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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철수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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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17 회 작성일 24-01-30 03: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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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상한..내용들이...많이...있습니다....
이해 하시기를..
좀...어려웠어요....더..많은...내용들을..적고..싶었지만...여러분들의...심장에..이상이..올까봐서리....
kmgsex.



kmgsex______네이버3.com_____since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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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혜란의 보지를 손바닥 전체로 비벼댄다.
손바닥에 전해지는 혜란의 보지살들이 철수를 더욱더 거칠게 만든다.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 속에 집어 넣자, 혜란은 적지 않은 고통을 맛보는 듯 하다.
"아파.....그만.....정말....이야.....철수야...엄마....흑흑흑..."
아들에게 이런 짓을 당한다는 당혹감과 수치심...고통보다도 아픔보다도 참기 힘든 것이다.
철수의 손톱은 여자 손톱처럼 무척이나 길었고...날까로웠다.
"이런 것을...꼭..아들에게 당해만 하는 거야...왜.....아들에게...왜........차라리...전혀..모르는..남자
에게 당하는거라면 이렇게 까지....흑흑흑....."혜란은 이런 생각을 아들을 그저 보고만 있을
뿐이다.
철수는 계속적으로 엄마의 보지를 괴롭힌다. 그리고 철수에 눈에 들어오는 클리스토퍼..빨갛
게 돌출되어 있으며..마치...구슬처럼 생긴 것....
철수는 그걸 보며 가만히 둘수는 없는 것일까? 일단 한번 집어 본다.
그러자 혜란은 몸을 떨며 신음을 낸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 혜란을 보며 철수는 음흉한 표
정을 짓는다.
클리스토퍼를 한번 꼬집자, 혜란은 점점 강한 반응 보인다. 그리곤 아예 비틀어 버린다.
"아......흑흑......아.............아...........제발...........철수......아.........아......이런...기분...아들에게...느끼는..
건...정말...싫어....아들에게...이런...신음..소리를...보이는..건....싫어....그러니....아....흑...."
혜란은 울음 섞인 신음소리를 내어가며 아들이 이런 것을 그만했으면 하는 생각뿐이다.
하지만, 현수가 그만 둘 놈이 아니다.
"후.......물을...질질...싸는군.....흥분,.....했어........왜.....여기가..성감대...어서....그렇게...거부하는..거
야...어.......엄마........노예....."
"철수야...엄마...모든지...다...잘못했어...앞으로..잔소리도..하지..않고.....공부하라고...하지도..아흑..
..흑....그러니........흑.....아....제발....제.......아...."
"그런..말을...한다고..해서..내가..그만...둘것..같아...순진하긴......후후후....완전...물이군...자..이제..
이런...음란한..년을...어떻게...처리해야..하지...생각..좀...하자....."
철수는 한참동안 생각을 한다...그리고 눈에서 나오는 빛....무언가..기막힌..생각을..한 모양이
다.
철수는 화장실에서 간다...그리고 물소리가 들린다. 몇분되지 않아....물이 담겨져 있는 양동
이를 가져온다. 양동이를 가져오며 철수는 엄마를 노려본다.
마치 이글거리는 늑대처럼.....
엄마의 벌거벗은 몸을 향해 물을 뿌리는 철수.
혜란은 갑작스레 자신에게 뿌려지는 물을 피하지 못한채...코에 물이 들어 가고, 호흡하기가
곤란한지 거친 호흡 소리를 한다.
철수는 자신의 혁대를 바지에 풀어낸다.
그것이 무얼 의미 하는지 아는 혜란...자신에게 체벌을 가하려는 아들.....혜란의 얼굴에서 두
려움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철.....수.....아.....너....설마....그....혁대로...나를.....설마...그런...." 무서움이 가득 베어있는 얼굴로
철수에게 말을 하는 혜란.
"그래....잘...아는군.....역시..너라는..년은..똑똑해......그래....이걸로...너의....음란한...육체를...좀...때
여야...겠어...그래야...좀....깨끗해..지지..않겠어..."
"찰삭....찰삭......."
"아.....아.....아파....이...정신병자야.....넌...내...아들이...아니야...엄마를...이렇게....하는..아들은..세상
에는..없어..넌...짐승의 자식이야..악마의..자식이라구.....아....아파....아악.....제발....이......아...."
