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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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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44 회 작성일 24-01-30 03: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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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이야기3편 입니다.





철수 이야기(3)kmgsex.......네이버3.com...since2002






"그런...짓만은.....정말..하지...말아줘....엄마가..그런....여자가..되면......아빠가..가만..두지..않을거야..."
"아빠라.....오히려.....흥분해서.....그런....엄마를 구경..할거야..모든...남자들이....엄마의...보지를....
박아대는 모습을....말이야...."
철수는 혜란을 천한 여자...대하듯 하고..혜란은...그런..아들에게...그저....눈물의 호소를 할뿐이
다.
철수는 인조자지를 꺼내든다. 그리고 그 인조자지에 후추가루를 뿌린다.
어린 아들의 가학적인 행동을 그저 지켜 봐야 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픈 엄마.
"후후후..이게...뭔지...알아....인조자지라는 거야...그리고...인조자지에...뿌려..있는 것은..후추가
루이지......후후후..."
철수는 거칠게 엄마의 보지를 벌린다..
"싫어.......철수야.....내가...이....보지를...다...너에게...벌려...줄테니...제발....그런....건.....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매워.....보지가.....매워....아.....물을....뿌려줘......"
"노예가....주인에게...명령을..한다.....흠...이런....버릇없는....노예는...처음이군..."
"흑....주......인........님.....제..........보.....지에....물을..뿌려...주세요....제발....."
"노예야...좀..참거라......곧...뿌려줄테니...하하하하하하하"
철수는 엄마가 자신에게 존댓말을 해가며 애원하자 왠지 모르게 웃음이 흘러 나온다.
"아들에게...못하는 ..말이...없군....주인이라니..게다가...보지에다가..물을..뿌려..달라고..기막힌..
여자로군......그래...."
"음...이...보지냄새.....후추냄새또한......아.........이런...것을...보지에...품다니...."
"난......엄마..보지가...이런..보지일줄...알았어......"
그리고..보지를 빤다...너무나..매운데도..불구하고 아주..맛있게 빤다.
"아.......싫어...너..같은..남자는....여보....살려줘....여보...아...."
"씹년이...또...아빠타령이군...그래..."
철수는 화난 표정으로 혜란을 본후....어디론가 간다.
그리고 손에 무언가를 가지고 온다.
빨래 집개이다.
철수는 그 빨래 집게를 엄마의 양쪽 유두를 찝어 버린다.
그리고 찝게에 힘을 주어 버린다.
"아...아....앙.....아파.....아....아들.....아.....이....나쁜........아.....죽어버려...이......정신.....아....."
"하하하...아프나보지.....또....여보..살려줘...라고...해보시지....어서....이..노예....년아..."
"아.....앙....헉.....엉.....여보.......살려.....줘....아들이....날....죽일..려고...해..아앙....."
"씹년....아직도......"
빨래 집게 하나를 양 보짓살에 찝는다...그리고 음핵에도 찝어 버린뒤..힘을 강하게 준다.
눈 앞에 노래지고 정신이 점점 사라져 가는 혜란..
"그래...니....아...앙.....마......음....아아아앙..아파....대로..해......아....차라리...죽여..나를...이...엄마를..
차라리......"
"죽이는 건...그리....오래..걸리지...않아...."
이런....모습들......철수는 즐긴다...하지만...당하는 혜란은...지옥같다..

"아저씨..그만....해요........더럽게.....그만..."
대머리의 중년 아저씨가 여자의 항문에 초를 집어 넣고 불을 붙힌다.
"아...이런걸...해보게....되다니...불아...타올라라....완전히..이년의..엉덩이를..불태워..버려.."
여자는 손이 수갑에 채인채 괴로워 한다.
불이 점점 커지면서 항문에 다다르자..겁을 먹은 여자는 이빨을 강하게 문다.
"아아아...아저씨...장난...그만하세요....이러다가..항문에..불이...번지면.........안돼요...그러니까..."
"이런....창녀가..말이..많군...내가....그정도의...돈을..줬으면...그만큼의......댓가를..치뤄야...되는..것.
.아니야..."
"나는....아저씨가....이런...변태인질..몰랐어요..돈..돌려..들릴테니....그만..하세요...이..수갑도..어서.
.풀어...주세요..."
"돈은 나에게 필요없어..난....너의...육체만....있으면....돼....."
점점 초를..녹여가는 불......항문이 점점 뜨거워지자 여자는 괴성을 질러대기 시작한다.
"아........야....나......죽는다..말이야...이런짓은...니.....여편네한테나.....하란..말이야...."
"살려줘....제발......"
점점 불길은 항문에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혜란은 몸 전체가 집게로 되어 버렸다.
"예술이야......아......정말..이지....."철수는 그런 엄마의 몸을 사진기로 찍어댄다.
고통이 너무 심해 신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혜란....
"집게로...뒤덮힌......이런....더러운...몸매라........흠......"
"아........하.............."
마치 죽은 사람처럼 있는 혜란...눈에서...눈물이..흘려...나온다....

