서 흥분해 있고 민지도 만만치않게 자기 보지를 손을 뒤로해 만지면서 달라 있었다.
민기는 미연이의 뒤에서 자지를 잡고 밀어 보지에 밀어 넣으면서 우리 형제를 향해 외쳤다.
“한번에 10번씩만 한 여자 보지를 쑤시고 다음 여자로 바꿔서 쑤시고 가능하면 네명이 같이 쌉시다.”
민기는 바로 미연이의 보지를 천천히 숫자를 세듯이 쑤셨고 나와 두 동생도 한 명씩 엉덩이를 들고 빨리 박아달라는 듯이 흔들어 대는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쑤셔 넣었다.
정확히 열번씩은 아니지만 대충 그 정도 하고서는 옆에 빈 자리를 찾듯이 비어 있는 보지를 찾아 쑤셨다.
세 번정도 돌아가면서 보지를 쑤시다가 내가 먼저 여자들 앞으로 가서 보니 일곱 명의 여자들 모두 입을 벌리고 헉헉거리면서 얼굴이 달아올라 있었다.
민지의 앞으로 가서 자지를 들이대자 두팔로 몸을 받치고 있던 민지는 힘겹게 내 자지를 입안에 물었다.
민지의 턱을 잡고 보지를 쑤시듯이 자지를 쑤시자 민지는 입술을 말아 이빨에 자지가 닿지 않게 하면서 꼭 조였다.
민기와 다른 두명도 나를 보고 앞으로 와 한 여자씩 잡고 입안에 자지를 박는데 남자나 여자 모두가 힘든 자세여서 몇 번하다가 뺐다.
남자들은 모두 이미 여러 번 사정을 한 뒤라서 그런지 자지는 서있는데 금방 사정을 할 생각을 안했다.
남자 네 명이 바닥에 앉아 여자들을 불러 자지를 빨게 하였는데 불끈 세운 자지 네 개를 여자 일곱 명이 아까 남자들이 한 것처럼 돌아가면서 빨고 어떤 여자는 자기 보지에 넣고 말타듯이 위에서 흔들고 난리였다.
민기의 위에는 둘째 제수인 미연이가 올라타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비비면서 민기의 젖꼭지를 빠는데 민기가 미연이의 귓가에 무엇인가 말을 하는 것 같았다.
미연이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민기의 자지를 잡아 자기 똥구멍에 대고 서서히 내려 앉으면서 안으로 집어 넣더니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돌렸다.
수연이는 윤식이 위에 올라가 미연이와 마찬가지로 윤식이의 자지를 잡아 보지에 넣고 자기 보지물을 뭍혀서 똥구멍에 밀어 넣었고 둘째 언니가 윤민이의 위로 올라가 똑같이 윤민이의 자지를 똥구멍에 넣고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신음을 냈다.
내 위에는 처남댁이 올라오더니 작고 앙징스러운 엉덩이를 들어 얼굴위에 갖다 대기에 주저없이 그녀의 똥구멍을 핥아 주었다.
내 침을 묻히고는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넣고 흔들다 옆에 있던 혜미의 손을 잡아 당겨 내 위로 올라 오게 하고는 내 자지를 혜미의 똥구멍에 끼우게 양보를 했다.
11명이 어울려 섹스를 하면서 점점 절정에 다가오르기 시작하자 거실은 11명의 신음으로 가득했고 그 소리에 점점 더 흥분이 되었다.
윤식이가 먼저 싼다며 소리를 치자 그 위에 있던 수연이가 얼른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고는 옆에 있는 큰 언니와 같이 윤식이의 자지를 딸딸이 치듯이 만지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자지에서 정액을 짜내듯이 빨아 먹었다.
민기도 사정을 한다고 외치면서 미연이의 엉덩이를 밀면서 자지를 빼자 민지가 정액이 튀어 나오는 그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면서 미연이를 당겨 같이 빨게 했다.
다음으로 내가 사정을 하는데 혜미가 사정 순간에 미쳐 자지를 빼내지 못해서 혜미의 똥구멍에 그대로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자 옆에서 기다리던 민기의 처남댁이 아까운 듯 혜미를 엎어 놓고 똥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내 정액을 핥아먹고 아쉬운듯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빨면서 자기 보지를 다시 내밀어 빨아 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윤민이가 사정을 하려하자 역시 위에 있던 둘째 언니가 자지를 빼내고는 손으로 흔들어 주면서 자기 집 여자들을 불러 네 명이 같이 윤민이의 정액을 핥아 먹었다.
남자들은 소파에 기대어 담배를 피는데 먼저 몸을 씻은 민지가 맥주를 가져다 주어 목을 축였다.
민기네 가족과 우리 가족은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같이 어울려 섹스를 하고 나서인지 어색함이 없이 서로 친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와 민기가 여자들에게 솔직하게 마음에 드는 만자들 옆에 앉아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자고 제의를 하자 우리집 여자들이 서로 자기 남편의 눈치를 보면서 머뭇거렸다.
역시 민지가 먼저 일어나 나를 보며 웃더니 미연이의 손을 잡아 끌어 민기의 옆으로 가 민기의 자지에 입을 맞추면서 앉았다.
수연이도 동시에 일어나더니 윤민이 옆으로 가서 앉고 민기의 두 처형은 윤식이의 양쪽에 사이 좋게 앉았다.
내 옆에는 막내 제수인 혜미와 민기의 처남 댁이 앉아 작아진 내 자지를 만지면서 수다를 덜었다.
아무래도 그룹으로 섹스를 해도 서로 마음에 드는 사람은 따로 있는지 서로 호감을 느끼는 사람 옆에 앉아 서로의 몸을 만지면서 술을 마셨다.
민기와는 두 번째의 만남이 모두 그룹 섹스여서인지 서로 생각하는 것들을 숨김없이 이야기를 하면서 앞으로 자주 같이 만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일곱 명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아직 힘이 남은 내 두 동생들은 옆에 앉은 여자들의 보지를 만지면서 한편으로는 여자들의 애무를 받아가면서 자지를 다시 세우더니 여자들을 엎어놓고 섹스를 시작했다.
나는 옆에 앉은 민기의 처남 댁의 엉덩이를 동생들쪽으로 밀자 그녀도 자연스럽게 동생들의 섹스에 참여를 하여 마음껏 소리를 내면서 즐겼다.
나는 혜미를 데리고 민기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아 미연이의 보지를 만지면서 물어 보았다.
“좋았어?”
“몰라요. ….”
미연이의 보지는 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보면서 축축히 젖다 못해 보지물로 홍수가 난 것 같았다.
민기는 혜미의 귓가에 대고 뭐라고 속삭이더니 혜미의 몸을 당겨 자기의 자지를 빨게했다.