"그래...어디...그렇게...계속..말해...보시지...그래봤자...손해보는건...엄마..니까....."
헉헉...거리는 거친 호흡과 함께 철수는 엄마를 매질한다. 마치 복수를 하는 것처럼....."
"내가....엄마를..이렇게...하는지...알아....넌..음란해...생긴게....포르노배우처럼...생겼어...그런...여
자들은...다..이런걸...좋아하지...넌...."
"넌.......그런...여자..일거야.....아무..남자의..자지를...빨아가며....보짓물을...흘리는..그런..여자....할
아버지의....자지를..보며....빨아주고...헉..헉.........그리고.....헉......어린애의...자지까지도..니..보지에.
.쑤셔...넣을....그런...못된...여자..일거야....."
철수는 너무 흥분해 버린 것일까?엄마에게 너무 심함 욕설을 퍼붓는다.
혜란의 등에서 혁대자국이 선명하게 나오고...철수는 그런걸....보며.....더욱...미쳐..버린다.
"아학.....흡.......아.....아아아...흑...엄마.....여보.........아파.........."
철수는 혜란을 일으켜 세운다.. 그리곤 마치 물구나무를 하듯이 혜란을 벽에 거꾸로 육체를
바꾸어 버린다.
철수의 눈앞에 보이는 엄마의 육체...아름답다....이런..육체를 파과하고 싶다.
남자의 욕구중에는 무언가를 파괴하고 싶고 정복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
여자들은 누군가에 정복당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려나.....(제길.......-_-|)
물을 다시한번 혜란의 몸에 뿌리는 철수...물이 흘러내려 지수의 얼굴에 간다.
물줄기가 혜란의 코속으로 들어가가 혜란은 괴로움을 표현한다.
혁대를 다시한번 사용하는 철수, 이번에는 하얗고 곱게 생긴 유방을 매질한다.
맨살에 맞는 것보다도 몇배의 고통이 따른다..물에 젖여 있는 유방에 매질을..헤대는 것이 얼
마나 위험한 짓인가.
외마디의 비명과 함께 혜란은 손에서 자꾸만 힘이 빠진다. 그래서 결국은 방바닥에 떨어지
고 만다.
"이리도...힘이..없어야.....어떻게...자지를...먹을수....있었지....혹시...나.....니...아들...아닌거...아니야
....."
철수는 불만족 스러운 표정으로 엄마를 쳐다본다. 그리고 혜란은 힘에 겨운지..힘든 몸짓과
괴로운 신음 소리를 한다.
"이런...개보다..못한...인간.........나를...이렇게..까지...지...엄마를....이렇게...까지....."
"이...나쁜...놈아......넌...정신병원에..가야..할..쓰레기..같은..놈이야.....미친"
"뭐야..이런...쌍년이...""짤삭......"
엄마를 빰을 후려치는 철수. 혜란은 그저 울기만 한다.
"그래...난...미친놈이야...엄마의..육체를......짖밝는...아주.....미친놈이라구...그러는...엄마는....아들
의..자지를..한번이라도.....흥분하지..않았어....."
"내가...왜....흑흑...내가..왜...엉엉엉....난...그런..적..없어.....엉......."
"왜..울어...바보같은..년아.........엄마라는..년이..아들앞에서..울면..안되는...거야....어......"
"흑흑흑....제발..........철수아....지금이라도....제발.....다...용서할테니까..흑흑...."
철수는 엄마를 눕혀 버린다.
이미 가슴이 혁대 자국으로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다. 철수는 그런 엄마의 유방을 빤다.
유두를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며, 한쪽 유방을 강하게 휘어 잡는다.
아들의 부드러운 애무에 당황해 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흥분되는 혜란.
흥분되는 것도 잠시 또다시 아픔을 호소 하는 혜란.
철수가 마치 혜란을 유두를 씹어 먹을 정도로 강하게 깨물고 있다.
"음...아................."
철수는 유방 전체를 집어 삼키고 싶은 것인지 입을 크게 벌려 유방을 입에 담아 버린다.
혀속으로 전해지는 엄마의 유두... 고통과 신음으로 얼룩져가는 혜란...
이래도 되는 것일까? 아들과 엄마의 이런 것들이.....
성욕이란 이런 것인가? 자신의 욕구를 위해서라면 엄마도 할수 있다는 것..
