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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이야기 제 2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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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56 회 작성일 24-01-30 04: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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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입니다. 모두들 새해 복들 많이 받으세요...

성기 이야기 제 2 부 두 여자에게서 배우다.

새롭게 이사를 한 집은 햇살이 창문을 통해서 모든 방을 환하게 할 수 있도록 넓은 채광창들이 많이 있었다. 성령의 방은 아이보리 색의 벽지와 투명한 느낌의 붙박이 장이 있었다. 그리고 벽지와 색깔을 맞춘 아이보리색의 침대와 시트 창문에는 밖의 햇살이 스며 들어와 불을 켜지 않더라도 밝게 그리고 환하게 방을 밝히고 있었다. 화장실은 두 사람이 같이 혼욕을 해도 좋을 만큼 크고 넓은 욕실이 있었고, 샤워기 또한 좋았다. 제질 좋은 양변기와 비대장치 그리고 투명한 유리를 넣어 욕실에 사람이 샤워 하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카메라는 거실과 부엌을 지나 2개의 방밖에 없는 나머지의 방으로 향했다. 숨이 막힐듯한 따뜻한 공기와 창문 틈으로 스며드는 햇살은 방을 더욱더 따뜻하게 하였고 벽지 또한 따뜻한 색감의 벽지로 꾸며져 있었다. 성기의 나이에 비해 과하게 큰 컴퓨터 그리고 가지 가지의 악세서리 누가 봐도 성기의 방은 그 나이 또래의 방과 똑 같았다. 그리고 침대는 하얀 시트에 메트리스만 두어 성기가 편히 잘 수 있는 곳을 만들었고 규션이 여기저기 많이 있어 포근함을 선사를 하고 있었다. 그랬다. 이 집은 성기에게 있어서는 엄마의 선물과도 같았다.
카메라는 다시 성기의 방 전체를 줌 인을 하면서 곳 하얀 시트가 깔리 침대를 비추었다. 카메라엔 두 남녀의 원초적인 모습이 잡혔다. 그리고 치치직 하는 노이즈 소음과 함께 전원이 꺼져 버린다.
성기는 성령의 유방을 시원스럽게 빨았다.
“음. 주쭈우욱~!”
“아~….!”
“흡, 주우욱~!”
성기의 입은 시간이 지나면서 성령의 두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자극을 주고 있었다. 그런 성기를 성령은 머리를 감싸 쥐며 자신의 유방으로 전해 오는 성기 혀의 움직임에 환하고 낮은 비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성기의 손은 이미 그녀의 보지를 중지로 애무를 하고 있었다. 이미 수 차례 반복되는 이런 자세에서 성기는 이쯤은 식은죽 먹기 보다 더 쉬웠다. 하지만 여전히 급한 성격은 그대로 지니고 있었다. 중지가 성령의 보지를 들락, 달락 하더니만 이네 하나의 손가락을 더 집어 넣는다. 하지만 성령은 그것도 그저 성기가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랬다. 수 차례의 섹스가 반복이 되면서부터 성령은 성기의 섹스가 이제는 별로 큰 느낌으로 와 닫지가 않았다. 반대로 성기는 주어들은 예기가 있었는지 아니면 프르노 테이프를 보면서 배웠는지 많은 자세로 하고 싶었지만 그때마다 아픔을 호소를 하는 성령의 모습에 더 이상은 하지를 못했지만 그래도 엄마와 관계를 한다는 생각이 빨리 흥분을 시키기에는 충분한 요소였다.
어느덧 성기는 성령의 다리를 더 벌리게 하여 성령의 보지를 양손으로 별려 혀를 위, 아래로 움직이고, 혀를 빳빳이 하여 질구에 넣어 보기도 한다. 그러는 행동과 보지에서 전해 오는 혀의 움직임에 성령도 느낌이 천천히 올라오며 조금은 받아 드릴 수 있는 애액을 분비하기 시작했다. 뭐가 그렇게도 급했을까? 성령은 조금 느낌이 오자 자신의 보지를 뚫고 자궁 앞까지 한 순간에 들어오는 성기의 자지를 미처 대처 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받아 드려야 했다. 아픔이 전해져 왔다. 그러나 참았다. 곳 있으면 성기의 자지가 자신의 질 벽을 이리 저리 유린하리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다.
“성기야.. 천천히…!”
“엄마! 나 죽겠어?! 으~!”
“누가 안 오니까, 천천히 응 성기야.. 아~!”
“그래, 천천히.. 으, 으… 음!”
“그래, 그렇게 천천히 아~~~ 좋아!”
“좋아! 엄마!”
