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가족(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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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신지요.....kmgsex입니다.
즐거운 가족12부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글은 네이버3에서만 감상하실수 있으며,만약 타사이트에 저의 이름과 즐거운 가족이 되어 있으면...안됩니다.(그럴일은...없어요..히히히히히히)
즐거운 가족(12)kmgsex------네이버3.com----since2002
동욱은 우정이 자지를 잘 빨지를 못하자 신경질이 난다.
"자지도..제대로...빨지..못하면서.....현수를....좋아해.....현수는....말이야...여자가..자지를..빨아주는
걸...좋아한다구........몽둥이로...보지를 쑤셔..되면서....자지는....못..빨다니...."
우정은 동욱에게 머리채를 잡혀 있는채, 동욱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다.
"현수가...........좋아한다구...이런...걸........."
입에서...쩍쩍거리는 소리와 함께 동욱의 우람한 자지를 쥐어잡은채...빨아가고 있는 선생의
모습이 교무실을 환하게 만들어 버린다.
한수는 주미와 함께 술을 마시려 간다.
"정말...조금만....마시는..거에요....."
"알았어.....속고만.....살았어....."
둘은 술집앞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참.....이런...대낮에..술을...마시면......."
"괜찮아....어차피....저녁에....집에..가야...할것..아냐...안그래.....?"
"그거야.....그렇지만........."
한수는 머리를 긁적이며 주미를 응시한다.
"들어가자구....."
주미와 한수는 술집안으로 들어간다.
술집 안에는 아무도 없다..너무나도 원색적인 조명과 테이블에는 누가 술을 마셨는지, 맥주
가 반쯤 있는 맥주잔들이 이들을 반겼다.
"참....아무도...없나....이봐요....아무도....없어요....."
몇번을 불려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둘은 창문 옆에 있는 테이블에 일단 자리를 잡았다.
"거봐요....이..시간에....누가...술을...마시려...와요....."
"이상하네..그런...그렇다고..해도..주인은....대체...어디에..있는거야....불러도...아무런..반응이..없다
니...참....이거야....웬..."
주미는 주위를 둘러보도 한수에게 투정이라도 부리듯 한다.
한수는 그런 주미의 말에 또다시 소리를 내어보지만...역시...반응이..없다.
이렇게 둘은 몇분동안이나 그렇게 있는다.
안에는 히터가 작동이라 좀 덥다. 그래서 그런지 둘의 볼이 좀...빨개 시작한다.
주미는 좀 더운 것을 느끼자...검정 외투를 벗는다. 그리고 외투를 벗어버린 주미의 몸매.
한수의 눈이 동그라 진다. 외투속의 몸매는 정말 매혹적이었다.
한수는 이런 주미의 몸매가 부담스러운지..담배를 피워 버린다.
"한수야...좀....담배좀...그만...좀..피워라....요즘.....금연...열풍인데....."
"괜찮아요...어차피...한번뿐인..인생인데.....해볼건...다..해보고...죽을래요."
"그래...한번뿐인...인생을...그렇게...막살다가...병나면...어쩔래...."
"술..마시려..왔지.....금연..교육...받으려...온거......아닌데....."
한수는 기분이 상했는지, 토라진 목소리이다.
그런, 한수의 기분을 알아챈 주미.
"그래....미안하다...그나저나...주인은..대체...어디간거야.." 주미는 이런식으로 상황을 바꾸어
버린다.
주미가 말을 돌리자, 한수는 주미의 얼굴을 쳐다본다.
"역시......아줌마라..틀리군...꼭..능구렁이..같아......"
"그러게요......대체....."
"한수야....화장실좀...다녀올게....."
"알았어요...."
주미는 화장실을 향해 간다. 그리고 한수의 눈에 들어오는 엉덩이.
한번...걸을 때마다 엉덩이살이 움직인다.
섹시한..엉덩이...한수의..자지가...발닥 서버린다.
"왜..난......엉덩이만...보면...이렇게...자지가...서버리는..거야....씨발......주인..아줌마...엉덩이도..섹
시한다...저..엉덩이로..남자..여럿...유혹했겠어..후....."
한수는 다시 담배를 피운다.
"역시.....이....담배맛은...최고야..여자..씹맛보다는..덜하지만.....갑자기......그...더러운..년이..생각..
난다."
한수가...더럽다고...말한..여자는...누구..일까?
일주일전 한수의 행적을 살펴 보기로 한다.
"아...이년..죽인다.......역시...이런...몸매에..얼굴을..가졌으니..이런..사진을...찍겠지..."
한수는 컴앞에서 죽기살기로 앉아 무언가에 빠져 있다.
팬티 하나만 입고 있을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한수...자지는 팬티를 찢길듯...솟아..올
라..있다.
한수는 그런 팬티마저도 불편한지..벗어버린다.
그러자..로켓이 발사하듯..자지가 튀어 나온다.
"아...귀여운...것아......답답했지.....넌..내.....보물이야..."
자지를 몇번 상하운동을 하게 한뒤에 화면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이..놈의..자지...정말....미치겠어...누군가가...빨아....줬으면.........아...."
한수는 너무 급한 것일까....자지를 화면속의 여자..보지구멍속에 갖다댄다.
