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쳇내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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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물론 그전에 계속 쳇을 했지만 그때마다 까먹고 창을 닫아버리는바람에..
하여튼 한번 아빠한테 온다네요 그리고는 꼭 쳇내용처럼 할거라는데
조금은 무섭기도하고....
아빠 ▶ 애기야~~아빠야
딸 ▶ 나화장실갔다온 사이에 들어왔구나
아빠 ▶ 보여?
딸 ▶ 응
아빠 ▶ 응
아빠 ▶ 아빠 목소리듣고싶었어?
아빠 ▶ ?
아빠 ▶ 전화왓나봐?
아빠 ▶ ?
딸 ▶ 아니야
딸 ▶ 물건가질러와서
딸 ▶ 미안....
아빠 ▶ dmd
아빠 ▶ d아니야
아빠 ▶ 괘안아
딸 ▶ 오늘계속 아빠 기다리게만하네...
딸 ▶ 에휴
아빠 ▶ 울 딸이 그런걸 아빠가 뭐라그러면 안되지
딸 ▶ 오늘처럼 바쁘면 살수없을것 같애
아빠 ▶ 넌 언제까지나 기다릴거야
딸 ▶ 정말?
딸 ▶ 아빠 사랑해
아빠 ▶ 그럼 이세상에하나밖에없는딸인데
딸 ▶ 기분정말 우울해
아빠 ▶ 그래?
딸 ▶ 응
아빠 ▶ 날씨땜에그런가?
딸 ▶ 아빠..........몇시퇴근이야?/
아빠 ▶ 좀있다가,,,,,,
딸 ▶ 좋겟다
딸 ▶ 나도 퇴근해 버릴까?
아빠 ▶ 오늘 울 딸이 우울해서어쩌지?
딸 ▶ 에쿠.......
아빠 ▶ 옆에있어야지 도와주기라도할텐데
딸 ▶ 아니야......
딸 ▶ 괜찮아
딸 ▶ 아빠 미안....
아빠 ▶ 아빠가 도와줄수있는건,,,,,한가지밖에없지만
딸 ▶ 뭔데?
아빠 ▶ ㅡ.ㅡ::
딸 ▶ 뭐야?
아빠 ▶ 아빠지만
딸 ▶ 응
아빠 ▶ 널 사랑하니까
딸 ▶ 응
딸 ▶ 여자로서?
아빠 ▶ 흥분 시켜주는거,,,,,,,,,
딸 ▶ ^^
아빠 ▶ 아빠에 온몸을 바쳐서
딸 ▶ 난 아까......
딸 ▶ 아빠가.....
아빠 ▶ 딸을 흥분?키는거
아빠 ▶ 응
딸 ▶ 내 보지 찢어질때까지.........
아빠 ▶ 응
딸 ▶ 넣고싶다고 했을때.....
아빠 ▶ 응
딸 ▶ 숨이 막히는 줄 알았어...
아빠 ▶ ^^
아빠 ▶ 실제로
딸 ▶ 정말 흥분됐었는데...
아빠 ▶ 섹스할때 그래도 그럴꺼야
아빠 ▶ 말하면서 섹스하면 좋을꺼같아
딸 ▶ 정말?
딸 ▶ 그래.....
아빠 ▶ 응
아빠 ▶ 너도
딸 ▶ 귓가에서 사랑해사랑해 소리들으면서....
아빠 ▶ 아빠라고 부르면서 아빠를 욕하는것도 흥분할거같아
딸 ▶ 어떻게 욕해?
아빠 ▶ 어떻게 아빠가 이럴수있어,,,그러면서
딸 ▶ 뭐라고 욕해...
딸 ▶ 강간하는것 처럼?
아빠 ▶ 아니,,,,꼭 욕이아니라도
아빠 ▶ 너가
딸 ▶ 응
아빠 ▶ 섹스할때
딸 ▶ 응
아빠 ▶ 내목에
딸 ▶ 응
아빠 ▶ 팔을 두르고
아빠 ▶ 입을
딸 ▶ 응
아빠 ▶ 내귀에
아빠 ▶ 가까이데고
딸 ▶ 응
딸 ▶ 아빠......
딸 ▶ 전화왔어
딸 ▶ ?
아빠 ▶ 어떻게 친아빠가 이렇게 딸 보지에 자지를 쑤실수있어~~~라고말하는거지
아빠 ▶ 응
딸 ▶ ^^
아빠 ▶ 전화받어
딸 ▶ 아니
아빠 ▶ ?
