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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철수 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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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1 회 작성일 24-01-30 03: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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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올리네요.......
이번..내용은....일단...보세요...





kmgsex.......네이버3....since2002




철수 이야기(4)
남자는 여자의 항문에서 나오는 똥을 신기한 듯 쳐다본다. 여자가 똥을 싸는 모습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기는 처음인지라..더럽기 보다는 그저 신기한 것이다.
"우와.....음......이것이.....여자의...똥인가?"
"아저씨..........더럽게.......좀.....치우게.....해주세요...항문이 칙칙해서..그래요..."
너무나 구역질 날 정도의 냄새이다..항문주위에는 똥들이 묻어 있고, 바닥에도 마찬가지이
다.
"구역질....나는...년......그래..치우게...해주지.....그대신.....이걸...깨끗하게....니년...입으로...치워.."
"네.....그런........."
"싫다면......할수..없지.....이대로...두는...수밖에..."
여자는 이런 불결한 상태로 있는 것이 싫다. 하지만..어떻게..똥을....먹을수가..있단...말인가?
"싫어요..그냥...제가...휴지로....치울게요..네......."
"할수없지...정..그렇다면...."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있는 힘컷 잡아서 얼굴을 똥에 박아 버린다.
"어서...먹어...더러운...년아....니가..싼..똥이니까..니가..먹어...치우란...말이야....."
여자는 구역질을 해가며 아저씨에게 애원하지만...변태가 어디 인정사정이 있는 놈인가?
똥으로 화장을 해버린 여자...구역질 나는 여자로 점점 변해간다.
"어떄.....똥맛이...좋아....."
여자의 입에서는 음식찌꺼기와 침..그리고 가래들로 뒤범벅 되어 버렸다.
"제발......헉.....웁.......꾸억.....제발.......아........"
"맛이없나 보지.....그렇다면..."
남자는또다시 여자의 얼굴을 똥에 묻어 버린다.

혜란은 철수에게 모질도록 심한 고문(?-_-?)을 받는다.
"헉.......철수야......."
"왜이러실가....엄마는....위대한...여자라고...하던데.....우리...엄마는...아닌가봐......이렇게..약해서야
...."
지금 방안의 향기는 그야말로 지옥보다 더 심한 악취를 풍긴다.
"살려주세요......주인님......제발.............노예를...살려..주세요......"
"이제야....주인님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구나...좋다...노예야.....살려주마.."
철수는 엄마를 샤워실에 개처럼 끌고 간뒤....욕조에 집어 넣는다.
"좋아...이제부터...내..노예를.....살려주겠다..그럼........."
철수는 양동이에 물을 한가득 담아 혜란의 전신에 뿌린다.
혜란은 오랜만에 아주 깨끗한(~|~)물이 자신에게로 들어오자..기뼈한다.
"고맙습니다.....주인님......."
어쩌다가 엄마가 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는건지.....

