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犬)가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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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이글은 수간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간을 혐오하시는 분들은
제발 읽지 말아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__)
견(犬)가족-3
[ 엄마, 이젠 엄마두 벤의 여자잖아, 그치?]
[ 그래, 난 이제 벤의 암캐야 ]
윤주는 이제 더 이상 자신은 인간의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자신은 오직 벤의 여자이고, 벤을 위해 보지를 벌리는 암캐라는걸 느꼈다. 숫캐 벤의 자지와 그의 정액없이는살아갈 수 없는 음탕한 암캐라는 것을 말이다.
[ 그럼 엄마도 벤에게 처녀를 주어야지, 이젠 벤이 엄마의 남편이니까말야 ]
[ 처녀? ]
[ 그래, 엄마의 처녀말이야. 난 벤에게 사랑받기 전에는 처녀였거든,
그니까 엄마도진정한 벤의 암캐가 되려면 엄마의 처음을 벤에게 받쳐야지 ]
[ 하지만, 엄마는 이미 결혼해서 너희까지 낳았는걸...]
윤주는 민정이처럼, 벤이 자신의 첫남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너무 후회스러웠다.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순결을 주지 못한 자신이 너무나 미워지기 시작했다.하지만, 그건 이제와서 어떻게 한다고 될일이 아니였다. 자신은 이미 결혼을 했었고 그래서 민정이와 민지를 낳았기 때문이다.
[ 엄마, 그건 알아. 하지만 보지말구두 엄마에겐 아직 순결한 곳이 있잖아?]
[ 보지말구? 그럼 혹시....]
[ 그래, 항문말이야. 엄마 항문섹스 해본적 없지? ]
[ 그야 물론....]
[ 잘됬네, 그러니까 엄마도 벤에게 항문의 순결을 바치는거야, 그리고 진정한
벤의 여자가 되는거지. 더구나 벤은 항문을 아주 좋아한다구 ]
윤주는 민정의 말을 듣고, 자신도 민정이처럼 벤에게 순결을 바칠 수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고 너무나 기뻤다. 이제 자신도 항문의 첫순결을 벤에게 바치고
진정한 벤의 여자, 숫캐 벤의 암캐로 다시 태어난다는 생각에 뜨거운 흥분과
무한한 행복을 느꼈다.
[ 자~ 엄마 이리와서 엎드려, 그리고 엄마의 항문순결을 벤에게 바치는거야 ]
[ 그래, 벤에게 순결을 바치고 진정한 벤의 암캐로 다시 태어날게 ]
윤주는 큰딸 민정이 앞에가 네발로 엎드려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를 딸에게 향했다.이미 윤주의 보지와 항문은 그녀의 보짓물과 벤의 정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민정은 그 보지물과 벤의 정액이 뒤섞인 액체를 손가락으로 찍어 윤주의 아름다운항문주위에 바르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 흐윽~!...아아~ 민..민정아......아아아..부..부끄러워...]
[ 자, 엄마 이렇게 해서 엄마두 벤에게 순결을 바치는거야 ]
[ 아학~ 하악~ 아아아....느낌이 이상해...항문인데...왜...기분이...아~~ ]
윤주는 태어나서 처음, 자신의 항문으로 들어오는 이물질의 감촉에 몸서리쳤다. 더구나 그건, 자신이 낳은 딸의 손가락이 아니던가....
윤주은 항문에서 느껴지는 민정의 손가락에 부끄러움을 느끼고는 얼굴을
붏히며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었다.
민정은 손가락을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항문을 조금씩 넓혀갔다.
충분히 넓혀졌다고 생각한 민정은 손가락을 빼내어 윤주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윤주는 자신의 항문속에 들어갔던 민정의 손가락을 게걸스럽게 빨았다.
[ 벤, 자기야~ 이리와. 이리와서 자기의 새로운 암캐가 바치는 순결을 먹어~]
[ 하아~ 그래요. 여보, 벤~ 전 당신에게 제 항문순결을 바치고 싶어요....
전 당신의 암캐잖아요? 당신의 자지에 항문이 뚫리고 싶다구요, 여보~ ]
벤은 민정과 윤주의 말을 알아들은 듯, 자신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꺼떡거리면서 윤주에게 다가왔다. 벤이 두발을 들어 윤주의 어깨에 걸치자, 민정이 벤의 자지를 잡아 윤주의 항문입구에 갖다 맞추고는 끝을 살짝 밀어 넣었다
[ 아흑~!]
벤은 자신의 자지가 윤주의 항문에 들어간걸 알자, 허리를 천천히 밀어
자신의 자지가 윤주의 항문 깊숙히 빠고들도록 했다.
윤주는 자신의 항문으로 서서히 들어오는 숫캐의 뜨거운 자지에 엉덩이가 타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온몸을 비비꼬았다. 너무나 고통스러웠지만, 자신의
새로운 남편인 숫캐 벤과의 첫경험임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안간힘으로 참고 있었다. 그녀에겐 처음 겪는 고통이였지만, 그와동시에 진정한 벤의 암캐가 된다는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이였다.
[ 하악~! 응...여보, 벤~ 흑! 당신의 자지에...이 암캐년...항문에 들어왔어요...
으흑! 흡!....당신의 자지가, 제 순결한 항문에...들어왔다구요....
아..여보, 벤~ 저 너무나 행복해요.....흐윽~!]
[ 그래요, 엄마. 지금 엄마의 항문순결을 남편인 벤에게 바치는 거에요.
이제 벤의 정숙한 암캐가 되는거라구요 ]
[ 흡! 그래...민정아..엄마 너무나..너무나 기뻐....으흥, 흐윽~ 흑~! ]
윤주은 항문에서 느껴지는 격렬한 고통과 이제야 진정 벤의 암캐가 되었다는 행복감에 끝내 눈물을 흘리며 울음을 터트렸다. 그런 윤주의 마음을 아는지 벤은 윤주의 항문속에 밖혀 있는 자지를 꺼떡거리며, 혀를 내밀어 윤주의 흐르는 눈물을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민정은 엄마 윤주의 고통을 줄어 주려는 듯 엄마의 보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음액을 살살 비벼대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윤주는 자신의 항문속에서 꺼떡거리는 숫캐 벤의 자지와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민정의 손노림이에 몸을 부르르 떨며 얼굴을 더욱 빨갛게 물들이며 헐떡대었다.
[ 아흑~! 아아~~ 여보....민정아....나...나...아앙~ 하아, 하아, 아아....]
윤주는 벤과 민정의 자상한 배려로 항문속의 고통은 점점 잊혀지고 새로운
쾌감이 온몸을 엄습함을 느끼며 달뜬 신음을 내고 말았다. 벤은 그런 윤주의 변화를 읽기라도 한듯이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윤주의 항문에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아학...아아..아..아파요, 여보~ 아아앙... 여보, 벤~ 아흑~! 아아~
여보, 저...너무 이상해요..아흑, 아흑~ 여보, 벤~ 저...느끼나봐요...아앙~~ 항문인데..항문인데....아앙~ 여보,여보~ 저 좋아져요..아...여보~~ ]
윤주는 벤의 자지가 서서히 항문을 쑤셔대자 고통은 점점 사라지고 새록새록 피어나는 희열을 느끼고는 당혹해 하며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벤의 자지가 항문을 들락거리자 그곳에서 퍼져나오는 쾌락에 머릿속까지 저려오기 시작했다. 벤은 그런 자신의 암캐의 변화를 환영하듯 움직임을 빨리하며 점점
윤주를 지독한 쾌락속으로 밀어넣었다.
