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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화 새로운 이야기(뒤바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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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68 회 작성일 24-01-30 08: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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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화 새로운 이야기 (뒤바뀐 선물)

새벽녘이 되어서야 지연과 철이는 모텔에서 빠져 나왔다.
오랜만에 남편과의 만남으로 지연이는 너무나 행복해 있었다.
모든것이 다시 옛날로 돌아간듯한 느낌과 신혼때 느꼈던 그 기분을 다시 만끽 했다는 사실로만 지연은 너무나 좋은 아침이었다.
몇일동안 지연과 철이의 섹스는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되었다.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것처럼 철이가 다시 미국지점으로 떠나야 할 날이 2틀후로 찾아오고야 말았다.

"지연아 2틀후면 나 다시 미국으로 떠나야 하는데...오늘 식사나 같이 하자...."

철이의 말에 지연이는 고개만 숙이고는 못내 이기지 못해서 알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지연은 하루종일 미용실 일에 전념을 할수가 없었다.
몇일간은 행복했지만 다시 남편이 떠나고 나면 혼자 남겨진다는 생각이 지연을 슬픈 생각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었다.
그래도 이미 정해진 일이고 어쩔수없는 일이기 때문에 지연은 받아 들이기로 하였다.

지연이는 철이와 저녁식사를 약속한 식당에 도착을 했다.
지연이가 도착한 식당에는 벌써 철이가 나와 있었고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도 같이 나와 있었다.
오랜만에 가족이 즐겁게 외식을 하는 순간이었다.
철이가 없을때는 혼자 찾아가기가 좀 그래서 그동안 잘 찾아뵙지도 못한 시부모님들이라서 지연이는 처음부터 조금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감정도 잠시 다시 즐겁게 가족끼리 식사를 할수가 있었다.

"어머니 선물 미국에서 선물 하나 사왔어요..?"
"무슨 선물을...."

철이의 말에 시어머님은 기쁘신듯 얼굴에 웃음이 가득 피었다.
40중순에 나이에도 아직은 젊은 피부와 내가 봐도 괜찬은 외모를 지닌 시어머님은 나를 정말로 이뻐해주셨다.
철이는 가방에서 조그만 상자를 하나 꺼내서는 어머니에게 건냈다.

"지베 가셔서 혼자 보세요...꼭이요..."

철이에 말에 선물을 풀어보려고 했던 정숙은 아쉽다는 표정으로 선물을 다시 집어 넣었다.

"아버지 죄송해요 급하게 나오냐고요..아버지 선물은 담에 드릴께요..."

지연이는 어머님만 선물을 드린거에 대해서 조금 서운한 마음이들었다.
그런 지연의 얼굴을 보고 철이가 잼 있다는 듯이 살짝 웃음 지었다.
그렇게 식사를 하던 도중...
아버지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올만에 가족끼리 오붓하게 식사를 하려고 했으나 아버지 회사에 급한일이 있어서 아버지만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게 되었다.
아버지가 나가고 우리 3식구는 마저 식사를 하고 서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머니 이대로 들어가기 그런데 우리 어디가서 가볍게 맥주나 한잔하죠...."

철이는 간단하게 맥주한잔하자고 제안을 했고 어머님과 지연은 그 의견을 받아 들여서 가까운 술집에 들어가서 가볍게 맥주를 마셨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려고 했던 자리였지만 오랜만에 만난 부부와 모자라서 그런지 자리는 쉽게 끝날지를 몰라고 가볍게 시작되었던 술자리도 조금은 취기가 돌정도로 마시기 시작했다.
정숙에 얼굴에는 붉은 홍기가 돌기 시작하였다.

취기가 돌면서 3식구는 자리에서 일어났고, 오랜만에 철이도 자신의 집이 아닌 부모님에 집에 들어가서 오늘 하루는 자기로 결정을 했다.
택시로 잡아다고는 집으로 향하는데 아까 먼제 일어났던 아버지에게서 지금 갑자기 부산으로 출장을 가야 할거 같다는 전화가 왔다.
철이는 아버지에게 알았다고 하면서 어머님은 집까지 잘 모셔다 드린다고 하였다.