"빨아줘....아...나.....아....빨아.....어서....빨라구...."
화면속의 여자는 그냥 웃고만..있을뿐....빨아..주지는...않는다....
"역시..난....변태인가봐.......하지만.....정말..급해....."
한수는 책상 서랍에서 여자 팬티로 보이는 것을 꺼낸다...
"후...수정이...팬티.......야한..이팬티.......수정이..혹시....걸레..일까..?"
하얀색 팬티에 가운데는 망사로 되어 있어서 보지가 다...보이는..것이다..게다가....엉덩이부분
은 음란한 보지와 털을 감출수만 있게 만든..끈팬티..이다..
한수는 그 팬티를 자지에 감싼뒤...위아래로 흔들어 댄다.
"아아아아앙.......미쳐......아..........싼다...싸.....수정이에..팬티에...싼다......아....하...."
한수의 귀두에서 넘쳐 흘려 뿜어 나오는 정액.... 한수는 수정이의 팬티로 그 정액을 닦는다.
그리곤 그 팬티를 냄새를 맡는다. 냄새를 다 맡은 그 더러운 팬티를 화면속의 여자의 입에
갖다댄뒤..마치 실제 여자인것처럼 보지에 쑤신다.
"쳐..먹어라...내...정액이다...좆물이라구........"
한수는 그 팬티를 자신의 입속에 집어 넣는다...
자신의 정액이 입술과 바닥에 닿자...조금은 인상을 찡그렸지만....마치 보약인냥 물을 마신다.
팬티에 물이 닿자...정액이 그 물과 함께 한수의 목구멍 속으로 흘려 들어간다.
그 젖은 팬티를 한수는 입을 움직여 빨아 마신다.
"아.....더러워........하하하....하지만....괜찮아......"
이렇게 변태적인 짓거리가 정리되어 가고 있을때쯤,누군가 방문을 두들긴다.
"오빠.....나야...수정이..문...열어.....과일...가지고..왔어.."
"뭐...수정이라구....하필..이럴 때..."
한수는 입에 들어있는 팬티를 잽싸게 서랍에 집어 넣는다. 그리고 바지를 입고 면티를 입느
다.
"어....들어와...."
수정은 주미의 딸이다. 고등학생인 수미는 한수가 좋아하는 여자이다.
"엄마가 오빠...과일...갖다..주라고...했어.."
"그래......엄마는...지금.....뭐하고..계시는데...."
"어......방금..전에......친구집에...가셨어...."
"그래.....그럼.....너...혼자...있는...거야..."
"어....왜?"
"아니...그냥......"
"근데....이게.....무슨....냄새야.....오빠...몸에서..나는..것...같은데...."
그건....한수의...정액..냄새이다...
"제길......향수라도...뿌리는..건데...."
"어....이...냄새....오빠가...담배를...피워서...아마...담배..냄새....일거야..."
"그래....담배좀...그만..펴.....몸..생각해서...."
"알았어...."
한수는 한참동안 수정의 얼굴을 빤히 바리본다.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하루에 몇번이고 이 여자와 섹스 하는 상상을 하며 정액을 뿜어내곤
했다.
그런 여자가 지금 자신의 방에서 단둘이 있는 것이다. 게다가 엄마라는여자는 지금 이 집에
없다...한수에게는 절호의 찬스이다.
"왜..그렇게...빤히..쳐다봐...내..얼굴에...뭐...."
"아....아니야.....과일...같이...먹자..."
과일을 먹는 한수는 수정의 몸을 쳐다본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 유방...보지.........."아.....미치겠다....지금...한번..해...버려..."
"수정야....오빠가..재미있는..것...보여..줄까...."
"뭔데......"궁금한 눈초리로 한수를 바라보는 수정.
"잠깐만...."
한수는 컴을 작동시킨뒤....좀전에 보았던 여자의 그림을 클릭한다.
그러자 정말 선정적인 내용의 그림들이 나온다.
한수는 그 화면앞에서 고민한다.
"이런....한다고...했지만....반항하면.....만약....주인여자에게...말하면....정말........"
"오빠...뭔데...그래....."
"어.....그게....에라...뭐르겠다..."
한수는 컴앞에서는 몸을 움직인다.
그러자 수정의 표정이 변해 버린다.
수정의 눈앞에 보이는 여자의 나체...그리고 그 나체의 여자는 자신과 너무나 닮았다.
"오.....빠.....이게.........."
수정은 너무나 놀란 듯, 화면에서 시선을 움직이지 못했다.
"오빠.....이게....왜...이런걸......."
"수정아....미안......하지만........정말..오빠는....널...좋...아해...그래서...이렇게....."
"오빠를...정말...착하고...순진한...남자로..보았는데.......실...망이야...나...갈래...."
수정은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대로...수정이가...간다면...난.....처참하게..이..집에서..쫓겨..나간다......"
한수는 수정이의 머리를 잡은뒤...방바닥에 눕혀 버린다.
"오...빠......왜....이래....설마.........오빠...안돼......."
수정은 당황한다...."이러지마....오빠......."
"난...너를...좋아해...너의...모든것을.....그리고...."