[ 아흑! 아아~~ 좋아요, 여보~ 저..너무 좋아요~ 항문으로...똥구멍으로,
당신의 사랑을 느끼고 있다구요~ 아..여보, 벤~ 너무...너무 뜨거워요,
여보, 여보, 아아~~]
윤주는 이제 자신의 항문을 들락거리는 벤의 자지를 속살로 붙잡아 조여대며 숫캐의 육봉에 자극을 가하기 시작했다. 벤은 자지에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떨며 자신의 자지로 더욱 빠르고 격렬하게 윤주의 항문을 쑤셔대고 있었다.
[ 아흑! 하악, 흑~! 여보, 여보~ 당신의 뜨거운 자지가...아...제 항문을 쑤셔
대고있어요~ 아아...아앙~ 여보 전 너무 음탕한 암캐인가봐요...아...여보~~
아앙~ 아아아....당신의...숫캐인 당신의 자지에...항문이 쑤셔지면서..
느낀다구요~여보, 여보! 아아.....그래요, 여보~ 당신의 개좆으루...제 항문을 맘껏 쑤셔주세요~! 더, 더~! 더 콱콱 박아달라구요~ 그래요, 그렇게요~! ]
윤주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벤에게 밀어 부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윤주가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어대자 그녀의 아름답게 웨이브 진 머리가
흩날리며, 윤주의 쾌감을 대변하는듯했다. 민정은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쉴새없이 밖아 대는 벤에게 매달려, 벤의 입술을 탐하며 그의 혀를 핥고 빨고
있었다. 윤주는 이내 절정이 다가왔는지 황홀감에 젖어 입을 벌리고는 고개를
좌우로 더욱 격렬하게 흔들어대며 침까지 흘려댔다
[ 아학, 흑~! 여보, 여보, 벤~~~! 저 되요, 된다구요...지금 쌀거 같아요~!
아앙~~항문을...쑤셔대는 당신 좆때문에...아...저 지금...쌀거 같다구요~~
여보, 여보! 여보, 당신두...당신두 싸세요, 네? 저랑 같이...아아~~ 저랑..같이 싸시라구요~아흑~! 당신의...정액으루 이년의...이 음탕한 암캐년의...항문을..가득, 가득 채워주세요~ 여보, 아아아~~~ 저 싸요, 싼다구요~ 여보,
여보, 아아아..아아~악~!]
윤주는 온몸을 뻣뻣히 경직시키며 절정의 신음을 토해냈다.
윤주의 보지에선 봇물터진 듯 절정을 알리는 보짓물이 쏟아나왔고, 입에서는
쉬지않고 침을 흘려댔으며 동시에 직장벽도 경련하면서뿌리까지 박혀있는 벤의 좆을 사정없이 조여댔다. 이에 사정이 임박한 벤역시 윤주의 항문이 조여대자 참지 못하고 자신의 자지를 윤주의 항문 깊숙히 더 세게 쑤셔박았다. 그리고는 절정에 몸부림치는 윤정의 직장 속으로 자신의 정액을 쏘아 올렸다.
순간, 윤정은 자신의 항문속으로 밀려들어오는 뜨겁고 세찬 벤의 정액을 느꼈다. 항문을 통해, 직장을 거슬러 올라가 자신의 몸을 관통하는듯한 벤의 정액물결에 윤주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극도의 쾌감에 하얗게 눈을 뒤집어 까고는 실신해 버렸다. 순간 윤주의 아랫배는 조금전 민정이 그러했듯 벤의 정액으로 부풀어 올랐다. 벤은 윤주의 항문에 마지막까지 자신의 정액을 토해내고는 윤주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러자 윤주의 항문에서는 벤의 정액이
쏟아져 나와, 카페트를 흠뻑 적시기 시작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윤주가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뜨자, 민정이 자신의 몸을 수건으로 닦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자신의 남편인 숫캐 벤이 걱정스런
눈길로 윤주를 바라보고 있었다.
[ 엄마, 이제 정신이 들어? ]
[ 으응...그래...내가 잠시 정신을 잃었나봐...]
[ 엄마, 벤이 그렇게 좋았어? ]
[ 얘는.....]
윤주는 마치 새색시처럼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 그런 윤주가 한없이 사랑스러운 듯 벤이 윤주의 핥으며, 혀를 윤주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윤주는 그런
벤의 혀를 기쁜 듯이 받아들이고 벤의 타액을 삼켰다.
[ 아아~ 여보, 벤~ 당신 정말 사랑해요....]
[ 어머! 벤은 나보다 엄마가 더 좋은가봐~, 자기야 나보다 엄마가 더 좋아? ]
민정은 벤과 엄마 윤주의 애정표현에 질투라도 난 듯이 토라진 모습을 했고
그러자 벤이 이번에 민정과 입을 맞추며 혀와 타액을 교환했다.
윤주는 태어나서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다. 사랑하는 사람(?) 격렬한 섹스를 나누고, 한껏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낀다는건 여자로서 최고의 행복일꺼라고 생각했다. 자신에게 이런 행복을 안겨준 큰딸 민정과, 새로운 남편 숫캐 벤이 윤주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윤주는 벤과 키스하고 있는 민정의 두 볼을
잡아 격렬하게 키스했다. 민정은 엄마의 혀가 자신의 입으로 들어오자
민정 또한 혀를 내밀어 윤주의 혀를 얽고, 자근자근 씹으며 핥고 빨았다.
[ 아...민정아...사랑해...]
[ 엄마, 나두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
두모녀의 음란하고도 매혹적인 키스가 부러운 듯 벤이 그녀들의 키스에 자신의 혀를 얽어 오자, 두명의 아름다운 모녀와 한 마리의 건장한 숫캐는 몇분동안이나 서로의 혀를 탐하며 애정을 확인했다. 그리고는 셋이 알몸인채로 욕실로 향했다.
저녁때가 되어, 민지가 돌아왔을 때 둘은 엄마 윤주의 표정이 전과는 다르게
매우 밝아 보인다는 걸 느꼈다. 뿐만아니라 피부역시 윤기가 흘렀고, 눈빛역시
반짝거리며 빛나고 있었다.
[ 엄마, 머 좋은 일 있어?]
[ 아니...]
저녁식사 도중에 궁금증을 참지 못한 듯 막내 민지가 물었을 때,
윤주는 벤에게 사랑받았다는 사실을,자신이 숫캐 벤의 음탕한 암캐가 되었다는 걸 모두에게 말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는 일이였고,
윤주는 다만 부끄러운 듯 미소 지을뿐이였다. 그런 윤주를 보는 민정만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 오늘 엄마 이상해..그치 언니?]
민지가 언니 민정에게 말을 걸었으나, 민정은 알듯모를듯한 미소를 살짝 짓고는 그저 묵묵히 저녁을 먹을뿐이었다. 민지는 그런 민정의 미소에서 뭔가를
느꼈다는 듯이 윤주와 민정을 재촉하기 시작했다.
[ 아앙~ 언니 머야? 응? 언니 알고있지? ]
민지는 막내 특유의 애교를 한껏부린 목소리로 말했다.
큰딸 민정은 청순한 외모처럼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성격이였고 막내 민지는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 만큼이나 전형적인 막내의 성격이였다.
그런 탓인지 항상 친구도 많았고 윤주역시나 민지에게만은 잔소리를 별로 하지 못했다. 물론 공부도 잘하고, 누가보더라도 모범생인 민지였기 때문에 그럴일은 없었지만, 간혹 사람의 마음을 녹일정도의 애교에는 언제나 두손두발
다 들곤했다.
