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가족(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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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제 허리를 걱정해주시는 근방 가족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허리가 괜찮아 지고 있습니다.
이글은 미성년자 절대 불가.정신적인 피해에 대한 보상은 해줄수가 없습니다.
왜..이런글을 쓰다고 네이버3을 욕하지 말고 차리리 작가인 저를 욕해주시기를.
kmgsex.
kmgsex_____네이버3.com_____since2002
즐거운 가족(8)
"나와 아들이 한 모든 것들이 전부, 꿈이 었으면 좋겠다. 이런건 좋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제발....꿈이 었으면......"
"동생의...자지....아직도..선명하다...그.....커다란...자지.......꼭....내...보지에...집어놓고 싶다.곧..현
실로....찾아..올거야...꼭...."
"엄마...보지...정말....좋았어......그...빨간...보짓살....축...늘어진게........정말..난...운이..좋은 놈이
야..."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남자는 아마 나....혼자...일..뿐일거야.......지수...누나도...괜찮던데.....누나
하고도...하고...싶어지는..걸......"
이 내용은 어떤 내용인지 제가 자세히 설명해 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요..뭐라구요..모르시
겠다구요....그럼...즐거운 가족....1편부터...차례대로..읽어 보세요...작가는 kmgsex입니다.개인광
고성이 짙은 대사....-_-()
이 세사람이 한자리에 앉아..식사를 한다.
현수는 정숙을 마치 자신의 마누라 보듯이 본다. 그런 현수의 시선이 거북스러 운지 신선을
피한다.
현수는 그런 엄마에게 짖굳은 장난을 한다. 식탁밑에서 얌전하게 자고 있는 보지가 대상이
다. 한쪽 다리가 정숙의 치마속으로 들어간다. 부드러운 살결과 따뜻한 감촉. 그런 감축에도
자지가 발딱 서버린다.
그리고 지저분하고 음란하다고 생각되는 보지를 감싼 팬티를 문질어 댄다.
"죽겠구만....하지만...새로운 기분인걸....이렇게..지수..누나앞에서..엄마를..희롱하는 게."
정숙의 표정은 마치 강도를 당한듯한..표정이다.
아들이 이렇게까지 할줄은 몰랐던 것이다. 그것도 지수가 있는 곳에서 말이다.
"애가....정말.....지수..앞에서..흥분하면..안되는 데....제발......현수야....."
하지만, 이들은 모르는 것이 하나있다. 그것은 지수는 이미 이들의 섹스행각을 다 알고 있다
는 것..
발을 마치 떨어진 담배꽁초를 밞아 불을 끄듯이 그렇게 엄마의 보지를 문질은다.
까칠까칠한 털과, 보짓살들이 발바닥 전체에 느껴진다.
"이...놈의....자지는.....언제나..흥분...상태야......아이고...또..엄마의...보지를...박아대고..싶다"
정숙의 얼굴이 빨개진다...당황함과 그리고 온몸에 퍼지는 흥분감....차리리...오르가즘이라는
표현이 적당할 듯 싶다...지금 정숙은 새로운 경험에 뿍 빠져...남자 자지처럼 보지가 발기되
어진 상태이다.
지수는 이들이 지금 무얼 하고 있는 지를 모른다. 그저 식사를 할뿐.
식사를 하면서도 벌어진 모자들간의 섹스를 생각한다.
"음란한 여자야...우리...엄마는.......음란한..여자는.......보지를...찢어..버러야..해...아무리..친엄마
고..해도.....창녀같았어.....싫어..한다고..하면서도.....엄마는...현수의..자지를..원했어..마치...유혹하
는..것처럼....보었어....엄마...처음부터..원하고..있었던것이...분명해.....더러운..암캐같은...년"
이것이..진정코...딸로서..할.소리인가?(뭐..그래도..할수없지...왜냐면...실제적으로..지수를..끼운건.
..나...니까.....?그게..누구......누구여?kmgsex(개인 광고성......---!)
지수는 이런 음란한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지수는 엄마를 쳐다본다.
"저..빨간...입술.....아들의..자지를...빨아먹었던....입술....개....같은년.....엄마라고 하면서도....어떻
게...아들의..자지를..빨아댈수가..있는거야......엄마라면...."
현수는 발톱으로 정숙의 음핵을 건들인다.그리고 그 음핵을 엄지 발가락으로 살살 문질어
내고 애무한다.
정숙은 그런 아들의 애무에 헛기침을 해가며 참아내고 있다.
이렇게...이들의 개같은 식사는 끝이 난다.
하야 육체....풍만한 가슴...잘룩한 허리....잘 다듬어진..허벅지....그림을 그린듯한 보지털..그리
고 그곳에 숨여있는 보지...그리고 그런 여자옆에 누워있는남자.
이들은 알몸 상태로 그렇게 다정하게 누워있다.
"자기야...이제...일어나야지....어서..회사..출근해.....어서...."
마치 남편에게 말하는 듯한...이..말들....
"알았어..조금만...더...잠좀...자구......어제.....자기.....때문에...피곤해...."
"참....내가..더..피곤하지....나를.....짐승처럼...다루어...놓고선...."
승미와..현석...
어제의 일은 그들에게 그저 단순한 섹스었다.
이보다 더 심한 것도 했다.
