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이야기 제 1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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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락 달락 하다 보니 곳 2000회의 입장을 나타내게 생겼더군요. 사실 글을 쓸까 말까 정말 망설였습니다. 또한 글을 쓰게 된다면 어떠한 소재로 어떻게 글을 훑어 나아갈지도 망설여 졌구요…
그래서 결심이라도 한듯이 첨 몇자를 적다 보니 계속 내려가더군요. 솔찍히 저는 글을 쓰는 소질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 최한을 연재하다 필발이 딸려서 중도에 그만 했지요. 그 것을 다시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언제나 하다 말구 하다 말구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내 인생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결심을 했습니다. 바꾸어 보리라고, 필력은 딸리고 새로운 소재를 찾을 길은 없고 그냥 그냥 몇자 쎃어 내려갑니다. 쓰면서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근친물을 좋아 하면서도, 막상 제가 그러한 글을 쓸려고 하니 무지막지하게 않써집니다. 특히 어머니와의 관계를 표현하는 것은 한계가 있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무지막지하게 잘 쓰던데….) 그래서 처음에는 남녀의 감정을 무조건 무시하고 어찌 되었건 자연스러운 연결 관계로 설정을 했습니다. 아마 1편이 끝이 나면 그 다음부터는 서로의 심리의 묘사를 많이 할 생각입니다. 상당한 Hardcore도 들어갈 거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SM이나 Gangboang을 극도로 싫어 하기 때문에 물론 이 글에서도 그러한 글들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모르죠, 필요하면 나타날지도, 서두가 넘 길었군요.. 어째던 잼나게들 보세요..
성기 이야기
제 1 부 나~ 왕 성기
성기는 오늘도 애들에게 신나게 두들겨 맞았다. 왜 맞았을까? 성기는 또래의 애들보다 크지 않았다. 성기의 나이 15세, 하지만 15세 같지 않았다. 이제 갓 10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얼굴에, 외소한 체구, 성기는 모든 열성인자를 다 갓춘듯 했다.
성기는 아무도 없는 집에 문을 열고 들어왔다. 방에서는 여태 신음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아버지가 여자를 부른 모양이었다. 신경 쓰지 않다. 첨엔 호기심에 몇 번 엿보고 하였으나 그러면 그럴수록 자꾸만 생각이나 신음소리가 나도 이제는 신경을 쓰지도 않았다.
성기는 책상위의 메모를 보았다. 엄마의 메모였다. 이제 이 메모도 지긋 지긋 했다. 성기의 어머니도 아버지의 바람을 피해 아니 더 정확히 말을 하자면 생계를 위해서 밖에서 일을 한다. 코디네이터 및 분장사로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집을 비우기 일수였고, 그런 틈을 타 언제나 아버지는 바람을 피운다. 방문을 꼭 닫고 노래를 크게 틀어도 그 신음 소리는 전혀 가시지 않았다. 성기는 그런 아버지가 미웠다. 그래서 아버지 차의 브레이크 벨트를 끊어 버린 것이었다. 성기는 어렸을 때부터 자동차 메니아 였기 때문에 차에 관해서는 보통 아이들보다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일들은 성기의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죽었으면 하는 아버지는 용케도 두 다리가 부러진 상태로 살아 났으며, 물론 같이 있던 여자도 용케 살아났다. 하지만 성기의 집요함은 이 것을 시작으로 하나씩 시작을 하기 시작했다. 1년 동안의 노력 결과 아버지는 결국 죽지는 않았지만 몸은 완전히 만신창이가 되었고, 결국 새로운 여자를 데리고 가족을 버리고 가출을 해버렸다. 그리고 몇 달 후 성기의 아버지는 여자와 섹스를 하다가 복상사로 죽어 버린다. 어찌 되었건 두 부자의 인연은 이렇게 끊어 지고 있었다. 하기사 그런 아버지도 가족에게 도움을 주니 그 것은 거액의 생명보험 수급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었다. 성기의 다음 목표는 엄마였다. 더 정확히 말을 하자면 성기는 따뜻한 엄마를 느끼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이었다. 자신의 옆에 없는 엄마가 싫었고, 아버지가 싫었다. 아버지가 없는 지금 성기의 목표는 엄마였다. 하지만 좀처럼 기회가 잡히지를 않았다.
‘어떻게 하면 다치게 할 수 있을까?’
성기의 이런 생각은 그치지 않았다. 성기는 머리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잔머리는 뛰어났다.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은 거의 사고로 인하여 팔, 다리가 하나씩 꼭 부러져 나갔다. 그것도 꼭 성기를 팬 다음 날이었다. 중 3학년이 되자 성기를 괴롭히는 아이들은 없었다. 그 것은 성기의 단짝이 생겼기 때문이기도 했으며, 철저하게 응징을 한 결과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아래의 한 인물을 만나니 바로 상수 였다.
“야~ 왕 성기!”
“왜?~!”
“너 내가 어제 돈 가지고 오라는 소리 안 했디?”
“그 돈이 있으면 책이나 사서 딸딸이나 칠꺼야!”
“이 개 새끼가!”
“퍼~어억~!”
하는 소리와 동시에 성기는 뒤로 떨어진다! 순간 성기는 정말 빠른 동작으로 상수를 잡아 다리를 배에 걸어 상수를 앞으로 넘어지게 만들었다. 마치 유도의 한 장면 같았다. 하지만 아이들은 상수가 성기를 너무 쌔게 때려서 그러는 줄 알았다. 상수는 그대로 콘크리트 벽에 얼굴을 박아 버린다.!
“아~ 존나게 아푸네!”
“….!”
“야~ 왕!”
“…!”
“너 이거 어디서 배웠냐?”
“인터넷!”
“좆까는 소리 말구!”
“에서 보고 연습했어!”
“너 오늘부터 내 친구다!”
“뭐!~!”
그 것을 본 아이들은 놀랐다. 상수는 학교의 짱 이었기 때문이다. 상수와 성기는 누가 보아도 정말 다른 세계의 아이들이었다. 상수는 거칠었고 성기는 부드러웠다. 상수는 무식했다면 성기는 박식했다. 그렇게 둘은 단짝이 되어갔다.
“퍼~어억~!”
“개새끼!”
“그만 패라!”
“저런 새끼는 죽여야되!”
“그만해 성기야!”
“야~ 너 이제야 맞는 기분을 알겠냐?”
“…”
“누구하구 맛짱을 떠도 난 지지 않아! 쌈 잘 하는 놈들에게 굽실 거리고 나 같이 약한 놈에게는 그렇게 뻐기지 말란 말이야!”
성기는 상수의 도움으로 2학기 때는 학교의 부 짱이 된다. 모두들 인정하는 그런 아이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많은 싸움이 있었다. 하지만 성기는 그 것을 상수의 몫으로만 돌리지 않았다. 상수도 성기의 그런 끈기를 좋아 했다. 항상 친구들은 자신에게 의지를 했지만 성기만은 달랐다. 그래서 상수도 성기를 무척이나 좋아하게 되었고 또한 어떠한(?) 계기로 인하여 이들의 우정은 정말 변치 않게 되었다.
“아~ 미처 자기야 더 세게…”
“아~ 미치겠네, 오늘 따라 왜 이렇게 끈즐긴거야 엄마! 응!”
이 소리, 그렇지요, 분명 섹스를 하는 소리입니다. 사실 오늘 성기가 성수의 집으로 놀러를 가게 되었거든요. 성기는 문이 열려 있는 상수의 현관에 들어서면서 들어서는 안돼는 말을 듣고야 말았다. 그것은 바로 상수의 목소리였고 여자는 누구인지 몰랐지만, 어째던 상수는 그 여자를 엄마라고 불렀다.
“아흑! 자기야, 나 미쳐! 죽겠어, 헉헉 너무 커!”
“아~ 시팔 이렇게 좀 해봐봐! 그래 그렇게!”
계속 흘러나오는 여자의 신음과 비음, 그리고 상수의 목소리는 성기로부터 무한한 상상을 만들기 충분했다. 열려있는 방문을 보았다. 남자는 분명히 상수였고, 중년의 아름다운 여인이 옆드려 상수를 받아 내고 있었다. 분명 엄마는 아닌 듯 했다.
“어~ 으 ~ 아핫!”
상수는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물건을 꺼내어 그녀에게 빨도록 했다. 그녀는 맛있는 아이스 바를 먹듯이 상수의 번들거리는 자지를 물어 빨았다. 그리고 상수는 미간을 찡그리면서 그녀의 입에 사정을 했다.
“아~ 좋다. 언제 해도 좋아!”