[ 치~ 머야? 엄마랑 언니만 비밀얘기하는거야? 웅...그러는게 어딨어?]
[ 아니야, 아무일도 없어....]
[ 언니, 언니는 아는거 같은데... 나두 말해주라, 응? 아앙~~~ ]
민지는 언니 민정에게 애교가 잔뜩 섞인 협조를 했지만, 민정 또한
엄마가 벤의 암캐가 되었다는 사실을 민지에게 말 할 수는 없었다.
[ 아니, 별일 아니야. 아마 아까 낮에 엄마가 친구들 만나서 기분이 좋은걸꺼야 그치 엄마? ]
[ 그래,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수다를 떨었더니 재밌어서 그래...]
[ 에게? 겨우 그거야? 난 또 머 재밌는 일이라두 있다구....]
민지는 실망이 크다는듯이 샐쭉거리더니 이내 제풀에 지쳐버렸다.
윤주는 큰딸 민정의 도움으로, 부끄러운 추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새로운 남편, 너무나 늠름하고 열정적인
숫캐 벤과의 관계를 딸인 민지에게 조차 숨겨야 한다는 사실이 조금은
슬프게도 느껴졌다.
올해 중학교 1학년인 민지는, 공부도 항상 전교탑이였지만 인기도 많았다.
물론 그 인기라는건 남학생 여학생 모두 한테서였다. 눈에 확 띄일만큼
예쁘고 깜찍한 외모를 지닌 민지는, 그 외모에 귀엽고 애교많은 성격으로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일주일에 몇통씩 같은 학교는 물론, 다른학교
남학생들 한테서까지 러브레터를 받고 있었고, 화이트 데이 같은 날은
민지가 감당하지도 못할만큼의 선물과 사탕이 쇄도했다.
하지만, 민지는 자신에게 온 러브레터를 한번도 읽어 본적 없었다.
선물과 사탕들 역시 같은 반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곤했다.
민지는 그런 풋내기 연애따위, 아니 남자들한테 조금도 관심이 없었다.
그렇게 항상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민지에게 요즘들어
말 못할 고민이 생기고 말았다. 민지에겐 적잖이 당혹스런 일이였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한달쯤 전의 일이였다. 학교에서 엄마의 도장이 필요하다는 걸 깜빡 잊은
민지는 집에 전화를 했지만, 엄마는 외출을 했는지 전화를 받지않았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온 민지는 엄마방에서 필요한 도장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 마침 엄마의 서랍에서 비디오 테잎을 발견했고,
왠일인지 자꾸만 그 테잎이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민지는 이상스러울 만큼의 궁금증에 자신도 모르게 그 테잎을 비디오에 넣고 보기 시작했다.
순간, 커다란 화면에 나오는 장면은 어린 민지의 세계를 송두리째 삼킬만큼
충격적이였다. 화면 속에는 서양 여자 두명이 한명의 남자와 알몸으로
뒤섞여 있었고, 남자의 커다란 자지가 연신 두 여자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쑤셔대고 있었다. 여자들은 남자의 자지가 자신들의 보지에 밖힐때마다
알아들을 수 없는 신음소리를 연발하며 온몸을 흔들어 댔다.
민지는 너무나 놀라고, 당황스러워 금새 비디오를 끄고는 집을 나왔다.
그 일이 있은 후, 민지는 처음엔 정숙하고 아름다운 자신의 엄마가
그런 추찹하고 더러운 포르노 테잎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도
화가나고, 엄마가 역겹게 느껴졌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민지에게는
변화가 일기 시작했고, 엄마에 대한 배신감이나 분노는 점점 엷어져갔다.
오히려 종종 그날 보았던, 포르노의 장면들이 연상되기 시작했고
그럴때마다 얼굴이 달아 오르고, 이상 느낌에 몸이 전율됨을 느겼다.
그리고 그런 느낌은 도도한 민지의 팬티를 적시고, 유두를 긴장시켰으며
자신 또한 평범한 여자라는 사실을 자각시키게 했다.
급기야 이주전부터 민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나니를 시작했다.
오늘도 저녁을 먹고 방으로 돌아온 민지는,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했다.
몇시쯤 되었을까....시계가 밤 11시에 가까워 질 무렵, 또다시 민지는
예의 그 느낌에 자신도 모르게 침대에 누워 자신의 몸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민지는 자신의 분홍색 티셔츠와 브레지어를 목까지 걷어 올리고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유방이라고 부를 수 없을만큼 작은 가슴이였지만,
유두 주위가 제법 도톰하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눈이부실만큼 새 야한 유방위에는 밝은 핑크색 유두가 민지의 흥분을 말해주듯 잔뜩 부풀어 올라 터질정도였다.
[ 아아~...미치겠어...내가...내가 왜이러지...이런 부끄러운짓을....
아하~ 근데...근데...멈출 수가 없어....아아..난 ....사실은...음탕한 년인가바...아아아~~ ]
민지는 자신의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을 자책이라도 하듯이 중얼거렸지만
그런말들이 오히려 민지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민지는 여전히 자신의 작디작은 유방을 애무하면서 다른한손을 채크무늬 플레어 스커트 속으로 집어 넣었다. 스커트 안에서 이미 달콤한 꿀물에 흠뻑 젖은 자신의 보지를 팬티위로 애무하던 민지는 자신의 스커트를 허리위로 말아 올렸다. 이내 소녀다운 깜찍한 무늬의 팬티가 드러났다. 귀여운 꽃무늬의 아이보리색 팬티는 이미 민지의 꿀물에 흠뻑 젖어있었고, 급기야 팬티위로 꿀물이
배어 흐르고 있었다.
[ 아하, 아...이렇게...이렇게나 흠뻑 젖어 있다니...아...난 정말 음탕한
년이야... 아아~~ 이렇게 보짓물을...흘려대는 음탕한 암캐라구....아아~~~]
민지는 자신을 암캐라고까지 부르고 있었다. 민지는 꿀물에 흠뻑 젖어 찰싹 붙어있는 팬티위로 자신의 보지윤곽을 따라 아래위로 격렬하게 문질러 대고 있었다. 그러다 이내, 앙증맞고 도톰한 엉덩이를 살짝 들어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예쁘고 날씬한 다리사이로 팬티를 벗어 바닥으로 내 던졌다.
백일하에 들어난 민지의 보지는, 아직 어린아이의 그것과 마찬가지였다.
햐얗고 부드러운 솜털만이 나 있을뿐, 여성의 음모는 조금 없는 순백의 보지였다. 하지만, 민지의 어린 보지는 흥분을 주체할 수 없어 흘려댄 자신의 보짓물에 흠뻑젖어 형광등 불빛에 반짝거리며 빛나고 있었다.
민지는 제법 익숙한듯한 손길로 자신의 보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다가,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 아아~~ 민지가 보지에 손가락이...내 손가락이...들어왔어...아아~~ 하아,
미칠거같아....아아...보지가...미칠거처럼 좋아...아아아~~~ ]
민지는 꿀물로 흥건한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쑤셔대면서, 유방을 애무하던 왼손으로는 너무나도 작고 앙증맞은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비벼기 시작했다. 민지는 점점 오나니의 쾌락에 빠져, 무아지경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민정의 모습을 훔쳐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윤주는 큰딸 민정과 함께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 엄마, 쪼금 출출하지 않아? 내가 과일이라도 깍아 올까?]
TV를 보던 민정이 배가 고픈지 윤주를 향해 말했다. 윤주 역시 저녁을 먹은 지 제법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아니면 낮에 있었던 숫캐 벤과의 격렬한 섹스 탓인지 조금 허기짐을 느끼던 차였다.