딸 ▶ 아빠가 전화왔냐구.....
아빠 ▶ 아니
아빠 ▶ 사실
아빠 ▶ 아빠도
딸 ▶ 내가 정말 친딸이었으면 좋겠어?
아빠 ▶ 솔직히얘기해두돼?
딸 ▶ 응
아빠 ▶ 응
딸 ▶ ^^
아빠 ▶ ^^
아빠 ▶ 아주젊엇을때
딸 ▶ 나두 좋은데
아빠 ▶ 널 일찍 낳아서,,,
아빠 ▶ 아빤 넘 젊구 멋있구
아빠 ▶ 넌 넘 어리구 예쁘구
딸 ▶ 엄마는?
아빠 ▶ 넘 사랑한나머지 애정으로 발전하구,,,
아빠 ▶ 우리만에 비밀이지
딸 ▶ ^^
딸 ▶ 아빠.......
아빠 ▶ 죽을?까지 가져갈 비밀
아빠 ▶ 응?
딸 ▶ 나 하구싶어
딸 ▶ 미치도록
아빠 ▶ 아빠두그래
딸 ▶ 아빨원해
아빠 ▶ 너두 날 친아빠로 생각해줘
딸 ▶ 미칠것 ?애
딸 ▶ 그럼 당연히 친아빠지^^
아빠 ▶ 진심이야
딸 ▶ 아빠.............
딸 ▶ 참.......
아빠 ▶ 응~~~~~~~~~
딸 ▶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아빠 ▶ ㅎㅎㅎㅎ
딸 ▶ 세배하는거야
아빠 ▶ 그래 우리애기두
아빠 ▶ 건강해~~
딸 ▶ 세뱃돈 주세요
아빠 ▶ 아빠가 그대신 많이 예뻐해줄께
딸 ▶ 싫어
아빠 ▶ ㅜ.ㅜ
딸 ▶ 세배돈.......
딸 ▶ ^^
아빠 ▶ 그래
딸 ▶ 아빠........
아빠 ▶ 응?
딸 ▶ 나 한복입으면 이쁘겠지?/
아빠 ▶ 그럼
아빠 ▶ 당연하지
딸 ▶ 아참 사진....
아빠 ▶ 넘 이쁘지
딸 ▶ 에구........
아빠 ▶ 있어?
딸 ▶ 또 까먹었다....
아빠 ▶ ㅜ.ㅜ
딸 ▶ 아빠 사진있어?
아빠 ▶ 울애기 얼마나 컸는지
딸 ▶ 나 아빠 보구싶은데......
아빠 ▶ 보고싶은데
아빠 ▶ 아빠?
딸 ▶ 응
아빠 ▶ ^^
딸 ▶ 보여줘
딸 ▶ 응?
아빠 ▶ 그래 아빠두 찾아볼께
딸 ▶ 응
딸 ▶ ^^
아빠 ▶ 집에서 몰래 찾아볼꼐
딸 ▶ ^^
딸 ▶ 아빠...............
아빠 ▶ 애
딸 ▶ ^
아빠 ▶ 응?
딸 ▶ 윙크
아빠 ▶ 이궁...아직구
아빠 ▶ 어리광이네^^
아빠 ▶ 이쁜 우리얘기
딸 ▶ 내가슴 터져버릴것 같애
딸 ▶ 빵빵해서
아빠 ▶ 아~~~
딸 ▶ 배도 터져버릴것 같구
딸 ▶ 헤흉
아빠 ▶ 배까지?
딸 ▶ 응
아빠 ▶ ㅎㅎㅎㅎ
딸 ▶ 배는 불러서
아빠 ▶ 하하
딸 ▶ 가슴은........음.........
아빠 ▶ 귀여운 우리딸
딸 ▶ 아빠줄려구........
아빠 ▶ 응
아빠 ▶ 애기야~~~우리딸도 아빠가 남자로보여?
딸 ▶ 응
딸 ▶ 당연하지
아빠 ▶ 아빠로 안보이구?
아빠 ▶ 집에선 남자로 보이면 어캐할꺼야?
딸 ▶ 아빠.....
딸 ▶ 돈이뭐야?
아빠 ▶ 왜?
딸 ▶ 에휴
딸 ▶ 그냥 사람이상해 지는것 같애
딸 ▶ 돈.....
딸 ▶ 그치?
아빠 ▶ 응...마자
아빠 ▶ 돈땜에......
