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교환 1,2,3,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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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ada님 안녕하세요...^^
근방에는,
몇가지 규율이 있습니다.
그중 한가지인 최소 사이즈 규정을 위반했기에,
1편을 2,3,4편과 합본함을 혜량하여 주시길 바라며,
님의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 카이 드림
부부 교환 1편
소라에 올렸던 글이지만 네이버3에 다시 올려봅니다.
태식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요사이 부쩍 만나자는 전화가 자주 온다.
저번에 못이기는 척 하고 태식이네 집에가서 소희와 섹스를 한 후로 자주 연락이 와 만나면 술 한잔 하고 자기 집에 가서 자기 아내인 소희와 같이 섹스를 즐기자고 했다.
이미 같이 세명이서 섹스를 한 사이고 소희와는 태식이 몰래 벌써 관계를 갖은 사이라서 태식이가 원할때마다 태식이 집에서 같이 즐겼다.
그런 일이 여러 번 되풀이 되자 태식이는 노골적으로 내 아내인 민지와의 섹스를 요구했다.
일전에도 민지의 핑계를 대면서 힘들다고 하자 오늘은 술자리에서 애걸복걸을 했다.
“윤규야 너도 내 마누라랑 했으니까 내 소원 좀 들어주라.”
“야 임마 나만 허락한다고 되는일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니가 어떻게 좀 해줘야지. 너는 OK한거잖아?”
“알았어. 자연스럽게 여행가서 한번 만들어 보자.”
태식이는 그제서야 안심이 되는지 아가씨들을 들어 오라고 하여 신이 나서 술을 마셨다.
태식이는 아가씨를 여러 번 골라 민지와 닮은 여자를 택했다.
그러고는 나를 보면서 싱긋 웃으면서 한마디 했다.
“윤규야 닮았지?”
“그래 많이 닮았다. 오늘 한번 해라.”
“그럴까? 너는?”
“글쎄. 생각해 보고.”
“그럼 넌 소희랑 해.”
“미친놈. 내가 알아서 할게.”
태식이는 민지와 있는 기분인지 아가씨를 너무 예뻐하면서 즐겼다.
우리는 적당히 술을 마시고 아가씨들과 밖으로 나왔다.
내 파트너가 혼자 산다면서 여관보다 자기 집으로 가자고 유혹하자 태식이 파트너도 덩달아 태식이에게 같이 집으로 가자고 졸랐다.
물론 태식이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팁을 넉넉히 주고 밤새 같이 있으라고 했지만…
우리는 각자 헤어져 여자를 따라 갔는데 내 파트너의 집은 대치동쪽이였다.
가는 차안에서 마음이 바뀐 나는 아가씨 집에 가서 커피만 마시고 술 마시지 않고 맨 정신에 하자고 멋있게 말하고는 집을 나와 소희에게 전화를 했다.
“뭐해?”
“TV보면서 와인마셔요. 어디세요?”
“대치동쪽이야.”
“근처네요. 오세요. 태식씨도 없는데…”
“나랑 같이 있다가 조금전에 헤어졌어.”
“어머. 그럼 곧 들어오니까 않되겠네요.”
“글쎄, 술마시고 파트너가 우리 민지랑 닮아서인지 마음에 들어하길래 같이 보냈는데 좀 늦지 않을까?”
“그럼 왔다가 가면 않돼요?”
“알았어.10분내로 갈 테니 준비하고 있어.”
전화를 끊고 태식이 집으로 가면서 생각을 해보니 태식이가 아가씨와 같이 않있고 집으로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술집에 전화를 걸어 마담에게 태식이 파트너에게 전화를 해서 같이 있는지 확인을 해보라고 하고 부탁을 했다.
잠시후 마담에게서 전화가 와 들어보니 내 짐작대로 아가씨집으로 가지않고 근처의 여관에 있다고 했다.
아마 내가 소희에게로 가서 섹스할 것이라고 눈치를 채고 아가씨와 간단히 즐긴 후 집으로 빨리가서 나와 소희가 같이 있는 것을 핑계삼아 나를 채근하려하는 생각 같았다.
태식이의 아파트에 도착해서 차를 멀리 세워두고 소희에게 갔다.
문을 열어 주는 소희를 보자 나는 깜짝 놀랐다.
벌거 벗은 몸으로 문을 열어준 소희는 문을 닫고는 나를 그대로 세워두고는 앞에 꿇어 앉자 내 바지를 벗기고는 바로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았다.
소희를 일으켜 세워 소파로 가서 누인 후 옷을 벗고 주머니에서 콘돔을 꺼내자 소희는 이상하다는 눈으로 나를 쳐다 보았다.
“아마 태식이가 금방 올거야.”
“왜요? 아가씨랑 같이 갔다고 했잖아요.”
“내가 너한테 올 줄 알고 아가씨하고는 잠깐만 같이 있다가 올거야. 빨리 하고 그냥하면 니 보지에서 남자 냄새 나서 눈치챌지 모르니까 콘돔쓰고 하다가 입에다 살게.”
소희는 남편이 올것이라는 얘기를 듣자 긴장이 되는지 몸이 굳었다.
소희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빨아주자 긴장이 가시고 흥분이 되는지 보지물이 흥건하게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엎드려 엉덩이를 들게하고 자지에 콘돔을 끼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쑥 자지를 집어넣고 거칠게 박아댔다.
한손으로 보지를 만져 흘러 나오는 보지물을 손가락에 묻혀 똥구멍에 바르고 손가락을 집어 넣어 구멍을 넓히기 시작했다.
소희는 내 의도를 알고 똥구멍에 힘을 빼고 손가락이 잘 들어 가도록 했다.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콘돔을 빼고 두세번 보지를 쑤셔 보지물을 자지에 묻혀 똥구멍에 대고 밀어 넣으려 하자 소희는 자기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옆으로 벌려 자지가 들어가기 쉽게 했다.
“작년에 휴게소의 화장실에서 똥구멍에 해줄때도 입에다 싸달라고 했지. 오늘도 그렇게 할까?”
“그래요. 입안에 싸줘요. 윤규씨 정액 마시고 싶어.”
여러 여자와 똥구멍으로 해봤지만 소희의 똥구멍을 정말 일품이다.
아무리 똥구멍으로 섹스를 해봤어도 보통은 아파해야 하는 게 정상이라 거칠게 쑤시지 못하는데 소희는 보지에 하는것과 거의 비슷하게 쑤셔도 아파하지 않고 쾌감을 느끼는 여자이다.
소희도 절정에 다다랐는지 똥구멍을 저절로 조이면서 경련을 하기 시작했다.
자지를 빼자 소희는 얼른 돌아 앉아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사정을 시작하자 소희는 자지를 두손으로 잡아 목젖 깊이 까지 집어 넣고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마셨다.
사정이 끝나고 작아진 자지를 입안에 계속 넣고는 열심히 빨아 깨끗하게 해주었다.
바로 옷을 찾아 입고 태식이 집을 나왔다.
알몸으로 배웅하는 소희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장난을 치자 소희는 내 어깨를 치면서 눈을 흘겼다.
“미워. 허겁지겁 가면서도 장난치고..”
“얼른 씻어. 아마 태식이가 바로 올거야.”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가자 밑에서 누군가 타고 올라 오고 있었다.
예감이 이상해서 계단으로 몇층을 내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차로 가서 전화를 꺼내 태식이 핸드폰으로 걸었다.
“태식이냐? 어디야? 재미좋았어?”
“응. 너는 어디야?”
“나는 끝내고 가는중인데 너는 잘거냐?”
“아니야. 나도 지금 막 집에 들어왔어. 우리집에 와라. 소희도 안 자고 있는데.”
“오늘은 그냥 갈게. 소희씨한테 안부나 전해라.”
전화를 끊고는 담배를 붙여 물고 아슬아슬하게 태식이의 잔머리를 피했다고 생각을 하고 흐믓했다.
이 맛에 남의 마누라를 따먹는 것 같았다.
불쌍한 태식이 소원이나 들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집으로 갔다.
부부 교환 2편
민지는 처음에는 태식이 병원에 가는 것을 싫어 했지만 태식이 부부와 여행을 가서 태식이에게 수면제를 먹여 재우고 소희와 관계를 갖을 때 자는 태식이의 자지를 세워 자기 보지에 넣어 보고 난 뒤로는 오히려 태식이 병원에 자주 가기 시작했다.
병원에 가면 태식이는 다른 환자와는 다르게 진료라는 명목으로 민지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항상 손가락으로 질안을 검사한다고 했다.
진료가 끝나고 보면 태식이의 바지 앞은 자지가 서서 불룩 부풀어 올라 있는데 민지는 모른척한다.
아마 민지가 가고나면 혼자서 민지의 보지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태식이도 민지의 보지를 보았고 비록 장갑을 끼고서 진료라는 명목으로 친구 마누라인 민지의 보지를 주물렀으니 그 보지에 자기 자지를 넣어보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한 생각일거다.
드디어 태식이 소원대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전화로 여행가자고 말하자 태식이는 좋아서 입이 벌어지는 게 보일 정도로 들떠있었다.
몇가지 다짐을 받을 필요가 있어 저녁에 만나자고 약속을 정했다.
민지를 닮은 파트너가 마음에 들었는지 전에 갔던 술집에서 보자고 하여 조금 일찍 만나기로 하였다.
아가씨를 부르지 않고 둘이서 술잔을 기울였다.
“같이 가서 분위기 만들어 줄 테니까 알아서 잘해.”
“그래. 걱정마.”
“만일 민지가 거부하면 강제로 하지는 말아라. 괜히 나까지 이상해지니까.”
“걱정하지 말래니까. 요번에 잘 되면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부부 교환하는 사람들 있는데 같이 해볼래?”
“어떻게 아는 사람들인데?”
“같은 의사들 동료도 있고 그 사람들의 주위 친구들도 있고…”
“너는 소희씨 데리고 가봤어?”
“아직은. 가입 의사가 있다고 하니까 우선은 혼자 오라고 해서 두 번 정도 가서 참여만 해봤어.”
“잘못해서 비밀이 새면 어떻하냐?”
“다들 알만한 사람들이고 체면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니까 서로 조심하지.”
“몇 커플이나 되는데?”
“현재 5커플이고 내가 소희를 데리고 가기로 했으니까 6커플이 되겠지. 소희를 설득 할려고 너와 부부 교환하는 조건으로 먼저 소희와 3명이서 같이 섹스를 했다고 하니까 잘 되면 너도 오라고 하더라.”
“여자들은 어때? “
“자유 섹스를 하니까 다들 나름대로 몸매들을 가꾸고 얼굴들도 꽤 괜찮아. 부인이 못생긴 부부는 끼워주지도 않고. 그중에 2커플은 자매지간인 커플도 있어.”
“여자들 끼리 질투하지는 않냐?”
“미리 순서를 정해서 돌아 가면서 파트너를 정해서 두시간 정도 각자의 시간을 갖고 끝난뒤에 다시 모여서 서로 알몸인 채로 간단히 술 마시다가 서로 어울려 그룹으로 할 때는 돌아 가면서 하다가 사정 할 때는 자기 마누라 보지에 사정하기로 정해 놓아서 별 문제는 없어.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만나고 중간에 남자든 여자든 마음이 내키는 사람은 공개적으로 말하고 따로 만나기도 한데. 처음부터 부부가 같이 가입하는 경우는 순서대로 하지만 나처럼 남자가 먼저 가입 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남자들에게는 술자리를 만들어서 이차까지 대접하고 여자들한테는 좋은 선물을 한데.”
“돈이 꽤 들어 가는구나.”
“그렇게 하면 정식으로 부인을 데려가기 전에 모임에 나오는 여자들과 한번씩 섹스를 할수있게 모임에 불러 주니까 별로 손해는 아니지.”
“하긴 그렇기는 하네.”
“지난 주에 만났을 때 멤버를 늘리자고 해서 각자가 2커플씩 모으기로 했는데 나는 너하고 우리 사촌 여동생부부를 생각하는데 너는 꼭 가입해라.”
“네 사촌 여동생이면 은미말이야?”
“응.”
“그러면 같이 모임 나가면 너하고 은미하고도 할거 아니야? 혹시 벌써 그런 관계야?”
“대학생때부터니까 꽤 됐지.”
“은미 남편도 알아?”
“아니. 은미가 알아서 설득하겠지. 은미 부부도 미국에서 유학할 때 몇번 경험이 있나봐.”
“결국 당당히 근친 섹스를 할려고 하는구나.”
“은미 남편도 우리 소희 보는 눈이 심상치 않으니까 별로 거부할 이유가 없을거야. 싫다면 은미만이라도 먼저 가입시키던지.”
“여자만도 가입시켜줘?”
“네번째로 가입한 부부는 자매부부의 후배인데 여자가 먼저 들어와서 처음 소개하던날부터 삼일간이나 남자 세 명하고 섹스했데. 아마 너도 민지랑 같이 들어오지 않으면 민지씨가 나중에 남자들 6명이상에게 쉬지 않고 돌림빵 당할거야.”
“왜 6명이냐? 5명이지.”
“나도 있으니까 6이지. 이바보야.”