[ 아니야, 민지가 아직 공부하고 있는거 같던데, 내가 간식도 준비할겸 할게 ]
윤주는 소파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과일을 비롯한 몇가지 간식을 준비한 윤주는, 쟁반을 들고 2층 민정의 방으로 향했다. 계단을 올라 이층에 올라섰을 때, 문이 열려있는 듯 민지의 방에선 불빛이 새어나왔다. 문앞으로 다가서 노크를 하려고 손을 올리던 윤주는 열려진 문틈으로 보이는 광경에 놀라고 말았다. 자신의 어린딸 민지가 침대에 누워 오나니를 하고 있는 것이였다. 귀엽고 깜찍한 민지의 얼굴은, 잔뜩 흥분되서 홍조를 띄고 있었다. 민지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할딱거리면서도, 자신의 유방과 보지에 대한 애무를 멈추지 않았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윤주는 지금 자신이 무얼하려 이곳에 왔는지 조차 잊어버린듯했다. 한참을 지켜보던 윤주는, 민지의 입에서 암캐라는 소리가 들리자, 갑자기 자신의 새로운 남편인 숫캐 벤이 떠올랐다. 윤주는 조심스레 문에서 멀어졌고, 계단을 내려 일층으로 갔다.
[ 어머! 엄마 왜 그냥 내려와, 민지 간식 준다며?]
TV를 보던 민정은 윤주의 손에 들린 쟁반위에 간식이 고스란이 담겨있는걸
보고말했다. 윤주는 민정에게 다가가 방금 자신이 민지의 방에서 본 광경을
말해주었다.
[ 어머! 정말이야 엄마?]
[ 그렇다니까~ ]
[ 민지 고 깜찍한 것이 벌써부터....까르르르~]
[ 어머, 얘 조용히해 민지 듣겠다...]
윤주는 민정의 웃음소리가 혹시 2층 민지에게 들릴까바 부리나케 제지했다.
[ 걱정마 엄마, 지금 한창일텐데 걔 귀에 들리기나 할꺼같아? ]
[ 근데 민정아 ]
[ 응? ]
[ 있잖아....]
[ 먼데?]
윤주는 좀전에 민지의 방 앞에서 생각했던 일을 민정에게 말해야하나 조금
망설였다.
[ 우리, 민지가 집에 있을 땐 벤이랑 섹스를 못하잖아? ]
[ 그야 글치...그러니까 민지가 오면, 우리 자기를 창고에 가두는거잖아]
윤주와 민정은 숫캐 벤과의 격렬한 섹스 이후, 민지가 집에 있을땐 벤을
거실 구석에 있는 창고방에 가둬놓고 있었다.
풀어 놓으면 시도때도 없이, 그녀들의 보지와 항문을 쑤셔대려고 덤비는
벤을 막을 방법은 그것뿐이였다. 윤주와 민정은 자신의 남편이며 애인인
벤을 그렇게 혼자 가둬 놓는다는 것이 마음 아팠지만, 어쩔 수 없는일이였다.
만약 벤을 전처럼 집안에 풀어 놓는 다면, 민지가 집에 있건 없건 아무때나
자신의 암캐들인 윤주와 민정을 쑤셔댈것이 뻔하기 때문이였다.
뿐만아니라 자신들 역시 늠름한 벤을 본다면, 아무때고 안겨 맘껏 사랑받고
싶다는 욕망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 또한 이유였다.
처음 창고에 벤을 가둘때는 너무나도 힘들었다. 벤으로서는 아마
자신의 암캐들이 감히 주인인 자신을 가둔다는 것을 참을 수 없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윤주와 민정의 간곡한 마음을 알아들었다는 듣이
이제는 순순히 시간이 되면 스스로 창고로 향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윤주와 민지 그리고 숫캐 벤은 가슴아픈 이별에
안타까워해야 한 것은 물론이였다.
[그래서 말인데...이제 민지도 여자의 기쁨을 알만한 나이가 된거 같구...]
[ 아~ 그러니까 엄마말은 민지도 벤의 암캐를 만들어서, 민지눈치 볼 것 없이
아무때나 벤에게 쑤셔 밖히잔 말이지? ]
[ 그래....]
[ 좋았어, 그럼 우선 우리자기를 데리고 이층으로 가볼까?]
윤주와 민정은 창고 방으로 가 문을 열었다.
잠들어 있던 벤은, 아직 날이 밝지 않았는데 문이 열린 것을 의아해 하듯이
일어나 윤주와 민정을 바라 보고 있었다.
윤주가 벤에게 다가가 목을 끌어앉고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벤은 자신의 암캐가 혀를 내밀어 오자, 자신또한 혀를 내밀어 그녀의 혀와
얽었다.
[ 아...여보, 벤~ 우리 어쩌면 이제부터 밤마다 헤어지지 않아도 될꺼같아요]
[ 그래 자기. 엄마가 자길 위해서 멋진일을 생각해 냈다구]
벤은 마치 무슨 일이냐는 듯이 윤주와 민정을 번갈아가며 쳐다 보았다.
[호호~자기 궁금한가부다.자기한테 귀엽고 깜찍한 암캐를 만들어 줄려는거야]
[ 그래요, 여보. 당신에게 새로운 암캐를 바치고, 우리도 이젠 아무때나
당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말이에요 ]
윤주와 민정을 벤을 데리고 2층으로 향했다. 두명의 모녀와 숫캐 벤이 2층
민지의 방 앞에 이르렀을 때, 방안에서는 민지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민지는 이미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 던진 상태였다. 작고 가려리지만
탱탱한 민지의 몸은 흥분이 토해낸 땀으로 반짝 거리고 있었다.
민지는 문을 향해 침대위에 엎드려 앙증맞은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한손으로 자신의 분홍빛 유두와 유방을 괴롭히면서,
다른 손을 뒤로 돌려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 아앙~ 아아...나 미쳐...미친다구...앙앙..너무 좋아...아앙~ 앙~ 하아, 하아!
아앙~ 앙~ 벤~ 아빠~ ...전 아빠 딸이라구요...숫캐인 아빠...친딸이라구요~
하아, 하악~ 네? 그쵸? 하아...저두 개라구요..그것두 음탕한 암캐라구요~
아앙~그래요! 그래요, 아빠~! 아빠의 개자지루...제 보지를...딸의 개보지를
쑤시세요~~아빠~ 아앙~ 그래요, 그렇게요~ 아앙~~~]
민지는 벤을 아빠라고 부르면서 미친 듯이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댔다. 민지의 어린 보지에서 흐르는 꿀물은 이미 보지와 엉덩이를 흠뻑 적시고도 모자라, 날씬한 허벅지를 타고 시트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윤주와 민정은 민지가 벤을 아빠라고 부르면서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한편 어쩌면 자신들 모녀는 이미 벤의 암캐가 될
운명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 4편에 계속...-
Ps- 3편 좀 더 있다 올릴려구 했는데..제가 좋아하는 getup님의 검왕가가
진짜 간만에 올라와서 기쁜 맘에 저두 잽싸게 올립니다.^^*
음..이번편에 등장하는 민지를 쩌금 rori틱하게 묘사한게 맘에 걸리지만
민정이와 차별을 둘려니 어쩔 수 없었음을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myth_cupid님께서 윤주 남편에 대해 지적해 주셨는데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저두 모르게 햇갈렸네요...감사(^^)(__)
윤주남편은, 걍...맘대루 생각해 주세여...어짜피 등장할 일두 없을듯하니..^^:;
제발 읽지 말아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__)
견(犬)가족-3
[ 엄마, 이젠 엄마두 벤의 여자잖아, 그치?]
