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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민수의구슬외전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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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36 회 작성일 24-01-30 05: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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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 대통령이 집무실로 들어서자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다.
전 미합중국 대통령이었던 아버지는 술만먹으면 골치를 썩이던 바버라의
가슴을 희롱하며 손녀의 보지에 손을 넣고 미친 듯이 돌리고
어머니 바버라 부시여사는 쌍둥이 딸인 제나의 보지를 입으로 빨며 헉헉거리고 있다.
그들앞에는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이 권총을 겨누고 있었고 체니 부통령은
왜 그리 흥분했는지 자지를 잡고 수음을하고 있었다.
시부모와 손녀들간에 적나라한 섹스에는 로라 부시영부인도 놀라 눈이 커진다.
아빠와 엄마가 온지도 모르는지 제나는 할머니의 엉덩이로 손을가져가 항문을 어루만지며
손가락을 하나 집어 넣고 할머니의 입술에 자신의 입을 가져가 혀를 내민다.
"....아학....아가야......더..깊이...넣어줘...으응.....너무..좋아...."
"....할머니...보지.....는...아직..처녀..보지..같아...하악...."
부시는 돌아버릴것같은 충격에 옆의 책상을 탁하고 세게 친다.
일순 적막이 흐르고 부시1세와 그의 부인 바버라는 아들이 온 것을 알아차린다.
장탄식을 내뱉은 부시1세의 얼굴은 흙빚으로 변해간다.
이제서야 주위의 관경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이럴수가.....내가..대체..무슨짖을....?...."
아들은 아버지를 노려볼 듯이 매섭게 쏘아보며 아버지를 다그친다.
"....이런...이게..대체....무슨......"
민수는 능글맞게 웃으며 부시를 맞이한다.
짖밟으려면 철저하게 짖밟아야 다시는 개지랄떨지 못하리란걸 알고 민수는 구슬의 도움을
청한다.
구슬은 알았다며 프레지던트와 영부인의 몸속에 지독한 흥분제를 투하한다.
생각없이 성에만 탐닉하게 구슬이 손을 쓴 것이다.
민수는 동북아 방문단중에 파월국무장관만 남기고 나머지 보좌관들은 내보낸다.
말잘듯는 아이들같이 순순히 나가는 부시의 참모들이었다.
럼스펠드는 이제 민수가 예기하지 않아도 부시와 로라에게 다가가서 옷을 벗으라
명하며 눈을 부라린다.
민수가 엄지를 들어 치하하자 헤벌죽웃으며 로라의 엉덩이를 걷어차며
사납게 다그친다.
"....빨리..안벗어...죽고싶어....씨..발...."
어느정도 강력한 흥분제가 몸만으로 스며들자 부시와 로라는 다급히 옷을 벗어제친다.
부시의 물건이 주책맞게 꺼떡대며 섹스를 갈망한다.
로라또한 보지물이 번들거리는 하체로 다리를 비비꼬며 시아버지인 부시1세의좆에
시선을 둔체 입으로 침이 고인다.
수많은 시간을 며느리를 생각하며 자위를 일삼아온 부시1세는 홀린 듯이 로라에게 다가선다.
로라는 갈지자로 휘청거리며 다가서서는 부시1세의 입에 음탕한 혀를 내어민다.
며느리의 혀에 부시1세는 미친 듯이 부대끼며 키스를 퍼붓는다.
로라의 딸 바버라는 탐스러운 할아버지의 자지에 시선을 둔체 손을 내려 근사한
할아버지의 자지를 잡고는 입에 넣는다.
".....끄......응....."
참기힘든 강렬한 쾌감이 부시1세를 덥치고 있었다.

