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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부 교환 5,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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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1 회 작성일 24-01-30 09: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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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교환 5편

여자들이 씻는동안 태식이와 둘이서 담배를 피면서 술잔을 기울였다.
“좋았냐? 소원풀어서?”
“민지씨 보지 정말 죽인다. 넌 좋겠다.”
“소희씨 보지도 맛있어.”
“아니야. 민지씨 보지는 명기중에 명기야. 가만히 넣고만 있어도 보지가 안에서 저절로 움직여. 대부분 저런 여자들 남자들 엄청 밝히는데 민지씨는 어떻게 참아 왔을까? 너랑 매일 하니?”
“거의 매일 하지. 어떤 때는 두번도 하고.”
“역시. 부부 교환 모임에 나가면 민지씨가 제일 인기 많겠다.”
“무슨 얘기야?”
“저번에 얘기한 모임에서 다섯 번째로 들어온 커플의 여자가 꽤 밝힌다고 해서 한번 해 봤는데 민지씨 보다는 못하지만 명기야. 남자들이 그 여자랑 하고 싶어서 난리야. 미리 연락하고 남편한테 허락 받으면 밖에서 따로 만나도 되니까 서로들 난리야.”
“어느 정도 길래 그러냐?”
“몸매 좋고 보지는 소위 얘기하는 긴짜구 보지구 인물도 꽤 예쁘고 섹스도 잘하니까 거의 매일 같이 남자들이 연락하나봐. 따로 만나서 하면 먼저 만나자고 하는 쪽이 백만원씩 상대방에게 줘야하는데 처음에 모임에 가입하고 한동안은 일주일에 천만원 받은적도 있었다니까 대단하지.”
“그 정도로 인기가 좋아?”
“하여간 얼마나 섹스를 좋아 하는지 보지가 헐어서 우리 병원에 와서 치료를 해주는데 그날 모임에 나와서도 네명이나 상대하더라.”
“대단한 여자구나.”
“민지씨가 모임에 나오면 관심이 민지씨 한테로 쏠리겠지.”
“소희씨도 마찬가지 아닐까?”
“글쎄. 처음에는 일단 남자 멤버들이 난리겠지. 조금 지나면 서로 궁합이 맞는 사람끼리 자주 어울릴거구.”
이야기를 하는 중에 욕실 문이 열리면서 여자들이 나왔다.
태식이가 먼저 씻는다고 욕실로 들어가고 두 여자는 내 옆에 앉았다.
우리 셋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서로를 쳐다보며 소리없이 웃었다.
“민지야. 어때?”
“좋은데 앞으로 자주 태식씨가 하자고 하면 어떻하지?”
“너 편한데로 해. 좋았나보지?”
”그냥 그래. 좀 색다른 기분이라서 그렇지.”
소희가 내 앞으로 와서 슬며시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더니 자지를 빨자 민지가 소희의 엉덩이를 치면서 말렸다.
“좀 있다가 해요. 윤규씨도 쉬어야지.”
“윤규씨는 아직 힘이 남은 것 같은데요. 봐요. 벌써 커지기 시작하는데요.”
소희가 몇 번 빨자 내 자지는 꺼덕거리면서 커지고 있었다.
말리는 민지의 손을 뿌리치고 소희는 내 위에 걸터 앉아 자기 보지에 자지를 끼워 넣고 움직였다.
그 때 욕실 문이 열리면서 태식이가 나와 우리를 쳐다 보았다.
“소희가 윤규 자지가 좋은가 보네.”
놀란 소희는 벌떡 일어나 어쩔줄 몰라 하는데 태식이는 우리 옆으로 와서 민지의 옆에 앉아 민지의 가슴을 만지더니 한 손은 민지의 허벅지를 만졌다.
나는 조금 어색한 표정으로 자지가 커져 있는 그대로 일어나 소희의 얼굴을 당겨 입안에 자지를 밀어 넣어 몇 번 빨게 하고는 욕실로 들어 갔다.
몸을 씻고 나와보니 태식이는 민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고 있고 소희는 태식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그만 좀 해라. 좀 쉬었다해.”
“그래요. 태식씨 그만해요.”
두 여자의 만류로 민지의 보지에서 입을 땐 태식이는 아쉬운지 입맛을 다셨다.
태식의 자지는 서지도 않은 상태였다.
“야 너는 서지도 않았는데 민지를 자극하면 어떻하냐. 그러다 민지가 하자고 그러면 어떻할려구.”
쑥스러운지 술잔을 찾아 술만 마시는 태식이에게 민지가 옆으로 가서 위로를 한다.
“좀 쉬세요. 여자들도 좀 쉬어야줘.”
우리는 네 명이서 벌거벗고 술을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서로 자기 아내의 옆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상대 부부의 몸을 보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하자 어색함이 많이 사라져 갔다.
태식이는 민지의 몸을 계속 쳐다보면서 기웃거리다 민지의 보지가 보고 싶은지 먼저 소희의 다리를 벌려 보지 털을 추스려서 속살이 내게 보이게 했다.
“야 임마 너 민지 보지 보고 싶어서 그러냐?”
“보여주면 안돼냐? 벌써 수도 없이 빨았는데”
“병원에서 많이 봤으면서 또 보고 싶어.”
“그거랑 다르지.”
민지에게 눈짓을 하자 민지는 다리를 벌려 태식이가 잘 볼수있게 보지를 벌려 보여주었다.
이제는 거리낌이 없어진 민지를 보면서 태식이는 서서히 자지가 커져갔다.
자리에서 일어난 태식이는 벗어논 옷 주머니를 뒤져 아까 먹은 약을 가져와 나에게 한 알 주고 자기도 한 알을 먹었다.
“무슨 약이에요?”
민지가 궁금한듯 물어보자 태식이는 씩 웃으며 민지의 옆으로 앉으면서 민지의 보지에 손을 대면서 말했다.
“아까처럼 민지씨를 좋게 해주는 약이예요. 먹으면 한동안 발기가 지속돼요.”
“안 먹으면요?”
“한번 사정하면 작아져서 민지씨가 섭섭해 할껄요.”
민지의 어깨를 안으면서 민지의 가슴을 빨면서 민지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민지씨는 물이 많이 나와요. 아주 맛있는 물이 많이 나와요.”
“싫어요. 그런 얘기. 창피하게…”
민지는 이번에는 자기가 적극적으로 태식이를 누이고는 자지를 빨아 주었다.
소희의 손을 잡고 태식이옆으로 가서 사각형 모양으로 남녀가 섞여 누웠다.
민지는 태식이의 자지를 빨고 태식이는 소희의 보지를 빨고 소희는 내 자지를 빨아주면서 나는 민지의 보지를 빨았다.