“음! 음~!”
상수는 몸을 일으켜 엄마를 눞혀 놓고 바로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 앞에 서있는 성기를 보게 되었다. 상수는 성기를 보자 놀란 듯이 말을 했다.
“너 언제부터!”
성기는 손을 꽉 쥐었다. 그리고 말을 했다.
“누구야?”
성수는 누어 있는 여자를 보면서 말을 했다.
“음~! 우리 엄마야…”
순간 성수는 땅바닥에 있어야 했다. 성기가 펀치를 날렸기 때문이었다.
“이 개새끼”
성기는 성수에게 덤벼 들었다. 성수는 성기의 주먹을 막으며 말을 했다.
“내 예기를 들어봐!”
“필요 없어 새끼야… 너 같이 더러운 놈을 친구로 두었다니…!”
“아!~ 십세야 말좀 들어봐!”
“퍼억!”
결국 두 사람은 뒤엉켜 싸우고 있었다. 그러나 이상한 일이었다. 그 두 사람의 싸움을 그녀는 그저 지켜 보면서 웃고 있었다.
성기는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성수를 보았다. 성기는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성수는 말을 했다.
“우리 엄마 이상해!”
“…”
“1년전 카페에서 윤간을 당한 뒤 이혼당하시고 그 충격으로 실어증과, 그리고 정신착란까지!”
“….”
“놀랐지, 당연히 놀랐을꺼야, 어떤 자식이 이렇게 엄마와 관계를 하는 놈이 있겠어?”
“….!”
“몰랐지 우리 엄마 이런거?”
“왜 예기를 안해 줬어?”
“예기를 하면, 믿겠니!”
“그냥 이런거 말구 너의 엄마 상태만 알려 주면 되잖아!”
“새끼야, 이런 엄마를 어떻게 알려줘!”
“….”
예기를 하는 도중 성수의 눈은 눈물이 맺혀지고 있었다.
“나, 사실 들킬 것 같았는데, 너에게 들키리라곤 생각도 못 했다. 3개월 전이었어, 엄마가 정신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사실 퇴원을 해서는 안 되는데, 이모가 병원에 계시는 것이 너무 불상하다면서 퇴원을 시켜서 집으로 대리고 왔지, 그런데 그날 저녁이었어, 자고 있는데, 자지가 무척이나 뜨겁더라고 엄마가 말을 한 거야!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나도 6개월 전에 널 만나 처음으로 마음을 트고 지낸 친구였지만 이런 사실까지는 알려주고 싶지 않았어!”
“…”
“내 자지를 빨면서 말을 하시는 거야… 처음엔 엄마를 말렸지, 아무리 무식하지만 나도 상강 오륜을 아는 놈이고, 조금이라도 배운 놈인데, 그 일이 그렇게 쉽게 넘어가겠어, 하지만 점점 엄마가 안쓰러워지고, 평소에는 아무런 말도 행동도 없다가 내 자지를 쥐게 되면 무슨 말이라도 하는 엄마가 너무 불쌍했어, 그랬어, 난 엄마와 예기를 하고 싶었어, 그게 어떠한 방법이 되었던지 말이야. 그래서, 그래서 내버려 둔 거야.. 엄마와 정상적으로 대화를 하는 시간이 이 시간 밖에는 없는 거니까.!”
한참 상수의 예기를 들은 성기는 미안해 했다.
“상수야.. 미안하다!”
“아니야, 누구에게 예기를 하고 싶었는데, 예기를 해서 편하다.!”
성기는 그렇게 상수의 행동을 이해할 수 밖에 없었다. 이해를 해서는 안되지만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그리고 한달 뒤에는 성수를 대신 해주기도 했다. 그때부터 여자를 알게된 성기 결국 자신의 엄마마저 여자로 보이기 시작을 하였으니, 성기 이야기의 시작은 여기서부터라 할 수 있겠다.
(참고 : 윤간을 하지 맙시다. 윤간은 상대에게는 치욕이며, 또한 씻을 수 없는 아픈 상처를 주게 됩니다. 그 개인과 그 가족에게 치유할 수 없는 아픔을 주게 되니, 이 것이야 말로 인간이 인간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 주는 최고의 나쁜 짓입니다. 집단 폭행보다 더한, 미리 말하지만 네이버3의 트레이드 워드처럼 -현실과 허구를 구분할 줄 알고 욕망을 절제하는 가운데 이상을 알고 쾌락을 멀리하되 즐거움을 아는..- 잊지 마세요, 글구 제가 만일 판사였다면 이런 놈은 당근 최고형입니다…..)
성기는 성수의 집에서 나왔다. 성수의 집에서 자고 온다고 전화를 드리고 나와 마음껏 성수와 돌아가면서 성수의 엄마와 관계를 해서 그런지 무척이나 피곤했다. 그리고 성수는 다음날도 부탁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할 수가 없었다. 여자는 알았지만 재미 없는 섹스에 실증이 났기 때문이었다. 다음날 성수에게 전화가 왔다.
“성기야, 나 이모랑 내려가야되”
“어딜?”
“응 시골에 다녀 올꺼야 이번 겨울 방학 내내!”
“야~ 그럼 어떻게 해!”
“미안하다, 소집일에 보자!”
“그래…”
성기는 혼자 또 겨울 방학을 보내야 했다. 이틀이 지났지만 엄마에게선 소식이 없었다. 성기는 잠에서 깨었다. 몇 시나 되었을까? 시간은 새벽을 가르치고 있었다. 엄마에게 핸드폰을 했다.
“아~ 성기니?”
“응! 언제 올꺼야?”
“이제 간다.! 귀여운 내 새끼?”
엄마는 술에 취한 모양이었다. 잠시 후 차 소리가 들리더니 엄마가 왔다. 술에 만취가 되어 몸도 제대로 가누지를 못 했다.
“성기야 엄마 왔다.”
“그래 알았어, 어서 자!”
“귀여운 내 새끼”
성령은 성기에게 입 마춤을 했다. 순간 성기는 엄마의 입술이 부드러운 것을 느꼈다. 성수의 어머니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순간이었으나 이미 성기의 자지는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성기는 그런 자신을 보면서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자신을 질책했다. 엄마 성령을 침대의 눕혔다. 그리고 성령의 자세를 보게 되었다.
투피스를 입은 성령의 모습은 인터넷에서 본 OL사진과 너무도 똑 같았다. 성기는 목마름을 느꼈다.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성기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손이 엄마의 다리를 쓰다듬고 있는 것을 느꼈다. 정말 순식간 이었다. 이성은 하지마라고 머리속에서 외쳤으며, 본능은 점점 성령의 허벅지로 손이 들어가고 있었다. 성기는 다시 마른침을 삼키며 성령의 스커트를 둔부 위로 올렸다. 들어나는 성령의 팬티! 팬티는 검은색의 망사였다. 망사 사이로 약간의 털이 보였다. 성기는 심장은 터질 듯 했다. 이렇게 엄마가 아름다운지 이제야 알게 된 것이었다. 성기는 살짝 망사팬티를 손으로 훑어다. 손으로 느껴오는 감촉은 너무도 좋았다. 정말 좋았다. 그리고 팬티위로 엄마의 깊은 곳을 찾게 되었다. 성령이 조금씩 움직임을 보이자 긴장을 했으나 너무 깊이 잠이 든 것 같아 계속 했다. 성령이 잠이 들었다는 것을 확신한 성기는 망사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성령의 깊은 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달랐다. 성수의 엄마와는 전혀 달랐다. 성수의 엄마의 그 곳이 헐거웠다면 성령의 그 곳은 조금은 빡빡했다. 물론 물이 나오지 않아 그랬으리라. 하지만 이내 성령의 보지가 성기의 손에 반응하기 시작을 했고 곳 물이 나왔다. 성기의 자지는 솟을 만큼 솟았다. 어느덧 성기는 성령의 앞가슴을 풀어 해쳐 유방을 빨고 있었다. 손가락이 두개가 들어가자 성기는 성령의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넓게 벌린 다음 별다른 생각 없이 성령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는다.
“그래 이 느낌이야!”