“그럼 소희씨도 5명한테 돌림빵 당하겠네?”
“당연하지. 처음 신고식 같은거고 억지로 모임에 나오는게 아니니까 본인도 싫어하지는 안을걸.”
“글쎄. 민지는 어떨지 모르겠다.”
“처음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 부터는 별거아니야. 우리 소희도 처음에 너랑 같이 하자고 설득하는데 얼마나 어려웠는데. 한번 하고부터는 너한테 연락없고 자주 안 온다고 쫑알 거리는데.”
나는 속으로 벌써 일년 전부터 소희는 우리 삼형제가 돌려가며 섹스를 했는데 무슨 소리냐고 생각했지만 내색 하지않고 웃었다.
술을 시켜 간단히 먹고는 집으로 들어가 민지에게 태식이와 같이 여행가기로 했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재미있겠다. 어떻게 할거야?”
“옛날에 윤식이랑 했던 것처럼 너는 모른척하고 나인줄 알고 하다가 당하는 것처럼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너는 어때?”
“그게 좋을 것 같다. 방이 두개인 콘도를 잡아서 남자들이 잘못 방에 들어간 것 처럼 하면 어색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기대되나보지? “
“전에 설악산 가서 태식씨한테 수면제 먹이고 자게하면서 태식씨 자지 봤는데 무슨 기대가 돼?”
“태식이 자지 보기만 했냐. 니 보지하고 똥구멍에 자기가 직접 넣고 했으면서.. 자는 놈 자지빨아서 사정하게 해서 정액도 먹었을걸?”
“치사하게 그때 얘기하기야. 소희씨랑 하게 해준게 누군데 그래.”
“알았어. 민지 너밖에 없어. 사랑해.”
약간 삐진 것 같은 민지를 달래면서 아까 태식이에게 들었던 부부 교환모임에 대해 이야기를 해줬다.
민지는 호기심이 가는지 열심히 내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윤규씨는 어떻게 할거야?”
“너만 좋다면 가입할까 하는데 어때?”
“하자. 삼촌네도 가입하라고 할까?”
“안돼. 그러면 우리 가족 이렇게 사는거 다 들통나서.. “
“왜? 자매들 부부도 가입했다면서..”
“일단 우리만 가입하고 그 다음에 생각해보자.”
“알았어. 고마워 윤규씨.”
“뭐가?”
“나한테 자유롭게 해주는게 너무 고마워. 사실 윤규씨 만나지 안았으면 아마 몰래 여러 남자 만나면서 지냈을 텐데 오히려 윤규씨가 먼저 자유롭게 섹스할수 있게 해주니까 이제까지 이렇게 좋은 기분으로 남자들 만날수 잇는 것 같아.”
“나도 마찬가지야.”
“사실 소희씨나 언니들 보면 섹스에 미친 여자들 취급 받으면서 남자를 만나는 것 같아 조금 안돼보이거든.”
“하긴 처형들 만나 섹스할 때 발정난 암캐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으니까 네 말이 맞는 것 같다.”
“나는 삼촌들이 그렇게 보지는 않지?”
“나도 제수씨들 그렇게 생각 안 하니까 마찬가지 아닐까?”
“참 윤규씨 오늘 삼촌들 두분 다 못 들어 오신다고 했는데 동서들 불러서 증기탕처럼 서비스 해줄게.”
“좋지.오라고해.”
“당신이 전화해서 오라고해요.”
둘째 제수인 미연이에게 전화를 하자 거기에 혜미도 같이 있었다.
“이리로 내려와서 세 명이서 나를 즐겁게 해줄래?”
“그렇지 안아도 오늘 아주버님밖에 안 계셔서 지금 혜미랑 외롭다고 하고 있었는데 지금 갈께요.”
“아예 내려올때부터 다 벗고 와.”
잠시 후 미연이와 혜미가 방문을 열고 들어 오는데 혜미는 잠옷을 입은채로 들어왔다.
“혜미는 왜 옷 입고 왔어?”
“생리해서 그래요. 오늘은 그냥 제가 아주버님 해드리기만 할께요.”
혜미는 누워 있는 내 옆으로 오더니 내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자 미연이와 민지는 내 가슴을 한쪽씩 맡아서 혀로 핥기 시작했다.
민지의 입술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발 밑으로 내려가 발가락부터 핥어 올라오다가 불알을 혀 끝을 세워 간지럽히면서 입안에 넣었다 뺐다가 했다.
혜미는 민지에게 내 자지를 양보하더니 민지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미연이는 내 가슴위에 올라 앉아 보지를 입쪽으로 들이 밀면서 내 입에 비볐다.
“아주버님 내 보지 좀 빨아줘요.”
미연이 보지에서는 빨지 안아도 보지물이 흘러내려 내 입을 적시고 있었다.
나는 후루룩 마시듯이 미연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마시고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헤치고 혀를 집어 넣어 구멍을 핥아주었다.
보지를 빨리고 있던 민지가 일어나더니 화장대로 가서 콜드 크림을 가져와 내 똥구멍에 바르고 혜미에게 자지를 빨라고 하더니 손가락을 똥구멍에 넣고 살살 쑤셔주었다.
“혜미가 생리하니까 먼저 혜미에게 한번 싸서 먹게 하고 나하고 미연이한테 해줘.”
“오늘 세 명이 나를 죽일려고 하는구나.”
“뜨거운 여자가 세 명이나 있는데 남자라고는 아주버님 한분 뿐이니 힘내세요. 저희도 잘해드릴께요.”
미연이는 혀로 내 젖꼭지를 애무하고 민지는 똥구멍을 후비고 혜미는 자지를 빨아주니 기분은 매우 좋았지만 세 명의 여자를 만족시킬 생각을 하니 아찔했다.
사정없이 빨아대는 혜미의 입안에 한가득 사정을 하자 목이 막히는지 정액을 흘리면서 입을땠다. 그러자 미연이는 얼른 자지를 입에 물고 남은 정액을 빨아 먹었다.
“한 방울이라도 흘릴까봐 난리네. 그렇게 맛있어?”
“형님은 맛 없어요? 아주버님 자지가 얼마나 맛있는데요. 형님은 원래 자기 것이니까 좋은줄 몰라서 그래요. 솔직히 윤식씨나 막내 삼촌보다 정액도 훨씬 맛있어요. 그치 혜미야?”
“맞아요. 자지도 그렇고 해주는 기술도 아주버님이 제일 좋아요.”
세 여자는 누워 있는 내 자지를 같이 만지면서 수다를 떨었다.
눈치 빠른 혜미가 주방에 가서 꿀물을 타오자 미연이는 눈을 흘기면서 한마디 한다.
“역시 막내가 아주버님이랑 회사에 같이 있으니까 제일 아주버님을 위하네. 회사에서 자주 아주버님 사랑 받겠어.”
“형님은 별 말씀 다하세요. 회사에서 그런 것 없어요.”
혜미와 회사에서 전혀 그런 일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미연이는 아마도 늘 회사에서 한번이상은 혜미와 섹스를 즐긴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미연이가 그렇게 생각하면 회사에 자주 놀러 와서 확인해. 옛날처럼 밖에서 만나서 가끔씩 즐기는 것도 좋지.”
미연이의 마음을 달래주려고 한마디 하자 민지가 옆에서 제동을 걸었다.
“일하시는데 방해하면 안되지. 혜미도 엄연히 일하러 가 있는 것인데 분별없이 하겠어.”
이야기 중에도 민지는 자지를 계속 만지작 거려 다시 자지가 서자 자지에 입을 맞추고는 미연이를 쳐다보고 말했다.
“동서가 먼저 사랑받어.”
망설임 없이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에 몇번 비벼보고는 쑥 걸터앉아 보지속에 집어 넣고 두 팔로 내 어깨위를 짚더니 엉덩이를 들썩이며 색을 썼다.
“어디서 배운 자세야?”
“저번에 증기탕에서 손님이 가르쳐 줬어요.”
엉덩이를 맷돌 돌리듯이 돌려가며 아래 위로 흔들면서 들썩 들썩였다.
한참을 하더니 힘도 들고 절정에 올랐는지 가슴위로 쓰러지면서 거칠게 숨을 쉬었다.
“아주버님 아직 멀었지요?”
“응, 뒤에다 해볼까?”
민지가 콜드크림을 가져와 미연이의 똥구멍에 발러주자 미연이는 다시 윗몸을 일으켜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자기가 자지를 잡고 자기 똥구멍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이제는 우리집 여자들은 똥구멍에 하는게 익숙해져 아파하기는커녕 즐기는 분위기였다.
역시 똥구멍은 조이는 힘이 보지의 열배쯤 돼서인지 엉덩이를 몇 번 흔들면서 똥구멍을 조인자 정액이 터져 나올 것 같았다.
미연이의 엉덩이를 꽉 잡아 자지 뿌리 속까지 똥구멍에 들어가게 깊이 쑤시자 똥구멍안에 정액을 울컥 싸버렸다.
“똥구멍 속이 아주버님 정액 때문에 따뜻해요. 기분 좋아요.”
한참을 가만히 있던 미연이는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빼더니 정액이 흘러 내리는 똥구멍을 수건으로 막고 옆에 누워 큰 숨을 내쉬었다.
정액과 씹물로 번들거리는 자지가 서서히 작아지고 있는데 미연이는 빨아줄 생각을 하지 못하고 누워있자 혜미가 얼른 옆으로 오더니 미연이에게 물어본다.
“형님이 빨아드리지 않으면 제가 할까요?”
“그래, 너무 힘들어.”
혜미는 자지를 정성것 빨아 뭍어 있는 정액을 말끔이 먹었다.
옆에서 보는 민지와 눈이 마주치자 민지는 미연이를 보고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몸을 일으켜 욕실로 가서 씼고 나오자 민지만 보이기에 이상해서 물어보자 내가 피곤해 보여서 자기 집으로 올려 보냈다고 했다.
“윤규씨 미연이 하는 짓이 좀 밉지?”
“조금. 성격인데 고쳐지겠어.”
“자기만 생각하고 막내에 비해 너무 철이 없어. 밖에서 다른 남자나 만나지 않나 걱정되요. 둘째 삼촌하고 사이도 별로인 것 같고.”
“알아서 잘 하겠지. 이제는 민지를 즐겁게 해줘야겠네?”
“피곤해 보여요. 그냥 자요.”
역시 민지는 속이 깊은 여자다. 정말 나에게 고마운 여자인 것 같다.
“아침에 잘해줄게. 좀 피곤하긴해.”
“내일 태식씨 병원에 갔다올께요.”
“왜?”
“검사도 받아야 되고 어차피 태식씨랑 여행가면 섹스할텐데 그 전에 눈요기라도 시켜줘야지.”
“너도 짖굳은 면이 있어.”
“진찰 할 때 보면 간호원한테 다른 일 시키고 혼자서 진찰하면서 다른 의사하고는 다르게 하는게 진찰이라는 핑계로 내 보지 보고 만지면서 흥분하는 것 같아. 처음에는 싫었는데 요새는 재미있어.”
“그러다 같이 여행가서 섹스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진찰할 때 니 보지에 자지도 넣겠네?”
“글쎄. 그렇게 까지야 하겠어요.”
“그 놈은 충분히 그럴꺼야. 제수씨들은 어느 병원에 다니나?”
“전혀 안 가다가 당신이 정기적으로 검사받으라고 해서 동네 산부인과 다니는 것 같던데..”
“태식이네 병원에 가게해. 아무래도 아는데서 받는게 좋지. 그놈이 좀 변태같아도 환자는 잘보니까.”
“그럼 태식씨가 우리집 여자들 보지는 다 보고 만지겠네. 그러다 당신 제수들 한테 딴 마음 먹으면 어떻해?”
“자기 하기 나름이지. 윤식이나 윤민이도 소희 먹었으니 보지 좀 보여주는게 큰 손해는 아니잖아.”
“하여튼 당신도 대단해요.”
그 날밤 민지는 내 자지를 꼭 잡고 내 품안에서 잤다.
부부 교환 3편
다음 날 민지는 태식이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갔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려다가 병원에 오전에 간다는 말을 듣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 민지의 보지에 한 가득 정액을 싸놓고 나왔다.
“병원 갈 때 대충 씼고가. 태식이 자극받게.”
“알았어요. 짖굳은것은 윤규씨네요.”
대충 집안을 치운 민지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태식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안녕하세요. 오늘 병원에 진찰 받으러 갈려고 하는데 언제쯤 갈까요?”
“민지씨라면 언제든지 오세요. 아니지 지금 얼른 오세요. 진찰 끝나고 제가 점심 사드릴께요.”
전화기 속에서 울려 오는 태식이의 목소리에는 민지의 보지를 볼수 있다는 설레임이 있었다.
병원에 도착하자 태식이는 반갑게 맞으면서 원장실로 민지를 데리고 가 차를 권했다.
짧은 치마를 입고 간 민지는 앞에 앉은 태식이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태식이 속을 태웠다.
태식이는 어색함을 감추려고 통상적인 말을 하면서도 눈길은 민지의 다리에서 떠날줄 몰랐다.
“특별히 이상한 증세는 없으시지요?”
“예. 가끔 좀 따끔하게 쓰라릴때가 있지만 …”
“언제 쓰려요?”