민지는 손가락을 자기 보지에 넣고 보지물을 잔뜩 뭍히더니 태식의 똥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갑자기 똥구멍에 손가락이 들어오자 태식은 놀라했다.
“민지씨?”
“기분 좋지 않아요?”
민지는 살살 태식이의 똥구멍에 넣은 손가락을 돌리면서 태식이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딸딸이 치듯이 자지를 만지면서 입으로는 귀두 부분만 혀로 핥아주었다.
태식이도 기분이 좋은지 민지의 손길에 맡기고는 자기도 소희의 똥구멍을 핥더니 손가락을 집어 넣고 민지와 똑같이 했다.
소희와 나도 서로 상대방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자지 보지를 빨면서 똥구멍을 쑤셨다.
태식이는 사정이 가까워 졌는지 신음을 내면서 소희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는 일어나 민지 위로 올라와 민지의 입에 자지를 넣고 보지를 쑤시듯이 거칠게 움직였다.
소희는 태식이의 행동을 보고 민지에게만 관심을 보이고 자기에게는 무관심한 것이 약이 오느는지 자기가 먼저 내 밑으로 들어와 자지를 당겨 자기 입안에 넣고 나에게 태식이와 똑같이 하도록 했다.
태식이가 입안에 사정을 하려고 하자 민지는 태식을 밀쳐내려고 했다.
막무가내로 태식이 일어 나지 않으려고 하자 민지는 태식의 자지를 살짝 깨물었다.
아픈듯 잠깐 움직임이 멎자 입에서 태식이의 자지를 빼고 일어난 민지는 태식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면서 애교있게 말했다.
“억지로 하면 아퍼요. 자꾸 저한테만 하시지 말고 소희씨한테 하세요.”
민지는 태식의 손을 잡아 끌어 소희에게로 끌고 갔다.
내 가랑이 사이에 누워 마치 보지처럼 입을 벌리고 내 자지를 입안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 소희를 본 태식이는 부러운 눈치였다.
나는 모른 척하고 소희의 입안에 자지를 열심히 박고 있었고 소희도 손으로 자기 보지를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보지를 쑤시는 손을 치우고 태식이는 자지를 소희의 보지에 삽입을 했다.
두 남자가 서로 보지와 입안을 쑤셔주고 민지는 소희의 젖꼭지를 열심히 빨아주자 소희는 미친듯이 몸을 떨면서 절정에 오르는 것 같았다.
거칠게 소희의 보지를 쑤시던 태식이는 자지를 뽑아내더니 소희의 가슴을 핥고 있던 민지에게 자지를 세우고 다가가 빨아 달라고 애원을 했다.
“한번만 입안에 싸게 해줘요. 민지씨.”
소희의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태식이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흔들더니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서서 자지를 빨리던 태식이는 민지에게 소희처럼 해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민지는 못 들은척하고 더 세게 자지를 빨았다.
참지 못한 태식이는 그만 민지의 입안에 사정을 하였고 민지는 태식이의 정액을 그대로 삼켰다.
사정을 한 태식이의 자지를 몇 번 더 빨아 먹은 민지는 내 앞으로 와 키스를 하더니 엉덩이를 돌려 보지를 얼굴 앞에 들이 대면서 애교를 떨었다.
“여보 나도 몇 번만 박아줘요.”
소희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민지의 엉덩이를 당겨 소희의 얼굴 위로 오게 한 뒤 자지를 그대로 빌어 넣었다.
민지의 보지를 쑤시는 동안 소희는 힘들었는지 잠깐 그대로 누워 있다가 얼굴을 들어 자지가 들락 거리는 민지의 보지에 입을 대고 내 자지와 민지의 보지를 같이 빨았다.
민지의 보지를 쑤시다 자지가 빠지자 소희는 자지를 잡아 자기 입으로 끌어 아까처럼 입안에 박아 달라는 시늉을 했다.
민지의 보지물이 잔뜩 묻은 자지를 전혀 거리낌없이 입안에 넣고는 혀를 돌려 오히려 자지에 묻은 보지물을 빨아 먹었다.
소희의 입안에 자지를 박으면서 서서히 사정할 때가 다가오자 서서히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뺐다가를 반복했다.
소희도 내가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고는 입술을 조여 자지를 꽉 물었다.
빡빡한 소희의 입안을 몇 번 더 들락거리자 자지에서 정액이 울컥 울컥 쏟아져 나와 소희의 입안을 가득히 채웠다.
소희의 입에서 자지를 빼자 자지에는 허연 정액과 소희의 침이 잔뜩 묻어 있는데 옆에 있던 민지와 눈이 마주치자 배시시 웃으면서 다가오더니 한입에 자지를 더 넣고 혀로 귀두를 간지럽혔다.
소희도 내 정액을 마시고 민지처럼 태식이에게 가서 키스를 하자 태식이는 조금 꺼림직한 눈치로 소희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담배를 물고 시계를 쳐다보니 새벽 3시였다.
“태식아. 어때? 기분 좋아?”
“응. 민지씨가 의외로 대담하네. 너무 좋았어요.”
“어차피 이렇게 됐는데 이왕이면 즐겨야지요. 그런데 태식씨는 너무 자기 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
“미안합니다. 꿈에 그리던 부부 교환 섹스를 하고 같이 그룹 섹스도하고 더욱이 상대가 민지씨여서 그만 오바했나봐요.”
소희가 일어나 엉덩이를 흔들면서 냉장고로 가서 맥주를 가져와 권하기에 한잔식 하면서 목을 축였다.
약기운인지 사정을 했는데도 아직 자지가 발기한 상태로 있었다.
남자들의 자지가 그대로 서있자 두 여자는 신기한듯이 바라보면서 서로 자기 남편의 자지를 만졌다.
“민지야 올라와서 집어 넣어봐.”
민지는 내 무릎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몇 번 문지르더니 서서히 안으로 집어 넣으면서 앉았다.
태식이와 눈이 마주치자 태식이도 소희를 무릎에 앉히고 우리와 똑같이 했다.
“윤규야 너 정말 정력 좋다. 또 할 수 있어?”
“여자가 원하면 아직 한 두번은.. 왜 피곤해?”
“조금 하지만 나도 아직 할수 있을 것 같은데..”
남자의 무릎위에 앉은 두 여자는 가만히 있는 것 같으면서도 보지안에 박혀 있는 자지를 느끼면서 서서히 다시 젖어 오기 시작했다.
민지는 질 근육을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내 자지를 자극하는데 의외로 움직임이 없이 가만히 보지안에 있는 자지에 느낌이 오는데 색다른 느낌이었다.
소희도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태식이의 자지를 자극하는 것 같았다.