이미 여러 번 사정을 해서 잘 서지는 않아도 혜미의 입안 느낌을 즐기는 듯이 몸을 제끼고 민지의 가슴을 만지면서 혜미의 서비스를 받고 있었다.
미연이도 무엇인가 기대하는 눈빛으로 내 자지를 잡고 나를 바라보았다.
“올라와서 네가 집어 넣어봐.”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미연이는 반쯤 선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몇 번 빨더니 나를 눞히고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고 보지를 꽉 조였다 풀어다 반복하면서 즐겼다.
내가 힘들어 하자 옆에서 민기의 가슴을 애무하던 민지가 미연이에게 그만하고 내려와 혜미처럼 내 자지나 빨라고 하면서 내 옆으로 와 가슴을 애무했다.
“당신 너무 무리하지 말아요.”
“알았어. 나도 더 이상은 쌀 정액도 없어.”
민기와 나는 마주 보면서 누워 서로 여자들의 맆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민지는 역시 제일 윗 여자답게 미연이와 혜미를 바꿔가면서 나와 민기의 자지를 빨게 했다.
동생들과 민기네 여자들이 섹스를 끝내고 남자들이 씻으러 간 사이에 네 여자들이 우리 옆으로 와서 서있는 자지를 보고 또 발기했다고 놀라워 하면서 한명씩 올라와 자기들 보지에 잠깐씩 넣어 보고는 씻고 왔다.
대충 끝나는 분위기가 되고 너무 피곤하고 졸려와 모두에게 자자고 하고는 윤민이에게 민기네 가족에게 방을 내주라고 했다.
민지가 거실을 대충 치우고 방안으로 들어와 침대에서 막 잠이 드는 나를 깨워 키스를 했다.
“자기야. 고마워.”
“뭘… 당신이 잘하고 이해를 하니까 서로 좋은거지. 앞으로 자주 어울릴 것 같은데 어때?”
“당신이 좋으면 나야 당연히 좋아요.”
“당신도 꽤 좋아하던데..”
“응.. 좋아. 다른 사람의 자지가 내 보지를 쑤실 때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을 알면 더 흥분돼.”
“나도 마찬가지야.”
“자기야 남자니까 밖에서 다른 여자들 만나기 쉬워도 나나 밑에 동서들은 막상 쉽지 않은데 당신이 이렇게 신경 써 주면서 이해해주니 너무 행복해.”
“나도 네가 이해해 주니까 편하게 다른 여자들하고 즐기지. 너같이 마음 넓은 여자도 없어.”
“당신처럼 마음 넓은 남자도 없어요. 나도 당신처럼 신경써서 당신이 좋아할만한 여자들 있으면 소개시켜줄게.”
“누구 있어?”
“글쎄.. 아직은…. 아무래도 주위에 있는 유뷰녀들이 좋겠지? 당신 의외로 젊은 여자보다 유부녀들 좋아하지?”
“응… 약간은 남의 여자와 한다는 스릴도 있고 젊은 여자보다 섹스를 아는 여자가 훨씬 즐기기 좋은 것 같아서…물론 아주 가까운 관계면 더 스릴이 있고…”
“지금 당신이 제일 하고 먹고 싶은 여자 있어?”
“있으면.. 당신이 해줄래?”
“글쎄..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누군데?”
“오늘 민기의 처남 댁하고 해보다 생각 난건데…..”
“우리 올케?”
“아니.. 말이 그렇다는거지 뭐 꼭…”
“그리고 또 있어?”
”글쎄.. 굳이 말한다면 제수씨들 언니나 동생들도 한 번쯤은 해보고 싶기도 한데..”
“알았어.. 한번 해 볼게.”
민지는 정말로 해 줄 마음인지 새끼 손가락을 내밀어 약속을 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왔다.
“자기 다른 여자 생각하니까 자지가 커졌네..”
나는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속으로 놀라면서 민지의 보지를 만지면서 물었다.
“너도 동생들이나 민기쪽 모임에서 만난 사람말고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남자 있어?”
“지금도 벅차.. 남자하고 여자는 다른잖아.”
“그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오늘같이 매일 지내면 그게 더 좋아. 몸 파는 여자도 아니면서 10명 이상의 남자와 해보고 항상 당신하고 두 시동생이 있는데 더 이상 바랄게 없어.”
“제수들도 당신하고 같은 생각일까?”
“막내는 그런 것 같은데 둘째는 모르겠어.”
“하긴 미연이는 욕심이 좀 많지.”
민지는 내 자지를 계속 만지면서 자기 보지에 비비면서 내 가슴을 파고 들었다.
“민지야.. 뒤로 한번 하자.”
“자기 힘들지 않아?
“괜찮아.”
민지는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더니 자기 똥구멍에 대고는 살살 밀어 넣었다.
자지가 다 들어가자 얼굴을 내 가슴에 대고 젖꼭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똥구멍을 조였다.
내 성감대를 너무도 잘 아는 민지는 돌아 앉아 계속 자기 똥구멍에 내 자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에 자기 보지 물을 묻혀서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만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사정을 했고 민지도 사정하는 내 좆을 똥구멍으로 꽉 조여왔다.
“좋았어?”
“응… 윤규씨는..”
“당연히 좋았지..여러 여자와 해도 역시 니가 제일 좋아.”
“나두…”
민지도 힘이 드는지 티슈로 대충 똥구멍과 보지를 닦고 내 자지를 빨아 깨끗이 해주고는 내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식당을 나와 엘리베이터로 가는데 수연이의 전화가 울렸다.
“응. 지금 올라가. 응.. 잘 됐어. 바로 올라 갈게.”
전화를 끊고 나를 보면서 웃었다.
“또 누가 있나보죠?”
“언니들이요.”
그러고 생각하니 아까 식당의 방안에 들어올 때 민기가 “언니들은”하고 물었던 말이 생각났다.
내가 어색해 한다고 느꼈는지 민기가 한마디 거들었다.
“오늘 윤규씨가 거절했었으면 저는 죽었습니다. 여자 네 명을 혼자 감당했어야 했으니까요.”
“그럼 다른 동서 분들은 없구요?”
”예. 오늘은 여자들만 나왔어요. 저희 자매들 다 괜찮아요. 몸매나 인물…”
“그거야 수연씨 보면 알지요. 다 한 보지하겠네요.”
내 말이 우스운지 말이 없던 처남댁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깔깔거리며 웃었다.
복도를 걸어가는데 민기가 내 옆에 붙어 한마디 했다.
“네 여자 모두 애널도 하니까 윤규씨 마음껏 하세요.”
“그룹 섹스하면 그거야 당연한 것 아닌가요.”
방안에 들어서자 두 여자가 벌거벗은 몸으로 나를 맞아 주었다.
두 여자는 어색한 것 없이 내 옷을 받아 걸어주고는 한 여자가 바로 내 바지를 벗기고 나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옆을 보니 다른 여자가 민기를 벗기고 있었다.
