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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민수의구슬외전(미국부수기)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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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21 회 작성일 24-01-30 05: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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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2002년 2월21일오전 8시20분
민수가 미국 백악관에 당도 한건 오전 8시였다
구슬의 힘으로 시간과 공간을 갈라 미국으로 넘어온 것이다.
일본에 있으면서도 구슬의 도움을 받아 신문을 즐겨 보고 있던
민수는 한반도에 전쟁이 나는줄 알고 깜짝 놀랐다.
북한을 악의축이란 극단적인 표현까지 한걸로 보면 아무래도 북한을 자극시켜
전쟁을 하려는 의도로 밖엔 느껴지지 않는다.
부시의 대변인인 아리 플라이셔의 연설문을 보아도 미국의 한국에 대한
정책방향이 무엇인지 한눈에 알수 있었다.
미국은 한국에 극단적인 긴장을 조성하려는 것 이 명백했다.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은 꿀과 젖이 흐르는 땅이였다.
러시아와 중국을 경계할수 있고 ,극동아시아에 적당한 긴장만조성해주면
대만과 한국에서 사가는 무기의 양이 대단했다.
그래서 가끔 무기로비스트들이 정치성금을 내면 백악관에서는 강경한 성명을
낸다.
백악관에서 대북 강경발언을 하면
청화대에서 항의는 고작이고 백악관 눈치 보기 바쁘고 한국 국방부는 미국의 낡은
전투기와 재래식 무기를 한아름 구매한다.
쓸만한 전투기와 미사일은 주지않고 미국군이 쓰다남은 재고만 파는것이다.
그래도 무식한 코리안들은 고맙다며 허리를 숙인다.
사업비 4조2천억원대의 FX(전투기 현대화사업)사업과 사업비 1조9천억원대의 차기유도무기(SAM X)사업
은 미국의 군수사업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줄것이다.
적당한 한반도의 긴장은 미국의 아주 크나큰 덕이 된다는걸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너무나 잘알고 있었다.
부시는 그런재미로 일년에 두세번 성명을 발표한다.
바보같은 청화대는 백악관의 농간에 놀아나는거다.

미국의 백악관은 워싱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펜실베이니아가(街)에 있다. 백악관을 포함한 주위 부지는 모두 7만 2000m2이다. 1800년 제2대 대통령 J.애덤스 때 완성되어 1814년 대영(對英)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재건 후 외벽을 하얗게 칠한 데서 이 명칭이 생겼고, 제26대 대통령인 테오도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때 정식명칭이 되었다.

대통령은 가족과 함께 이 관저의 2층에서 산다. 대통령집무실은 타원형이어서 오벌 룸(Oval Room)이라 부르며, 방문객을 이 방에서 접견한다. 방의 수는 130개가 넘으며 댄스파티와 리셉션 등이 거행되는 동관(東館:East Wing)은 일반인의 참관이 허용된다. 백악관은 관저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예산국(豫算局) 등 직속관청도 이 건물 안에 있기 때문에 대통령직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백악관 2층 제나 부시의 방 오전 8시22분

"....아앙....할아버지....몰라앙...."
제나의 할아버지인 부시1세는 지금손녀의 방에서 어린보지를 빨며 좆을 만지며
으르렁거리고 있다.
"....제나야....쩝....쩝....너무....맛있어....우리손녀....보지가...제일좋아...아...."
지금제나의 아버지인 조지부시 대통령은 동북아 3개국을 순방중이다.
가장중요한 목적지는 코리아이다.
일본이나 중국은 서로의 대외적인 정치의 동반자 관계로 만나지만
한국은 F16과 그밖의 재래식 무기의 큰 시장이라서 원레는 예정에 없는
한국을 순방지로 넣은 것이다.

제나가 부시1세의 혁대를 풀어 주자 할아버지의 풀이 죽은 자지가 나타난다.
경험이라도 많은지 제나는 부시의 양물을 입에 물고 귀두를 달구운다.
부시는 으음 거리며 제나의 귓볼을 한손으로 터치하며 제나의 탱크탑 속에
손을 넣고 풍만한 젖가슴을 틀어 잡는다.
"....제나야...그래...더..빨아....내..자지를 ..더...세게.....아우......"
"....아빠......자지는...너무...뜨거워......쭙.....쭙......"
제나는 흥분이 뜨거워지면 할아버지를 보고 아빠라고 한다.
그런편이 부시1세도 흥분이 훨씬 더해진다.
손녀와 이런 관계가 벌써 2년이나 되었다.

