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이야기(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철수 이야기(1)

페이지 정보

조회 2,829 회 작성일 24-01-30 02:1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또, 올립니다.....그냥.....
새로운 연재 이지만...좀...그렇습니다.
하드코어와....sm이 주로 다루어질 것 같아서.
뭐...독자님들이 계속 이어나가기를 원하신다면....연재 하겠지만....
이게..좀........하드코어라서리......
싫으시다면 중단 합죠....


kmgsex-------네이버3.com.........since 2002........
이글은 아무나 보는게 아니에요....네이버3가족님들만....보시기를.....
에구......
이 글은 100%허구이자 상상이다..
현실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철수 이야기(1)kmgsex


"아저씨...아파요....그만.....제발....정말..아파요.......그만....제발.....싫어요.....아.........."
"참으라고....쌍년야....이정도도...참지...못하면...어디...결혼하겠어..."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검은 막대기로 쑤신다.
그 크기와 굶기는, 감상하시는 독자여러분이 상상하세요(왜냐하면, 작가가 그냥 크기를 설명하면 그 정도라......할 것 같아서요..한번...상상 해보세요...크기와 넒이를..그럼......)
하얗던 보짖살에서 피가 흘러 내려오는 것 같다..
"아...아....아....아파....아저씨......살려...주세요...제발...."
"누가...널...죽인다고..했냐....이정도는...참아야..창녀가...될수...있어...넌...이제..부터...창녀가...되는거야...남자가...자지를 보이면...바로, 니..보지를...대어주는...길거리의...창녀가....."
"이...악마.....넌....악마야........"
"그래...하지만...나에게...고마움을....언젠가는....느낄 거야......"
"안돼...아.....피....피가...나오잖아...이......악마........."
철수는 화면에 나오는 이런 장면을 자지를 흔들어 댄다..
"아...죽여준다...저..년...정말...죽이는데.....먹고싶다....저...유방...보지.....예쁜얼굴....죽여준다..."
철수는 미쳐버린 것일까? 중학생 신분에 저린 고수만 보는 내용을....
"언젠가는..나도...저런...걸...해보고..싶다......"
철수는 화면이 검해질때까지. 시선을 죽이지 않는다.
입에서는 침이 흐리고 밖으로 들어난 자지는 하얀 정액을 내뿜은채 아쉬운 찌꺼지를 뿜어낸다.
고스름한 정액냄새....
철수는 그 냄새에 매료된다.
"이...냄새...내...정액...냄새구나....내..자지...언제..나는....여자의..보지에...내..자지를...심을수 있을까?"
"철수야.....너,,,뭐하니....엄마가..그렇게..불었는데도.....참..."
철수는 엄마 목소리가 들리자, 능숙한 솜씨로 비디오 전원을 빼버린다.
"후......큰일날뻔 했군......엄마는...참...눈치도...없어..."
철수엄마는 철수의 방문을 두드린다.
"아...이철수...어서...문열어......"
"알았어요..엄마.....문열게요..."
철수는 문을 연다.
그러자 엄마는 화가 났는지,무서운 얼굴로 철수를 노려본다.
"너, 뭐한거야...이렇게 문 잠그고...너...혹시...이상한것...본거...아니야..."
"아니에요....엄마...무슨...그런..말을....옷....갈아입고...있었어요."
철수의 궁색한 변명..(하지만..미련스럽게도 엄마도 그런 철수의 말을 믿는다.) "그래.....어서...밥먹어라....엄마가..철수 좋아하는.....된장국...해..놓았다.(여기서 잠깐..왜..하필..그 많은 음식중에 된장국일까? 하는 의문을 머리에 둔채, 시름시름 앓아 누위시는 독자님들이
계실 겁니다...왜? 된장국일까? 왜냐하면 그건 작가...내 마음이니까?의문 풀리셨겠죠..아직도 안풀렸나요....-_-|)
철수는 엄마가 자신의 방에서 나가자, 다시 비디오 전원을 다시 한다.
그리곤, 검은 테잎과 "동물의 왕국"이라는 표지가 붙어있는 것을 얼른 빼내어 버린다."
"나는 역시 행운아야...이런 것을 이렇게 쉽세 집에서 보다니...."
순간...철수의 뇌를 바짝 정신차리게 한다.
"그....여자랑....우리...엄마랑...너무...비슷하게 생겼다.너무나....."