딸 ▶ 아직도 직원들 안들어갔어?
아빠 ▶ 응
아빠 ▶ 있어
아빠 ▶ 너두 바쁜거같은데?
딸 ▶ 아니야
딸 ▶ 논다구 바쁘지 모...
아빠 ▶ 그래?
딸 ▶ 응
아빠 ▶ 근데 한참있다가 대답하구 그러자나
딸 ▶ 전화땜에
딸 ▶ 미안미안
아빠 ▶ 거봐^^
딸 ▶ 집중이 안돼
아빠 ▶ 바쁘면서^^
아빠 ▶ 그래
아빠 ▶ 내신경쓰지말구
딸 ▶ 싫어
아빠 ▶ 일하면서 쳇해
딸 ▶ 내가 하구싶어서하는건데....
아빠 ▶ 아빠야 언제나 그자리에있으니까
딸 ▶ 피..........
아빠 ▶ ^^
아빠 ▶ 이궁
딸 ▶ 바람이나 필까부다....
아빠 ▶ 귀여운 내새끼
아빠 ▶ 우리새끼 통통한 가슴한번 마져볼까?
딸 ▶ 응애응애
아빠 ▶ ^^ 애기면 더이쁘갯다
아빠 ▶ 아까 얘기한것 처럼
아빠 ▶ 초딩이나 중딩이라면 널 더 맘데로 할텐데
딸 ▶ ^^
딸 ▶ 왜?
딸 ▶ 지금은 아빠맘대로못해?
아빠 ▶ 그 털도없는 조그만 보지를 아빠가 부드럽게 빨아주고싶어서그래
아빠 ▶ 참
아빠 ▶ 우리애기
딸 ▶ ^^
딸 ▶ 다가져.....
아빠 ▶ 보지에 털 많이났어?
아빠 ▶ 얼마나났을까....
아빠 ▶ 보고싶네^^
딸 ▶ 안돼
딸 ▶ 아빠 흥분할려구
아빠 ▶ ㅜ.ㅜ
딸 ▶ 다른사람들은.......
아빠 ▶ 털 많이났어?
딸 ▶ 딸 옷갈아입는거 보면 헛기침하구 나가는데
딸 ▶ 아빤...내가 옷갈아입는거 보면....
아빠 ▶ ^^그ㅐ
아빠 ▶ 그래
딸 ▶ 들어와서 혀부터 내밀겠지..
딸 ▶ 그럼 더웃긴건,...
아빠 ▶ ^^
아빠 ▶ 응
딸 ▶ 난 아빠 혀 위로.........다리벌리구
아빠 ▶ 응
딸 ▶ 아빠 머리쓰다듬으면서....
딸 ▶ 신음소리 내구
아빠 ▶ ^^ 집에 암두 없어야겠지
딸 ▶ 나중에......
딸 ▶ 아빠.....윗도리 벗기구
딸 ▶ 아빠 팬티두 벗기구
딸 ▶ 아빠 위에 올라가서
아빠 ▶ 아빠 젖곡지도 빨아주구
딸 ▶ 어떻게 알았어?
아빠 ▶ 아빠는
아빠 ▶ 우리얘기
딸 ▶ 아빠 자지도 빨아주고.......
딸 ▶ 더들어봐
아빠 ▶ 응
딸 ▶ 나혼자.........
아빠 ▶ 휴~~~넘 흥분돼
딸 ▶ 아빠 자지위에서..............
딸 ▶ 내 보지에서 나오는 물로
아빠 ▶ 응
딸 ▶ 아빠 자지 미끌미끌하게 만든뒤에
딸 ▶ 내가 아빠 자지를 내 보지속에 깊숙히 넣는거야
아빠 ▶ 아~~~딸이 아빠를 미치게하는구나
딸 ▶ 그럼 아빤 내가슴 만지작 거리겠지........
아빠 ▶ 응
딸 ▶ 그러면 아빤 흥분해서
아빠 ▶ 응
딸 ▶ 날 아빠 밑에 깔지............
아빠 ▶ ^^마자
딸 ▶ 그런담에 아빠...내 입술이랑 혀랑 다 잡아먹고....
아빠 ▶ 후~~~
딸 ▶ 내 젓꼭지도 막 잡아먹고......
딸 ▶ 내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딸 ▶ 깊숙히.....
아빠 ▶ 응
딸 ▶ 더 깊숙히..................
딸 ▶ 그럼난...............