그러나 너무도 긴장을 한 나머지 얼마 가지 않아 바로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사정을 한 순간 성기는 자신의 행동이 너무도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서웠다. 성기는 바로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성령은 오후가 다되어서 눈을 떴다. 배가 차가웠다. 성령은 놀랐다. 스커트가 위로 올라왔고 자신의 하체는 스타킹을 제외하고 모두 벗겨져 있었고, 상의는 앞가슴이 풀어 해쳐진 상태였다. 자신의 양다리 밑에는 이미 말라버린 애액의 자국이 선명했다. 놀랐다. 누가 이런 짖을 한 것일까? 분명히 택시를 탈 때 까지는 기억이 났지만 누가 자신을 집까지 데리고 왔는지를 몰랐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실에 성령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떨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자신의 모습 혹은 누구와 섹스를 했다면, 그것을 성기가 보았다면! 성령은 어떻게 성기를 봐야 할지 까마득했다. 성령은 어서 옷을 갈아 입었다. 그리고 성기에게 확인을 해봐야 했다.
떨리는 가슴으로 성기의 방문을 여는 순간 무엇인가 얼굴에 묻었다. 바로 성기의 정액이었다. 성기도 성령도 당황해 하는 눈빛이 역력했다. 성기는 새벽 성령의 모습을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고, 성령은 그런 자신의 모습을 봤을 까봐, 급하게 문을 연 것이 이상한 상황을 연출을 하고 말았다. 두 사람은 잠시 동안 아무런 말도 하지 못 했다. 성령의 눈에 비친 성기의 자지는 오랫동안의 자신의 목마름을 해소 하게 충분히 발기가 되어 있었고, 성기는 자신을 보는 엄마의 눈 빛이 싫었다. 성령은 얼굴에 묻은 성기의 정액을 손으로 닦고 휴지로 다시 닦았다. 성기는 엄마가 움직이자 급히 팬티를 올렸다.
“언제부터 그랬니?”
“….!”
“하긴 너도 그럴 나이가 되었구나!”
우리 잔머리의 성기, 이때를 노치지 않았고, 작업에 들어갔다.
“어제 엄마의 모습 때문에 그랬어?”
“….!”
성령은 성기의 말에 숨이 머지는 듯 했다. 그리고 다음의 말에 더욱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 아저씨는!”
“성기야!”
“사실 엄마의 몸은 너무 아름다웠어, 나 이제 어떻게 하지 엄마!”
“….!”
성령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자신이 상상을 했던 모든 것이 거짓말처럼 현실이 되어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아저씨가 엄마를…!”
“….”
“그 아저씨가 간 뒤로도 엄만…”
“그만해!”
“나 이제 필요 없지 엄마!”
“성기야!”
“아니, 그런 것 같아!”
“엄만!”
“그래 엄만 내가 아니라 남자를 원하고 있었어, 아저씨가 간 뒤로도!”
그랬다. 일어났을 때 자신의 야 다리 밑에 말라버린 애액의 흔적,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타액은 바로 정액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성기의 정액이라고는 상상도 못했고 지금 이순간에도 그랬다.
“그런데, 이상하지 난 그런 엄마를 보면서 흥분을 했으니 말이야…”
“성기야.!”
성령은 성기를 안았다.
“아니야 성기야, 그런게 아니야!”
“나두 이해해 엄마! 그러니까, 난 이제 엄마 곁에 없어도 되는 거야!”
“엄마가 잘 못 했다. 성기야..!”
“그래, 그럼 내 소원 하나 들어줘!”
성령은 성기의 얼굴을 잡고서 말을 했다.
“그게 뭐니, 엄마가 다 들어 줄께!”
“엄마의 남자가 되고 싶어!”
충격이었다. 성령은 충격 속에서 오늘 하루를 맞이하고 경악과 흥분의 도가니에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할 것이다.
“내가 엄마의 남자가 된다면 엄마도 자유롭고 나도 자유로울 것 같아.! 선택은 엄마가 하면되, 하지만 난 엄마의 남자가 되지 못 한다면 나갈 수 밖에 없어!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또 엄마를 원했으니…”
성령은 성기를 안으면서 말을 했다.
“엄마가 잘 못 했다, 엄마가 잘 못 했으니까?”
“…..”
“그럼 내 말대로 하는 거야?”
성령은 가슴이 무너져 내렸지만 그럴 수밖에 없었다. 이 추운 겨울에 방황하고 나쁜 길로 빠지는 것을 자신으로 인해 막을 수만 있다면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 뒤 성기의 행동은 거침이 없었다. 시간을 두지 않고 성령에게 키스를 쏟아 부었고 성기의 키스와 애무에 성령은 자신의 모든 것을 열어 주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육체의 향현은 새벽녘이 되어서야 끝이 났다. 두 사람은 성기의 방에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성령은 눈을 떳다. 성기의 방이었다. 마치 태풍이라도 지나간 듯 했다. 샤워를 했다. 성령은 온몸을 깨끗이 했다. 음식을 시키고 그리고 성기를 깨웠다.
“성기야 일어 나야지!”
“…!”
“성기야, 밥먹어….!”
“아~이….!”
“성기야, 어서!”
“엄마! 좀 부드럽게 좀 깨워줘봐!”
“예는?”
“왜 그거 있잖아…!”
“뭐?”
“앞으로 나 깨울 때 자지를 빨면서 깨워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는데…”
성령은 피식 웃음을 지었다.
“뭐? 이 녀석이”
성령은 성기의 가슴을 꼬집었다.
“너 좋아하는 탕수육 시켜 놓았어, 어서 일어나!”
“정말!”
“그래 이 녀석아!”
이틀 후
성기는 눈을 떴다. 그리고 자신의 눈에 비친 검은 머리를 보았다. 정성스럽게 성령이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 성령이 성기는 너무도 아름다웠다. 자신의 말 장난으로 인해, 이제 자신만의 여자가 되어 버린 성령이 너무도 좋았다. 그런 성령의 굽어진 허리를 지나 치마를 들치면서 팬티위로 엉덩이를 만진다. 성령은 성기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자 잠시 성기의 얼굴을 보았다.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러나 정말 사랑 스러웠다. 몇 년이나 잠자고 있던 자신의 성욕을 이끌어낸 아들에게 감사를 하고 있었다. 성령은 다시 성기의 자지를 빨았다. 혀로 귀두를 치면서 기둥으로 그리고 그 밑의 알로 자신의 혀를 뱀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이런 성령의 애무는 성기로 하여금 더욱더 큰 자극을 만들어 주기 충분했다. 성기의 손은 이미 성령의 치마를 허리 위로 올리고 하얀 실크타입의 팬티를 엉덩이 굴곡까지 내리고 힘있게 엉덩이를 벌리며 성령의 옥문을 찾았다. 첫 느낌은 이제 막 개봉을 한 푸팅의 척척함과 뭉클함이 손가락 중지를 통하고 대뇌를 강하게 강타를 하고 있었다. 성령은 뒤를 보았다. 아들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건드리고 자신에 들어 오자 지금보다 한 층 높은 희열을 느끼고 있었으며, 오늘따라 자신의 애액이 더 많이 분비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성기의 알을 애무를 했다. 살짝 빨고 끊고 또는 길에 빨고 끊고 그 와중에도 혀의 놀림을 노치지 않았다. 그 순간 성기는 중지와 간지를 이용을 해 성령의 보지를 조금씩 조금씩 강하고, 천천히 유린을 하고 있었다. 성령은 성기의 자지를 입에 물고 성기가 자신의 엉덩이 밑까지 내린 팬티를 자신의 손으로 확 벗어 버리고 성기의 얼굴로 자신의 보지를 들이 댔다. 성기는 엄마의 그런 행동에 약간 놀랐으나, 개의치 않았다. 자신의 눈에 들어온 엄마 성령의 보지, 털이 얼마 없어 그대로 균열이 한눈에 들어왔다. 30대 중반의 몸에 탄탄한 탄력 그리고 약간씩 살이 오른 모든 몸, 성기는 모든 것이 좋았다. 두 손을 마음껏 움직일 수 있게된 성기는 성령의 보지를 저치며 자신의 혀로 위 아래로 한번 훑었다. 성령은 손 가락의 움직임 멈추고 성기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탐하는 것을 느끼고는 더 한층 희열에 사로 잡혔다. 그리고 계속 성기의 자지를 정성것 애무를 했다. 이젠 알을 지나 성기의 항문을 혀와 입술을 사용해 간지럽히고 있었다. 성기는 엄마의 애무로 달아 오를 때로 올랐다. 