“색다른 기분이다. 윤규야 조금 있다 바꿔보자.”
“야. 한 번쯤은 마누라 보지에 싸보자. 욕심은 많아가지구…”
“이번에 서울 올라가면 부부 교환 모임에 같이 가자.”
“무슨 얘기예요?”
민지가 시침을 때면서 물어보자 태식이는 열심히 설명을 했다.
태식의 말을 들은 민지는 소희를 보면서 물었다.
“소희씨는 미리 들었어요?”
“예. 하도 이 사람이 가보자고 해서 …”
“갈꺼예요?”
“이렇게 까지도 했는데 못 갈것도 없지요. 민지씨도 같이 가요?”
소희와 민지는 태식이를 의식하여 서로 내숭을 떨면서도 서서히 흥분이 되는지 조금씩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래요. 같이 가요 민지씨”
“윤규씨가 간다고 해야지 가지 제가 어떻게 간다고 해요?”
“윤규야 같이 갈거지?”
“알았어. 서울 가서 다시 이야기 해.”
태식이는 내가 거의 승낙한 걸로 생각하고 좋아했다.
“윤규야 바꿔서 하자. 싸기 전에 다시 바꾸면 되잖아.”
태식이의 소원대로 서로 여자를 바꿨다.
태식이는 민지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나도 똑같이 소희를 민지와 마주 보게하고 뒤에서 소희의 보지를 쑤셨다.
손가락에 소희의 보지 물을 묻혀 똥구멍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집어 넣어 똥구멍을 넓혀 자지를 뽑아 조금씩 밀어 넣자 조금 아파하면서도 엉덩이를 흔들면서 서희 스스로도 점점 깊이 자지를 받아 들였다.
태식이를 보니 열심히 민지의 보지만 쑤시고 있는데 소희의 얼굴과 마주친 민지는 내가 소희의 똥구멍에 자지를 넣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 나를 쳐다 보았다.
나는 민지에게 태식이에게 똥구멍에 넣어 달라고 하라는 눈짓을 주었지만 민지는 싫다는 듯이 머리를 흔들었다.
아무리 부부 교환을 한다지만 내가 자기 마누라의 똥구멍을 쑤신다는 것을 알면 태식이도 바로 민지의 똥구멍을 쑤시겠지만 그저 민지의 보지를 쑤시는데 황홀해 있는 태식이는 정신이 없었다.
소희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훵 하니 열린 소희의 똥구멍이 서서히 닫히고 있었다.
태식이에게 가서 다시 바꾸자고 하여 민지의 뒤로 가서 민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물을 묻혀 똥구멍에 바르고 자지를 밀어 넣고 쑤시자 민지는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여보 죽겠어. 더 세세 해줘.”
두 여자가 사정없이 신음을 지르면서 절정에 오르기 시작하자 남자들도 거칠게 보지를 쑤셨다.
태식이와 나는 거의 동시에 사정을 했다.
사정이 끝난 뒤에도 자지를 빼지 않고 그대로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두 여자는 지친 듯 바닥에 엎드려 거친 숨을 내 쉬었다.
나는 자지를 빼고 타월로 민지의 똥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정액을 깨끗이 닦아주고는 정액이 묻어 번들거리는 자지를 소희의 입으로 가져갔다.
태식이도 나와 같이 자지를 뽑아 민지의 입에 자지를 가져가 얼굴에 문질렀다.
민지는 입을 벌려 태식의 자지를 받아들여 빨기 시작했고 소희도 마찬가지로 내 자지를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았다.
“민지씨가 빨아 주면 너무 좋아요. 보기보다 굉장히 뜨거운 여자에요.”
“태식씨는 너무 응큼한 것 같아요. 그동안 진료하면서 나쁜 생각 많이 했죠?”
“하하하. 민지씨 보지가 너무 예쁘니까 진료하면서 흥분 많이 했죠.”
“원래 진료할 때 늘 그래요?”
“아니요. 직업이니까 여자 보지를 봐도 별로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경우는 없어요. 하지만 민지씨는 예외죠.”
“앞으로 태식씨 병원에 못 가겠네요. 응큼해서..”
“왜요? 오늘부터 우리는 남남이 아닌 사이인데 어때요. 괜히 다른 병원가면 분명히 그 병원 의사도 나처럼 생각하기 쉬운데 나 한테 그냥 오세요.”
“생각해 보구요. 오늘로 이런 관계 마지막이에요.”
“무슨 섭섭한 말씀을.. 다 이런것도 인연인데..윤규야 너도 우리 소희랑 계속 하면 좋겠지?”
“글쎄.. 너무 우리 생각만 하지말자. 자연스럽게 여자들도 응하게 되면 좋지만..”
시간을 보니 새벽 5시가 였다.
“한숨 자고 일어나 제주도 구경이나 해야지.”
“그래요. 너무 힘들어요. 얼른 자요.”
소희와 민지는 일어나 같이 욕실에 들어가 간단히 씻고 나오면서 타월에 따듯한 물을 적셔 가지고 와서 남자들의 자지를 닦아주었다.
옆방에서 이불을 가져와 네 명이 한 방에서 자기로 하고 누웠는데 태식이는 민지의 옆에 누워 민지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다 잠이 들었다.
두 여자가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장난을 치자 자지가 다시 굼틀거리기 시작했다.
“한번 더 하자고 그러는 거야?”
“아니예요. 그냥 만져만 보는거에요.”
“민지야 오늘 좋았어?”
“응. 소희씨는 어땠어요?”
“그냥 우리 셋이 하는게 더 좋아요. 저 사람은 자기 생각만 해서 별로야. 민지씨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기는 하지만 열심히 하면서 무리하는게 보이는게 귀여운데도 있어요.”
“저 사람 내일 제대로 일어 날까 몰라?”
“아마 제일 먼저 일어나 민지를 건들일 것 같은데..”
“윤규씨의 굵은 자지가 들어 왔다 태식씨 자지가 들어오면 허전해.딱 사이즈가 뒤에 넣으면 좋은 싸이즈 같아. 소희씨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요. 아직 저 이랑은 뒤로 해보지 않았지만 민지씨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윤규씨나 윤규씨 동생들 자지는 굵어서 좀 아퍼요.”
“굵어서 싫어? 좋아하는 것 같던데.. “
“누가 싫테요. 그게 뒤로 들어 오면 처음에 좀 아프다는 얘기지.. 알면서 약올리는 거죠? 미워요..”
“미안해. 소희야 뒤로 돌아 누워봐. 이왕 자지가 섯는데 뒤에다 한번 해줄게. 아까는 조금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뒤로 돌아 누운 소희의 엉덩이를 보면서 손을 보지에 넣어 만져보니 이야기 하는 것 만으로도 벌써 흥건히 젖어 있었다.
