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의 구슬15
페이지 정보
본문
민수가 뮤에 온지도 어느새 6일이 되었다.
어린여왕에게 작별을 고할때가 온 것이다.
민수는 서둘러 여왕의 처소로 걸음을 옮긴다.
금속문이 소리없이 열리고 여왕이 웃으며 민수를 맞이한다.
"...오빠...잘잤어..?...언제 나간거야....?...일어나니 ..오빠가..없어서..걱정했잔아....힝...."
가만히 여왕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민수는 가슴이 아려온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왕을 두고 떠나야한다는 사실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오빠말 잘들어.....난 이제 가야돼....내가가도 울지않을거지...?...
오빤 육지에서 할 일이 있어...미안하다...."
생글거리던 여왕의 얼굴이 우수에 젖는다.
"....그..그게..무슨말이야...?...싫어...가지마...응...오빠...?...나랑같이 살아...."
"...휴우....미안하다...난가야돼..."
한나절 내내 울면서 떠나지 말라고 민수를 조를던 여왕도 지쳤는지
체념어린 목소리로 민수에게 말한다.
"...오빠...꼭..가야돼는거야...?....정말...?...."
"....그래...오빤..이제..가야돼....할일이 너무 많아...나도 너랑같이 있고 싶지만..그럴수는 없어.."
기필코 떠나야된다는 민수에게 여왕은 퉁퉁부은 눈을 들어 민수에게 말한다.
"...그럼...오빠..내..부탁하나만들어줘...꼭..들어줘야돼..알았지..?..."
민수의 혈액과 체세포가 필요하다는 여왕의 말에 민수는 주저없이 혈액과 체세포를
여왕손에 들려주었다,
여왕의 말로는 민수를 복제시킨다는 것이었다.
지금의 감정과 기억까지 고스란히 민수의 복제인간이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민수를 배웅하러 비행선 격납고까지 따라온 여왕은 차마 민수를 볼수없어 고개만 숙이고
있다.
가녀린여왕의 어깨가 격하게 떨어댄다.
그작은눈에 눈물이 얼마나 많은지 체내에 있는 수분은 모두 눈물로 나오는 것 같았다.
민수는 여왕의 얼굴을 들어 뜨거운 입맞춤을 한다.
어린뮤 여왕의 입이 열리며 민수의 달뜬 혀를 삼킨다.
어린 연인들은 떨어질줄모르고 이별을 아쉬워하며 서로의체온을 보듬어 안는다.
여왕의 비핸선인 돌고래를 타고 바다길을 달린지 수분만에 일본 해안가가 나온다.
민수는 처음 인어를 구해준장소로 돌고래호에게 가자고 한다.
해안에 내려 바다를 보니 태양이 내려와 바다를 쓰다듬고 있었다.
언제인지는 알수 없지만 기필코 다시한번 뮤에 가리라 다짐한다.
해안에서 바다를 보고있자 원숭이 한 마리가 괴성을 지르며 민수에게 안긴다.
뮤에 갈적에 민수의 닌자들에게 맞기고갔던 일본원숭이 이치로 였다.
"...녀석...잘있었냐...?..."
고개를 끄덕이며 민수품으로 더욱 파고드는 이치로 였다.
주인이 사라진 그 6일동안 식음 까지 전패 하던 이치로는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는 듯
민수품에서 떨어질줄 몰랐다.
이치로와 그렇게 여유를 가지고 있자 민수의 닌자들도 이치로의 괴성을 들었는지
날아와 주인앞에 부복한다.
잠시후 마차를 끌고온 닌자는 민수에게 어서 오르라며 머리를 조아린다.
오가야마 성으로 갈 것을 지시하자 마차는 덜컹대며 움직인다.
마차에서 이치로를 자세히 보자 피골이 상접한 이치로가 보여 닌자들에게 말한다.
"...야....이놈..왜..이러냐...?...이놈에게 ..밥안주었냐...?....".
"....주인께서 ...바다속으로 떠나시고부터는 그놈이 한끼도 안먹고 매일 바다만 보고
울었읍니다...밥을 먹으라고 사정을 했지만 저희들의 말은 안들었읍니다..주인....죄송합니다.."
육지로 오자 구슬도 힘이 나는지 민수가슴에서 우웅하고 울어댄다.
수중에서는 힘이 8할정도 사라졌던 구슬이 육지에서는 힘의 제약이 사라진 모양이었다.
"...야..구슬...이치로에게...맛있는거..좀 줘라..."
"...예..주인님..."
구슬이 마차안에 푸짐한 식사를 차린다.
통닭.순대.만두.보신탕까지 푸짐하다.
이치로에게 먹으라고 말하자 민수를 보며 히죽대며 수저를 든다.