이렇게 예기가 되면 거의 성령은 절정에 오르지 못 했다. 하지만 성기는 청춘이었고 최고의 힘을 보유를 하고 있을 나이였다.
“엄마! ~으…!”
“성기야 안돼?”
“엄마, 나 못 참아!!”
“안돼 성기… 아~ 아~! 좀더 조금만 더!”
“으! 엄마 더 이상은!”
“음!”
“어~어~ 억! 엄마! 우!!”
성기는 성령의 몸 위에서 몸서리를 쳤다. 그 것은 성기의 행위가 끝을 냈음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성령은 아직 자신의 몸이 열기가 식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처음 몇 번을 제외를 하고서는 성령은 하루에 두 번 이상은 절 때 성기의 요구에 허락을 하지 않았다.
지금도 이런 느낌을 지녔는데, 계속 한다고 했다면 이 느낌을 느낀 것이 더 빨랐을지도 몰랐다. 성기는 그런 성령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픈 숨을 쉬면서 성령의 몸을 떠나 화장실로 향했다. 성령은 재빨리 자신의 질구에서 빠져 나오는 성기의 정액을 티슈로 훔쳤다. 그리고 벗었던 옷을 다시 걸쳤다. 옷을 걸치면서 지금의 자신을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처음 몇 번의 관계에서 자신은 예전에 느낄 수 없었던 오르가즘과 섹스의 희열을 맛을 보았다. 첫 1주일 이후 그런 희열은 다시 오지 않았다. 그저 자식의 배출욕구를 해결 해주는 단순한 도구로 전락을 한 것 같았다. 왠지 모르게 솓아 지는 눈물, 성령은 조용히 나머지 옷가지를 챙겨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화장대 앞에선 자신의 모습, 화장끼 없는 자신의 얼굴 그리고 목에 남겨진 성기의 키스 자국들 미웠다. 추했다. 이도록 자신의 모습이 밉게 느껴진 적은 없었다. 죽은 남편의 보험금을 타면서 집을 옮기고 완벽한 방음을 하여 아들과의 관계를 알리고 싶지 않았고, 또한 계속해서 아들과의 관계를 즐기고 싶었으나, 지금 자신의 모습은 너무도 미웠다.
성기가 욕실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리자 성령은 화장을 했다. 화장을 하고 있으나 화장을 하고 있는 척을 했을 뿐, 전혀 화장은 먹지를 않았다. 속상했다. 이내 성령의 허리춤을 다시 잡은 성기
“엄마! 뭐해!”
“오늘은 그만 하자 성기야?”
“왜?”
“엄마 밖에 좀 나가야 하거든!”
“언제?”
“이제 샤워를 하고 나갈 꺼야!”
“그런게 어디 있어”
“성기 너도 이제 과외를 가야 하잖아 그렇지! 이따 저녁에 보자…!”
“그래두…!”
“우리 도련님 그러지 말라구 엄마가 그랬죠…!”
“알았어…!”
하지만 성기는 아직도 자신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 것은 성령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성령의 생각에 성기는 크게 못 미쳤다. 이러한 관계가 계속 이어진다면, 언젠가는 서로가 서로를 외면을 할 것이라는 것을 성령은 남편을 통해서 이미 깨 달았다. 그렇다면 성기에게 여자를 가르쳐 주어야 했다. 그러나 자신은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왜 일까? 성기의 여자이기 이전에 엄마라는 사실을 성령은 새삼 자각을 하고 있었다.
‘누가 봐도 난 정상이 아니야, 아이와 관계를 더 하고 싶어서 여자를 알려주려고 하다니…’
이러한 어지러운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성령은 전화를 받게 된다.
“여보세요?!”
“어~ 성령이구나 나 지영이야…”
“응 너 왠일이니?”
“너 이사를 했다면서?”
“어 그래!”
“돈은 어디서 나서?”
“응 죽은 남편 보험금으로 이사를 했어,”
“그 인간도 쓸모가 있구나! 그러나 저러나 너 내가 예기 했던 사람 만나 볼 꺼니?”
“아니 아무리 생각을 해 봤는데, 성기 때문에 안되겠어!”
“예, 넌 너의 인생이 있는 거야!”
“그냥 혼자로 만족할래..!”
“너 혹시 놈팽히 키우고 있는거 아니야..! 저 번 주에는 얼굴에 화색이 돌더니?”
“너나 빨리 알아봐.. 아이도 5살이면, 그 정도면 됐잖아..!”
“아이구 그러지 말고 오늘 가게로 와! 끝나면 술이나 한잔 하자 예..”
“그럴까?!”
“그래, 성기도 저녁때면 학원가잖아..!”
“그러지 머 이따 보자!”
“그래!”