“벌써 흥분 했어? 민지도 젖었니?”
다른 손을 뻗어 민지의 보지를 만지자 민지도 역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민지야 바세린 좀 가져올래.”
민지는 화장품 가방을 열어 조그만 병에 덜어온 바세린을 꺼내 소희의 똥구멍에 발라 주었다.
“너도 바르지 그래?”
“됐어요. 소희씨하고 하세요. 난 좀 피곤해. 먼저 잘지도 몰라.”
소희는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아 자기의 똥구멍에 가져다 대고는 비비면서 스스로 조금씩 집어 넣으려 했다.
여러 번 사정을 했어도 똥구멍의 조이는 힘이 좋아서인지 서서히 자지에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소희는 자기 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내가 자기 똥구멍을 쑤시는 박자에 맞춰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즐겼다.
“소희야 그냥 뒤에다 싼다.”
“그래요. 나도 쌀 것 같아요. 같이해요.”
거의 동시에 절정에 올르면서 소희의 똥구멍에 사정을 하자 소희의 똥구멍은 있는 힘껏 조여들어 자지가 끈어질 듯이 수축을 했다.
“소희 똥구멍 조이는 것 죽인다. 잘라 질 것 같아.”
“미워. 놀리구. 이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데..”
“좋아서 그렇는 거야. 너처럼 맛있는 여자도 드물거야.”
자지를 빼고 바로 누워 담배를 피는 동안 소희는 욕실에 가서 밑에만 간단히 씻고 물수건을 만들어 가져와 자지를 닦아주고는 다시 입안에 물고는 빨았다.
“그만해. 닳아서 없어지겠다.”
“윤규씨 자지는 닳아도 태식씨 자지의 두배는 되니까 괜찮아.”
옆에서 민지도 잠이 깊이 들었는지 고르게 숨을 쉬면서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소희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잠을 청하려 하는데 소희도 싫지 않은지 가만히 누워 내 손가락을 느끼면서 잠에 빠져 들었다.










부부 교환 6 편

나도 깊은 잠에 빠져든 것 같았다.
물론 거의 매일 섹스를 하고 보통 하루에 두번 이상씩 사정을 하지만 어제 밤의 섹스는 근래에 드물게 흥분해서 섹스를 했던 것 같았다.
막내 동생이 결혼을 해서 신혼 여행을 갔을 때 삼형제 부부가 같이 여행을 가서 거의 일주일간 쉬지 않고 섹스를 한 이래로 처음 있었던 섹스 파티 였다.
간혹 집에서 삼 형제 부부가 같이 즐기기는 하지만 늘 있는 경우라 흥분이 덜 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꿈결에 옆에서 누군가 섹스를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누군가가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고 눈을 떠보니 태식이가 먼저 일어나 민지의 보지를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잠결에 보지를 빨리면서 흥분한 민지는 어제 밤에 같이 섹스를 한 사실을 깜박하고 내가 자기 보지를 빠는 줄 알고 가만히 있다가 태식이의 자지가 보지에 들어오자 그때서야 정신이 들은 것 같았다.
이미 태식의 자지를 받아들인 민지는 태식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면서 있다가 태식이가 뒤로 하자면서 자세를 바꾸자 내 옆으로 와서 내 자지를 빨아 나를 깨운 것 같았다.
“태식아 일어 나자 마자부터 민지를 못살게 구냐?”
“좋은걸 어떻하냐? 민지씨도 몇번 빨아주니까 금방 물이 나오면서 흥분하던데.”
“명색이 내 마누라인데 아침 개시는 내가 해야지. 너는 소희씨한테 좀 잘해. 어제 보니까 네가 너무 티 나게 해서 섭섭해 하던데.”
태식이는 내 말이 마음에 걸리는지 민지의 보지를 몇 번 더 쑤시더니 자지를 빼더니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소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민지는 그런 태식이가 약간은 불쌍해 보이는지 나를 쳐다보면서 소리 없이 웃었다.
내가 눈짓으로 태식이를 가리치자 민지는 일어나 태식이의 밑으로 가서 자지를 잡아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민지가 태식의 자지를 빨아 주다가 그만하고는 내 위로 올라와 내 자자를 잡아 자기 보지에 넣고 움직이기 시작하자 태식이도 소희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박기 시작했다.
소희도 태식의 자지가 들어가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잠이 깨는지 허리를 들썩이면서 박자를 맞춰 움직이면서 신음을 냈다.
태식이의 움직임이 거칠어 지면서 소희도 완전히 잠에서 깨어 주위를 살피고는 상황을 알아차리고 태식을 눞히고는 민지와 똑같이 위에 올라가 자기가 주도적으로 움직였다.
두 여자는 거의 똑 같은 자세로 위에서 말을 타듯이 허리를 돌리면서 엉덩이를 들썩여 가면서 신음을 질렀다.
태식이가 먼저 사정을 하고 나도 바로 사정을 했다.
두 여자는 가만히 여운을 느끼면서 있다가 민지가 먼저 일어나 내 자지를 빨면서 보지를 티슈로 닦고는 내 얼굴위에 갖다 대고 빨아 달라고 하자 소희도 똑같이 태식의 자지를 빨면서 보지를 빨아 달라고 했다.
우리 두 남자는 자기가 싼 정액이 아직 흘러나오는 여자의 보지를 핥아 먹으면서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웃었다.
우리들은 좁은 욕실에 네 명이 같이 들어가 씻고 나와서 식사를 하러 밖으로 나왔다.
여자들이 편하게 바지로 옷을 갈아 입으려는데 굳이 태식이는 치마를 입으라고 난리를 하여 다시 옷을 갈아 입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동안 태식이가 열심히 전화를 하더니 잠깐 식당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 왔다.
“무슨 일이야?”
“응, 렌터카 좀 빌리려는데 원하는 차가 없어서 수소문 좀 하느라고..”
“적당히 빌리면 되지.”
“조금 있으면 이리로 가져 온데. 한 삼십분만 기다리면 돼.”
태식이가 무엇인가 일을 꾸미는 것 같았다.
식사를 마치고 근처에 있는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렌터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을 보니 벌써 오후2시였다.
나는 웃으면서 두 여자를 바라보면서 웃었다.
“왜 웃으세요? 뭐 뭍었어요?”
소희가 백에서 거울을 꺼내 얼굴을 보면서 내게 물었다.
“아니요. 어제 같이 보낸 시간이 생각나서요. 민지도 좋았어?”
“응큼하기는.. 남자들이 더 좋았지 않아요?”
“여자들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안그래요? 소희씨?”
“좋았어요. 그런데 이 사람은 무슨 일을 꾸미는 것에요?”