“….”
“부부 관계후에 쓰린가요?”
“예”
“오늘은 어떠세요? 쓰린가요?”
“예”
“한번 자세히 봐야겠네요. 특별한 것은 아니겠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이쪽으로 오셔서 하의 벗으시고 누우세요.”
태식이는 일반 진찰실이 아닌 원장실에 붙어 있는 진찰실로 민지를 데리고 가서 진찰을 시작했다.
팬티를 벗고 진찰대에 누워 두 다리를 벌려 발걸이에 걸고 누워있는 민지에게 다가간 태식이는 털이 무성히 나있는 민지의 보지를 보고 숨을 몰아쉬면서 자지에 피가 몰리면서 커지는 것을 느꼈다.
간호원을 불러 간단한 진찰 도구를 갖고 오게 하였다.
간호원이 진찰 도구를 가져오자 시계를 보고는 12시가 되었으니 먼저 식사하라고 하면서 간호원을 내보냈다.
장갑을 끼고 민지의 보지털을 헤치고 보지 안을 들여다 보던 태식이는 질안에 남아 있는 정액을 보고 급격히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혹시 상처가 있을수도 있으니까 오신김에 질안을 깨끗이 세척하지요. 금방 끝나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태식이는 질 세척기를 가져와 세정액을 넣고 민지의 보지에 기구를 집어 넣었다.
“아파요.”
갑자기 기구가 들어가자 민지는 참을수 있는데도 아프다고 엄살을 떨었다.
“많이 아프세요. 좀 참으셔야 되는데.”
“아파요.”
“그럼 살살 다시 넣을께요.”
태식이는 기구를 빼고 장갑을 벗고 손가락으로 민지의 보지를 살살 만지면서 구멍을 넗혔갔다.
민지의 보지에서 조금씩 보지물이 흘러 나오면서 구멍이 벌어지자 다시 기구를 들고 집어 넣기 시작했다.
질안을 세척한후 물기를 닦아내고 다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질안에 집어넣고 보지 속살을 여기 저기 만지면서 민지에게 질문을 했다.
“특별히 아픈게 느끼는 부분이 있나요?”
“아니요. 괜찮아요.”
“특별한것은 아니에요. 윤규가 좀 과격해서 그런 것 같으네요.”
“……”
“질안을 온열 치료를 해 드릴 테니 좀 참으세요. 기분이 좀 이상해도 치료니까 참으세요.”
태식이는 자지 처럼 생긴 봉을 가져와 스위치를 넣어 따뜻하게 하면서 바지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냈다.
불뚝 서있는 자지를 민지의 보지에 대고 망설이다가 집어 넣으면서 민지에게 말을 걸었다.
“처음에는 작은 기구로 하다가 나중에 큰 기구가 들어가니까 참으세요.”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움직이지는 못하고 가만히 서있는데 민지는 느낌으로 태식이 자지가 들어 왔다는 것을 알고는 일부러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태식이는 사정을 할 것 같아지자 자지를 빼고 진짜 치료 기구를 집어넣고는 민지의 보지를 쳐다보면서 딸딸이를 쳤다.
커튼으로 가려져 있어 얼굴이 보이지 않지만 민지는 태식이의 숨소리를 들으면서 태식이가 하는 짓을 눈치채고 있었다.
사정을 한 태식이는 서둘러 손에 뭍은 정액을 닦아내고 지퍼를 올렸다.
민지도 보지에 박힌 기구가 움직임이 없지만 따뜻한 느낌과 태식이가 자기 보지를 보면서 자위를 했다는 사실로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민지의 보지에서 온열기를 꺼낸 태식이는 기구에 뭍은 민지의 보지물을 보고 혀로 핥아먹으면서 냄새를 맡았다.
거즈로 민지의 보지를 닦아주면서 다시 한번 민지의 보지를 만지고는 정색한 얼굴로 민지에게 치료가 끝났다고 알렸다.
민지는 태식이의 비릿한 정액냄새를 맡으면서 치료대에서 일어나 팬티를 입고 밖으로 나왔다.
“특별히 이상한 곳은 없지만 다음에도 같은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으로 오세요. 간단히 치료받으면 될꺼예요. 시장하실텐데 저랑 식사 같이하시죠.”
“오늘은 제가 사드릴께요.”
“누가 사면 어떻습니까. 저야 아름다운 민지씨하고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 좋지요. 하 하하..”
“태식씨는 마음에도 없는 말씀을 잘하시네요. 제가 뭐가 예뻐요? 소희씨가 훨씬 예쁘죠.”
태식이는 몇일 후면 오늘처럼 마음 조이지않고 마음껏 민지의 보지속에 자지를 집어 넣고 정액을 쌀 수 있다는 생각에 저절로 흥이 나서 즐거워 했다.
조용한 일식집으로 간 태식은 조용한 방으로 들어가 점심인데도 풍성히 회를 시키고 술을 시켜 마시면서 짧은 치마를 입어 살짝 보이는 민지의 허벅지를 보면서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 잡고 즐거워 했다.
“이번 금요일 오후에 제주도로 가기로 했는데 들으셨어요?”
“아직요.”
“금요일 오전 진료만하고 오후에 가기로 했어요. 갑자기 가기로 해서 호텔은 잡기가 어려워서 아는 분에게 부탁해서 간신히 콘도를 빌렸어요. 콘도도 없어서 하나밖에 못 빌렸는데 불편하지 않을지요?”
“저번에 설악산에서도 같이 지냈는데 어때요.”
“요번에는 그래도 방이 두 개라니까 저번보다는 편하실겁니다.”
이틀 뒤에 가는 여행에 기분이 들뜬 태식이는 뭐가 그리 좋은지 혼자서 열심히 떠들면서 술을 마셨다.
민지는 태식이와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내게 전화를 해서 태식이가 진료하면서 한 행동을 내게 그대로 전했다.
“글쎄 이제는 뻔뻔하게 자지를 집어 넣는거있지. 그 사람 다른 여자한테도 그러는거 아니야? 그러다 여자가 뭐라고 하면 어떻할려고 해?”
“설마 그러기야 하겠어. 내가 소희와 했으니까 만일 네가 뭐라해도 자기도 할 말이 있으니까 좀 오버했겠지.”
“그래도…”
“태식이가 진료한다면서 네 보지를 만질 때 기분이 어땠어? 태식이가 자지를 집어 넣는 것을 처음부터 몰랐어?”
“당신이 여행가서 태식씨랑 하라고 하니까 이번에 병원에 가서 보지를 만져주니까 솔직히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진찰실에서 자기 자지를 꺼내 집어 넣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 처음에는 정말 기구를 넣은줄 알았는데 좀 이상해서 조여보니까 자지가 들어온줄 알았어. 물론 어차피 벌어진 일이라 생각하고 장난기가 생겨 내가 보지를 조였다가 풀었다가 했는데 그 사람 그래도 걱정이 되는지 직접 사정은 하지 못하던데.”
“거봐 너도 즐겼으면서 뭘 그래. 딴 생각 말고 여행갈 준비나 해.”
전화를 끊고 담배를 피면서 생각해보니 태식이가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태식이 마누라는 이미 내가 먼저 건들였고 태식이도 못한 똥구멍까지 삼형제가 따먹어 버렸으니 더 이상 복수할 것이 마땅히 없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머리 속에 떠오른게 태식이 여동생들 이었다.
기회를 만들어 시도나 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기분을 풀었다.
제수들을 태식이 병원에 보내 진료받게 하려는 생각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자식 하는 꼴을 봐서는 제수들 한테도 이상한 짓을 할 것 같았다.
기분이 상해 계속 담배를 피는데 막내 제수인 혜미가 서류를 들고 들어 왔다.
“기분이 안 좋아 보이시네요. 무슨 일 있으세요?”
“아니야. 무슨 서류야?”
“이번 수입한 물건 B/L이 와서요.”
“급한 것 아니면 두고 가요.”
“무슨 일이세요?”
아무 말없이 혜미의 엉덩이를 만지자 눈치 빠른 혜미는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만지작 거렸다.
“아직 생리하니까 입으로 해드릴께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기분 푸세요.”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자지를 빠는 혜미의 젖을 만지면서 이런 여자를 항상 곁에 두고 있는 내가 참 행복한 놈이구나 생각했다.
혜미는 자지를 목젖 깊숙히까지 집어 넣으면서 빨아주었다.
한두번 혜미가 자지를 빨아주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은 혜미의 작은 입속으로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을 보니 매우 흥분이 되었다.
사정를 가까워지자 혜미의 가슴을 세게 움켜쥐었고 눈치를 챈 혜미는 더 세게 자지를 빨았다.
예쁜 제수의 입안에 하얀 나의 정액을 싸고 그 정액을 너무도 맛있게 삼키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뻐보였다.
“혜미도 우리 형제들 말고 다른 남자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왜요?”
“아니 민지는 다른 남자들 하고 많이 해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저도 그래요. 하지만 아주버님이나 식구들에게 숨기고 하고 싶지는 않아요.”
“무슨 얘기야?”
“저번에 아주버님이 증기탕 경험 시켜준 것처럼 아주버님이나 윤민씨가 소개시켜주는 남자랑 떳떳이 하고 싶어요.”
“그래 나라도 좋은 사람 소개 시켜줄게. 가끔씩 다른 남자와 즐겨보는 것도 좋을거야.”
혜미는 내말에 눈웃음을 치며 방을 나갔다.
부부 교환 4편
태식이가 집으로 우리 부부를 데리러 왔다.
마치 소풍 가는 어린 학생처럼 들뜬 기분이 것 같았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콘도에 방을 정하고 저녁 식사하러 밖으로 나왔다.
네 명중에 혼자만 속 사정을 모르는 태식이를 보며 소희와 민지 그리고 나는 태식이의 행동을 보면서 빙그레 웃기만 했다.
식사를 마치고 시내로 나와 나이트를 찾아 들어 갔다.
술을 시켜 건배를 하고 바로 스테이지로 나가 춤을 추다 조용한 음악이 나오자 내가 소희에게 같이 추자고 하자 태식이는 나를 보면서 고맙다는 표정을 지으며 민지에게 춤을 청해 추었다.
약간은 어색하게 태식이 품에 안겨 춤을 추는 민지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한눈을 찡긋하면서 웃었다.
자리로 돌아와 술을 마시는데 태식이는 연상 민지에게 술을 권했다.
두 세번 정도 더 같이 춤을 추고는 밖으로 나와 콘도로 갔다.
민지가 취한 척을 하면서 자고 싶다고 하자 소희도 여자끼리 먼저 씻고 잘 테니까 남자들끼리 밖에 나가서 한잔 더 먹고 오라고 했다.
우리는 밖으로 나와 근처의 호텔로 가서 간단히 술을 했다.
“윤규야. 정말 괜찮을까?”
“아직 민지에게 이야기 못했어.”
“야 그럼 어떻해?”
“아까 소희씨에게 너희 방에서 민지랑 술을 좀 더 마시라고 했어.”
“그래서?”
“민지가 잠이 들면 소희씨가 전화 올거야. 네 방에 민지가 자고 있을 테니까 방이 바뀐 것 모르고 들어가서 소희인줄 알고 한 것처럼 해. 한 번 하고 나면 두번째야 쉬울거 아니야.”
“너는 어떻할거야?”
“당연히 소희랑 해야지. 아마 처음에 모르다가 너인줄 알면 민지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까 내가 밖에서 듣다가 나도 소희랑 하며서 소리를 크게 낼 테니까 이왕 서로 실수로 부부 교환이 됐으니 앞으로 어색하지 않게 지내자고 달래면서 한번 더해. 그래서 민지가 응하면 만사OK야.”
“좋은 생각이다. 잘되면 내일은 같이 네 명이서 섹스하자.”
“니 마음대로해.”
한 시간쯤뒤 내 핸드폰이 울렸다.
“소희예요. 이제 그만 들어 오세요. 우리도 자는 척 하고 있을 테니까 기대할께요.”
“알았어요. 지금 갈께요.”
“뭐래?”
“민지가 잠들었다고 들어 오래.”
내 말이 끝나자 후다닥 일어나더니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가는 태식이의 뒤를 성급히 따라 갔다.
태식이는 주머니에서 약을 꺼내 먹더니 나에게도 한알을 주었다.
“무슨 약이야.”
“저번에 미국에 갔던 선배가 준 약인데 먹으면 자지가 한참동안 서있는 약이래. 비아그라가 뭔가 하는 약인데 아직 국내에는 팔지 않어. “
“정말 계속 서있어?”
“저번에 부부 교환 모임에 갈때 먹어 봤는데 효과 만점이야.”
나도 얼른 약을 삼키고 콘도로 갔다.
방으로 들어 가자 소희가 우리를 보고 조용히 하라는 시늉을 하면서 민지가 자는 방을 가리켰다,
“참 태식아 민지는 보지 빨아 주는거 좋아하는데 처음 할 때는 69으로 하지마. 자지를 빨면 금방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아니까 민지 보지만 빨아주고 얼른 보지에 넣고 한번 해. 한번 하면 잠에서 깰 테니까 아까 이야기 한 것처럼 가능하면 바로 한번 더 해봐.”