성령은 이때까지 자신이 아들과의 관계를 지영에게 예기 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 했다. 해가 지고 성령은 집안일을 한 후 화장대에 앉았다. 그리고 조심스레 화장을 했다. 메이크업을 하고 있지만 자신은 꾸민적이 없었다. 그냥 대강 화장을 한 후 지영의 가게로 향했다.
성령과 지영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서로를 위로 했다. 조용한 음악이 나오고 두 여자는 볼에 홍조가 올라왔을 때 서로의 예기를 시작한다. 먼저 예기를 꺼낸 것은 지영 이었다.
“성령아~! 나 외로워서 미치겠다!”
“사실을 말해.. 외로운 것이 아니라 남자가 그립다고!”
“그래, 이 기집애야.. 나 남자가 그립다! 됐니, 됐어!”
“그 아저씨는?”
“나 하구 인연이 안인가 보더라구, 그냥 선보고 해어졌어?!”
“에프터 신청도 없었단 말이야..!”
“그렇지 머 넌 좋은 일 있지, 그렇지 말해봐!”
“아니야, 좋은 일은?”
“기집애, 내숭은! 어떤 놈이야..”
“참 예도, 아니라니까?”
“그런데 왜 저번 주 내내 흥분을 잘하고, 메이크업도 그만 두고 말이야.! 예기 해봐 성령아.”
그때 지영은 성령의 한쪽 뺨을 타고 흘러 내려오는 눈물을 보게 되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있는 모양이었다.
“지영아~!”
지영은 성령이 부르는 소리에 측은 하게 성령을 바라 보았다. 그리고 성령의 말에 하늘이 무너져 내림을 느꼈다.
“나 성기랑 관계를 했다.!”
“뭐?”
“성기와 관계를 했다구!”
흐느끼는 성령, 성기가 누구인가 성령의 아들이었다. 지영은 믿기 힘들었다.
“성기! 네 아들!”
성령은 지영의 말에 대답 없이 고개를 흔들었다. 충격이었다. 아니 경악 이었다. 놀라서 더 이상 말이 나오지 않았다. 어떻게 위로를 할지를 몰랐고, 자신 또한 이러한 경험이 없기에 대처를 할지 몰랐다. 그리고 성령의 말은 이어졌다.
“1주일 전 촬영을 끝내고 쫑 파티에서 내가 과음을 했어, 그런데 집에 오면서 어떤 남자와 같이 왔나 봐!”
“…”
지영은 아무 말 없이 성령의 예기를 듣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성기가 보는 앞에서 그 남자하고 관계를 했고, 그 남자가 간 뒤로도 자위를 했나 봐!”
“그걸 성기가 봤데?”
지영의 말에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성령.
“너 단단히 실수를 했구나, 그래서~!”
“잠에서 깨어나 놀래서 성기에 방으로 갔는데, 짐을 싸고 있는 거야,!”
“집을 나가겠다고!”
“응!”
“그래서 준거야!”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성령 그리고 눈물 지영은 약간이나마 이해를 할 수 있었다. 과부 심정은 홀아비가 가장 잘 안다고 했지 않았는가 같은 과부로써, 같은 여자로써의 심정은 충분이 이해가 갔지만, 그 이상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점점 깊은 성령의 예기는 그녀 지영을 흥분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계기가 충분하였다. 성령과 지영의 예기는 이제는 술이 없으면 예기가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서로의 많은 예기가 오갔고, 이내 지영은 성령에게 제안 아닌 제안을 하게 된다.
“야, 너 뭐 그렇게 신경을 많이 쓰니, 어차피 허락을 했으며, 성기가 뭘 어떻게 하던지 간에 그냥 편하게 받아 드려, 성기가 아직 여자를 모르잖아, 어떻게 그런 애에게 많은 것을 기대 하는 네가 더 이상해!”
“그렇지, 하나 하나 가르쳐야 겠지”
“그래, 그게 힘들면 네게로 보내던가?”
“뭐?”
“덕분에 나도 남자를 좀 느껴 보고 싶어서 그러지”
“예는”
성령은 말을 잠시 접었다. 그랬다. 지영도 남편이 죽은지 4년이 넘었다. 성령은 지금의 자신 보다 오히려 지영이 측은 해 보이기 까지 했다. 그리고 서로 결심을 하고 말았으니 우리의 주인공 성기에게 더 할 나이 없이 좋은 소스(?)를 제공을 해주는 계기가 되어 버렸다. 그렇게 결심을 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졌다. 지영과 술을 마시고 나서 집에 들어간 시간은 새벽 3시가 넘었다. 성령은 자신의 방보다는 성기의 방을 먼저 보았다. 술에 취했지만 성기의 밤꽃 냄새는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이미 방에는 여러 개의 휴지가 널브러져 있었다. 아마도 자위를 한 모양 인 것 같았다.
