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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자천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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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80 회 작성일 24-01-30 04: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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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kmgsex입니다.
이건 그냥 올립니다.
그냥....올리고...싶어서....
하지만...생각을..많이...한....겁니다..
재미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재미있게 뵈주시기를 바랍니다.
kmgsex













여자천하(1)kmgsex.................네이버3.com------since2002





여자라는 육체앞에서 남자들은 언제나 약하다.
대낮에 여자가 알몸인채로 당신의 앞에 나타난다면, 과연, 어떻게 할것인가?
그냥 웃어 넘기거나 놀라거나 황당해 할것인가?
아니면, 당신도 옷을 벗고 그 여자랑 그 자리에서 섹스를 할 것인가?
이제부터 우리 남성들은 더 이상 여자에게 약한 동물이 아니다.
우린 강한 남자들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 남성들이 여자들이 지배해야 할 것이다.

이경구 회장(전 남성 해방 추진위원회)은 이렇게 열변을 토해내며 남성들에게 용기를 심어준다.
연설회에 참가한 남성들의 숫자는 200명정도 이며, 대부분은 여성들로부터 조금의 해방을 한 남성들이다.
이렇게 연설이 계속 되어가고 있을떄쯤, 출입구쪽에서 몇발의 총성이 울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총소리에 겁을 먹은 남자들은 일제히 고개를 숙이며 몸을 보호한다.
"윽..........아........"
이경구 회장이 총에 맞은 채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요란한 총소리와 함께 나타나는 여자들...
모두들 얼굴이 예쁜 여자들이며 가냘프게 생긴 몸매이다.
우두머리쯤으로 보이는 여자가 남자들 앞에 선다.
"이, 멍청한 남자들.......생활이 편하니까....뭐가........어쨰............해방을 하겠다고......"
우두머리 여자는 한 남성에게 총을 겨눈뒤, 발사를 한다.
그러자 그 남자의 머리에서 피가 솟아오르며, 남자는 쓰러져 죽고 만다.
"해방이라.....너희처럼 약해빠진 남자들이 여자에게 해방한다구.....하하하....."
우두머리 여자가 부하로 보이는 여자에게 눈치를 주며 무언의 명령을 한다.
그러자 그 부하여자는 마치 텔레파시를 하는것처럼 알았다는 시늉을 한다.
부하여자는 출입구쪽으로 나간뒤, 한 우람한 남자를 끌고온다.
남자의 손목에는 쇠사슬이 묶어져 있었고, 발목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충격적인 것은 그 남자의 자지가 이상하다는 것이다.
분명 남자의 자지인데. 보지또한 있는 것이다.
위에는 보지가 아래에는 자지가 있는 것이다.
부하여자는 그 남자를 끌고는 우두머리 여자앞에 새워 놓는다.
그러자 그 우두머리 여자는 검은 지휘봉을 그 남자의 보지에 박아 버린다.
남자는 괴로움을 표시한다. 그걸 보는 남자들의 얼굴에는 두려움으로 가득이다.
"후후후.....어때...기분이........"
"윽........너란...여자들이란......이렇게...우리....남자들을........"
"억울한가........그럼....여자로....태어났어야지...왜....불필요한....남자로...태어난거야......후......"
남자는 고통이 심한듯 계속 보지를 만진다.
여자는 웃음을 지으며 남자들을 향해 말을 하기 시작한다.
"이......남자가..누구인지.....알고....있겠지........너희들을.....해방시켜주겠다며.......우리.....여자들을....욕하고....다니는...아주......더러운...너희들의....구세주지.........하하하하하......하지만.....보아라......이....놈을......내...지휘봉을....씹어가며......물을...질질....흘리고.....있는........이.......놈을......"
"제발............우리의....구세주를....살려.....주십시요............"
한 남자가 우두머리 여자에게 말을 한다. 그러자 그 우두머리 여자는 그 남자를 향해 총을 쏘아 버린다.
그 남자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최후를 맞이한다.
이런 우두머리 여자의 행동에 남자들은 점점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왜?........무서운가.....역시....남자들이란.....늘..........이러지.........겁많고.....눈물..많고.......정....많은.....아주....미련하고..어리석은.......동물.....어때......이....어리석은....놈처럼....죽고..싶은.......남자가.....있다면....어서.....말해라.....내가........죽어주마......"
우두머리 여자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남자들을 향해 아주 자신있게 말을 한다.