태식이는 알았다며서 욕실로 가서 몸을 씻고 민지가 자는 방으로 들어 갔다.
나도 목욕을 하고 벌거 벗은채로 나와 보니 불을 모두 끄고 소희가 민지가 자는 방으로 가서 문을 살짝 열고 보고 있었다.
나도 살며시 다가 가서 안을 들여다 보니 태식이는 민지의 옷을 벗기고 민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열심히 보지를 빨고 있었다.
나도 소희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보지가 흥건히 젖어 물을 흘리고 있었다.
민지는 잠에서 약간 깨어난 척을 하면서 태식이를 나로 알고 있는 것 처럼 행동을 했다.
“윤규씨 졸려. 밖에 태식씨네도 있는데 그만해.”
말로는 그만하라면서 태식이의 머리를 잡아 자기 보지에 더 파 묻었다.
태식이는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열심히 민지의 보지를 빨다가 민지의 허리를 잡아 돌아 누였다.
민지는 못 이기는 척 돌아 누워 태식이가 보지를 빨기 편하게 엉덩이를 높이 들어주었다.
문 틈으로 보고 있던 소희는 흥분이 되는지 뒤에서 안고 있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자기 보지에 집어 넣었다.
소리를 내면 안되기에 나는 소희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는 가만히 있는데 소희의 보지는 가만히 있어도 움찔 움찔하면서 내 자지를 조여왔다.
태식이는 게걸스럽게 민지의 보지를 빨다가 점점 엉덩이 위로 혀가 올라오더니 민지의 예쁜 똥구멍을 핥기 시작했다.
민지는 자기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자기야 이제 그만 넣어줘. 빨리 오늘 자기 너무 이상해. 나 너무 흥분되.”
태식이는 민지가 이상하게 느낀다고 생각을 하고 잘못하면 허사로 돌아갈까봐 걱정이 되는지 민지가 도망을 못가게 얼른 민지의 허리를 잡고 뒤에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을 했다.
허겁 지겁 민지의 보지를 쑤시던 태식이는 사정을 하는지 민지의 엉덩이를 당겨 깊숙이 자지를 밀면서 신음을 냈다.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 태식이의 자지는 사정이 끝나고도 약을 먹은 기운인지 자지가 발기된 상태였다.
태식이는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보고는 욕심을 내어 민지를 바로 누여 놓고 방금 전에 자기가 사정하여 허연 정액이 흘러 나오는 민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다시 민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보지를 빨리는 민지는 다시 쾌감에 젖어 들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아하..하… 너무 좋아. 자기 오늘 너무 틀려. 나도 빨아줄게 자지 줘.”
민지의 말을 무시하고 민지의 위로 올라가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는 거칠게 움직이던 태식이는 민지의 입을 찾아 키스를 했다.
키스를 받아준 민지는 갑자기 놀라는 척을 하면서 태식을 밀쳐 내려고 했다.
“누구예요? 태식씨?”
“………”
“태식씨 맞죠?”
“예. 미안해요.”
민지는 태식을 밀어 내려는듯이 태식의 가슴을 밀었지만 형식적인 반항이었고 태식이도 더욱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 민지의 보지를 쑤셨다.
소희와 나는 살며시 방문 앞을 떠나 옆방으로 갔다.
“민지씨 연극 잘 하네요.”
“옛날에 우리 동생들 하고 처음 할때도 모르고 당하는 것처럼 잘 했었어. 자 우리도 한번 해야지. 옆방에 들리게 크게 소리 내. “
소희의 보지는 이미 보지물로 범범이었다.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소희는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다.
“더 세게 해줘. 내 보지가 타는 것 같아. 여보 더 해줘.”
우리의 소리를 들은 태식이는 계속 민지의 보지를 쑤시면서 민지를 달랬다.
“저쪽도 윤규가 소희랑 하고 있어요. 어차피 한번 했고 두번째인데 그냥 이해하고 즐겨요.”
“싫어요. 얼른 빼요.”
“일부러 한거 아니예요. 민지씨가 우리방에서 자서 소희인줄 알고 하다보니 민지씨인줄 알았어요.”
“그럼 거기서 관두셨어아죠.”
“욕심이 나서… 병원에서 민지씨 보지를 볼 때마다 너무 흥분했어요..꿈에서라도 민지씨와 한번 하는게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오다보니 욕심이 나서..”
“부탁이예요. 제발..”
태식은 민지의 애원을 무시하고 계속 허리를 움직여 민지의 보지를 쑤셨다.
민지도 흥분된 몸의 반응에 지는 척하고 태식의 등을 안으면서 태식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였다.
민지가 반항을 포기하고 자기의 움직임에 맞춰주자 태식이는 자지를 빼서 민지의 입으로 가져 같다.
“빨아줄래요?”
민지는 태식을 쳐다보고는 체념한 눈빛으로 태식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입안에 넣고는 빨았다.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민지의 보지에 정액을 가득히 싸고 그 여자가 이제는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것을 보는 태식은 흥분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민지의 입 안으로 자기의 자지가 들어가 빨리는 것을 보는 태식은 흥분이 되어 금방 사정을 할 것 같았다.
그대로 민지의 입안에 사정을 하려고 자지를 빨고 있는 민지의 머리를 당겨 입 안 깊숙이 자지를 집어 넣으려 하자 민지는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밑에다 해줘요.”
태식은 찍소리 못하고 다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고 바로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한 태식은 민지의 위에 엎드려 민지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려고 했지만 민지는 얼굴을 돌려 피했다.
“이미 이렇게 됐는데 화내지 말어요.”
“시간을 주세요.”
태식은 아무말 없이 민지의 몸에서 일어나 다시 아까처럼 민지의 보지에 얼굴릏 묻고 보지를 빨았다.
보지를 빨아도 민지가 가만히 있자 태식은 속으로 민지가 어색해 하지만 이제는 자신과의 관계를 인정한다고 생각을 하고 흐믓한 마음이었다.
민지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자기의 정액과 보지물을 깨끗이 빨아 먹은 태식은 민지의 옆에 누워 민지의 가슴을 만졌다.
민지의 손을 잡아 자기의 자지를 만지게 하자 민지는 순순히 태식이의 자지를 만져주었다.
두 사람은 옆 방에서 들려오는 나와 소희의 소리를 들으면서 서로의 성기를 만지면서 다시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했다.
“민지씨 다시 젖어 오네요.”
“창피해요. 저쪽도 우리가 섹스한 것 알까요?”
“처음에는 몰랐겠지만 이제는 알겠죠.”
“윤규씨나 소희씨가 나중에 화내면 어떻해요?”
“자기들도 했는데 화 낼게 뭐있어요.”
“그래도..”
민지가 어색한듯 돌아 눞자 태식이는 아직도 서 있는 자지를 슬며시 민지의 엉덩이에 비비면서 민지의 보지에 넣으려고 했다.
“아직도 섰어요?”
“혹시나 해서 비아그라라는 약을 먹었더니 사정을 해도 작아지지가 않네요.”
민지의 다리를 벌리고 살며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대자 민지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 태식이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민지의 마음속에는 조금은 작은 태식의 자지를 전에 설악산에서 했던 것처럼 똥구멍에 넣어보고 싶었지만 꾹 참고 태식이가 움직여 주기를 바랬지만 태식은 그저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가만히 보지가 조여주는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소희와의 섹스가 끝난 것을 안 태식은 앞으로 내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민지를 느낄려고 민지의 가슴을 만지면서 가만히 있었다.
“민지씨…”
“왜요?”
“한번 빨아주면 안되요?”
“………”
민지가 아무말 하지않고 가만히 있자 태식은 자지를 빼서 민지의 입에 가져갔다.
민지는 태식의 자지를 잡아 입안에 넣고 빨면서 은근히 태식이가 자기의 보지를 빨아 주기를 기대했지만 태식이의 반응이 없자 금방 입에서 자지를 빼고 돌아 누웠다.
나는 소희를 방안에 두고 거실로 나와 담배를 피면서 술을 꺼내 마셨다.
태식의 방 앞으로 가서 문을 두드렸다.
“민지야. 태식이랑 같이 나와라. 나와서 네 명이서 같이 이야기하자. 나도 벗고 있으니까 너희도 벗고 나와.”
태식이가 먼저 나와서 나와 눈을 마주치고는 씩 웃고 매 술잔을 들더니 단숨에 비우더니 소희가 누워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둘이서 안에서 조그맣게 소근거리더니 소희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왔다.
소희는 부끄러운 듯이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려고 했지만 태식이가 손을 끌어 내리자 나를 처다보더니 그대로 바닥에 앉았다.
“윤규야 너도 가서 민지씨 데리고 와.”
“알았어. 조금 기다려.”
민지의 방으로 들어가자 민지는 팬티와 브라자를 하고 앉아 있었다.
내가 방안으로 들어가 민지의 옆에 앉자 민지는 내 품에 안기면서 입을 맞춰왔다.
“윤규씨, 혹시 화나지 않았지?”
“왜 화가 나. 좋았었어?”
“응, 태식씨 자지는 좀 작아서 별로인데 끝나고 지저분해진 내 보지를 빨아주는데 기분이 좋았어.”
민지는 조그만 목소리로 내게 속삭이면서 내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내 위로 걸터 앉아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속에 집어 넣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몇번이나 태식이랑 했어?”
“두 번. 약 먹어서인지 두 번이나 하고도 자지가 그대로 서있어. 자기도 아직 단단한 것 보니 혹시 같이 먹었어?”
“응, 아까 태식이가 주길래 먹었지.”
“그럼 밤새 해줄수 있겠다.”
“어지간히 밝힌다.”
“뭐 어때. 남편이 허락한 외도인데 당신이 싫다면 모르지만…”
“알았어. 보지가 얼얼하도록 밤새 해줄게.”
“뒤에도 넣어줘. 지금”
“있다가 태식이랑 같이 네 명이 하면서 하자. 지금은 우선 니 보지에 한번 싸서 태식이 냄새 좀 지워야지.”
민지는 나를 빨리 싸게 할려고 69자세로 바꾸더니 자지를 빨면서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쑤셨다.
민지의 손가락이 똥구멍으로 들어와 자극을 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자지 끝이 울컥대면서 정액이 나올려고 했다.
사정이 가까워진 것을 눈치챈 민지는 얼른 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뒤로 돌아 엉덩이를 들고 엎드렸다.
“몇 번만이라도 뒤에 넣어줘. “
민지의 요구대로 엉덩이를 벌려 민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물을 똥구멍에 바르고 자지를 대자 민지는 두손으로 자기의 엉덩이를 한껏 벌려 똥구멍을 넓혔다.
쉽게 똥구멍에 자지를 넣고 앞뒤로 몇 번 움직이자 금방 쌀 것 같은 느낌이 왔다.
얼른 자지를 빼서 보지에 넣으려고 할 때 밖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 왔다.
방문을 조금 열어 밖을 보니 태식이와 소희가 거실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아마 나와 민지의 소리를 듣고 하기 시작한 것 같았다.
“민지야 우리도 나가서 할자.”
“싫어. 그냥 하자.”
싫다는 민지의 손을 잡아 거실로 나가 태식이 옆으로 가서 민지를 누이고 태식이와 같은 자세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태식이와 박자를 맞춰가며 서로 두 여자의 보지를 쑤셨다.
두 여자도 남자들의 움직임에 맞춰 같은 박자로 신음을 내 뱉었다.
거의 쌀 지경이 되어 옆을 보다 태식이와 눈이 마주쳤다.
“윤규야 바꾸자. 민지씨 보지에 싸고 싶어. 너는 우리 소희 보지에 싸라.”
둘이는 얼른 자지를 빼서 여자를 바꿔 보지를 쑤셨다.
“싫어. 미워..”
두 여자는 같은 말을 하면서도 쾌감에 젖어 말로만 거부를 하면서 엉덩이를 더욱 올려대면서 자기 보지들을 쑤시는 자지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췄다.
거의 동시에 사정을 하고 여자들 몸위로 무너지듯이 엎어져 거친 숨을 내쉬었다.
“좋았어요? 민지씨. 소희도 좋았어?”
“몰라요. 정말 두사람 너무 나뻐요.”
민지가 약간 화 난 듯이 말을 하자 태식이는 민지의 몸에서 일어나 바로 민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다시 아까처럼 민지의 보지를 빨았다.
“그만해요. 잘못했어요.. 제발..”
민지의 애원에도 태식이는 민지의 보지를 계속 빨면서 자기 자지를 민지의 입에 넣으려고 했다.
나도 태식이와 똑같이 소희의 보지를 빨면서 자지를 소희의 입에 가져가자 소희는 거침없이 내 자지를 잡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민지씨 소희도 윤규 자지 빨아 주잖아요. 민지씨도 내 자지 빨아줘요. 아까는 빨아주더니 윤규있어서 그래요? 빨리요.”
태식의 채근에 못이기는 척 민지도 태식의 자지를 입안에 물고 열심히 빨았다.
네 명은 서로의 성기를 빨아 정액과 보지물을 다 먹어 깨끗이 하고는 마루에 누워 있었다.
여자 두 명이 먼저 일어나 몸을 씻으러 욕실로 같다.