“먼저 씻으세요.”
내 옷을 벗긴 여자가 손을 잡아 욕실로 끌고 가 몸을 닦아 주는데 처남 댁이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 분 자지는 올케가 닦아드려.”
몸을 닦아주던 여자가 거품 타월을 처남 댁에게 넘기더니 내 손을 잡아 자기 보지로 이끌었다.
처남 댁이 내 자지를 잡아 비누를 잔뜩 칠해 만지작 거리는 동안 난 두 여자의 보지를 열심히 만지면서 몸에 뭍은 비누 거품을 손에 바르고 두 여자의 똥구멍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내 손길에 두 여자는 익숙하게 다리를 벌리면서 욕조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고 벌렸다.
이미 두 여자는 흥분이 되어 보지에서 미끌거리는 보지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두 여자의 똥구멍에 한 손가락씩 넣고 쑤시는데 다시 욕실문이 열리더니 수연이와 다른 한 여자 그리고 민기도 함께 들어왔다.
수연이가 민기를 씻기는 동안 다른 한 여자가 내 자지의 비눗기를 닦아내고는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자지를 빨리면서 두 여자의 똥구멍과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손가락을 빼내자 두 여자는 아쉬운 듯 몸을 돌렸다.
민기와 수연이는 변기위에 걸터 앉아 우리들을 보면서 있었다.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아 벌겋게 달아 오른 불 방망이처럼 꺼덕거리는 자지를 왼쪽에 있던 여자에게 내 밀고 빨아 달라고 하자 그 여자는 욕실 바닥에 꿇어 앉아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열심히 빨아댔다.
“언니 대단하다.”
“누가 큰 언니에요?”
자지를 빨리면서 민기를 처다보며 물어보자 민기는 턱으로 내 앞에 꿇어 앉아 자지를 빨고 있는 여자를 가리켰다.
“그럼 수연씨가 둘째?”
“아니요. 둘째 언니는 조금 전에 윤규씨 가랑이 밑에서 자지를 빨아주던 사람이 둘째고 전 막내예요.”
“그럼 처남댁이 제일 어린가보죠?”
“예. 윤규씨 참 정력이 세네요. 아직 한번도 사정 않했죠?”
“예. 오전에 한번 해서 금방 사정을 하지 않네요.”
“아침에 부인하고 한번 하고 나옵니까?”
민기가 궁금한 듯이 물어왔다.
숨길 이유가 없는 것 같아 사실대로 이야기 하기로 했다.
“아까 민기씨 전화 받을 때 여자가 입으로 해주고 있어서요.”
“비서아가씨랑 섹스하세요?”
“비서가 아니고 사실은 막내 제수예요.”
“예?”
“처음에 사무실 직원이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제수가 되었지요. 물론 그 전부터 저와 관계를 했었지만. 자세한 것은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지요.”
자지를 빨고 있는 수연이의 큰언니를 일으켜 다들 방으로 나왔다.
민기는 방금 전에 사정을 해서인지 아직 발기가 잘 되지 않는 듯 했다.
침대에 담배를 피면서 누워 있자 둘째 언니와 처남 댁이 자지를 만지면서 애무를 계속해 왔다.
옆 침대에서는 민기와 수연이가 69자세로 누워 서로 똥구멍을 핧으면서 한 손으로는 서로 자지와 보지를 만지면서 민기의 자지를 세우려고 했다.
담배를 거의 다 피우자 큰 언니가 담배를 받아 끄더니 내 얼굴위로 올라 앉으면서 보지를 입쪽으로 가져왔다.
큰 언니의 보지를 빨아주는데 밑에서 자지를 빨던 두 여자중 한 여자가 손가락을 내 똥구멍에 넣으려 했다.
보지를 빨다 얼굴을 들어 밑을 보니 처남 댁이 의외로 대담하게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 물을 묻혀서 내 똥구멍을 쑤시려 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손가락을 넣기 편하게 해 주었고 처남 댁은 얼굴을 파 묻고 혀 끝으로 똥구멍을 핥더니 다시 손가락을 집어 넣고 살살 쑤셨다.
생기기는 참 얌전하게 생겼는데 하는 짓은 증기탕의 여자같았다.
하지만 내숭떠는 것보다는 훨씬 예뻤다.
몸을 일으켜 큰 언니를 누이고 다리를 벌리자 보지는 내 침과 보지물로 홍수가 난 것 같이 물이 흥건했다.
자지를 잡고 삽입을 하지 않고 보지 주위를 문지르기만 하자 큰 언니는 헉헉 거리면서 자꾸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려고 했다.
시뻘겋게 달아 올라 보지 구멍이 벌렁거리는 큰 언니의 보지에 자지를 겨냥한 후 단번에 깊숙이 밀어 넣었다.
“컥. 응.. 세게….”
왠만하면 아프다고 할만도 한데 역시 유부녀에 섹스를 아는 삼십대의 여자여서인지 거칠게 박아대는 것을 즐겨했다.
약간은 헐거운듯 했지만 자지를 보지 깊숙히 집어넣고 엉덩이를 돌리자 큰 언니는 신음을 내면서 내 엉덩이를 잡아 당기면서 자기도 엉덩이를 덜썩이면서 흔들었다.
“자지가 굵어서 꽉 차는 것 같아 좋아. 더 세게 해줘요.”
옆에 누워 나를 바라보면 다리를 벌려 자기 보지를 만지고 있는 둘째 언니와 눈이 마주치자 둘째는 보지를 만지던 손가락을 빼서 마치 자지를 빨듯이 입안에 넣고 자기 손가락을 빨았다.
나는 한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큰 언니의 보지를 쑤셨다.
큰 언니는 절정에 올랐는지 내 허리를 감았던 다리를 풀고 거친 숨을 내 쉬었다.
자지를 빼서 그녀의 가슴위로 올라가 머리를 잡아 일으켜 입으로 빨게 하자 자기 보지물이 묻은 자지를 두손으로 감싸 잡으면서 입안에 넣고 빨았다.
둘째가 자기 차례라고 생각했는지 자지를 빨리고 있는 내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불알을 만지면서 혀로 엉덩이를 애무했다.
그녀의 의도를 알고 큰 언니를 다시 눞히면서 그 위에 올라 타 다시 입안에 자지를 넣고 빨게 하자 둘째는 내 엉덩이를 잡아 벌리더니 혀로 똥구멍을 핥으면서 혀 끝을 세워 똥구멍을 쑤셨다가 밑으로 내려와 내 불알을 입안에 넣고 돌려가면서 빨아주었다.
둘째가 내 똥구멍을 빨다 옆에 엎드리기에 큰 언니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둘째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자지를 밀어 넣으려 하자 둘째는 한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에 문질러 보지물을 묻혀서 자기 똥구멍에 대 주었다.