한수는 좀전에 자신의 정액을 뿜어 버렸던....수정의 팬티를 꺼낸다. 그리고 수정의 눈앞에
펼쳐 보인다.
"이게....누구...팬티일까? 이렇게...야한...팬티를..입고....길거리를....활부하는..것일까?이건......걸
레들이나..입는....씹팬티야...이런건....찢어...버려야..돼....쫘-----아---악"
한수는 수정의 팬티를 찢어 버린다. 그리고 조각난 팬티를 수정에게 던져 버린다.
"그게....너......팬티지......"
무서움에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는 수정..
"어서...말해....너...팬티지...."
"그....그....래....오빠....내...꺼야...."
"너...이런...팬티로....남자랑....몇번..씹질....했어.....너...걸레지...."
"아니야.....그건....엄마가....사준거야......."
"변명따윈...필요없어..어차피...이..지경에...와버렸는데......."
한수는 바지를 벗는다. 그러자 시커먼 털과 자지가 그대로 수정의 눈앞에 펼쳐진다.
"엄마야......." 수정은 얼굴을 가린다.
"왜그러지....한번도..보지를...않았나보지...남자의...좆을....어...."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수정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한수는 수정에게 다가간다. 수정의 손을 잡은 뒤, 자신의 성기를 쥐어 준다.
"자....느켜봐.......이게...남자의...좆이야....."
수정은 한수의 자지를 그냥 손에 쥐고만 있을뿐.....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한수는 자신의 성기를 쥐고 있는 수정의 손을 한번 강하게 잡는다.
수정은 자지의 감촉을 강하게 받는다...따뜻한 자지.흥분했는지..박동을 크게 한다.
한수는 자지를 움직인다.위아래로 말이다. 마치 보지구멍을 쑤시는 것처럼..
"음....좋아.............."
"오빠..............오빠.........나...."
수정은 그저 오빠라는 말만 할뿐....그..외의..말은..전혀..하지 않는다.
한수는 그런 수정의 입에 키스를 퍼붓는다.
"얼마나..너랑...하고..싶었는지...몰라........"
"이젠..됐어...뒤로돌아....엉덩이를....높게...쳐들어...."
우정은 몸을 떨며 암캐처럼 동욱의 얼굴에 자신의 엉덩이를 쳐든다.
"좋아.....이...벌어진....엉덩이라니........이....보지는....."
"아흑...........동욱야.........."
"아빠....제발............"
"지수야........"
현석은 지수의 엉덩이에 채찍을 가한다.
"아파......."
"아빠를..사랑하니..."짤삭.
"아파.....요...아빠...사랑해요...아빠를....."
"그래..아빠의..자지도..사랑하니...."
"네.....아파...."
한마디를 할 때마다 현석은 지수의 엉덩이를 학대한다.
현석은 지수의 항문을 향해 내리친다.
"아......흑.....아파....요....아빠.......아파..."
"아버지의...자지를...사랑한다고..좋아...그럼...엄마랑 현수가 있는 앞에서..내..자지를...빨수..있
어....내...자지를..빨며..정액을....목구멍속에.......삼킬수...있어..."
"그건......그런짓은.....아파.....아..알았...어요...그렇게.....할게요....아...악..."
"내일부터...너는....팬티와...브라를..입지..말아....그래야....언제든지...좆질을...할수,.....있지.."
"알았어요.....아파요...그만....."
"입....벌려.......크게.....벌려...."
지수는 현석의 말대로 입을 크게 벌린다.
그러자 현석은 침을 지수의 입속에 뱉어 버린다.
"삼켜.....어서........" 지수는 고통을 호소하며 삼킨다.
"좋아........"
"미친년.......이렇게..흥분하고...있었으면서.....내....자지를...거부하다니...."
우정은 머리를 땅바닥에 쳐 박은채 엉덩이를 제자눈으로 올렸다는 것에 왠지 모르는 야릇한 감정이 생겨 난다.
엉덩이를 한번 손바닥으로 때린뒤....자지를 항문에 집어 넣는다.
"아....................."
동욱도 우정이 처럼 머리를 땅바닥에 쳐 박은채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어 가며 보지를 박아
댄다.
"이런...거...처음이야...동욱야....선생님이........처음이라고....아파......아....제발......아........제자가..선
생을...이럴순..없어..항문에....자지를...박을..수는...없는...거야......아......"
"미친년아.....넌....선생이..아니라..씹순이야...........아........."
"선생한테...못하는..말이...없구나...니....부모가...그렇게......하라고..했니....선생의...보지를....박아..
버리라고......했니...이렇게.......이런...자세로...선생을......"
"부모..님.....소리는..하지마....그....것들은....지들끼리.......방에서....좆질을...하면서..나를.....흥분시
키지...그러면서...내가...얼마나..흥분하고..있는지.....감상을...하는....년놈들이야....."
"어떻게...부모...한테..그런....헉........아..............."
"부모라구.....부모는....부모지....내...엄마라는..여자는..매일..남자가..바꾸지.....이남자..저남자....자
지를..빨아가면서..가랭이를..벌려주지......언제나...그년의....가랭이를..찢어..버릴거야......"