이윽고 성령의 허리위로 올려진 치마를 벗기기 시작을 했다. 성령은 성기가 자신의 치마를 벗기자 다음이 무엇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성령은 성기가 벗기던 치마를 자신이 내렸다. 그리고 다리에 힘을 주어 자신의 보지가 성기의 얼굴에서 떠나지 않도록 했다. 처음으로 이런 자세를 본 성기의 자지는 팽창 할 때로 팽창을 했다. 성령은 치마를 벗고, 다시금 성기의 자지를 본 순간 가슴이 더욱울렁 거렸다. 아까 보다 더 커진 것 같았다. 그리고 충분히 성기가 자신의 보지를 유린 했다는 생각이 들자 몸을 돌려 성기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맞추었다. 성기는 그런 성령이 너무도 아름다워 보였다. 그리고 이틀간의 관계를 통하여 성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성령을 알고 있었다. 성기는 자신의 자지가 성령의 보지속으로 조금씩 들어가는 것을 즐겨 보고 있었다. 이내 성기의 자지가 성령의 보지속으로 다 사라지고 성령이 허리를 한번 돌리자 성기는 허~억 하는 비음을 토해 냈다. 물론 성기도 마찬가지였다. 성령은 허리를 계속 조금씩 돌렸다. 돌릴 때마다 보지에 약간의 힘과 또는 강한 힘을 주어 돌렸다. 두 사람은 관계를 하면서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저 서로의 몸에 말을 할 뿐이었다. 이번엔 성기가 참을 수 없었는지 성령을 눞이고 자신의 자지를 성령의 보지에 맞추었다. 성령은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 주었다. 성기는 이런 것을 좋아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조금씩 자신의 검은 털 밑으로 성기의 자지가 없어지면서 보지 속이 꽉 차면서 자궁막을 건리는 것 같았다. 성령은 바로 큰 신음을 내었다. 하지만 그 것도 잠시 이네 성기의 피스톤 운동이 조심씩 격해져 왔다. 물론 성령은 그러한 성기의 자지를 가만 두지 않았다. 힘을 주었다. 풀었다 하면서 성기의 자지를 받아 주었다. 성기는 어느덧 성령의 혀를 찾기 시작을 했다. 두 사람의 키스는 너무도 열정적이었다. 서로의 서가 왔다갔다 하며, 서로의 목과 얼굴을 핥아 대고 있었으며, 서로 허리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런 정성 때문일까, 성령은 몸과 머리가 아늑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랬다. 이틀동안은 어쩌면 아들을 위해서 아들을 받아 주었을 뿐이 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았다. 그냥 자신의 마치 타오르는 듯 했다. 성기가 무어라 말을 하는 것 같았지만 들을 수 없었다. 성기의 모습마저 아늑하게 보일 뿐이었다. 성기는 자신의 불순물을 엄마 성령의 보지속에 하나도 남김없이 쏟아 부었다. 이틀동안 하고도 또 나오는 것에 대해서 놀랐지만 어느때 보다 시원 했다. 곳 성기는 성령의 품에 그대로 쓰러 졌다. 성령은 자신도 성기와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꼈으며 스러져 오는 성기를 그대로 안았다. 그리고 잠시 긴 숨을 쉬었어다. 단 한마디도 오가지 않았지만 오늘 아침의 섹스는 성령을 새로운 여자로 바꾸어 놓고 말았다.
긴 침묵을 깬 것은 성기였다. 아직도 성기의 자지는 성령의 보지속에 그대로 있었다. 약간 흐물 해졌지만 성령은 자신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리는 성기의 자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엄마, 어제와는 좀 틀린 것 같아!”
“그랬니?”
“응, 아주 좋았어.”
“그래…!”
성령은 아들 성기의 말에 얼굴을 잠시 붉히다 성기을 자유롭게 해 놓았다. 성기는 성령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자, 엄마의 보지에서 자신의 정액과 엄마의 애액이 같이 섞어져 나오는 액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성령의 옆에 누었다.
“계속 이렇게 했으면….!”
“성기야, 참아야되.!”
“왜?”
“하고싶다고 언제나 한다면, 금방 실증이 나게 되어 있어, 너 공부도 실증이 나듯이 섹스도 계속 하면 실증이 나는 거야?”
성령의 말은 언젠가 성기가 다른 여자를 만나게 되면 자신의 몸에 싫증이 나는 것을 알고 있다는 듯이 말을 했다.
“뭐야, 엄마 내가 원하는데로 해주기로 했잖아!”
“그래 네가 원하는대로는 하지만, 섹스는 서로가 원해야 더 재미가 있는거야”
“….”
“방금 처럼 아무 말도 없이 섹스를 해도 서로가 원하니까, 최고의 느낌을 맛 볼수 있는 것이구, 그렇지?”
“그렇긴 하지만!”
“성기야, 하고 싶다고 막 하면 너 나중에 엄마가 싫증 날거야?”
“나 그렇지 않아…. !”
“엄마 말이 맞아…! 자 이제 일어나야지, 성기 학원 늦겠다.!”
“한번 더하면, 이따 저녁때 하자, 엄마 나가야 하거든!”
“나가서 안 들어 오면!?”
“우리 아들이 이렇게 원하니 들어와야지… 안그러니!”
성기는 더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성령의 말에도 일리가 있었다. 그렇게 성기는 성령을 보냈다. 학원을 다녀와도 가슴 떨리는 마음은 그대로였다. 성기는 자신의 자지를 잡기 시작을 했다. 하지만 어색했다. 엄마와 관계를 한 뒤로는 한번도 자위를 하지 않았다. 그것은 엄마와의 약속이기도 했다. 성기는 참았다. 참을 수 없었지만 참았다. 그때였다.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세요?”
“어~ 성기구나? 엄마친구 지영이다!”
성기는 문을 열었다.
“안녕하셨어요?”
“그래, 엄마가 내게 전화를 했어, 밥을 해야 하는데, 안하고 나왔다고.!”
지연은 이혼을 한 아주머니였다. 아이가 4살 이었고, 성령과 같은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엄마의 친구였다.
“예.!”
“엄마 좀 늦는다고 전화 안왔었니?”
“예”
“그래, 들어가서 공부해라.. 아줌마가 저녁 해놓고 갈 테니!”
“예”
성기는 힘이 없었다. 하지만 들어온다고 했으니까 올 꺼야 란 생각으로 벗 티고 있었다. 하지만 다시 발기하는 자지를 누르면서 참기란 무척이나 힘들었다. 지연 아줌마가 가고 혼자 저녁을 먹고 엄마를 위해서 란 생각으로 다시 공부를 했지만 공부가 될리는 없었다. 숙제를 했다. 학원에서 내준 숙제 였다. 볼펜으로 쓰다 잘 못 써서 지워야 했다. 화이트를 찾다가 서랍에서 문득 비디오 테이프 하나를 보게 되었다. 예전에 상수에게 빌린 비디오 테이프였다. 성기는 바로 안방으로 내달렸다. 그러나, 그저 만화였을 뿐 이였다. 둘은 만화를 좋아해 서로 빌리고 빌려보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새벽이 되었지만 성령에게는 아무런 소식도 없었다. 성기는 꿈벅, 꿈벅 졸기 시작했다. 시간은 벌써 새벽 3시를 가르치고 있었다. 그때 였다.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 세요?”
“응! 엄마야?”
바로 문이 열려고, 성령은 들어오자 달려 오는 성기를 보게 되었다. 얼굴은 퉁퉁 부었다. 아마도 자신을 기다리다 이리 된 것 일 것 같았다.
“성기 많이 기다렸구나?”
“응!”
성기는 퉁명스럽게 말을 했다.
“엄마가 보고 싶어서 기다린거니, 아니면 섹스를 하고 싶어서 기다린거니?”
“무슨 말이 그래?”
“후후후!”
“성기야, 어서 쉬어라!”
성기는 마치 뒤통수를 한대 쌔게 맞은 것 같았다. 그리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스커트를 벗고 있는 성령을 뒤에서 안아 바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성기야, 이러지마!”
“얼마나 기다렸는데….”
“아~ 아파~!”
성기의 손이 성령의 보지를 거칠게 유린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엄마!”
“성기야, 아침에 하자!’
“씨이~~~~!”
“아침에 해, 엄마 많이 피곤하거든!”
“그럼 난 어쩌고!”
“아침에 성기에게 줄 선물이 있거든, 그러니까 우리아들 아침에 엄마랑 보는거다.!”
“선물?”
“어서 손을 빼야지!”
“싫어!”
“성기야…!”
“알았어…”
성기는 힘이 빠진듯 안방을 나갔다. 그런 성기의 모습이 안스러웠지만, 성령은 웃으면서 성기를 보냈다.
1부 끝…
후기 : 아~ 힘듭니다. 다음은 엄마와 지영이 아줌마와의 관계가 이어집니다. 제 2 부 두 여자에게서 배우다 가 이어집니다. 언제 올릴지는 몰라도, 이번만은 확실히 끝을 낼랍니다.