계란을 보지에 집에 놓고.....계란 껍질을 뚫은 뒤 거기에서 나오는 것들을 쭉하니 빨아 먹는
가 하면..아예...보지안에다 뿌린뒤...빨아..먹은 적도..있다.
그런가 하면....현석의 자지에 꿀을 발은뒤에 승미는 그걸 먹으면 몸이 좋다고 하면서 빨아
먹은 적도 있으니..이들은...마치...몸을....건강..보조..식품...으로..착각하고...있는..것인데...(아싸
리...취한다..취해...아줌마..여기..쇠주...한병..더요..)
그런 것들을 하면서도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으니....정말...이들의..몸은......건강식품인..것인
가?
현석은 장난기가 다시 시작된 것일까?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일어난다.
그리곤 우유를 가지고 오더니....승미의 온몸에 뿌려 버린다...
"아....차가워...이...뭐하는...짓이야...차가워...."
승미의 몸은 하얀 우유빛으로 변했다.
현석은 그런 승미의 육체를 본다...그리곤 갑자기 오줌누는 자세를 한뒤에...오줌을 갈겨 버린
다.
"웁...미쳤나봐.....내가...화장실인줄..알아......이게....웁...이..냄새.."
승미의 육체는 지금 공격을 받고 있지만...속수..무책이다......
"아....시원해....역시....화장실에...서...싸는...오줌보다...승미에게..싸는...오줌이...더...시원한데.."
현석은 몸을 떨어가며..마지막..오줌..한방울을..떨어뜨린다...
그리곤 현석은 아주 더럽게 되어버린 승미의 육체를 애무한다.
자신의 몸을 승미의 몸에 포갠뒤에...전신..마사지를 하는 것처럼...해버린다.
그러므로 당연히...현석의 몸에도 우유와 자신의 오줌이 다 베어간다.
"어때..인간..걸레의..느낌이.....좋지.......아.....좋다......"
"흥분되네....난..정말......변태인가봐......"
승미는 흥분한다...그런......현석의 하는 짖거리가 마음에 드나보다.
정말이지..이들은...변태인가......"
서로 애무해가며 입술에 묻은 오줌도 우유도 빨아가며 키스를 퍼붓는다.
아주 더러운 냄새가 나지만 그들은 이런 것이 그리 신경쓸 것은 되지 않나보다.
그리곤 신문지를 둘둘 말아버린다....마치..몽둥이처럼 되어 버린 신문지를 승미의 보지에 쑤
셔 버리는 현석...
"아.....이런.....좋아.....자긴...정말........."
승미는 메조가 아닐까?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는 신문지를 그녀의 보지에 빠른 속도로 쑤셔대는 남자..
초고속 왕 울트라 변태짖...그걸...좋아해...개처럼...흥분해..버리는...여자......쩝...(맛있겠다..그런..
여자..어디...없나....)
지수는 학교를 가고, 집에는 정숙과 현수뿐.....
지수를 배웅하는 정숙의 뒷모습을 보며 현수는 음흉어린 표정을 지은다.
그리고 보기만해도 자지사 솟아오를 만큼의 섹시한 정숙의 엉덩이를 만진다.
정숙은 그런 현수의 손길이 그리 싫지만은 아는지, 웃는 표정으로 아들을 본다.
"현수야...너도..어서..학교에...가야지.....이러면....학교에...."
"조금 있다가 학교에 갈게...."
현수는 다정하리 만큼의 말을 한다.
정숙은 현수의 그런 다정한 말에 호감을 가진다.
처음으로 들어보는 이런 다정한 말....남편은 그저 퉁명하게 말을 하며 출근을 했다.
"그래.....조금만...있다가.....아흑...."
정숙는 또다시 신음소리를 낸다.
현수가 엄마의 뒷보지를 만진 것이다.
그런, 조그마한 손길에도 흥분할 만큼 정숙의 몸은 아들에게 길들어져 버린 것이다.
"이러면......안돼는데....이러면......"
"엄마...보지는...좋아....이렇게.....음란한....보지는...."
현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엄마의 보지를 만진다.
벌써, 흥건히 젖여 있는 보지...정숙은 흥분했던 것이다.
"벌써...이렇게...흥건히...젖어..있다니...엄마는....음란한...여자인가봐......."
"난....그래........음란한..여자야...아들의..손길에..보짖물을...흘리는....암캐야...."
"어떻게..해...이렇게..내가...이렇게..될줄은..몰랐어...아들에..손길을...기다리는..여자가..될줄은....
이러면...안되는데....정말...이러면....."
"엄마.......사랑해....엄마를.....언제나...이렇게.....해줄게...언제나...."
"그래.......언제나....나를...범해줘....언제나...."
지수는 학교에 가면서 현수를 생각한다...어쩐 일인지 현수의 자지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아마도...지수는 현수의 자지를 그리워 하고 있는지 모른다.
"잊어야 해.......이러면..공부도...못하겠는걸...."
지수는 길거리를 걸어가는 남자들의 자지를 본다.
그리곤 그자지들이 전부 현수의 자지로 보인다.
"이,,자지..저자지..전부가..현수의..자지같아.....현수자지...."
고개를 숙이며...남자들의 자지들을 보며 그렇게 생각한다.
현수는 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린 뒤, 팬티를 벗겨 내린다.그리곤 보지에 진한 키스를 한뒤에
학교를 간다.