"아깝다...이런..걸.......이렇게...눈으로만...보고..있어야...하는게....."
항문에 거의 와버린 불......여자는 두려움과 초조함 눈을 감아버린다.
"거의....다...가고...있군....흠......이런...년의..똥꼬를......불태울수는 없지....."
남자는 여자의 똥꼬에서 초를 꺼낸다. 그러자 여자는 오줌을 싸버리고 만다.
너무나 긴장한 탓이었는지 여자는 불결하게도 싸고 말아 버린 것이다.
"이런.....하하하하.....어린애도..아니고...이럴수가....하하하하하..."
여자는 눈물과 한숨을 내쉬어가며 오줌을 싸고 있다.
"좋아...아주......."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때리며......항문에 손가락에 집어 넣는다.
그리고 항문을 좀 넓게 벌린뒤에..주먹을 쥔채 항문에 삽입하기 시작한다.
갑작스런 고통......여자는 또다시 고통을 하소연을 한다.
"제발.....아저씨.........악......"
신가하게도 남자의 주먹이 전부 들어간다.
"명물이군........"
남자는 항문안에서 손가락 펴버린 뒤 이곳저곳을 두들긴다.
여자는 마치 곧 죽을 사람처럼 처절한 고통의 몸부림을 한다.
"악.....씨발놈아....아............배가........"
남자는 손가락을 이리저리 움직어가며 여자의 표정을 지켜본다..마치 개구리를 해부하듯이.
남자는 이여자를 해부하고 싶을 정도로 이미 미쳐있다.
여자가 더욱더 소리를 높여 반항을 하자 한손으로 그녀의 빰을 후려친다.발정난 개처럼 여
자의 빰을 연달아 치자..여자는 정신을 잃어 버린다. 그리고 그녀의 코에서 코피가 흘려 나
오자. 남자는 그 코피가 마치 술인냥 빨아 마신다.
이 남자는 혹시 드라큐라가 아닐까?
여자의 흘려나오는 코피를 나오는 대로 빨아가는 남자.여자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남자는
불안하다.
여자가 죽는 것을 불안한 것이 아니라..아무런 소리가 없는 것이 불안한 것이다.
주위가 소란스러움에 익숙한 남자일 것이다.
남자는 여자가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을 보며 또 다시 빰을 후려친다.
그래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항문속에 넣어져 있는 손가락을 거칠게 움직어가며 주위를 두
들거린다.
그래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남자는 곰곰히 생각한다.
남자는 항문에서 손을 뺀다...그리곤 방문을 나가버린다.
여자의 코에서 피가 계속 흘러나온다..그리고 그 피들은 입술에 흘려 입속으로들어간다.