지연과 철이 그리고 정숙은 지베 도착하자 마자 피곤하다는 듯이 정숙은 안방으로 향했고 지연과 철이는 안방 거실에 앉아서 잠깐 쉬고 있었다.
지연은 아까 어머님만 선물을 드린거에 대해서 삐져있었는지 철이에 옆구리를 슬슬 찌르기 시작했다.
철이는 지연이가 찌르는 이유를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면서 방으로 가서 잠을 자자고 지연을 부축이고는 들어갔다.

"지연아 어머님만 선물을 드려서 삐졌구나...."

지연은 아무런 말도 없었다.

"자......."

등을 돌리고 앉아 있던 지연에게 철이는 조그만 상자를 하나 내밀었다.
등을 돌리고 않자 있던 지연은 그 상자를 보고는 아까와는 다르게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었다.

"지금 뜯지 말고 내가 씻고 있을때 뜯어봐....."

철이는 선물을 지연에게 주고서는 방에서 나와 욕실로 향했다.
그런데 안방의 문이 조금 열려 있는지 어두운 거실에서 안방의 빛이 빠져 나오고 있었다.
그런 안방을 철이는 그냥 지나치고 욕실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씻고는 다시 지연이가 있는 방으로 갔다.
그런데.....

앗뿔사 이런 실수를 하다니...

방안으로 들어간 철이는 지연이가 목에 두르고 있는 스카프를 보고는 깜짝 놀라서 뒤로 자빠져 지는줄 았았다.
지연은 철이가 준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는 거울을 보면서 이리 저리 뽐을 내고 있었다.
철이는 그런 지연을 보고는 침대에 앉아서 속으로 생각을 했다.

"선물이 바뀌었구나..이를 어쩌지 그럼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건......."

안방에서는 어머니 정숙이 옷을 갈아 입고 있엇다.
하얀 원피스와 검은색 치마 그리고 갈색스타킹을 모두 벗어버리고 조금은 헐렁한 듯한 원피스로 갈아입고서는 정숙은 아까 철이가 준 선물이 생각이 나서...
선물을 뜯어 보았다.
작은 상자안에 들어 있는 선물을 보고서는 정숙은 얼굴이 붉은 홍당무처럼 붉게 타 올랐다.
철이가 준 선물안제 들어 있던것은 다름 아닌

여성용 자위기구 였다.

정숙은 예전의 남편이 한번 가지고 들어와서 보았던 그 계란형 진동기가 철이가 준 선물안에 있자
모라고 말을 해야 할줄 몰랐다.

"아마 지연이와 선물이 바뀐거 같군...."

정숙은 상자를 얼릉 닫고는 침대에 누웠다.
그러나 정숙은 머리에서 진동기의 생각을 지울수는 없었다.
한 10분쯤 누워있었던거 같다.
정숙은 다시 일어나서 아까 철이가 준 선물을 다시 한번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진동기를 작동시켜보았다.

"위...윙..윙...위...."

진동기의 진동이 손에 전해지자 정숙은 자신도 모르게 그 진동기를 자신의 비밀스러운 곳으로 가져 가기 시작했다.

철이는 지연과 잠을 자면서도 정숙에게 가있는 선물에 잠을 잘수가 없었다.
철이는 지연이가 잠든것을 확인하고서는 안방으로 향했다.
안방문은 아까처럼 조금 열려져 있었다.
그러나 아까와는 다르게 안방에서는 아주 옅게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철이는 조금 열려져 있는 안방문을 통하여 안방을 슬그머니 쳐다보았다.

"으..응....으........헉...으...."

안방을 보자마자 철이는 놀랐다.
지연에게 줄라고 산 진동기를 가지고 자신의 어머니가 이용을 하고 있다니....
철이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 넋을 잃고 보고 있었다.
자신을 직접 나은 어머니는 아니지만 그동안 친어머니처럼 따랐던 여자가 자신의 눈앞에서
진동기로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
침대에 누워서 자신의 욕정을 진동기로 해결하고 있는 모습
그 모습에 철이의 물건이 잔뜩 부풀어가고 있었다.

