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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악마(小惡魔) 제 16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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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03 회 작성일 24-01-30 05: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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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악마(小惡魔)


제 16 장


천용이 방안에서 혼란한 정신을 가다듬고 있을 때 소미는 자신이 쉬고 있는 방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녀는 조금전에 있었던 천용과의 일로 정신이 혼란스러웠다.
자신이 생각해도 이상한 기분이었다. 이런 기분은 그녀의 38인생에 있어서 처음이었다. 지금 느끼는 기분은 모든 것이 나설었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거저 신기할 따름이었다.
소미는 침대에 앉아서 가만히 자신의 손을 드러다 보았다. 금방까지 자신으 손에는 자신의 아들이라 생각하는 천용의 좆과 좆물의 감촉이 남아 있었다.
"아아...이 느낌이 무엇일까?"
소미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낯설었다.
그냥 평소의 기분으로 돌아 가지 않았다.
소미는 자신의 이런 감정이 당분간 계속되어 질 것 같았다.



*********************************************************


천용의 방안으로 사람이 들어 온 것은 약간의 시간이 흘러간 뒤였다.
쌍둥이 자매들이 천용의 방으로 찾아 온 것이었다.
"아....용아 안녕....."
"나도...안녕...""새삼스럽게 인사는 뭐!. 자 이리와....앉아..?""그래 용이도 잘 잤어....어제 우리는 아파서 고생을 좀 했어...?""아프다니...어디가...?""참....용이도...다 알면서.....?""내가 무엇을 안다고 그래....뭔데?"
"그걸 말이라고 해...너 어제 일을 잊어 버린 것은 아니지..그러면 너 나한테 죽어 알았어!"
하설란이 천용에게 주먹을 들어다 내밀면서 말했다.
동생인 하설미는 얌전히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아....미안....장난 이었어...내가 어찌 잊을 수 있겠어....?"
"그렇지 잊어면 안돼...나중에 집에 남경에 가면 황제폐하와 어머님께 말씀드려 우리를 아내로 맞이해야만 해...안그러면 다 소문 낼거야...?""소문.....하하...내 보라지...누가 더 난처한지....!"
"너..................?""하하하하.....장난..........그만...울겠다.."
"아잉 몰라 몰라......"
"자 이리 와 보시요...귀여운 울보 공주님....."
천용은 자신의 가슴을 주먹으로 가볍게 때리는 하설란을 안고서 뜨거운 입맞춤을 해 주었다.
"아잉......웁...웁...?"
"정말 ...못됐어...."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하설란은 천용에게 다시 앙탈을 부리고 있었다.
그런 두 사람을 하설미는 부러운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천용은 하설란을 안고서 하설미를 바라 보았다.
왠지 울적한 얼굴로 있는 하설미가 안되 보여서 천용은 하설란을 떼어 놓고 하설미에게 다가갔다.
천용이 다가가자 하설미는 약간 긴장한 얼굴로 뒷걸음질 쳤다.
하지만 금방 천용에게 잡히고 말았다.
천용은 하설미를 끌어 안고서 귀여운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해 주었다.
약간 장난기가 발동한 천용은 하설미의 이빨을 벌리고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러자 하설미는 자신의 입으로 들어 오는 천용의 혀를 방해했다. 하지만 천용은 자신의 혀로 그녀의 입속을 마구 헤집어면서 달콤한 꿀물을 빨아 먹었다. 하설미의 입에서 억눌린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음.......음............아............"
그런 동생을 보고 하설란은 한마디 했다.
"계집애 좋아서 죽는구나...이제는 나보다 더 능숙해...호호호....."
하설란은 동생을 놀리고 있었다.

천용의 긴 입맞춤이 끝나자 하설미는 얼굴을 붉히면서 자신의 발밑으로 시선을 내려 보고 있었다.
천용은 너무나 그녀가 귀여웠다. 천용은 하설미를 침대로 데리고 갔다.
"저 설란아...여기 아무도 안오지..지금은....?"
"음............아마도.....그런데 왜....?""응...어제처럼 다시 한번 하고 싶어서...안돼....?"
"뭐......이런 낮에.....좀 그런데.....만약 누가 오면 어떡해.....?"
"그래도 응 우리 다시 한번 해 보자...어제는 정신이 없어서.....!?"
"음.............알았어...하지만....살살해...알았지....!"
"그럼 누구의 명인데...저...설미는 어때?"
"어...나는....그냥.....?""그냥 뭐...너는 나가 있을래...그럼...망이나 좀봐라...."
"언니.....나도 그냥..............있을............래"
"그래 그럼 우선 내가 먼저 할께....?"
"저 설란아...우리 셋이서 같이 하면 안될까?"
"뭐...셋이서...?"
"어제도 그래잖아...그러자....응...."
"알았어....그럼 이리와 우선 내 옷을 먼저 벗겨..."

