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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엄마의 음심(4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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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9 회 작성일 24-01-30 06: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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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근방이 떠들썩 하더군여. 심히 참담함만 느낄뿐입니다. kmgsex 님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지여? 그렇다고 훌쩍 떠나시면 안돼는데 ㅡ.ㅜ 그냥 잠시 머리좀 식히시고 마음좀 가라앉히며 휴식을 취하시고 오신다면 좋을려만.... 어디까지나 작가는 네이버3의 근간을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에 이렇듯 한명의 작가가 펜을 꺾는다면 크나큰 손실이 아닐수 없지여.
불미스러운 일로 또한분의 작가분을 잃게되지는 않는것인지 몰겄슴돠. 이옆방인 경방도 요즘 떠들석하더군여 ㅡ.ㅡ;; 조용한 곳이 거의 없는듯 합니다. 그게 다 세상온갖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라 어쩔수 없다지만.... 이러다가 기둥뿌리는 물론 주춧돌까지 뽑히지나 않을런지...... ㅡ.ㅡ;
솔직히 그냥 아무생각없이 올린 댓글... 때에따라서는 그 글을 쓴사람에게는 비수가 되어 날아갑니다. 그렇다고 마냥 아부성댓글만 올리라고는 말못하겠슴돠. ^^; 하지만 인격모독까지 가는 그런 인신공격적인 어투는 삼가야겠지여. 필요악이라 했던가여? 댓글............ 작가들에게 활력제가 되다가도 이렇듯 독이 되기도 하는군여. 슬픈현실입니다.
그리고 특권의식이라..... ^^;; 솔직히 근2년동안 이곳 근방에 글을 올리면서 다른분들이 작가라고 불러주는것만도 감사하지만서도.... 무슨 특권의식이란것을 경험해보지 못했슴돠. 그런것이 있었나 싶군여 ^^;; 저도 간혹가다가 kmgsex님처럼 황당한 댓글을 접했을때 솔직히 오장육보가 뒤짚혀서 눈에 뵈는게 없어 야설이아닌 제감정의 글을 계시판에 올려놓은적도 있었슴돠. 그때는 솔직히 감정이 격해져서 까짓것 봉사활동 한번 할 각오로 올렸슴돠. 그렇듯 글이라도 올리면 다소 격해졌던 감정이 조금은 수그러 들기에 봉사명령을 받아도 즐거운 마음으로 할 각오였죠 ^^; 작가에 대한 특별대우?? 있었으면 좋을려나? 히히.... 그저 근방에서 활동하시는... 그리고 여러계시판에서 자신의 아디를 내걸고 글을 올리시는분들.... 그저 여러가족분들이 미천한 자신의 글을 읽어주고 환호하는것에 환희를 느끼며 집필에 열중할뿐 그어떠한 특권계층으로써의 혜택이나 대우는 없슴돠.
만인이 평등한 사회??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죠. 늘 가진자와 힘있는자만이 누릴수있는 혜택들.. 그게 현실이죠. 그런 더러운 현실의 잔재들을 이곳 우리들의 보금자리까지 끌고 들어올 필요가 있을까요? 여기는 만인이 평등한 진정 평등한곳이 이곳 우리들의 보금자리 네이버3입니다. 유료회원이라하여 그어떠한 만용이나 과오를 저질르고도 벗어날수 있다면 그건 벌써부터 우리 네이버3도 더럽혀지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kmgsex님 다시 돌아오실거죠? ^^* 근방에서 제일 적나라하고 화끈한 묘사를 하시는분이 떠나시면 안돼져.. 잠시 마음좀 가라앉히시고 어여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가족들간의 불화가 좀 안생겼으면 하는군여. 이번댓글 사건으로 또 근방지기이신 카이님하고 johnokie님하고의 감정싸움이 번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생활고에 지쳐 잠시 편히 쉬어가는 우리들만의 공간에서까지 이렇듯 언성이 높아지면 더욱 힘들어지는것은 우리자신들 입니다. ^^; 여러가족분들을 위해 불철주야 아무댓가없이 묵묵히 관리하시는 카이님의 노고를 한번쯤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작음 바램입니다. 여러 계시판의 관리자님들또한 그렇지요. 우리는 그분들의 힘든 노고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아부같이 들리겠지만 저는 체질상 아부같은것은 못하는 성미입니다. ^^;; 성격이 개같거덩여 ㅡ.,ㅡ킁
현실사회에서도 질서를 지키듯 이곳 사이버세계에서도 질서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추후로는 이런 가슴아픈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서두에 잠시 끄적여봤습니다. ^^;
그냥 올려버리면 또 특권계층에 대한 혜택으로 오해살까봐 이렇듯 글서두에 장황하게 끄적였슴돠. 그덕에 글이 좀 짧아지겠군여. 히히... 역시 잔머리가 잘돌아가는 발기였슴돠. ^^