근방에는,
몇가지 규율이 있습니다.
그중 한가지인 최소 사이즈 규정을 위반했기에,
1편을 2,3,4편과 합본함을 혜량하여 주시길 바라며,
님의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 카이 드림
부부 교환 1편
소라에 올렸던 글이지만 네이버3에 다시 올려봅니다.
태식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요사이 부쩍 만나자는 전화가 자주 온다.
저번에 못이기는 척 하고 태식이네 집에가서 소희와 섹스를 한 후로 자주 연락이 와 만나면 술 한잔 하고 자기 집에 가서 자기 아내인 소희와 같이 섹스를 즐기자고 했다.
이미 같이 세명이서 섹스를 한 사이고 소희와는 태식이 몰래 벌써 관계를 갖은 사이라서 태식이가 원할때마다 태식이 집에서 같이 즐겼다.
그런 일이 여러 번 되풀이 되자 태식이는 노골적으로 내 아내인 민지와의 섹스를 요구했다.
일전에도 민지의 핑계를 대면서 힘들다고 하자 오늘은 술자리에서 애걸복걸을 했다.
“윤규야 너도 내 마누라랑 했으니까 내 소원 좀 들어주라.”
“야 임마 나만 허락한다고 되는일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니가 어떻게 좀 해줘야지. 너는 OK한거잖아?”
“알았어. 자연스럽게 여행가서 한번 만들어 보자.”
태식이는 그제서야 안심이 되는지 아가씨들을 들어 오라고 하여 신이 나서 술을 마셨다.
태식이는 아가씨를 여러 번 골라 민지와 닮은 여자를 택했다.
그러고는 나를 보면서 싱긋 웃으면서 한마디 했다.
“윤규야 닮았지?”
“그래 많이 닮았다. 오늘 한번 해라.”
“그럴까? 너는?”
“글쎄. 생각해 보고.”
“그럼 넌 소희랑 해.”
“미친놈. 내가 알아서 할게.”
태식이는 민지와 있는 기분인지 아가씨를 너무 예뻐하면서 즐겼다.
우리는 적당히 술을 마시고 아가씨들과 밖으로 나왔다.
내 파트너가 혼자 산다면서 여관보다 자기 집으로 가자고 유혹하자 태식이 파트너도 덩달아 태식이에게 같이 집으로 가자고 졸랐다.
물론 태식이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팁을 넉넉히 주고 밤새 같이 있으라고 했지만…
우리는 각자 헤어져 여자를 따라 갔는데 내 파트너의 집은 대치동쪽이였다.
가는 차안에서 마음이 바뀐 나는 아가씨 집에 가서 커피만 마시고 술 마시지 않고 맨 정신에 하자고 멋있게 말하고는 집을 나와 소희에게 전화를 했다.
“뭐해?”
“TV보면서 와인마셔요. 어디세요?”
“대치동쪽이야.”
“근처네요. 오세요. 태식씨도 없는데…”
“나랑 같이 있다가 조금전에 헤어졌어.”
“어머. 그럼 곧 들어오니까 않되겠네요.”
“글쎄, 술마시고 파트너가 우리 민지랑 닮아서인지 마음에 들어하길래 같이 보냈는데 좀 늦지 않을까?”
“그럼 왔다가 가면 않돼요?”
“알았어.10분내로 갈 테니 준비하고 있어.”
전화를 끊고 태식이 집으로 가면서 생각을 해보니 태식이가 아가씨와 같이 않있고 집으로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술집에 전화를 걸어 마담에게 태식이 파트너에게 전화를 해서 같이 있는지 확인을 해보라고 하고 부탁을 했다.
잠시후 마담에게서 전화가 와 들어보니 내 짐작대로 아가씨집으로 가지않고 근처의 여관에 있다고 했다.
아마 내가 소희에게로 가서 섹스할 것이라고 눈치를 채고 아가씨와 간단히 즐긴 후 집으로 빨리가서 나와 소희가 같이 있는 것을 핑계삼아 나를 채근하려하는 생각 같았다.
태식이의 아파트에 도착해서 차를 멀리 세워두고 소희에게 갔다.
문을 열어 주는 소희를 보자 나는 깜짝 놀랐다.
벌거 벗은 몸으로 문을 열어준 소희는 문을 닫고는 나를 그대로 세워두고는 앞에 꿇어 앉자 내 바지를 벗기고는 바로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았다.
소희를 일으켜 세워 소파로 가서 누인 후 옷을 벗고 주머니에서 콘돔을 꺼내자 소희는 이상하다는 눈으로 나를 쳐다 보았다.
“아마 태식이가 금방 올거야.”
“왜요? 아가씨랑 같이 갔다고 했잖아요.”
“내가 너한테 올 줄 알고 아가씨하고는 잠깐만 같이 있다가 올거야. 빨리 하고 그냥하면 니 보지에서 남자 냄새 나서 눈치챌지 모르니까 콘돔쓰고 하다가 입에다 살게.”
소희는 남편이 올것이라는 얘기를 듣자 긴장이 되는지 몸이 굳었다.
소희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빨아주자 긴장이 가시고 흥분이 되는지 보지물이 흥건하게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엎드려 엉덩이를 들게하고 자지에 콘돔을 끼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쑥 자지를 집어넣고 거칠게 박아댔다.
한손으로 보지를 만져 흘러 나오는 보지물을 손가락에 묻혀 똥구멍에 바르고 손가락을 집어 넣어 구멍을 넓히기 시작했다.
소희는 내 의도를 알고 똥구멍에 힘을 빼고 손가락이 잘 들어 가도록 했다.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콘돔을 빼고 두세번 보지를 쑤셔 보지물을 자지에 묻혀 똥구멍에 대고 밀어 넣으려 하자 소희는 자기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옆으로 벌려 자지가 들어가기 쉽게 했다.
“작년에 휴게소의 화장실에서 똥구멍에 해줄때도 입에다 싸달라고 했지. 오늘도 그렇게 할까?”
“그래요. 입안에 싸줘요. 윤규씨 정액 마시고 싶어.”
여러 여자와 똥구멍으로 해봤지만 소희의 똥구멍을 정말 일품이다.
아무리 똥구멍으로 섹스를 해봤어도 보통은 아파해야 하는 게 정상이라 거칠게 쑤시지 못하는데 소희는 보지에 하는것과 거의 비슷하게 쑤셔도 아파하지 않고 쾌감을 느끼는 여자이다.
소희도 절정에 다다랐는지 똥구멍을 저절로 조이면서 경련을 하기 시작했다.
자지를 빼자 소희는 얼른 돌아 앉아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사정을 시작하자 소희는 자지를 두손으로 잡아 목젖 깊이 까지 집어 넣고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마셨다.
사정이 끝나고 작아진 자지를 입안에 계속 넣고는 열심히 빨아 깨끗하게 해주었다.
바로 옷을 찾아 입고 태식이 집을 나왔다.
알몸으로 배웅하는 소희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장난을 치자 소희는 내 어깨를 치면서 눈을 흘겼다.
“미워. 허겁지겁 가면서도 장난치고..”
“얼른 씻어. 아마 태식이가 바로 올거야.”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가자 밑에서 누군가 타고 올라 오고 있었다.
예감이 이상해서 계단으로 몇층을 내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차로 가서 전화를 꺼내 태식이 핸드폰으로 걸었다.
“태식이냐? 어디야? 재미좋았어?”
“응. 너는 어디야?”
“나는 끝내고 가는중인데 너는 잘거냐?”
“아니야. 나도 지금 막 집에 들어왔어. 우리집에 와라. 소희도 안 자고 있는데.”
“오늘은 그냥 갈게. 소희씨한테 안부나 전해라.”
전화를 끊고는 담배를 붙여 물고 아슬아슬하게 태식이의 잔머리를 피했다고 생각을 하고 흐믓했다.
이 맛에 남의 마누라를 따먹는 것 같았다.
불쌍한 태식이 소원이나 들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집으로 갔다.
부부 교환 2편
민지는 처음에는 태식이 병원에 가는 것을 싫어 했지만 태식이 부부와 여행을 가서 태식이에게 수면제를 먹여 재우고 소희와 관계를 갖을 때 자는 태식이의 자지를 세워 자기 보지에 넣어 보고 난 뒤로는 오히려 태식이 병원에 자주 가기 시작했다.
병원에 가면 태식이는 다른 환자와는 다르게 진료라는 명목으로 민지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항상 손가락으로 질안을 검사한다고 했다.
진료가 끝나고 보면 태식이의 바지 앞은 자지가 서서 불룩 부풀어 올라 있는데 민지는 모른척한다.
아마 민지가 가고나면 혼자서 민지의 보지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태식이도 민지의 보지를 보았고 비록 장갑을 끼고서 진료라는 명목으로 친구 마누라인 민지의 보지를 주물렀으니 그 보지에 자기 자지를 넣어보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한 생각일거다.
드디어 태식이 소원대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전화로 여행가자고 말하자 태식이는 좋아서 입이 벌어지는 게 보일 정도로 들떠있었다.
몇가지 다짐을 받을 필요가 있어 저녁에 만나자고 약속을 정했다.
민지를 닮은 파트너가 마음에 들었는지 전에 갔던 술집에서 보자고 하여 조금 일찍 만나기로 하였다.
아가씨를 부르지 않고 둘이서 술잔을 기울였다.
“같이 가서 분위기 만들어 줄 테니까 알아서 잘해.”
“그래. 걱정마.”
“만일 민지가 거부하면 강제로 하지는 말아라. 괜히 나까지 이상해지니까.”
“걱정하지 말래니까. 요번에 잘 되면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부부 교환하는 사람들 있는데 같이 해볼래?”
“어떻게 아는 사람들인데?”
“같은 의사들 동료도 있고 그 사람들의 주위 친구들도 있고…”
“너는 소희씨 데리고 가봤어?”
“아직은. 가입 의사가 있다고 하니까 우선은 혼자 오라고 해서 두 번 정도 가서 참여만 해봤어.”
“잘못해서 비밀이 새면 어떻하냐?”
“다들 알만한 사람들이고 체면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니까 서로 조심하지.”
“몇 커플이나 되는데?”
“현재 5커플이고 내가 소희를 데리고 가기로 했으니까 6커플이 되겠지. 소희를 설득 할려고 너와 부부 교환하는 조건으로 먼저 소희와 3명이서 같이 섹스를 했다고 하니까 잘 되면 너도 오라고 하더라.”
“여자들은 어때? “
“자유 섹스를 하니까 다들 나름대로 몸매들을 가꾸고 얼굴들도 꽤 괜찮아. 부인이 못생긴 부부는 끼워주지도 않고. 그중에 2커플은 자매지간인 커플도 있어.”
“여자들 끼리 질투하지는 않냐?”
“미리 순서를 정해서 돌아 가면서 파트너를 정해서 두시간 정도 각자의 시간을 갖고 끝난뒤에 다시 모여서 서로 알몸인 채로 간단히 술 마시다가 서로 어울려 그룹으로 할 때는 돌아 가면서 하다가 사정 할 때는 자기 마누라 보지에 사정하기로 정해 놓아서 별 문제는 없어.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만나고 중간에 남자든 여자든 마음이 내키는 사람은 공개적으로 말하고 따로 만나기도 한데. 처음부터 부부가 같이 가입하는 경우는 순서대로 하지만 나처럼 남자가 먼저 가입 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남자들에게는 술자리를 만들어서 이차까지 대접하고 여자들한테는 좋은 선물을 한데.”
“돈이 꽤 들어 가는구나.”
“그렇게 하면 정식으로 부인을 데려가기 전에 모임에 나오는 여자들과 한번씩 섹스를 할수있게 모임에 불러 주니까 별로 손해는 아니지.”
“하긴 그렇기는 하네.”
“지난 주에 만났을 때 멤버를 늘리자고 해서 각자가 2커플씩 모으기로 했는데 나는 너하고 우리 사촌 여동생부부를 생각하는데 너는 꼭 가입해라.”
“네 사촌 여동생이면 은미말이야?”
“응.”
“그러면 같이 모임 나가면 너하고 은미하고도 할거 아니야? 혹시 벌써 그런 관계야?”
“대학생때부터니까 꽤 됐지.”
“은미 남편도 알아?”
“아니. 은미가 알아서 설득하겠지. 은미 부부도 미국에서 유학할 때 몇번 경험이 있나봐.”
“결국 당당히 근친 섹스를 할려고 하는구나.”
“은미 남편도 우리 소희 보는 눈이 심상치 않으니까 별로 거부할 이유가 없을거야. 싫다면 은미만이라도 먼저 가입시키던지.”
“여자만도 가입시켜줘?”
“네번째로 가입한 부부는 자매부부의 후배인데 여자가 먼저 들어와서 처음 소개하던날부터 삼일간이나 남자 세 명하고 섹스했데. 아마 너도 민지랑 같이 들어오지 않으면 민지씨가 나중에 남자들 6명이상에게 쉬지 않고 돌림빵 당할거야.”
“왜 6명이냐? 5명이지.”
“나도 있으니까 6이지. 이바보야.”
“그럼 소희씨도 5명한테 돌림빵 당하겠네?”
