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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외할머니와 엄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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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2 회 작성일 24-01-30 07: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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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없는 실력에 이렇게 번역을 하게 된 것은, 여기 네이버3에 들어와서 너무 많은 것을 받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근상방 글솜씨 좋으신 분들의 글 실컷 읽었죠(내게 있어 근상방은 네이버3의 90%이상입니다),
게다가 구하기 힘든 동영상도 요 며칠사이 무진장 얻었죠, 컴퓨터방에서는 고수님들 가르침도 종종 받았죠...
하여설라므네 어느날 문득, 받기만 하지말고 송금 말고도 다른 것을 먼가 좀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

그러나, 사실은 또 하나 중요한 이유는 여기 근상방 선배 고수님들께 널리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바
어디 마당히 쓸만한데가 없어서 여기 근상방에다가 쓰고 싶은데, 아시다시피 여기다가 함부로 쓰다가는 듁음 아닙니까?
그래서 번역을 올리면서 살짝 부탁말씀을 끼어넣자!고 잔꾀를 부리게 되었던거죠.

근상방 선배 고수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다름이 아니라,

일본 근상소설책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몇년전까지 일본 후란스문고 근상소설책 100여권을 비롯하여 300여권 넘게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미쳐가지고 몽땅 불싸질러 버렸습니다.

( beeline출판사, greenleaf출판사등등의 영문 포르노소설책 200여권도 같이 재가 되버렸습니다)

옛날에는 광화문 단골책방 3군데와 명동에서 한 두권씩 사모았고, 가끔 일본에 항공우편으로 주문을 해서 사기도 했죠.

하지만 제 단골책방들은 폐업했거나 이제는 그런책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항공편으로 주문하기도 그렇고요...

좋은 방법 좀 가르쳐주십시오.

인터넷에서 공짜로 구할 수 있는 일본야설은 거의 다 본 것 같습니다.

지금 저는 일본야설에 너무 굶주려 있답니다.


할머니와 엄마 (2)




두사람은 춤을 추기 시작했다.

어제밤과 달리 움직일 공간이 충분했기 때문에 서로 바짝 붙어서 춤을 출 필요는 없었다.

그 덕분에 외할머니는 넓은 공간에서 맘껏 빠른 템포의 음악에 맞춰서 어제보다 훨씬 유혹적인 춤을 출 수 있었다.

에디는 외할머니의 모든 춤동작 하나 하나를 빨아들일 듯이 바라보았다.

외할머니는 더 가까이 오라며 에디의 허리에 고무줄을 대었을 뿐인 바지를 잡아 끌었다.

외할머니가 빙글 돌아서자, 에디는 자기들이 어젯밤과 똑같은 자세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에디는 젊은 여자애들과 춤출 때처럼 외할머니의 엉덩이에 대고 빙글빙글 비벼대었다.

외할머니는 에디가 이제껏 본 어떤 여자애보다 엉덩이를 더 잘 돌렸다.



에디는 자기가 춤을 추기보다는 엉덩이를 비벼대는데 더 정신을 팔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외할머니는 에디의 가슴에 기대더니 에디의 손을 잡아 끌어서 자기 가슴위에 가져다 놓고 자기 손으로 꼬옥 눌렀다.

잠시 그렇게 춤을 추다가 빙글 돈 외할머니는, 에디 앞으로 춤을 추면서 다가와선, 그의 튼실하고 탄탄한 가슴에 손을 얹었다.

몸을 좌우로 흔들며 무릎을 꿇은 외할머니는 다시 일어선다.

다시 흔들며 무릎을 꿇고선 에디의 바지와 팬티를 잡고 발목까지 끌어내렸다.

에디가 어찌 할 새도 없이, 외할머니는 한손으로는 흥분으로 부풀어오른 불알을 움켜쥐고,

다른 손으론 좆뿌리를 잡더니 흥분으로 용트림을 해대는 에디의 좆을 입으로 가져갔다.


좆에 느껴지는 외할머니의 뜨거운 입의 감촉이 에디는 너무 너무 좋았다.

마지막으로 어떤 여자애가 좆을 빨아준 후,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니 그럴 만도 했으나,

지금까지 어떤 여자도 이렇게 황홀하게 좆을 빨아주지는 못했었다.

에디는 본능적으로 외할머니의 머리를 잡고서 겉물이 흘러나오는 커다란 좆을 입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외할머니는 외손자의 겉물이 입에 느껴지자 끙끙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외할머니는 머리를 흔들면서 에디의 좆을 입 깊숙이 삼켰다 뱉었다 반복하면서,

불알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외할머니는 항상 자기자신이 그 어느 누구보다도 좆을 잘 빤다고 자부하고 있었다.


좆물은 금새 불알에 가득 차더니 곧 외할머니의 입으로 내뿜어졌다.

에디는 한번 박아 넣을 때마다 외할머니의 목구멍 깊숙이 뜨거운 좆물을 쏘아댔다.