[ 그래, 난 이제 벤의 암캐야 ]
윤주는 이제 더 이상 자신은 인간의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자신은 오직 벤의 여자이고, 벤을 위해 보지를 벌리는 암캐라는걸 느꼈다. 숫캐 벤의 자지와 그의 정액없이는살아갈 수 없는 음탕한 암캐라는 것을 말이다.
[ 그럼 엄마도 벤에게 처녀를 주어야지, 이젠 벤이 엄마의 남편이니까말야 ]
[ 처녀? ]
[ 그래, 엄마의 처녀말이야. 난 벤에게 사랑받기 전에는 처녀였거든,
그니까 엄마도진정한 벤의 암캐가 되려면 엄마의 처음을 벤에게 받쳐야지 ]
[ 하지만, 엄마는 이미 결혼해서 너희까지 낳았는걸...]
윤주는 민정이처럼, 벤이 자신의 첫남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너무 후회스러웠다.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순결을 주지 못한 자신이 너무나 미워지기 시작했다.하지만, 그건 이제와서 어떻게 한다고 될일이 아니였다. 자신은 이미 결혼을 했었고 그래서 민정이와 민지를 낳았기 때문이다.
[ 엄마, 그건 알아. 하지만 보지말구두 엄마에겐 아직 순결한 곳이 있잖아?]
[ 보지말구? 그럼 혹시....]
[ 그래, 항문말이야. 엄마 항문섹스 해본적 없지? ]
[ 그야 물론....]
[ 잘됬네, 그러니까 엄마도 벤에게 항문의 순결을 바치는거야, 그리고 진정한
벤의 여자가 되는거지. 더구나 벤은 항문을 아주 좋아한다구 ]
윤주는 민정의 말을 듣고, 자신도 민정이처럼 벤에게 순결을 바칠 수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고 너무나 기뻤다. 이제 자신도 항문의 첫순결을 벤에게 바치고
진정한 벤의 여자, 숫캐 벤의 암캐로 다시 태어난다는 생각에 뜨거운 흥분과
무한한 행복을 느꼈다.
[ 자~ 엄마 이리와서 엎드려, 그리고 엄마의 항문순결을 벤에게 바치는거야 ]
[ 그래, 벤에게 순결을 바치고 진정한 벤의 암캐로 다시 태어날게 ]
윤주는 큰딸 민정이 앞에가 네발로 엎드려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를 딸에게 향했다.이미 윤주의 보지와 항문은 그녀의 보짓물과 벤의 정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민정은 그 보지물과 벤의 정액이 뒤섞인 액체를 손가락으로 찍어 윤주의 아름다운항문주위에 바르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 흐윽~!...아아~ 민..민정아......아아아..부..부끄러워...]
[ 자, 엄마 이렇게 해서 엄마두 벤에게 순결을 바치는거야 ]
[ 아학~ 하악~ 아아아....느낌이 이상해...항문인데...왜...기분이...아~~ ]
윤주는 태어나서 처음, 자신의 항문으로 들어오는 이물질의 감촉에 몸서리쳤다. 더구나 그건, 자신이 낳은 딸의 손가락이 아니던가....
윤주은 항문에서 느껴지는 민정의 손가락에 부끄러움을 느끼고는 얼굴을
붏히며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었다.
민정은 손가락을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항문을 조금씩 넓혀갔다.
충분히 넓혀졌다고 생각한 민정은 손가락을 빼내어 윤주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윤주는 자신의 항문속에 들어갔던 민정의 손가락을 게걸스럽게 빨았다.
[ 벤, 자기야~ 이리와. 이리와서 자기의 새로운 암캐가 바치는 순결을 먹어~]
[ 하아~ 그래요. 여보, 벤~ 전 당신에게 제 항문순결을 바치고 싶어요....
전 당신의 암캐잖아요? 당신의 자지에 항문이 뚫리고 싶다구요, 여보~ ]
벤은 민정과 윤주의 말을 알아들은 듯, 자신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꺼떡거리면서 윤주에게 다가왔다. 벤이 두발을 들어 윤주의 어깨에 걸치자, 민정이 벤의 자지를 잡아 윤주의 항문입구에 갖다 맞추고는 끝을 살짝 밀어 넣었다
[ 아흑~!]
벤은 자신의 자지가 윤주의 항문에 들어간걸 알자, 허리를 천천히 밀어
자신의 자지가 윤주의 항문 깊숙히 빠고들도록 했다.
윤주는 자신의 항문으로 서서히 들어오는 숫캐의 뜨거운 자지에 엉덩이가 타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온몸을 비비꼬았다. 너무나 고통스러웠지만, 자신의
새로운 남편인 숫캐 벤과의 첫경험임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안간힘으로 참고 있었다. 그녀에겐 처음 겪는 고통이였지만, 그와동시에 진정한 벤의 암캐가 된다는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이였다.
[ 하악~! 응...여보, 벤~ 흑! 당신의 자지에...이 암캐년...항문에 들어왔어요...
으흑! 흡!....당신의 자지가, 제 순결한 항문에...들어왔다구요....
아..여보, 벤~ 저 너무나 행복해요.....흐윽~!]
[ 그래요, 엄마. 지금 엄마의 항문순결을 남편인 벤에게 바치는 거에요.
이제 벤의 정숙한 암캐가 되는거라구요 ]
[ 흡! 그래...민정아..엄마 너무나..너무나 기뻐....으흥, 흐윽~ 흑~! ]
윤주은 항문에서 느껴지는 격렬한 고통과 이제야 진정 벤의 암캐가 되었다는 행복감에 끝내 눈물을 흘리며 울음을 터트렸다. 그런 윤주의 마음을 아는지 벤은 윤주의 항문속에 밖혀 있는 자지를 꺼떡거리며, 혀를 내밀어 윤주의 흐르는 눈물을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민정은 엄마 윤주의 고통을 줄어 주려는 듯 엄마의 보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음액을 살살 비벼대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윤주는 자신의 항문속에서 꺼떡거리는 숫캐 벤의 자지와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민정의 손노림이에 몸을 부르르 떨며 얼굴을 더욱 빨갛게 물들이며 헐떡대었다.
[ 아흑~! 아아~~ 여보....민정아....나...나...아앙~ 하아, 하아, 아아....]
윤주는 벤과 민정의 자상한 배려로 항문속의 고통은 점점 잊혀지고 새로운
쾌감이 온몸을 엄습함을 느끼며 달뜬 신음을 내고 말았다. 벤은 그런 윤주의 변화를 읽기라도 한듯이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윤주의 항문에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아학...아아..아..아파요, 여보~ 아아앙... 여보, 벤~ 아흑~! 아아~
여보, 저...너무 이상해요..아흑, 아흑~ 여보, 벤~ 저...느끼나봐요...아앙~~ 항문인데..항문인데....아앙~ 여보,여보~ 저 좋아져요..아...여보~~ ]
윤주는 벤의 자지가 서서히 항문을 쑤셔대자 고통은 점점 사라지고 새록새록 피어나는 희열을 느끼고는 당혹해 하며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벤의 자지가 항문을 들락거리자 그곳에서 퍼져나오는 쾌락에 머릿속까지 저려오기 시작했다. 벤은 그런 자신의 암캐의 변화를 환영하듯 움직임을 빨리하며 점점
윤주를 지독한 쾌락속으로 밀어넣었다.