수저를 드는 이치로를 보며 구슬에게 다시 명령한다.
"...구슬...이치로에게..말을할수있게..만들어..."
구슬이 민수가슴에서 빚을낸다.
이치로를 보며 말하는민수.
"...짜식...배가고팠구나...그러게 왜 굶었어...?...앞으로는 그러지마라..알았지...?..."
"....응..."
"................"
이치로는 계속 반말로 대꾸한다.
열이 받은 민수가 존대말을 가르쳐 주었지만 동물들이 원래 존대말의 개념이 없는지
반말로난 일관했다.
나중에는 민수도 포기했다.
"....에이..니기미...그래..좋다...너만...나에게..말놔라...엿같이...에이...."
통닭을 뜯으며 말하는 이치로
"...그래..알았다...근게..이건 머니..?...디게..맛있다..히히히히..."
사람이 아니고 동물인지라 민수는 이치로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귓속말로한다.
"...그거...개고기야..."
"........................."
충격을 받았는지 이치로의 가슴이 뛰었다.
잠시후 맛을더 보던 이치로는 한그릇 더 달라고 민수를 보챈다.
(짜식...맛있는건 알아가지구...)
산길을 마차를 모며 돌아가자 가옥이 하나둘눈에 들어온다.
유마현에 당도한 민수일행은 마차를 버리고 도보로 걷기 시작한다.
주위를 둘러보니 오늘이 장날인지 사람들의 발길이 분주했다.
어느순간 민수앞에 여인둘이 민수를 막는다.
"...총각...도를 ...이시우...?...집안에 우안이 있지...?...저런...어서..치성을 드려야 돼는데...쯧쯧...
민수의 도가 벌써 여기까지 당도한 모양이었다.
민수가 말한다.
"....치성을 드리려면..얼마나.....?..."
장난기가 도진 민수가 말하자 여인은 민수를 끌고 간다.
잠시후 어느 건물에 당도하자 여인들은 민수에게 들어갈 것을 권유하고...
큰마루에는 큰초상화가 민수를 맞이한다.
바로 민수의 초상화 였다.
민수와 초상화를 번갈아 보던 여인들의 눈이 화등잔 만하게 커진다.
옆의 여인을 보고 주걱턱여인이 말한다.
"....그...그분..아니야..?..."
눈에 쌍거플이 있는 여인이 받는다.
"...에이...설마...."
장난이 심하게 도진 민수가 초상화를 보며 주걱턱에게 말한다.
"...이분이..누구십니까....?...허....보기에도 ..대단한..사람같은데....?..."
주걱턱은 입을 오물거리며 답해준다.
"...우리들의 교주님이시라우...참으로 대단하신..분이지...총각은 죽은사람이
다시 살아난 것 보았수..?...이분은 ...죽은이도..살리시는...분이우...그러고 보니...
총각하고 ..많이..닮았수..."
"...히히히...그런가요..."
두여인이 민수에게 본부장님을 만나야 한다고 말하고는 서둘러 민수를 끌고는
법당안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이백여평 넓은 법당안에는 사람들이 모여 한사람의 설교를 듣고 있었다.
민수가 자세히 보니 민수의 첫째 제자인 털보가 아닌가.
털보는 사람들에게 사자후를 토한다.
"...여러분을 ...살리기 위해...하늘에서..내려온 분이..있었다는것을...아는가..?...
그분을 믿어라...그러면 천국이 바로..그대들에게..있음이니라...."
민수는 천천히 털보에게 다가간다.
밝은 빚이 민수의 몸을 감싸며 진한 향기가 사방에 퍼진다.
민수를 보던 민수의 첫째 제자는 당황한체 무릎을 굽힌다.
"....교....교...교주님...."
본부장인 털보의 입에서 교주라는 말이 나오자 주걱턱과 쌍꺼플은 그만 다리에 힘이
빠진다.
얼마나 보고싶었던 교주님이었는가.
그분이 바로 지척에 있었다.
교인들은 너나할것없이 무릎을 땅에대고 머리를 조아린다.
"....오....오...교주님이시여.....당신을 ...사랑..하나이다....오..오..."
민수는 교인들을 하나하나 쳐다보며 말을한다.
"...내가...너희들의..교주이다...너희들에게 기적을 보여주겠다...."
일본원숭이 이치로를 보며 말하는 민수
"....원숭이여...어서...말하거라....어서..."
이치로는 코를 후비며 말한다.
"...왜...먼말하라고....?....사람들 열나게 많네....디게..많다...히히히히..."
원숭이 입에서 사람들의 말이 나오자 교인들은 그 기적 앞에서 감격에겨운
소리만 질러대고 있었다.
이치로는 신이나서 더욱 큰소리로 지껄인다.
"....어이....거기..아줌마....오줌 쌌지...?...냄새나잔아....에이...."