“당연하지. 처음 신고식 같은거고 억지로 모임에 나오는게 아니니까 본인도 싫어하지는 안을걸.”
“글쎄. 민지는 어떨지 모르겠다.”
“처음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 부터는 별거아니야. 우리 소희도 처음에 너랑 같이 하자고 설득하는데 얼마나 어려웠는데. 한번 하고부터는 너한테 연락없고 자주 안 온다고 쫑알 거리는데.”
나는 속으로 벌써 일년 전부터 소희는 우리 삼형제가 돌려가며 섹스를 했는데 무슨 소리냐고 생각했지만 내색 하지않고 웃었다.
술을 시켜 간단히 먹고는 집으로 들어가 민지에게 태식이와 같이 여행가기로 했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재미있겠다. 어떻게 할거야?”
“옛날에 윤식이랑 했던 것처럼 너는 모른척하고 나인줄 알고 하다가 당하는 것처럼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너는 어때?”
“그게 좋을 것 같다. 방이 두개인 콘도를 잡아서 남자들이 잘못 방에 들어간 것 처럼 하면 어색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기대되나보지? “
“전에 설악산 가서 태식씨한테 수면제 먹이고 자게하면서 태식씨 자지 봤는데 무슨 기대가 돼?”
“태식이 자지 보기만 했냐. 니 보지하고 똥구멍에 자기가 직접 넣고 했으면서.. 자는 놈 자지빨아서 사정하게 해서 정액도 먹었을걸?”
“치사하게 그때 얘기하기야. 소희씨랑 하게 해준게 누군데 그래.”
“알았어. 민지 너밖에 없어. 사랑해.”
약간 삐진 것 같은 민지를 달래면서 아까 태식이에게 들었던 부부 교환모임에 대해 이야기를 해줬다.
민지는 호기심이 가는지 열심히 내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윤규씨는 어떻게 할거야?”
“너만 좋다면 가입할까 하는데 어때?”
“하자. 삼촌네도 가입하라고 할까?”
“안돼. 그러면 우리 가족 이렇게 사는거 다 들통나서.. “
“왜? 자매들 부부도 가입했다면서..”
“일단 우리만 가입하고 그 다음에 생각해보자.”
“알았어. 고마워 윤규씨.”
“뭐가?”
“나한테 자유롭게 해주는게 너무 고마워. 사실 윤규씨 만나지 안았으면 아마 몰래 여러 남자 만나면서 지냈을 텐데 오히려 윤규씨가 먼저 자유롭게 섹스할수 있게 해주니까 이제까지 이렇게 좋은 기분으로 남자들 만날수 잇는 것 같아.”
“나도 마찬가지야.”
“사실 소희씨나 언니들 보면 섹스에 미친 여자들 취급 받으면서 남자를 만나는 것 같아 조금 안돼보이거든.”
“하긴 처형들 만나 섹스할 때 발정난 암캐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으니까 네 말이 맞는 것 같다.”
“나는 삼촌들이 그렇게 보지는 않지?”
“나도 제수씨들 그렇게 생각 안 하니까 마찬가지 아닐까?”
“참 윤규씨 오늘 삼촌들 두분 다 못 들어 오신다고 했는데 동서들 불러서 증기탕처럼 서비스 해줄게.”
“좋지.오라고해.”
“당신이 전화해서 오라고해요.”
둘째 제수인 미연이에게 전화를 하자 거기에 혜미도 같이 있었다.
“이리로 내려와서 세 명이서 나를 즐겁게 해줄래?”
“그렇지 안아도 오늘 아주버님밖에 안 계셔서 지금 혜미랑 외롭다고 하고 있었는데 지금 갈께요.”
“아예 내려올때부터 다 벗고 와.”
잠시 후 미연이와 혜미가 방문을 열고 들어 오는데 혜미는 잠옷을 입은채로 들어왔다.
“혜미는 왜 옷 입고 왔어?”
“생리해서 그래요. 오늘은 그냥 제가 아주버님 해드리기만 할께요.”
혜미는 누워 있는 내 옆으로 오더니 내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자 미연이와 민지는 내 가슴을 한쪽씩 맡아서 혀로 핥기 시작했다.
민지의 입술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발 밑으로 내려가 발가락부터 핥어 올라오다가 불알을 혀 끝을 세워 간지럽히면서 입안에 넣었다 뺐다가 했다.
혜미는 민지에게 내 자지를 양보하더니 민지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미연이는 내 가슴위에 올라 앉아 보지를 입쪽으로 들이 밀면서 내 입에 비볐다.
“아주버님 내 보지 좀 빨아줘요.”
미연이 보지에서는 빨지 안아도 보지물이 흘러내려 내 입을 적시고 있었다.
나는 후루룩 마시듯이 미연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마시고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헤치고 혀를 집어 넣어 구멍을 핥아주었다.
보지를 빨리고 있던 민지가 일어나더니 화장대로 가서 콜드 크림을 가져와 내 똥구멍에 바르고 혜미에게 자지를 빨라고 하더니 손가락을 똥구멍에 넣고 살살 쑤셔주었다.
“혜미가 생리하니까 먼저 혜미에게 한번 싸서 먹게 하고 나하고 미연이한테 해줘.”
“오늘 세 명이 나를 죽일려고 하는구나.”
“뜨거운 여자가 세 명이나 있는데 남자라고는 아주버님 한분 뿐이니 힘내세요. 저희도 잘해드릴께요.”
미연이는 혀로 내 젖꼭지를 애무하고 민지는 똥구멍을 후비고 혜미는 자지를 빨아주니 기분은 매우 좋았지만 세 명의 여자를 만족시킬 생각을 하니 아찔했다.
사정없이 빨아대는 혜미의 입안에 한가득 사정을 하자 목이 막히는지 정액을 흘리면서 입을땠다. 그러자 미연이는 얼른 자지를 입에 물고 남은 정액을 빨아 먹었다.
“한 방울이라도 흘릴까봐 난리네. 그렇게 맛있어?”
“형님은 맛 없어요? 아주버님 자지가 얼마나 맛있는데요. 형님은 원래 자기 것이니까 좋은줄 몰라서 그래요. 솔직히 윤식씨나 막내 삼촌보다 정액도 훨씬 맛있어요. 그치 혜미야?”
“맞아요. 자지도 그렇고 해주는 기술도 아주버님이 제일 좋아요.”
세 여자는 누워 있는 내 자지를 같이 만지면서 수다를 떨었다.
눈치 빠른 혜미가 주방에 가서 꿀물을 타오자 미연이는 눈을 흘기면서 한마디 한다.
“역시 막내가 아주버님이랑 회사에 같이 있으니까 제일 아주버님을 위하네. 회사에서 자주 아주버님 사랑 받겠어.”
“형님은 별 말씀 다하세요. 회사에서 그런 것 없어요.”
혜미와 회사에서 전혀 그런 일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미연이는 아마도 늘 회사에서 한번이상은 혜미와 섹스를 즐긴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미연이가 그렇게 생각하면 회사에 자주 놀러 와서 확인해. 옛날처럼 밖에서 만나서 가끔씩 즐기는 것도 좋지.”
미연이의 마음을 달래주려고 한마디 하자 민지가 옆에서 제동을 걸었다.
“일하시는데 방해하면 안되지. 혜미도 엄연히 일하러 가 있는 것인데 분별없이 하겠어.”
이야기 중에도 민지는 자지를 계속 만지작 거려 다시 자지가 서자 자지에 입을 맞추고는 미연이를 쳐다보고 말했다.
“동서가 먼저 사랑받어.”
망설임 없이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에 몇번 비벼보고는 쑥 걸터앉아 보지속에 집어 넣고 두 팔로 내 어깨위를 짚더니 엉덩이를 들썩이며 색을 썼다.
“어디서 배운 자세야?”
“저번에 증기탕에서 손님이 가르쳐 줬어요.”
엉덩이를 맷돌 돌리듯이 돌려가며 아래 위로 흔들면서 들썩 들썩였다.
한참을 하더니 힘도 들고 절정에 올랐는지 가슴위로 쓰러지면서 거칠게 숨을 쉬었다.
“아주버님 아직 멀었지요?”
“응, 뒤에다 해볼까?”
민지가 콜드크림을 가져와 미연이의 똥구멍에 발러주자 미연이는 다시 윗몸을 일으켜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자기가 자지를 잡고 자기 똥구멍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이제는 우리집 여자들은 똥구멍에 하는게 익숙해져 아파하기는커녕 즐기는 분위기였다.
역시 똥구멍은 조이는 힘이 보지의 열배쯤 돼서인지 엉덩이를 몇 번 흔들면서 똥구멍을 조인자 정액이 터져 나올 것 같았다.
미연이의 엉덩이를 꽉 잡아 자지 뿌리 속까지 똥구멍에 들어가게 깊이 쑤시자 똥구멍안에 정액을 울컥 싸버렸다.
“똥구멍 속이 아주버님 정액 때문에 따뜻해요. 기분 좋아요.”
한참을 가만히 있던 미연이는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빼더니 정액이 흘러 내리는 똥구멍을 수건으로 막고 옆에 누워 큰 숨을 내쉬었다.
정액과 씹물로 번들거리는 자지가 서서히 작아지고 있는데 미연이는 빨아줄 생각을 하지 못하고 누워있자 혜미가 얼른 옆으로 오더니 미연이에게 물어본다.
“형님이 빨아드리지 않으면 제가 할까요?”
“그래, 너무 힘들어.”
혜미는 자지를 정성것 빨아 뭍어 있는 정액을 말끔이 먹었다.
옆에서 보는 민지와 눈이 마주치자 민지는 미연이를 보고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몸을 일으켜 욕실로 가서 씼고 나오자 민지만 보이기에 이상해서 물어보자 내가 피곤해 보여서 자기 집으로 올려 보냈다고 했다.
“윤규씨 미연이 하는 짓이 좀 밉지?”
“조금. 성격인데 고쳐지겠어.”
“자기만 생각하고 막내에 비해 너무 철이 없어. 밖에서 다른 남자나 만나지 않나 걱정되요. 둘째 삼촌하고 사이도 별로인 것 같고.”
“알아서 잘 하겠지. 이제는 민지를 즐겁게 해줘야겠네?”
“피곤해 보여요. 그냥 자요.”
역시 민지는 속이 깊은 여자다. 정말 나에게 고마운 여자인 것 같다.
“아침에 잘해줄게. 좀 피곤하긴해.”
“내일 태식씨 병원에 갔다올께요.”
“왜?”
“검사도 받아야 되고 어차피 태식씨랑 여행가면 섹스할텐데 그 전에 눈요기라도 시켜줘야지.”
“너도 짖굳은 면이 있어.”
“진찰 할 때 보면 간호원한테 다른 일 시키고 혼자서 진찰하면서 다른 의사하고는 다르게 하는게 진찰이라는 핑계로 내 보지 보고 만지면서 흥분하는 것 같아. 처음에는 싫었는데 요새는 재미있어.”
“그러다 같이 여행가서 섹스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진찰할 때 니 보지에 자지도 넣겠네?”
“글쎄. 그렇게 까지야 하겠어요.”
“그 놈은 충분히 그럴꺼야. 제수씨들은 어느 병원에 다니나?”
“전혀 안 가다가 당신이 정기적으로 검사받으라고 해서 동네 산부인과 다니는 것 같던데..”
“태식이네 병원에 가게해. 아무래도 아는데서 받는게 좋지. 그놈이 좀 변태같아도 환자는 잘보니까.”
“그럼 태식씨가 우리집 여자들 보지는 다 보고 만지겠네. 그러다 당신 제수들 한테 딴 마음 먹으면 어떻해?”
“자기 하기 나름이지. 윤식이나 윤민이도 소희 먹었으니 보지 좀 보여주는게 큰 손해는 아니잖아.”
“하여튼 당신도 대단해요.”
그 날밤 민지는 내 자지를 꼭 잡고 내 품안에서 잤다.
부부 교환 3편
다음 날 민지는 태식이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갔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려다가 병원에 오전에 간다는 말을 듣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 민지의 보지에 한 가득 정액을 싸놓고 나왔다.
“병원 갈 때 대충 씼고가. 태식이 자극받게.”
“알았어요. 짖굳은것은 윤규씨네요.”
대충 집안을 치운 민지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태식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안녕하세요. 오늘 병원에 진찰 받으러 갈려고 하는데 언제쯤 갈까요?”
“민지씨라면 언제든지 오세요. 아니지 지금 얼른 오세요. 진찰 끝나고 제가 점심 사드릴께요.”
전화기 속에서 울려 오는 태식이의 목소리에는 민지의 보지를 볼수 있다는 설레임이 있었다.
병원에 도착하자 태식이는 반갑게 맞으면서 원장실로 민지를 데리고 가 차를 권했다.
짧은 치마를 입고 간 민지는 앞에 앉은 태식이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태식이 속을 태웠다.
태식이는 어색함을 감추려고 통상적인 말을 하면서도 눈길은 민지의 다리에서 떠날줄 몰랐다.
“특별히 이상한 증세는 없으시지요?”
“예. 가끔 좀 따끔하게 쓰라릴때가 있지만 …”
“언제 쓰려요?”