장 편 모 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47부)




2001년 9월 13일 아들의 복종


[ 깨끗히 잘 씻었어? 정말 깨끗히 구석구석 다 닦은거지? ]
[ 네..... ]
[ 그럼 벗어봐!! ]

눈이 휘둥그레지는 아들... 녀석이 갑자기 내숭은?? 맨날 이엄마앞에서 허구한날 보여주던 알몸인데 왜 저렇게 놀래?? 짐짖 곤혹스러운 표정을 잠시 보이던 아들이 서서히 옷을 벗는다. 이윽고 한껏 위용을 드러낸체 튕겨져 나오는 아들의 힘차게 발기되어있는 좆...좆...

[ 너~~ 그거 왜 그리 발딱 서있어? 응? 너 혹시 엄마에게 흑심을?? ]
[ 아..아냐... 그냥 이렇게 됐어.. 한창 왕성할 나이잖아요... ]
[ 흠... 좋아.. 그건그렇고 정말 깨끗히 씻었는지 볼까?? ]

나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정작 살펴보는것은 내 눈앞에서 성을내며 꺼덕거리고 있는 아들의 굵은 좆만 매만지며 살펴보고있었다. 힘줄이 툭툭 불거져 나와있는것이 가히 흉칙스러웠다. 하지만 그런 흉칙한것이 내 속살을 파고 들때면 어찌 그리도 사랑스럽기만 하던지... 코를 가져가 킁킁 냄새를 맡아보았다. 진짜로 깨끗히 닦았는지 그녀의 깊은곳의 냄새는 배어나오지 않았다. 아들녀석은 내가 자신의 자지에 얼굴을 가져가자 마치 빨아주는걸로 착각을 했는지 일순 헛파람을 일으키다가 내가 냄새만을 맡아대자 실망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그런 아들녀석의 성난 좆을 손가락으로 팅겨대자 비명을 지르며 다급히 두손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가린다.

[ 너~~ 이녀석!! 한번만더 엄마앞에서 이렇게 물건 세우면 혼날줄알아!! 방금전까지 저 옆집여자랑 뒹굴고 왔으면서 또 이렇게 세우니..... 하여간 못말린다니까.. ]

나는 침대에 몸을 바로 뉘이고는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가며 아들을 손짖으로 침대에 올라오라는 신호를 보내왔다. 줄것같으면서도 안주고 또 이렇듯 줄듯 유혹하고 또 그러는 자신을 나무라는 나를 바라보며 아들은 심히 혼란스러운가보다.

[ 이리올라와서 엄마몸좀 주물러.. 안마하란 소리니... 이상한 상상은 하지마! 어젯밤 너에게 하도 시달려서 온몸의 근육이 다 뭉친것같어. 무슨애가 지엄마를 아주 죽일려고 작정을 했는지 어쩜 그렇게 무식하게 박아대니?? 아직도 내 보지가 아리고 쓰라려! 이녀석아!! ]

얼굴표정 하나 안바꾸고 천박한 단어를 섞어가며 말을 잇는 엄마에게 아들은 더욱 혼란스러워했다. 다시 한번 제촉을 하자 그제서야 머뭇머뭇 침대위로 올라오더니 내 발목부터 잡고는 서서히 주물러댄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아들의 부드러운 터치.... 감미로웠다. 요근래 아들과의 성관계에서 그저 아들은 난폭하고 거칠기만 했었다. 이렇듯 부드러운 애무섞인 맛사지를 받자 점점 아랫도리가 젖어오는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내색은 금물이었다. 좀더 아들을 달궈놓을 필요가 있었다. 나는 아예 잠옷끝자락을 허리까지 말아올려버렸다. 아들의 눈앞에 훤히 드러나오는 엄마의 탱탱한 엉덩이.... 그 엉덩이에 꽉끼다싶히 얹혀진 하얀레이스달린 팬티... 아들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는것이 느껴진다.

[ 엄마 엉덩이 좀 주물러.. 골고루 맛사지하듯 근육좀 풀어주렴.. 어젯밤 하도 침대에 방아질을 찧어서인지 엉덩이근육들이 다 뭉친것같구나. 팬티를 벗어줄까? 안마하기 좋게?? 응?? ]

완전한 유혹이었다. 하지만 아들은 섣불리 내게 달려들지 못하고 있었다. 흠.. 이정도면 내말에 순종하는것은 어느정도 합격한것 같은데??
아들의 대답도 듣지않고 나는 손을 아래로 내려 그대로 엎어져누은 그자세에서 서서히 팬티를 밑으로 까내려갔다. 곧이어 달덩이같이 허여멀건한 내 엉덩이 두짝이 그대로 아들에게 드러났다. 좀더 색정적인 모습을 연출하기위해 벗은 팬티는 그대로 발목에 걸어두었다.