아빠 ▶ 아~~~~~~~
딸 ▶ 아빠 엉덩이 잡구.........
아빠 ▶ 응
딸 ▶ 더세게 더세게 그러면서.....
딸 ▶ 아빠 입술을 꼭 젓찾는 애기 강아지들처럼....
아빠 ▶ 응
딸 ▶ 낼름낼름 빨구...
딸 ▶ 아빤 나를 더 아프게 할거야.......
딸 ▶ 정아를 사랑하는 만큼
아빠 ▶ ㅜ.ㅜ 미치겠다
딸 ▶ 나두.........
딸 ▶ 아빠..........
아빠 ▶ 넘 흥분돼
아빠 ▶ 응?
딸 ▶ 나 그렇게 해줄거지?
아빠 ▶ 그럼
아빠 ▶ 아빤
딸 ▶ 난 아빠랑 섹스하는게 젤 좋아
아빠 ▶ 우리딸 혀를 뽑힐정도로 빨거야
딸 ▶ 섹스가 뭔지 가르쳐준사람도....아빠구
아빠 ▶ ㅎㅎ
아빠 ▶ 그래?
아빠 ▶ 아빠가 ?남자야?
아빠 ▶ ?
아빠 ▶ 첫
딸 ▶ 아니야
아빠 ▶ 허걱
아빠 ▶ 그럼?
아빠 ▶ 누가?
딸 ▶ 농담이야
아빠 ▶ 혹시
아빠 ▶ 오빠가
딸 ▶ 아빠가 내 첫남자야
아빠 ▶ 휴~~~~~~~~~~~~````
딸 ▶ 내 입술에첫키스를 해준사람두......아빠구
아빠 ▶ 넌 비록 시집가서 남편이랑 살아두 아빠를 찾아올꺼야
아빠 ▶ 아빠한테 길이들여져서,,,
딸 ▶ 내 입술을 그렇게 맛있게 빨아준사람두 아빠구....
아빠 ▶ 응 진짜 맛있었어
아빠 ▶ 침도 넘 달콤해
아빠 ▶ 애기침같에
아빠 ▶ 암두없을땐 글케하지만
딸 ▶ ^^
아빠 ▶ 식구가 있을땐
딸 ▶ ^^
아빠 ▶ 그래도 아빠는 우리 정아를 괴롭힐거야
딸 ▶ 아빠.......퇴근안해?
아빠 ▶ 해야하는데....
아빠 ▶ 넘 좋아서
아빠 ▶ 하기싫다
아빠 ▶ 우리딸이랑 노는게 젬 잼나
아빠 ▶ 참 소설 좋아해?
딸 ▶ 인제 엄마한테 가야지....
딸 ▶ 응
딸 ▶ 되게 좋아해
아빠 ▶ 음...야한소설이라도 좋아해?
아빠 ▶ 그건 좀 아닌가?
아빠 ▶ ^^
딸 ▶ 응
아빠 ▶ ^^그래
아빠 ▶ 넬 출근해?
딸 ▶ 야한소설은.....비디오나 영상매체보다 더 자극적이야
딸 ▶ 응
아빠 ▶ 아빠두 잠간 나올꺼거든
아빠 ▶ 낼 사진 보내줘 아빠두 기회를 노려서 찾아볼께
딸 ▶ 응
아빠 ▶ 아빠 멜 주소알고있어?
딸 ▶ 그럼
아빠 ▶ 그래
아빠 ▶ 아빠 좋아?
딸 ▶ 응
딸 ▶ 당연하지...
아빠 ▶ ^^
아빠 ▶ 아빠가 우리딸 강간해도?
아빠 ▶ 그래도 좋아할꺼야?
딸 ▶ 응
딸 ▶ 강간아니야
아빠 ▶ ^^
딸 ▶ 내가 원하잖아
아빠 ▶ 물론
아빠 ▶ 근데 넌 아직 아빠한테는 애기니까...그렇게표현한거야
딸 ▶ 아빠..........나 일해.....
딸 ▶ 내일 놀아
아빠 ▶ 그래
딸 ▶ 회사나오면.......
아빠 ▶ 이궁,,,,열심히해
딸 ▶ 전화하기.....
아빠 ▶ 그래
딸 ▶ 알았져?
아빠 ▶ 응
딸 ▶ 빠빠.........
아빠 ▶ 집에서봐
딸 ▶ 사랑해
딸 ▶ 응
아빠 ▶ 아빠두
휴~~대화명바꾸는 것두 일이네여
물론 그전에 계속 쳇을 했지만 그때마다 까먹고 창을 닫아버리는바람에..