외할머니는 터져나오듯이 뿜어져나오는 에디의 끈적끈적하고 진한 좆물을 몽땅 삼켰다.

외할머니는 자기가 얼마나 좆물을 좋아하는지 오랜만에 새삼스레 깨닫고

가능한 한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삼키기로 했다.


" 와우! " 에디는 이 한마디밖에 할 수가 없었다.


침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쳐다보면서 외할머니는 운동할 때 사용하는 매트위에 털썩 엉덩이를 깔고 주저앉더니

이렇게 말했다.

" 늙은 여자의 보지 맛을 한번 봐주겠니? "


" 늙었다니 무슨 소리야, 얼마나 탱탱하고 섹시한데! " 외할머니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으면서 에디가 말했다.


외할머니가 매트위에 눕자 에디는 엉덩이로부터 꽉 쪼이는 스판덱스 반바지를 벗겨내리고는

테니스화마저 벗겼다.

그녀는 반바지 속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사실 이미 오래전부터 외할머니는 속옷을 입지 않고 지냈다.

에디 코끝에 향긋한 보지냄새가 확 풍겼다.

에디는 외할머니 보지가 이미 흠뻑 젖어있다는 것을 알았다.

보지두덩에 아주 조금 삼각형 모양으로만 남겨두고 보지털을 모조리 깍아버린 것을 보고 에디는 정말 깜짝 놀랐다.

외할머니의 보지입술은 큼지막하고 밝은 핑크색이었는데, 그것은 마치 어서 핥아달라고 조르고 있는 듯 했다.


에디는 부풀어오른 공알로 입술을 가져가면서 손가락을 두개 보지에 집어넣었다.

외할머니는 다리를 올려서 에디 어깨에 걸치더니 에디 머리를 꽉 붙잡았다.

" 우~~~ 나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해보는구나, 에디야. " 외할머니는 신음하며 말했다.


그녀는 에디가 손가락을 쑤시자 그에 박자를 맞춰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에디가 보지를 쎄게 핥아대자 그녀는 어깨와 머리를 흔들며 허리를 뒤틀거나 엉덩이를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에디는 설마 자기가 이렇게 나이먹은 여자의 보지를 빨게되리라곤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그것도 자기 외할머니 보지를.

외할머니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고 에디는 자기 좆이 다시 단단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 그래, 얘야. 그렇게, 아~ 그렇게~ 어서, 어서 더! " 외할머니는 신음했다.


에디는 외할머니 보지가 정말 맛있었으므로 열심히 핥았다.

공알을 힘껏 빨아주기도 했다.

에디의 손가락은 보짓물로 흥건해졌는데 외할머니의 보짓살은 정말로 빡빡했다.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들 처녀를 따먹었을 때 말고는 이렇게 빡빡한 보지를 본 적이 없었다.

" 에디야, 나 너무 좋아~ " 외할머니는 계속 신음하면서 말했다.


외할머니 보지에 남자 손길이 닿은 지 벌써 10년 가까이 되었다.

그녀는 종종 욕실에서나 침실에서 자위행위를 하곤 했다.

하지만 오늘 손자에게 얻고 있는, 이렇게 커다란 쾌감은 오랫동안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었다.

외할머니는 다리를 들어올려 쫙 벌린 다음에 무릎이 어깨에 닿을 때까지 끌어 당겼다.

에디가 입술로 물어 보지입술을 잡아당기며 빨아대자 외할머니는 엄청난 쾌감을 느꼈다.

하지만, 그녀는 남자의 좆을, 아니 손자의 좆을 보지 깊숙이 받아들이고 그 느낌을 맛보고 싶었다.

그녀는 무르익은 보지로부터 에디 머리를 밀어냈다.


" 얘야, 어서 이리와서 할미한테 그 큰 것을 좀 다오 " 외할머니가 헐떡이며 말했다.


에디는 자기의 무쇠같이 단단한 좆을 잡고 외할머니 위로 미끄러져 올라갔다.

흠씬 젖은 보지의 꽃잎에다 갖다 댄 후에

삿갓부분이 커다랗게 펼쳐진 좆대가리를 보지입술을 따라서 공알 있는 데까지 쭉 밀어올렸다가

다시 보지구멍까지 끌어내렸다.

" 이곳이 엄마가 나온 곳이구나 " 라는 생각을 잠깐 했으나 곧,

꺼덕꺼떡 용트림하는 좆의 대가리부분을 빡빡한 구멍속으로 집어넣었다.

외할머니의 보지속살이 그의 좆대가리를 찌부러뜨릴 듯이 죄여왔다.

그녀는 정말 엄청나게 빡빡했다.

에디는 팔과 무릎으로 몸을 지탱하고는 좆을 그녀 깊숙이 쑤셔 넣었다.


외할머니는 얼굴을 찡그리면서 에디의 엉덩이를 붙잡고 그를 몸안으로 더 깊숙이 끌어당겼다.

그녀는 에디의 좆이 자기 몸안에서 한층 더 커지는 것 같았다.