[ 자~~ 뭐해? 어서 안마하지 않고?? 너 음흉한 짖하면 알지?? 그때는 엄마얼굴 다시 볼생각 하지마! ]
[ 아.....알..았다..구요..... ]

열심히 떨리는 손으로 내 엉덩이 두짝을 움켜쥐고는 서서히 문질러대는 아들의 뜨거운 손길..... 점차 아들의 손길농도가 짙어질수록 내앞쪽에서 분비되는 씹물의 양도 늘어가고 있었다. 이제 아들은 거의 애무수준으로 내 엉덩이를 가지고 놀고있었다.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서 그안에 숨어있던 동그란 항문을 펼쳐보기도 하고 슬그머니 엉덩이계곡쪽으로 손을 내려 회음부쪽을 터치하기도 했다.

[ 음....음..음... 좋구나... 아~~ 음...음.. 좋았어? 그여자랑 할때 기분좋았냐구?? ]
[ 네..네?? 아~~ 그거요.. 아니에요.... ]
[ 치~~ 거짓말... 솔직히 좋았지? 엄마말고 다른 여자도 안아보니 황홀했지?? 이 엄마보다 더 좋았겠지... 보나마나...... ]
[ 아니라니깐요.. 엄마하고는 상대가 안돼요. 엄마하고 하면 얼마나 황홀한데요? 내게는 그저 엄마뿐이에요. 나 그집에서 그 아줌마랑 하면서도 내내 엄마 생각만 했어요. 정말이에요. 믿어줘요. ]

아들의 속보이는 아부가 그다지 싫게만은 느껴지지 않았다. 얼마나 젖었는지 이미 앞구멍쪽 침대시트가 흥건히 젖어올쯤 나는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무릅을 구부린체 다리를 벌리고 그대로 아들앞에 앉았다. 아들의 눈에 내 갈라진 보지속살이 그대로 드러나버린다. 아들의 눈이 붉게 충혈되어갔다.

[ 정말이야?? 너 그말 정말이지?? ]
[ 네..네.. 정말이에요.. ]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아들의 눈은 내 약간 벌어져 씹물을 흘리고있는 내 보짓살에서 떠나가지가 않았다.

[ 좋아! 그럼 어디 진짜인가 한번 확인해야겠는데?? ]

말과함께 뒤로 벌렁누워 아들의 앞에 두다리를 활짝 개방하였다. 더욱더 적나라하게 드러나버리는 나의 속살들..... 그리고 한쪽 발을 아들의 어깨에 척 걸쳤다.

[ 자~~~ 증명해봐. 그럼? 내 발가락들을 입으로 빨아줘!!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내 허벅지안쪽까지 네입으로 샅샅히 핥아올라오면 내 믿어주지.. 왜 싫어?? ]
[ 아..아니에요.. 당연히 저야좋죠 ]

은쾌히 승낙하며 서둘러 나의 오른쪽 발등에 입을 맞추어 가는 아들이었다. 음흉한녀석~~~ 누가 제속을 모를줄알고?? 엄마로인해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아들은 그동안의 인터넷과 책등에서 익힌 이론들과 나와의 실전에서 얻은 무수한 지식과 경험으로 이제는 거의 씹에대해서는 전문가 수준이었다. 애무또한 그러하다.. 그러한 아들이 노리는것은 뻔했다. 내 말을 거부안하면서 자신에게 몸을 스스로 열게끔 하는것은 나를 그의 농염한 애무로써 녹여놓는것이겠지. 그래서 스스로 아들앞에서 가랑이를 벌이고 박아달라고 애원하게끔 만들어놓고 마음놓고 나를 요리하는것이 아들녀석의 속셈일것이 뻔했다.
솔직히 아들의 짙은 애무와 오랄서비스가 내몸에 퍼부어지면 나도 내 스스로를 통제할 자신은 없었다. 하지만 한번 견디어 보기로했다. 훗날의 안이와 나만의 아들을 만들기위해서는 견디어보기로 결심했다.
점점 아들의 감미로운 혀가 종아리를 거쳐 무릅언저리까지 올라오며 연속해서 나에게 황홀한 쾌감을 안겨주고 있었다. 평소같았으면 벌써부터 아들의 손가락 한두개가 내꽃잎을 가르고 파고 들었겠지만 내추상같은 말이 있었기에 감히 섣불리 건들지 못하고있었다.