꽤 익숙한지 똥구멍에 자지를 살살 밀어 넣자 별 저항 없이 잘 들어갔다.
항상 똥구멍을 쑤실 때 느끼는 느낌이지만 보지보다 약간 더 따뜻하고 조이는 맛이 보지보다 더 좋았다.
둘째의 똥구멍을 쑤시고 있는데 어느샌가 민기가 수연이와 옆으로 와서 보고 있었다.
“언니는 정말 뒤에다 하는 거 좋아한다.”
“응. 나는 보지보다 뒤가 더 좋아.”
“같이 해 볼래요?”
민기가 엎드린 둘째의 밑으로 들어가더니 자지를 둘째의 보지에 끼우려고 했다.
내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자 민기와 둘째는 익숙하게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제가 넣으면 윤규씨가 빼고 윤규씨가 넣으면 제가 빼면 되요.”
민기는 나에게 요령을 가르쳐 주었다.
지금까지 수 많은 섹스를 해 왔지만 포르노에서나 보던 한 여자의 보지와 똥구멍을 같이 쑤시는 것을 직접 하게 되어 어색했지만 몇 번의 움직임만으로 우리는 호흡을 오래 맞춰온 콤비처럼 둘째의 두 구멍을 동시에 쑤셨다.
아무래도 혼자서 쑤실 때 보다는 천천히 쑤셔야 했기에 옆에 있던 수연이는 내 불알을 만지면서 가끔씩 내 엉덩이를 핥으면서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했다.
처남 댁도 민기의 불알을 만지면서 내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밑에 있던 민기가 사정을 하자 둘째도 절정에 올랐는지 큰 소리를 내면서 몸을 떨었다.
절정에 올라 몸부림치면서 똥구멍을 조여대자 나도 그녀의 똥구멍에 자지를 깊숙히 박으면서 정액을 토해냈다.
사정을 하고 바로 자지를 뽑아내자 자지에서는 아직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몸을 돌려 자지를 처남 댁의 얼굴로 가져가자 그녀는 주저 없이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았다.
힘이 들어 침대에 누워 바라보니 둘째는 보지와 똥구멍에서 정액이 흘러 나오는데도 엉덩이를 하늘로 든 채로 엎드려 있었다.
수연이가 티슈를 가져와 둘째 언니의 보지에 대주어도 움직임이 없자 기가 막히다는 표정을 지으며 둘째 언니의 보지와 똥구멍에서 나오는 정액을 닦아주었다.
큰 언니가 욕실에서 타월에 따뜻한 물을 적셔와 민기의 몸을 닦아주면서 또 다른 타월 한 장을 처남 댁에게 건내 주자 처남 댁도 배시시 웃으면서 내 몸을 닦아주면서 내 귓가에 입을 대고 말했다.
“조금 쉬었다 저한테도 해 주실수 있죠?”
“글쎄요…. “
말 꼬리를 흐리자 그녀는 내 자지를 꽉 쥐면서 말했다.
“꼭 저도 해줘야돼요. 아니면 집에 안 보내드려요.”
나는 웃으면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만졌다.
“좀 쉬었다 당신이 잘 빨아서 세우면 죽여줄게.”
“저는요?”
옆에 있던 수연이가 내 손가락을 잡아 자기 보지에 대면서 물었다.
“수연씨는 똥구멍에 해줄게.”
침대에 두 누워 있는 두 남자 주위에 네 여자가 둘러 앉아 남자들의 몸을 주물러 주면서 여자들은 우리가 다시 힘내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특히 수연이와 처남 댁이라는 여자는 내 몸을 주무르면서 퇴폐 이발소나 터키탕의 여자들처럼 계속 내 몸을 애무했다.
부부 교환 11편
민기는 두 번 사정을 하고는 지쳤는지 민기의 자지를 만져주던 큰 처형과 둘째 처형을 내게 보내 네 명의 여자가 나를 애무하게 했다.
두 언니가 내게 오자 민기의 와이프는 내 손을 잡아 일으키더니 나를 엎드려서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들어 두 다리를 벌리게 했다.
약간 의아해 하는 나에게 민기의 와이프가 웃으며 내 자지를 만지면서 가랑이 밑으로 들어와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입안에 넣고 빨았다.
나머지 세 여자들도 나의 자세에 익숙한 듯이 서로 내게 붙어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둘째 언니는 뒤로 와서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 벌려 혀끝으로 똥구멍과 불알을 핥았고 큰 언니는 가슴 밑으로 얼굴을 넣어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고 처남 댁은 내 얼굴 앞에 가랑이를 벌리고 자기 보지를 내 입에 갖다 대기에 나는 주저 없이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쩝쩝거리면서 보지를 빨았다.
네 여자의 애무를 받으면서 작아진 자지가 서서히 민기 와이프의 입안에서 커져갔다.
여자들은 교대로 위치를 바꿔가며 내게 보지를 내밀어 빨아달라고 했고 맨 마지막에 내 얼굴 앞에 보지를 내민 민기의 와이프인 수연이는 보지를 빨리다가 돌아 앉아 엉덩이를 들어 자기의 똥구멍을 내밀었다.
그녀는 자기 보지를 쑤신 손가락을 스스로 똥구멍에 넣고 돌리면서 내민 그녀의 똥구멍은 벌써 스스로 벌어져 있었다.
혀를 말아 힘을 주어 그녀의 똥구멍에 밀어 넣자 그녀는 교성을 지르면서 자기 보지를 손으로 만졌다.
수연이가 교성을 지르기 시작하자 내 몸을 애무하던 큰 언니와 둘째 언니가 몸을 일으켜 옆으로 비켜 앉아 민기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처남 댁도 수연이와 같은 자세로 엎드리게 하고 몸을 일으켜 수연이의 엉덩이를 벌려 벌어진 똥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자 수연이는 큰 신음을 지르면서 민기를 불렀다.
“여보. 이리와요. 자지 빨고 싶어.”
그러자 민기는 처형 둘이 만지작거리면서 조금은 다시 커지기 시작한 자지를 덜렁이면서 수연이의 앞으로 와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민기의 자지를 거침없이 입에 넣고 빨면서 똥구멍을 수시는 내 허리 운동에 맞춰 엉덩이를 돌렸다.
수연이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자 훵하니 벌어진 똥구멍이 금방 닫혀지지 않고 움찔거리면서 서서히 작아지면서 닫혔다.
옆에서 엉덩이를 들고 자기 보지를 만지던 처남 댁의 엉덩이에 손을 대자 그녀는 한없이 엉덩이를 치켜들어 내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일단 보지에 자지를 넣어 쑤시면서 보지물이 번들거리게 자지를 적신 후 똥구멍에 비비자 똥구멍에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느끼려는 듯 자기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면서 신음을 냈다.