학교에서 수업을 마친뒤...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지수...
교복치마를 벗고 팬티를 내린뒤..변기에 앉는다.
그리곤 양말속에 감춘 담배를 꺼낸다.
담배에 불을 붙힌뒤...담배를 피는 지수..(이년....담배를.....헉....)
"미치겠어....왜...계속......현수생각만...그것도...자지만....."
지수는 신경질이 난다...
"내가..왜......왜....이렇게까지..........."
지수는 볼펜을 꺼낸다.
그리고 화장실문을 본다....낙서를 하고 싶은 모양이다.
그런데....여러..여자애들이..낙서를...한것들이...눈에..들어온다.
"수학선생이랑....희선이는 빠구리를 했다....그..왕자지가....내..보지를...쑤셔댈때마다....뼈속까
지..뚫고 들어오는 것 같았다...내..보지에..촛농을..떨어뜨리며.....즐거워 하며.....날...사랑한다고..
하는...왕변태....선생..."
"미친년....너...메조...아니냐...그런것을..좋아하디니....나에게...와라....니....씹보지에....고추가루를
뿌려주마..그리곤...당근..양파..고추...배추..로...양념해주마...미친년...."
"이것들...완죤히...변태...구나..쌍년들......그렇게...사는거...부모님은..알고,..있나...혹시...그걸...처음
으로..가르쳐준...놈이...니...아빠...냐...."
이런.....상식을 뛰어넘은 것들이..적혀 있다.
지수는 이런 글들을 보며 묘한 쾌감에 젖는다.
"미친년들....난...내...동생의....자지를..먹었다..완전히...뭉개...버렸어...자지를...입에...물고.....항문
에...손가락을..집어...놓고....쑤셔줬다..그렇게..해주니까...동생이...좋아...죽으려고...하더라...너네
들은..그런짓..배보았나...."
지수는 이런 글들을...적는다.
이렇게 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말이다.
"난....내..동생이랑..엄마가...섹스를 하는 것을 보았다. 엄마라고 하지만..완전히..창녀더라..동생
의..자지를.빨고....유방을....짖눌려 버리고....보지를 크게벌려...동새의 자지를 씹어 먹더라...미
친년...그년이..내..엄마라니.....죽일년....."
지수는 글을...적어가며....자신감이...넘치는지....계속...적어..내려간다..
"난...아빠랑....섹스를..했다..내가...보지를...주니까..이게..왠..떡이나며...내..보지를..빨더라...더러운
..창남...아빠랑...개놈이....딸이..보지를...보여주니까....주제에...남자라고...자지가.....서버려서...딸
을..범하다니...."
딩...동...댕....딩...수업이 시작되어간다는 소리....
지수는 급하게 팬티를 올리고 치마를 내린다.
그리곤 빨리 화장실을 빠져 나간다.
현수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점심시간을 갖는다.
"아....나..어제........담임 선생...보지..봤다..."
"뭐? 어떻게....보았는데..."
"화장실에서 오랬동안...기다린뒤.....담임이 오기만을..기다렸는데.....다행히 담임이 노래를 불
러가며 오는 거야....그리곤 내 옆칸 화장실에 들어가는거야.."
"그래서...옳지......좋아......나는 밑으로 최대한 몸을 했지...아예...몸을..땅바닥에 눕혔다는 표현
이 맞을거야...그리곤 군침을 삼켜가며 담임이 팬티를 내리기를 고대했지.그리고 담임이 팬티
를 내렸는데....정말이지...나..미치는줄..알았다....빽보지었어....털이..하나도..없더라고, 잔털도 없
고...완전히..빽......우와.....담임...그년..보지,....죽이더라고......보지구멍이..넒고...게다가..얼마가...큰
지..남자...다섯명의..자지가...들어가고..끄덕없게...생겼더라...그년....빠구리..많이...한...년의..보지야..그..보지는.....정말이지...긴자꾸의 보지었어.
현수는 그런 동욱의 말을 믿고 싶지 않았다.담임은 순진하며,지적인 여자라고 생가해온 현수
로선 그런 마음을 갖는 다는 것은 당년한 것일 것이다.
그.....시각....지수는.....
점심을 먹고 화장실에 간다. 자신이 낙서를 해놓았던 그자리에 다시 들어간다.
그리고 낙서를 해 놓았던 곳을 본다.
지수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표정이었다.
"정말이냐.....지...아빠랑...동생이랑...미친년.....보지에 총맞고 죽을년..나는 엄마.아빠...남동생...
오빠..여동생...이랑..씹질...해,,보았다..이제는...가족들과 같이 함께 한다...."
"이 글을 쓴 년들은 다 개보지 왕보지년이다. 전부 콩가루 집안이군..이년들의 보지를 담배
불로 짖어..더 ...이상은 씹질을 하지 못하게 하고 싶다...."
"전부..미친 것들이군....."
이런 내용들의 낙서들이 자신이 적은 낙서를 줄줄이 따라 내려져 있는 것이다.
"세상에....."
지수는 이런글들을 보며 왠지 모르게 흥분해 진다.
"정말...이..글처럼...했으면...좋겠다..."
지수는 그런 마음으로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을 향해 발걸음을 한다.
지수가 집에 도착할쯤..정숙이 대문을열고 나온다.
"엄마...어디가세요....."