직접 민수의 기적을 목격한 교인들은 더욱더 민수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심이 가슴에 자리잡는다.
민수는 털보를 불러 이제 교인들과 멀리 다른곳으로 포교하러 가라고 일러주자
털보는 민수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교인들을 이끌고 사라진다.
멀어져가는 털보를 다급히 부른 민수는 털보에게 민수의 전신 브로마이드 십만장을
선물한다.
포교때 쓰라고 당부하며 털보를 보낸다.
민수가 준 부로마이드에는 세가지 큰 특징이 있다.
1.여자들이 보면 음기가 치솟아 미치게 만들어 아버지나 아들을 대하면
이상형으로 생각되어서 반드시 관계를 가지게 만든다.
2.남자가 보면 어머니와 딸이 너무 아름답게 보여 양기가 샘솟게 만들어
반드시 관계를 가지게 만든다.
3.제일중요한 특징인데 브로마이드 사방 일키로는 반드시 브로마이드 영향을
받아 근친의 사랑을 갈망하게 만들고 반드시 관계를 가지게 만든다.
이브로마이드는 당연히 구슬의 작품이었다.
민수는 오가야마 성주인 우기다 히데이에의 할아버지로 변해 성으로 들어선다.
구슬의 정보로는 노인의아들이 지난 3년전에 어느 농사꾼의 딸을 겁탈하다가
복상사한 뒤로 성을 손자에게 물려주고 초야에 은거한다는 것이다.
노인의 모습으로 변한 민수는 위엄에 찬 걸음으로 손자를 (?)
생각하며 빠르게 걷는다.
오가야마 성주인 우기다 히데이에는 유모로부터 전성주이신 할아버지가 왔다는
전갈을 받고 마중하러 나간다.
마당에 할아버지가 계신 것이 보이자 큰절을 하고 할아버지를 끌어안는다.
"...할아버지...잘..오셨읍니다...너무..오랬만입니다..."
"....그래..그래...너도..건강한것..같구나...그런데..니..에미는...?....."
"...어머니도 곧 나올겁니다..할아버지..."
잠시후 농염한 얼굴빚의 미부가 민수에게 달려와 인사를 한다.
"...아버님...먼길...오시느라....얼마나..고생하셨읍니까...?...어서..안으로 드시지요..."
노인으로 변한 민수가 손자와 며느리(?)를 보며 말한다.
"...그래...그래...어서..들어가자꾸나...허허허....."
성주의 처소에 자리를 잡자 며느리는 주안상을 차리라 아랬것들에게 기별한다.
푸짐한 별미가 방안으로 들어오자 며느리인 미치꼬 는 술병을 들어 민수에게
가득 따라준다.
올해 38세인 미치꼬는 남편이 삼년전에 복상사로 죽은뒤부터는 남자맛을
보지 못해 얼굴이 꺼칠했다.
남자의 정액이 여자의 피부를 좋게 한다는 말이 사실인것도 같았다.
잔을 채우는 미치꼬에게 민수가 말한다.
"....애비가..죽고부터는...너도..고생이 많구나....다..이못난...시아비..탓이다...휴우..."
"...아버님...그런말씀...마시어요..."
"...그래..그래...니가..수절한지도...벌써..3년이..넘었구나...한창 나이에....휴우...."
성주를 보며 여인이 말한다.
"...아버님..전..이애만..있으면...돼요...."
성주와 며느리가 각자 처소로 밤이 늦어 갔다.
민수는 한시간후 며느리의 방으로 찾아간다.
"....애미야....자니..?..."
후다닥 소리가 나며 방문이 열린다.
"...아버님..야심한..밤에..어쩐일로....?...."
"...너와..할 ..예기가...있단다..."
며느리의 눈을 보며 노인으로 변한 민수가 말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마...남자가..그리울때는 없느냐...?...."
민수가 들어오며 미치꼬의 마음을 조금 열어놓아 미치꼬는 민수를 보며
곁눈질하며 대답한다.
"....남자 보다는..전...제 자식을..위해..이제..남은여생을 ..살거예요...아버님..너무
걱정...마세요..."
한시간여를 며느리와 대화하는 민수
민수는 며느리의 마음속으로 시아버지를 갈망하는 음탕한 마음을 며느리 가슴에 심어준다.
구슬은 흥분제를 과다하게 여인의 보지와 가슴속에 가득 부어주고...
서서히 다리가 떨리고 며느리의 허벅지가 벌어진다.
며느리는 기모노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는지 보지털이 조금 들어난다.
자다 일어나서 그런 모양이었다.
"...아가야....너무 고생이..많구나...."
말하며 민수는 며느리인 미치꼬의 허벅지를 쓸어준다.