"너도.....니가...선생이라구...제자의...자지를...생각하며....공알을...굴리는..년이...뭐가..선생이야..여
자들이란...다..똑같은..년들이라구.....남자의..좆이라면......"
"난...그런....여자가..아니야...아니라구...........난.....선생이야...그리고....현수의.......아...흑...."
"아................저.....콩가루........년놈들.....엄마와아들이 마치...개같구나...보지가 자지에..붙여있
어..."
경숙은 신음 소리가 거칠어 간다.정숙과 현수의 섹스에 하는 곳에 마치 자신도 있다고 생각
하면서 같이 호흡하고 있는 것이다.
"곧...아들이...올텐데.....한수가....한수야...이...엄마는...정말...외롭다...특히...이....보지가....아....."
한수는 수정을 옷을 벗겨내기 시작한다.
앙증맞은 유방과 그리 무성하지 않은 털과....작아..보이는 보지.
"아직...나이가....어리니까......"
수정은 자신이 알몸이 되자..울음을 터트린다.
한수는 수정의 앙증맞은 유방을 한입에 담고 한쪽손은 유두를 꼬집는다.
"아........흠.......아.....잉...........싫어...이런....기분....아......"
"내숭떨지마....다...알아....너가...걸레나는 걸....."
한수는 수정에게 계속 걸레라는 말을 한다. 아마도 수정이 자신을 걸레라고 착각하게 만들
고 싶은 것이다.
한수는 자지를 수정의 배꼽구멍에 집어 넣고 찔려 버린다..그리곤 위로 올라가 유두에 비벼
되고 유방에도 비벼된다.
가랭이에도 비벼되고 목덜미를 자지를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이애 입속에 넣어 버린다.
그러자...이것이.....왠일인가...?
수정은 빨기 시작한다.
"오빠...나....오빠가..이러길...바랬어.......오빠..자지...정말..크다....내...보지가..헐어..버리겠는걸..."
"뭐냐....이년.......진짜...걸레..었구나.....씨발....."
"아.....너...걸레었구나....씨발,.....그럼...왜...그렇게....내숭..떠냐..."
"처음엔...다...내숭..떠는...거야...쉽게..보지주면...맛있는...보지..이겠어..."
"그거야....그렇지..그럼...어서..빨아봐...."
"아주.......큰데......아.....이.....자지....좀봐...나에게...인사를...다하네....."
"이런...어서..빨아..쌍년야.....엄마..오기전에..."
"뭐...어때...난...엄마하고...씹질..하면서...자는데...."
"뭐라구..그게.....무슨...말이야...."
한수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말투이다.
"엄마가 저녁만..되면...보지가..뜨겁다고..하면서...나랑....해....내...보지를...씹고...엄마보지랑...내..
보지랑..서로..비벼가면서......유두을...빨아...정말...좋아......기분...최고야....."
"이런...콩가루..집안..을..보았나.....씨팔년아...어서..빨아....."
"알았어...그만...욕해..씨팔놈아...나는..욕...못하는..줄...알아..씨팔..놈...어린....여자의..보지나..좋아
하는...변태..같은..좆..십쌔끼야.....자지는..커가지고....씨팔놈..."
"그래...난....난...어린년의...보지를..좋아한다.."...아주....더러운...년이구나.... (더...수정과의....좆질
을...하려고...했으나...이렇게..더러운..여잔....싫어요......-_-|)
"정말....더러운...여자야......그..이후론....지금까지....내..좆을..갖고..놀았어...자지와 보지가 끼어
있는 상태에서 몸을 묶어 버렸어...오줌도...그녕의 보지에다가 싸고..똥은..바닥에 싸고..그년도
마찬가지었어..어느때는 지 오줌이라고 하면서 내....입에다가......아이구...내가.....계속...그년이
랑..있다가는...내...자지가...죽을거야...아이구....그나저나...저년도 ..더러운...여자..일까.....?"
주미는 화장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그러자 주미의 귀에 들리는 이상야릇한 신음소리들......
"사장님....저...용돈좀....많이...좀...주세요...........아학..........좋아...."
"알았어....많이...주지.....아.......아주....씹질을...잘하는데....."
"어머......사장님도.....제...보지가...보통...보지인지..알아요...국보급...보지라구요....."
"이런...화장실에서...더러운....."주미는 좀 불쾌는 했지만...이런데에서 섹스를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가 궁금한다.
"어떻게....생긴...년놈들이지..한번....구경..해..볼까?"
지수는 섹스를 하고 있는 옆칸으로 들어간다.
벽에는 아주 많은 낙서들이 있다.
신장을 팔아준다고 하거나..새끈한 여자가 있는 안마시술소라든지.....
그리고 그 낙서 한가운데 하얀 종이로 붙혀져 있다.
주미는 그 하얀 종이를 떼어 내었다.
그러자 눈동자 만하게 뻥하게 뚫린 구멍이 보인다.
아이구....허리야....
좀더....길게..나가고..싶었건만...오늘도....이눔의...허리때문에...
애독자님들....제가..너무..빠르게..연재하는게...아닌가..싶군요..
게시판이..온통....제글로만...
어째...생각하세요...좀...늦게...올릴까요...?