이런 고통을 느끼면서도 왠지 모르는 짜릿함을 느끼는 혜란...마치 창녀처럼 말이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어느 정도 파악한 철수는 엄마의 보지를 향해 돌진한다.
갑작스레 들어온 아들의 자지...고통보다는 쾌감이 밀려오고 ..신음 소리를 낸다.
"음.....아........철수아..........."
"이제....좋은가..보지....엄마....엄마...보지...참...따뜻해......"
"철수아.....아....음..........."
철수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완전히 박아 버린다.
귀두끝이 보지를 지나 배속까지 파고 들어가는 듯하다. 아픔을 느끼지만, 이런 고통이 처음
이기에 묘한 감정이 일어나는 혜란.
자지가 보지를 공격당하는 모습...음란한 표현이지만 얼마나 다정다감한 표현인가. 아들이 엄
마를 강간하고, 그 엄마는 그걸 처음에는 완강하게 가부하지만 결국에는 원하는 것..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엄마는 여자라는 것이다. 자신을 낳아준 엄마이지만,보지도 있고
유방도 있는 여자라는 것이다.
엄마의 팬티를 보며 좃대가리를 흔들어 대며....정액을 발사하고 그팬티로 자지를 닦아내는
것...엄마가 잠을 자고 있을 때, 엄마의 보지에 코를 갖다낸뒤..냄새를 맡아보는 것..
그리고 유방을 땀까지 흘리며 만져 대는 것.
철수는 언제나 이런 식으로 엄마를 유린 하곤 했다.
하지만..지금은 아예 엄마가 온전한 정신에서의 섹스인다. 그것도 변태.....
"엄마....사랑해.....정말...이야.......예전부터...난...엄마를..사랑했어.....엄마의..보지를..보며..내..팬티
에....정액을...얼마나..많이.....뿌려댔는지...몰라...."
"음....아........아......."
혜란은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은채 그저 신음 소리만 낼뿐이다.
"좋아....이..기분.....그저..좋을..뿐이야......모자라는..생각...따윈..하고..싶지...않아..그저...지금을...즐
기고..싶을뿐......"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가고 있을때쯤....철수의 행동이 시작된다.
철수는 자신의 책상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낸다.
그건...바로...관장주사...었다.
혜란은 그게 무엇인지 모른채 조금은 두려운 듯 인상을 찡그린다.
"그게...뭐야..........."
"이게....아주....좋은거지......엄마를...천국에...보내..줄게...."
엄마의 허벅지를 최대한 벌린다..그리고 움직이지 못하게 미리 준비해둔 밧줄로 양팔과 양
다리를 서로 연결해 묶어 버린다.
그리곤 그 관장주사기를 엄마의 보지구멍에 삽입 시킨다.그리곤 발사.....
점점..배가...이상해지면서..고통이 밀려온다.
"이...게.....뭐야....철수야...배가.....이상해...이게...대체....."
"후후후......."
현수는 양동이를 가져온다...그리곤 보지와 항문사이에 양동이를 위치 시킨다.
배가 부글부글 끓는다. 아무래도 이건 변을 볼 때 나타나는 것이다.
"어서...싸라....개야.......어서.....더럽게...싸란..말이야....하하....지져분한...년일거야....어디..한번..볼
까..."
"싫어...."
그리고 얼마가지 않아.....누런 변을 싸고..오줌까지 싸는 혜란.
항문과 보지에서 일제히 그렇게 나오는 것을 보며 철수는 웃음을 짓는다.
그리고 양동이에 쏟아지는 배설물들.....
냄새가 지독하고..배설양또한 아주 많다.
"후...이...냄새...지독하군....지져분한 여자인건...알았지만...이렇게..까지..지져분..할지는....몰랐는
걸."
지수는 혐오감 때문인지..눈을 감아 버린다.
"지가...싼...것이...더럽나...보지....어서...눈을..떠...어서...."
혜란은...좀처럼..눈을...뜨지..않는다.
그러자 철수는 양동이에 손을 집어 넣는다.그리곤 그 누런똥을 한주먹을 집어 혜란의 얼굴
에 발라 버린다.
"읍.....냄새...이게..........아.....싷어...이...냄새.....아....."
얼굴 전체에 묻어버린 똥들......현수는 마음에 들지 않은듯....혜란의 입을 벌린 뒤 입속에 집
어 넣어 버린다.