들락 달락 하다 보니 곳 2000회의 입장을 나타내게 생겼더군요. 사실 글을 쓸까 말까 정말 망설였습니다. 또한 글을 쓰게 된다면 어떠한 소재로 어떻게 글을 훑어 나아갈지도 망설여 졌구요…
그래서 결심이라도 한듯이 첨 몇자를 적다 보니 계속 내려가더군요. 솔찍히 저는 글을 쓰는 소질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 최한을 연재하다 필발이 딸려서 중도에 그만 했지요. 그 것을 다시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언제나 하다 말구 하다 말구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내 인생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결심을 했습니다. 바꾸어 보리라고, 필력은 딸리고 새로운 소재를 찾을 길은 없고 그냥 그냥 몇자 쎃어 내려갑니다. 쓰면서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근친물을 좋아 하면서도, 막상 제가 그러한 글을 쓸려고 하니 무지막지하게 않써집니다. 특히 어머니와의 관계를 표현하는 것은 한계가 있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무지막지하게 잘 쓰던데….) 그래서 처음에는 남녀의 감정을 무조건 무시하고 어찌 되었건 자연스러운 연결 관계로 설정을 했습니다. 아마 1편이 끝이 나면 그 다음부터는 서로의 심리의 묘사를 많이 할 생각입니다. 상당한 Hardcore도 들어갈 거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SM이나 Gangboang을 극도로 싫어 하기 때문에 물론 이 글에서도 그러한 글들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모르죠, 필요하면 나타날지도, 서두가 넘 길었군요.. 어째던 잼나게들 보세요..
성기 이야기
제 1 부 나~ 왕 성기
성기는 오늘도 애들에게 신나게 두들겨 맞았다. 왜 맞았을까? 성기는 또래의 애들보다 크지 않았다. 성기의 나이 15세, 하지만 15세 같지 않았다. 이제 갓 10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얼굴에, 외소한 체구, 성기는 모든 열성인자를 다 갓춘듯 했다.
성기는 아무도 없는 집에 문을 열고 들어왔다. 방에서는 여태 신음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아버지가 여자를 부른 모양이었다. 신경 쓰지 않다. 첨엔 호기심에 몇 번 엿보고 하였으나 그러면 그럴수록 자꾸만 생각이나 신음소리가 나도 이제는 신경을 쓰지도 않았다.
성기는 책상위의 메모를 보았다. 엄마의 메모였다. 이제 이 메모도 지긋 지긋 했다. 성기의 어머니도 아버지의 바람을 피해 아니 더 정확히 말을 하자면 생계를 위해서 밖에서 일을 한다. 코디네이터 및 분장사로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집을 비우기 일수였고, 그런 틈을 타 언제나 아버지는 바람을 피운다. 방문을 꼭 닫고 노래를 크게 틀어도 그 신음 소리는 전혀 가시지 않았다. 성기는 그런 아버지가 미웠다. 그래서 아버지 차의 브레이크 벨트를 끊어 버린 것이었다. 성기는 어렸을 때부터 자동차 메니아 였기 때문에 차에 관해서는 보통 아이들보다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일들은 성기의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죽었으면 하는 아버지는 용케도 두 다리가 부러진 상태로 살아 났으며, 물론 같이 있던 여자도 용케 살아났다. 하지만 성기의 집요함은 이 것을 시작으로 하나씩 시작을 하기 시작했다. 1년 동안의 노력 결과 아버지는 결국 죽지는 않았지만 몸은 완전히 만신창이가 되었고, 결국 새로운 여자를 데리고 가족을 버리고 가출을 해버렸다. 그리고 몇 달 후 성기의 아버지는 여자와 섹스를 하다가 복상사로 죽어 버린다. 어찌 되었건 두 부자의 인연은 이렇게 끊어 지고 있었다. 하기사 그런 아버지도 가족에게 도움을 주니 그 것은 거액의 생명보험 수급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었다. 성기의 다음 목표는 엄마였다. 더 정확히 말을 하자면 성기는 따뜻한 엄마를 느끼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이었다. 자신의 옆에 없는 엄마가 싫었고, 아버지가 싫었다. 아버지가 없는 지금 성기의 목표는 엄마였다. 하지만 좀처럼 기회가 잡히지를 않았다.
‘어떻게 하면 다치게 할 수 있을까?’
성기의 이런 생각은 그치지 않았다. 성기는 머리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잔머리는 뛰어났다.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은 거의 사고로 인하여 팔, 다리가 하나씩 꼭 부러져 나갔다. 그것도 꼭 성기를 팬 다음 날이었다. 중 3학년이 되자 성기를 괴롭히는 아이들은 없었다. 그 것은 성기의 단짝이 생겼기 때문이기도 했으며, 철저하게 응징을 한 결과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아래의 한 인물을 만나니 바로 상수 였다.
“야~ 왕 성기!”
“왜?~!”
“너 내가 어제 돈 가지고 오라는 소리 안 했디?”
“그 돈이 있으면 책이나 사서 딸딸이나 칠꺼야!”
“이 개 새끼가!”
“퍼~어억~!”
하는 소리와 동시에 성기는 뒤로 떨어진다! 순간 성기는 정말 빠른 동작으로 상수를 잡아 다리를 배에 걸어 상수를 앞으로 넘어지게 만들었다. 마치 유도의 한 장면 같았다. 하지만 아이들은 상수가 성기를 너무 쌔게 때려서 그러는 줄 알았다. 상수는 그대로 콘크리트 벽에 얼굴을 박아 버린다.!
“아~ 존나게 아푸네!”
“….!”
“야~ 왕!”
“…!”
“너 이거 어디서 배웠냐?”
“인터넷!”
“좆까는 소리 말구!”
“에서 보고 연습했어!”
“너 오늘부터 내 친구다!”
“뭐!~!”
그 것을 본 아이들은 놀랐다. 상수는 학교의 짱 이었기 때문이다. 상수와 성기는 누가 보아도 정말 다른 세계의 아이들이었다. 상수는 거칠었고 성기는 부드러웠다. 상수는 무식했다면 성기는 박식했다. 그렇게 둘은 단짝이 되어갔다.
“퍼~어억~!”
“개새끼!”
“그만 패라!”
“저런 새끼는 죽여야되!”
“그만해 성기야!”
“야~ 너 이제야 맞는 기분을 알겠냐?”
“…”
“누구하구 맛짱을 떠도 난 지지 않아! 쌈 잘 하는 놈들에게 굽실 거리고 나 같이 약한 놈에게는 그렇게 뻐기지 말란 말이야!”
성기는 상수의 도움으로 2학기 때는 학교의 부 짱이 된다. 모두들 인정하는 그런 아이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많은 싸움이 있었다. 하지만 성기는 그 것을 상수의 몫으로만 돌리지 않았다. 상수도 성기의 그런 끈기를 좋아 했다. 항상 친구들은 자신에게 의지를 했지만 성기만은 달랐다. 그래서 상수도 성기를 무척이나 좋아하게 되었고 또한 어떠한(?) 계기로 인하여 이들의 우정은 정말 변치 않게 되었다.
“아~ 미처 자기야 더 세게…”
“아~ 미치겠네, 오늘 따라 왜 이렇게 끈즐긴거야 엄마! 응!”
이 소리, 그렇지요, 분명 섹스를 하는 소리입니다. 사실 오늘 성기가 성수의 집으로 놀러를 가게 되었거든요. 성기는 문이 열려 있는 상수의 현관에 들어서면서 들어서는 안돼는 말을 듣고야 말았다. 그것은 바로 상수의 목소리였고 여자는 누구인지 몰랐지만, 어째던 상수는 그 여자를 엄마라고 불렀다.
“아흑! 자기야, 나 미쳐! 죽겠어, 헉헉 너무 커!”
“아~ 시팔 이렇게 좀 해봐봐! 그래 그렇게!”
계속 흘러나오는 여자의 신음과 비음, 그리고 상수의 목소리는 성기로부터 무한한 상상을 만들기 충분했다. 열려있는 방문을 보았다. 남자는 분명히 상수였고, 중년의 아름다운 여인이 옆드려 상수를 받아 내고 있었다. 분명 엄마는 아닌 듯 했다.
“어~ 으 ~ 아핫!”
상수는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물건을 꺼내어 그녀에게 빨도록 했다. 그녀는 맛있는 아이스 바를 먹듯이 상수의 번들거리는 자지를 물어 빨았다. 그리고 상수는 미간을 찡그리면서 그녀의 입에 사정을 했다.
“아~ 좋다. 언제 해도 좋아!”