미치꼬는 허벅지에 열리 올라 민수의 손에 그동안 죽어있던 감각들이
삼년만에 깨어난다.
"....아.....아흑......."
아무래도 구슬이 너무 흥분제를 뿌린 모양이었다.
민수는 손을 더 앞으로 전진시켜 며느리의 보지털을 쓰다듬어 준다.
"....아앙.....학....학....학....아버님....."
며느리의 보지털에서는 보지물이 엉겨붙어 민수의 손을 미끈거리게 만든다.
보지털속으로 민수는 손을 놀려 며느리의 보지를 만져준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손이 더 자유롭게 허벅지를 더욱 별려 시아비를
마중한다.
"...으음....아가야....흥분돼니....?....보지가...무척..뜨겁구나...."
"....아학....아..버님....."
시아버지는 입을 며느리의 보지에 맞추고 입을 내린다.
물컹한 감촉이 시아버지의 혀의 느껴진다.
며느리의 보지를 빠는 시아버지의 혓바닥이 현란하게 움직인다.
지릿하게 몸속으로 퍼져가는 흥분의 몸무림에 미치꼬는 시아버지의 머리를
잡고 조금 남아 있던 이성의 끈이 끊어진다.
"....아...그래...거기...좋아...너무..좋아...."
민수의 머리를 잡고 미치꼬는 보지를 쓸어 올리고 내린다.
"..아가야...좋아...?...보지가....좋아...?..."
"...우....하학....어서...혀를...더....보지속에.....아앙....."
시아버지의 혀의 움직임에 며느리는 보지물로 화답한다.
찝지르한 보지물은 온통 시아버지의 수염에 붙어 자극적인 흥분에 자지러 진다.
언제 벗어버린건지(?)자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있었다.
시아비는 침상에 않아있고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자지를 잡고 미친 듯이
입에 넣고 혀로 터치한다.
시아버지의 귀두에 며느리는 혀를 더욱 놀리며 시아버지를 놀린다.
며느리의 머리를 잡고 시아버지는 허리를 움직인다.
입을 더욱 오무리며 며느리는 보지물을 흘린다.
입에 넣은 자지는 며느리에게 깊은 경외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3년전에 뒈진 남편은 자지가 무척 작았다.
언제나 관계도 서툴렀고 애무는 고사하고 지독한 조루 로 인해
언제나미치꼬를 짜증나게 만들었는데 시아버지는 남편과 달라도 너무나 달랐다.
미치꼬의 흥분점을 다 알고 하는 행동같이 시아버지의 혀에도 자지에도
며느리의 보지는 벌어지며 흥건한 보지물을 줄줄흘려댄다.
"....아흑....아버님...아앙.....어떻...해.....거기.....더......하악...."
민수는 미치꼬의 보지에 좆을 넣고 왕복하는 순간에 미찌꼬는 민수의 좆에
가득 보지물을 쳐바른다.
천장에 숨어 민수를 지키는 두닌자의 동공이 커진다.
주인의 자지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민수의 자지를 몰래보며 손을 내린 두 닌자들은 자기의 자지들을
손으로 재어보고는 한숨을 쉰다.
역시 주인의 자지와는 차이가 나도 너무 차이가 난다.
그런 대단한 주인의 자지는 지금 누워서 학학거리는 여자의 보지를
정복하며 의기양양하게 천장을 보고 꺼떡거린다.
미치꼬는 거친호흡으로 일어서더니 민수에게 다가와 자지를 잡고
입속에 거칠게 쑤셔 넣는다.
여자의 입속에서 흥분에젖은 민수의 자지는 더욱 몸매를 키우며
미치꼬의 흥분을 더욱 옭아맨다.
여자의 입에서 정액대신 민수는 지릿한 오줌을 선사한다.
요의가 심해 그냥 미치꼬의 입에 싼 것이다.
몸을 부르르 떠는 민수앞에 여자는 오줌을 식도로 넘기며 아앙 거린다.
온몸이 민수의 오줌에 젖은 여자는 사그러드는 자지를 잡고 소리나게 쩝쩝
거리며 빨아 먹는다.
미치꼬는 시아버지의 자지를 빨면서 값자기 시아버지가 싼 오줌을 먹으며
지독한 오르가즘을 맞는다.
오늘 벌써 3번째 맞는 오르가즘 이었다.
민수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며칠후에는 민수의 구슬외전으로 부시를 좀 망가뜨려 놓겠습니다.
악의 축은 자기주디가 악의 나발이면서
쓸대없는 노가리만 까는게 보기 싫어서 그넘 집안을 아주 망쳐놓겟습니다.
그넘 애미...애비...어릴 때부터 술만 쳐먹으면 돈다는 딸년 까지
아...쓰벌...
다음엔 무대가 백악관이 될것같은데....