살금살금 자신을 간지럽히는 혀의 놀림 그리고 조금씩 느껴오는 끈적한 살 결, 성령은 눈을 떴다. 그리고 자신의 몸 위에서 이리 저리 분주히 움직이는 머리를 보게 되었다. 성기였다. 성기야, 라고 부르려고 할 무렵 성기는 벌려져 있는 성령의 다리 사이에서 성령의 보지를 핥고 있었다. 그 항상 같은 행위의 반복 이었지만 오늘은 느낌 자체가 달랐다.
성령의 보지에서 애액이 조금 많이 흐르는 것을 성기는 알 수 있었다. 성기는 손으로 양쪽의 대음순을 벌려, 질구로 자신의 혀를 강하게 밀어 넣는다. 그리고 실눈을 떠 성령이 반응 하는 것을 보면서 더 세게 질렀다. 어느덧 자신의 혀의 움직임에 성령이 같이 움직였다. 그리고 성기 혀는 보지를 지나 다시 배위로 올라와 그리고 하늘을 향해 서 있는 유방을 빨기 시작한다. 그 무렵 성령은 성기의 자지를 손으로 왕복운동을 시켜 준다. 성기는 따뜻한 엄마 성령의 손이 자신의 자시를 감싸 쥐자, 반응을 시작한다. 어느 정도의 준비가 되자 성령은 자신의 손으로 대음순을 벌려 성기의 자지가 들어오기 편하게끔 만들어 주었다.
성기는 생각을 했다. 오늘은 엄마가 만족 할 만큼 잘 하리라고..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성령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헛”
하고 두 사람의 교성이 같이 발설 되었다. 이윽고 성기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성령은 꽉찬 자신의 질 속에서 여러 가지 반응이 섞여 전달되어 오자 다시금 미음을 낸다.
“으~음!”
성령은 질 속에서 이러한 반응이 오자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 힘을 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성기는 그런 성령의 마음을 해 아리지 못 하고 곳 자신의 페이스를 성령에게 보인다. 성령은 자신이 보지에 힘을 가하자 곳 성기의 움직임이 틀리게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성기는 다시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우 엄마, 아~ 우!”
또 성기의 말이 나왔다. 이것은 성기가 끝 남을 알리는 신호와 같았다. 성령은 급히 다리를 꼬아 성기의 허리를 잡았다. 그러나 그 것은 늦었다. 성령이 이러한 행동을 취하는 것과 동시에 성기는 배출을 해버린 것이었다. 그 것도 모르는 성기는 엄마 성령을 꽉 끌어 않는다. 성령은
“후!”
라는 한 숨소리와 함께 어쩔 수 없이 성기를 안았다.
“솨 아~”
샤워기의 소리에 성령은 알 수 없는 미소를 띠우기 시작했다. 결심이 선 것이다. 성기를 지영에게 보내기로 했던 결심이 선 것이 였다. 샤워가 끝이 나면서 거실에서 TV를 보면서 웃고 있는 성기에게 말을 했다.
“성기야, 지금 지영이네 아줌마 가게로 갈래!”
“응, 왜?”
“거기 가면 지영이 아줌마가 멀 줄꺼야?”
“안가면 안돼?”
“가봐 좋은 거니까?”
“엄마 선물인가보지?”
“응 그래, 어서 가봐!”
어떻게 보면 성기에게는 선물이나 마찬가지였다. 성기가 옷을 입고 나가자 성령은 지영에게 전화를 했다.
“나야, 너 어서 가게로 가?”
“기집애야, 오늘 우리가게 쉰단 말이야?”
“성기가 그 쪽으로 갔어?”
“뭐?”
“그래, 그러니까 어서!”
지영은 성령의 전화를 끊고서 바로 화장을 했다. 집에서 가게까지는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였다. 그리고 예쁜 속옷을 입었다. 그리곤 자신의 하복부를 치면서 혼자 말을 했다.
“4년 만에 구경을 하게 생겼네!”
바로 자신의 미용실의 문을 열었다. 10여분 후 어린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성기가 분명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
“어서 와라, 성기!”
“예,”
“문을 잠가, 오늘은 가게 쉬는 날이야.!”
“예,!”
성기는 지영이 시키는 데로 했다. 문을 잠그고 나서 지영을 찾아 보았다. 그러자 보이는 것은 지영의 엉덩이가 보였다. 스커트가 올라갈 때로 올라가 핑크색 팬티가 조금 보이기 시작했다.