"어...엄마..오늘..동창모임이 있어서....가야봐 해.집 잘 보고 있어..."
엄마에게서 풍기는 동생의 냄새..지수는 이런 엄마가 싫다.
"알았어요..걱정 말고 다녀 오세요.."
그런 지수를 뒤로 한채 정숙은 발걸음 빨리 재촉한다.
"음...그럼......현수와....단둘이...있겠군..."
지수는 정말 좋은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수는 최대한 야하게 옷을 입는다.
팬티도 입지 않고 브라또한 입지 않는다.그리고 하얀 면티에 하얀 반바지를 입은채 현수를
기다린다.
그 시각 현석은 퇴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며칠간 집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정숙에게 미안함 감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현석이 이렇게 바삐 움직이고 있을 때, 승미는 업무를 끝마치고 현석의 방으로 들어간다.
"사장님.....하승미입니다..."
"승미....어서..들어와요.."
"모두들...퇴근 했습니다....사장님은......"
"왜..그래...다..퇴근..했는데....존댓말을...해.."
"참.....자기도....그냥...한번...했는데...."
귀여운 어투로 말을 하는 승미....보지가..간지간질..거리나..보다...
"자기야..나...보지가....허전해...항상...내...보지는...자기...자지로....채워져...있어야..하나봐...."
"안돼...오늘은...집에...일찍..들어가야 해....."
"자기....왜....오늘도......하자......응...나...보지가...자꾸만...간지러워.....벌써...젖어있는걸..."
"어서.....박아줘....어서..."
승미는 검은색 치마를 벗는다...그러자...이미...보짖물에 흥건히 젖여 있는 보지가 그대로 보
인다.
승미는 보짖물을 손가락에 묻힌 뒤, 보짖물을 빤다... 그리곤 또 다시 묻혀 현석의 입술에 갖
다낸다.
"안돼..오늘은...정말........집에...."
승미는 현석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린다.그리곤 축 늘어진 있는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그러자 현석은 자지를 빼버린다.
"오늘은...정말...안돼...."
"왜.....그래...내가......맛있게...빨아줄게....."그리곤 자지를 빤다.
"안돼....그대신...아.......흑..........내일은...정말...내가...죽여줄게...오늘만...참아줘라...엉..."
그러자 승미는 더 이상은 어쩔수 없다는 것을 인식한뒤.....현석의 자지에서 입을 빼낸다.
"알았어..할수없지....그럼...내일...은..꼭이야...."
"알았어,....자기야...사랑해....."
지수는 야한 영화를 꺼내어 본다...
먼저 자신을 완전히 흥분시킨뒤에 동생과 섹스를 하고 싶나 보다.
화면속에 나오는 정사장면을 보면서 자신도 흥분해 간다. 하얀 면티 위로 가슴을 굴리며 유
두를 바짝 위로 세워 올리고 이미 젖여 하얀 반바지를 적셔 버린 보지를 만져간다.
"아...현수....아..빨리...누나...죽을..것...같아...빨리...."
현석은 차를 몰고 시속 200으로 달려 집으로 향한다.(말이 200이지...쩝..절대..불가능한일....)
그리고 집에 도착했다..
대문앞에서 초인종 벨을 누른다.
지수는 빠른 속도로 비디오를 꺼버리고 옷을 단정하게 한다.
하지만 이미 보짖물로 젖은 반바지는 거의 비에 맞은 것 같다.
"현수가...왔나보구나.......아.....이젠....할수...있을거야...이제는......."
지수는 흥분된....마음으로 문을 연다.
그런데...이것이...무슨..일인가...현수가...아닌....아빠가..아닌가?
"아......빠....."
지수는 당황한 어투로 아버지를 맞이한다..
"어,....엄마가...나오지..않고...왜....지수가...나오니..?"
"네...엄마..오늘...동창모임에..가셨거든요..."
"그래......."
현석은 지수의 옷차림을 본다....하얀색 면티와..반바지...티사이로 비쳐지는 지수의 풍만한 유
방...
"이...녀석...유방이...승미..유방...보다도...커..보이는데..."
그리고 자연스레...밑으로 향해가는 눈길...
"헉......세상에..노팬티...게다가...흥분해서..젖어버린......반바지...그리고...무성하게..자란것..처럼...
보이는...유두..애가...왜...이런..복장을....했지?"
그제서야...자신의 옷차림이 야하다는 것을 눈치챈 지수는 얼굴이 빨개진채 집안으로 들어간다.
현석은 그런 지수의 행동에 의아해 한다.
"지수가...왜..그래지...게다가...그런...야한..옷차림은....."
현석은 궁금하다.
"지수야...왜...그렇게...야한...옷차림을...하고..있었어..."
"네.......그게.....목욕..을.....하고....있었거든요.....그래서...."
지수의 이런 대답을 듣고 현석도 그런 거구나 하고 생각한다.
그리고 쇼파에 앉아 tv를 켠다. 그러자 화면에는 야한 장면이 나타난다.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고..남자는 그런 여자를 향해 채찍을 한다.
누가 보아도..이건 정말....포르노다..
"이거..........지수가.....보고..있었나..보지..후후후....엄마를..닮아서...딸..년도...색녀..기질이..있군....."
현석은 회심의 미소를 띄운채...딸을 본다.
지수는 이런 상황을 모른채 옷을 갈아 입으려 방을 향해 간다.