댓글..달아주시기를....
즐거운 가족12부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글은 네이버3에서만 감상하실수 있으며,만약 타사이트에 저의 이름과 즐거운 가족이 되어 있으면...안됩니다.(그럴일은...없어요..히히히히히히)
즐거운 가족(12)kmgsex------네이버3.com----since2002
동욱은 우정이 자지를 잘 빨지를 못하자 신경질이 난다.
"자지도..제대로...빨지..못하면서.....현수를....좋아해.....현수는....말이야...여자가..자지를..빨아주는
걸...좋아한다구........몽둥이로...보지를 쑤셔..되면서....자지는....못..빨다니...."
우정은 동욱에게 머리채를 잡혀 있는채, 동욱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다.
"현수가...........좋아한다구...이런...걸........."
입에서...쩍쩍거리는 소리와 함께 동욱의 우람한 자지를 쥐어잡은채...빨아가고 있는 선생의
모습이 교무실을 환하게 만들어 버린다.
한수는 주미와 함께 술을 마시려 간다.
"정말...조금만....마시는..거에요....."
"알았어.....속고만.....살았어....."
둘은 술집앞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참.....이런...대낮에..술을...마시면......."
"괜찮아....어차피....저녁에....집에..가야...할것..아냐...안그래.....?"
"그거야.....그렇지만........."
한수는 머리를 긁적이며 주미를 응시한다.
"들어가자구....."
주미와 한수는 술집안으로 들어간다.
술집 안에는 아무도 없다..너무나도 원색적인 조명과 테이블에는 누가 술을 마셨는지, 맥주
가 반쯤 있는 맥주잔들이 이들을 반겼다.
"참....아무도...없나....이봐요....아무도....없어요....."
몇번을 불려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둘은 창문 옆에 있는 테이블에 일단 자리를 잡았다.
"거봐요....이..시간에....누가...술을...마시려...와요....."
"이상하네..그런...그렇다고..해도..주인은....대체...어디에..있는거야....불러도...아무런..반응이..없다
니...참....이거야....웬..."
주미는 주위를 둘러보도 한수에게 투정이라도 부리듯 한다.
한수는 그런 주미의 말에 또다시 소리를 내어보지만...역시...반응이..없다.
이렇게 둘은 몇분동안이나 그렇게 있는다.
안에는 히터가 작동이라 좀 덥다. 그래서 그런지 둘의 볼이 좀...빨개 시작한다.
주미는 좀 더운 것을 느끼자...검정 외투를 벗는다. 그리고 외투를 벗어버린 주미의 몸매.
한수의 눈이 동그라 진다. 외투속의 몸매는 정말 매혹적이었다.
한수는 이런 주미의 몸매가 부담스러운지..담배를 피워 버린다.
"한수야...좀....담배좀...그만...좀..피워라....요즘.....금연...열풍인데....."
"괜찮아요...어차피...한번뿐인..인생인데.....해볼건...다..해보고...죽을래요."
"그래...한번뿐인...인생을...그렇게...막살다가...병나면...어쩔래...."
"술..마시려..왔지.....금연..교육...받으려...온거......아닌데....."
한수는 기분이 상했는지, 토라진 목소리이다.
그런, 한수의 기분을 알아챈 주미.
"그래....미안하다...그나저나...주인은..대체...어디간거야.." 주미는 이런식으로 상황을 바꾸어
버린다.
주미가 말을 돌리자, 한수는 주미의 얼굴을 쳐다본다.
"역시......아줌마라..틀리군...꼭..능구렁이..같아......"
"그러게요......대체....."
"한수야....화장실좀...다녀올게....."
"알았어요...."
주미는 화장실을 향해 간다. 그리고 한수의 눈에 들어오는 엉덩이.
한번...걸을 때마다 엉덩이살이 움직인다.
섹시한..엉덩이...한수의..자지가...발닥 서버린다.
"왜..난......엉덩이만...보면...이렇게...자지가...서버리는..거야....씨발......주인..아줌마...엉덩이도..섹
시한다...저..엉덩이로..남자..여럿...유혹했겠어..후....."
한수는 다시 담배를 피운다.
"역시.....이....담배맛은...최고야..여자..씹맛보다는..덜하지만.....갑자기......그...더러운..년이..생각..
난다."
한수가...더럽다고...말한..여자는...누구..일까?
일주일전 한수의 행적을 살펴 보기로 한다.
"아...이년..죽인다.......역시...이런...몸매에..얼굴을..가졌으니..이런..사진을...찍겠지..."
한수는 컴앞에서 죽기살기로 앉아 무언가에 빠져 있다.
팬티 하나만 입고 있을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한수...자지는 팬티를 찢길듯...솟아..올
라..있다.
한수는 그런 팬티마저도 불편한지..벗어버린다.
그러자..로켓이 발사하듯..자지가 튀어 나온다.
"아...귀여운...것아......답답했지.....넌..내.....보물이야..."
자지를 몇번 상하운동을 하게 한뒤에 화면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이..놈의..자지...정말....미치겠어...누군가가...빨아....줬으면.........아...."
한수는 너무 급한 것일까....자지를 화면속의 여자..보지구멍속에 갖다댄다.