“앙…너무 굵은 것 같아. 찢어지면 어떻해?”
“아프면 뺄까?”
“아니.. 처음엔 살살 해줘요. 아…”
말로는 아프다고 하면서도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면서 돌리는 모습이 꽤나 애널을 한 것 같았다.
처남댁이라는 여자는 꽤나 섹스를 밝히는지 똥구멍을 자연스럽게 조였다 풀었다 했다.
로션을 바르지 않고 똥구멍을 한참을 쑤시니 조금 뻑뻑해지기에 잠깐 자지를 빼서 보지에 넣고 쑤시면서 자지에 보지 물을 발라 다시 똥구멍에 넣고 쑤셨다.
옆에서는 민기와 수연이 또 두 명의 처형들이 우리를 쳐다보면서 민기의 자지를 세우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은데 민기의 자지가 더 이상은 발기가 되지 않는 것 같았다.
민기가 수연이의 귓가에 무엇인가 속삭이고는 아까 나처럼 엉덩이를 들고 엎드렸다.
그러자 수연이는 민기의 뒤로 가서 민기의 똥구멍을 핥아주다가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시면서 민기의 자지를 다른 한 손으로 잡고 만졌다.
민기의 자지는 서서히 힘을 내고 커지기 시작했고 따라서 민기의 좆을 뒤로 당기더니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면서 큰 언니를 손짓으로 불러 민기의 똥구멍을 만져 주게 했다.
처남 댁의 똥구멍을 쑤시던 나도 민기의 모습을 보면서 점점 흥분이 되면서 사정을 하려는지 자지가 조금 더 커져 가는 것 같았다.
“아… 윤규씨 . 자지 더 커졌어. 찢어질 것 같아.”
”뺄까? “
“보지에 넣어줘요. 아.. 아하…”
자지를 빼서 보지에 넣으려다 민기의 둘째 처형과 눈이 마주치면서 나는 처남 댁의 몸을 돌려 바로 누인 후 69자세로 올라가 처남 댁의 똥구멍을 쑤시던 자지를 그대로 그녀의 입안에 넣고 빨게 하면서 민기와 같은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둘째는 배시시 웃으면서 내 뒤로 와 엉덩이를 벌려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 물을 묻히더니 그 손가락으로 내 똥구멍을 만지면서 서서히 밀어 넣었다.
손가락이 안쪽을 자극하자 내 자지는 움칠 움칠하면서 정액을 토해내려고 했다.
밑에서 자지를 빨던 처남 댁은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고서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손으로 딸딸이 치듯이 만졌다.
둘째도 똥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앞으로 와서 같이 내 자지를 잡고 흔들자 자지에서는 참았던 정액이 터져 나오면서 처남 댁의 얼굴과 둘째의 얼굴에 튀어 나갔다.
사정을 시작하자 나를 밀쳐 누이고는 두 여자가 경쟁하듯이 자지를 잡고 입안에 넣고 혀 끝으로 귀두를 간지러피면서 빠는데 온 몸에서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면서 몽롱해졌다.
처남 댁은 얼굴에 튄 정액을 손가락으로 닦으면서 입안에 넣어 맛있게 빨아 먹으면서 담배를 가져와 불을 붙여 내 입에 물려주고는 내 품에 안겼다.
옆을 보니 민기는 큰 처형의 위에 올라 타 열심히 보지를 쑤시고 있었고 수연이는 옆에서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수연이와 눈이 마주치자 손짓으로 내 자지를 가리켰고 바로 수연이는 내 사타구니로 와서 사정이 끝났지만 아직 다 작아지지 않은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구기듯이 집어 넣고 여운을 즐겼다.
민기도 큰 처형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는 번들거리는 자지를 덜렁이면서 내 옆으로 와 둘째 처형의 입가에 자지를 들이 밀어 빨게 했다.
민기의 자지를 깨끗이 빤 둘째 처형은 몸을 일으켜 욕실로 가서 타월을 따뜻한 물에 적셔 가지고 나와 민기와 내 몸을 닦아주었다.
몸을 닦아주는 여자들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담배를 피면서 시계를 보니 시간이 1시를 지나고 있었다.
몸을 일으켜 전화기를 집어 집에 전화를 하니 셋째 제수가 전화를 받았다.
“웬일로 혜미가 전화를 받어? 민지는?”
“형님은 삐져서 방에 계세요. 재미 좋으셨어요?”
“응… 다들 같이 있어?”
“예. 지금 큰 형님하고 다들 같이 있어요.”
전화기 넘어로 민지의 교성과 동생들의 소리가 들려 왔다.
“윤식이가 일찍 들어 왔구나.”
“예. 둘째 아주버님도 모처럼 일찍 들어 오셔서 같이 계세요.”
“알았어. 조금 늦을지 모르니까 기다리지 말구..”
“알았어요. 너무 힘 빼지 마시고 오세요. 저희 집 여자 세 명이 아주버님한테 사랑받으려고 벼르고 있어요. 호호호…”
“지금 뭐 하고 들 있어?”
“그냥 이야기들 하고 있어요.”
“아니 것 같은데?”
“왜요? 질투 나세요?”
“아니… 그냥…”
“호호호… 큰 아주버님도 질투하시나…. 두 시동생이 큰 형님을 사랑해 드리는 중이예요.”
“미연이하고 혜미는?”
“저희는 먼저 사랑 받았어요.”
“알았어. 조금 있다 갈게.”
옆에서 궁금한 듯 귀를 기울이던 수연이가 전화를 끊자 내게 물었다.
“누구예요?”
“응. 막내 제수씨.”
“아침에 사무실에서 윤규씨 자지 빨아줬다는 여자요?”
“예.”
“같이 살아요?”
모두들 나를 쳐다보면서 내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쉽게 그렇다고 대답을 하고 우리 형제들 사는 이야기를 간단히 해 주었다.
내 이야기를 들은 민기 부부와 자매들은 놀라면서도 부러워 했다.
자기들은 가끔씩 만나 즐기고 여유가 있고 섹스를 좋아하는 민기가 주로 쳐형들이나 처남댁을 집으로 불러 섹스를 하는데 우리 형제들처럼 집을 지어 같이 살면서 자유롭게 지내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고 했다.
민기는 적극적으로 내게 여러가지를 물어보았다.
“그 정도면 윤규씨는 다른 여자들도 있을 것 같은데 어때요?”
“여럿 있지요. 물론 집사람이 다 아는 여자들이지요.”
“민지씨가 다 안다면 혹시 우리처럼…?”
“저도 처형이나 처제하고는 섹스를 하지만 그 쪽 남자들하고 같이는 하지 않아요. 물론 우리 동생들하고 같이는 하지요.”
“그 이외는 없나요?”
“있지요. 저번에 같이 만난 태식이 알지요?”
“예.”