하여튼 한번 아빠한테 온다네요 그리고는 꼭 쳇내용처럼 할거라는데
조금은 무섭기도하고....
아빠 ▶ 애기야~~아빠야
딸 ▶ 나화장실갔다온 사이에 들어왔구나
아빠 ▶ 보여?
딸 ▶ 응
아빠 ▶ 응
아빠 ▶ 아빠 목소리듣고싶었어?
아빠 ▶ ?
아빠 ▶ 전화왓나봐?
아빠 ▶ ?
딸 ▶ 아니야
딸 ▶ 물건가질러와서
딸 ▶ 미안....
아빠 ▶ dmd
아빠 ▶ d아니야
아빠 ▶ 괘안아
딸 ▶ 오늘계속 아빠 기다리게만하네...
딸 ▶ 에휴
아빠 ▶ 울 딸이 그런걸 아빠가 뭐라그러면 안되지
딸 ▶ 오늘처럼 바쁘면 살수없을것 같애
아빠 ▶ 넌 언제까지나 기다릴거야
딸 ▶ 정말?
딸 ▶ 아빠 사랑해
아빠 ▶ 그럼 이세상에하나밖에없는딸인데
딸 ▶ 기분정말 우울해
아빠 ▶ 그래?
딸 ▶ 응
아빠 ▶ 날씨땜에그런가?
딸 ▶ 아빠..........몇시퇴근이야?/
아빠 ▶ 좀있다가,,,,,,
딸 ▶ 좋겟다
딸 ▶ 나도 퇴근해 버릴까?
아빠 ▶ 오늘 울 딸이 우울해서어쩌지?
딸 ▶ 에쿠.......
아빠 ▶ 옆에있어야지 도와주기라도할텐데
딸 ▶ 아니야......
딸 ▶ 괜찮아
딸 ▶ 아빠 미안....
아빠 ▶ 아빠가 도와줄수있는건,,,,,한가지밖에없지만
딸 ▶ 뭔데?
아빠 ▶ ㅡ.ㅡ::
딸 ▶ 뭐야?
아빠 ▶ 아빠지만
딸 ▶ 응
아빠 ▶ 널 사랑하니까
딸 ▶ 응
딸 ▶ 여자로서?
아빠 ▶ 흥분 시켜주는거,,,,,,,,,
딸 ▶ ^^
아빠 ▶ 아빠에 온몸을 바쳐서
딸 ▶ 난 아까......
딸 ▶ 아빠가.....
아빠 ▶ 딸을 흥분?키는거
아빠 ▶ 응
딸 ▶ 내 보지 찢어질때까지.........
아빠 ▶ 응
딸 ▶ 넣고싶다고 했을때.....
아빠 ▶ 응
딸 ▶ 숨이 막히는 줄 알았어...
아빠 ▶ ^^
아빠 ▶ 실제로
딸 ▶ 정말 흥분됐었는데...
아빠 ▶ 섹스할때 그래도 그럴꺼야
아빠 ▶ 말하면서 섹스하면 좋을꺼같아
딸 ▶ 정말?
딸 ▶ 그래.....
아빠 ▶ 응
아빠 ▶ 너도
딸 ▶ 귓가에서 사랑해사랑해 소리들으면서....
아빠 ▶ 아빠라고 부르면서 아빠를 욕하는것도 흥분할거같아
딸 ▶ 어떻게 욕해?
아빠 ▶ 어떻게 아빠가 이럴수있어,,,그러면서
딸 ▶ 뭐라고 욕해...
딸 ▶ 강간하는것 처럼?
아빠 ▶ 아니,,,,꼭 욕이아니라도
아빠 ▶ 너가
딸 ▶ 응
아빠 ▶ 섹스할때
딸 ▶ 응
아빠 ▶ 내목에
딸 ▶ 응
아빠 ▶ 팔을 두르고
아빠 ▶ 입을
딸 ▶ 응
아빠 ▶ 내귀에
아빠 ▶ 가까이데고
딸 ▶ 응
딸 ▶ 아빠......
딸 ▶ 전화왔어
딸 ▶ ?
아빠 ▶ 어떻게 친아빠가 이렇게 딸 보지에 자지를 쑤실수있어~~~라고말하는거지
아빠 ▶ 응
딸 ▶ ^^
아빠 ▶ 전화받어
딸 ▶ 아니
아빠 ▶ ?