자신이 똥이 입에 들어오자 뱉어 버리는 혜란..하지만 철수는 또다시 집어 넣어버린다.
그리고 구토를 하는 혜란....똥과 음식 찌꺼기들이 입을 통해 흘려 나온다.
"이런...지져분한..년.....안되겠군....내가...먹어준...맛있는 음식을...버리다니...."
철수는 혜란을 빰을 후려친다.
"꾸엑.....아.....꾸엑....아...이...냄새..아............엄마를...이렇게..까지...."
철수는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이다.
"좋아...너가..버릴수..없는..곳에다가..집어..넣어주지."
다시..똥을..집어...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혜란의 보지에다가 집어 넣는다.
손과 다리가 묶어 있는 상태의 혜란은 어쩔수가 없다.
똥을 보지에 집어 넣은채 안에서 골고루 발라준다.
똥이 발라지는 느낌.....아주...더럽다...혜란은...지금...정신이..없다..
하지만...어쩔수가...없다...
"철수야....제발...이러지..우웩.....제발....아......우...웁......"
혜란은 구토를 하면서 아들에게 애원을 한다.
"왜....이렇게...까지...아들이..몸에..좋은...것들을...발라주는데..고맙다는..말을..못할...망정....쯧"
"아들이 왜..이렇게..까지..변하는..것일까......알수가..없다...그렇게..귀하게 키운...내..아들이..."
혜란의 몸전체가 누런 똥으로 샤워를 한것처럼 되어 있고...그런 엄마를 기쁜 듯이 쳐다보는
아들..
"이렇게..더러워서야..어디...내가...깨끗하게..해줄게...."
그리곤 혜란에게 오줌을 갈긴다.
뜨거운 물.....하얀..오줌...........몸을...청소하기에는 정말..좋은..것이다.
하지만.....대부분이...혜란의...입으로만..집중되어 있다.
혜란은...입을..다물어...오줌이..입속으로..들어가는..것을..막았다.
그러자....철수는 오줌을 멈춘뒤....혜란의 입을 벌린다...그리고 입을..손으로 벌린상태에서 오
줌을 갈긴다.
"어때....이건...디저트야....어때...맛있지....잘..먹으라고..."
혜란은 입속에 있는오줌을 입에 담은채 삼키지 않자, 철수는 목을 잡아 흘러 들어 가게 한
다.
조금조금씩 흘러들어가는 오줌. 목구멍을 타고 위장을 지나 배속으로 들어간다.
헤란의 입에서는 똥과 오줌이 뒤섞어 있다. 냄새 또한 심하다.
혜란이 한번 입을 벌릴때마다 풍기는 지독한 냄새..
철수는 그런 혜란에 입술에 키스를 한다. 혀가 입속으로 들아가고 그런 혀가 혜란의 입속
구석구석을 빤다.
더러운 섹스......철수는 이런 더러운 섹스를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혜란은 이미 지쳐있을대로 지쳐있었지만, 철수는 아니다. 둘의 육체는 더러워지고, 흥분또한
왠지모르게 더러워 지는 기분이다.
"엄마...똥..정말..맛있어......정말이야......"
"웁...더러워...넌...더러운...놈이야...내가...어떻게..해주기를..바라니...내가....차라리..날..죽어줘....차
라리...날...."
혜란은 정말 체념한 듯 하다.
"어떻게......죽어..주라고...아들에게...못하는..말이...없군...음....좋아...죽어주지....육체를..갈기갈기.
찢어...여자의...육체에..목말라하는....개들에게...주겠어......."
철수는 엄마를 더욱더 괴롭히고 싶은 마음에......또다시..무언가를...가져온다.
혜란은 거친 호흡과 수축해진..얼굴...정말..꼴이.......
철수는 와인과 막걸리를 가지고 온다.
아버지가 주로 마시는 것으로 언제나 냉장고에는 있다.
와인을 우선 엄마의 유방에 뿌린뒤...빤다. 그리고 반쯤 남은 와인을 혜란의 보지구멍에 삽
입시킨뒤...빠르게 들어가기 위해 병을 위로 든다. 그러자 반쯤 남았던 와인이 보지안으로 다
들어간다. 와인병을 보지에서 꺼내자 보지에서는 와인이 흘러 나온다. 그리고 또다시 막걸리
를 뿌린다. 이번에는 반쯤 남은 막걸리를 항문에 집어 넣고 좀전과 똑같은 방법으로 한다.