철수는 엄마의 몸에 찝어 있는 집게를 하나하나씩 없애 간다.
하나하나 집게가 없어질때마다 혜란의 입에서는 해방의 절규가..그리고 육체에는 상처들이
생겨져 있다.
그..집게를 다 없애 버리자...온몸에는 멍이 들어있다..마치 물감으로 색칠을 한 듯......
"아....아파...따가워.....뜨겁기도....하구...이..짜릿한..전율......아....."
"흠...아주...잘...참아냈다....노예야......그런데...이렇게...몸이....."
"안되겠다...내가...아주..너의...그...육체를...하얗게...해주마..."
철수는 주방으로 간다.
"또....무슨......도망쳐야..한다....너...악마로....부터........하지만..이런...지경인지라....흑..."
철수는 다시 방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손에는 밀가루 있다.
철수는 그 밀가루를 혜란의 몸에 뿌린다..
"이제...깨끗해..질거야......."
혜란의 몸이 하얗게 변해간다.
철수는 이곳저곳에 밀가루를 뿌린다. 그리고 보지깊숙한 곳까지 집어 넣고..항문도 마찬가지
이다.
"이제...꺠끗해 졌군..."
철수는 물에 손을 담겨버린뒤에...엄마의 육체를 밀가루 반죽을 하듯이 한다.
철수의 손이 엄마얼굴을 문질으고,,그리고 입속에도 집어 넣는다. 손가락이 목젖까지 다다르
자 혜란은 구토를 할 듯 고개를 움직인다.
그리고 손가락이 입에서 나오자..구토를 해버린다.
하필....그것이 철수의 면상에 정확하게 뿌려져 버렸다.
"이런...감히...나에게..더러운.......것을....."
철수는 화가난 듯 하면서 면상에 뿌려진 그 더러운 것을 혀로 빨아 먹는다.
혜란은 아들의 엽기적인 행동에 또다시 구토를 해버린다.
그리고 또다시 아들의 면상에 뿌려진다.
아들은 화가 치밀어 오른 것 같다.
남자는 양동이에 물을 담아온 뒤 그녀의 얼굴에 뿌린다.
하지만 그녀가 별다른 반응이 없자...또다시 뿌린다.
그러자 그녀는 기침을 하며 눈을 살며시 뜬다.
"헉...헉.....하.........."
"일어났군.......후....."
그리고 또다시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버린다.
또다시 여자는 신음을 하고..남자는 그런 여자의 신음소리에 자극을 받았는지...또다른 한손
을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는다.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집어 넣고...손가락을 활짝 펼쳐 버리자.
그녀의 눈동자가 커지더니 이내 절규를 내짖기 시작한다.
보지에서는 질벽을 건드리고 항문에서도 마찬가지 이다.
벽 하나 사이로 이 남자의 손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의 입술에 베어있는 피를 빨아마신다.
여자는 또다시 기절하고 만다..

아들의 면상에 두 번이나 뿌려진 구토물...보기만해도 더럽고 구역질이 난다.
"이런........더러운년....짤삭..."엄마의 유방을 후려친다..
"아....아파......."
"이런...종년이....어서..주인에게...."
엄마는 너무나 무서워 한다.
철수는 하지만 그런 말을 해놓구선 또다시 구토물들을 빤다.
엄마는 차마 이런 아들의 엽기적인 행동을 보기 싫어 눈을 감아 버린다.
그러자 철수는 엄마의 눈을 강제적으로 뜨게 만든다.
할수없이 엄마는 아들의 그런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고 만다.
그리곤 손바닥을 자신의 면상에 갖다댄뒤에 한번 휘어 젓어 버린다.그리고 그 손바닥에 묻
은 구토물들을 엄마의 입술과 유방에 묻혀 버린 뒤 빨아 간다.
엄마의 몸에서는 음식쓰레기보다도 더한 오물냄새가 진하게 풍긴다.
"이....냄새.....음....하지만...좀...그런데...안되겠어..좀..정화좀..해야..겠군..그래...."
"이런....지독한...년의....냄새는...좀...강한걸로.....해야지..."
철수는 모기향을 엄마의 몸에 뿌린다...
전신 마사지를 하듯.....그렇게...말이다.
"입벌려....쌍년아......어서...니...입도.....냄새가...지독해...어서...벌려.."
혜란은....입을...벌린다..그러자..철수는 모기향 입구를 입안에까지 넣운뒤에 뿌려 버린다.
입..천장이 부어버린 것처럼 무겁다.....
혜란은...이....지옥같은....것을.....언제까지..할까.........

"아악.........아파.......배가.......아.................아........"
애낳는....고통이...이보다...심하지는...못하리라...
"아...그래...계속...소리를..질러대..살려달라고...말이야......"
그대로 여자가 깨어나기를 기다렸던....남자는 여자가 깨어나자 더욱더 심하게 하였고...여자
는 아픔에 크게 소리를 질러 대었다.
"살려..주세요...아저씨..이러다간....정말....죽을것..같아요....아저씨....."
"내가..말했을텐데....난....널...죽어...버릴거야.....너같은...."
남자는 항문에 박혀있던 손을 뺀다.
마치 병뚜껑이 터지듯한 소리와 함께, 손이 나온다.
항무은 마치 보지처럼 넓게 벌려져 있다.
그리고 손에서 묻어나오는 똥.....여자는 너무 무서운 나머지 똥을 싸버렸고..남자의 손이 그것을 가로막고 있었던...것이다.
남자가 손에서 똥묻은 것을 확인을 하자..항문에서는 굶직굶직한 똥줄기가 흘려 나온다.
남자는 그런 것을 신기하듯이 쳐다본다.





아이구.....힘들어라.....죄송..
다음에.....
철수...이야기는...힘들군요.....조심조심해서 작성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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