딸 ▶ 아빠가 전화왔냐구.....
아빠 ▶ 아니
아빠 ▶ 사실
아빠 ▶ 아빠도
딸 ▶ 내가 정말 친딸이었으면 좋겠어?
아빠 ▶ 솔직히얘기해두돼?
딸 ▶ 응
아빠 ▶ 응
딸 ▶ ^^
아빠 ▶ ^^
아빠 ▶ 아주젊엇을때
딸 ▶ 나두 좋은데
아빠 ▶ 널 일찍 낳아서,,,
아빠 ▶ 아빤 넘 젊구 멋있구
아빠 ▶ 넌 넘 어리구 예쁘구
딸 ▶ 엄마는?
아빠 ▶ 넘 사랑한나머지 애정으로 발전하구,,,
아빠 ▶ 우리만에 비밀이지
딸 ▶ ^^
딸 ▶ 아빠.......
아빠 ▶ 죽을?까지 가져갈 비밀
아빠 ▶ 응?
딸 ▶ 나 하구싶어
딸 ▶ 미치도록
아빠 ▶ 아빠두그래
딸 ▶ 아빨원해
아빠 ▶ 너두 날 친아빠로 생각해줘
딸 ▶ 미칠것 ?애
딸 ▶ 그럼 당연히 친아빠지^^
아빠 ▶ 진심이야
딸 ▶ 아빠.............
딸 ▶ 참.......
아빠 ▶ 응~~~~~~~~~
딸 ▶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아빠 ▶ ㅎㅎㅎㅎ
딸 ▶ 세배하는거야
아빠 ▶ 그래 우리애기두
아빠 ▶ 건강해~~
딸 ▶ 세뱃돈 주세요
아빠 ▶ 아빠가 그대신 많이 예뻐해줄께
딸 ▶ 싫어
아빠 ▶ ㅜ.ㅜ
딸 ▶ 세배돈.......
딸 ▶ ^^
아빠 ▶ 그래
딸 ▶ 아빠........
아빠 ▶ 응?
딸 ▶ 나 한복입으면 이쁘겠지?/
아빠 ▶ 그럼
아빠 ▶ 당연하지
딸 ▶ 아참 사진....
아빠 ▶ 넘 이쁘지
딸 ▶ 에구........
아빠 ▶ 있어?
딸 ▶ 또 까먹었다....
아빠 ▶ ㅜ.ㅜ
딸 ▶ 아빠 사진있어?
아빠 ▶ 울애기 얼마나 컸는지
딸 ▶ 나 아빠 보구싶은데......
아빠 ▶ 보고싶은데
아빠 ▶ 아빠?
딸 ▶ 응
아빠 ▶ ^^
딸 ▶ 보여줘
딸 ▶ 응?
아빠 ▶ 그래 아빠두 찾아볼께
딸 ▶ 응
딸 ▶ ^^
아빠 ▶ 집에서 몰래 찾아볼꼐
딸 ▶ ^^
딸 ▶ 아빠...............
아빠 ▶ 애
딸 ▶ ^
아빠 ▶ 응?
딸 ▶ 윙크
아빠 ▶ 이궁...아직구
아빠 ▶ 어리광이네^^
아빠 ▶ 이쁜 우리얘기
딸 ▶ 내가슴 터져버릴것 같애
딸 ▶ 빵빵해서
아빠 ▶ 아~~~
딸 ▶ 배도 터져버릴것 같구
딸 ▶ 헤흉
아빠 ▶ 배까지?
딸 ▶ 응
아빠 ▶ ㅎㅎㅎㅎ
딸 ▶ 배는 불러서
아빠 ▶ 하하
딸 ▶ 가슴은........음.........
아빠 ▶ 귀여운 우리딸
딸 ▶ 아빠줄려구........
아빠 ▶ 응
아빠 ▶ 애기야~~~우리딸도 아빠가 남자로보여?
딸 ▶ 응
딸 ▶ 당연하지
아빠 ▶ 아빠로 안보이구?
아빠 ▶ 집에선 남자로 보이면 어캐할꺼야?
딸 ▶ 아빠.....
딸 ▶ 돈이뭐야?
아빠 ▶ 왜?
딸 ▶ 에휴
딸 ▶ 그냥 사람이상해 지는것 같애
딸 ▶ 돈.....
딸 ▶ 그치?
아빠 ▶ 응...마자
아빠 ▶ 돈땜에......