백악관 바버라 부시 제나의 쌍둥이 동생의 방 오전 8시 28분

미국의 부통령인 리처드 B. 체니는 자신의 상관인 프레지턴트의
어머니인 바버라(이름이 같음)의 유방을 움켜쥐며 하체를 격렬히
전진 시키고 있었다.
남편인 부시가 바람이 났다는걸 여자의 직감으로 알고 나름대로 조사를 했었다.
그런데 그상대가 귀여운 자기의 손녀였다는 사실에 너무큰 충격을 받았었다.
자신의 고민을 상담하려고 체니를 찾았는데
체니부통령은 술잔을 권하며 잔속에 흥분제를 탄것을 바바라부시는 알지 못했다,몆잔술을 먹고보니 몸이 조금더워지고 뜨거워진다.
여인의 흥분을 알기라도 한듯 체니 부통령은 바바라부시전 영부인을
거칠게 주물러대며 손녀방으로 끌고 와서는 욕을 보이고 있었다.
체니는 주먹만한 불기둥을 늙은 여인의 보지에 쑤시며 정복욕에 눈이 돌아간다.
여인은 체니밑에 깔리어 애원하며 하지말라고 사정 하지만 체니 부통령은
더욱 허리를 팅기며 여인의 보지를 후벼판다.

할머니가 체니에게 따먹히는 모습을 바버라는 장롱속에 숨어 다 보고 있었다.
바버라는 원조교재로 체니 부통령과 만나고 있었다.
원래 사업가 출신이라서 그런지 한번의 관계를 가지고 나면
백지 수표를 건네는 체니에게 흠뻑 바버라는 빠졌었다.
그런데 체니는 도착적인 성욕이 많은 사내였다.
대통령의 어머니인 바버라를 따먹으면서 부시가를 철저히 능욕하고 싶었다.
정치적 기반이 약해서 할수없이 부시가와 동맹을 맺었지만 부시행정부에서
자신이 차지하는 정치적인 영향력은 전무했다.
철저히 자신을 견재하며 체니와 가까운 사람들을 백악관에서 몰아낼적에는
피눈물이 났었다.
그렇다.
부시는 자신의 돈이 탐이 나서 파트너로 삼은 것이다.
자신의 돈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면서 철저히 체니를 따돌렸다.
말이좋아 부통령이지 부통령이 할수있는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 부시에 대한 원한이 체니로 하여금 부시의 딸과 어머니를 건드린 계기가 되었다.
회의실에서 마주치는 콜린파월 내부무장관과 럼스팰드 국방장관은 언제나
비릿하게 비웃으며 노골적인적대감마져 보이지 않았던가...?
체니부통령은 부시의 어머니를 유린하며 눈빚이 붉어진다.
밑에선 바버라의 비명소리가 백악관에 울려 퍼진다.
그걸 장롱속에서 보는 어린 손녀는 보지를 손으로 자위하며 침을 흘린다.
보지물이 떨어진 장롱 바닥은 음탕한 내음이 가득했다.
할머니가 체니에게 강간을 당하건만 바버라는 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달래기 바뻤다.
체니부통령은 장롱을 쳐다보며 비릿하게 웃으며 부시의 어머니를 거칠게
쑤신다.
"....오...오.....하지마....아악........안돼......."
"....이쌍년.....조용해....헉..헉...헉.....아..씨발...."
체니는 장롱쪽을 보며 소리친다.
"....개같은년....너도..나와서..같이..즐기자...."
자기밑에서 서서히 보조를 맟추어 주는 부시애미를 보고 더한 절망감과 굴욕을 주고 싶었다.
장롱문이 열리며 어느새 알몸이 된 바버라가 유망을 만지며 걸어온다.
밑에서 고통의 신음을 지르던 바버라의 할머니는 부끄러움에 눈을 감는다.
"....안돼.....이럴..수가......난몰라......."
머리를 이리저리 돌리며 안돼란 말만하는 할머니의 얼굴에 걸터 않은 바버라는
허리를 움직이며 할머니의 입속으로 보지물을 흘려보낸다.
거부의 몸짖을 보이던 여인도 체니의 허리놀림앞에선 서서히 흥분의
바다에 몸을 던진다.
체니는 늙은 여인의 보지에 좆을 쑤시며 원조교제의 상대인 부시대통령 딸아이 에게
키스를 한다.
할머니의 보지에 걸터않아 허리를 흔들던 어린여자애도 채니의 키스에
응담하며 혀를 돌린다.