천용은 침대에 앉아 있는 하설란에게로 다가가서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곧 풋풋한 소녀의 알몸이 드러났다. 그녀의 알몸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얼굴..
그리고 가느다란 목선...
어깨 밑으로 흘러 내리는 윤기 흐러는 머리결...
작게 솟아 있는 그녀의 아담하고 하얀 유방...
그 밑으로 앙증맞은 귀여운 배꼽...
다리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하나의 작은 골짜기....
골짜기를 살며시 덮기 시작한 자잘한 방초........
매끈하고 잘 빠진 그녀의 다리..
모든 것이 아름다운 그녀였다.

천용은 아름다은 하설란의 알몸을 눈으로 음미했다.
"아이...부끄러워 그만봐."
"뭐...부끄럽긴...이렇게 아름다운데!"
"자 이제 설미야 너도 이리와..."
천용은 조용이 앉아 있는 하설미의 옷도 모두 벗겼다.아주 능숙하게 말이다.
쌍둥이라서 그런지 두 자매의 몸은 거의 비슷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다.
천용은 자신의 눈 앞에 있는 두 소녀의 아름다운 알몸을 마음껏 즐겼다.
그리고서는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 그녀들에게 다가갔다.

천용은 먼저 하설미의 젖을 찾았다.
하설미의 소다스러운 젖이 천용의 손길에 짓밣였다. 그리고 정상에 솟아 있는 작은 앵두는 천용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 있었다. 하설미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아아...나...좋아...아...윽....음..."
"설미의 젖꼭지가 마치 앵두같아...아...맛있어..음..쩝..쩝...조오쪽...쪽..."
"아이...설미것만 먹지 말고 내 것도 먹어..."
"후후...설란아...너는 내 것을 먹어...?"
"어떤것...설마...너 젖꼭지....?"
"그것 말고 다리 사이에 있잖아...한 번 먹어봐...후후..."
"흥...내가 그런다고...먹을줄 알고...앙....하지만....네가 원하니 먹어주지..아앙...."
하설란은 누워 있는 동생의 젖을 빨고 천용의 하체에 얼굴을 가지가 가 좆을 살짝 물었다.
그리고는 혀를 이용해 살살 간지렸다..
"응...좋아..아...좋아...잘 하는데..."
하설미의 젖꼭지를 손으로 가지고 놀면서 천용이 말했다.
"더 먹어봐 정말 맛있어..엇...엇"
"흥..내가 다 먹어 주지..그런데 왜 이리 커 정말...꼭 방망이 같애..."
하설란은 쫑알거리면서 천용의 좆을 자신의 입을 사용해서 먹고 있었다. 아주 먹음직 스럽게 말이다.

천용은 하설미의 젖에서부터 입으로 햟기 시작해 마침내 그녀의 풋풋한 향기가 나는 보지에 도착했다. 그녀의 보지는 벌써 많은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씹물을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나와 침대의 이불을 적시고 있었다. 천용은 흘러 내리는 하설미의 씹물을 햟아 먹었다.
"쩍...쪼오쪽...쩍...짭..쩝..."
"아아...나...어떡해...엄마..앙.앙....그만...나 죽어..."
하설미의 입에선 연신 비명소리가 튀어 나오고 있었다.
"설미의 보지는 정말 맛있어...아...이렇게 많은 물을 흘리다니..아 좋아. 달콤해 내가 다 먹어야지.."
"아잉..어떻게 그런 말을..아 좋아..나도..."
천용은 하설미의 보지를 손으로 헤집어면서 입술로 씹물을 빨아 먹었다. 먹을 수록 계속 솟아나는 샘물이었다. 하설미의 보지는 말이다.

"음..쩝..쪼오쪽...쩝...후릅...쩍.."
하설란은 천용의 좆을 더욱 맛있게 빨아 먹고 있었다.
"아...너무 커..내 입이 찢어지는 것 같아..앙...앙...."

천용은 하설미와 하설란의 위치를 바꾸어 주었다.
그러자 하설미는 약간 머뭇거렸지만 이내 천용의 좆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그녀 언니의 침이 묻어서 번들거리는 좆을 하설미는 작은 입으로 맛있게 빨았다.
"오오...설미도...잘 하는데...아 좋아 그렇게 해..설미야.."
"용아..넌 내 보.............지를 햟아. 어서...빨리...앙앙...."
"그래 알았어 먹어 주지 설란이의 보지를 ....후후...좋은데...."
천용은 하설란의 젖을 빨다가 다시 그녀의 보지를 마구 학대하기 시작했다.
이제 방안은 세명의 남녀가 내는 신음소리로 거득했다.