아이고....더..이상은...허리가..아파서리....아직..완쾌가....헉..
다음이..지송..
여러분의 정성(?)으로 허리가 괜찮아 지고 있습니다.
이글은 미성년자 절대 불가.정신적인 피해에 대한 보상은 해줄수가 없습니다.
왜..이런글을 쓰다고 네이버3을 욕하지 말고 차리리 작가인 저를 욕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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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들이 한 모든 것들이 전부, 꿈이 었으면 좋겠다. 이런건 좋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제발....꿈이 었으면......"
"동생의...자지....아직도..선명하다...그.....커다란...자지.......꼭....내...보지에...집어놓고 싶다.곧..현
실로....찾아..올거야...꼭...."
"엄마...보지...정말....좋았어......그...빨간...보짓살....축...늘어진게........정말..난...운이..좋은 놈이
야..."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남자는 아마 나....혼자...일..뿐일거야.......지수...누나도...괜찮던데.....누나
하고도...하고...싶어지는..걸......"
이 내용은 어떤 내용인지 제가 자세히 설명해 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요..뭐라구요..모르시
겠다구요....그럼...즐거운 가족....1편부터...차례대로..읽어 보세요...작가는 kmgsex입니다.개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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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사람이 한자리에 앉아..식사를 한다.
현수는 정숙을 마치 자신의 마누라 보듯이 본다. 그런 현수의 시선이 거북스러 운지 신선을
피한다.
현수는 그런 엄마에게 짖굳은 장난을 한다. 식탁밑에서 얌전하게 자고 있는 보지가 대상이
다. 한쪽 다리가 정숙의 치마속으로 들어간다. 부드러운 살결과 따뜻한 감촉. 그런 감축에도
자지가 발딱 서버린다.
그리고 지저분하고 음란하다고 생각되는 보지를 감싼 팬티를 문질어 댄다.
"죽겠구만....하지만...새로운 기분인걸....이렇게..지수..누나앞에서..엄마를..희롱하는 게."
정숙의 표정은 마치 강도를 당한듯한..표정이다.
아들이 이렇게까지 할줄은 몰랐던 것이다. 그것도 지수가 있는 곳에서 말이다.
"애가....정말.....지수..앞에서..흥분하면..안되는 데....제발......현수야....."
하지만, 이들은 모르는 것이 하나있다. 그것은 지수는 이미 이들의 섹스행각을 다 알고 있다
는 것..
발을 마치 떨어진 담배꽁초를 밞아 불을 끄듯이 그렇게 엄마의 보지를 문질은다.
까칠까칠한 털과, 보짓살들이 발바닥 전체에 느껴진다.
"이...놈의....자지는.....언제나..흥분...상태야......아이고...또..엄마의...보지를...박아대고..싶다"
정숙의 얼굴이 빨개진다...당황함과 그리고 온몸에 퍼지는 흥분감....차리리...오르가즘이라는
표현이 적당할 듯 싶다...지금 정숙은 새로운 경험에 뿍 빠져...남자 자지처럼 보지가 발기되
어진 상태이다.
지수는 이들이 지금 무얼 하고 있는 지를 모른다. 그저 식사를 할뿐.
식사를 하면서도 벌어진 모자들간의 섹스를 생각한다.
"음란한 여자야...우리...엄마는.......음란한..여자는.......보지를...찢어..버러야..해...아무리..친엄마
고..해도.....창녀같았어.....싫어..한다고..하면서도.....엄마는...현수의..자지를..원했어..마치...유혹하
는..것처럼....보었어....엄마...처음부터..원하고..있었던것이...분명해.....더러운..암캐같은...년"
이것이..진정코...딸로서..할.소리인가?(뭐..그래도..할수없지...왜냐면...실제적으로..지수를..끼운건.
..나...니까.....?그게..누구......누구여?kmgsex(개인 광고성......---!)
지수는 이런 음란한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지수는 엄마를 쳐다본다.
"저..빨간...입술.....아들의..자지를...빨아먹었던....입술....개....같은년.....엄마라고 하면서도....어떻
게...아들의..자지를..빨아댈수가..있는거야......엄마라면...."
현수는 발톱으로 정숙의 음핵을 건들인다.그리고 그 음핵을 엄지 발가락으로 살살 문질어
내고 애무한다.
정숙은 그런 아들의 애무에 헛기침을 해가며 참아내고 있다.
이렇게...이들의 개같은 식사는 끝이 난다.
하야 육체....풍만한 가슴...잘룩한 허리....잘 다듬어진..허벅지....그림을 그린듯한 보지털..그리
고 그곳에 숨여있는 보지...그리고 그런 여자옆에 누워있는남자.
이들은 알몸 상태로 그렇게 다정하게 누워있다.
"자기야...이제...일어나야지....어서..회사..출근해.....어서...."
마치 남편에게 말하는 듯한...이..말들....
"알았어..조금만...더...잠좀...자구......어제.....자기.....때문에...피곤해...."
"참....내가..더..피곤하지....나를.....짐승처럼...다루어...놓고선...."
승미와..현석...
어제의 일은 그들에게 그저 단순한 섹스었다.
이보다 더 심한 것도 했다.
계란을 보지에 집에 놓고.....계란 껍질을 뚫은 뒤 거기에서 나오는 것들을 쭉하니 빨아 먹는
가 하면..아예...보지안에다 뿌린뒤...빨아..먹은 적도..있다.