민수는 너무 놀라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어떻게 한나라의 심장이라는 이 백악관에 살고 잇는 부시일가의 행동엔 두손두발 다들었다.
그냥 이대로 가만히 나두어두 지들끼리 개지랄 하는데
구슬의 힘은 아예필요없을 것 같았다.
일단 부시가를 접어두고 쇼트트랙 남자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요란한
헐리웃
액션을 취해 이해할수없는 금메달을 목에건
안톤오노를 혼내주려고 그리 사라진다.
민수가 없어도 지들끼리 개지랄하는 백악관은 조금후에 다루자.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미국선수단 선수촌 숙소엔 지금 미국의 여러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온 기자들로 초만원상태를 유지하고 있엇다.
안톤오노의 아버지인 나까무라 오노도 자리에 않아 아들의 모습을 보며
기분이 흐뭇하다.
결승에서 조센진을 꺽은 것이다.
아들이 대견한 나까무라 오노는 기자들을 정리하며 목청을 높인다.
이 자리에 민수도 CNN기자로 가장하여 참석하고 잇었다.
안톤오노가 머리에 밴드를 맨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선다.
민수는 오노를 노려볼 듯이 쳐다보며 구슬에게 하나의 명령을 내린다.

제일 먼져 질문을 던진 기자는 워싱턴 타임지 기자였다.
"....오노...선수...지금기분이..어떤가요...?..."
오노의 가슴으로 구슬이 파고든다.
"....여러분 재미 잇는걸 보여줄까요...?...."
오노의 의식을 묽어 두고 구슬이 오노의 뇌활동을 차지했다.
방송국 카메라 에 불이 들어오고 모든 기자는 오노의 행동을
기대하며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었다.
순간 바지를 벗어버린 안톤오노는 금메달을 자기의 자지에 걸더니 격하게
수음을 하는게아닌가?
스포츠 죄대의 엽기적인 특종에 기자들의 카메라는 미친 듯이 터지고 있엇다.
나까무라 오노는 너무 놀라 심장마비에 걸릴뻔했다.
느긋하게 않아 대견한 아들의 기자회견을 보는데값자기 아들애가 바지를 벗어
자위를 하다니.
나까무라는 기자들을 제지하며 아들에게 다가가 몸을 덥친다.
그순간 구슬은 나까무라의 가슴에 명령어를 주입하고...
안톤오노의 양물을 아버지인 나까무라가 손을 떨어대며 만져서는 아들의 좆을 입에 넣는다
거부할수 없는 몸의 행동앞에 나까무라는 기절하고만 싶었다.
세계각국의 기자가 모여잇는 이곳 회견장에서 이무슨 개망신이란 말인가.
생각과는달리 나까무라는 아들의 좆을 잡고 거칠게 흔들어 준다음
아들의 입술에 혀를 집어넣고 아들의 타액을 맛본다.
안톤오노는 지금이 순간을 믿을수가 없엇다.
정신은 거부하는데 육체는 정신을 거부하고 있었다.
안톤오노는 아버지입에서 혀를 거둔다음 아버지의 좆을 잡고 입에 넣는다.
순식간에 포르노 무대가 되어버린 안톤오노 쇼트트랙 금메달 리스트의
기자회견장이었다.
신문기자들과 방송기자들은 원고를 본사에 송고하는라고 정신이 없었다.

로스엔젤레스타임지기자

안톤오노..아버지와..뽀르노를 찍다

르몽드지 기자

아버지의 현란한 테크닉에 안톤오노 절정을 맞이하다

마이니치신문 기자

일본인의 얼굴에 오노가 먹칠하다

미국 NBC기자

오노 포느노 배우데뷰하다

AP통신기자

얼굴들고는 볼 수 없는 추태.오노가 하다

로이타통신기자

부자의 광란에 세계 포르노업계 숨을 죽이다

한국 SBS기자

안톤오노 천벌받다

영국 BBC기자

오...노.....오...노....오마이갓....