“글쎄요,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때 태식이가 들어와 나가자고 해서 밖으로 나가보니 봉고 차가 있었다.
짙게 선팅이 돼 있는 차를 보는 순간 태식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 것 같았다.
“태식아 내가 먼저 운전할 테니 뒤에 타.”
태식이와 눈이 마주치자 서로 한 눈을 찡긋하면서 웃었다.
한적한 곳으로 가자고 하여 해안 도로를 따라 천천히 차를 몰면서 갔다.
“민지야 태식이가 일부러 진게 썬팅한 차를 어렵게 빌렸으니 섭섭하지 않게 소희씨랑 둘이서 잘 해줘라.”
“뭘요?”
“알면서 왜 그래. 저 놈이 괜히 이런 차를 빌렸겠어. 차 안에서 두 여자하고 하고 싶어서 겠지. 그렇지 태식아?”
“색다르게 좋을 것 같아서… 올때는 내가 운전할게.”
“너 그래서 일부러 여자들한테 치마 입으라고 했지?”
“자식 눈치는 빨라가지구. 밝은 대 낮에 차안에서 홀딱 벗고 할 수는 없잔아.”
뒷좌석 의자를 밀어 마주 보게 만들자 넉넉하게 즐길수 있는 공간이 나왔다.
달리는 차 안에서 태식이가 바지를 벗자 민지가 먼저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더니 태식이의 앞에 꿇어 앉아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 주었다.
소희도 망설임없이 팬티를 벗어 내게 건네주더니 민지옆에 같이 꿇어 앉아 같이 태식이의 자지를 빨았다.
민지가 태식이의 귀두 부분을 집중적으로 빨아주고 소희는 자지의 밑둥과 불알을 열심히 빨았다.
한참을 자지를 빨리던 태식이가 사정을 하려고 하자 민지가 태식이의 자지를 두 손으로 꽉 잡아 사정을 지연시키더니 소희를 의자에 눞게하고는 태식이에게 소희의 보지를 빨게 했다.
“태식씨 저한테 싸고 싶죠?”
“그거야 당연히 …”
민지는 태식이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를 집어 넣어 열심히 자지를 빨았다.
태식이도 마치 소희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야 민지가 열심히 빨아줄 것 같은지 열심히 자기 마누라 보지를 빨았다.
차안에서는 마치 포르노테이프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두 여자의 신음과 태식이의 신음으로 시끄러웠다.
천천히 차를 몰면서 백밀러로 뒤를 쳐다보니 두 여자가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려서 계속 신음을 지르면서 태식이는 두 여자의 보지를 돌아 가면서 쑤시다가 민지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소희도 질세라 태식이의 자지를 게걸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빨고 있었다.
태식이는 사정이 임박했는지 민지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 일어나 민지의 다리를 들어 벌리고는 거칠게 자지를 쑤셔 넣고 급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태식씨 안에 싸지 말아요. 제가 빨아 줄께요. 입에다 싸요.”
민지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얼른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시트에 걸터 앉으면서 민지의 손을 잡아 당겨 자기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게 했다.
민지는 태식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두 손으로 자지를 잡아 딸딸이 치듯이 흔들어주면서 자지를 입안 깊숙이 까지 집어 넣으면서 빨았다.
“윽…….. 민지씨…싸요..”
민지의 머리를 잡아 거칠게 누르면서 허리를 들어 민지의 입안에 더 깊이 자지를 밀어 넣으면서 몸부림을 쳤다.
태식이의 자지가 입안에 너무 깊이 들어 갔는지 민지가 얼굴을 흔들면서 괴로워 하자 소희가 태식이의 손을 잡아 민지의 머리를 놓게 했다.
머리가 자유스러워진 민지는 태식이를 보면서 살짝 눈을 흘기면서도 태식이의 자지를 정성것 빨아 주었다.
“태식씨 너무 한 것 아시죠?”
“미안해요. 민지씨 입안에 싸다는 것에 너무 흥분해서…많이 아팠어요?”
“어제도 해 드렸는데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아요?”
“원래 이 사람이 좀 그래요.민지씨 미안해요.”
소희가 대신 민지에게 사과를 했다.
무안해 하는 태식이가 안돼보였는지 민지는 태식이 앞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벌로 저도 해줘요.”
“어머 그게 무슨 벌이예요. 이 사람 한테는 벌이 아니라 상인데..”
태식이는 좋아하면서 민지 보지 앞에 꿇어 앉아 아주 정성스럽게 민지의 보지를 핧았다.
“다 끝났으면 운전 바꾸자. 나도 한 번 해야지. “
차를 길 옆에 세우고 뒤를 보자 아직도 태식이가 민지의 보지를 핥아 먹고 있었다.
나도 자지가 벌떡 서서 바지가 터질 것 같은데 민지는 아랑곳 하지않고 열심히 태식이에게 보지를 빨리면서 태식이의 머리를 잡고 있었다.
“태식아 운전 안바꿀거야?”
내 말에 억지로 민지의 보지에서 얼굴을 들고 일어나 앉는 태식이의 얼굴은 전체가 민지의 보지물과 자기 침으로 번들거렸다.
티슈로 대충 얼굴을 닦고는 나와 자리를 바꿔 앉은 태식이는 담배를 피면서 연신 웃고 있었다.
“야 뭐가 그렇게 좋으냐?”
“내가 산부인과 의사 아니냐. 이제까지 본 여자 보지중에서 민지씨 보지가 제일 예쁜데 그 보지를 마음껏 빨아 보았으니 얼마나 좋으냐. 그것도 민지씨가 빨아달라고 해서 실컷 빨았으니…”
민지는 혀를 내밀면서 나를 보고 웃었다.
두 여자를 옆에 앉게 하고서는 나도 옷을 벗었다.
민지는 내게 안겨 키스를 하면서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내게 속삭였다.
“자기는 간단히 하고 태식씨하고 운전 바꿔. 두 세번 더 하게 해서 밤에 재워버리게. 소희씨하고도 얘기가 다 됐어.”
나는 그저 고개만 끄덕였다.
소희가 내 다리 사이로 내려와 얼굴을 묻고 자지를 빨아주는데 민지는 소희의 뒤로가서 엉덩이를 들게 하더니 소희의 보지를 만지면서 한 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만져 보지물을 잔뜩 뭍히더니 소희의 똥구멍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넣어 구멍을 넗혀갔다.
소희가 반쯤 일어나 운전하는 태식이 쪽으로 상체를 돌려 엉덩이를 들고 서자 민지가 옆에서 소희의 엉덩이를 잡고 구멍을 벌렸다.