"빨아줘....아...나.....아....빨아.....어서....빨라구...."
화면속의 여자는 그냥 웃고만..있을뿐....빨아..주지는...않는다....
"역시..난....변태인가봐.......하지만.....정말..급해....."
한수는 책상 서랍에서 여자 팬티로 보이는 것을 꺼낸다...
"후...수정이...팬티.......야한..이팬티.......수정이..혹시....걸레..일까..?"
하얀색 팬티에 가운데는 망사로 되어 있어서 보지가 다...보이는..것이다..게다가....엉덩이부분
은 음란한 보지와 털을 감출수만 있게 만든..끈팬티..이다..
한수는 그 팬티를 자지에 감싼뒤...위아래로 흔들어 댄다.
"아아아아앙.......미쳐......아..........싼다...싸.....수정이에..팬티에...싼다......아....하...."
한수의 귀두에서 넘쳐 흘려 뿜어 나오는 정액.... 한수는 수정이의 팬티로 그 정액을 닦는다.
그리곤 그 팬티를 냄새를 맡는다. 냄새를 다 맡은 그 더러운 팬티를 화면속의 여자의 입에
갖다댄뒤..마치 실제 여자인것처럼 보지에 쑤신다.
"쳐..먹어라...내...정액이다...좆물이라구........"
한수는 그 팬티를 자신의 입속에 집어 넣는다...
자신의 정액이 입술과 바닥에 닿자...조금은 인상을 찡그렸지만....마치 보약인냥 물을 마신다.
팬티에 물이 닿자...정액이 그 물과 함께 한수의 목구멍 속으로 흘려 들어간다.
그 젖은 팬티를 한수는 입을 움직여 빨아 마신다.
"아.....더러워........하하하....하지만....괜찮아......"
이렇게 변태적인 짓거리가 정리되어 가고 있을때쯤,누군가 방문을 두들긴다.
"오빠.....나야...수정이..문...열어.....과일...가지고..왔어.."
"뭐...수정이라구....하필..이럴 때..."
한수는 입에 들어있는 팬티를 잽싸게 서랍에 집어 넣는다. 그리고 바지를 입고 면티를 입느
다.
"어....들어와...."
수정은 주미의 딸이다. 고등학생인 수미는 한수가 좋아하는 여자이다.
"엄마가 오빠...과일...갖다..주라고...했어.."
"그래......엄마는...지금.....뭐하고..계시는데...."
"어......방금..전에......친구집에...가셨어...."
"그래.....그럼.....너...혼자...있는...거야..."
"어....왜?"
"아니...그냥......"
"근데....이게.....무슨....냄새야.....오빠...몸에서..나는..것...같은데...."
그건....한수의...정액..냄새이다...
"제길......향수라도...뿌리는..건데...."
"어....이...냄새....오빠가...담배를...피워서...아마...담배..냄새....일거야..."
"그래....담배좀...그만..펴.....몸..생각해서...."
"알았어...."
한수는 한참동안 수정의 얼굴을 빤히 바리본다.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하루에 몇번이고 이 여자와 섹스 하는 상상을 하며 정액을 뿜어내곤
했다.
그런 여자가 지금 자신의 방에서 단둘이 있는 것이다. 게다가 엄마라는여자는 지금 이 집에
없다...한수에게는 절호의 찬스이다.
"왜..그렇게...빤히..쳐다봐...내..얼굴에...뭐...."
"아....아니야.....과일...같이...먹자..."
과일을 먹는 한수는 수정의 몸을 쳐다본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 유방...보지.........."아.....미치겠다....지금...한번..해...버려..."
"수정야....오빠가..재미있는..것...보여..줄까...."
"뭔데......"궁금한 눈초리로 한수를 바라보는 수정.
"잠깐만...."
한수는 컴을 작동시킨뒤....좀전에 보았던 여자의 그림을 클릭한다.
그러자 정말 선정적인 내용의 그림들이 나온다.
한수는 그 화면앞에서 고민한다.
"이런....한다고...했지만....반항하면.....만약....주인여자에게...말하면....정말........"
"오빠...뭔데...그래....."
"어.....그게....에라...뭐르겠다..."
한수는 컴앞에서는 몸을 움직인다.
그러자 수정의 표정이 변해 버린다.
수정의 눈앞에 보이는 여자의 나체...그리고 그 나체의 여자는 자신과 너무나 닮았다.
"오.....빠.....이게.........."
수정은 너무나 놀란 듯, 화면에서 시선을 움직이지 못했다.
"오빠.....이게....왜...이런걸......."
"수정아....미안......하지만........정말..오빠는....널...좋...아해...그래서...이렇게....."
"오빠를...정말...착하고...순진한...남자로..보았는데.......실...망이야...나...갈래...."
수정은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대로...수정이가...간다면...난.....처참하게..이..집에서..쫓겨..나간다......"
한수는 수정이의 머리를 잡은뒤...방바닥에 눕혀 버린다.
"오...빠......왜....이래....설마.........오빠...안돼......."
수정은 당황한다...."이러지마....오빠......."
"난...너를...좋아해...너의...모든것을.....그리고...."