오노안톤이 금메달 따는게 너무 골때려서 잠시 오노를 넣었읍니다.

미국 백악관 오후 4시30분
민수는 백악관으로 돌아와 일단 공보담당 보좌관 카렌 휴즈를 구슬로 매수하
여 하나의 세력을백악관에 심는다.
경제 담당인 래리 린제이, 공보 담당인 카렌 휴즈, 체니 부통령의자문관인 메리 메타린, 언론 담당인 아리 프레셔, 휴즈의 오른팔인 댄 바틀레트 이 사람들이 민수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백악관을 시궁창으로 만드는데 일조하는 일등공신이 된다.
이들이 일단 한일은 민수가 백악관을 장악하는데 필요한 모든수단을 강구했다.
그들보자관들의 정신을 개조시킨건 당연히 구슬이었다.

민수가 대통령 집무실에 않아 다리를 걸친 뒤 럼스팰드 국방장관을 보고 말한다.
"....야...부시언제 오냐..?..."
구슬의 최면에 걸린 국방장관은 두려운 목소리로 입을연다.
"....2일후에 ..돌아옵니다...."
"....야..그럼..부시가..진짜..한국에..간..목적이..머냐..넌알지....?...."
"....예..그건....무기회사들의..로비..때문에...무기팔러....갔읍니다.... "
"....개같은 미국 새끼들....."
민수가 콘돌리자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을 보며 말한다.
"....야...부시에게..전화..넣어라....."
라이스가 전화번호로 일단 CIA에 연결하고 나서 CIA회선을 타고 북경에 잇는
부시에게 전화를 한다.
그런데 마침부시가 중국주석과 만찬을 하는지 콜린파월 내무부장관이 받는다.
"...콜린입니다...말슴하세요..."
"....야..부시...어디있냐...?..."
"..........................."
민수는 한번더 말한다.
"...파월이냐...?...부시어디 있냐구...?....."
콜린 파월은 이상한 전화를 받고는 기분이 섬뜩했다.
다짜고짜 대통령을 찾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백악관 사람같은데 대체 누가
자신에게 이렇게 무례를 할수 잇단 말인가..?..
더구나 이전화는 미 정보국 회선을 빌려서 사용하는 전화가 아니던가.
일단 전화를 끊은 파월은 백악관에 전화를 건다.
전화를 받은건 민수였다.
"....파월....부시에게 전해라...당장...백악관에 오라고 전해..안그러면
내가 백악관을 다 장악할것이다...알았으면 부시에게 전해...."
덜덜 떨리는손으로 미 정보국 국장을 찾는다.
CIA국장은 백악관에 별다를 이상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파월 장관은 자기의 분신이나 다름없는 칼로브 행정수석 보좌관에게도
전화를 했지만 칼 보좌관도 백악관엔 이상이 없다지 않는가..?
마치 귀신에 홀린듯한 얼굴을하고 파월은 강택민 중국주석과 피로연을 하고 잇는
부시에게 서둘러 다가간다.
귓속말을 하는 파월의 말을 듣고 부시는 눈이 커진다.
다음날 모든 일정을 내년으로 미룬 에어포스원이 북경공항을 이륙하여
워싱턴으로 진로를 잡고 날아간다.
에어포스원에서 미국내 모든정보를 감청하던 앤라이스 여성 정책수석이
아무징후없다며 재차 부시를 달래엇지만 부시의 마음속으로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오후 7시39분
부시일가를 모두 불러들인 민수는 럼스팰드 국방장관을 시켜 모두 옷을 벗게 만들었다.
권총을 겨누며 옷을 벗지 않는다는 부시가에 럼스팰드가 베레타를 겨누자
부시가문의 인물들이 서서히 옷을 벗는다.
볼품없이 축늘어진 부시1세의 좆을 보며 민수는 바버라 부시에게 말한다.
"....야..개같은년아...너....할배..좆...먹어봐....날...흥분시켜..그러지 않으면...