“꾹꺽”
성기는 마른 침을 삼켰다. 그리고 곳 자신의 가슴에서 두근거리는 소리가 밖으로 드리기 시작을 했다. 이러한 성기의 모습을 지영은 놓치지 않았다.
“내 팬티를 보고 이렇게 흥분을 하다니?”
“….!”
성기는 아무런 말을 할 수 없었다.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수치심과 쪽 팔림에 눈을 어디에 둘줄 몰랐다. 순간 자신의 가운데로 오는 손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손을 보고 정면을 보았다. 지영이었다.
“성기 자지가 얼마나 컷 나 한번 볼까?”
지영은 바로 성기의 앞에 두 무릎을 꿇더니 성기 바지 지퍼를 내린다. 그리고 허리띠를 풀러, 팬티와 함께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다.
“텅”
하고 올라온 성기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있었다. 성기는 순식간에 벌어지는 일에 미쳐 말도 못 하고 그대로 노출이 되고 말았다. 지영은 발기된 성기의 자지를 바로 자신의 입으로 가져 갔다.
성기는 그러한 지영의 행동을 보자 어제 보았던 포르노의 한 장면이 떠오르고 있었다. 그러나 이 것은 현실이었다. 이렇게 되면 지영은 성기의 3번째 여자가 되는 것이었다. 지영의 혀의 놀림은 빨랐다. 성기는 자연스럽게 지영의 혀의 놀림에 어쩔 수 없이 지영의 머리를 잡게 되었다. 엄마의 친구였다. 엄마의 친구였다. 그러한 단어가 성기의 한쪽 머리 속에서 계속에서 계속 맴돌고 있었고, 다른 한쪽은 지영의 혀와 입 때문에 전해 오는 짜릿한 감촉이 전해저 내려 왔다. 성기는 자신의 자지를 지영의 입에서 뺀다는 행동을 너무크게 해서, 자신의 다리에 걸쳐 있는 바지를 발견하지 못 하여 균형을 잃고서 바로 넘어 졌다. 성기가 넘어지자 지영의 행동은 끝이 났다. 그러나 그게 끝은 아니었다. 성기가 넘어지자 지영은 성기의 신발을 벗기고 발목에 걸쳐 있는 성기의 바지를 마저 벗겨 성기의 다리가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성기를 일으켜 소파로 갔다. 성기를 먼저 안친 지영은 계속 성기의 자지를 애무를 했다. 바지가 풀린 탓이었을까, 성기는 지영이 애무를 하면 할수록 다리를 더 벌렸다.
“아줌마, 그마….!”
하지만 이미 성욕에 취한 지영에게는 성기의 말은 들어 오지 않았다. 계속되는 지영의 애무에 성기는 어쩔 수 없이 본능에 자신의 몸을 맡기게 되었다. 스커트를 올려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손을 밑으로 넣어 보지둔덕을 만져 보았다. 엄마와는 달리 털이 거의 없었다. 크리스토리를 누르자 지영은 자지를 입에 물고 있으면서도 비음을 내었다. 확실히 엄마가 해주는 오럴과는 달랐다. 성기는 이제야 알게 되었다. 같은 여자라도 서로가 하는 행위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었다. 그 것을 느끼고 있을 때 성기는 지영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자신의 자지를 빨다 말고 자신의 손의 움직임에 미간을 찡그리며 신음을 내고 있었다.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하나 하나씩 없어지면서 지영의 신음은 극에 달았다.
성기는 계속 자지를 빨아 달라는 신호를 지영에게 보냈다. 지영은 아무런 말없이 그대로 다시금 자지를 빨아 댄다. 급하게 빨아 대는 흡입에 성기는 넋이 나가는 줄 알았다. 성기는 빠른 손 놀림으로 지영을 알몸으로 만들었다. 그리곤 자신의 웃옷 마져 벗어 던져 지영과 한 몸이 되었다. 발딱 선 자지위로 지영의 몸이 내려 왔다. 따뜻하고 촉촉한 것이 자신의 감싸 않는다. 그리고 물이 흐른다. 달랐다, 분명 엄마와는 달랐다. 이윽고 자신의 자지가 뿌리 끝까지 없어 지는 것을 보고 지영을 보았다.