“….”
“부부 관계후에 쓰린가요?”
“예”
“오늘은 어떠세요? 쓰린가요?”
“예”
“한번 자세히 봐야겠네요. 특별한 것은 아니겠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이쪽으로 오셔서 하의 벗으시고 누우세요.”
태식이는 일반 진찰실이 아닌 원장실에 붙어 있는 진찰실로 민지를 데리고 가서 진찰을 시작했다.
팬티를 벗고 진찰대에 누워 두 다리를 벌려 발걸이에 걸고 누워있는 민지에게 다가간 태식이는 털이 무성히 나있는 민지의 보지를 보고 숨을 몰아쉬면서 자지에 피가 몰리면서 커지는 것을 느꼈다.
간호원을 불러 간단한 진찰 도구를 갖고 오게 하였다.
간호원이 진찰 도구를 가져오자 시계를 보고는 12시가 되었으니 먼저 식사하라고 하면서 간호원을 내보냈다.
장갑을 끼고 민지의 보지털을 헤치고 보지 안을 들여다 보던 태식이는 질안에 남아 있는 정액을 보고 급격히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혹시 상처가 있을수도 있으니까 오신김에 질안을 깨끗이 세척하지요. 금방 끝나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태식이는 질 세척기를 가져와 세정액을 넣고 민지의 보지에 기구를 집어 넣었다.
“아파요.”
갑자기 기구가 들어가자 민지는 참을수 있는데도 아프다고 엄살을 떨었다.
“많이 아프세요. 좀 참으셔야 되는데.”
“아파요.”
“그럼 살살 다시 넣을께요.”
태식이는 기구를 빼고 장갑을 벗고 손가락으로 민지의 보지를 살살 만지면서 구멍을 넗혔갔다.
민지의 보지에서 조금씩 보지물이 흘러 나오면서 구멍이 벌어지자 다시 기구를 들고 집어 넣기 시작했다.
질안을 세척한후 물기를 닦아내고 다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질안에 집어넣고 보지 속살을 여기 저기 만지면서 민지에게 질문을 했다.
“특별히 아픈게 느끼는 부분이 있나요?”
“아니요. 괜찮아요.”
“특별한것은 아니에요. 윤규가 좀 과격해서 그런 것 같으네요.”
“……”
“질안을 온열 치료를 해 드릴 테니 좀 참으세요. 기분이 좀 이상해도 치료니까 참으세요.”
태식이는 자지 처럼 생긴 봉을 가져와 스위치를 넣어 따뜻하게 하면서 바지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냈다.
불뚝 서있는 자지를 민지의 보지에 대고 망설이다가 집어 넣으면서 민지에게 말을 걸었다.
“처음에는 작은 기구로 하다가 나중에 큰 기구가 들어가니까 참으세요.”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움직이지는 못하고 가만히 서있는데 민지는 느낌으로 태식이 자지가 들어 왔다는 것을 알고는 일부러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태식이는 사정을 할 것 같아지자 자지를 빼고 진짜 치료 기구를 집어넣고는 민지의 보지를 쳐다보면서 딸딸이를 쳤다.
커튼으로 가려져 있어 얼굴이 보이지 않지만 민지는 태식이의 숨소리를 들으면서 태식이가 하는 짓을 눈치채고 있었다.
사정을 한 태식이는 서둘러 손에 뭍은 정액을 닦아내고 지퍼를 올렸다.
민지도 보지에 박힌 기구가 움직임이 없지만 따뜻한 느낌과 태식이가 자기 보지를 보면서 자위를 했다는 사실로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민지의 보지에서 온열기를 꺼낸 태식이는 기구에 뭍은 민지의 보지물을 보고 혀로 핥아먹으면서 냄새를 맡았다.
거즈로 민지의 보지를 닦아주면서 다시 한번 민지의 보지를 만지고는 정색한 얼굴로 민지에게 치료가 끝났다고 알렸다.
민지는 태식이의 비릿한 정액냄새를 맡으면서 치료대에서 일어나 팬티를 입고 밖으로 나왔다.
“특별히 이상한 곳은 없지만 다음에도 같은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으로 오세요. 간단히 치료받으면 될꺼예요. 시장하실텐데 저랑 식사 같이하시죠.”
“오늘은 제가 사드릴께요.”
“누가 사면 어떻습니까. 저야 아름다운 민지씨하고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 좋지요. 하 하하..”
“태식씨는 마음에도 없는 말씀을 잘하시네요. 제가 뭐가 예뻐요? 소희씨가 훨씬 예쁘죠.”
태식이는 몇일 후면 오늘처럼 마음 조이지않고 마음껏 민지의 보지속에 자지를 집어 넣고 정액을 쌀 수 있다는 생각에 저절로 흥이 나서 즐거워 했다.
조용한 일식집으로 간 태식은 조용한 방으로 들어가 점심인데도 풍성히 회를 시키고 술을 시켜 마시면서 짧은 치마를 입어 살짝 보이는 민지의 허벅지를 보면서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 잡고 즐거워 했다.
“이번 금요일 오후에 제주도로 가기로 했는데 들으셨어요?”
“아직요.”
“금요일 오전 진료만하고 오후에 가기로 했어요. 갑자기 가기로 해서 호텔은 잡기가 어려워서 아는 분에게 부탁해서 간신히 콘도를 빌렸어요. 콘도도 없어서 하나밖에 못 빌렸는데 불편하지 않을지요?”
“저번에 설악산에서도 같이 지냈는데 어때요.”
“요번에는 그래도 방이 두 개라니까 저번보다는 편하실겁니다.”
이틀 뒤에 가는 여행에 기분이 들뜬 태식이는 뭐가 그리 좋은지 혼자서 열심히 떠들면서 술을 마셨다.
민지는 태식이와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내게 전화를 해서 태식이가 진료하면서 한 행동을 내게 그대로 전했다.
“글쎄 이제는 뻔뻔하게 자지를 집어 넣는거있지. 그 사람 다른 여자한테도 그러는거 아니야? 그러다 여자가 뭐라고 하면 어떻할려고 해?”
“설마 그러기야 하겠어. 내가 소희와 했으니까 만일 네가 뭐라해도 자기도 할 말이 있으니까 좀 오버했겠지.”
“그래도…”
“태식이가 진료한다면서 네 보지를 만질 때 기분이 어땠어? 태식이가 자지를 집어 넣는 것을 처음부터 몰랐어?”
“당신이 여행가서 태식씨랑 하라고 하니까 이번에 병원에 가서 보지를 만져주니까 솔직히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진찰실에서 자기 자지를 꺼내 집어 넣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 처음에는 정말 기구를 넣은줄 알았는데 좀 이상해서 조여보니까 자지가 들어온줄 알았어. 물론 어차피 벌어진 일이라 생각하고 장난기가 생겨 내가 보지를 조였다가 풀었다가 했는데 그 사람 그래도 걱정이 되는지 직접 사정은 하지 못하던데.”
“거봐 너도 즐겼으면서 뭘 그래. 딴 생각 말고 여행갈 준비나 해.”
전화를 끊고 담배를 피면서 생각해보니 태식이가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태식이 마누라는 이미 내가 먼저 건들였고 태식이도 못한 똥구멍까지 삼형제가 따먹어 버렸으니 더 이상 복수할 것이 마땅히 없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머리 속에 떠오른게 태식이 여동생들 이었다.
기회를 만들어 시도나 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기분을 풀었다.
제수들을 태식이 병원에 보내 진료받게 하려는 생각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자식 하는 꼴을 봐서는 제수들 한테도 이상한 짓을 할 것 같았다.
기분이 상해 계속 담배를 피는데 막내 제수인 혜미가 서류를 들고 들어 왔다.
“기분이 안 좋아 보이시네요. 무슨 일 있으세요?”
“아니야. 무슨 서류야?”
“이번 수입한 물건 B/L이 와서요.”
“급한 것 아니면 두고 가요.”
“무슨 일이세요?”
아무 말없이 혜미의 엉덩이를 만지자 눈치 빠른 혜미는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만지작 거렸다.
“아직 생리하니까 입으로 해드릴께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기분 푸세요.”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자지를 빠는 혜미의 젖을 만지면서 이런 여자를 항상 곁에 두고 있는 내가 참 행복한 놈이구나 생각했다.
혜미는 자지를 목젖 깊숙히까지 집어 넣으면서 빨아주었다.
한두번 혜미가 자지를 빨아주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은 혜미의 작은 입속으로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을 보니 매우 흥분이 되었다.
사정를 가까워지자 혜미의 가슴을 세게 움켜쥐었고 눈치를 챈 혜미는 더 세게 자지를 빨았다.
예쁜 제수의 입안에 하얀 나의 정액을 싸고 그 정액을 너무도 맛있게 삼키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뻐보였다.
“혜미도 우리 형제들 말고 다른 남자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왜요?”
“아니 민지는 다른 남자들 하고 많이 해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저도 그래요. 하지만 아주버님이나 식구들에게 숨기고 하고 싶지는 않아요.”
“무슨 얘기야?”
“저번에 아주버님이 증기탕 경험 시켜준 것처럼 아주버님이나 윤민씨가 소개시켜주는 남자랑 떳떳이 하고 싶어요.”
“그래 나라도 좋은 사람 소개 시켜줄게. 가끔씩 다른 남자와 즐겨보는 것도 좋을거야.”
혜미는 내말에 눈웃음을 치며 방을 나갔다.
부부 교환 4편
태식이가 집으로 우리 부부를 데리러 왔다.
마치 소풍 가는 어린 학생처럼 들뜬 기분이 것 같았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콘도에 방을 정하고 저녁 식사하러 밖으로 나왔다.
네 명중에 혼자만 속 사정을 모르는 태식이를 보며 소희와 민지 그리고 나는 태식이의 행동을 보면서 빙그레 웃기만 했다.
식사를 마치고 시내로 나와 나이트를 찾아 들어 갔다.
술을 시켜 건배를 하고 바로 스테이지로 나가 춤을 추다 조용한 음악이 나오자 내가 소희에게 같이 추자고 하자 태식이는 나를 보면서 고맙다는 표정을 지으며 민지에게 춤을 청해 추었다.
약간은 어색하게 태식이 품에 안겨 춤을 추는 민지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한눈을 찡긋하면서 웃었다.
자리로 돌아와 술을 마시는데 태식이는 연상 민지에게 술을 권했다.
두 세번 정도 더 같이 춤을 추고는 밖으로 나와 콘도로 갔다.
민지가 취한 척을 하면서 자고 싶다고 하자 소희도 여자끼리 먼저 씻고 잘 테니까 남자들끼리 밖에 나가서 한잔 더 먹고 오라고 했다.
우리는 밖으로 나와 근처의 호텔로 가서 간단히 술을 했다.
“윤규야. 정말 괜찮을까?”
“아직 민지에게 이야기 못했어.”
“야 그럼 어떻해?”
“아까 소희씨에게 너희 방에서 민지랑 술을 좀 더 마시라고 했어.”
“그래서?”
“민지가 잠이 들면 소희씨가 전화 올거야. 네 방에 민지가 자고 있을 테니까 방이 바뀐 것 모르고 들어가서 소희인줄 알고 한 것처럼 해. 한 번 하고 나면 두번째야 쉬울거 아니야.”
“너는 어떻할거야?”
“당연히 소희랑 해야지. 아마 처음에 모르다가 너인줄 알면 민지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까 내가 밖에서 듣다가 나도 소희랑 하며서 소리를 크게 낼 테니까 이왕 서로 실수로 부부 교환이 됐으니 앞으로 어색하지 않게 지내자고 달래면서 한번 더해. 그래서 민지가 응하면 만사OK야.”
“좋은 생각이다. 잘되면 내일은 같이 네 명이서 섹스하자.”
“니 마음대로해.”
한 시간쯤뒤 내 핸드폰이 울렸다.
“소희예요. 이제 그만 들어 오세요. 우리도 자는 척 하고 있을 테니까 기대할께요.”
“알았어요. 지금 갈께요.”
“뭐래?”
“민지가 잠들었다고 들어 오래.”
내 말이 끝나자 후다닥 일어나더니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가는 태식이의 뒤를 성급히 따라 갔다.
태식이는 주머니에서 약을 꺼내 먹더니 나에게도 한알을 주었다.
“무슨 약이야.”
“저번에 미국에 갔던 선배가 준 약인데 먹으면 자지가 한참동안 서있는 약이래. 비아그라가 뭔가 하는 약인데 아직 국내에는 팔지 않어. “
“정말 계속 서있어?”
“저번에 부부 교환 모임에 갈때 먹어 봤는데 효과 만점이야.”
나도 얼른 약을 삼키고 콘도로 갔다.
방으로 들어 가자 소희가 우리를 보고 조용히 하라는 시늉을 하면서 민지가 자는 방을 가리켰다,
“참 태식아 민지는 보지 빨아 주는거 좋아하는데 처음 할 때는 69으로 하지마. 자지를 빨면 금방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아니까 민지 보지만 빨아주고 얼른 보지에 넣고 한번 해. 한번 하면 잠에서 깰 테니까 아까 이야기 한 것처럼 가능하면 바로 한번 더 해봐.”