외할머니는 에디를 더 깊숙이 받아들이기 위해서 히프를 들어올렸다.

그녀는 손자의 거대한 좆을 몽땅 몸안으로 집어넣고 싶었다.

다시 얼굴을 찡그리더니 빡빡한 보지 속으로 에디를 더 깊숙이 끌어당기면서 다시 한번 더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다시 한번 엉덩이를 짓쳐올리자 에디의 좆은 들어갈 수 있는 끝까지 그녀 속으로 들어갔다.

에디는 잠깐 쉬면서 흥분을 가라앉힐려고 했다. 너무 빨리 싸고 싶지는 않았다.

그는 외할머니의 뜨거운 보지를 정말 천천히 즐기고 싶었고 또한 그녀가 뿅 갈 정도로 씹을 잘해주고 싶었다.

그의 좆기둥을 에워싸고 있는 보짓살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조여대었다.

그 감각은 에디의 좆을 더욱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에디는 좆을 천천히 보지에서 뺏다 넣었다 했다.

아주 조금씩, 외할머니의 보지는 느슨해져갔다. 좀 더 느슨해지자, 에디는 더 빨리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1~2분이 지나자 에디는 그의 커다란 좆으로 있는 힘껏 쑤셔댔다.


" 얘야, 그래, 그렇게! 하아악 " 두꺼운 좆으로 보지가 꽉 채워지는 느낌을 즐기면서 외할머니가 말했다.

" 어서 더 박아줘 "


에디는 좆이 이전에는 이보다 더 단단해진 적이 없었던 것 같았다.

에디는 박아대면서 보지구멍의 벽 구석구석을 느낄 수 있었다.

그가 지금까지 박은 보지중에서 최고로 뜨거운 보지였다.

에디는 보지안에 대가리만 남기고 쭉 뺐다가 자궁입구에 닿을 때까지 세게 박아넣었다.

에디는 이제 아무런 거리낌없이 지 꼴리는대로 마구 외할머니 보지를 박아대었다.

외할머니는 에디가 쑤실 때마다 동시에 엉덩이를 짓쳐올렸다.


그녀가 스포츠 브라를 벗어 던지자 에디가 단단해진 젖꼭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에디의 으르릉거리는 헐떡임은 그녀의 부드러운 젖가슴에 막혀버렸다.

외할머니는 엉덩이를 쳐들기 쉽게 매트에 발바닥을 대고는 에디의 쑤셔대는 좆을 향해서 보지를 박아올렸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이제 비명에 가까웠고 무르익어터진 보지속으로 더욱 에디를 받아들일려고 했다.


" 더 쎄게 박아줘, 얘야, 네 좆을 전부 다 박아줘~ " 외할머니가 헐떡이며 말했다.


외할머니는 지금까지 한번도 이런 씹은 해보지 못했었다.

그녀의 손자는 그녀의 뜨겁게 환영하는 보지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고 있었다.

그들의 몸뚱아리에서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있었고 방안은 씹냄새로 가득 찼다.

에디의 좆은 밑둥부터 예민한 대가리까지 온통 찌릿찌릿 저려오기 시작했다.

그는 자기의 굵은 좆을 외할머니의 빡빡한 보지속으로 더욱 더 박아 넣을려고 애를 썼다.

두사람의 씹두덩이 부딪칠 때마다 그들의 몸은 찰싹 찰싹 소리를 내었다.


" 얘야, 에디야, 나 싼다~~~! " 외할머니가 비명을 내질렀다.


에디도 또한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다.

외할머니는 손톱으로 에디의 엉덩이를 후벼파는 한편,

다리로 에디의 몸뚱아리를 휘어감아 발꿈치로 그의 허벅지 뒷부분을 누른 채

더이상 들어올 수 없을 때까지 그를 그녀 몸안으로 끌어당겼다.

에디는 좆과 불알이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하자

외할머니 보지 속으로 커다란 자지를 쎄게 밀어넣었다.

에디는 진한 좆물을 쏴댈 때마다 낮게 신음하며 으르릉거렸다.

외할머니는 오르가즘이 막혔던 둑이 무너지듯이 터져나와 온몸을 휩쓸어가는 것을 느끼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외쳤다.

" 그래요, 여보! 싸요, 어서 싸줘요~~ "


그들은 몸안에서 화려하게 폭발한 불꽃이 마지막 하나까지 사그러들 때까지

서로 꽉 부둥켜안고 있었다.


( to be continued )

注1) 밑에서 3번째줄의 여보는 원문이 honey이지만, 얘야라고 해야 문맥에 맞을 것 같은데... 더욱 perverted하게(뵨태스럽고, 도착시럽게)하려고 일부러... ^^;;;

注2) 위 글은 직역이 아니라 완전히 의역을 한데다가 5%이상 각색을 한 것이므로 원문을 읽어보신 분들은 엉터리 번역이라고 속으로라도 욕하지 마시길~
(도둑놈이 제발 저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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