“태식이 부인이 소희씨와 그 친구들 중에 몇이 있어요.”
“그럼 전부 몇 명이나 되나요?”
”음… 우리 집에 세 명하고 처형 둘에 처제 한명…….. 그리고 소희씨하고 그 친구 두 명이니까 9명인가….?”
“대단해요… 친구분 하고도 교환 섹스 해요?”
“요전 여행에서 집사람하고만 했는데 우리 집사람 반응이 신통치 않아서 앞으로는 모르겠어요.”
“아.. 기억난다.. 산부인과 의사라는 분 말이죠?”
수연이가 태식이를 기억해 내고 웃었다.
언니들이 왜 웃냐고 묻자 웃으며 한마디로 잘라 말했다.
“맛 없어. 작고 힘도 약하고..호호호..”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민기가 슬며시 내게 물었다.
“아까 전화하는 것을 보니 집에서도 지금 우리처럼 같이 섹스를 하나 보죠?”
“…….”
“다른 뜻이 아니라 처음 윤규씨를 보고 오늘 같은 자리를 만든 목적이 저희 식구들 같은 사람이 아닐까 해서 였는데 다행히 뜻이 맞아 같이 즐기게 되었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희와 비슷한 처지인 것 같아서 앞으로 자주 같이 보면 어떨까 해서요?”
“좋습니다.”
내 대답이 떨어지자 여자들은 좋아하면서 서로 내 자지에 뽀뽀를 했다.
“그럼 오늘 우리 수연이가 많이 못했으니 윤규씨가 같이 집에 데리고 가서 윤규씨 동생들과 같이 많이 사랑해주면 좋겠네요?”
“왜요? 이왕 말이 나온 거면 같이 들 가지요?”
나는 전화를 들어 집에 다시 전화를 했다.
전화벨이 올리자 민지가 받았다.
“시동생들이 잘 해줘?”
”응… 자기는?”
“좋았어. 민기씨 부부 기억나지?”
”응.. 당신 형제들 말고 그 날 처음 내 뒤에 한 남자..”
“그래…”
“지금 그 부부하고 언니들하고 같이 있는데 지금 같이 들 집으로 갈게.”
“응… 우리 집으로..”
“그래… 왜?”
“같이 할려구?”
“그래.. 싫어..”
“나는 좋은데 동서들하고 삼촌들이 어떤지 몰라서..”
“물어봐? 싫어 할 리가 없을 것 같은데.”
민지가 옆에 있는 동생들과 제수들에게 물어보자 당연하게 좋다는 대답이 나왔다.
“한 30분 걸릴 테니 다들 벗고 기다려.”
전화를 끊고 옷을 입고 호텔 방을 나와 민기의 차로 우리 집에 가는데 수연이가 차안에서 팬티를 벗자 다른 세 여자도 팬티를 벗었다.
집에 도착해 주차를 시키고 집 안으로 들어서자 은은한 불빛속에서 벌거 벗은 5명의 남녀가 우리를 반겨 주었다.
부부 교환 12편
거실로 들어가자 민지가 알몸으로 반갑게 민기와 그의 부인인 수연이와 인사를 하면서 자리를 내 주었다.
나도 옷을 벗어 던지고 바로 옆에 있던 민기의 처남 댁의 손을 잡아 당기며 자리를 권하자 그녀는 스스럼 없이 옷을 벗으면서 자리에 앉았다.
그녀의 스스럼없는 행동을 시작으로 민기 부부와 그의 처형 둘도 옷을 벗고 우리 가족들 주위에 앉았다.
민지에게 와인을 가져오게 하여 한잔씩을 권하면서 우리 가족을 소개하고 민기의 가족을 소개하였다.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민기가 옆에 앉아있는 둘째 제수인 미연이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말을 꺼냈다.
“윤규씨의 두 제수씨들이 정말 미인이시네요. 막내 제수씨이신가? “
민기의 손길에 약간 움찔하면서 내게 시선을 맞추던 미연이는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민기의 손길이 허벅지를 지나 보지 털을 만져가자 오히려 다리를 벌려 주면서 대답을 했다.
“아니요. 둘째예요.”
민기의 손길이 서서히 보지 털을 헤치고 더 밑을 만지자 미연이도 대담하게 손을 뻗어 민기의 처진 자지를 잡고 만지작거렸다.
약간은 분위기가 어색하여 혜미의 손을 당겨 옆으로 오게 하여 내 자지를 만지게 하면서 민지에게 눈짓을 하여 분위기를 주도하게 하자 민지도 민기의 옆에 가서 민기의 자지를 잡고 만지면서 한마디 했다.
“오늘은 남자가 부족하니 남자들이 고생좀 하겠네.”
나는 두 동생들에게도 눈짓을 하여 마음에 드는 여자를 택하게 하였다.
윤식이는 민기의 부인인 수연이의 손을 잡아 자지를 만지게 하면서 옆에 앉안 있는 둘째 언니를 눞게 하여 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민기의 처남 댁은 대담하게 먼저 일어나 윤민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엉덩이를 들어 내게 보여주면서 한 손으로 자기 보지를 벌려 만졌다.
혼자 남은 큰 처형은 누워 자지를 빨리고 있는 윤민이의 얼굴위로 가 보지를 대고 빨아 달라는 자세를 하면서 자지를 빨고 있는 자기 올케와 같이 윤민이의 자지를 빨았다.
혜미는 내 자지를 잡아 만지면서 귓가에 입을 대고 간지럽히면서 물었다.
“아주버님 또 할수 있으세요? 무리 하시는 것 아니예요?”
“혜미 능력에 달렸지. 우리 오기 전에 많이 했어?”
“아니요. 한번씩 밖에 않했어요. 이렇게 같이 오실줄은 몰랐어요.”
혜미가 자지를 만지면서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자 혜미 입속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주변을 둘러 보았다.
민기의 처남 댁은 노골적으로 보지를 내 앞에 들이대고 자기 손가락을 보지와 똥구멍을 번가라 집어 넣어가며 자위를 하면서 윤민이의 자지를 빨고 있어 손을 뻗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자 큰 소리로 신음을 지르면서 좋아했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다들 눈을 돌려 그녀를 쳐다보았는데 내 뒤에 있던 윤식이가 몸을 일으키더니 그녀의 뒤로 가다가 보지물을 흘리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는 바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갑자기 자지가 박히자 그녀는 뒤로 고개를 돌려 보더니 열심히 윤식이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돌렸다.
윤식이가 먼저 선수를 쳐서 자기 자지를 빨던 여자의 보지를 쑤시자 윤민이도 덩달아 일어나 뻣뻣이 선 자지를 수연이의 입가에 대고 빨게 하더니 뒤로 돌려 엉덩이를 잡고 벌려 수연이의 똥구멍 주위를 핥으면서 둘째 언니를 손짓으로 불러 자지를 빨게 했다.