정숙은 철이가 밖에서 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진동기의 진동에 자신의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남편과의 관계에서 이렇게 좋은 기분을 받아 본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없다.
정숙은 남편에게 말은 안했지만 그동안 남편과의 관계에서 만족을 느껴본적이 없었다.

정숙은 진동기의 진동을 느끼면서 조금씩 자신의 성을 열어가고 있었다.
원피스가 벗겨진지는 이미 오래다.
정숙은 자신의 팬티아래에서 느껴지는 진동을 느끼면서 자신의 브라자안에서 들어있는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한참을 가슴을 만지던 정숙은 브라자가 불편했던지 브라자를 벗어던져 버렸다.
40대 중반의 여인이 팬티 한장만 입고 침대에 누워서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
그런 정숙의 모습이 철이에게는 대단한 충격이었다.

철이는 자신에 타오르는 욕정을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철이는 안되는줄 알면서도 안방문을 조심히 열었다.
그리고는 안방문을 잠궜다.
그때까지도 정숙은 자위에 기쁨에 빠져 있어 철이가 들어왔다는 사실 조차도 몰랐다.
철이는 두근 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어머니 정숙에게로 향했다.
정숙은 그때서야 철이를 발견하고서는 어쩔줄 몰라 이불로 자신의 몸을 감추었다.
그러나 진동기는 아직까지 팬티안의 보지에서 계속 소리를 내고 있었다.

"어머니....."
"철...철아........"

철이는 침대로 뛰어 들어 자신의 어머니를 덥치기 시작했다.
정숙은 그런 철이에게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치려고 했으나 완강한 힘에 이결낼수가 없었다.

"어머니 소리 지르지 마세요 지연이가 옆방에 있어요..."

그 한마디에 정숙은 소리한번 못 지르고 철이게 자신의 몸을 감추고 있던 이불을 뺏기고 말았다.
바로 앞에서 보는 정숙의 반나신은 정말 아름다운 그 자체였다.
하얀팬티위로 조금씩 보이는 보지털...
조금은 쳐진 뱃살....그리고 나이에 맞게 조금은 쳐진 가슴 ...
지연과는 사뭇 다른 중년의 여자의 몸을 느낄수가 있었다.
철이는 정숙의 아랫부분에서 계속 꿈틀거리는 진동기를 잡고서는 정숙의 보지구멍에 더욱더 깊숙이 집어 넣었다.
정숙은 참으려고 애를 썻으나...
이미 무너진 자신의 성앞에서는 어쩔수 없었다.

"하악....으으으........."

정숙의 팬티는 이미 흥건히 젖어 안까지 투명하게 바라볼수 있도록 이미 젖어 있었다.
철이는 그런 팬티를 있는 힘건 벗기기 시작했다.
정숙은 그런 철이의 행동을 알아차리고 다리를 오므려 힘을 주기 시작했다.
철이는 계속 힘을 주어 벗겨내려고 했으나 정숙이 워낙 힘을 주는 바람에 힘들어지자 찢어 버리기 시작했다.

"쫘아악......."

정숙의 몸에서 마지막 한장의 팬티까지 찢겨져 나가자 정숙의 눈부신 아랫도리가 드러났다.
보지구멍은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철이는 정숙의 보지에서 진동기를 뺐다.
철이는 자신의 얼굴을 보지구멍쪽으로 돌리고는 정숙의 보짓구멍을 핧아대기 시작했다.
정숙은 자신의 보지둔덕을 철이의 혀가 핥아대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들썩이며 다리를 떨었다.
철이는 정성스럽게 정숙의 보지둔덕을 핥아댔다.
그리고는 양 손가락으로 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을 활짝 벌렸다.
그때 까지만 해도 정숙은 끝까지 버티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이미 엎지러진물...
철이가 정숙의 보짓구멍을 열씨미 핧아 대자 정숙은 남편에게서는 느끼지 못했던 희열을 느낄수가 있었고 자신의 아들이 아닌 이미 한남자로 철이를 느껴가고 잇었다.
그리고 끝내 마지막 이성의 고리까지 놓고야 말았다..