딸 ▶ 아직도 직원들 안들어갔어?
아빠 ▶ 응
아빠 ▶ 있어
아빠 ▶ 너두 바쁜거같은데?
딸 ▶ 아니야
딸 ▶ 논다구 바쁘지 모...
아빠 ▶ 그래?
딸 ▶ 응
아빠 ▶ 근데 한참있다가 대답하구 그러자나
딸 ▶ 전화땜에
딸 ▶ 미안미안
아빠 ▶ 거봐^^
딸 ▶ 집중이 안돼
아빠 ▶ 바쁘면서^^
아빠 ▶ 그래
아빠 ▶ 내신경쓰지말구
딸 ▶ 싫어
아빠 ▶ 일하면서 쳇해
딸 ▶ 내가 하구싶어서하는건데....
아빠 ▶ 아빠야 언제나 그자리에있으니까
딸 ▶ 피..........
아빠 ▶ ^^
아빠 ▶ 이궁
딸 ▶ 바람이나 필까부다....
아빠 ▶ 귀여운 내새끼
아빠 ▶ 우리새끼 통통한 가슴한번 마져볼까?
딸 ▶ 응애응애
아빠 ▶ ^^ 애기면 더이쁘갯다
아빠 ▶ 아까 얘기한것 처럼
아빠 ▶ 초딩이나 중딩이라면 널 더 맘데로 할텐데
딸 ▶ ^^
딸 ▶ 왜?
딸 ▶ 지금은 아빠맘대로못해?
아빠 ▶ 그 털도없는 조그만 보지를 아빠가 부드럽게 빨아주고싶어서그래
아빠 ▶ 참
아빠 ▶ 우리애기
딸 ▶ ^^
딸 ▶ 다가져.....
아빠 ▶ 보지에 털 많이났어?
아빠 ▶ 얼마나났을까....
아빠 ▶ 보고싶네^^
딸 ▶ 안돼
딸 ▶ 아빠 흥분할려구
아빠 ▶ ㅜ.ㅜ
딸 ▶ 다른사람들은.......
아빠 ▶ 털 많이났어?
딸 ▶ 딸 옷갈아입는거 보면 헛기침하구 나가는데
딸 ▶ 아빤...내가 옷갈아입는거 보면....
아빠 ▶ ^^그ㅐ
아빠 ▶ 그래
딸 ▶ 들어와서 혀부터 내밀겠지..
딸 ▶ 그럼 더웃긴건,...
아빠 ▶ ^^
아빠 ▶ 응
딸 ▶ 난 아빠 혀 위로.........다리벌리구
아빠 ▶ 응
딸 ▶ 아빠 머리쓰다듬으면서....
딸 ▶ 신음소리 내구
아빠 ▶ ^^ 집에 암두 없어야겠지
딸 ▶ 나중에......
딸 ▶ 아빠.....윗도리 벗기구
딸 ▶ 아빠 팬티두 벗기구
딸 ▶ 아빠 위에 올라가서
아빠 ▶ 아빠 젖곡지도 빨아주구
딸 ▶ 어떻게 알았어?
아빠 ▶ 아빠는
아빠 ▶ 우리얘기
딸 ▶ 아빠 자지도 빨아주고.......
딸 ▶ 더들어봐
아빠 ▶ 응
딸 ▶ 나혼자.........
아빠 ▶ 휴~~~넘 흥분돼
딸 ▶ 아빠 자지위에서..............
딸 ▶ 내 보지에서 나오는 물로
아빠 ▶ 응
딸 ▶ 아빠 자지 미끌미끌하게 만든뒤에
딸 ▶ 내가 아빠 자지를 내 보지속에 깊숙히 넣는거야
아빠 ▶ 아~~~딸이 아빠를 미치게하는구나
딸 ▶ 그럼 아빤 내가슴 만지작 거리겠지........
아빠 ▶ 응
딸 ▶ 그러면 아빤 흥분해서
아빠 ▶ 응
딸 ▶ 날 아빠 밑에 깔지............
아빠 ▶ ^^마자
딸 ▶ 그런담에 아빠...내 입술이랑 혀랑 다 잡아먹고....
아빠 ▶ 후~~~
딸 ▶ 내 젓꼭지도 막 잡아먹고......
딸 ▶ 내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딸 ▶ 깊숙히.....
아빠 ▶ 응
딸 ▶ 더 깊숙히..................
딸 ▶ 그럼난...............