[ 아흑! 아아~~ 좋아요, 여보~ 저..너무 좋아요~ 항문으로...똥구멍으로,
당신의 사랑을 느끼고 있다구요~ 아..여보, 벤~ 너무...너무 뜨거워요,
여보, 여보, 아아~~]
윤주는 이제 자신의 항문을 들락거리는 벤의 자지를 속살로 붙잡아 조여대며 숫캐의 육봉에 자극을 가하기 시작했다. 벤은 자지에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떨며 자신의 자지로 더욱 빠르고 격렬하게 윤주의 항문을 쑤셔대고 있었다.
[ 아흑! 하악, 흑~! 여보, 여보~ 당신의 뜨거운 자지가...아...제 항문을 쑤셔
대고있어요~ 아아...아앙~ 여보 전 너무 음탕한 암캐인가봐요...아...여보~~
아앙~ 아아아....당신의...숫캐인 당신의 자지에...항문이 쑤셔지면서..
느낀다구요~여보, 여보! 아아.....그래요, 여보~ 당신의 개좆으루...제 항문을 맘껏 쑤셔주세요~! 더, 더~! 더 콱콱 박아달라구요~ 그래요, 그렇게요~! ]
윤주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벤에게 밀어 부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윤주가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어대자 그녀의 아름답게 웨이브 진 머리가
흩날리며, 윤주의 쾌감을 대변하는듯했다. 민정은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쉴새없이 밖아 대는 벤에게 매달려, 벤의 입술을 탐하며 그의 혀를 핥고 빨고
있었다. 윤주는 이내 절정이 다가왔는지 황홀감에 젖어 입을 벌리고는 고개를
좌우로 더욱 격렬하게 흔들어대며 침까지 흘려댔다
[ 아학, 흑~! 여보, 여보, 벤~~~! 저 되요, 된다구요...지금 쌀거 같아요~!
아앙~~항문을...쑤셔대는 당신 좆때문에...아...저 지금...쌀거 같다구요~~
여보, 여보! 여보, 당신두...당신두 싸세요, 네? 저랑 같이...아아~~ 저랑..같이 싸시라구요~아흑~! 당신의...정액으루 이년의...이 음탕한 암캐년의...항문을..가득, 가득 채워주세요~ 여보, 아아아~~~ 저 싸요, 싼다구요~ 여보,
여보, 아아아..아아~악~!]
윤주는 온몸을 뻣뻣히 경직시키며 절정의 신음을 토해냈다.
윤주의 보지에선 봇물터진 듯 절정을 알리는 보짓물이 쏟아나왔고, 입에서는
쉬지않고 침을 흘려댔으며 동시에 직장벽도 경련하면서뿌리까지 박혀있는 벤의 좆을 사정없이 조여댔다. 이에 사정이 임박한 벤역시 윤주의 항문이 조여대자 참지 못하고 자신의 자지를 윤주의 항문 깊숙히 더 세게 쑤셔박았다. 그리고는 절정에 몸부림치는 윤정의 직장 속으로 자신의 정액을 쏘아 올렸다.
순간, 윤정은 자신의 항문속으로 밀려들어오는 뜨겁고 세찬 벤의 정액을 느꼈다. 항문을 통해, 직장을 거슬러 올라가 자신의 몸을 관통하는듯한 벤의 정액물결에 윤주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극도의 쾌감에 하얗게 눈을 뒤집어 까고는 실신해 버렸다. 순간 윤주의 아랫배는 조금전 민정이 그러했듯 벤의 정액으로 부풀어 올랐다. 벤은 윤주의 항문에 마지막까지 자신의 정액을 토해내고는 윤주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러자 윤주의 항문에서는 벤의 정액이
쏟아져 나와, 카페트를 흠뻑 적시기 시작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윤주가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뜨자, 민정이 자신의 몸을 수건으로 닦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자신의 남편인 숫캐 벤이 걱정스런
눈길로 윤주를 바라보고 있었다.
[ 엄마, 이제 정신이 들어? ]
[ 으응...그래...내가 잠시 정신을 잃었나봐...]
[ 엄마, 벤이 그렇게 좋았어? ]
[ 얘는.....]
윤주는 마치 새색시처럼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 그런 윤주가 한없이 사랑스러운 듯 벤이 윤주의 핥으며, 혀를 윤주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윤주는 그런
벤의 혀를 기쁜 듯이 받아들이고 벤의 타액을 삼켰다.
[ 아아~ 여보, 벤~ 당신 정말 사랑해요....]
[ 어머! 벤은 나보다 엄마가 더 좋은가봐~, 자기야 나보다 엄마가 더 좋아? ]
민정은 벤과 엄마 윤주의 애정표현에 질투라도 난 듯이 토라진 모습을 했고
그러자 벤이 이번에 민정과 입을 맞추며 혀와 타액을 교환했다.
윤주는 태어나서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다. 사랑하는 사람(?) 격렬한 섹스를 나누고, 한껏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낀다는건 여자로서 최고의 행복일꺼라고 생각했다. 자신에게 이런 행복을 안겨준 큰딸 민정과, 새로운 남편 숫캐 벤이 윤주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윤주는 벤과 키스하고 있는 민정의 두 볼을
잡아 격렬하게 키스했다. 민정은 엄마의 혀가 자신의 입으로 들어오자
민정 또한 혀를 내밀어 윤주의 혀를 얽고, 자근자근 씹으며 핥고 빨았다.
[ 아...민정아...사랑해...]
[ 엄마, 나두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
두모녀의 음란하고도 매혹적인 키스가 부러운 듯 벤이 그녀들의 키스에 자신의 혀를 얽어 오자, 두명의 아름다운 모녀와 한 마리의 건장한 숫캐는 몇분동안이나 서로의 혀를 탐하며 애정을 확인했다. 그리고는 셋이 알몸인채로 욕실로 향했다.
저녁때가 되어, 민지가 돌아왔을 때 둘은 엄마 윤주의 표정이 전과는 다르게
매우 밝아 보인다는 걸 느꼈다. 뿐만아니라 피부역시 윤기가 흘렀고, 눈빛역시
반짝거리며 빛나고 있었다.
[ 엄마, 머 좋은 일 있어?]
[ 아니...]
저녁식사 도중에 궁금증을 참지 못한 듯 막내 민지가 물었을 때,
윤주는 벤에게 사랑받았다는 사실을,자신이 숫캐 벤의 음탕한 암캐가 되었다는 걸 모두에게 말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는 일이였고,
윤주는 다만 부끄러운 듯 미소 지을뿐이였다. 그런 윤주를 보는 민정만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 오늘 엄마 이상해..그치 언니?]
민지가 언니 민정에게 말을 걸었으나, 민정은 알듯모를듯한 미소를 살짝 짓고는 그저 묵묵히 저녁을 먹을뿐이었다. 민지는 그런 민정의 미소에서 뭔가를
느꼈다는 듯이 윤주와 민정을 재촉하기 시작했다.
[ 아앙~ 언니 머야? 응? 언니 알고있지? ]
민지는 막내 특유의 애교를 한껏부린 목소리로 말했다.
큰딸 민정은 청순한 외모처럼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성격이였고 막내 민지는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 만큼이나 전형적인 막내의 성격이였다.
그런 탓인지 항상 친구도 많았고 윤주역시나 민지에게만은 잔소리를 별로 하지 못했다. 물론 공부도 잘하고, 누가보더라도 모범생인 민지였기 때문에 그럴일은 없었지만, 간혹 사람의 마음을 녹일정도의 애교에는 언제나 두손두발
다 들곤했다.