한수는 좀전에 자신의 정액을 뿜어 버렸던....수정의 팬티를 꺼낸다. 그리고 수정의 눈앞에
펼쳐 보인다.
"이게....누구...팬티일까? 이렇게...야한...팬티를..입고....길거리를....활부하는..것일까?이건......걸
레들이나..입는....씹팬티야...이런건....찢어...버려야..돼....쫘-----아---악"
한수는 수정의 팬티를 찢어 버린다. 그리고 조각난 팬티를 수정에게 던져 버린다.
"그게....너......팬티지......"
무서움에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는 수정..
"어서...말해....너...팬티지...."
"그....그....래....오빠....내...꺼야...."
"너...이런...팬티로....남자랑....몇번..씹질....했어.....너...걸레지...."
"아니야.....그건....엄마가....사준거야......."
"변명따윈...필요없어..어차피...이..지경에...와버렸는데......."
한수는 바지를 벗는다. 그러자 시커먼 털과 자지가 그대로 수정의 눈앞에 펼쳐진다.
"엄마야......." 수정은 얼굴을 가린다.
"왜그러지....한번도..보지를...않았나보지...남자의...좆을....어...."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수정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한수는 수정에게 다가간다. 수정의 손을 잡은 뒤, 자신의 성기를 쥐어 준다.
"자....느켜봐.......이게...남자의...좆이야....."
수정은 한수의 자지를 그냥 손에 쥐고만 있을뿐.....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한수는 자신의 성기를 쥐고 있는 수정의 손을 한번 강하게 잡는다.
수정은 자지의 감촉을 강하게 받는다...따뜻한 자지.흥분했는지..박동을 크게 한다.
한수는 자지를 움직인다.위아래로 말이다. 마치 보지구멍을 쑤시는 것처럼..
"음....좋아.............."
"오빠..............오빠.........나...."
수정은 그저 오빠라는 말만 할뿐....그..외의..말은..전혀..하지 않는다.
한수는 그런 수정의 입에 키스를 퍼붓는다.
"얼마나..너랑...하고..싶었는지...몰라........"
"이젠..됐어...뒤로돌아....엉덩이를....높게...쳐들어...."
우정은 몸을 떨며 암캐처럼 동욱의 얼굴에 자신의 엉덩이를 쳐든다.
"좋아.....이...벌어진....엉덩이라니........이....보지는....."
"아흑...........동욱야.........."
"아빠....제발............"
"지수야........"
현석은 지수의 엉덩이에 채찍을 가한다.
"아파......."
"아빠를..사랑하니..."짤삭.
"아파.....요...아빠...사랑해요...아빠를....."
"그래..아빠의..자지도..사랑하니...."
"네.....아파...."
한마디를 할 때마다 현석은 지수의 엉덩이를 학대한다.
현석은 지수의 항문을 향해 내리친다.
"아......흑.....아파....요....아빠.......아파..."
"아버지의...자지를...사랑한다고..좋아...그럼...엄마랑 현수가 있는 앞에서..내..자지를...빨수..있
어....내...자지를..빨며..정액을....목구멍속에.......삼킬수...있어..."
"그건......그런짓은.....아파.....아..알았...어요...그렇게.....할게요....아...악..."
"내일부터...너는....팬티와...브라를..입지..말아....그래야....언제든지...좆질을...할수,.....있지.."
"알았어요.....아파요...그만....."
"입....벌려.......크게.....벌려...."
지수는 현석의 말대로 입을 크게 벌린다.
그러자 현석은 침을 지수의 입속에 뱉어 버린다.
"삼켜.....어서........" 지수는 고통을 호소하며 삼킨다.
"좋아........"
"미친년.......이렇게..흥분하고...있었으면서.....내....자지를...거부하다니...."
우정은 머리를 땅바닥에 쳐 박은채 엉덩이를 제자눈으로 올렸다는 것에 왠지 모르는 야릇한 감정이 생겨 난다.
엉덩이를 한번 손바닥으로 때린뒤....자지를 항문에 집어 넣는다.
"아....................."
동욱도 우정이 처럼 머리를 땅바닥에 쳐 박은채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어 가며 보지를 박아
댄다.
"이런...거...처음이야...동욱야....선생님이........처음이라고....아파......아....제발......아........제자가..선
생을...이럴순..없어..항문에....자지를...박을..수는...없는...거야......아......"
"미친년아.....넌....선생이..아니라..씹순이야...........아........."
"선생한테...못하는..말이...없구나...니....부모가...그렇게......하라고..했니....선생의...보지를....박아..
버리라고......했니...이렇게.......이런...자세로...선생을......"
"부모..님.....소리는..하지마....그....것들은....지들끼리.......방에서....좆질을...하면서..나를.....흥분시
키지...그러면서...내가...얼마나..흥분하고..있는지.....감상을...하는....년놈들이야....."
"어떻게...부모...한테..그런....헉........아..............."
"부모라구.....부모는....부모지....내...엄마라는..여자는..매일..남자가..바꾸지.....이남자..저남자....자
지를..빨아가면서..가랭이를..벌려주지......언제나...그년의....가랭이를..찢어..버릴거야......"