"얼굴이 너무...비슷해....이런...일이...."
철수는 방문을 열고 식탁을 향해 몸을 움직인다.
식탁을 향해 가면서도...줄곧 엄마와 화면속의 여자를 비교해 가는 철수.
"너무..비슷해...아니야...똑같아.....설마...그여자가...엄마가..아닐까....이런...아니야....아닐거야...그런건....말도안돼..."
순간...엄마와 부딪혀 버린..철수..
"애가...너...무슨....생각을..하고..내려온거야..."
철수는 갑작스레 엄마와 부딪힌 것을 알았다. 그리고 엄마와 그 여자의 얼굴이 점차 확실하게 철수의 뇌리에 입력된다. 그리고 얼굴을 빨개진다.
"엄마....죄송....해요......갑자기......시험문제가...생각이...나서...그만....."
역시...궁색한..변명..(이노움....정신...차리그라......비아그라.....지송)
"그래...그런데...얼굴이...왜...갑자기...빨개지고...그러니....너...."
"네.....그냥.......얼굴이...빨개져요...."
무리한 수....쯧...이렇게 할말이 없을고....불쌍한..철수...
"참....애가...너....어디...아픈거..아니야...."
"아니에요...엄마...그냥...얼굴이..빨개져요.."
이렇게 둘의 대화는 뒤죽박죽이 되어간다.
"어서...밥먹어라....."
"네..엄마....."
혜란은 국그릇을 손에 준채, 국을 담으려 간다.
"후.....내가...왜..이러지........"
그러면서...엄마를...쳐다본다...순간...눈이 한곳으로 집중된다.
하얀색....츄리닝 바지차림....쫙 달라붙인 바지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노출되어진 삼간 팬티.....
철수의 자지가 끝이 어디인지 모른채 하늘위로 솟아 오른다.
심장이 갑자가 빨리 작동되고, 손이 떨리며 얼굴이 빨개진다.
잘 빚어낸 두쪽 힙..그리고 두쪽 힙이 너무나 매력적인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처음...엄마의 엉덩이를 보았다...사실 많이 보았지만...이렇게 눈에 확 들어온건 처음이다.
매력적인 엉덩이....저 엉덩이도 어쩜..그렇게 화면속의 여배우와 비슷한건지.....철수는 정말 미칠 지경이다.
혜란은 이렇게 자신을 음흉스럽게 쳐다보고 있는 아들의 뜨거운 시선을 알아체리지 못한채, 국을 담고 있다.
"아무리, 보아도, 매력적이야...저....엉덩이..엄마의 엉덩이라....화면속의 여자처럼.......때리고 싶어 지는걸....엉덩이가 빨개지도록....말이야......"
"내 엄마.....이혜란......40살이라 하기엔, 너무나도 육감적인 저..몸매....저.....엉덩이....."
"미치겠군......."
혜란은 왠지 뒤에서 무언가 뜨거운 시선이 느껴진다.
그날 저녁.........
철수는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
좃대가리를 잡으며, 신나게 흔들어 댄다.
"아....엄마...혜란.....아...내...자지....빨아.......봐....이게.....니...남편....자지보다...클거야...어서...빨아...
..죽이고 싶은 년아...."
철수는 입에 담기 힘들말을 한다...흥분한 상태인데...이성적인 행동이 나올까? 그리고 철수는 호기심이 많은 중학생이 아니던가?
철수는 그냥 즐기고 있을뿐이다. 철수도 그런 자신이 싫지만, 이렇게 하지만 미칠 것 같은 마음에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고, 또한 화면속의 여자와 너무나 닮은 엄마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엄마....어서...빨아...그렇지...아주...잘...빠는데.....엄마의.....그...깊은...보지에...자지를..박고 싶어...
나에게.....애원하면서...제발...보지를...빨아주세요...했으면...좋겠어....씨발....하고많은...여자중에...하필....너가...우리...엄마아.....미쳐......아...."
"어서...내...정액을....마셔....하나도...남김없이...어서.....먹어....아아아아"
그리곤 하얀 정액을 뿜는다...
그리곤 자신이 한 행동을 후회한다.....
"이러면...안되는데....이러면......"
철수는 옷장 깊숙히 숨겨놓은 담배를 꺼낸다.. 그리고 능숙한 솜씨로 담배를 입에물고, 담배를 피운다...아주 깊게 담배염기를 들이 마신다....
한번 그렇게 담배를 들이마시자 왠지 모르게 마음이 진정되는 것 같다.
"담배....피우기를 잘했어..왠지....한결.....편해지는걸...."
그리곤 무언가를 생각하며...잠이 들어 버린다..