갑자기 소희가 운전을 하는데 얼굴을 내밀자 놀랜 태식이는 백 밀러로 우리를 쳐다보았다.
“뭐 하는 거야?”
“윤규씨가 뒤에서 한데. 위에는 브라우스 입었으니까 밖에서 봐도 모르겠지?”
“태식씨는 운전 조심해서 해요. 조금 있다가 제가 또 해드릴께요.”
“알았습니다.”
“어머 이 사람봐 민지씨가 또 해준다니까 벌써 섰어.”
내가 고개를 내밀어 보니 태식이는 운전을 하면서 바지를 반쯤 풀러 자지를 꺼내 놓고 있는데 벌써 발딱 서있었다.
민지가 내 자지를 잡아 소희의 똥구멍에 갖다 대자 나는 허리에 힘을 넣어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약간 아픈지 소희가 신음을 내자 태식이는 백밀러로 소희를 보면서 한마디 한다.
“윤규께 커서 아프냐?”
“응, 조금.”
“살살 해라 우리 마누라 보지 찢어지면 날때까지 민지씨가 나 해줘야돼.”
“걱정하지마.”
반쯤 넣었던 자지를 꺼내자 민지가 자기 보지물을 손에 가득 뭍혀서 내 자지에 발라 주었다.
다시 자지를 집어 넣고 서서히 움직이자 소희는 느낌이 오는지 엉덩이를 돌리면서 똥구멍을 조여 왔다.
민지가 불알을 한손으로 만져주면서 내 손을 잡아 자기 엉덩이를 만지게 하기에 손을 뻗어 민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후비다 엉덩이 쪽으로 손을 뻗자 민지가 눈치 빠르게 자기 똥구멍을 갖다 대었다.
한 손으로는 민지의 똥구멍을 후비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운전하는 태식이의 바로 뒤에서 태식이 마누라의 똥구멍을 따먹고 있다는 사실은 아무리 서로 부부 교환을 했어도 스릴 만점 이었다.
열심히 소희의 후장을 후비면서 사정을 하려고 하는데 민지가 내 귓가에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밖에다 싸. 잘못하면 뒤에 한 것 눈치채니까.”
고개를 끄덕이고 자지를 빼자 소희는 힘이 빠졌는지 털썩 주져 앉았다.
민지를 조금전에 소희처럼 엎드리게 하고 민지의 엉덩이를 벌려 똥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자 미리 준비가 돼있어서인지 쑥 하고 잘 들어 갔다.
“민지씨 지금 윤규 자지가 민지씨 보지에 들어갔죠? 누구 자지가 더 좋아요?”
“윤규씨는 굵어서 뻐근하게 좋고요 태식씨 자지는 제 속에 들어오면 제가 조이면서 느끼는 기분이 좋아요. 태식씨 아직도 거기가 서있네요?”
“조금있다 민지씨와 할 생각을 하니까 흥분이 돼서요..”
더 이상 민지의 똥구멍을 쑤시다가는 그냥 쌀 것 같아 자지를 빼고 의자에 걸터 앉았다.
민지가 바로 돌아 앉아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소희를 끌어 당겨 같이 빨게 했다.
“윽.. 싼다..”
허리를 들썩이면서 사정을 하려하자 소희가 얼른 자지를 입안 깊숙히 넣고 쭉쭉 빨았다.
넘쳐 나오는 정액을 혀로 핥아 먹으면서 자지를 큰 소리가 날 정도로 쭉쭉 빨았다.
“야 태식아 나도 니 마누라 입안에 쌌다.”
“민지씨 나도 있다가 해줄꺼죠?”
“예, 기대하세요.그리구요 목 마르니까 저희들 정리하는 동안 마실 것 좀 사다주세요”
민지는 예쁘게 대답을 하면서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 일어나는 소희 대신에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았다.
태식이가 차를 세우고 음료수를 사러 간 사이 우리는 옷을 챙겨 입었다.
“우리 둘이서 태식씨 힘 빼놓을께요. 윤규씨가 갈 때 좀 참아요. 가서 저녁 먹고 아까 얘기한 것처럼 수면제 먹여서 재우고 우리끼리 재미있게 해요.”
“그러면 안되지. 돌아 가서 같이 즐기자. 갈 때 운전은 여자들이 해. 남자 둘이서 해줄게.”
“태식씨 하는 짓이 얄미워서 그런건데 . 윤규씨가 싫다면 그렇게 해요.”
“괜히 사소한 것 가지고 벌써부터 이러면 나중에 싸움나. 내가 다음에 태식이에게 이야기할게.”
태식이가 음료수를 사가지고 오자 같이 밖으로 나가 바람을 쏘이면서 마셨다.
“정말 꿈만 같다. 이렇게 마음껏 섹스를 즐기다니.”
“그렇게 좋으냐?”
“응, 그동안 직업때문인지 별로 섹스에 관심이 없었는데 민지씨가 진찰 받으러 오고부터 예전의 흥분이 살아 나는 것 같았어.”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 소희한테도 잘 하시겠네요?”
“물론이죠. 그동안 소희한테 소홀했지만 앞으로는 잘 해야지요.”
“야 그만 하고 이왕 이렇게 된거 갈때는 우리가 여자들 한테 봉사해줘야지.”
“어떻해?”
“갈 때는 여자가 운전하고 우리 둘이서 한 여자씩 열심히 해 줘야지.”
“그거 좋은 생각이다.”
“제가 먼저 운전 할께요.”
소희가 먼저 운전을 하겠다고 하면서 운전석으로 가서 시동을 걸었다.
민지는 웃음을 띠면서 차 문을 열고 타고는 옷을 벗어버렸다.
얼른 따라 타고 문을 닫자 태식이가 먼저 옷을 벗었다.
“태식씨가 빨아 줘요.”
민지가 태식의 자지를 만지면서 요염하게 말을 하자 태식이는 좋아 어쩔줄을 모르면서 민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나도 옷을 벗고 민지를 시트에 누이고는 민지의 가슴을 입에 넣고 혀로 젖꼭지를 애무했다.
이틀동안 여러 번의 섹스에 익숙해져서인지 민지는 거리낌이 없이 마음껏 즐기려고 하는 것 같았다.
젖꼭지를 빨고 있는 나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한손으로 내 자지를 찾아 딸딸이 치듯이 만졌다.
보지를 빨던 태식이가 민지의 가슴쪽으로 엉덩이를 돌리자 민지는 내 자지를 놓고는 태식이의 자지를 만졌다.
태식의 자지를 만지다가 놓고는 손을 뻗어 자기 보지를 만져 애액을 묻히고는 그 손으로 태식이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
좁은 차안이라 몸을 움직이기가 불편해 옆에 걸터 앉아 담배를 피워 물고는 민지와 태식이가 서로 69으로 애무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담배를 다 피우자 민지가 태식이의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일어 나려고 했다.