부시야...
기다려라..
민수가 간다.
어린여왕에게 작별을 고할때가 온 것이다.
민수는 서둘러 여왕의 처소로 걸음을 옮긴다.
금속문이 소리없이 열리고 여왕이 웃으며 민수를 맞이한다.
"...오빠...잘잤어..?...언제 나간거야....?...일어나니 ..오빠가..없어서..걱정했잔아....힝...."
가만히 여왕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민수는 가슴이 아려온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왕을 두고 떠나야한다는 사실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오빠말 잘들어.....난 이제 가야돼....내가가도 울지않을거지...?...
오빤 육지에서 할 일이 있어...미안하다...."
생글거리던 여왕의 얼굴이 우수에 젖는다.
"....그..그게..무슨말이야...?...싫어...가지마...응...오빠...?...나랑같이 살아...."
"...휴우....미안하다...난가야돼..."
한나절 내내 울면서 떠나지 말라고 민수를 조를던 여왕도 지쳤는지
체념어린 목소리로 민수에게 말한다.
"...오빠...꼭..가야돼는거야...?....정말...?...."
"....그래...오빤..이제..가야돼....할일이 너무 많아...나도 너랑같이 있고 싶지만..그럴수는 없어.."
기필코 떠나야된다는 민수에게 여왕은 퉁퉁부은 눈을 들어 민수에게 말한다.
"...그럼...오빠..내..부탁하나만들어줘...꼭..들어줘야돼..알았지..?..."
민수의 혈액과 체세포가 필요하다는 여왕의 말에 민수는 주저없이 혈액과 체세포를
여왕손에 들려주었다,
여왕의 말로는 민수를 복제시킨다는 것이었다.
지금의 감정과 기억까지 고스란히 민수의 복제인간이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민수를 배웅하러 비행선 격납고까지 따라온 여왕은 차마 민수를 볼수없어 고개만 숙이고
있다.
가녀린여왕의 어깨가 격하게 떨어댄다.
그작은눈에 눈물이 얼마나 많은지 체내에 있는 수분은 모두 눈물로 나오는 것 같았다.
민수는 여왕의 얼굴을 들어 뜨거운 입맞춤을 한다.
어린뮤 여왕의 입이 열리며 민수의 달뜬 혀를 삼킨다.
어린 연인들은 떨어질줄모르고 이별을 아쉬워하며 서로의체온을 보듬어 안는다.
여왕의 비핸선인 돌고래를 타고 바다길을 달린지 수분만에 일본 해안가가 나온다.
민수는 처음 인어를 구해준장소로 돌고래호에게 가자고 한다.
해안에 내려 바다를 보니 태양이 내려와 바다를 쓰다듬고 있었다.
언제인지는 알수 없지만 기필코 다시한번 뮤에 가리라 다짐한다.
해안에서 바다를 보고있자 원숭이 한 마리가 괴성을 지르며 민수에게 안긴다.
뮤에 갈적에 민수의 닌자들에게 맞기고갔던 일본원숭이 이치로 였다.
"...녀석...잘있었냐...?..."
고개를 끄덕이며 민수품으로 더욱 파고드는 이치로 였다.
주인이 사라진 그 6일동안 식음 까지 전패 하던 이치로는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는 듯
민수품에서 떨어질줄 몰랐다.
이치로와 그렇게 여유를 가지고 있자 민수의 닌자들도 이치로의 괴성을 들었는지
날아와 주인앞에 부복한다.
잠시후 마차를 끌고온 닌자는 민수에게 어서 오르라며 머리를 조아린다.
오가야마 성으로 갈 것을 지시하자 마차는 덜컹대며 움직인다.
마차에서 이치로를 자세히 보자 피골이 상접한 이치로가 보여 닌자들에게 말한다.
"...야....이놈..왜..이러냐...?...이놈에게 ..밥안주었냐...?....".
"....주인께서 ...바다속으로 떠나시고부터는 그놈이 한끼도 안먹고 매일 바다만 보고
울었읍니다...밥을 먹으라고 사정을 했지만 저희들의 말은 안들었읍니다..주인....죄송합니다.."
육지로 오자 구슬도 힘이 나는지 민수가슴에서 우웅하고 울어댄다.
수중에서는 힘이 8할정도 사라졌던 구슬이 육지에서는 힘의 제약이 사라진 모양이었다.
"...야..구슬...이치로에게...맛있는거..좀 줘라..."
"...예..주인님..."
구슬이 마차안에 푸짐한 식사를 차린다.
통닭.순대.만두.보신탕까지 푸짐하다.
이치로에게 먹으라고 말하자 민수를 보며 히죽대며 수저를 든다.
수저를 드는 이치로를 보며 구슬에게 다시 명령한다.