혜란이 목욕을 하고 있다..
하얀 속살과....농익은 유방....그리고 푸짐한 엉덩이...음란한 보지....
그런 혜란의 몸을 훔쳐보는 철수..
"아....저..몸....씨발.....자지가.....미쳐버리는 구나....."
참을성이 없는 철수는 엄마를 덮혀 버린다.
"웁...누구야......철수야...."
"가만있어...엄마...소리질러 봤자...여긴...아무도....없어......"
"씨발........이...유방.....쩝...아........미쳐..버리겠는걸.."
"철수야....이게..무슨...짓이야.....그만...해......"
"쌍년아...분위기...파악좀 해.........난......너를...이제..부터...강간..할거야..."
"난...너..아들이...아니야...지금..부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혜란...
철수는 엄마의 몸을 미리 준비해둔 밧줄로 묶어 버린다.
그리곤 자신의 옷을 다 벗어 버린다.
시커멓고, 꺼다란 자지...
철수는 그런 자지를 엄마입에 놓는다.
"어서...빨아...."
"싫어...너..이게...얼마나...잘못......하는...건줄...모르니..."
혜란은 철수를 노려본채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철수는 엄마의 빰을 후려친다.
놀란, 혜란.. 엄마에게 이럴줄은 몰랐다는 표정이다.
"철수아......너...가...엄마를....이렇게......대하다니..........."
"흠.....미친년...난...널..지금...엄마로....보지 않아...넌...지금...강간당하는 여자일뿐이야."
"어서...빨아....빰..맞기...싫으면..."그리고 또다시 자지를 엄마 입에 놓은다.
혜란은....눈물을 흘리며 아들의 성기를 입에 문다.
손과 발이 묶어져 있는 상태에서 그런지 그냥 입에 입에 문채..그렇게 있는다.
"입만....벌리고 있어....그 다음에는...내가..알아서...할테니까...."
혜란은 입만 벌린채, 아들의 눈과...성기를 번갈아 가며 응시한다.
철수는 혜란의 입에 자지를 투입시킨다.
그리고 허리를 움딕어가며 박아댄다.
"좋아...너..같은.......보지년들의 입은...다...이렇지.....보지..같아...씨발년들......보지로 만족하지 못하니...입까지......너..같은.....씹걸레들은....다..그렇지..."
"울지마...좆같은 년아...웃어...웃으라구..."
철수의 말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참지 못하는 혜란...그러자....현수는 혜란의 빰을 또 후려친다.
또 아들에게 빰을 맞은 혜란은 수치심과 굴욕감에 치가 떨린다.
"내가...웃으랬지.....씨발...좆같은....걸레야....니...보지는...강철이냐.....씨발....이..보지...찢어..줄가.오징어 처럼...말이야......"
"난...니...엄마야.....엄마라고...제발....그만해....그만...하란...말이야..."
"아직도...."
철수는 그런 엄마의 보지를 손바닥을 후려친다..
"아....아파.....이러지마...아...아...아파..."
"그러니까....웃으라고....어서....이런....에잇....."
"알았어..웃을게...웃을때니...제발.....때리지....말아.....제발....."
혜란은...웃는다.....하지만...왠지...모르게....불쌍한...웃음이다.
"그래야지...보지..아팠지....이...보지...털이...이게..모야....지저분하게...내가..아주..깨끗하게...밀어..줄게."
"안돼..현수야...그건....안돼.......현수야...제발..."
철수는 일회용 면도기를 가져온다...그리고 울창한 자란 숲을 잘라내기 시작한다.
혜란은 그저 쳐다볼뿐......
"좋아....아주....깨끗해.......이런....빽보지......예쁜데.....난...말야....너가...내..앞을....지나갈때마다...풍기는...보지냄새에...죽는줄...알았어....니가...애 엄마만 아니었다면...그..자리에서...보지를...쑤셔....버렀을 거야....엄마이기 때문에..내가...좀 참았지..만....."
"지금....니...보지를...보여주지..깨끗해진.....니....보지를...말이야.."
철수는 거울을 가지고 온다...그리곤 거울을 혜란의 보지앞에 둔다.
그리고 혜란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보지....그렇게 검했던...보지털....이젠..없다...하얀 보짓살들뿐...
"어떄...아주....예쁘지...이게...너란...년의....보지야......음란함을....지니고..있는 왕걸레...보지...."
"엄마..자신의 보지를..이렇게....아들앞에서...같이...보니까...기분이..남달르지..않아....난...지금...무척이나...감동스럽고...뿌듯한데..말이야..."
"난.....너....엄마야....이런...짓을....당하게...될줄...몰랐어....특히...아들에게.."
혜란의 말투는 이미 포기해버린 말투이다...아들을...포기한 엄마와....엄마를 강간하는 아들....
"내..엄마라...지금..넌...내...엄마가...아니지...그저....나에.....놀이기구 일뿐이야.....신나는 놀이기구 일뿐이라구..."
"뭐?....내가...너에...놀이기구라구...."
할말을 잊어버린 혜란
아들이 어쩌다가 이리 변했을지...
혜란은 정말....미칠 지경이었다.
"아주....좋아......보지가.......어디...한번...놀아..볼까.."
철수는 혜란의 보지를 후려친다..
"이...느낌.....손바닥에 쫙 하니...달라붙는 보짓살들....아...짜릿해...죽여주는군...."
"아....아파.....학....."




그만....합죠...다음편에 아주 강렬한 sm을 할까 합니다.
원하신다면....1편은 자제좀 했습니다.
허리가 아파서리....그만...하죠...(고질적인 허리......통증.....아파.....)
그럼....


추천57 비추천 66
관련글
  • 유니텔 사랑이야기(1)...네번째스토리
  • 소설 같은 진짜이야기(1)
  • 오래된이야기(1)
  • 결혼할려고 했던 여자와의 이야기(1)
  • 성빈 이야기(1)
  • [열람중] 철수 이야기(1)
  • 두엄마이야기(1)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