제나는 아빠의 울퉁한 좆을잡고 혀를 사용해 아빠의 귀두를 핱아대며 미치고 있었다.
할머니는 제나에게 아들을 뺏기지 않으려는 듯 아들의 입에 보지를 내어주며
음탕한보지를 벌려준다.
부시는 미치고 있었다.
아니 벌써 미친건지도 몰랐다.
보는것만으로도 미 합중국대통령은 좆물을 쌀것만 같았다.
어머니 바버라는 보지털이 무척 많아서 어디가 보지구멍인지 알아차릴수 없었지만
부시는 능수능란하게 혀를 내밀어 클리토리스를 터치하며 씹어 돌린다.
늙은 여인의 허리가 활처럼휘어지며 아들의 달콤한 혀에 보지를 맡기며
젖가슴이 출렁인다.
"....아들아....어서....엄마..보지에.....아앙....좋하...그래...거기야....아앙......"
제나는 아빠의 자지를 물고는 소리도 음탕하게 쭙쭙 빨아댄다.
달콤한아빠의 자지는 제나에게 남자의 강함을 인식시킨다.
"....아..아빠..좆...넘...맛있어....쭙....쭙.....기분..좋아...아빠...?...."
아들은 어미의 보지를 빨고 딸년은 바로 밑에서 아빠의 좆을 빤다.

부시1세는 며느리 노라의 보지에 손가락 다섯 개를 넣는다.
로라는 학학거리며 시아버지의 어깨를 감싸며 아앙 거리며 부시1세의
손가락을 보지를 꼬옥 조인다.
며느리의 보지 조임은 늙은 부시에게는 경이롭게 느껴진다.
부시1세는 더 이상 참을수 없어 로라에게 말한다.
"....아가....우우.....엉덩이 내밀고...있어주렴.....?...내가..니..보지에....좆을...
넣을거야.....으음......아....죽이는...보지야...."
"....아..아버님.....나..이상해요....아앙...."
부시1세는 아직 할아버지의 좆에 붙어 허겁지겁 좆을 먹는 손녀에게는
로라의 밑에서 보지를 애무해주라고 한다.
말잘듣는 아이인 바버라는 엄마의 엉덩이 밑으로 머리를 집어넣어 털이 듬성듬성
잇는 영부인의 보지를 혀에 침을 바라가며 어머니를 괴롭힌다.
딸의 애무에 어머니는 주책맞게 보지물을 쏟아낸다.
멀리서 이들을 보던 콜린 파월과 럼스펠드는 좆을 미친 듯이 흔들며 으르릉
거린다,
백악관 파견 무관인 미해병대 중령인 로라의 남동생도 좆을 꺼내놓고 흔드는건
마찬가지엿다.

민수는 질펀한 백악관의 근친섹스를 보며 하나의 재미잇는 생각이든다.
홍보담당보좌관인 카렌 휴즈에게 북조선 김정일 주석에게 전화할것을지시하고
그와더블어 백악관 대변인에게는 비디오 카메라를 주면서 이상황을 배악관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띄우라고 명령한다.

미국 버지니아주 사우트웨인 짐머 한스의집
올해 16살인 로버트 한스는 평상시대로 백악관에 접속한다.
어제까지만 해도 없던 부시일가 동영상이 보인다.
별 생각없이 마우스로 클릭하자 놀라운일이 벌어진다.
평소 가장 존경하던 미합중국 대통령인 부시가 평소골치덩이라고 신문에 자주
실리는 제나 부시가 버버라 전 영부인의 보지를 미친 듯이 빨고있고 부시미국
대통령은 바버라 여사의 엉덩이에 하체를 부비며 좆을 끼워 넣는다.
화면이 바뀌어 로라 부시영부인이 나온다.
부시1세가 로라의 보지에 좆을 넣고 헉헉거리고 있고 그옆에는 제나의쌍둥이가
할아버지의 입에 키스를 퍼부으며 아앙거리고 이었다.
로버트 한스는 친구들에게 전화할려고 급하게 자리에 일어선다.

러시아 모스크바 레닌그라드6번지
카자케비치는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다.
자본주의에 대해 논문을 쓸려고 백악관에 접속하였다.
이러저리 백악관 홈피를 보던 카자케비치의 눈에도 동영상이 들어온다.
궁금해서 클릭.
오...노....
너무나 놀라 의자에서 떨어진 카자케비치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동영상을 저장한다.

