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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새로운 이야기(새로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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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45 회 작성일 24-01-30 05: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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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새로운 이야기(새로운 인생...)

처음부분이라서 그냥 약하게 시작을 합니다.
10편까지를 생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지연(며느리 27살) 정숙(시어머니 45살) 동욱(시아버님 50살) 철이(남편 30살)

남편을 처음으로 만난것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일하게 된 미용실에서 였다.
손님으로 처음 만난 남편은 내가 일하는 미용실에 자주 찾아 오게 됐고,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에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때 내 나이가 27살이 었고, 남편의 나이 30살 이었다.
남편은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아버지의 영향력 때문인지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살고 있었다.
그때문에 우리의 신혼 살림도 남부럽지 않게 시작할수가 있었다.
나의 시아버님은 내가 결혼을 할때 나이가 50이었였고 시어머님은 45이셨다.
결혼할 당시에는 몰랐으나
지금 시어머님은 둘째 부인이셨고 남편을 낳은 어머니는 남편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던 그 해의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지금의 시어머님은 불임으로 자식을 낳을수 없게 되자 남편을 자기가 낳은 자식처럼 대해주셨다고 한다.
처음에 시어머님이 아버님과 재혼을 하셨을때는 남편이 많이 반대를 하고 또 시어머님께 못되게도 굻었지만 시어머님의 마음을 알고 부터는 친어머니처럼 잘 따랐다고 한다.

그렇게 남편과 결혼을 하고 1년이 지나도 우리 사이에는 아무런 소식도 없게 되었고,
외아들이었던 남편의 배경때문인지 시댁에서는 많은 걱정을 하시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아버님의 회사가 잘 되면서 미국 지사로 2년간 전근을 가게 되었고, 난 그냥 한국에 남아 있기로 하였다.
그때 부터 나는 우울증에 빠지게 되었고,
그 우울증이 내 인생을 바꿔놓는 계기가 되리라고는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전혀 상상을 못하였었다.
시아버님은 내가 우울증에 걸려있자 다른 일을 해보라고 하시면서 지원을 해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러시면서 결혼전에 미용실을 다녔었으니 미용실을 해보겠냐는 권유에 따라서 나는 동내에다가 조그마한 미용실을 하나 열게 되었다.
미용실을 하면서 내 생활은 점점 안정이 되었다
미용실을 하면서 나는 동내 아주머니들과 친하게 되었고, 동내 아주머니들과 여러 이야기들을 하면서 하루 하루를 즐겁게 보낼수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미용실에는 손님이 없어서 동내 아주머니들과 수다를 떨고 있었다.
이상하게 그날따라 동내 아주머니들이 그전과는 다르게 야한 이야기들을 하시기 시작하였다.
"지연이네는 남편이 없으니깐 밤이 외롭겠다"
동내 아주머니의 질문에 나는 얼굴이 붉어져서 머라고 대답을 해야 할줄 몰랐다.
"지연이네 얼굴 붉어지는거 봐..."
동내 아주머니들은 내 얼굴을 보더니 웃기 시작하였다.
"우리 아저씨는 이제 힘이 다 되었는지 요즘은 힘을 잘 못써..."
"나도 요즘은 만족을 못한다니깐 어디 다른 남자라도 하나 구해봐야지.."
남편이 전근을 가고 부터는 밤마다 홀로 지내야 했다.
처음에는 몰랐으나 가면 갈수록 남편이 생각이 났고 혼자 자위를 하기도 하였다.
"지연이네 혼자 있으면 자위도 해 보았겠네.."
나는 아주머니들의 그 말에 역시 얼굴이 붉어 져서 아무말도 못하였다.
"어머 얼굴이 또 붉어지는거 보니 해보는구나..."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고개만 숙이 아주머니들의 이야기만 듣고 있었다.
"지연이네는 노출을 잘 안하는거 같은데..그거 한번 해봐...얼마나 스릴있는데.."
"어머 아주머니도..."
"난 외출할때마다 나이에 안맞게 짧은 치마에다가 속이 비추는 하얀 브라우스를 입는데, 그걸 입고 나갈때 마다 남자들의 시선을 받는게 얼마나 짜릿하다고..."
"난 말이야 노팬티와 노브라로 지하철을 탔는데,,그 만원 지하철에서 얼마나 좋았다고..."
아주머니들의 수다는 계속 되었고 밤이 되어서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셨다.
미용실 정리를 하던 나는 아까 아주머니들의 말이 생각 나서 잠시 생각을 해 보았다.
(내나이 28살이면 성욕이 아주 강할때인데 이 나이에 홀로 밤을 지새고 그 성욕을 주체 할수 없어 매일 밤을 자위로 성욕을 죽이는데...노출.이라....)
그때 까지만 해도 나는 매일 단정한 옷만을 입고 일을 하였었다.
아주머니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몇일 간을 생각하다가 나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곧바로 옷가게로 달려가서 조금은 짧은 듯한 치마를 하나 사고 가슴이 패인 하얀색 브라우스 여러벌을 사들고 집으로 왔다.
집에 들어오자 마자 모든 옷을 벗어버리고 방금 산 옷을 입고서 거울을 보았다.
나도 놀랄정도로 예전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잘 들어간 허리, 쭉 빠진 다리, 브라우스 사이로 조금은 보일듯한 가슴까지 모두가 정말로 아름 다운 그 자체였다.
난 옷장에서 갈색 팬티 스타킹을 꺼냈뒤 조금은 야한듯한 화장을 하고 다시 거울 앞에 섰다.
내가 봐도 정말로 섹쉬 그 자체였고 나에게는 정말 새로운 변화 였다.

그 다음날 부터 난 거울앞에 비췬 그 모습으로 미용실에 문을 열기 시작하였고,
시간이 갈수록 난 대담해지기 시작하였다.
아주머니들은 날로 대담해 지는 내모습에 놀라워하는거 같으면서도
내일은 "노팬티로 일해봐로 노브라는 어쩌니.."등등...새로운 변신을 할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지났고 미용실에는 여자 손님보다는 언젠가 부터 남자 손님들이 하나 둘씨 많아 지기 시작을 하였다.
남자들의 눈이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 점을 느끼기 시작하고 부터는 처음엔 안그랬으나 점차 희열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어느날은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애들이 여러시 찾아와서는 한명씩 머리를 갂는데 거울로 비치는 학생들의 눈이 다 내 다리를 바라 보고 있었다.
난 점차 내가 변화하는 모습을 느끼고는 그들이 잘 볼수 있도록 가끔은 가위를 떨어트리는 척 하고는 은근히 허리를 숙여서 다리의 모습을 잘 보여줄수 있도록 하였다.
그날 내가 얼마나 희열을 느꼈는지 팬티에 물이 뭍어서 조금은 젖어 있었다.
난 그날 그 이후로 조금씩 변화는 내 자신에게 놀라긴 했지만 멈출수는 없었다.
자위에서는 느낄수 없는 즐거움을 느꼈지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내 인생을 180도 바꿔 놓은 일이 벌어지는 계기가 생기게 되었다.




피에쑤,,,음음,,
우선,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만,
분량이 모자라는 지라...흐흐...
담편부터는 분량 이빠이 채워주시리라 믿으면서,
카드 에푸에이큐에 있는 영자온냐의 글을 카피해서 첨부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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