"웁........아....싫다구.....제발.........너같은...놈들은...내가...잘알아....친구도..없고...여자도..없을거야...
그리고...부모도.. 겠지.....넌.......악마야......"
"어떻게..알았지....그래...맞는...말이야....하지만..나에게는..지금...싱싱한..노리개가..있지...바로....
너..말이야....미친년아...어서...먹어....너같은...년들은......보지에다가...똥을..집어..넣아돼.....그래서..
.보지에서..똥이..나오도록...말이야........똥같은...년아.........니....애미라는...년도....똥...같은....발랑까
진....기집년이냐....."
남자는 여자의 빰을 후려친다...여자의 입에서 피가 흘리고 코에서 여지없이....흘린다.
손에서는 피가 흐르고 바닥에는 머리카락들이 휘날린다.
"용서해주세요...흑...다시는....그런..말...하지..않겠어요...그러니..제발...빰만은.....흑....."
"아니야...아주.....잘했어...나를..저주하고..욕해..그래야...나는....편해지니까?"
"네............"여자는 정말 모르겠다는 표정이다.
"못 알아들었냐......나를...거칠게...대해봐..그렇게..약하게..굴지..말고..말이야...."
여자는 남자가 그렇게 말을 하자 대충은 이해했다는 표정이다..그리고 자기가 살기위해서는
거칠게 해야 한다는 신념에게 보지에서 힘이 솟아 오른다.
"그래...그렇군........미친놈.....넌....변태같은...놈이야.....유치원생도....넌....강간할..놈이야...넌..엄마
와....누나..동생들....가족들과 전부..좆질을 했을거야......그렇지...어서...말해...어서..."
여자는 무서움 모습을 지으며 남자에게 말을 한다.
"그래......니...말이...맞아....난...내..가족들과...많이...좆질을...했어......엄마의....보지를......먹으면서..
한손으로는 아버지의 자지를 흔들어주고...그리고 발가락으로 동생의 항문을 쑤셔 버린 놈이
지."
"그런..넌....어떤...년일까.....?어서...말좀....해보시지...."
"나....난......난......."갑자기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여자....
"난......우리....아버지의......좆을..빨았어.......그리고....오빠의....자지가...내...보지를..박았지....나쁜몸
들이야...아빠와...오빠가....나를..강간했어....내...보지에...아빠와...오빠의...자지가....서로....같이..있
었어....결국엔...난...두..개새끼들의.....정액을...빨아야만..했고.....그렇게....힘들어 하고...있을때.....
할아버지가....들어..오셨지.....나에게..그...힘없고...작은...자지를...보여주며...빨아달라고...했어..난.
..싫다고...했는데....갑자기...아빠와...오빠가...들어..오더니...내..입을..벌렸어...그리곤...할아버지의.
..자지를...집어...넣는거야...할아버지는...내...보지를...만지며...웃고...아빠와..오빠도..같이...웃었어.
..아주..나쁜...놈들이야....아주...게다가...엄마라는...년은....내가...울고..있을때.....나에게...다가오더
니...보지를...내.....입에다가...문질리는...거야......아주......."
"그래....좋아...계속...해봐....아주...좋아...."
남자는 여자의 말에 매우 흥미로움을 느끼는지 여자에게 계속 하라고 한다. 여자는 갑자기
깊은 생각에 잠기는가 싶더니..말을 하기 시작한다.
"엄만......내...입에...보지를...문질리는..거야...난...숨이...막혀서..어쩔줄...모르겠는데...엄마라는 년
은...신음소리를 내어가며..내..이름을...부르는 거야....."여자는 더 이상의 말을 하지 않는다.
"또.........애기해봐....."여자는 남자를 바라보다 말을 한다.
"어느날 인가...아버지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리기에 문을 열어봤더니...아빠와 오빠가 서로 몸
을 애무하는거야....그래더니 아빠가 오빠의 항문에 좆을 박아대는 거야....오빠는 그런 아빠의
입술에 키스를 해대고....그리곤 그것이 끝나자..이번에 반대로 오빠가 아빠의 항문에 박아대
는 거야....그리고 다 끝이 나자...서로의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하는 거야. 그렇게 보고 있었는
데..누군가가 내 어깨를 잡는거야...그래서...누군지..보았더니...동생이었어...동생은 나를 자신의
방으로 끌고 가더니....몇번 내빰을 후려치는 거야...난..기절했지....눈을..떠보니...내..입은 묶어
있었고....내보지에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자지가 박아 있었고...그리고 내 앞에는 세명의 남자
들이 서로 몸을 애무해가며 있는 거야...그리고 그 세남자들은 내 보지를 쑤시고 벌리면서
무언가를 연구하듯이 했어. 내...보지에..콜라를 집어 넣던가..아니면 라면을 집어 넣던가......
심지어는 담배재를 내 보지구멍에 털어가며..담배를 피우기도 하고...제일....심했던..적은....오
징어를 보지에 집어 놓고는..뜨거운 물을 부어서....먹는 거었어.......나쁜놈들...."
"하지만..너도...그런...짐승만도...못한...놈들하고...똑같아.....어서....이것좀...풀어....."
남자는 여자의 말이 믿기지 않은 듯 멍한 사람처럼 그저 여자를 쳐다보고만 있다.
그리곤 여자의 보지를 보며..."참....대단한....보지구나........"
"그렇다면....나도...한번...그렇게....해볼까....흠....."

혜란이 그렇게 시원하게 잠시동안의 휴식을 맞이한다.
"오늘은...이만...하지............"
"정말이에요...주인님....."
"그래...곧....아빠가...올테니....."