그런가 하면....현석의 자지에 꿀을 발은뒤에 승미는 그걸 먹으면 몸이 좋다고 하면서 빨아
먹은 적도 있으니..이들은...마치...몸을....건강..보조..식품...으로..착각하고...있는..것인데...(아싸
리...취한다..취해...아줌마..여기..쇠주...한병..더요..)
그런 것들을 하면서도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으니....정말...이들의..몸은......건강식품인..것인
가?
현석은 장난기가 다시 시작된 것일까?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일어난다.
그리곤 우유를 가지고 오더니....승미의 온몸에 뿌려 버린다...
"아....차가워...이...뭐하는...짓이야...차가워...."
승미의 몸은 하얀 우유빛으로 변했다.
현석은 그런 승미의 육체를 본다...그리곤 갑자기 오줌누는 자세를 한뒤에...오줌을 갈겨 버린
다.
"웁...미쳤나봐.....내가...화장실인줄..알아......이게....웁...이..냄새.."
승미의 육체는 지금 공격을 받고 있지만...속수..무책이다......
"아....시원해....역시....화장실에...서...싸는...오줌보다...승미에게..싸는...오줌이...더...시원한데.."
현석은 몸을 떨어가며..마지막..오줌..한방울을..떨어뜨린다...
그리곤 현석은 아주 더럽게 되어버린 승미의 육체를 애무한다.
자신의 몸을 승미의 몸에 포갠뒤에...전신..마사지를 하는 것처럼...해버린다.
그러므로 당연히...현석의 몸에도 우유와 자신의 오줌이 다 베어간다.
"어때..인간..걸레의..느낌이.....좋지.......아.....좋다......"
"흥분되네....난..정말......변태인가봐......"
승미는 흥분한다...그런......현석의 하는 짖거리가 마음에 드나보다.
정말이지..이들은...변태인가......"
서로 애무해가며 입술에 묻은 오줌도 우유도 빨아가며 키스를 퍼붓는다.
아주 더러운 냄새가 나지만 그들은 이런 것이 그리 신경쓸 것은 되지 않나보다.
그리곤 신문지를 둘둘 말아버린다....마치..몽둥이처럼 되어 버린 신문지를 승미의 보지에 쑤
셔 버리는 현석...
"아.....이런.....좋아.....자긴...정말........."
승미는 메조가 아닐까?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는 신문지를 그녀의 보지에 빠른 속도로 쑤셔대는 남자..
초고속 왕 울트라 변태짖...그걸...좋아해...개처럼...흥분해..버리는...여자......쩝...(맛있겠다..그런..
여자..어디...없나....)
지수는 학교를 가고, 집에는 정숙과 현수뿐.....
지수를 배웅하는 정숙의 뒷모습을 보며 현수는 음흉어린 표정을 지은다.
그리고 보기만해도 자지사 솟아오를 만큼의 섹시한 정숙의 엉덩이를 만진다.
정숙은 그런 현수의 손길이 그리 싫지만은 아는지, 웃는 표정으로 아들을 본다.
"현수야...너도..어서..학교에...가야지.....이러면....학교에...."
"조금 있다가 학교에 갈게...."
현수는 다정하리 만큼의 말을 한다.
정숙은 현수의 그런 다정한 말에 호감을 가진다.
처음으로 들어보는 이런 다정한 말....남편은 그저 퉁명하게 말을 하며 출근을 했다.
"그래.....조금만...있다가.....아흑...."
정숙는 또다시 신음소리를 낸다.
현수가 엄마의 뒷보지를 만진 것이다.
그런, 조그마한 손길에도 흥분할 만큼 정숙의 몸은 아들에게 길들어져 버린 것이다.
"이러면......안돼는데....이러면......"
"엄마...보지는...좋아....이렇게.....음란한....보지는...."
현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엄마의 보지를 만진다.
벌써, 흥건히 젖여 있는 보지...정숙은 흥분했던 것이다.
"벌써...이렇게...흥건히...젖어..있다니...엄마는....음란한...여자인가봐......."
"난....그래........음란한..여자야...아들의..손길에..보짖물을...흘리는....암캐야...."
"어떻게..해...이렇게..내가...이렇게..될줄은..몰랐어...아들에..손길을...기다리는..여자가..될줄은....
이러면...안되는데....정말...이러면....."
"엄마.......사랑해....엄마를.....언제나...이렇게.....해줄게...언제나...."
"그래.......언제나....나를...범해줘....언제나...."
지수는 학교에 가면서 현수를 생각한다...어쩐 일인지 현수의 자지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아마도...지수는 현수의 자지를 그리워 하고 있는지 모른다.
"잊어야 해.......이러면..공부도...못하겠는걸...."
지수는 길거리를 걸어가는 남자들의 자지를 본다.
그리곤 그자지들이 전부 현수의 자지로 보인다.
"이,,자지..저자지..전부가..현수의..자지같아.....현수자지...."
고개를 숙이며...남자들의 자지들을 보며 그렇게 생각한다.
현수는 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린 뒤, 팬티를 벗겨 내린다.그리곤 보지에 진한 키스를 한뒤에
학교를 간다.
학교에서 수업을 마친뒤...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지수...
교복치마를 벗고 팬티를 내린뒤..변기에 앉는다.