“태식씨 일어나서 저쪽에 윤규씨랑 같이 앉아요.”
영문을 모른채 내 옆에 앉자 민지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태식이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 주었다.
태식이가 거의 사정할 것 처럼 꿈틀거리자 일어나 태식이의 자지를 잡고 뒤로 걸터 앉듯이 자기 보지에 자지를 맞춰 집어 넣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들썩였다.
“민지씨 쌀 것 같아요. 그냥 싸도 돼요?”
“좋아요. 그냥 싸세요.”
민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태식이는 민지의 허리를 잡아당기면서 민지의 보지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사정이 끝난 뒤에도 민지는 그대로 태식이 위에 걸터 앉아 여운을 즐기더니 일어나 내 앞으로 와서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닦지도 않고 그대로 내 자지를 끼우고 앉아 엉덩이를 돌렸다.
태식이와 하면서 절정에 올랐었는지 민지의 보지는 내 자지를 물고 움찔 움찔하면서 나를 흥분 시켰다.
민지는 몸을 숙여 사정을 하고 옆에 앉아 거친 숨을 내 쉬고 있는 태식이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는 작아진 태식이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깨끗하게 빨아 먹었고는 일어나 엉덩이를 태식이쪽으로 돌리고는 민지 보지속에 들어 있던 태식이의 정액과 자기의 보지물로 범벅인 내 자지를 빨았다.
태식이도 민지의 의도를 알고는 민지의 엉덩이에 얼굴을 대고 자기 정액으로 범벅인 민지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 먹었다.
열심히 내 자지를 빨아주던 민지는 자지를 입에서 때더니 옷을 입기 시작했다.
“마저 해줘야지 민지야.”
“당신은 소희씨하고 해야지. 빨리 옷 입고 소희씨하고 운전 바꿔야돼”
소희는 기다렸다는 듯이 차를 세우고 뒷좌석으로 넘어 왔다.
민지가 운전석으로 넘어가 운전을 하려하자 태식이가 자기가 운전한다면서 민지를 제치고 운적석으로 갔다.
“운전은 제가 할 테니까 민지씨는 옆에 앉아서 쉬세요.”
“고마워요. 그럼 잠깐만 소희씨랑 같이 윤규씨한테 서비스해주고 앞으로 갈께요.”
민지는 태식이의 바지위로 자지를 만지면서 양해를 구하고는 얼른 내 옆으로 와서 치마를 들추고는 내 자지를 잡아왔다.
소희는 웃으면서 민지에게 귀속말로 속삭였다.
“우리 그이게 작아서 만족 못해서 윤규씨 자지를 넣어보려고 그러죠?”
“조금만 넣어보고요. 좀 허전해요.”
두 여자는 서로 마주보고 소리없이 웃었다.
민지가 내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끼우고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박는 동안 소희는 옷을 벗고 내 옆에 앉더니 내 손을 잡아 자기 보지를 만지게 했다.
나는 가만히 앉아서 한 손으로는 소희의 보지를 만지면서 한 손은 민지가 떨어지지 않게 가슴을 만지면서 잡고 있었고 두 여자는 자기들 스스로 열심히 움직였다.
민지가 절정에 올랐는지 움직임이 멈추더니 움찔움찔하면서 보지를 조여 오는 게 절정에 오른 것 같았다.
소희의 보지도 흥건히 젖어 손가락에 보지 물이 잔뜩 묻었다.
민지의 보지가 내 자지를 꿈틀대면서 조여 오자 자지가 커지면서 그냥 쌀 것 같았다.
내가 사정을 할 것 같다는 것을 눈치챈 민지는 얼른 일어나 자지를 빼더니 손으로 자지 밑둥을 꽉 쥐고 가만히 있었다.
조금 흥분이 가라앉자 민지는 내 자지를 놓고는 가볍게 귀두에 입을 마추고는 내 귀가에 속삭였다.
“역시 당신 것이 좋아. 소희씨하고 마저 해요. 나는 태식씨한테 갈게.”
민지가 옷을 추스려 입고는 앞자리로 건너가 조수석에 앉으면서 태식이의 사타구니를 만졌다.
“민지씨 대단하세요. 굉장히 즐기는 것 같으네요.”
“남자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여자한테 밝힌다고 하면 싫어요.”
“그런 뜻이 아니라 …”
“가끔가다 태식씨 분위기 깨는 것 아세요.”
뒤에서 열심히 소희의 보지를 쑤시는데 앞 자리에서 민지와 태식이가 토닥거리고 있었다.
태식이는 말을 잘못 꺼내서 민지에게 호되게 혼나면서 어쩔줄 몰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소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입으로 빨게 하면서 태식이와 민지의 말 싸움을 말렸다.
“그만해라. 민지야. 태식이가 나쁜 뜻으로 그런 것은 아닌데 너무 심하게 하지마.”
소희는 앞 좌석의 일에는 관심이 없는 듯이 쪼그리고 앉아 열심히 내 자지를 빨면서 한 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쑤셨다.
“소희씨 그만 빨고 올라와 보지에 넣어. 소희씨 보지에 쌀거야.”
거의 쌀 것 같은 느낌이 와서 미칠 지경이었는데 소희는 자지를 입에서 빼고 일어나 건너편 시트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나를 손짓으로 부르면서 자기 보지를 빨아달라는 시늉을 했다.
잠시 사정하려는 느낌을 억제하기위해서 소희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 물이 흥건한 소희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아 먹었다.
“윤규씨 미칠 것 같아. 이제 그만 넣어줘요. 막 쑤셔줘요.”
“알았어. 니 보지 정말 물 많이 나온다. 이제 마음것 쑤셔줄게.”
소희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자 내 얼굴은 소희의 보지 물로 범벅이었다.
뒤로 엎드리고 엉덩이를 들게하고 거칠게 보지를 쑤시자 소희는 큰 소리로 신음을 지르면서 난리를 했다.
“아..아.. 더 세게 박아줘. 찢어저도 좋아. 세게…윤규씨..좋아”
큰 소리로 난리를 치자 앞에 앉은 민지와 태식이가 뒤를 보면서 한마디씩 했다.
“소희씨 그렇게 좋아?”
“미치겠어. 보지가 타는 것 같아.”
“소희야 너 이러는 것 처음 본다. 윤규가 대단한가 보구나.”
소희가 절정에 올랐는지 갑자기 보지가 경련을 하면서 내 자지가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꽉 조여 왔다.
순간 나도 온 몸에서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으로 소희의 보지안에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아 싼다. 니 보지가 내 자지를 다 빨아 먹는 것 같아.”