그리고 이런 말에 남자들은 더욱더 바보가 되어지고 있다.
"후후....없나보군........그럼.....이제.....너희들은....나의...노예가..된다........모두들...옷을.....벗고......나란히..서있도록......"
우두머리 여자는 갑자기 무서운 어조로 남자들에게 말을 한다.
그런 말에 남자들은 그저 힘없이 옷을 벗기 시작한다.
그렇게 남자들이 옷을 벗고 있을떄, 우두머리 여자는 구세주라는 남자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런 우두머리 여자의 사카시에 점점 흥분해 가는 구세주.
"하하하...구세주란......너도....내가...이렇게....빨아...주니까.....흥분.....되나....보군.....그래....어서..흥분해라....그래서.....내..앞에서....좆물을.....내..뱉어라.....너를.....추종하는.......남자들에게...너의...그.....더러운...모습을....보여줘라.....하하하...."
구세주는 점점 흥분해지면서 오히려 지휘봉을 잡으며 아주 빠르게 쑤시기 시작한다.
옷을 벗고 있는 남자들의 주위로. 여자부하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그리곤 옷을 벗는다.
남자들은 그런 여자들의 행동에 겁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는 남자들도 생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남자들이 옷을 벗는 것을 멈추자, 여자부하들이 총을 남자들에게 겨눈다.
"어서.....옷을.....벗어라....벗지..않는....남자들은..모조리....죽어...버린다....."
그리곤 남자들의 자지를 향해 총을 겨눈다.
남자들은 다시 옷을 벗기 시작한다.
부하 하나가 남자의 자지를 잡더니 ..빨기 시작한다.
그 남자는 마치 곧 죽을 사람처럼 비명을 질러대기 시작한다.
여자부하는 남자의 얼굴에 총을 들이댄다. 그러자 그 남자의 비명이 점점 사라져 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른 부하들이 그 남자의 다리를 들어 올린다. 그리곤 그 남자의 항문에 총구멍을 갖다댄뒤 정확히 삽입한다. 총의 구멍이 그 남자의 항문을 파고들어 점점 안으로 들어가고, 그 남자의 고통은 점점 높아만 간다.
남자가 허벅지를 밑으로 내리려고 하자. 여자들은 그 허벅지를 올려버린다.
그리고 거의 총전체가 들어가자. 그 남자의 동공이 넓어지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여자가 그 총의 방아쇠를 당기자. 남자가 발작을 일으킨다.
그리고 얼마가지 않아, 그 남자의 항문이 넓어지기 시작하고 그런 항문을 여자는 또다른 총으로 채워준다. 그리고 또다시 채워진 총의 방아쇠를 당기자, 그남자는 기절을 한다.
그리고 입에서는 개거품이 일어나고 구토를 한다.
그리고 많은 양의 대변과 소변을 싼다.
여자는 그런 모습에 만족을 느끼는지, 남자의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한다.
이런 모습을 보는 남자들의 표정은 마치 귀신앞에 있는것 같은 표정이다.
어느 한남자가 이런 두려움과 공포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버리고 만다.
그러자 여자들은 그 죽은남자의 시체를 끌고 나간다.
그리곤 그 시체의 성기를 잘라 자신의 보지에 박은채 눈웃음을 지으며 다시 남자들 곁으로 온다.
남자들은 이미 모든것을 체념한 상태.이런 남자들을 요리하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다.
이런 모습을 흐뭇하게 보고 있는 우두머리(대장)는 구세주의 자지를 마치 고무늘이듯이 늘어 버린뒤에 위에 있는 보지에 집어 넣어 버린다.
구세주는 자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공격하자, 수치심에 어쩔줄을 몰라 한다.
대장은 구세주의 자지를 움직이며 보지를 공격하고, 항문에는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는다. 이 대장도 육체또한 구세주과 같다.
그리곤 보지로 구세주의 뒷보지를 비벼대기 시작한다.
구세주는 참을수 없는 흥분에 어찌할지를 모른다.
그저 몸만 이리저리 흔들며,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멈추지를 않는다.
대장의 손톱이 구세주의 등에 상처를 입힌다. 등에서는 검붊은 피가 흐르고, 대장은 그 피를 빨아 마신다.
여자부하들은 남자 하나를 잡는다.
그리고 그 남자들 눕게 한다. 그리고 그남자의 자지를 밧줄로 때리기 시작한다.
귀두전체를 때리고,고환을 때린다. 그리고 자지위를 때린다. 그리고 때리면 때릴수록 남자의 자지는 더욱더 커져만 간다.
어느정도 커진 남자의 자지,하지만 상처투성이다.
남자는 그저 울부짖을뿐, 어떻게 할수가 없다.
여자들은 그 커진 자지를 자신의 사타구니에 문질어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털 하나 없는 음부를 드러낸다.
그리고 보지 구멍사이로 보이는 음핵. 마치 지렁이처럼 꿈틀거리고 있다. 그 음핵이 자지냄새를 맡았는지 갑자기 늘어난다. 그리곤 귀두를 감싸쥐고는 보지구멍으로 끌고 온다.
그리고 안으로 점점 끌고가는 음핵.
남자의 고통이 심해 보인다. 음핵에는 자지에서 흘려나오는 피로 범벅이 되어 가고 있다.
이것을 지켜보는 여자부하들이 점점 열정적으로 변해가기 시작한다.
주위에 있는 모든남자들이 두려움에 바닥에 똥과 오줌을 싸기 시작한다.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매질을 하기 시작한다.
이곳은 남자들의 고통과 여자들의 기쁨이 넘쳐가고 있다.