엄마와는 달리 이목구비가 뚜렸한 미모의 소유자였다. 이러한 미녀를 성기는 계속 아줌마라고 불렀었고, 계속 그렇게 인식을 하여 오늘에서야 지영의 미모를 알게 되었다. 양손으로 유방을 부여 잡고 지영에게 키스를 하였다. 지영 역시 마찬가지로 성기의 목을 잡고 엉덩이를 흔들며 성기의 혀를 받아 주었다. 두 사람의 혀는 마치 뱀처럼 서로가 서로를 엉켜 붙게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서로는 서로에게 충분한 자극을 주었다. 지영은 키스가 끝이 나자 큰 교성을 내면서 성기를 더 깊게 않았다. 성기는 어느덧 자신의 자지 끝에서부터 전해져 오는 지영의 보지의 힘에 곳 사정을 할 것 같았다. 하지만 지영은 아니었다. 이제 시작된 새로운 섹스에 지영은 자신을 계속해서 빠뜨리고 싶었다. 지영은 성기의 미간을 보았다. 성기는 어느덧 자신의 엉덩이에 양손을 대고 더 깊은 삽입을 원한다는 듯이 자신을 올렸다 내렸다 하였다. 그런 성기의 모습이 더 큰 흥분 감을 맛 보이게 하였다. 지영은 성기가 이제 곳 사정을 할 것이라는 것을 본능으로 알게 되었다. 하지만 싫었다. 지영은 허리에서 성기의 손을 치우고 자신의 몸을 세웠다. 그러자 자신의 애액과 성기의 애액으로 번들 거리는 성기의 우람한 자지가 자신이 빠진 중심에 하늘을 보며 서 있었다.
성기는 지영의 행동에 의아해 했으나 곳 알게 되었다. 지영은 자신의 보지를 성기의 얼굴에 밀착 시켰다. 성기는 양손을 받들듯이 지영의 엉덩이를 받혔다. 그리고 혀로 지영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이미 엄마 성령의 보지를 여러 번 핥아 봤지만 지영의 보지에서는 또 다른 맛이 났다. 그러한 느낌도 잠시 이미 자신의 자지가 팽창할 때로 팽창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영은 곳 자세를 바꾸어 바닥에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성기는 무엇을 뜻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성기는 지영의 보지에 다시금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순간 지영은 두 손에 힘을 더 했다. 아까 삽입을 할 때보다 더 커진 느낌이었다. 성기는 지영의 보지에서 전해 오는 느낌을 다시 받았다. 분명 아까보다 더 촉촉하고 축축한데도 불구하고 꽉 조이는 느낌을 받았다. 이제 다시 이런 느낌을 계속 느끼리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 생각에 자신이 모르는 것을 지영은 알게 되었다. 두 번째 성기를 받을 때보다 성기의 자지가 더 커진 느낌을 받았다. 그것은 사실이었다. 관계를 하면 할수록 성기의 자지는 처음 발기 할 때보다 조금씩 더 커져가고 있었다. 엉덩이에서 느껴져 오는 성기의 아랫배의 힘과 성기의 허벅지의 함으로 인해, 지영은 앞으로 밀리게 되었다. 아무리 밀리지 않도록 두 손에 힘을 주고 있었지만, 계속 밀리고 있었다. 어느덧 성기의 손이 자신의 유방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부드럽게 쥐었다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유두를 간지럽히고 있었고, 다시금 유방을 부드럽게 쥐고 흔들기 까지 하였다. 성기가 자신의 팔을 잡았다. 지영은 자연스럽게 바닥에 자신의 온몸을 의지 하고 있었다.
성기는 지영의 팔을 올려 더 깊은 삽입을 유도 했다. 이윽고 지영은 팔이 뒤로 성기에게 잡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자 성기는 아예 팔 하나를 자신의 목에 걸고 뒤에서 계속해서 지영을 유린해 나아간다. 성기는 그러한 상태로 소파에 앉았다. 옆으로 키스를 하면서 한 손으로는 지영의 유방을 유린했고, 다른 한 손으로는 지영의 크리스토리를 강하게, 또는 천천히 애무를 하였다. 한편으로는 두 손으로 유방을 잡고서 더 깊은 삽입을 하였다. 지영은 정신이 아늑해짐을 느꼈다. 할 수 없이 옆으로 쓰러진 지영은 다리 하나를 성기에 어께에 걸었다. 그렇게 해서 성기의 삽입이 쉽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영은 또 한번 성기의 자기가 더 커진 것을 느끼고 볼 수 있었다. 성기는 이제 참을 수 없는 배출의 욕구를 느꼈다. 성기는 결국 배출을 하고 말았다. 참고 참았던 배출이었다. 시원했다. 지영은 자신의 자궁을 강하게 강타하는 성기의 정액을 느낄 수 있었다.
서로가 꼭 안고서 어느 정도 숨을 고르게 쉰 다음 성기는 지영을 품에서 때어 냈다. 온몸에 땀이 몽글하게 배어 있었고, 몸은 하나의 군살 없이 잘 빠져 있었다. 그리고 자신을 품었던 보지에서는 자신의 정액이 애액과 섞여져 흘러 내리고 있었다. 지영이 일어나자 성기는 지영의 허리를 잡았다.