소희는 엉덩이를 미친듯이 흔들면서 신음을 지르는데 정말 자지가 빠질 정도로 내 자지를 꽉 물고 조이는데 그런 기분은 처음 이었다.
자지를 빼고 시트에 걸터 앉아 거칠게 숨을 쉬면서 담배를 찾아 물고는 아직도 앞에 엎드려서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 소희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티슈를 찾아 내가 싼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대충 닦아주자 정신을 차린 소희는 돌아앉더니 내 품에 안겨 키스를 해 왔다.
잠시 내 품에 안겨 있다 떨어져 밑으로 내려 가더니 사정을 하고 작아져서 건들 거리는 내 자지를 입 안에 넣고 빨았다.
제주도를 드라이브하면서 경치구경은 전혀 하지 않고 그저 차 안에서 뜨거운 섹스만을 한 우리 두 부부는 숙소인 콘도로 차를 돌렸다.
민지는 조수석에 앉아 태식이의 요구에 못이겨 팬티를 벗고 태식이가 보지를 만지도록 다리를 벌려 주고 있었다.
천천히 운전을 하면서 틈만 나면 민지의 보지를 만지는 태식이는 민지의 보지물을 손가락에 묻혀 빨아 먹으면서 즐거워 했다.
“뭐가 그렇게 좋으냐? 입 찢어지겠다.”
“좋지. 꿈에 그리던 민지씨의 보지를 이렇게 마음껏 만지고 쑤셔봤으니 더 이상 바랄게 없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민지씨.”
“이번 여행만 이렇게 지내요. 서로 부담스러워요.”
“민지씨 어차피 이런 관계가 되었는데 어때요?”
“싫어요.”
“그럼 어제 얘기한 부부 교환 모임에도 나가지 않을거예요?”
“그건 윤규씨하고 의논해보구요. 거기서 만난다면 어쩔수 없지만 이렇게 당연하다는 듯이 요구하는 것은 싫어요.”
민지는 매몰차게 이야기하면서 태식의 손을 허벅지에서 빼고는 팬티를 입고 떨어저 앉았다.
“태식아 그만해라. 억지로 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니까 천천히 생각하자. 나도 이렇게 지낸 시간이 정신을 차려 생각해보니 조금은 어색하다.”
서먹서먹해진 분위기로 콘도로 돌아와 태식이는 차를 돌려주러 다시 나가고 두 여자와 나는 먼저 방으로 돌아와 몸을 씻었다.
민지와 소희가 같이 욕실로 들어가 씻는데 나도 옷을 벗고 들어가자 두 여자가 정성스럽게 몸을 씻어주는데 민지가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자지에 비누 거품을 잔뜩 묻혀서 딸딸이 치듯이 씻어주자 다시 자지가 커졌다.
“어머 윤규씨 정말 대단하다. 또 서요?”
“세웠으니 책임을 져야지요. 두 여자분. 돌아서서 욕조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고 서요. 태식이 오기 전에 조금씩 쑤셔 줄께요.”
소희는 웃으면서 내 장난에 장단을 맞춰 돌아서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소희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하나 둘 셋 하면서 스무 번을 쑤시고 민지도 같이 스무 번을 수시고 하다가 빼고는 욕실을 나왔다.
여자들도 마저 몸을 씻고 타월로 대충 가리고는 방으로 왔다.
“민지야 태식이 너무 어색하지 않게 있다가 오면 같이 들어가 씻겨줘라.”
“소희씨 한테 미안한 얘기지만 태식씨 너무 집요해. 자기만 알고.”
“괜찮아요. 민지씨 말이 맞아요.”
“그래도 민지 너도 원해서 이렇게 여행 온거니까 조금 이해해야지.”
“알았어요.”
우리 세 명은 벌거벗은 채로 방바닥에 누워 쉬면서 서로 몸을 만지면서 장난을 쳤다.
초인종인 울리기에 민지가 나가 문을 열어주자 태식이가 들어왔다.
벌거벗고 있는 민지를 보고 놀라더니 민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가슴에 키스를 하고는 자기도 옷을 벗었다.
“먼저 씻으세요.”
태식이가 욕실로 들어가자 민지는 방안으로 다시 들어와 내 자지를 만지면서 소희에게 물었다.
“태식씨 또 하자고 그럴까?”
“글세요. 너무 무리해서 마음은 굴뚝 같아도 될까 몰라요?”
서서히 커지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두 여자는 마주 보면서 웃었다.
“윤규씨는 괴물이야. 또 서기 시작했어.”
“그만하고 들어가서 태식이나 씻겨줘.”
내 자지를 만지던 민지는 억지로 일어나 욕실로 들어갔다.
방안에 남은 소희와 나는 TV를 보면서 기다리는데 20분 이상이 지났는데 욕실에서 둘이 나오지 않아 살그머니 가서 문을 열어보니 민지가 욕조에 걸터앉은 태식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인기척을 느낀 민지가 태식이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 일어 나더니 태식이를 일으켜 세워 몸을 마저 닦아주고 나왔다.
“좋았냐 태식아?”
“좋기는 한데 무리했나 민지씨가 빨아줘도 서지가 않네. 가져온 약도 없고..”
“너무 무리하지마.”
태식이는 무척 피곤해 하면서도 서운한지 민지에게 더 빨아달라고 하는데 민지가 무리하지 말라면서 말하고 배고프다면서 식사하러 가자고 했다.
밖으로 나와 걸어서 신라호텔로 가서 철판구이를 먹으면서 두 여자가 계속 태식이에게 술을 권해서 나올 때쯤에는 태식이는 거의 졸고 있었다.
방에까지 간신히 들어온 태식이는 곧바로 잠에 빠져 들어 작은 방에 눞혀서 재웠다.
두 여자는 옷을 벗고 알몸으로 큰 방에 누워있는 내 옆에 와서 내 옷을 벗겼다.
“윤규씨는 한번 더 할수 있죠?”
“당신들이 어떻게 해주는야에 달렸지. 민지야 둘이서 한번 서비스해봐.”
두 여자는 내 온몸을 혀로 핥아주면서 서로 돌아가면서 자기 보지들을 내게 빨아 달라고 했다.
증기탕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민지는 소희에게 가르쳐 가면서 마음껏 섹스를 즐겼다.
두 여자에게 한시간 이상을 시달린 나는 간신히 사정을 하고 풀려날수가 있었다.
몸을 씻는 것도 귀찮을 정도로 피곤해 그냥 잠이 들자 민지가 타월을 적셔와 몸을 닦아주고는 자기들도 내 옆에 누워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일어나서 식사할 시간도 없이 바로 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고 돌아 왔는데 비행기 안에서도 나와 태식이는 세상 모르고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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