[ 치~ 머야? 엄마랑 언니만 비밀얘기하는거야? 웅...그러는게 어딨어?]
[ 아니야, 아무일도 없어....]
[ 언니, 언니는 아는거 같은데... 나두 말해주라, 응? 아앙~~~ ]
민지는 언니 민정에게 애교가 잔뜩 섞인 협조를 했지만, 민정 또한
엄마가 벤의 암캐가 되었다는 사실을 민지에게 말 할 수는 없었다.
[ 아니, 별일 아니야. 아마 아까 낮에 엄마가 친구들 만나서 기분이 좋은걸꺼야 그치 엄마? ]
[ 그래,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수다를 떨었더니 재밌어서 그래...]
[ 에게? 겨우 그거야? 난 또 머 재밌는 일이라두 있다구....]
민지는 실망이 크다는듯이 샐쭉거리더니 이내 제풀에 지쳐버렸다.
윤주는 큰딸 민정의 도움으로, 부끄러운 추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새로운 남편, 너무나 늠름하고 열정적인
숫캐 벤과의 관계를 딸인 민지에게 조차 숨겨야 한다는 사실이 조금은
슬프게도 느껴졌다.
올해 중학교 1학년인 민지는, 공부도 항상 전교탑이였지만 인기도 많았다.
물론 그 인기라는건 남학생 여학생 모두 한테서였다. 눈에 확 띄일만큼
예쁘고 깜찍한 외모를 지닌 민지는, 그 외모에 귀엽고 애교많은 성격으로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일주일에 몇통씩 같은 학교는 물론, 다른학교
남학생들 한테서까지 러브레터를 받고 있었고, 화이트 데이 같은 날은
민지가 감당하지도 못할만큼의 선물과 사탕이 쇄도했다.
하지만, 민지는 자신에게 온 러브레터를 한번도 읽어 본적 없었다.
선물과 사탕들 역시 같은 반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곤했다.
민지는 그런 풋내기 연애따위, 아니 남자들한테 조금도 관심이 없었다.
그렇게 항상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민지에게 요즘들어
말 못할 고민이 생기고 말았다. 민지에겐 적잖이 당혹스런 일이였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한달쯤 전의 일이였다. 학교에서 엄마의 도장이 필요하다는 걸 깜빡 잊은
민지는 집에 전화를 했지만, 엄마는 외출을 했는지 전화를 받지않았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온 민지는 엄마방에서 필요한 도장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 마침 엄마의 서랍에서 비디오 테잎을 발견했고,
왠일인지 자꾸만 그 테잎이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민지는 이상스러울 만큼의 궁금증에 자신도 모르게 그 테잎을 비디오에 넣고 보기 시작했다.
순간, 커다란 화면에 나오는 장면은 어린 민지의 세계를 송두리째 삼킬만큼
충격적이였다. 화면 속에는 서양 여자 두명이 한명의 남자와 알몸으로
뒤섞여 있었고, 남자의 커다란 자지가 연신 두 여자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쑤셔대고 있었다. 여자들은 남자의 자지가 자신들의 보지에 밖힐때마다
알아들을 수 없는 신음소리를 연발하며 온몸을 흔들어 댔다.
민지는 너무나 놀라고, 당황스러워 금새 비디오를 끄고는 집을 나왔다.
그 일이 있은 후, 민지는 처음엔 정숙하고 아름다운 자신의 엄마가
그런 추찹하고 더러운 포르노 테잎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도
화가나고, 엄마가 역겹게 느껴졌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민지에게는
변화가 일기 시작했고, 엄마에 대한 배신감이나 분노는 점점 엷어져갔다.
오히려 종종 그날 보았던, 포르노의 장면들이 연상되기 시작했고
그럴때마다 얼굴이 달아 오르고, 이상 느낌에 몸이 전율됨을 느겼다.
그리고 그런 느낌은 도도한 민지의 팬티를 적시고, 유두를 긴장시켰으며
자신 또한 평범한 여자라는 사실을 자각시키게 했다.
급기야 이주전부터 민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나니를 시작했다.
오늘도 저녁을 먹고 방으로 돌아온 민지는,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했다.
몇시쯤 되었을까....시계가 밤 11시에 가까워 질 무렵, 또다시 민지는
예의 그 느낌에 자신도 모르게 침대에 누워 자신의 몸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민지는 자신의 분홍색 티셔츠와 브레지어를 목까지 걷어 올리고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유방이라고 부를 수 없을만큼 작은 가슴이였지만,
유두 주위가 제법 도톰하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눈이부실만큼 새 야한 유방위에는 밝은 핑크색 유두가 민지의 흥분을 말해주듯 잔뜩 부풀어 올라 터질정도였다.
[ 아아~...미치겠어...내가...내가 왜이러지...이런 부끄러운짓을....
아하~ 근데...근데...멈출 수가 없어....아아..난 ....사실은...음탕한 년인가바...아아아~~ ]
민지는 자신의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을 자책이라도 하듯이 중얼거렸지만
그런말들이 오히려 민지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민지는 여전히 자신의 작디작은 유방을 애무하면서 다른한손을 채크무늬 플레어 스커트 속으로 집어 넣었다. 스커트 안에서 이미 달콤한 꿀물에 흠뻑 젖은 자신의 보지를 팬티위로 애무하던 민지는 자신의 스커트를 허리위로 말아 올렸다. 이내 소녀다운 깜찍한 무늬의 팬티가 드러났다. 귀여운 꽃무늬의 아이보리색 팬티는 이미 민지의 꿀물에 흠뻑 젖어있었고, 급기야 팬티위로 꿀물이
배어 흐르고 있었다.
[ 아하, 아...이렇게...이렇게나 흠뻑 젖어 있다니...아...난 정말 음탕한
년이야... 아아~~ 이렇게 보짓물을...흘려대는 음탕한 암캐라구....아아~~~]
민지는 자신을 암캐라고까지 부르고 있었다. 민지는 꿀물에 흠뻑 젖어 찰싹 붙어있는 팬티위로 자신의 보지윤곽을 따라 아래위로 격렬하게 문질러 대고 있었다. 그러다 이내, 앙증맞고 도톰한 엉덩이를 살짝 들어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예쁘고 날씬한 다리사이로 팬티를 벗어 바닥으로 내 던졌다.
백일하에 들어난 민지의 보지는, 아직 어린아이의 그것과 마찬가지였다.
햐얗고 부드러운 솜털만이 나 있을뿐, 여성의 음모는 조금 없는 순백의 보지였다. 하지만, 민지의 어린 보지는 흥분을 주체할 수 없어 흘려댄 자신의 보짓물에 흠뻑젖어 형광등 불빛에 반짝거리며 빛나고 있었다.
민지는 제법 익숙한듯한 손길로 자신의 보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다가,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 아아~~ 민지가 보지에 손가락이...내 손가락이...들어왔어...아아~~ 하아,
미칠거같아....아아...보지가...미칠거처럼 좋아...아아아~~~ ]
민지는 꿀물로 흥건한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쑤셔대면서, 유방을 애무하던 왼손으로는 너무나도 작고 앙증맞은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비벼기 시작했다. 민지는 점점 오나니의 쾌락에 빠져, 무아지경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민정의 모습을 훔쳐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윤주는 큰딸 민정과 함께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 엄마, 쪼금 출출하지 않아? 내가 과일이라도 깍아 올까?]
TV를 보던 민정이 배가 고픈지 윤주를 향해 말했다. 윤주 역시 저녁을 먹은 지 제법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아니면 낮에 있었던 숫캐 벤과의 격렬한 섹스 탓인지 조금 허기짐을 느끼던 차였다.