이라크 바그다드 대통령궁 사담후세인의 집무실
사담은 요즘 컴퓨터 배우는 재미에 푹빠져 있었다.
무심코 북마크해둔 백악관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접속자가 많은모양인지 화면이 빨리 또오르지 않는다.
참을성있게 기다리자 새로운 서비스가 눈에 들어온다.
실시간 동영상이었다.
마우스로 클릭.
헉......저.....저럴수가...
급하게 컴퓨터 전문가를 부를 사담후세인은 아랍최고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부시동영상을 올린다.
소문은 꼬리를 물고 늘어져 한국의 직장인들도 백악관에 접속하고자
회사 컴퓨터를 미친 듯이 두두린다.

그러나 동영상 써비스는 끝이낫는지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민수가 끊은 것이다.
이것만해도 볼놈은 다 볼 것이다.

홍보담당보좌관인 카렌 휴즈가 전화기를 민수에게 건네며 김정일 주석이 나왔다고
말한다.
민수는 전화를 들자 특유의 목소리를 내는 김정일주석의 목소리가 들린다.
"....북조선입네다....무슨일이십네까....?..."
"...안녕하십니까...?...여긴 백악관입니다...주석님..안녕 하십니까...?..."
처음들어보는 목소리였고 더구나 남조선 말이 아닌가?
"...누..뉘기요.....?..."
민수는 보안관계상 세이클럽의 민수의 아이디를 가르쳐주고 그리로 접속하라고 일러둔다.
잠시후 세이클럽
아이디 김주석이 들어온다.
민수의 아이디는 구슬이었다
구슬: 주석님...안녕하십니까...?
김주석:누구신지..?
구슬:주석님과 같은 한국사람입니다.놀라셧습니까?
김주석:어떻게 백악관에서 연락햇읍니까?.정체가 무엇입니까?
구슬:부시의 악의축 발언에 화가나서 백악관을 접수한 이민수라는 사람입니다.
김주석:접수하다니요?백악관을말입니까?
구슬:제가 제미잇는 동영상을 보여드릴테니 놀라지 마십시오.
김주석:.....................
잠시후 동영상이 나와 김정일 주석은 놀라 사례가 들린다.
구슬:주석님..이동영상을 저장 하셨다가..요긴하게 쓰십시오..
김주석;이런 귀한걸..대체..어디서..?
30분더 채팅하다가 세이클럽을 민수가 나온다.

이번에 민수는 오사마 빈라덴이 어디잇는지 구슬에게 보여달라고 한다.
아프카니스탄 칸다하르 서남쪽지하 동굴
오사마 빈라덴은 어깨에 부상이라도 당햇는지 붕대로 동여맨체 침상에 누워있다.
빈라덴 곁에는 아프칸 최고의 전사라는 알카에다 최정예요원 100명이 근심어린
눈으로 라덴을 바라보고 있었다.
구슬에게 명령해서 오사마 빈라덴을 데려오라고 하자 구슬은빈라덴을 백악관에
데려온다.
잠을 자다가 백악관에 떨어진 빈라덴은 멍청한 얼굴로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부시일가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허리춤에 권총을 빼어든다.
그런 오사마를 막아선이가 민수였다.
민수는 미국을 엉망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그일환으로 오사마 빈라덴을 데려온 것이다.
잠시후 딸 제나의 보지에 정액을 쏟던 부시 미대통령은 오사마빈라덴으로 변한다.
구슬이 그리 만든 것이다.
이번엔 오사마 빈라덴을 부시 미국 대통령으로 만들어준다.
오사마로 만든 부시를 다시 칸다하르로 돌려보낸다.
아프카니스탄 칸다하르 지하동굴에서 정신이 든 부시는 주위에 아랍인들이
자기를 걱정스러우 눈으로 보며 예기하자 정신이 멍하다.
자꾸자기를 보고 라덴이라 말하지 않는가.
입고 잇는 옷도 아랍옷이고 데체 머거 어떻게 되엇는지 도무지 알수없었다.
그시간 칸다하르 동굴에서 30분거리에서는 미 공수부대가 오사마빈라덴의
은신처를 확인하고 포위망을 좁혀오고 있었다.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오사마로 얼굴이 바뀐 부시였다.
어두운 동굴에 레이져 빚이 십여개 들어온다.
적외선렌즈를 착용한 미공부부대원들은 오사마의 친위대인 알카에다 요원들을
도륙하고 잇었다.
부시는 총소리에 놀라 이불을 덥어 쓴채 부들부들 떨고만 있었다.