민기도 세 번이나 사정을 하고서도 민지와 미연이가 열심히 자지를 빨면서 애무를 하고 자기 집 여자들이 우리 동생들과 즐기는 것을 보더니 서서히 자지가 커져가며 단단해졌다.
나는 소파에서 혜미를 뒤로 안아 혜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고 혜미의 보지가 내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 것을 음미하면서 다른 커플들을 바라보면서 즐겼다.
민기가 미연이와 민지의 손을 잡아끌고 윤식이 옆으로 가더니 뒤로 엎드리게 하여 엉덩이를 들게 하고는 처남 댁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는 큰 처형도 일으켜 네 여자를 같은 자세로 엎드리게 했다.
그런 민기를 보고 나도 일어나 수연이 보지를 쑤시는 윤민를 불러 모았다.
7명의 여자를 같은 자세로 엉덩이를 들게 하여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보니 서로 다른 모양이고 달아올라 뻘게진 보지의 모양도 각양각색이었다.
우리 집 여자 중에서는 제일 글래머인 둘째 제수 미연이의 엉덩이가 돋보이게 크고 달아 올라있고 민기 가족의 여자 중에는 수연이의 엉덩이가 제일 크고 탐스러웠다.
민기의 처남댁은 제일 많이 보지물을 흘리면서 작은 엉덩이를 연신 돌리면서 달아 오른 자기 보지를 스스로 만지면서 흥분해 있고 민지도 만만치않게 자기 보지를 손을 뒤로해 만지면서 달라 있었다.
민기는 미연이의 뒤에서 자지를 잡고 밀어 보지에 밀어 넣으면서 우리 형제를 향해 외쳤다.
“한번에 10번씩만 한 여자 보지를 쑤시고 다음 여자로 바꿔서 쑤시고 가능하면 네명이 같이 쌉시다.”
민기는 바로 미연이의 보지를 천천히 숫자를 세듯이 쑤셨고 나와 두 동생도 한 명씩 엉덩이를 들고 빨리 박아달라는 듯이 흔들어 대는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쑤셔 넣었다.
정확히 열번씩은 아니지만 대충 그 정도 하고서는 옆에 빈 자리를 찾듯이 비어 있는 보지를 찾아 쑤셨다.
세 번정도 돌아가면서 보지를 쑤시다가 내가 먼저 여자들 앞으로 가서 보니 일곱 명의 여자들 모두 입을 벌리고 헉헉거리면서 얼굴이 달아올라 있었다.
민지의 앞으로 가서 자지를 들이대자 두팔로 몸을 받치고 있던 민지는 힘겹게 내 자지를 입안에 물었다.
민지의 턱을 잡고 보지를 쑤시듯이 자지를 쑤시자 민지는 입술을 말아 이빨에 자지가 닿지 않게 하면서 꼭 조였다.
민기와 다른 두명도 나를 보고 앞으로 와 한 여자씩 잡고 입안에 자지를 박는데 남자나 여자 모두가 힘든 자세여서 몇 번하다가 뺐다.
남자들은 모두 이미 여러 번 사정을 한 뒤라서 그런지 자지는 서있는데 금방 사정을 할 생각을 안했다.
남자 네 명이 바닥에 앉아 여자들을 불러 자지를 빨게 하였는데 불끈 세운 자지 네 개를 여자 일곱 명이 아까 남자들이 한 것처럼 돌아가면서 빨고 어떤 여자는 자기 보지에 넣고 말타듯이 위에서 흔들고 난리였다.
민기의 위에는 둘째 제수인 미연이가 올라타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비비면서 민기의 젖꼭지를 빠는데 민기가 미연이의 귓가에 무엇인가 말을 하는 것 같았다.
미연이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민기의 자지를 잡아 자기 똥구멍에 대고 서서히 내려 앉으면서 안으로 집어 넣더니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돌렸다.
수연이는 윤식이 위에 올라가 미연이와 마찬가지로 윤식이의 자지를 잡아 보지에 넣고 자기 보지물을 뭍혀서 똥구멍에 밀어 넣었고 둘째 언니가 윤민이의 위로 올라가 똑같이 윤민이의 자지를 똥구멍에 넣고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신음을 냈다.
내 위에는 처남댁이 올라오더니 작고 앙징스러운 엉덩이를 들어 얼굴위에 갖다 대기에 주저없이 그녀의 똥구멍을 핥아 주었다.
내 침을 묻히고는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넣고 흔들다 옆에 있던 혜미의 손을 잡아 당겨 내 위로 올라 오게 하고는 내 자지를 혜미의 똥구멍에 끼우게 양보를 했다.
11명이 어울려 섹스를 하면서 점점 절정에 다가오르기 시작하자 거실은 11명의 신음으로 가득했고 그 소리에 점점 더 흥분이 되었다.
윤식이가 먼저 싼다며 소리를 치자 그 위에 있던 수연이가 얼른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고는 옆에 있는 큰 언니와 같이 윤식이의 자지를 딸딸이 치듯이 만지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자지에서 정액을 짜내듯이 빨아 먹었다.
민기도 사정을 한다고 외치면서 미연이의 엉덩이를 밀면서 자지를 빼자 민지가 정액이 튀어 나오는 그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면서 미연이를 당겨 같이 빨게 했다.
다음으로 내가 사정을 하는데 혜미가 사정 순간에 미쳐 자지를 빼내지 못해서 혜미의 똥구멍에 그대로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자 옆에서 기다리던 민기의 처남댁이 아까운 듯 혜미를 엎어 놓고 똥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내 정액을 핥아먹고 아쉬운듯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빨면서 자기 보지를 다시 내밀어 빨아 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윤민이가 사정을 하려하자 역시 위에 있던 둘째 언니가 자지를 빼내고는 손으로 흔들어 주면서 자기 집 여자들을 불러 네 명이 같이 윤민이의 정액을 핥아 먹었다.
남자들은 소파에 기대어 담배를 피는데 먼저 몸을 씻은 민지가 맥주를 가져다 주어 목을 축였다.
민기네 가족과 우리 가족은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같이 어울려 섹스를 하고 나서인지 어색함이 없이 서로 친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와 민기가 여자들에게 솔직하게 마음에 드는 만자들 옆에 앉아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자고 제의를 하자 우리집 여자들이 서로 자기 남편의 눈치를 보면서 머뭇거렸다.
역시 민지가 먼저 일어나 나를 보며 웃더니 미연이의 손을 잡아 끌어 민기의 옆으로 가 민기의 자지에 입을 맞추면서 앉았다.
수연이도 동시에 일어나더니 윤민이 옆으로 가서 앉고 민기의 두 처형은 윤식이의 양쪽에 사이 좋게 앉았다.