“음! 음~!”
상수는 몸을 일으켜 엄마를 눞혀 놓고 바로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 앞에 서있는 성기를 보게 되었다. 상수는 성기를 보자 놀란 듯이 말을 했다.
“너 언제부터!”
성기는 손을 꽉 쥐었다. 그리고 말을 했다.
“누구야?”
성수는 누어 있는 여자를 보면서 말을 했다.
“음~! 우리 엄마야…”
순간 성수는 땅바닥에 있어야 했다. 성기가 펀치를 날렸기 때문이었다.
“이 개새끼”
성기는 성수에게 덤벼 들었다. 성수는 성기의 주먹을 막으며 말을 했다.
“내 예기를 들어봐!”
“필요 없어 새끼야… 너 같이 더러운 놈을 친구로 두었다니…!”
“아!~ 십세야 말좀 들어봐!”
“퍼억!”
결국 두 사람은 뒤엉켜 싸우고 있었다. 그러나 이상한 일이었다. 그 두 사람의 싸움을 그녀는 그저 지켜 보면서 웃고 있었다.
성기는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성수를 보았다. 성기는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성수는 말을 했다.
“우리 엄마 이상해!”
“…”
“1년전 카페에서 윤간을 당한 뒤 이혼당하시고 그 충격으로 실어증과, 그리고 정신착란까지!”
“….”
“놀랐지, 당연히 놀랐을꺼야, 어떤 자식이 이렇게 엄마와 관계를 하는 놈이 있겠어?”
“….!”
“몰랐지 우리 엄마 이런거?”
“왜 예기를 안해 줬어?”
“예기를 하면, 믿겠니!”
“그냥 이런거 말구 너의 엄마 상태만 알려 주면 되잖아!”
“새끼야, 이런 엄마를 어떻게 알려줘!”
“….”
예기를 하는 도중 성수의 눈은 눈물이 맺혀지고 있었다.
“나, 사실 들킬 것 같았는데, 너에게 들키리라곤 생각도 못 했다. 3개월 전이었어, 엄마가 정신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사실 퇴원을 해서는 안 되는데, 이모가 병원에 계시는 것이 너무 불상하다면서 퇴원을 시켜서 집으로 대리고 왔지, 그런데 그날 저녁이었어, 자고 있는데, 자지가 무척이나 뜨겁더라고 엄마가 말을 한 거야!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나도 6개월 전에 널 만나 처음으로 마음을 트고 지낸 친구였지만 이런 사실까지는 알려주고 싶지 않았어!”
“…”
“내 자지를 빨면서 말을 하시는 거야… 처음엔 엄마를 말렸지, 아무리 무식하지만 나도 상강 오륜을 아는 놈이고, 조금이라도 배운 놈인데, 그 일이 그렇게 쉽게 넘어가겠어, 하지만 점점 엄마가 안쓰러워지고, 평소에는 아무런 말도 행동도 없다가 내 자지를 쥐게 되면 무슨 말이라도 하는 엄마가 너무 불쌍했어, 그랬어, 난 엄마와 예기를 하고 싶었어, 그게 어떠한 방법이 되었던지 말이야. 그래서, 그래서 내버려 둔 거야.. 엄마와 정상적으로 대화를 하는 시간이 이 시간 밖에는 없는 거니까.!”
한참 상수의 예기를 들은 성기는 미안해 했다.
“상수야.. 미안하다!”
“아니야, 누구에게 예기를 하고 싶었는데, 예기를 해서 편하다.!”
성기는 그렇게 상수의 행동을 이해할 수 밖에 없었다. 이해를 해서는 안되지만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그리고 한달 뒤에는 성수를 대신 해주기도 했다. 그때부터 여자를 알게된 성기 결국 자신의 엄마마저 여자로 보이기 시작을 하였으니, 성기 이야기의 시작은 여기서부터라 할 수 있겠다.
(참고 : 윤간을 하지 맙시다. 윤간은 상대에게는 치욕이며, 또한 씻을 수 없는 아픈 상처를 주게 됩니다. 그 개인과 그 가족에게 치유할 수 없는 아픔을 주게 되니, 이 것이야 말로 인간이 인간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 주는 최고의 나쁜 짓입니다. 집단 폭행보다 더한, 미리 말하지만 네이버3의 트레이드 워드처럼 -현실과 허구를 구분할 줄 알고 욕망을 절제하는 가운데 이상을 알고 쾌락을 멀리하되 즐거움을 아는..- 잊지 마세요, 글구 제가 만일 판사였다면 이런 놈은 당근 최고형입니다…..)
성기는 성수의 집에서 나왔다. 성수의 집에서 자고 온다고 전화를 드리고 나와 마음껏 성수와 돌아가면서 성수의 엄마와 관계를 해서 그런지 무척이나 피곤했다. 그리고 성수는 다음날도 부탁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할 수가 없었다. 여자는 알았지만 재미 없는 섹스에 실증이 났기 때문이었다. 다음날 성수에게 전화가 왔다.
“성기야, 나 이모랑 내려가야되”
“어딜?”
“응 시골에 다녀 올꺼야 이번 겨울 방학 내내!”
“야~ 그럼 어떻게 해!”
“미안하다, 소집일에 보자!”
“그래…”
성기는 혼자 또 겨울 방학을 보내야 했다. 이틀이 지났지만 엄마에게선 소식이 없었다. 성기는 잠에서 깨었다. 몇 시나 되었을까? 시간은 새벽을 가르치고 있었다. 엄마에게 핸드폰을 했다.
“아~ 성기니?”
“응! 언제 올꺼야?”
“이제 간다.! 귀여운 내 새끼?”
엄마는 술에 취한 모양이었다. 잠시 후 차 소리가 들리더니 엄마가 왔다. 술에 만취가 되어 몸도 제대로 가누지를 못 했다.
“성기야 엄마 왔다.”
“그래 알았어, 어서 자!”
“귀여운 내 새끼”
성령은 성기에게 입 마춤을 했다. 순간 성기는 엄마의 입술이 부드러운 것을 느꼈다. 성수의 어머니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순간이었으나 이미 성기의 자지는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성기는 그런 자신을 보면서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자신을 질책했다. 엄마 성령을 침대의 눕혔다. 그리고 성령의 자세를 보게 되었다.
투피스를 입은 성령의 모습은 인터넷에서 본 OL사진과 너무도 똑 같았다. 성기는 목마름을 느꼈다.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성기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손이 엄마의 다리를 쓰다듬고 있는 것을 느꼈다. 정말 순식간 이었다. 이성은 하지마라고 머리속에서 외쳤으며, 본능은 점점 성령의 허벅지로 손이 들어가고 있었다. 성기는 다시 마른침을 삼키며 성령의 스커트를 둔부 위로 올렸다. 들어나는 성령의 팬티! 팬티는 검은색의 망사였다. 망사 사이로 약간의 털이 보였다. 성기는 심장은 터질 듯 했다. 이렇게 엄마가 아름다운지 이제야 알게 된 것이었다. 성기는 살짝 망사팬티를 손으로 훑어다. 손으로 느껴오는 감촉은 너무도 좋았다. 정말 좋았다. 그리고 팬티위로 엄마의 깊은 곳을 찾게 되었다. 성령이 조금씩 움직임을 보이자 긴장을 했으나 너무 깊이 잠이 든 것 같아 계속 했다. 성령이 잠이 들었다는 것을 확신한 성기는 망사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성령의 깊은 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달랐다. 성수의 엄마와는 전혀 달랐다. 성수의 엄마의 그 곳이 헐거웠다면 성령의 그 곳은 조금은 빡빡했다. 물론 물이 나오지 않아 그랬으리라. 하지만 이내 성령의 보지가 성기의 손에 반응하기 시작을 했고 곳 물이 나왔다. 성기의 자지는 솟을 만큼 솟았다. 어느덧 성기는 성령의 앞가슴을 풀어 해쳐 유방을 빨고 있었다. 손가락이 두개가 들어가자 성기는 성령의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넓게 벌린 다음 별다른 생각 없이 성령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는다.
“그래 이 느낌이야!”