저녁시간. 철호는 집 대문앞에서 초인종을 누른다...
"누구세요....."
"나야....여보..어서..문열어...."
"네......알았어요.....여보..."
"누구냐....노예야....."
"네....남편이에요.....주인님...."
둘의 대화는 왠지 이상하리만큼.....쩝.
철호는 들어오자 마자 혜란에 키스를 한다.
하지만 혜란은 거부한다.
"왜그래..여보...내가..하는..키스가...싫어진거야..."
"아니에요...여보........제..입에서..냄새가...나서.....그래서..."
"괜찮아......키스하자.....어서......"
하지만, 혜란은 거부를 한다..그러자..철호는. 기분이 상했는지......샤워실에 들어 가버린다.
혜란은 그런 남편에게 좀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인지 샤워실쪽으로 간다.
그러자 철수가 샤워실 문앞에 서 있는다.
"철수...아니.....주...인님....."
"왜....여긴....오는..거지....아빠에게..미안한..거야....하지만...넌...내..노예니까...내가...시키는...대로..
...해야..돼...알겠어...."
철수가 무섭게 나오자 혜란은 고개를 끄덕인다.
철수는 혜란의 엉덩이를 강하게 주무른다. 그리곤 치마를 벗겨 버린다.
그러자....멍으로 가득찬 하체와 지져분한 보지가 그대로 나온다.
"주.....인...님...설마...여기에서........."
"그래...여기에서....하자......어서..옷을....다벗어......"
"남편이......있는데...좀전에는....남편이...들어..오니까..그만...둔다고....."
짤삭.......아들은 엄마의 빰을 후려친다.
"노예가...말이...많구나......주인이..명령하면...그..명령에..복종하면...그만이야..."
"네....흑.......주인님..."
혜란은 옷을 벗는다. 역시....몸전체가 멍이 들어 있다...
철수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끼운다...그리고 상하운동을 한다.
"아아아아....주인님....아파요.....아.....더..세게....좋아....거칠게...주인님..아...."
혜란은...남편이...바로...옆에..있는...데에서..아들과..섹스를..한다는..생각에.......자신도..모르게...흥
분해...버렸다.
"알았어....발정난....노예야......남편이....바로...옆에...있는데....아들과...이렇게....박아대면서.....좋아
하다니....할수없는...발정난...년이구나....."