"...구슬...이치로에게..말을할수있게..만들어..."
구슬이 민수가슴에서 빚을낸다.
이치로를 보며 말하는민수.
"...짜식...배가고팠구나...그러게 왜 굶었어...?...앞으로는 그러지마라..알았지...?..."
"....응..."
"................"
이치로는 계속 반말로 대꾸한다.
열이 받은 민수가 존대말을 가르쳐 주었지만 동물들이 원래 존대말의 개념이 없는지
반말로난 일관했다.
나중에는 민수도 포기했다.
"....에이..니기미...그래..좋다...너만...나에게..말놔라...엿같이...에이...."
통닭을 뜯으며 말하는 이치로
"...그래..알았다...근게..이건 머니..?...디게..맛있다..히히히히..."
사람이 아니고 동물인지라 민수는 이치로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귓속말로한다.
"...그거...개고기야..."
"........................."
충격을 받았는지 이치로의 가슴이 뛰었다.
잠시후 맛을더 보던 이치로는 한그릇 더 달라고 민수를 보챈다.
(짜식...맛있는건 알아가지구...)
산길을 마차를 모며 돌아가자 가옥이 하나둘눈에 들어온다.
유마현에 당도한 민수일행은 마차를 버리고 도보로 걷기 시작한다.
주위를 둘러보니 오늘이 장날인지 사람들의 발길이 분주했다.
어느순간 민수앞에 여인둘이 민수를 막는다.
"...총각...도를 ...이시우...?...집안에 우안이 있지...?...저런...어서..치성을 드려야 돼는데...쯧쯧...
민수의 도가 벌써 여기까지 당도한 모양이었다.
민수가 말한다.
"....치성을 드리려면..얼마나.....?..."
장난기가 도진 민수가 말하자 여인은 민수를 끌고 간다.
잠시후 어느 건물에 당도하자 여인들은 민수에게 들어갈 것을 권유하고...
큰마루에는 큰초상화가 민수를 맞이한다.
바로 민수의 초상화 였다.
민수와 초상화를 번갈아 보던 여인들의 눈이 화등잔 만하게 커진다.
옆의 여인을 보고 주걱턱여인이 말한다.
"....그...그분..아니야..?..."
눈에 쌍거플이 있는 여인이 받는다.
"...에이...설마...."
장난이 심하게 도진 민수가 초상화를 보며 주걱턱에게 말한다.
"...이분이..누구십니까....?...허....보기에도 ..대단한..사람같은데....?..."
주걱턱은 입을 오물거리며 답해준다.
"...우리들의 교주님이시라우...참으로 대단하신..분이지...총각은 죽은사람이
다시 살아난 것 보았수..?...이분은 ...죽은이도..살리시는...분이우...그러고 보니...
총각하고 ..많이..닮았수..."
"...히히히...그런가요..."
두여인이 민수에게 본부장님을 만나야 한다고 말하고는 서둘러 민수를 끌고는
법당안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이백여평 넓은 법당안에는 사람들이 모여 한사람의 설교를 듣고 있었다.
민수가 자세히 보니 민수의 첫째 제자인 털보가 아닌가.
털보는 사람들에게 사자후를 토한다.
"...여러분을 ...살리기 위해...하늘에서..내려온 분이..있었다는것을...아는가..?...
그분을 믿어라...그러면 천국이 바로..그대들에게..있음이니라...."
민수는 천천히 털보에게 다가간다.
밝은 빚이 민수의 몸을 감싸며 진한 향기가 사방에 퍼진다.
민수를 보던 민수의 첫째 제자는 당황한체 무릎을 굽힌다.
"....교....교...교주님...."
본부장인 털보의 입에서 교주라는 말이 나오자 주걱턱과 쌍꺼플은 그만 다리에 힘이
빠진다.
얼마나 보고싶었던 교주님이었는가.
그분이 바로 지척에 있었다.
교인들은 너나할것없이 무릎을 땅에대고 머리를 조아린다.
"....오....오...교주님이시여.....당신을 ...사랑..하나이다....오..오..."
민수는 교인들을 하나하나 쳐다보며 말을한다.
"...내가...너희들의..교주이다...너희들에게 기적을 보여주겠다...."
일본원숭이 이치로를 보며 말하는 민수
"....원숭이여...어서...말하거라....어서..."
이치로는 코를 후비며 말한다.
"...왜...먼말하라고....?....사람들 열나게 많네....디게..많다...히히히히..."
원숭이 입에서 사람들의 말이 나오자 교인들은 그 기적 앞에서 감격에겨운
소리만 질러대고 있었다.
이치로는 신이나서 더욱 큰소리로 지껄인다.
"....어이....거기..아줌마....오줌 쌌지...?...냄새나잔아....에이...."