다...죽여버릴거야...럼스팰드 내가 명령하면 방아쇠 당겨..알았어..?...."
럼스팰드는 민수에게 머리를 숙이며 방아쇠를 젖힌다.
어린손녀 여자 아이는 할아버지의 육봉에 손을 대더니 냉큼 입에 넣는다.
방아쇠를 겨눈 럼스펠드 미국방장관은 부시일가를 보며 발기를 키우며
방아쇠를 제나 부시에게 겨눈다.
화들작 놀란 제나가 주변을둘러 보더니 누가 보스인지 이내 알아차린다.
럼스펠드가 누구의 명령을 받고 있는가?
체니 부통령이 누구에게 허리를 굽히는가?
그외 백악관에 근부하는 수많은 보좌관들이 민수의 눈빚에 열광하며
몆몆여자 보좌관은 민수의 눈길에 얼굴이 발갖게 물들며 미소를 보낸다.
민수는 제나부시를 손가락으로 까닥거린다.
제나는 총알같이 튀어나가 민수의 하체에 시선을 집중한다.
민수가 하체를 손으로 가르키자 제나는 입술을 축인 뒤 민수의
바지를 벗긴다.
많은 백악관 에 근무하는 여인들도 그순간 침을 삼킨다.
민수의 자지를 베어문 제나는 정성을 다해 민수의 좆을 애무한다.
침을 묻혀가며 애무하는 민수의 기둥은 제나의 입속에서 몸통을 더 키우며
제나 입을 힘들게 만든다.
민수는 부시 미 대통령 딸년의 혀봉사를 받으며 좆이 흥분댄다.
흥분에 겨워 눈을 돌리자 부시1세는 어린손녀인 바버라의 보지에 흥분되었는
지 늙은 좆이 기지개를 켠다.
바버라는 할아버지의 자지를 식도속까지 삼킨다.
할아버지는 헉 헛숨을 들이키더니 허리를 들썩거리며 좆을손녀의 입술에 문지른다.
민수는 자지에 흥분이 오른 것 같았다.
리듬을 늦추어야한 할 것 같다.
민수는 제나의 엉덩이를 발로 차서 구석으로 보낸다.
이번엔 프레지던트의 어머니인 바바라(손녀와 할머니의 이름이 똑같음)
에게 손을 까딱거린다.
민수는 구석에 쳐박혀 음탕하게 보지를 벌리고 잇는 제나를 가르키며
바바라에게 손녀의 보지를 먹으라고 명령한다.
고개를 돌리며 못하갰다며 말하자 좆이 발기되어 있는 럼스펠드가 권총을 겨눈체
민수의 명령을 기다린다.
다른보좌관들도 흥분이라도 햇는지 숨소리가 거칠고 눈자위가
충혈되었다.
이대로 할머니를 그냥 두면 럼스펠드가 방아쇠를 당길것같았다.
제나 부시는 할머니에게 가서는 가만히 안아준다.
이제 제나가 먼져 행동 할때란걸 제나는 다짐한다.
민수가 사나운 눈빚을 보내자 제나는 할머니의 가슴에 입술을 가져가
혀를 내어민다.
바바라 부시는 정말로 죽고싶은 마음뿐이었다.
자기집이나 다름 없는 백악관에서 한 동양인 남자에게 이런
수모를 당할줄 몰랐다.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조차 알지 못했다.
남편인 부시1세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손녀에게 정액을
쏟아내며 헉헉거리고 있엇다.
어떻게 이런 모습으로 있는지 바바라 전 영부인은 짐작조차 할수없었다.
체니 부통령에게 겁탈을 당했을때도 이렇게 충격을 받지 않았었다.
너무 나 두렵고 무서워 바바라 부시는 그만 혼절한다.
그와 때를 같이 하여 급하게 미국대통령인 죠지부시가 영부인인 로라부시와 콜린파월을 대동하고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로 들어서고 있었다.


쇼트트랙 보다가 너무열이 받아서 급하게 올리는 글입니다.

하편에는 부시가 김정일 북조선 위원장과 빈라덴 알카에다 조직위원장이
부시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그려 보갯읍니다.

급하게 쓴다고 엉망입니다.
죄송합니다.

하편에는 좀더 잘쓰도록 해보갰읍니다.




























추천52 비추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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