그러나 너무도 긴장을 한 나머지 얼마 가지 않아 바로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사정을 한 순간 성기는 자신의 행동이 너무도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서웠다. 성기는 바로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성령은 오후가 다되어서 눈을 떴다. 배가 차가웠다. 성령은 놀랐다. 스커트가 위로 올라왔고 자신의 하체는 스타킹을 제외하고 모두 벗겨져 있었고, 상의는 앞가슴이 풀어 해쳐진 상태였다. 자신의 양다리 밑에는 이미 말라버린 애액의 자국이 선명했다. 놀랐다. 누가 이런 짖을 한 것일까? 분명히 택시를 탈 때 까지는 기억이 났지만 누가 자신을 집까지 데리고 왔는지를 몰랐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실에 성령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떨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자신의 모습 혹은 누구와 섹스를 했다면, 그것을 성기가 보았다면! 성령은 어떻게 성기를 봐야 할지 까마득했다. 성령은 어서 옷을 갈아 입었다. 그리고 성기에게 확인을 해봐야 했다.
떨리는 가슴으로 성기의 방문을 여는 순간 무엇인가 얼굴에 묻었다. 바로 성기의 정액이었다. 성기도 성령도 당황해 하는 눈빛이 역력했다. 성기는 새벽 성령의 모습을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고, 성령은 그런 자신의 모습을 봤을 까봐, 급하게 문을 연 것이 이상한 상황을 연출을 하고 말았다. 두 사람은 잠시 동안 아무런 말도 하지 못 했다. 성령의 눈에 비친 성기의 자지는 오랫동안의 자신의 목마름을 해소 하게 충분히 발기가 되어 있었고, 성기는 자신을 보는 엄마의 눈 빛이 싫었다. 성령은 얼굴에 묻은 성기의 정액을 손으로 닦고 휴지로 다시 닦았다. 성기는 엄마가 움직이자 급히 팬티를 올렸다.
“언제부터 그랬니?”
“….!”
“하긴 너도 그럴 나이가 되었구나!”
우리 잔머리의 성기, 이때를 노치지 않았고, 작업에 들어갔다.
“어제 엄마의 모습 때문에 그랬어?”
“….!”
성령은 성기의 말에 숨이 머지는 듯 했다. 그리고 다음의 말에 더욱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 아저씨는!”
“성기야!”
“사실 엄마의 몸은 너무 아름다웠어, 나 이제 어떻게 하지 엄마!”
“….!”
성령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자신이 상상을 했던 모든 것이 거짓말처럼 현실이 되어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아저씨가 엄마를…!”
“….”
“그 아저씨가 간 뒤로도 엄만…”
“그만해!”
“나 이제 필요 없지 엄마!”
“성기야!”
“아니, 그런 것 같아!”
“엄만!”
“그래 엄만 내가 아니라 남자를 원하고 있었어, 아저씨가 간 뒤로도!”
그랬다. 일어났을 때 자신의 야 다리 밑에 말라버린 애액의 흔적,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타액은 바로 정액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성기의 정액이라고는 상상도 못했고 지금 이순간에도 그랬다.
“그런데, 이상하지 난 그런 엄마를 보면서 흥분을 했으니 말이야…”
“성기야.!”
성령은 성기를 안았다.
“아니야 성기야, 그런게 아니야!”
“나두 이해해 엄마! 그러니까, 난 이제 엄마 곁에 없어도 되는 거야!”
“엄마가 잘 못 했다. 성기야..!”
“그래, 그럼 내 소원 하나 들어줘!”
성령은 성기의 얼굴을 잡고서 말을 했다.
“그게 뭐니, 엄마가 다 들어 줄께!”
“엄마의 남자가 되고 싶어!”
충격이었다. 성령은 충격 속에서 오늘 하루를 맞이하고 경악과 흥분의 도가니에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할 것이다.
“내가 엄마의 남자가 된다면 엄마도 자유롭고 나도 자유로울 것 같아.! 선택은 엄마가 하면되, 하지만 난 엄마의 남자가 되지 못 한다면 나갈 수 밖에 없어!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또 엄마를 원했으니…”
성령은 성기를 안으면서 말을 했다.
“엄마가 잘 못 했다, 엄마가 잘 못 했으니까?”
“…..”
“그럼 내 말대로 하는 거야?”
성령은 가슴이 무너져 내렸지만 그럴 수밖에 없었다. 이 추운 겨울에 방황하고 나쁜 길로 빠지는 것을 자신으로 인해 막을 수만 있다면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 뒤 성기의 행동은 거침이 없었다. 시간을 두지 않고 성령에게 키스를 쏟아 부었고 성기의 키스와 애무에 성령은 자신의 모든 것을 열어 주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육체의 향현은 새벽녘이 되어서야 끝이 났다. 두 사람은 성기의 방에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성령은 눈을 떳다. 성기의 방이었다. 마치 태풍이라도 지나간 듯 했다. 샤워를 했다. 성령은 온몸을 깨끗이 했다. 음식을 시키고 그리고 성기를 깨웠다.
“성기야 일어 나야지!”
“…!”
“성기야, 밥먹어….!”
“아~이….!”
“성기야, 어서!”
“엄마! 좀 부드럽게 좀 깨워줘봐!”
“예는?”
“왜 그거 있잖아…!”
“뭐?”
“앞으로 나 깨울 때 자지를 빨면서 깨워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는데…”
성령은 피식 웃음을 지었다.
“뭐? 이 녀석이”
성령은 성기의 가슴을 꼬집었다.
“너 좋아하는 탕수육 시켜 놓았어, 어서 일어나!”
“정말!”
“그래 이 녀석아!”
이틀 후
성기는 눈을 떴다. 그리고 자신의 눈에 비친 검은 머리를 보았다. 정성스럽게 성령이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 성령이 성기는 너무도 아름다웠다. 자신의 말 장난으로 인해, 이제 자신만의 여자가 되어 버린 성령이 너무도 좋았다. 그런 성령의 굽어진 허리를 지나 치마를 들치면서 팬티위로 엉덩이를 만진다. 성령은 성기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자 잠시 성기의 얼굴을 보았다.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러나 정말 사랑 스러웠다. 몇 년이나 잠자고 있던 자신의 성욕을 이끌어낸 아들에게 감사를 하고 있었다. 성령은 다시 성기의 자지를 빨았다. 혀로 귀두를 치면서 기둥으로 그리고 그 밑의 알로 자신의 혀를 뱀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이런 성령의 애무는 성기로 하여금 더욱더 큰 자극을 만들어 주기 충분했다. 성기의 손은 이미 성령의 치마를 허리 위로 올리고 하얀 실크타입의 팬티를 엉덩이 굴곡까지 내리고 힘있게 엉덩이를 벌리며 성령의 옥문을 찾았다. 첫 느낌은 이제 막 개봉을 한 푸팅의 척척함과 뭉클함이 손가락 중지를 통하고 대뇌를 강하게 강타를 하고 있었다. 성령은 뒤를 보았다. 아들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건드리고 자신에 들어 오자 지금보다 한 층 높은 희열을 느끼고 있었으며, 오늘따라 자신의 애액이 더 많이 분비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성기의 알을 애무를 했다. 살짝 빨고 끊고 또는 길에 빨고 끊고 그 와중에도 혀의 놀림을 노치지 않았다. 그 순간 성기는 중지와 간지를 이용을 해 성령의 보지를 조금씩 조금씩 강하고, 천천히 유린을 하고 있었다. 성령은 성기의 자지를 입에 물고 성기가 자신의 엉덩이 밑까지 내린 팬티를 자신의 손으로 확 벗어 버리고 성기의 얼굴로 자신의 보지를 들이 댔다. 성기는 엄마의 그런 행동에 약간 놀랐으나, 개의치 않았다. 자신의 눈에 들어온 엄마 성령의 보지, 털이 얼마 없어 그대로 균열이 한눈에 들어왔다. 30대 중반의 몸에 탄탄한 탄력 그리고 약간씩 살이 오른 모든 몸, 성기는 모든 것이 좋았다. 두 손을 마음껏 움직일 수 있게된 성기는 성령의 보지를 저치며 자신의 혀로 위 아래로 한번 훑었다. 성령은 손 가락의 움직임 멈추고 성기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탐하는 것을 느끼고는 더 한층 희열에 사로 잡혔다. 그리고 계속 성기의 자지를 정성것 애무를 했다. 이젠 알을 지나 성기의 항문을 혀와 입술을 사용해 간지럽히고 있었다. 성기는 엄마의 애무로 달아 오를 때로 올랐다. 이윽고 성령의 허리위로 올려진 치마를 벗기기 시작을 했다. 