[ 아니야, 민지가 아직 공부하고 있는거 같던데, 내가 간식도 준비할겸 할게 ]
윤주는 소파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과일을 비롯한 몇가지 간식을 준비한 윤주는, 쟁반을 들고 2층 민정의 방으로 향했다. 계단을 올라 이층에 올라섰을 때, 문이 열려있는 듯 민지의 방에선 불빛이 새어나왔다. 문앞으로 다가서 노크를 하려고 손을 올리던 윤주는 열려진 문틈으로 보이는 광경에 놀라고 말았다. 자신의 어린딸 민지가 침대에 누워 오나니를 하고 있는 것이였다. 귀엽고 깜찍한 민지의 얼굴은, 잔뜩 흥분되서 홍조를 띄고 있었다. 민지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할딱거리면서도, 자신의 유방과 보지에 대한 애무를 멈추지 않았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윤주는 지금 자신이 무얼하려 이곳에 왔는지 조차 잊어버린듯했다. 한참을 지켜보던 윤주는, 민지의 입에서 암캐라는 소리가 들리자, 갑자기 자신의 새로운 남편인 숫캐 벤이 떠올랐다. 윤주는 조심스레 문에서 멀어졌고, 계단을 내려 일층으로 갔다.
[ 어머! 엄마 왜 그냥 내려와, 민지 간식 준다며?]
TV를 보던 민정은 윤주의 손에 들린 쟁반위에 간식이 고스란이 담겨있는걸
보고말했다. 윤주는 민정에게 다가가 방금 자신이 민지의 방에서 본 광경을
말해주었다.
[ 어머! 정말이야 엄마?]
[ 그렇다니까~ ]
[ 민지 고 깜찍한 것이 벌써부터....까르르르~]
[ 어머, 얘 조용히해 민지 듣겠다...]
윤주는 민정의 웃음소리가 혹시 2층 민지에게 들릴까바 부리나케 제지했다.
[ 걱정마 엄마, 지금 한창일텐데 걔 귀에 들리기나 할꺼같아? ]
[ 근데 민정아 ]
[ 응? ]
[ 있잖아....]
[ 먼데?]
윤주는 좀전에 민지의 방 앞에서 생각했던 일을 민정에게 말해야하나 조금
망설였다.
[ 우리, 민지가 집에 있을 땐 벤이랑 섹스를 못하잖아? ]
[ 그야 글치...그러니까 민지가 오면, 우리 자기를 창고에 가두는거잖아]
윤주와 민정은 숫캐 벤과의 격렬한 섹스 이후, 민지가 집에 있을땐 벤을
거실 구석에 있는 창고방에 가둬놓고 있었다.
풀어 놓으면 시도때도 없이, 그녀들의 보지와 항문을 쑤셔대려고 덤비는
벤을 막을 방법은 그것뿐이였다. 윤주와 민정은 자신의 남편이며 애인인
벤을 그렇게 혼자 가둬 놓는다는 것이 마음 아팠지만, 어쩔 수 없는일이였다.
만약 벤을 전처럼 집안에 풀어 놓는 다면, 민지가 집에 있건 없건 아무때나
자신의 암캐들인 윤주와 민정을 쑤셔댈것이 뻔하기 때문이였다.
뿐만아니라 자신들 역시 늠름한 벤을 본다면, 아무때고 안겨 맘껏 사랑받고
싶다는 욕망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 또한 이유였다.
처음 창고에 벤을 가둘때는 너무나도 힘들었다. 벤으로서는 아마
자신의 암캐들이 감히 주인인 자신을 가둔다는 것을 참을 수 없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윤주와 민정의 간곡한 마음을 알아들었다는 듣이
이제는 순순히 시간이 되면 스스로 창고로 향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윤주와 민지 그리고 숫캐 벤은 가슴아픈 이별에
안타까워해야 한 것은 물론이였다.
[그래서 말인데...이제 민지도 여자의 기쁨을 알만한 나이가 된거 같구...]
[ 아~ 그러니까 엄마말은 민지도 벤의 암캐를 만들어서, 민지눈치 볼 것 없이
아무때나 벤에게 쑤셔 밖히잔 말이지? ]
[ 그래....]
[ 좋았어, 그럼 우선 우리자기를 데리고 이층으로 가볼까?]
윤주와 민정은 창고 방으로 가 문을 열었다.
잠들어 있던 벤은, 아직 날이 밝지 않았는데 문이 열린 것을 의아해 하듯이
일어나 윤주와 민정을 바라 보고 있었다.
윤주가 벤에게 다가가 목을 끌어앉고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벤은 자신의 암캐가 혀를 내밀어 오자, 자신또한 혀를 내밀어 그녀의 혀와
얽었다.
[ 아...여보, 벤~ 우리 어쩌면 이제부터 밤마다 헤어지지 않아도 될꺼같아요]
[ 그래 자기. 엄마가 자길 위해서 멋진일을 생각해 냈다구]
벤은 마치 무슨 일이냐는 듯이 윤주와 민정을 번갈아가며 쳐다 보았다.
[호호~자기 궁금한가부다.자기한테 귀엽고 깜찍한 암캐를 만들어 줄려는거야]
[ 그래요, 여보. 당신에게 새로운 암캐를 바치고, 우리도 이젠 아무때나
당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말이에요 ]
윤주와 민정을 벤을 데리고 2층으로 향했다. 두명의 모녀와 숫캐 벤이 2층
민지의 방 앞에 이르렀을 때, 방안에서는 민지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민지는 이미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 던진 상태였다. 작고 가려리지만
탱탱한 민지의 몸은 흥분이 토해낸 땀으로 반짝 거리고 있었다.
민지는 문을 향해 침대위에 엎드려 앙증맞은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한손으로 자신의 분홍빛 유두와 유방을 괴롭히면서,
다른 손을 뒤로 돌려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 아앙~ 아아...나 미쳐...미친다구...앙앙..너무 좋아...아앙~ 앙~ 하아, 하아!
아앙~ 앙~ 벤~ 아빠~ ...전 아빠 딸이라구요...숫캐인 아빠...친딸이라구요~
하아, 하악~ 네? 그쵸? 하아...저두 개라구요..그것두 음탕한 암캐라구요~
아앙~그래요! 그래요, 아빠~! 아빠의 개자지루...제 보지를...딸의 개보지를
쑤시세요~~아빠~ 아앙~ 그래요, 그렇게요~ 아앙~~~]
민지는 벤을 아빠라고 부르면서 미친 듯이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댔다. 민지의 어린 보지에서 흐르는 꿀물은 이미 보지와 엉덩이를 흠뻑 적시고도 모자라, 날씬한 허벅지를 타고 시트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윤주와 민정은 민지가 벤을 아빠라고 부르면서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한편 어쩌면 자신들 모녀는 이미 벤의 암캐가 될
운명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 4편에 계속...-
Ps- 3편 좀 더 있다 올릴려구 했는데..제가 좋아하는 getup님의 검왕가가
진짜 간만에 올라와서 기쁜 맘에 저두 잽싸게 올립니다.^^*
음..이번편에 등장하는 민지를 쩌금 rori틱하게 묘사한게 맘에 걸리지만
민정이와 차별을 둘려니 어쩔 수 없었음을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myth_cupid님께서 윤주 남편에 대해 지적해 주셨는데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저두 모르게 햇갈렸네요...감사(^^)(__)
윤주남편은, 걍...맘대루 생각해 주세여...어짜피 등장할 일두 없을듯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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