"너도.....니가...선생이라구...제자의...자지를...생각하며....공알을...굴리는..년이...뭐가..선생이야..여
자들이란...다..똑같은..년들이라구.....남자의..좆이라면......"
"난...그런....여자가..아니야...아니라구...........난.....선생이야...그리고....현수의.......아...흑...."
"아................저.....콩가루........년놈들.....엄마와아들이 마치...개같구나...보지가 자지에..붙여있
어..."
경숙은 신음 소리가 거칠어 간다.정숙과 현수의 섹스에 하는 곳에 마치 자신도 있다고 생각
하면서 같이 호흡하고 있는 것이다.
"곧...아들이...올텐데.....한수가....한수야...이...엄마는...정말...외롭다...특히...이....보지가....아....."
한수는 수정을 옷을 벗겨내기 시작한다.
앙증맞은 유방과 그리 무성하지 않은 털과....작아..보이는 보지.
"아직...나이가....어리니까......"
수정은 자신이 알몸이 되자..울음을 터트린다.
한수는 수정의 앙증맞은 유방을 한입에 담고 한쪽손은 유두를 꼬집는다.
"아........흠.......아.....잉...........싫어...이런....기분....아......"
"내숭떨지마....다...알아....너가...걸레나는 걸....."
한수는 수정에게 계속 걸레라는 말을 한다. 아마도 수정이 자신을 걸레라고 착각하게 만들
고 싶은 것이다.
한수는 자지를 수정의 배꼽구멍에 집어 넣고 찔려 버린다..그리곤 위로 올라가 유두에 비벼
되고 유방에도 비벼된다.
가랭이에도 비벼되고 목덜미를 자지를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이애 입속에 넣어 버린다.
그러자...이것이.....왠일인가...?
수정은 빨기 시작한다.
"오빠...나....오빠가..이러길...바랬어.......오빠..자지...정말..크다....내...보지가..헐어..버리겠는걸..."
"뭐냐....이년.......진짜...걸레..었구나.....씨발....."
"아.....너...걸레었구나....씨발,.....그럼...왜...그렇게....내숭..떠냐..."
"처음엔...다...내숭..떠는...거야...쉽게..보지주면...맛있는...보지..이겠어..."
"그거야....그렇지..그럼...어서..빨아봐...."
"아주.......큰데......아.....이.....자지....좀봐...나에게...인사를...다하네....."
"이런...어서..빨아..쌍년야.....엄마..오기전에..."
"뭐...어때...난...엄마하고...씹질..하면서...자는데...."
"뭐라구..그게.....무슨...말이야...."
한수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말투이다.
"엄마가 저녁만..되면...보지가..뜨겁다고..하면서...나랑....해....내...보지를...씹고...엄마보지랑...내..
보지랑..서로..비벼가면서......유두을...빨아...정말...좋아......기분...최고야....."
"이런...콩가루..집안..을..보았나.....씨팔년아...어서..빨아....."
"알았어...그만...욕해..씨팔놈아...나는..욕...못하는..줄...알아..씨팔..놈...어린....여자의..보지나..좋아
하는...변태..같은..좆..십쌔끼야.....자지는..커가지고....씨팔놈..."
"그래...난....난...어린년의...보지를..좋아한다.."...아주....더러운...년이구나.... (더...수정과의....좆질
을...하려고...했으나...이렇게..더러운..여잔....싫어요......-_-|)
"정말....더러운...여자야......그..이후론....지금까지....내..좆을..갖고..놀았어...자지와 보지가 끼어
있는 상태에서 몸을 묶어 버렸어...오줌도...그녕의 보지에다가 싸고..똥은..바닥에 싸고..그년도
마찬가지었어..어느때는 지 오줌이라고 하면서 내....입에다가......아이구...내가.....계속...그년이
랑..있다가는...내...자지가...죽을거야...아이구....그나저나...저년도 ..더러운...여자..일까.....?"
주미는 화장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그러자 주미의 귀에 들리는 이상야릇한 신음소리들......
"사장님....저...용돈좀....많이...좀...주세요...........아학..........좋아...."
"알았어....많이...주지.....아.......아주....씹질을...잘하는데....."
"어머......사장님도.....제...보지가...보통...보지인지..알아요...국보급...보지라구요....."
"이런...화장실에서...더러운....."주미는 좀 불쾌는 했지만...이런데에서 섹스를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가 궁금한다.
"어떻게....생긴...년놈들이지..한번....구경..해..볼까?"
지수는 섹스를 하고 있는 옆칸으로 들어간다.
벽에는 아주 많은 낙서들이 있다.
신장을 팔아준다고 하거나..새끈한 여자가 있는 안마시술소라든지.....
그리고 그 낙서 한가운데 하얀 종이로 붙혀져 있다.
주미는 그 하얀 종이를 떼어 내었다.
그러자 눈동자 만하게 뻥하게 뚫린 구멍이 보인다.
아이구....허리야....
좀더....길게..나가고..싶었건만...오늘도....이눔의...허리때문에...
애독자님들....제가..너무..빠르게..연재하는게...아닌가..싶군요..
게시판이..온통....제글로만...
어째...생각하세요...좀...늦게...올릴까요...?
댓글..달아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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