지영 그러한 성기의 손을 뿌리치지 않았다.
“아줌마….!”
성기는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었다. 엄마의 친구였기 때문이었다. 그 것은 지영 역시 마찬가지였다. 성령의 전화에 자신의 몸이 달아, 바로 미용실까지 뛰어 왔었고, 성기에게 먼저 자신이 유혹을 하여 맺을 결과가 약간은 깨름직 하였다.
“…”
“그냥, 누나라고 부르면…!”
“아니, 성기야, 그냥 아주머니라고 부르렴, 난 그게 더 편하구나!”
지영은 하나 둘씩 벗겨 있는 속을 찾아 입었다.
“성기야, 엄마가 내게 말을 하더구나?”
성기는 바로 눈치를 챘다. 그랬다. 엄마는 아주머니에게 자신과 있었던 일을 예기를 했던 것이다.
“아줌마는 처음에 무척 당황스러웠어”
지영은 담배를 찾아 피워 물었다. 그리고 자신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던 엄마의 예기를 듣게 되었다.
“그럼!”
“그래, 아줌마가 나쁜 년이지,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던 사람을 꼬드겨서 널 느끼고 싶어 쓰니까?”
“아줌마…!”
“하지만, 정말 좋았어, 사실 나 4년간 한번도 남자와 관계를 한 적이 없었는걸, 그래서 더 고맙기도 하구!”
“아줌마!...”
“그래, 성기야, 어때니?”
“뭐가요?”
“아줌마와 관계 했을 때 말이야…?”
“좋았죠, 너무 좋아서 바로 쌀 뻔 했어요!”
“그래, 그게 너의 단점이지, 여자들은 말이야, 남자들보다 느낌이 천천히 와,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의 느낌에 맞추어 주지 않는 다면 별로 재미가 없는 섹스가 되고 말아?”
“아! 그렇군요…!”
“그래, 넌 엄마와 했을 때, 너의 욕심만 챙긴 거지, 하지만 지금처럼 아줌마와 관계를 했을 때 처럼, 아니 어쩌면 처음 엄마와 관계를 했을 때 처럼 했다면, 엄마가 그렇게 많은 고민을 하지 않을 꺼야?”
“엄마가 그렇게나 절 신경을 쓰는군요?”
성기는 기분이 날아 갈 듯 기뻤다.
“저~ 아줌마!”
“응 왜?”
“저 가끔 놀러 와도 되요!”
지영은 성기의 말뜻을 알 수 있었다.
“그래, 자주 놀러와! 이 아줌마가 용돈도 주고, 가르쳐도 줄 테니?”
“정말요?”
“그리고 성기, 넌, 섹스를 하면서 성기가 커지는 경향이 있어, 그건 아주 좋은 거야?”
“그래요?”
성기와 지영은 서로 섹스의 예기를 하면서 하나 하나 시험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시험을 하면서 시간은 어느덧 저녁을 향하고 있었다.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성령은 자신의 보지에서 계속 흘러 나오는 애액 때문에 벌써 3번이나 팬티를 갈아 입었다. 이제는 아예 생리대를 대어서 애액이 팬티에 젖지 않도록 하고 있었다. 잠은 오지 않았다. 벌써 몇 번이나 냉장고의 차가운 물과 음료수를 번갈아 마시며, 속을 진정을 시키고 있었다.
같은 시간 지영의 미용실에서는 또 한번의 교성이 남녀 사이를 불지르고 있었다.
“이번엔 최고 였어요! 아줌마!”
“성기 너도 마찬가지야…!”
지영은 수건을 가지러 갈 힘도 없었다. 수건을 찾는 지영의 모습을 보면서 성기는 말을 했다.
“제가 가지고 올깨요.. 아줌마…”
“그럴래…! 아~ 나른해…!”
성기는 수건을 가지고 오면서 말을 했다.
“참, 엄마가 저 여기오면 아주머니가 줄께 있다고 했는데?”
“너 벌써 3번이나 받았잖아?”
“예…?”
“놀라기는 이 아줌마와 3번이나 했잖아…?”
“그럼, 준다는 것이 아줌마였어요!”
“그래…!”
“하하하하.. 정말 우리 엄마 최고 인걸?”
“성기야… 아줌마 이제 힘이 없다…!”
“아줌마 나 언제 언제 오면 되요..!”
“낮에는 영업시간이니까 좀 그렇고, 저녁때 오렴,”
“예..”
성기는 시계를 보았다. 벌써 시간이 저녁을 가르치고 있었다. 아침밥을 먹고 나왔으니까 벌써 시간이 꽤 흘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줌마 저 집에 가봐야 겠어요!”