민수는 아직 놀라 떨고잇는 빈라덴을 진정시켜준 뒤 이제 마음데로 미국을 정복하려며
오사마를 다독거려준다.
민수는 오사마의 마음을 더 진정시키기 위해켐프데이비스로 데려간다.
워싱턴 메릴렌드주 대통령 별장 켐프데이비스
백악관의 보좌진들과 참모진을 대동한 민수는 에어포스원에서 내린다.
주위에는 백악관 경호원들이 도배르만을 풀어 물샐틈없이 경호하고
있었다.
민수는 부시일가와 참모들과 보좌진그리고 오사마빈라덴을 데리고 왔다.
민수는 별장에 않아서 라덴에게 위스키를 한잔 따라준다.
단숨에 술을 비워버린 오사마는 하늘을 보며 인샬라(신의뜻데로)라고 말한다.
모두 자길르 보며 부시인줄 아는 이때야말로 미국을 쓰러뜨릴 절호의 기회
라고 마음을 먹는다.
앞에 않은 동양인 남자가 왠지 두려웠지만 대 아랍의 전사가 겁을 먹어서야 되겠는가?
민수는 우선 헐리웃 최고의 여배우들을 하나하나 구슬에게 명령하여 부른다.
줄리아 로버츠.멕라이언.질리언 엔더슨.안젤리라 졸리 .그리고 가수중엔 브리트리스피어스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부른다.
구슬의 힘으로 모두 불러온 것이다.
오사마 빈라덴에게 여자들을 주며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하자 오사마 빈라덴의
입이 헤벌적 찢어진다.
여자들의 옷을 찢어발기고 라덴은 채찍을든다.
눈에 보이는 데로 채찍을 휘두르는것으로보아 미국에 대한 원한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간다.
줄리아로버츠는 살려달라고 애원하건만 오사마는 머리채를 잡고는 패대기친다.
민수는 팔장만 두른체 멀거니 구경만하고 잇었다.
여기 이방엔 채칙을 들고 미쳐버린 라덴과 미국정상급의 여자들과 민수뿐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구석진방에 감금되어있다.
여배우들에게 변태적인 성향을 구슬이 심어주자 브리트니스피어스는 째찍을 맛으며 눈이
돌아가고 보지가 번들거린다.
아마 흥분한것같았다.
겜프데이비스에는 애욕과 변태적인 쾌락만이 넘치고 오사마 빈라덴을
영웅으로 만들고 잇었다.
좀더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기위해 로라 부시와 쌍둥이 딸들도 데려온다.
로라는 아직 흥분제의 노예가 되어 남자의 자지를 갈망하며 아랬입술을
다시고 있었고 부시의 쌍둥이 딸들도 아버지로 변한 오사마 빈라덴을 보며
보지가 길게 벌어지고 물이 떨어진다.
아버지가 여배우들에게 내리치는 채찍에 제나도 맞고 싶었다.
빈라덴은 헐리웃최고의 여배우들에게 자위를 하라 명령한다.
구슬의 도움으로 어느정도 흥분되어 잇는 여배우들은 몽롱한눈으로
자기의 유방과 보지를 뜯으며 입술을 깨 문다.
오사마는 그중에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보며 손가락을 까닥거리자
스피어스는 기쁘게 달려온다.
오사마의 자지를 브리트니스피어스에게 쥐어주자
10대의 디바는 경험이라도 많은지 냉큼 삼키며 식도를 열어 좆의 뿌리까지 삼킨다.
흥분중에 라덴은 로라와 쌍둥이 딸들을 부르자 삼인의 모녀는 아빠(?)에게 다가와서는
오사마의 몸을혀와 입으로 애무하며 흥분을 키운다.
먼저 행동한건 역시 조강지처(?)로라 부시였다.
지금자기앞에 잇는 사내가 9.11테러의 원흉인 오사마 빈라덴인줄도 모른제
그앞에 가랭이를 벌리고 드러눕는다.