천용은 하설미와 하설란을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그러자 두 여자는 엉덩이를 높이 들고 얼굴을 침대에 묻고 있었다.
천용은 그런 두 여자의 아담한 엉덩이를 보면서 자신의 좆을 어디에다 먼저 넣을까 고민했다.
"후후....누가 먼저 할래...설란아..너 먼저.."
"그래 어서 넣어줘...내 보지를 학대해 줘..아앙...어서..."
"나느.....ㄴ...........아아...나........."
"그래 우선 급한 설란이 먼저 해주지...그럼 들어간다..."
천용은 하설란의 엉덩이를 잡고서 좆을 보지에 맞추고 일거에 밀어 넣었다.
"아........악..........아파...살살..........."
"후후...내 좆이 좀 크지....설란아 참아....어제 같이 아프지는 않아...조금만 기다려...오오..."
천용은 허리를 서서히 움직였다.
"철썩..철썩.............팍........."
천용의 좆이 그녀의 보지를 마구 학대하기 시작했다.
좆을 보지에 밀어 넣으면서 천용의 손은 옆에 있는 하설미의 보지를 학대하고 있었다.
"아앙....용아...아아..좋아..덛....아.."
"나도 어서 넣어줘 용아 너의 좆을 어서 넣어줘 내 보지를 마구 찔러져...빨리..앙........."

천용은 하설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어 이번에는 하설미의 엉덩이를 벌려서 보지에 좆을 밀어 넣었다. 하설미의 작은 보지는 천용의 거대한 좆을 모두 수용하고 있었다.
"아아아........악.......아파...용아 살살해.....보지가.......아파...아>"
"헉........괜찮아...설란이 보지도 내 좆으 받아 들었어..그러니 조금만 참아...""아아...아파...아..........악......"
"아..........용아...어서 다시 내 보지에 들어야..어서 내 보지로 들어와......"
"자 설란아 너는 우선 내 손가락이라도 먹어..자..."
천용은 손가락 두개를 하설란의 보지에 넣어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더더..좋아...앙.............."
"헉헉...나도...좋아..여자들의 보지가 이리도 좋다니........아.....내 보지를..........너희들은 영원히 내꺼야...아.........헉헉.........억..........아.."
"그래 내 보지는 용이 너꺼야..그러니 어서 집으로 들어와.......아앙.........하아악......"
"나도 용아...설미도 너꺼야....그러니 나를 버리면 안돼....아 더 더...좋아........"
"좋아...아앙.......앙..........."
"어서 어서...아....흥.....아..........앙.........."

천용은 이번에 두 자매를 서로 마주 보게 엎드리게 했다.
그러자 두 자매의 보지가 아래위로 맞닿아 있었다.
천용은 씹물이 줄줄 흘러 내리는 두 자매의 보지를 번갈아 가면서 쑤쎴다.
"아아.....더....좋아...아...더더...........보지가 ......아.아..보지가........."
"나도......아아아........"
"하악.....허허허억.........좋아....더더....그래 어......이.........."
두자매는 서로의 혀를 빨기 시작했다.
혀가 서로 엉키면서 그녀의 입 주위로 침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아....설란..설미 보지가 죽어줘...아아....좋아..."
"용이 좆은 정말..................좋아..아앙...덛....더....나...오오..."
"나도..오아.......아아아앙.....와 더더...좋아...아...내 보지....어아.."
천용은 자신의 좆이 이미 한계에 도달한 것을 알았다.
"허어억...나 싼다....설란아..설미야...내 좆물을 받아...."
"그래 어서 내 보지에 마음껏 쏴.......아앙..."
"내 보지도...어서..나도...싸.......아아앙....."
"간다...좆물을 받아라..아악.............허억........."
천용은 몸을 부르르 떨면서 좆물을 하설란의 보지에 발사했다.
"내 보지에 용이 좆물이 아아아...........나도 싼다..아악.............."
하설란의 몸도 경직되면서 그녀의 보지도 씹물을 싸기 시작했다.
천용은 아직도 껄떡거리는 좆을 하설미 보지에다 넣었다. 그리고는 마지막 남은 좆물을 발사했다.
"설미야..좆물을 받아라...아.........악."
"그래...어서서...나도...아..........그래 .......아악.............."
하설미의 보지도 씹물을 물 쏘듯이 싸고 있었다.
천용은 두 자매의 몸위로 좆에서 떨어지는 좆물을 뿌렸다.
천용의 좆에서 나온 좆물은 그녀들의 몸위로 마구 뿌려 지고 있었다.
"아아...좋아서....죽겠다....설란...설미 좋았어..."
"나도...용아 아아...너무 좋아...음으..........."
"저..........좋아....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천용은 두 자매의 몸을 다시 한번 더 탐하기 시작했다.
방안에는 다시 그들이 뿜어 내는 열기로 후끈 달아 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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