아빠 ▶ 아~~~~~~~
딸 ▶ 아빠 엉덩이 잡구.........
아빠 ▶ 응
딸 ▶ 더세게 더세게 그러면서.....
딸 ▶ 아빠 입술을 꼭 젓찾는 애기 강아지들처럼....
아빠 ▶ 응
딸 ▶ 낼름낼름 빨구...
딸 ▶ 아빤 나를 더 아프게 할거야.......
딸 ▶ 정아를 사랑하는 만큼
아빠 ▶ ㅜ.ㅜ 미치겠다
딸 ▶ 나두.........
딸 ▶ 아빠..........
아빠 ▶ 넘 흥분돼
아빠 ▶ 응?
딸 ▶ 나 그렇게 해줄거지?
아빠 ▶ 그럼
아빠 ▶ 아빤
딸 ▶ 난 아빠랑 섹스하는게 젤 좋아
아빠 ▶ 우리딸 혀를 뽑힐정도로 빨거야
딸 ▶ 섹스가 뭔지 가르쳐준사람도....아빠구
아빠 ▶ ㅎㅎ
아빠 ▶ 그래?
아빠 ▶ 아빠가 ?남자야?
아빠 ▶ ?
아빠 ▶ 첫
딸 ▶ 아니야
아빠 ▶ 허걱
아빠 ▶ 그럼?
아빠 ▶ 누가?
딸 ▶ 농담이야
아빠 ▶ 혹시
아빠 ▶ 오빠가
딸 ▶ 아빠가 내 첫남자야
아빠 ▶ 휴~~~~~~~~~~~~````
딸 ▶ 내 입술에첫키스를 해준사람두......아빠구
아빠 ▶ 넌 비록 시집가서 남편이랑 살아두 아빠를 찾아올꺼야
아빠 ▶ 아빠한테 길이들여져서,,,
딸 ▶ 내 입술을 그렇게 맛있게 빨아준사람두 아빠구....
아빠 ▶ 응 진짜 맛있었어
아빠 ▶ 침도 넘 달콤해
아빠 ▶ 애기침같에
아빠 ▶ 암두없을땐 글케하지만
딸 ▶ ^^
아빠 ▶ 식구가 있을땐
딸 ▶ ^^
아빠 ▶ 그래도 아빠는 우리 정아를 괴롭힐거야
딸 ▶ 아빠.......퇴근안해?
아빠 ▶ 해야하는데....
아빠 ▶ 넘 좋아서
아빠 ▶ 하기싫다
아빠 ▶ 우리딸이랑 노는게 젬 잼나
아빠 ▶ 참 소설 좋아해?
딸 ▶ 인제 엄마한테 가야지....
딸 ▶ 응
딸 ▶ 되게 좋아해
아빠 ▶ 음...야한소설이라도 좋아해?
아빠 ▶ 그건 좀 아닌가?
아빠 ▶ ^^
딸 ▶ 응
아빠 ▶ ^^그래
아빠 ▶ 넬 출근해?
딸 ▶ 야한소설은.....비디오나 영상매체보다 더 자극적이야
딸 ▶ 응
아빠 ▶ 아빠두 잠간 나올꺼거든
아빠 ▶ 낼 사진 보내줘 아빠두 기회를 노려서 찾아볼께
딸 ▶ 응
아빠 ▶ 아빠 멜 주소알고있어?
딸 ▶ 그럼
아빠 ▶ 그래
아빠 ▶ 아빠 좋아?
딸 ▶ 응
딸 ▶ 당연하지...
아빠 ▶ ^^
아빠 ▶ 아빠가 우리딸 강간해도?
아빠 ▶ 그래도 좋아할꺼야?
딸 ▶ 응
딸 ▶ 강간아니야
아빠 ▶ ^^
딸 ▶ 내가 원하잖아
아빠 ▶ 물론
아빠 ▶ 근데 넌 아직 아빠한테는 애기니까...그렇게표현한거야
딸 ▶ 아빠..........나 일해.....
딸 ▶ 내일 놀아
아빠 ▶ 그래
딸 ▶ 회사나오면.......
아빠 ▶ 이궁,,,,열심히해
딸 ▶ 전화하기.....
아빠 ▶ 그래
딸 ▶ 알았져?
아빠 ▶ 응
딸 ▶ 빠빠.........
아빠 ▶ 집에서봐
딸 ▶ 사랑해
딸 ▶ 응
아빠 ▶ 아빠두
휴~~대화명바꾸는 것두 일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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