좆을 잡고 미친 듯이 빨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오사마는 발로 내지린다.
벌렁 자빠지면서도 다시 기어와서는 오사마의 좆을 틀어쥐고 입에 넣는다.
아빠의 훌륭한좆을 십대의 디바가 가져가자 쌍둥이딸은 이성이 끊어져 아빠의 부랄
한쪽씩 차지한체 혀를 낼름낼름 거린다.
누워서 보지물을 흘리는 로라부시는 안타까움에 남편을 쳐다보앗지만
남편은 십대의세여자에게 만족하는지 눈길조차 주지않는다.
스스로 보지를 달래는 영부인이었다.
얼마나 구슬이 지독한흥분제를 로라에게 뿌렸는지 자기의 손만으로도
로라는 보지가 벌렁이고 줄줄 보지물을 토해낸다.
보지를 쑤시는 로라의 오른손은 보지물에 뭍어 번들번들하고 로라의 클리토리스는
팽창할데로 팽창해 손이 스치기만해도 로라는 등이 휘어지고 발가락이 접힌다.
지독하고 지독한 흥분이 로라를 감싸며 어둠속으로 끌어 들인다.
세여자에게 좆을 맡긴 오사마는 오른쪽 다리를 들어 로라의 보지에 대고 문질러준다.
"...아악.........컥.....컥.....아앙......"
참을 수 없는 흥분은 로라의 후두엽에 강한충격을주어 보지를 급격히 수축하게 만든다.
벌렁벌렁
헉헉대며 누워 숨을 몰아 쉬는 로라의 보지에서는 절정의 애액이 폭소수처럼 튀어나와
오사마의 자지를 빨고 부랄을 휘롱하는 쌍둥이와 브리트니에게 날아간다.
로라의 절정을 본 오사마 빈라덴은 이번엔 엄지 발가락을 로라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쑤욱집어 넣는다.
로라부시 영부인은 숫제 발광한다.
".....으응...............아앙....그래...자기야.....거기...거기.....오베이비.......오갓....오갓...."
발가락을 쑤시는 속도를 더욱빨리하자 극심한 절정에 로라부시는 혼절한다.
결혼생활 몆십년만에 처음으로 느끼는 멀티 오르가즘이었다.
오사마는 이제 딸들을 개처럼 업드리게 만든다.
먼저 제나를 눕히고 제나얼굴에는 브리트니를 않게 만든다.
그다음바버라 꿇어 않히고는 엉덩이로 내려간다.
제나의 보지를 빨게하자 바버라는 제나의 보지에 혀를 세우며 넣고는 손으로 그틈을
쑤셔준다.
이런 자극적인 광경을 보는 헐리웃다른 여배우들은 자기보지를 만지며
흥분을 촉진시키고 있었다.
벌써 멕라이언은 손가락5개를 넣고 눈이 돌아 가고 잇었다.
줄리아 로버츠는 가슴을 사납게 쥐어짜며 혀로 살금살금 터치하고 있고
안졸리라졸리는 작은핸드백에서 립스틱을 들고는 보지에 열라게 쑤셔댄다.
질리언 앤더슨은 흥분하면 오줌을 사는지 싸아하는 소리를 내며 오줌을
시원하게 내지르고 있었다.
대통령 별장인 캠프데이비스에는 정액과 애액냄새로 주변을 오염시키고 있었다.
오사마는 아직 사정하지 않앗는지 제나의 보지를 벌리고 좆을 쑤셔넣으며
바버라의 유방을 입으로 물어 뜯고 있었다.
그앞에서는 로라부시영부인이 다시 흥분을 꿈꾸며 보지에 손을 넣고 휘젖고 있었다.
그시간 부시는 불귀의 객이 되었다.
미 공수부대가 드디어 오사마 빈라덴을 처치한 것이다.



별로 재미없는 민수의구슬 외전편인 것 같습니다.
쇼트랙보다 대가리 돌아서 쓴글이라 좀 두서 없습니다.
다음에도 무슨사건이 생기면 외전으로 그려 보갯습니다.
앞으로도 민수와 구슬 성원해 주십시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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