직접 민수의 기적을 목격한 교인들은 더욱더 민수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심이 가슴에 자리잡는다.
민수는 털보를 불러 이제 교인들과 멀리 다른곳으로 포교하러 가라고 일러주자
털보는 민수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교인들을 이끌고 사라진다.
멀어져가는 털보를 다급히 부른 민수는 털보에게 민수의 전신 브로마이드 십만장을
선물한다.
포교때 쓰라고 당부하며 털보를 보낸다.
민수가 준 부로마이드에는 세가지 큰 특징이 있다.
1.여자들이 보면 음기가 치솟아 미치게 만들어 아버지나 아들을 대하면
이상형으로 생각되어서 반드시 관계를 가지게 만든다.
2.남자가 보면 어머니와 딸이 너무 아름답게 보여 양기가 샘솟게 만들어
반드시 관계를 가지게 만든다.
3.제일중요한 특징인데 브로마이드 사방 일키로는 반드시 브로마이드 영향을
받아 근친의 사랑을 갈망하게 만들고 반드시 관계를 가지게 만든다.
이브로마이드는 당연히 구슬의 작품이었다.
민수는 오가야마 성주인 우기다 히데이에의 할아버지로 변해 성으로 들어선다.
구슬의 정보로는 노인의아들이 지난 3년전에 어느 농사꾼의 딸을 겁탈하다가
복상사한 뒤로 성을 손자에게 물려주고 초야에 은거한다는 것이다.
노인의 모습으로 변한 민수는 위엄에 찬 걸음으로 손자를 (?)
생각하며 빠르게 걷는다.
오가야마 성주인 우기다 히데이에는 유모로부터 전성주이신 할아버지가 왔다는
전갈을 받고 마중하러 나간다.
마당에 할아버지가 계신 것이 보이자 큰절을 하고 할아버지를 끌어안는다.
"...할아버지...잘..오셨읍니다...너무..오랬만입니다..."
"....그래..그래...너도..건강한것..같구나...그런데..니..에미는...?....."
"...어머니도 곧 나올겁니다..할아버지..."
잠시후 농염한 얼굴빚의 미부가 민수에게 달려와 인사를 한다.
"...아버님...먼길...오시느라....얼마나..고생하셨읍니까...?...어서..안으로 드시지요..."
노인으로 변한 민수가 손자와 며느리(?)를 보며 말한다.
"...그래...그래...어서..들어가자꾸나...허허허....."
성주의 처소에 자리를 잡자 며느리는 주안상을 차리라 아랬것들에게 기별한다.
푸짐한 별미가 방안으로 들어오자 며느리인 미치꼬 는 술병을 들어 민수에게
가득 따라준다.
올해 38세인 미치꼬는 남편이 삼년전에 복상사로 죽은뒤부터는 남자맛을
보지 못해 얼굴이 꺼칠했다.
남자의 정액이 여자의 피부를 좋게 한다는 말이 사실인것도 같았다.
잔을 채우는 미치꼬에게 민수가 말한다.
"....애비가..죽고부터는...너도..고생이 많구나....다..이못난...시아비..탓이다...휴우..."
"...아버님...그런말씀...마시어요..."
"...그래..그래...니가..수절한지도...벌써..3년이..넘었구나...한창 나이에....휴우...."
성주를 보며 여인이 말한다.
"...아버님..전..이애만..있으면...돼요...."
성주와 며느리가 각자 처소로 밤이 늦어 갔다.
민수는 한시간후 며느리의 방으로 찾아간다.
"....애미야....자니..?..."
후다닥 소리가 나며 방문이 열린다.
"...아버님..야심한..밤에..어쩐일로....?...."
"...너와..할 ..예기가...있단다..."
며느리의 눈을 보며 노인으로 변한 민수가 말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마...남자가..그리울때는 없느냐...?...."
민수가 들어오며 미치꼬의 마음을 조금 열어놓아 미치꼬는 민수를 보며
곁눈질하며 대답한다.
"....남자 보다는..전...제 자식을..위해..이제..남은여생을 ..살거예요...아버님..너무
걱정...마세요..."
한시간여를 며느리와 대화하는 민수
민수는 며느리의 마음속으로 시아버지를 갈망하는 음탕한 마음을 며느리 가슴에 심어준다.
구슬은 흥분제를 과다하게 여인의 보지와 가슴속에 가득 부어주고...
서서히 다리가 떨리고 며느리의 허벅지가 벌어진다.
며느리는 기모노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는지 보지털이 조금 들어난다.
자다 일어나서 그런 모양이었다.
"...아가야....너무 고생이..많구나...."
말하며 민수는 며느리인 미치꼬의 허벅지를 쓸어준다.
미치꼬는 허벅지에 열리 올라 민수의 손에 그동안 죽어있던 감각들이
삼년만에 깨어난다.