내 옆에는 막내 제수인 혜미와 민기의 처남 댁이 앉아 작아진 내 자지를 만지면서 수다를 덜었다.
아무래도 그룹으로 섹스를 해도 서로 마음에 드는 사람은 따로 있는지 서로 호감을 느끼는 사람 옆에 앉아 서로의 몸을 만지면서 술을 마셨다.
민기와는 두 번째의 만남이 모두 그룹 섹스여서인지 서로 생각하는 것들을 숨김없이 이야기를 하면서 앞으로 자주 같이 만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일곱 명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아직 힘이 남은 내 두 동생들은 옆에 앉은 여자들의 보지를 만지면서 한편으로는 여자들의 애무를 받아가면서 자지를 다시 세우더니 여자들을 엎어놓고 섹스를 시작했다.
나는 옆에 앉은 민기의 처남 댁의 엉덩이를 동생들쪽으로 밀자 그녀도 자연스럽게 동생들의 섹스에 참여를 하여 마음껏 소리를 내면서 즐겼다.
나는 혜미를 데리고 민기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아 미연이의 보지를 만지면서 물어 보았다.
“좋았어?”
“몰라요. ….”
미연이의 보지는 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보면서 축축히 젖다 못해 보지물로 홍수가 난 것 같았다.
민기는 혜미의 귓가에 대고 뭐라고 속삭이더니 혜미의 몸을 당겨 자기의 자지를 빨게했다.
이미 여러 번 사정을 해서 잘 서지는 않아도 혜미의 입안 느낌을 즐기는 듯이 몸을 제끼고 민지의 가슴을 만지면서 혜미의 서비스를 받고 있었다.
미연이도 무엇인가 기대하는 눈빛으로 내 자지를 잡고 나를 바라보았다.
“올라와서 네가 집어 넣어봐.”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미연이는 반쯤 선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몇 번 빨더니 나를 눞히고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고 보지를 꽉 조였다 풀어다 반복하면서 즐겼다.
내가 힘들어 하자 옆에서 민기의 가슴을 애무하던 민지가 미연이에게 그만하고 내려와 혜미처럼 내 자지나 빨라고 하면서 내 옆으로 와 가슴을 애무했다.
“당신 너무 무리하지 말아요.”
“알았어. 나도 더 이상은 쌀 정액도 없어.”
민기와 나는 마주 보면서 누워 서로 여자들의 맆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민지는 역시 제일 윗 여자답게 미연이와 혜미를 바꿔가면서 나와 민기의 자지를 빨게 했다.
동생들과 민기네 여자들이 섹스를 끝내고 남자들이 씻으러 간 사이에 네 여자들이 우리 옆으로 와서 서있는 자지를 보고 또 발기했다고 놀라워 하면서 한명씩 올라와 자기들 보지에 잠깐씩 넣어 보고는 씻고 왔다.
대충 끝나는 분위기가 되고 너무 피곤하고 졸려와 모두에게 자자고 하고는 윤민이에게 민기네 가족에게 방을 내주라고 했다.
민지가 거실을 대충 치우고 방안으로 들어와 침대에서 막 잠이 드는 나를 깨워 키스를 했다.
“자기야. 고마워.”
“뭘… 당신이 잘하고 이해를 하니까 서로 좋은거지. 앞으로 자주 어울릴 것 같은데 어때?”
“당신이 좋으면 나야 당연히 좋아요.”
“당신도 꽤 좋아하던데..”
“응.. 좋아. 다른 사람의 자지가 내 보지를 쑤실 때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을 알면 더 흥분돼.”
“나도 마찬가지야.”
“자기야 남자니까 밖에서 다른 여자들 만나기 쉬워도 나나 밑에 동서들은 막상 쉽지 않은데 당신이 이렇게 신경 써 주면서 이해해주니 너무 행복해.”
“나도 네가 이해해 주니까 편하게 다른 여자들하고 즐기지. 너같이 마음 넓은 여자도 없어.”
“당신처럼 마음 넓은 남자도 없어요. 나도 당신처럼 신경써서 당신이 좋아할만한 여자들 있으면 소개시켜줄게.”
“누구 있어?”
“글쎄.. 아직은…. 아무래도 주위에 있는 유뷰녀들이 좋겠지? 당신 의외로 젊은 여자보다 유부녀들 좋아하지?”
“응… 약간은 남의 여자와 한다는 스릴도 있고 젊은 여자보다 섹스를 아는 여자가 훨씬 즐기기 좋은 것 같아서…물론 아주 가까운 관계면 더 스릴이 있고…”
“지금 당신이 제일 하고 먹고 싶은 여자 있어?”
“있으면.. 당신이 해줄래?”
“글쎄..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누군데?”
“오늘 민기의 처남 댁하고 해보다 생각 난건데…..”
“우리 올케?”
“아니.. 말이 그렇다는거지 뭐 꼭…”
“그리고 또 있어?”
”글쎄.. 굳이 말한다면 제수씨들 언니나 동생들도 한 번쯤은 해보고 싶기도 한데..”
“알았어.. 한번 해 볼게.”
민지는 정말로 해 줄 마음인지 새끼 손가락을 내밀어 약속을 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왔다.
“자기 다른 여자 생각하니까 자지가 커졌네..”
나는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속으로 놀라면서 민지의 보지를 만지면서 물었다.
“너도 동생들이나 민기쪽 모임에서 만난 사람말고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남자 있어?”
“지금도 벅차.. 남자하고 여자는 다른잖아.”
“그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오늘같이 매일 지내면 그게 더 좋아. 몸 파는 여자도 아니면서 10명 이상의 남자와 해보고 항상 당신하고 두 시동생이 있는데 더 이상 바랄게 없어.”
“제수들도 당신하고 같은 생각일까?”
“막내는 그런 것 같은데 둘째는 모르겠어.”
“하긴 미연이는 욕심이 좀 많지.”
민지는 내 자지를 계속 만지면서 자기 보지에 비비면서 내 가슴을 파고 들었다.
“민지야.. 뒤로 한번 하자.”
“자기 힘들지 않아?
“괜찮아.”
민지는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더니 자기 똥구멍에 대고는 살살 밀어 넣었다.
자지가 다 들어가자 얼굴을 내 가슴에 대고 젖꼭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똥구멍을 조였다.
내 성감대를 너무도 잘 아는 민지는 돌아 앉아 계속 자기 똥구멍에 내 자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에 자기 보지 물을 묻혀서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만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사정을 했고 민지도 사정하는 내 좆을 똥구멍으로 꽉 조여왔다.
“좋았어?”
“응… 윤규씨는..”
“당연히 좋았지..여러 여자와 해도 역시 니가 제일 좋아.”
“나두…”
민지도 힘이 드는지 티슈로 대충 똥구멍과 보지를 닦고 내 자지를 빨아 깨끗이 해주고는 내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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