성기는 옷을 챙겨서 하나 둘씩 입는다. 그런 성기의 모습을 보면서 지영은 아쉬움을 더 해가고 있었다. 자신도 저런 아들이 있었으면 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자신을 한탄을 했다.
나가는 성기의 모습이 한없이 따뜻하게만 느껴졌다. 성기는 곳 바로 집으로 갔다. 엄마가 자신을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집에 가면서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했던 말들, 왜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았다. 여자와 관계를 하면 할수록 더욱더 새로운 여자를 원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엄마는 미리 본 것 같았다.
성기는 뛰었다. 급한 마음에 뛰었다. 아니 더 정확히 표현을 하자면 엄마를 안고 싶었다. 한편 성령은 성기가 올 것 같아 저녁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전화 벨이 울렸다.
“나야, 지영이..”
“응, 그래, 성기는?”
“방금 갔어!”
“그럼 지금까지?”
성령은 놀랐다. 거기에 목소리마저 힘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너 정말 대단한 아들을 두었구나?”
벨 소리가 울렸다.
“성기인가봐 ? 이만 끈을깨,
“그래, 나도 힘이 드네, 다음에 통화를 하자!”
성령은 현관문을 열어 주었다. 성기였다. 성기의 온몸에는 땀이 배어 있었다. 그리고 가픈 숨을 내쉬면서 말을 했다.
“엄마… 정말, 정말 최고예요…!”
다행 이었다. 성기의 모습은 그대로 였다.
“어서 앃어”
“알았어 엄마!”
성기는 옷을 하나 둘씩 벗더니 바로 화장실로 향했다. 성령은 하늘을 보았다. 그리고 화장대로가 화장을 곱게 했다.

다음날 아침 성령은 온몸이 무거웠다. 3번의 섹스는 자신을 들었나 났다 하는 느낌을 갖도록 하기에는 충분했다. 아직도 방에서는 성기의 밤꽃 냄새가 가득했다. 짜도 짜도 계속 나오는 한약처럼 성기의 정액이 그러했다. 하지만 성령은 언젠가는 말라 버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성기는 눈을 떴다. 이미 시간은 오후를 향해 있었다. 그러나 개의치 않았다. 오늘 밤에는 두 여자를 안아 볼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오랜만에 엄마가 일을 받아 밖으로 외출을 했다. 성기는 간만에 공부를 하기 위해서 책상에 앉았다.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어~ 성수구나!”
“응, 성기야, 어떻게 지내냐?”
“응 잘 지내구, 있어, 엄마는 어떻시냐?”
“그저, 그래!”
“그렇구나!”
“나 곳 서울 올라갈꺼야?”
“언제?”
“응 우리 이모랑 같이!”
“니네, 엄마는?”
“물론 같이 가지,!”
“언제 올 건데?”
“한 10일 후…”
“그래, 그럼 개학이 10일 남았다는 소리구나!”
“새끼 빠르네…”
“빨리와 성수야..!”
“너 내가 보고 픈거야, 울 엄마랑 하고 파서 그런거야…!”
“둘 다지머!”
“그래 알았다.. 다시 올라 가기 전에 전화 할께!”
“응..!”
성기는 배지시 웃었다. 성수가 올라오면 3명의 여자를 번갈아 가면서 관계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성기의 생각은 한번 손을 댄 담배처럼 계속 해서 틀리고 있었다. 성기는 생각난 김에 지영이 아줌마에게 전화를 했다.
“아줌마 저 성기인데요?”
“응,! 그래!”
“저녁때 시간 있으세요?”
“오늘은 좀 힘들겠는걸!”
“왜요?”
“회식하기로 했거든…!”
“그래요…!”
성기는 풀이 죽었다. 전화를 끊고서 무엇을 할까 망설였다. 그때였다.
“왕 성기!”
엄마의 목소리였다. 성기는 바로 엄마에게로 달려갔다. 성령의 손을 잡고서는 바로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왔다. 성기는 성령을 자신의 침대에 눞혔다. 그리고는 바로 애무를 시작 했다.

후기:2부를 나름대로 재미있게 꾸며 보고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만 쓰면 쓸수록 필력이 딸린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어느때부터인가 우리 "GUN"님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서운하고 안탁갑습니다. 그때의 사건이후로 고심을 하고 계시는 "GUN"님 모두 잊어 버리고 빨리 우리들의 곁으로 돌아 오세요..

3부에서는 좀더 색다른 소재로 성기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려고 합니다. 유부녀들만 나오니까 점 이상하네요... 3부에서는 탱탱한 예기를 쓸께요.. .많이 사랑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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