"....아.....아흑......."
아무래도 구슬이 너무 흥분제를 뿌린 모양이었다.
민수는 손을 더 앞으로 전진시켜 며느리의 보지털을 쓰다듬어 준다.
"....아앙.....학....학....학....아버님....."
며느리의 보지털에서는 보지물이 엉겨붙어 민수의 손을 미끈거리게 만든다.
보지털속으로 민수는 손을 놀려 며느리의 보지를 만져준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손이 더 자유롭게 허벅지를 더욱 별려 시아비를
마중한다.
"...으음....아가야....흥분돼니....?....보지가...무척..뜨겁구나...."
"....아학....아..버님....."
시아버지는 입을 며느리의 보지에 맞추고 입을 내린다.
물컹한 감촉이 시아버지의 혀의 느껴진다.
며느리의 보지를 빠는 시아버지의 혓바닥이 현란하게 움직인다.
지릿하게 몸속으로 퍼져가는 흥분의 몸무림에 미치꼬는 시아버지의 머리를
잡고 조금 남아 있던 이성의 끈이 끊어진다.
"....아...그래...거기...좋아...너무..좋아...."
민수의 머리를 잡고 미치꼬는 보지를 쓸어 올리고 내린다.
"..아가야...좋아...?...보지가....좋아...?..."
"...우....하학....어서...혀를...더....보지속에.....아앙....."
시아버지의 혀의 움직임에 며느리는 보지물로 화답한다.
찝지르한 보지물은 온통 시아버지의 수염에 붙어 자극적인 흥분에 자지러 진다.
언제 벗어버린건지(?)자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있었다.
시아비는 침상에 않아있고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자지를 잡고 미친 듯이
입에 넣고 혀로 터치한다.
시아버지의 귀두에 며느리는 혀를 더욱 놀리며 시아버지를 놀린다.
며느리의 머리를 잡고 시아버지는 허리를 움직인다.
입을 더욱 오무리며 며느리는 보지물을 흘린다.
입에 넣은 자지는 며느리에게 깊은 경외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3년전에 뒈진 남편은 자지가 무척 작았다.
언제나 관계도 서툴렀고 애무는 고사하고 지독한 조루 로 인해
언제나미치꼬를 짜증나게 만들었는데 시아버지는 남편과 달라도 너무나 달랐다.
미치꼬의 흥분점을 다 알고 하는 행동같이 시아버지의 혀에도 자지에도
며느리의 보지는 벌어지며 흥건한 보지물을 줄줄흘려댄다.
"....아흑....아버님...아앙.....어떻...해.....거기.....더......하악...."
민수는 미치꼬의 보지에 좆을 넣고 왕복하는 순간에 미찌꼬는 민수의 좆에
가득 보지물을 쳐바른다.
천장에 숨어 민수를 지키는 두닌자의 동공이 커진다.
주인의 자지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민수의 자지를 몰래보며 손을 내린 두 닌자들은 자기의 자지들을
손으로 재어보고는 한숨을 쉰다.
역시 주인의 자지와는 차이가 나도 너무 차이가 난다.
그런 대단한 주인의 자지는 지금 누워서 학학거리는 여자의 보지를
정복하며 의기양양하게 천장을 보고 꺼떡거린다.
미치꼬는 거친호흡으로 일어서더니 민수에게 다가와 자지를 잡고
입속에 거칠게 쑤셔 넣는다.
여자의 입속에서 흥분에젖은 민수의 자지는 더욱 몸매를 키우며
미치꼬의 흥분을 더욱 옭아맨다.
여자의 입에서 정액대신 민수는 지릿한 오줌을 선사한다.
요의가 심해 그냥 미치꼬의 입에 싼 것이다.
몸을 부르르 떠는 민수앞에 여자는 오줌을 식도로 넘기며 아앙 거린다.
온몸이 민수의 오줌에 젖은 여자는 사그러드는 자지를 잡고 소리나게 쩝쩝
거리며 빨아 먹는다.
미치꼬는 시아버지의 자지를 빨면서 값자기 시아버지가 싼 오줌을 먹으며
지독한 오르가즘을 맞는다.
오늘 벌써 3번째 맞는 오르가즘 이었다.
민수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며칠후에는 민수의 구슬외전으로 부시를 좀 망가뜨려 놓겠습니다.
악의 축은 자기주디가 악의 나발이면서
쓸대없는 노가리만 까는게 보기 싫어서 그넘 집안을 아주 망쳐놓겟습니다.
그넘 애미...애비...어릴 때부터 술만 쳐먹으면 돈다는 딸년 까지
아...쓰벌...
다음엔 무대가 백악관이 될것같은데....
부시야...
기다려라..
민수가 간다.
추천102 비추천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