하악!..아아아아....철..아.....아아아아....."

정숙은 자신의 예민한 보지속살을 혀로 핥아대자 짜릿한 쾌김이 밀려오자 허리를 들썩이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리고는 손으로 들어난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었다.

"낼름...낼름....아아아......"
"하악..아아아아......."

철이는 정숙의 보지속살을 정성스럽게 핥아대고는 정숙이 엉덩이를 들썩일 때마다 꼼지락거리는 보지구멍 안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혀를 굴리며 주름진 질벽을 핥아댔다.
그러자 정숙의 주름진 질벽들이 요동을 치며 철이의 혀를 조여왔다.

"하악...아아아아....철아..아아아...엄마..아아아아..조아...아아아아....."

정숙은 철이의 혀가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와 주름진 질벽을 핥아대자 더욱 헐떡이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철이는 자신의 혀를 조이는 정숙의 주름진 질벽을 더욱 핥아대며 질벽이 배출하는 보짓물을 핥아먹었다.

"쩝..쩝...쩝...쯥.....낼름...낼름......"
"하악..아아아앙....조아...아아아아..더...더...깊이..이이이....그래...아아아아...조아...아아아..."

정숙은 철이의 혀가 주는 쾌감에 머리를 흔들어대며 연신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잠시후, 정숙의 보지구멍을 핥아대던 철이가 머리를 들었다.
그러자 보짓물과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정숙의 보지둔덕이 들어났고,벌렁거리는 정숙의 보지구멍 안에서 주르륵 보짓물이 흘러나와 항문을 타고 메트리스 위로 떨어졌다.
철이는 그럱 정숙의 보지둔덕을 쳐다보고는 몸응 앞으로 옴겨 정숙의 몸위에 겹쳐 누웠다.
그리고 자신의 손으로 주무르고 있는 정숙의 한쪽 유방을 한 입에 베어물고는 빨아대며 입안에 들어온 유두를 혀로 굴리며 애무했다.

"하악..아아아아....철아..아아앙....내..아들..아아아아....조아...아아아...."
"쯥...쯥....쯥...쯥...."

철이는 정숙의 신음소리에 더욱 자극을 받으며 세차게 정숙의 유방을 빨아댔다.

철이는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정숙의 보지구멍이 들어나자 한껏 발기해 껄덕이고있는 자지를 서서히 정숙의 보지구멍으로 갖고 갔다.
그리고는 한껏 발기해 있는 귀두를 서서히 정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보지구멍이 벌어지며 철이의 자지가 서서히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아아아.........으으으......."
"아아아...악!....으으으으........아아아......"
"허억...으으으으......"

정숙의 자궁속까지 자지를 집어넣은 철이는 귀두끝으로 느겨지는 정숙의 부드러운 자궁벽 감촉을 느끼며 달덩이 같은 정숙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쓰다듬던 손을 멈추고 정숙의 허리를 잡고는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
"헉헉헉....아아아...으으으......"

정숙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철이의 자지가 정숙의 보지 끝까지 나왔다가 다시 정숙의 보짓살을 헤집으면서 자궁 깊숙이 들이 밀고 들어 갔다.
철이는 계속해서 정숙의 자궁속까지 자지를 밀어 넣으며 지현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그럴때마다 정숙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었고,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주..저..요..아아아아......아아아아...주거...좋아요..아아아아...."
"아아아아...으으으.......아아아..으으으...헉헉헉..으으으....."


철이는 그런 정숙의 보지구멍을 계속 해서 쑤셔댔다.
철이의 자지가 정숙의 보지구멍을 들라거릴때마다 정숙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침대로 떨어졌다.

"헉헉헉..아아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조아요..아아아아.더...더...아아앙...."
"아아아...으으응.......조아..아아아.....으으으..헉헉헉..아아아..으으으..."
"악악악..주거요..아아아아.....으으으..아아아...."

그렇게 근친의 밤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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