"우리는 지금 여자들에게 해방을 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여자들을 대적할만한 남자를 찾아야 합니다." 늙은 중 하나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을 한다.
"글쎄요...그런....남자가..있을까요?......."늙은 신부하나가 그렇게 말을 한다.
"음.........찾아봅시다....."
그들은 뜻을 같이 하기로 한다.

어느 외곽진 시골 마을...
알몸인채로 낚시를 하고 있는 남자가 보인다.
등에는 상처투성이고 근육으로 다져진 그런 남자이다.
"어서....대어가...잡혀야.....하는데......."
이 남자는 지금까지 딱 한마리의 물고기를 잡았을 뿐이다
"이봐........거기서....뭐하는...거지....."
험상궂게 생긴 두여자가 총를 들이밀며 무섭게 말을 한다.
남자는 그런 여자가 귀찮다는 듯이 쳐다보며 대꾸를 하지 않는다.
"이....런....미친놈이....."
두 여자가 화가났는지 남자의 등에 총구멍을 갖다댄다.
"죽고 싶은..거나........죽어....줄까?"
"날.....죽인다....하하하...."남자는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을 한다.
그리고 그 두여자의 총을 자지로 휘둘려서 강가에 빠지게 한다.
이런 것을 그냥 당한 여자둘은 멍한 표정으로 강가를 지켜본다.
남자는 여자둘의 터질듯한 유방을 자지로 때리기 시작한다.
자지의 속도의 피하지도 못한 두 여자는 그저 당하기만 한다.
힘또한 강한것인지, 여자의 그 강한 옷을 찢어 버리고는 하얀 유방과 붉은 유두를 들러나게 한다.
그리고 그 두 여자의 유방을 자지로 휘감아버리고는 압막해 간다.
유방이 압박해지자 힘이 점점 사라려 가는 두여자 다리에 힘이 사라지는지 조금씩 허벅지가 땅에 닿기 시작한다.
그리고 두 여자의 무릎이 땅에 닿자, 남자는 휘감던 자지를 풀더니, 한여자의 입속에 자지를 쳐 넣어 버린다.
그리곤 낚시바늘을 다른 여자의 유두에 끼어 버리고는 움직이기 시작하자.
여자는 날까로운 고통이 힘겨운지 그런 남자의 움직임게 같이 할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런 여자의 보지에 살아있는 물고기 한마리를 집어 넣어 버린다.
여자의 보지에 들어간 물고기의 날까로운 이빨이 음핵을 물기 시작한다.
자지가 스스로 움직어 가며 보지를 유린하고 그런 여자의 입속에 지렁이를 집어 넣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자입속에 가득 담겨있는 지렁이들을 남자는 목구멍속으로 집어 넣기 시작한다.
하나하나가 배속에 들어갈댸마다 몸부림을 하는 여자.
그리고 물고기가 들어가 있는 여자의 보지는 점점 그 모습을 없어지기 시작한다.
물고기가 보지를 먹기 시작한 것이다.
여자는 비명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채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남자의 얼굴은 점점 사악해지고 있다.





재미..없죠...죄송합니다...
허접한 작가라............
그럼............

연재하고 있는 것을 빨리 끝내야 하는데..자꾸만.....다른...것들이..떠올리니...
으이구......허리야.....
이건....빨리...끝낼겁니다...아주..빨리........




추천49 비추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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