[ 흠...흠..음..아~~아~~ 잘하는데~~ 아아~~ 좋아~계속해서..그래..거기....거기를 좀더~~ 아아~~ ]

처음에는 신음까지 참아볼까하다가 도저히 그럴자신은 없고 아예 이렇듯 대놓고 마음놓고 신음을 내지르기로 했다. 이래야 아들이 더욱더 흥분해서 억제하지 못할테니까......
다시금 무릅언저리를 핥아대던 아들의 입이 덥석 내 발가락하나를 입에 물고는 빨아댄다. 아아~~~~ 너무좋아~~~~

[ 엄마~~ 발가락 너무 예뻐요~~ 무척이나 작은 발하며 이 앙증맞을정도로 작은 발가락들..... 옛날 중국에 태어났으면 엄청나게 인기만발 이었을거에요.... ]
[ 아아~~아~~ 그렇게 탐나?? 그렇게 예뻐?? 그럼 이쪽발도~~~ 아~~학~~~ ]

아들의 입쪽으로 다른 발도 가져다대자 낼름 그것마저 입안에 넣어 혀로 살살 핥아준다. 너무나 오랫만에 아니 처음으로 흡사 하인에게 봉사받는듯한 이기분..... 너무나 짜릿짜릿했다. 다시 아들이 입이 점점 위로 올라온다. 이번에는 무릅을 지나 허벅지안쪽 깊숙한곳까지 혀로 살살 핥으며 나를 감질나게 만들어놓고 있었다. 이미 내 골짜기는 장마철홍수가 난것처럼 철철 넘쳐나고 있었다. 그 홍수는 옹달샘을 범람시키며 골짜기를 타고 범람하여 침대시트를 서서히 적셔놓고 있었다. 거의 아들의 혀가 막 내 꽃잎쪽바로밑 회음쪽에 닿았을무렵 나는 서둘러 아들의 얼굴을 두손으로 밀어내었다. 나의 뜻밖의 행동에 아들은 당황하는듯했다. 그도그럴것이 이제는 거의 다 되었다 싶어해겠지.....

[ 아...학...너~~ 누가 네맘대로 엄마의 여기까지 넘겨보랬니? 응?? 내가 허락했어? 응? 아니지?? 세상에 그 어떤 아들이 너처럼 엄마의 보..지를 탐내며 입으로 빨려고하니? 응? 이 음탕한 아들녀석아~~ ]
[ 저...저기....그게.... 엄마도 좋아할것 같아서.... ]
[ 이녀석이 변명을?? 남자가 추잡하게 이제는 변명까지 하니?? 응? 흠.... 그렇게 엄마의 보지를 빨고싶어? 응? 그런거야?? 엄마의 보짓구멍에서 나오는 물을 그렇게 먹고싶은거야?? 응?? 그래?? 세상에...어머~~어머~~ 어떻해 아들이 자신을 낳아준 엄마의 보지를 빨려고할까?? 어머~~~~ 어떻해 자신의 보짓구멍으로 낳은 아들에게 그 보짓구멍을 빨게할 엄마가 있을까?? 어머어머~~ ]

남들이 이소리를 들으면 미친x 아들보다 더 음탕한x년이 내숭떤다고 손가락질을 할것이다. 그정도로 나의 제스추어는 도를 지나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것이 아들에게는 더욱 흥분되나보다. 이미 그의 물건은 터질듯 부풀어올라 벌써부터 겉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아~~ 저 달콤한 엑기스를 저렇게 흘려보내다니.... 아들은 이제 얼굴은 있는대로 벌개진체 한계에 도달한듯 싶었다. 그래도 엄마와의 약속때문인지 쉽사리 내게 달려들지 못하고 있었다. 아들을 향해 두다리를 공중으로 들어올렸다. 그리고 흡사 체조를 하듯 그 들어올린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이윽고 들어나는 나의 흠뻑 젖어있는 보짓구멍과 그 구멍밖으로 질질 흘리고있는 나의 씹물의 흔적들....... 한술더떠 아예 손가락으로 그 빨간속살을 까벌리는 대담한 연출을 해보였다. 아들의 입에서 격한 신음이 터져나온다.

[ 으~~흥~~~ 빨고싶니?? 응?? 빨고싶은거야? 응? 네가 나온 이곳 엄마의 빨간구멍을 입으로 빨고싶어? 응? 한번 빨게해줄까? 응?? 그리고 손가락으로도 느낄수있게해줘?? 응?? ]

아들이 빠르고 힘차게 고개를 끄덕인다. 호홋~~ 귀여운 녀석~~

[ 좋아! 빨아!! 네가 나온 이곳 보짓구멍과 보짓살들을 네입으로 깨끗히 닦아놔. 아주 부드럽게~~ 부드럽게 핥어야해~~ 거칠게 하면 가만 안둘거야!! 그리고 손가락 사용은 안돼! 알겠니? 오로지 네입술과 혀로만 느낄수있도록해!! 자~~~ 맛난 음식을 먹듯 어서 이엄마의 보지를 먹어~~ ]

음란한 내 자세보다 내말들이 더욱 아들을 흥분의 독니로 몰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아들의 말랑말랑한 혀가 내 보짓살들을 가르고 질안으로 파고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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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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