태식이는 알았다며서 욕실로 가서 몸을 씻고 민지가 자는 방으로 들어 갔다.
나도 목욕을 하고 벌거 벗은채로 나와 보니 불을 모두 끄고 소희가 민지가 자는 방으로 가서 문을 살짝 열고 보고 있었다.
나도 살며시 다가 가서 안을 들여다 보니 태식이는 민지의 옷을 벗기고 민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열심히 보지를 빨고 있었다.
나도 소희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보지가 흥건히 젖어 물을 흘리고 있었다.
민지는 잠에서 약간 깨어난 척을 하면서 태식이를 나로 알고 있는 것 처럼 행동을 했다.
“윤규씨 졸려. 밖에 태식씨네도 있는데 그만해.”
말로는 그만하라면서 태식이의 머리를 잡아 자기 보지에 더 파 묻었다.
태식이는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열심히 민지의 보지를 빨다가 민지의 허리를 잡아 돌아 누였다.
민지는 못 이기는 척 돌아 누워 태식이가 보지를 빨기 편하게 엉덩이를 높이 들어주었다.
문 틈으로 보고 있던 소희는 흥분이 되는지 뒤에서 안고 있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자기 보지에 집어 넣었다.
소리를 내면 안되기에 나는 소희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는 가만히 있는데 소희의 보지는 가만히 있어도 움찔 움찔하면서 내 자지를 조여왔다.
태식이는 게걸스럽게 민지의 보지를 빨다가 점점 엉덩이 위로 혀가 올라오더니 민지의 예쁜 똥구멍을 핥기 시작했다.
민지는 자기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자기야 이제 그만 넣어줘. 빨리 오늘 자기 너무 이상해. 나 너무 흥분되.”
태식이는 민지가 이상하게 느낀다고 생각을 하고 잘못하면 허사로 돌아갈까봐 걱정이 되는지 민지가 도망을 못가게 얼른 민지의 허리를 잡고 뒤에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을 했다.
허겁 지겁 민지의 보지를 쑤시던 태식이는 사정을 하는지 민지의 엉덩이를 당겨 깊숙이 자지를 밀면서 신음을 냈다.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 태식이의 자지는 사정이 끝나고도 약을 먹은 기운인지 자지가 발기된 상태였다.
태식이는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보고는 욕심을 내어 민지를 바로 누여 놓고 방금 전에 자기가 사정하여 허연 정액이 흘러 나오는 민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다시 민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보지를 빨리는 민지는 다시 쾌감에 젖어 들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아하..하… 너무 좋아. 자기 오늘 너무 틀려. 나도 빨아줄게 자지 줘.”
민지의 말을 무시하고 민지의 위로 올라가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는 거칠게 움직이던 태식이는 민지의 입을 찾아 키스를 했다.
키스를 받아준 민지는 갑자기 놀라는 척을 하면서 태식을 밀쳐 내려고 했다.
“누구예요? 태식씨?”
“………”
“태식씨 맞죠?”
“예. 미안해요.”
민지는 태식을 밀어 내려는듯이 태식의 가슴을 밀었지만 형식적인 반항이었고 태식이도 더욱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 민지의 보지를 쑤셨다.
소희와 나는 살며시 방문 앞을 떠나 옆방으로 갔다.
“민지씨 연극 잘 하네요.”
“옛날에 우리 동생들 하고 처음 할때도 모르고 당하는 것처럼 잘 했었어. 자 우리도 한번 해야지. 옆방에 들리게 크게 소리 내. “
소희의 보지는 이미 보지물로 범범이었다.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소희는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다.
“더 세게 해줘. 내 보지가 타는 것 같아. 여보 더 해줘.”
우리의 소리를 들은 태식이는 계속 민지의 보지를 쑤시면서 민지를 달랬다.
“저쪽도 윤규가 소희랑 하고 있어요. 어차피 한번 했고 두번째인데 그냥 이해하고 즐겨요.”
“싫어요. 얼른 빼요.”
“일부러 한거 아니예요. 민지씨가 우리방에서 자서 소희인줄 알고 하다보니 민지씨인줄 알았어요.”
“그럼 거기서 관두셨어아죠.”
“욕심이 나서… 병원에서 민지씨 보지를 볼 때마다 너무 흥분했어요..꿈에서라도 민지씨와 한번 하는게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오다보니 욕심이 나서..”
“부탁이예요. 제발..”
태식은 민지의 애원을 무시하고 계속 허리를 움직여 민지의 보지를 쑤셨다.
민지도 흥분된 몸의 반응에 지는 척하고 태식의 등을 안으면서 태식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였다.
민지가 반항을 포기하고 자기의 움직임에 맞춰주자 태식이는 자지를 빼서 민지의 입으로 가져 같다.
“빨아줄래요?”
민지는 태식을 쳐다보고는 체념한 눈빛으로 태식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입안에 넣고는 빨았다.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민지의 보지에 정액을 가득히 싸고 그 여자가 이제는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것을 보는 태식은 흥분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민지의 입 안으로 자기의 자지가 들어가 빨리는 것을 보는 태식은 흥분이 되어 금방 사정을 할 것 같았다.
그대로 민지의 입안에 사정을 하려고 자지를 빨고 있는 민지의 머리를 당겨 입 안 깊숙이 자지를 집어 넣으려 하자 민지는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밑에다 해줘요.”
태식은 찍소리 못하고 다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고 바로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한 태식은 민지의 위에 엎드려 민지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려고 했지만 민지는 얼굴을 돌려 피했다.
“이미 이렇게 됐는데 화내지 말어요.”
“시간을 주세요.”
태식은 아무말 없이 민지의 몸에서 일어나 다시 아까처럼 민지의 보지에 얼굴릏 묻고 보지를 빨았다.
보지를 빨아도 민지가 가만히 있자 태식은 속으로 민지가 어색해 하지만 이제는 자신과의 관계를 인정한다고 생각을 하고 흐믓한 마음이었다.
민지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자기의 정액과 보지물을 깨끗이 빨아 먹은 태식은 민지의 옆에 누워 민지의 가슴을 만졌다.
민지의 손을 잡아 자기의 자지를 만지게 하자 민지는 순순히 태식이의 자지를 만져주었다.
두 사람은 옆 방에서 들려오는 나와 소희의 소리를 들으면서 서로의 성기를 만지면서 다시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했다.
“민지씨 다시 젖어 오네요.”
“창피해요. 저쪽도 우리가 섹스한 것 알까요?”
“처음에는 몰랐겠지만 이제는 알겠죠.”
“윤규씨나 소희씨가 나중에 화내면 어떻해요?”
“자기들도 했는데 화 낼게 뭐있어요.”
“그래도..”
민지가 어색한듯 돌아 눞자 태식이는 아직도 서 있는 자지를 슬며시 민지의 엉덩이에 비비면서 민지의 보지에 넣으려고 했다.
“아직도 섰어요?”
“혹시나 해서 비아그라라는 약을 먹었더니 사정을 해도 작아지지가 않네요.”
민지의 다리를 벌리고 살며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대자 민지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 태식이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민지의 마음속에는 조금은 작은 태식의 자지를 전에 설악산에서 했던 것처럼 똥구멍에 넣어보고 싶었지만 꾹 참고 태식이가 움직여 주기를 바랬지만 태식은 그저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가만히 보지가 조여주는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소희와의 섹스가 끝난 것을 안 태식은 앞으로 내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민지를 느낄려고 민지의 가슴을 만지면서 가만히 있었다.
“민지씨…”
“왜요?”
“한번 빨아주면 안되요?”
“………”
민지가 아무말 하지않고 가만히 있자 태식은 자지를 빼서 민지의 입에 가져갔다.
민지는 태식의 자지를 잡아 입안에 넣고 빨면서 은근히 태식이가 자기의 보지를 빨아 주기를 기대했지만 태식이의 반응이 없자 금방 입에서 자지를 빼고 돌아 누웠다.
나는 소희를 방안에 두고 거실로 나와 담배를 피면서 술을 꺼내 마셨다.
태식의 방 앞으로 가서 문을 두드렸다.
“민지야. 태식이랑 같이 나와라. 나와서 네 명이서 같이 이야기하자. 나도 벗고 있으니까 너희도 벗고 나와.”
태식이가 먼저 나와서 나와 눈을 마주치고는 씩 웃고 매 술잔을 들더니 단숨에 비우더니 소희가 누워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둘이서 안에서 조그맣게 소근거리더니 소희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왔다.
소희는 부끄러운 듯이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려고 했지만 태식이가 손을 끌어 내리자 나를 처다보더니 그대로 바닥에 앉았다.
“윤규야 너도 가서 민지씨 데리고 와.”
“알았어. 조금 기다려.”
민지의 방으로 들어가자 민지는 팬티와 브라자를 하고 앉아 있었다.
내가 방안으로 들어가 민지의 옆에 앉자 민지는 내 품에 안기면서 입을 맞춰왔다.
“윤규씨, 혹시 화나지 않았지?”
“왜 화가 나. 좋았었어?”
“응, 태식씨 자지는 좀 작아서 별로인데 끝나고 지저분해진 내 보지를 빨아주는데 기분이 좋았어.”
민지는 조그만 목소리로 내게 속삭이면서 내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내 위로 걸터 앉아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속에 집어 넣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몇번이나 태식이랑 했어?”
“두 번. 약 먹어서인지 두 번이나 하고도 자지가 그대로 서있어. 자기도 아직 단단한 것 보니 혹시 같이 먹었어?”
“응, 아까 태식이가 주길래 먹었지.”
“그럼 밤새 해줄수 있겠다.”
“어지간히 밝힌다.”
“뭐 어때. 남편이 허락한 외도인데 당신이 싫다면 모르지만…”
“알았어. 보지가 얼얼하도록 밤새 해줄게.”
“뒤에도 넣어줘. 지금”
“있다가 태식이랑 같이 네 명이 하면서 하자. 지금은 우선 니 보지에 한번 싸서 태식이 냄새 좀 지워야지.”
민지는 나를 빨리 싸게 할려고 69자세로 바꾸더니 자지를 빨면서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쑤셨다.
민지의 손가락이 똥구멍으로 들어와 자극을 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자지 끝이 울컥대면서 정액이 나올려고 했다.
사정이 가까워진 것을 눈치챈 민지는 얼른 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뒤로 돌아 엉덩이를 들고 엎드렸다.
“몇 번만이라도 뒤에 넣어줘. “
민지의 요구대로 엉덩이를 벌려 민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물을 똥구멍에 바르고 자지를 대자 민지는 두손으로 자기의 엉덩이를 한껏 벌려 똥구멍을 넓혔다.
쉽게 똥구멍에 자지를 넣고 앞뒤로 몇 번 움직이자 금방 쌀 것 같은 느낌이 왔다.
얼른 자지를 빼서 보지에 넣으려고 할 때 밖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 왔다.
방문을 조금 열어 밖을 보니 태식이와 소희가 거실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아마 나와 민지의 소리를 듣고 하기 시작한 것 같았다.
“민지야 우리도 나가서 할자.”
“싫어. 그냥 하자.”
싫다는 민지의 손을 잡아 거실로 나가 태식이 옆으로 가서 민지를 누이고 태식이와 같은 자세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태식이와 박자를 맞춰가며 서로 두 여자의 보지를 쑤셨다.
두 여자도 남자들의 움직임에 맞춰 같은 박자로 신음을 내 뱉었다.
거의 쌀 지경이 되어 옆을 보다 태식이와 눈이 마주쳤다.
“윤규야 바꾸자. 민지씨 보지에 싸고 싶어. 너는 우리 소희 보지에 싸라.”
둘이는 얼른 자지를 빼서 여자를 바꿔 보지를 쑤셨다.
“싫어. 미워..”
두 여자는 같은 말을 하면서도 쾌감에 젖어 말로만 거부를 하면서 엉덩이를 더욱 올려대면서 자기 보지들을 쑤시는 자지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췄다.
거의 동시에 사정을 하고 여자들 몸위로 무너지듯이 엎어져 거친 숨을 내쉬었다.
“좋았어요? 민지씨. 소희도 좋았어?”
“몰라요. 정말 두사람 너무 나뻐요.”
민지가 약간 화 난 듯이 말을 하자 태식이는 민지의 몸에서 일어나 바로 민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다시 아까처럼 민지의 보지를 빨았다.
“그만해요. 잘못했어요.. 제발..”
민지의 애원에도 태식이는 민지의 보지를 계속 빨면서 자기 자지를 민지의 입에 넣으려고 했다.
나도 태식이와 똑같이 소희의 보지를 빨면서 자지를 소희의 입에 가져가자 소희는 거침없이 내 자지를 잡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민지씨 소희도 윤규 자지 빨아 주잖아요. 민지씨도 내 자지 빨아줘요. 아까는 빨아주더니 윤규있어서 그래요? 빨리요.”
태식의 채근에 못이기는 척 민지도 태식의 자지를 입안에 물고 열심히 빨았다.
네 명은 서로의 성기를 빨아 정액과 보지물을 다 먹어 깨끗이 하고는 마루에 누워 있었다.
여자 두 명이 먼저 일어나 몸을 씻으러 욕실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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