그리곤 양말속에 감춘 담배를 꺼낸다.
담배에 불을 붙힌뒤...담배를 피는 지수..(이년....담배를.....헉....)
"미치겠어....왜...계속......현수생각만...그것도...자지만....."
지수는 신경질이 난다...
"내가..왜......왜....이렇게까지..........."
지수는 볼펜을 꺼낸다.
그리고 화장실문을 본다....낙서를 하고 싶은 모양이다.
그런데....여러..여자애들이..낙서를...한것들이...눈에..들어온다.
"수학선생이랑....희선이는 빠구리를 했다....그..왕자지가....내..보지를...쑤셔댈때마다....뼈속까
지..뚫고 들어오는 것 같았다...내..보지에..촛농을..떨어뜨리며.....즐거워 하며.....날...사랑한다고..
하는...왕변태....선생..."
"미친년....너...메조...아니냐...그런것을..좋아하디니....나에게...와라....니....씹보지에....고추가루를
뿌려주마..그리곤...당근..양파..고추...배추..로...양념해주마...미친년...."
"이것들...완죤히...변태...구나..쌍년들......그렇게...사는거...부모님은..알고,..있나...혹시...그걸...처음
으로..가르쳐준...놈이...니...아빠...냐...."
이런.....상식을 뛰어넘은 것들이..적혀 있다.
지수는 이런 글들을 보며 묘한 쾌감에 젖는다.
"미친년들....난...내...동생의....자지를..먹었다..완전히...뭉개...버렸어...자지를...입에...물고.....항문
에...손가락을..집어...놓고....쑤셔줬다..그렇게..해주니까...동생이...좋아...죽으려고...하더라...너네
들은..그런짓..배보았나...."
지수는 이런 글들을...적는다.
이렇게 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말이다.
"난....내..동생이랑..엄마가...섹스를 하는 것을 보았다. 엄마라고 하지만..완전히..창녀더라..동생
의..자지를.빨고....유방을....짖눌려 버리고....보지를 크게벌려...동새의 자지를 씹어 먹더라...미
친년...그년이..내..엄마라니.....죽일년....."
지수는 글을...적어가며....자신감이...넘치는지....계속...적어..내려간다..
"난...아빠랑....섹스를..했다..내가...보지를...주니까..이게..왠..떡이나며...내..보지를..빨더라...더러운
..창남...아빠랑...개놈이....딸이..보지를...보여주니까....주제에...남자라고...자지가.....서버려서...딸
을..범하다니...."
딩...동...댕....딩...수업이 시작되어간다는 소리....
지수는 급하게 팬티를 올리고 치마를 내린다.
그리곤 빨리 화장실을 빠져 나간다.
현수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점심시간을 갖는다.
"아....나..어제........담임 선생...보지..봤다..."
"뭐? 어떻게....보았는데..."
"화장실에서 오랬동안...기다린뒤.....담임이 오기만을..기다렸는데.....다행히 담임이 노래를 불
러가며 오는 거야....그리곤 내 옆칸 화장실에 들어가는거야.."
"그래서...옳지......좋아......나는 밑으로 최대한 몸을 했지...아예...몸을..땅바닥에 눕혔다는 표현
이 맞을거야...그리곤 군침을 삼켜가며 담임이 팬티를 내리기를 고대했지.그리고 담임이 팬티
를 내렸는데....정말이지...나..미치는줄..알았다....빽보지었어....털이..하나도..없더라고, 잔털도 없
고...완전히..빽......우와.....담임...그년..보지,....죽이더라고......보지구멍이..넒고...게다가..얼마가...큰
지..남자...다섯명의..자지가...들어가고..끄덕없게...생겼더라...그년....빠구리..많이...한...년의..보지야..그..보지는.....정말이지...긴자꾸의 보지었어.
현수는 그런 동욱의 말을 믿고 싶지 않았다.담임은 순진하며,지적인 여자라고 생가해온 현수
로선 그런 마음을 갖는 다는 것은 당년한 것일 것이다.
그.....시각....지수는.....
점심을 먹고 화장실에 간다. 자신이 낙서를 해놓았던 그자리에 다시 들어간다.
그리고 낙서를 해 놓았던 곳을 본다.
지수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표정이었다.
"정말이냐.....지...아빠랑...동생이랑...미친년.....보지에 총맞고 죽을년..나는 엄마.아빠...남동생...
오빠..여동생...이랑..씹질...해,,보았다..이제는...가족들과 같이 함께 한다...."
"이 글을 쓴 년들은 다 개보지 왕보지년이다. 전부 콩가루 집안이군..이년들의 보지를 담배
불로 짖어..더 ...이상은 씹질을 하지 못하게 하고 싶다...."
"전부..미친 것들이군....."
이런 내용들의 낙서들이 자신이 적은 낙서를 줄줄이 따라 내려져 있는 것이다.
"세상에....."
지수는 이런글들을 보며 왠지 모르게 흥분해 진다.
"정말...이..글처럼...했으면...좋겠다..."
지수는 그런 마음으로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을 향해 발걸음을 한다.
지수가 집에 도착할쯤..정숙이 대문을열고 나온다.
"엄마...어디가세요....."
"어...엄마..오늘..동창모임이 있어서....가야봐 해.집 잘 보고 있어..."