성령은 성기가 자신의 치마를 벗기자 다음이 무엇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성령은 성기가 벗기던 치마를 자신이 내렸다. 그리고 다리에 힘을 주어 자신의 보지가 성기의 얼굴에서 떠나지 않도록 했다. 처음으로 이런 자세를 본 성기의 자지는 팽창 할 때로 팽창을 했다. 성령은 치마를 벗고, 다시금 성기의 자지를 본 순간 가슴이 더욱울렁 거렸다. 아까 보다 더 커진 것 같았다. 그리고 충분히 성기가 자신의 보지를 유린 했다는 생각이 들자 몸을 돌려 성기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맞추었다. 성기는 그런 성령이 너무도 아름다워 보였다. 그리고 이틀간의 관계를 통하여 성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성령을 알고 있었다. 성기는 자신의 자지가 성령의 보지속으로 조금씩 들어가는 것을 즐겨 보고 있었다. 이내 성기의 자지가 성령의 보지속으로 다 사라지고 성령이 허리를 한번 돌리자 성기는 허~억 하는 비음을 토해 냈다. 물론 성기도 마찬가지였다. 성령은 허리를 계속 조금씩 돌렸다. 돌릴 때마다 보지에 약간의 힘과 또는 강한 힘을 주어 돌렸다. 두 사람은 관계를 하면서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저 서로의 몸에 말을 할 뿐이었다. 이번엔 성기가 참을 수 없었는지 성령을 눞이고 자신의 자지를 성령의 보지에 맞추었다. 성령은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 주었다. 성기는 이런 것을 좋아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조금씩 자신의 검은 털 밑으로 성기의 자지가 없어지면서 보지 속이 꽉 차면서 자궁막을 건리는 것 같았다. 성령은 바로 큰 신음을 내었다. 하지만 그 것도 잠시 이네 성기의 피스톤 운동이 조심씩 격해져 왔다. 물론 성령은 그러한 성기의 자지를 가만 두지 않았다. 힘을 주었다. 풀었다 하면서 성기의 자지를 받아 주었다. 성기는 어느덧 성령의 혀를 찾기 시작을 했다. 두 사람의 키스는 너무도 열정적이었다. 서로의 서가 왔다갔다 하며, 서로의 목과 얼굴을 핥아 대고 있었으며, 서로 허리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런 정성 때문일까, 성령은 몸과 머리가 아늑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랬다. 이틀동안은 어쩌면 아들을 위해서 아들을 받아 주었을 뿐이 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았다. 그냥 자신의 마치 타오르는 듯 했다. 성기가 무어라 말을 하는 것 같았지만 들을 수 없었다. 성기의 모습마저 아늑하게 보일 뿐이었다. 성기는 자신의 불순물을 엄마 성령의 보지속에 하나도 남김없이 쏟아 부었다. 이틀동안 하고도 또 나오는 것에 대해서 놀랐지만 어느때 보다 시원 했다. 곳 성기는 성령의 품에 그대로 쓰러 졌다. 성령은 자신도 성기와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꼈으며 스러져 오는 성기를 그대로 안았다. 그리고 잠시 긴 숨을 쉬었어다. 단 한마디도 오가지 않았지만 오늘 아침의 섹스는 성령을 새로운 여자로 바꾸어 놓고 말았다.
긴 침묵을 깬 것은 성기였다. 아직도 성기의 자지는 성령의 보지속에 그대로 있었다. 약간 흐물 해졌지만 성령은 자신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리는 성기의 자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엄마, 어제와는 좀 틀린 것 같아!”
“그랬니?”
“응, 아주 좋았어.”
“그래…!”
성령은 아들 성기의 말에 얼굴을 잠시 붉히다 성기을 자유롭게 해 놓았다. 성기는 성령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자, 엄마의 보지에서 자신의 정액과 엄마의 애액이 같이 섞어져 나오는 액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성령의 옆에 누었다.
“계속 이렇게 했으면….!”
“성기야, 참아야되.!”
“왜?”
“하고싶다고 언제나 한다면, 금방 실증이 나게 되어 있어, 너 공부도 실증이 나듯이 섹스도 계속 하면 실증이 나는 거야?”
성령의 말은 언젠가 성기가 다른 여자를 만나게 되면 자신의 몸에 싫증이 나는 것을 알고 있다는 듯이 말을 했다.
“뭐야, 엄마 내가 원하는데로 해주기로 했잖아!”
“그래 네가 원하는대로는 하지만, 섹스는 서로가 원해야 더 재미가 있는거야”
“….”
“방금 처럼 아무 말도 없이 섹스를 해도 서로가 원하니까, 최고의 느낌을 맛 볼수 있는 것이구, 그렇지?”
“그렇긴 하지만!”
“성기야, 하고 싶다고 막 하면 너 나중에 엄마가 싫증 날거야?”
“나 그렇지 않아…. !”
“엄마 말이 맞아…! 자 이제 일어나야지, 성기 학원 늦겠다.!”
“한번 더하면, 이따 저녁때 하자, 엄마 나가야 하거든!”
“나가서 안 들어 오면!?”
“우리 아들이 이렇게 원하니 들어와야지… 안그러니!”
성기는 더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성령의 말에도 일리가 있었다. 그렇게 성기는 성령을 보냈다. 학원을 다녀와도 가슴 떨리는 마음은 그대로였다. 성기는 자신의 자지를 잡기 시작을 했다. 하지만 어색했다. 엄마와 관계를 한 뒤로는 한번도 자위를 하지 않았다. 그것은 엄마와의 약속이기도 했다. 성기는 참았다. 참을 수 없었지만 참았다. 그때였다.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세요?”
“어~ 성기구나? 엄마친구 지영이다!”
성기는 문을 열었다.
“안녕하셨어요?”
“그래, 엄마가 내게 전화를 했어, 밥을 해야 하는데, 안하고 나왔다고.!”
지연은 이혼을 한 아주머니였다. 아이가 4살 이었고, 성령과 같은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엄마의 친구였다.
“예.!”
“엄마 좀 늦는다고 전화 안왔었니?”
“예”
“그래, 들어가서 공부해라.. 아줌마가 저녁 해놓고 갈 테니!”
“예”
성기는 힘이 없었다. 하지만 들어온다고 했으니까 올 꺼야 란 생각으로 벗 티고 있었다. 하지만 다시 발기하는 자지를 누르면서 참기란 무척이나 힘들었다. 지연 아줌마가 가고 혼자 저녁을 먹고 엄마를 위해서 란 생각으로 다시 공부를 했지만 공부가 될리는 없었다. 숙제를 했다. 학원에서 내준 숙제 였다. 볼펜으로 쓰다 잘 못 써서 지워야 했다. 화이트를 찾다가 서랍에서 문득 비디오 테이프 하나를 보게 되었다. 예전에 상수에게 빌린 비디오 테이프였다. 성기는 바로 안방으로 내달렸다. 그러나, 그저 만화였을 뿐 이였다. 둘은 만화를 좋아해 서로 빌리고 빌려보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새벽이 되었지만 성령에게는 아무런 소식도 없었다. 성기는 꿈벅, 꿈벅 졸기 시작했다. 시간은 벌써 새벽 3시를 가르치고 있었다. 그때 였다.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 세요?”
“응! 엄마야?”
바로 문이 열려고, 성령은 들어오자 달려 오는 성기를 보게 되었다. 얼굴은 퉁퉁 부었다. 아마도 자신을 기다리다 이리 된 것 일 것 같았다.
“성기 많이 기다렸구나?”
“응!”
성기는 퉁명스럽게 말을 했다.
“엄마가 보고 싶어서 기다린거니, 아니면 섹스를 하고 싶어서 기다린거니?”
“무슨 말이 그래?”
“후후후!”
“성기야, 어서 쉬어라!”
성기는 마치 뒤통수를 한대 쌔게 맞은 것 같았다. 그리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스커트를 벗고 있는 성령을 뒤에서 안아 바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성기야, 이러지마!”
“얼마나 기다렸는데….”
“아~ 아파~!”
성기의 손이 성령의 보지를 거칠게 유린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엄마!”
“성기야, 아침에 하자!’
“씨이~~~~!”
“아침에 해, 엄마 많이 피곤하거든!”
“그럼 난 어쩌고!”
“아침에 성기에게 줄 선물이 있거든, 그러니까 우리아들 아침에 엄마랑 보는거다.!”
“선물?”
“어서 손을 빼야지!”
“싫어!”
“성기야…!”
“알았어…”
성기는 힘이 빠진듯 안방을 나갔다. 그런 성기의 모습이 안스러웠지만, 성령은 웃으면서 성기를 보냈다.
1부 끝…
후기 : 아~ 힘듭니다. 다음은 엄마와 지영이 아줌마와의 관계가 이어집니다. 제 2 부 두 여자에게서 배우다 가 이어집니다. 언제 올릴지는 몰라도, 이번만은 확실히 끝을 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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