"혜란이....왜....그러지...나의...키스를...거부를..하고....참...이상해..."
철호는 혜란이 자신의 키스를 거부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샤워를한다.
"어....이게,.....뭔...소리야....잠깐...이게.....혜란...목소리...아니야...그리고...철수의..목소리...그리고..
이소리는...설마....혜란하고.....철수가...설마....하지만...너무나도...."
철호는 다시한번 문에다가 귀를 대고 들어본다.
"아.......주인님.........좋아......아........."
"그래...노예야....더........좋아해라...."
"이건....틀림없는..그렇다면...."
철호는 문을 열어 버린다.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부인과 아들의 알몸...그리고 아들이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는
모습..
"여......보............."혜란은 철호를 보며 어찌해야 할지 모른다.
하지만 철수는 달랐다.
"아빠....엄마..보지..죽여...주는데요....아빠...혼자..먹기에는..너무....아까워서요...내가..좀...먹고..있
는...중이에요....빨리..샤워하고...아빠도....먹어요...같이..먹으면...더..맛있을...거에요..."
"이것이....지금...아들의...목소리리가..맞는..것일까...?아들이라는 녀석이...아빠에게...같이...엄마
를....먹자고......이런......."
"철수야....너...지금....무슨...아빠에게.......여보...당신은....."
"여보.....미안해요.........저는......저기...."
혜란은 철수의 눈치를 살핀다...
"노예야...어서......보지벌려라....더...박아야...해......어서..."
"주.........인...님.....하지만...제...남편이......"
"어서...벌려....안...그러면..가혹한...벌을...가하겠다...."
"네....주인님.....주인님.....명령대로...이...음란한....엄마...노예는...보지를...벌립니다...부디...맛있게..
제....보지를..즐겨...주세요...."
혜란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보짖물이 흘려 내리고 있다. 아마도 남편과 아들 앞에서 이
런 모습을 하고 있으니........당연한 것인지도......(아이구....허리야........)
"당신....여보......그게...무슨...말이야....."
철호는 자신에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그저 꿈처럼 보인다.
"이건....꿈이야..꿈일거야....꿈이야......"(이봐...인정하라구.....당신...부인은..이미...아들거라구)
"제길....작가...선생....끼어...들지...마슈.....지금...초긴장....상태인데....당신이...작가면..다야...(어쭈..
이게...너...다음편에는...국물도...없는..줄...알야....-_-.)
그런 정신상태에 놓여있는 철호...하지만 이건 진풍경이 아닌가.
"아빠...그리.....있지...말고...어서..샤워하고...와요...지금...이...노예의...보지에서...엄청많은...보짖물
이...나오고..있어요...어서요....."
"아....흑.....주인님.....저의...보지를......제발............"
"철수야......여보....어떻게...이럴수가......"
이건.....근친상간이...아닌가....어떻게....이런...아들과....부인이..있을..수..있단..말인가......
하지만..자극적인 혜란의 모습...그런....분노속에서도 자지는 꿈뜰거리기 시작한다.
"노예야....가서...남편의....자지를...빨아...줘라.....어서....."
"네....주인님...주인님..명령대로...제...남편의...자지를....성심컷....빨겠습니다...."
남편의 발기된 자지를 입에 물고 빠는 혜란.
"아흑.....여보......이런.........안돼...이건...정말이지....."
철호는 혜란이 자신을 발기된 자지를 빨아주자...성욕이 밀려온다..그리고..그런..성욕을.....억제
하려는 철호....
이떄..철수는 이런 아빠의 마음을 알았는지...아빠의 엉덩이로쪽으로 간다.
그리곤 아빠의 항문을 빨아준다.
"아.....누구.....철수야.....아......."
자지는 부인이...그리고...항문은...아들이..빨아주자.....철호는 점점 성욕이 커져만 간다.
"작가님...이러시면..안돼요..........(미친것아...차라리....그냥...해버려라.......-_-^^)
"아.....여보.....철수야.....이러면.....안돼...이런건...옳지...못한...거야.....아....아....."
철수가 철호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자...철호는 미칠 것 같은 기분이다.
게다가 혜란은 자지를 입에 넣어서 철호의 젖꼭지를 간질럽게 하고 있다.(아이구...이런.콩가
루...집안이군.....좋겠다.....)
철수는 철호의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버린뒤...자지를 박아 버린다.
"아.........아....이게....뭐하는...거야..철수야....어서..빼....어서.....제길.......아들야......"
"조금만...참아요...아빠...곧....좋아질거에요...."
처음으로 남자에게 당해보는 아날섹스.. 철호는 지금 미칠지경이다.
혜란은 철수가 남편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자...자극을 받았는지...자신의 보지에도 남편의
자지를 집어 넣는다.
"이제....당신까지...아........."(상황..설명.....모두들...서있는 자세에서 하고 있습니다.혜란은 자지
를...철수는 항문을 집중 공격하고 있습니다......으하하하하하하하...쩝)
"당신....철수야...아.....아......"
"아..여보...........아......"
"아....노예야.....아빠...정말...죽인다....아......"
철수는 철호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낸뒤에..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집어 넣는다.
갑작스런 아들의 좆질에 당황하지만..이내 씹집을 한다.
엄마를 사이에 두고 아들과 아빠가 있다......철호는 철수의 얼굴을 보며 그저 얼굴만 빨개질
뿐...싫어하는 내색은 전혀 하지는 않는다.
그런 철호의 얼굴에 그저 웃음만 보이는 철수.
철수는 철호의 입에 입을 갖다댄다. 그리고 혀를 집어 넣으려 하자..철호는 입을 벌려 준다.
그리곤 키스를 나누는 두부자.....
이젠 이들은 그야말로 콩가루 집안이 되어 버린것이다..(아야...-_-|누구야...누가..때렸어.-_-*
나여...너무..한거...아니야...콩가루....집안이라니...차라리...자유분방한...집이..좋잖아....)
"아....흑.....이럴수가...이젠....남편도.....아들에게......노예가...되어..가는구나...아....정말...좋아...아들
과...남편이..이렇게...내....보지를...박아주니....아....좋아......"
혜란은 너무나 흥분하고 있다...남편과 아들이...서로를..애무해가며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는
것 때문에 지금..그녀는..완전히...맛이...가버린다.


철수 이야기를 계속....연재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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