엄마에게서 풍기는 동생의 냄새..지수는 이런 엄마가 싫다.
"알았어요..걱정 말고 다녀 오세요.."
그런 지수를 뒤로 한채 정숙은 발걸음 빨리 재촉한다.
"음...그럼......현수와....단둘이...있겠군..."
지수는 정말 좋은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수는 최대한 야하게 옷을 입는다.
팬티도 입지 않고 브라또한 입지 않는다.그리고 하얀 면티에 하얀 반바지를 입은채 현수를
기다린다.
그 시각 현석은 퇴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며칠간 집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정숙에게 미안함 감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현석이 이렇게 바삐 움직이고 있을 때, 승미는 업무를 끝마치고 현석의 방으로 들어간다.
"사장님.....하승미입니다..."
"승미....어서..들어와요.."
"모두들...퇴근 했습니다....사장님은......"
"왜..그래...다..퇴근..했는데....존댓말을...해.."
"참.....자기도....그냥...한번...했는데...."
귀여운 어투로 말을 하는 승미....보지가..간지간질..거리나..보다...
"자기야..나...보지가....허전해...항상...내...보지는...자기...자지로....채워져...있어야..하나봐...."
"안돼...오늘은...집에...일찍..들어가야 해....."
"자기....왜....오늘도......하자......응...나...보지가...자꾸만...간지러워.....벌써...젖어있는걸..."
"어서.....박아줘....어서..."
승미는 검은색 치마를 벗는다...그러자...이미...보짖물에 흥건히 젖여 있는 보지가 그대로 보
인다.
승미는 보짖물을 손가락에 묻힌 뒤, 보짖물을 빤다... 그리곤 또 다시 묻혀 현석의 입술에 갖
다낸다.
"안돼..오늘은...정말........집에...."
승미는 현석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린다.그리곤 축 늘어진 있는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그러자 현석은 자지를 빼버린다.
"오늘은...정말...안돼...."
"왜.....그래...내가......맛있게...빨아줄게....."그리곤 자지를 빤다.
"안돼....그대신...아.......흑..........내일은...정말...내가...죽여줄게...오늘만...참아줘라...엉..."
그러자 승미는 더 이상은 어쩔수 없다는 것을 인식한뒤.....현석의 자지에서 입을 빼낸다.
"알았어..할수없지....그럼...내일...은..꼭이야...."
"알았어,....자기야...사랑해....."
지수는 야한 영화를 꺼내어 본다...
먼저 자신을 완전히 흥분시킨뒤에 동생과 섹스를 하고 싶나 보다.
화면속에 나오는 정사장면을 보면서 자신도 흥분해 간다. 하얀 면티 위로 가슴을 굴리며 유
두를 바짝 위로 세워 올리고 이미 젖여 하얀 반바지를 적셔 버린 보지를 만져간다.
"아...현수....아..빨리...누나...죽을..것...같아...빨리...."
현석은 차를 몰고 시속 200으로 달려 집으로 향한다.(말이 200이지...쩝..절대..불가능한일....)
그리고 집에 도착했다..
대문앞에서 초인종 벨을 누른다.
지수는 빠른 속도로 비디오를 꺼버리고 옷을 단정하게 한다.
하지만 이미 보짖물로 젖은 반바지는 거의 비에 맞은 것 같다.
"현수가...왔나보구나.......아.....이젠....할수...있을거야...이제는......."
지수는 흥분된....마음으로 문을 연다.
그런데...이것이...무슨..일인가...현수가...아닌....아빠가..아닌가?
"아......빠....."
지수는 당황한 어투로 아버지를 맞이한다..
"어,....엄마가...나오지..않고...왜....지수가...나오니..?"
"네...엄마..오늘...동창모임에..가셨거든요..."
"그래......."
현석은 지수의 옷차림을 본다....하얀색 면티와..반바지...티사이로 비쳐지는 지수의 풍만한 유
방...
"이...녀석...유방이...승미..유방...보다도...커..보이는데..."
그리고 자연스레...밑으로 향해가는 눈길...
"헉......세상에..노팬티...게다가...흥분해서..젖어버린......반바지...그리고...무성하게..자란것..처럼...
보이는...유두..애가...왜...이런..복장을....했지?"
그제서야...자신의 옷차림이 야하다는 것을 눈치챈 지수는 얼굴이 빨개진채 집안으로 들어간다.
현석은 그런 지수의 행동에 의아해 한다.
"지수가...왜..그래지...게다가...그런...야한..옷차림은....."
현석은 궁금하다.
"지수야...왜...그렇게...야한...옷차림을...하고..있었어..."
"네.......그게.....목욕..을.....하고....있었거든요.....그래서...."
지수의 이런 대답을 듣고 현석도 그런 거구나 하고 생각한다.
그리고 쇼파에 앉아 tv를 켠다. 그러자 화면에는 야한 장면이 나타난다.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고..남자는 그런 여자를 향해 채찍을 한다.
누가 보아도..이건 정말....포르노다..
"이거..........지수가.....보고..있었나..보지..후후후....엄마를..닮아서...딸..년도...색녀..기질이..있군....."
현석은 회심의 미소를 띄운채...딸을 본다.
지수는 이런 상황을 모른채 옷을 갈아 입으려 방을 향해 간다.
아이고....더..이상은...허리가..아파서리....아직..완쾌가....헉..
다음이..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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