보지에서는 와인이 항문에서는 막걸 리가 흘러 나온다.
얼마나 자극적인 모습인가? 철수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사진기로 찍어댄다.
혜란은 그저 있을뿐...아무런..행동도..할 수가 없다.
"제발...찍지마.......이런...모습은......제발...."
"멋있어....정말이지....예술이야....."
철수는 혜란의 다리와 허벅지를 강하게 감싸고 있는 밧줄을 푼다. 그리고 힘없는 혜란을 일
으켜 세운다.
혜란이 일어나자. 보지와 항문에서 많은 양의 와인와 막걸 리가 흘려 나온다.
마치...오줌을 싸듯이...말이다.
혜란의 보지는 빨갛게 부어 올라있다...많은 괴롭힘에 견디기 힘들었던 모양이다.
혜란은 차라리 철수가 멈추지 않고 계속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 무엇이든지 박아주기를 바
라고 있다. 왜냐하면..이젠...보지에 무엇이 박혀 있지..않으면 허전하고 아픔이 오는것이기 때
문이다.
이런 고통과 행위가 싫으면서도..한편으로는 육체의 반응을 거부할수 없기에, 혜란은 아들의
거친 손길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헤란을 일으켜 세운 철수는 개자세로 하게 한 뒤, 항문에 자지를 박아댄다.
그런 아들의 행위를 기다린 혜란은 어쩔수 없는 신음 소리를 한다.
"아.....아항.....싫지만....싫지만...이런게..정말...싫지만...이젠..나도...어쩔수..없어....그래...더욱..세게
...거칠게...박아줘...제발.......부드러운 건.....싫어...내...항문을...제발..찢어..먹어줘..."
"엄마....이젠.....,정말...흥분되나..보지....이런....더러운..걸..말이야...엄마도..어쩔수...없는...여자이
니까......"
"그래..나도...어쩔수..없는...여자와.....엄만......이제........."
입에서 풍기는 지독한 냄새...거기서 나오는 색기어린 음성.....
혜란도 점점 철수의 악마의 유혹에 빠져 들어가게 된 것일까?
엉덩이에서 철석 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릴 만큼 강하게 박아대는 철수..그런 철수에 행위에
보답이라도 하듯..강하고 음란한 신음 소리들...
자신의 상체를 혜란의 등에 밀착시킨채..가슴을 만져대고 엉덩이는 쉴새 없이 흔들어 댄다.
혜란은 어쩔수 없이 이런 것을 원해버린 자신의 처지가 왠지 불쌍한지 눈물을 흘린다.
어쩌면.....너무나 기쁜 나머지 흘리는 눈물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여자란 그런 것일까?남자
는 즐기는것에만 신경을 쓰고 여자는 왠지 모르는 감정에 휩싸에서 눈물을 흘리는 약한 존
재.
"우리...이래도....되는...거니.....넌...내..아들이고...넌....너의...엄마인데.....언제나...이런..짓을..할 수
는 없는거야....."
"내가...원하면..엄마는..언제나..나에게...다리를..벌려...줘야해.....하기..싫어도...말이야..."
"내가...싫다면......"
"후....내가...괜히..사진을..찍은...줄...알아...."
"뭐라고..........."할말을 없는 혜란....아들이 이렇게 까지..비겁하게 나올줄은 몰랐던...혜란.
"어떻게..이런..녀석이...내..배속에서...태어난..거지....어떻게......"
"하기...싫으면...그..사진을....길거리에...뿌려..버리겠어...."
"저는....미친...개..입니다..언제나...이렇게....하고...다닙니다...저를...보시면....보지에..자지를..박아
주세요...길거리던지...학교던지..언제나......전...언제나...대..환영 입니다....라고....적은뒤..말이야..."
"어쩌면....그게...더...나을런지도..모르지....언제나...남자들이....엄마를...찾으려...다닐거..아니야...
그러면..엄마는...다리만...벌려..주면되니까?
혜란은....점점...아들의..계락에...빠져..들었다는..생각을...지을수가...없다.


힘들군요.....
다음에....올립니다.
철수 이야기를 계속 연재해도 될런지...모르겠군요.
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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