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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즐거운 가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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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1 회 작성일 24-01-30 02: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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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라.......뭐가?...그리....힘들다구요.......글모음 작업을 하고있거든요.
너무나..많은...음식을...소화해 내고 있는지라.....
시간이...많이...소비되고..있습니다.....
그래서...이렇게...글이...좀...늦었습니다...
용서해...주이쇼...그마....
저의 글을 언제나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네이버3 가족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19세이상만 감상.네이버3가족 아닌 사람들은 절대 감상불가.
그럼....kmgsex


즐거운 가족. 네이버3.com........kmgsex........since 2002





지수는 아마도 현수의 그 뜨거운 자지의 열기에 취해 버렸나 보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도 진한 흥분과 터져버릴듯한 성욕으로 인해 얼굴에는 이미 색녀의 얼굴이다.
"저, 자지는 내 자지이야....엄마의...자지가......아니란 말야....."
정숙은 엉덩이를 하늘위로 쳐 올린채, 현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마치, 목마른 짐승처럼 주인이 물을 주기만을 애원하는 것 같다.
이미, 정숙은 현수의 노예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자세...죽이는데....아빠한테도...이런 자세로......"
"어서...박아줘.....이번에는..항문에다가....박아줘........현수야..."
"엄마....처음보다....확실히..음란 해졌는걸......마치....색녀같잖아...."
"그런말...하지마.....싫어.......어서...제발....."
"후.....엄마도...여자인건 확실하군........남자의...자지에...약한....발정난..암캐여자.....우리..엄마도.....예외는....아니었어...."
"싫....어....그런말....은........어서...박아줘....엄마의...항문에...제발......."
"마치...항문이...보지같군그래....미친년......그렇게...아들이...좆이 좋은 거야.."
"넌......내..엄마이지만.....그..이전에....넌...내...좆맛을 본....처음...여자이지..그러니까...내...순결을...뺏어먹은...아주....더러운...년이지......"
"그런 말은....싫어...어서..박아줘....엄마의.....항문에....이...더러운..여자의....항문에......니...좆을....박아줘.....제발...."
"후.....그러지.....넌...더러운...년이니까...박은것도....아주..더럽게....박아주지...이....암깨야....."
이건....모자간에 나누는 대화라고는 믿겨지지 않는다.
이건, 창녀와 창부의 대화같다.
현수는 자지를 정숙의 항문에 박아댄다...
"아......아....파......아흑..........아...........천천히.......아흑.......아......"
"기분좋아.....엄마.......아들의......자지가...항문에...들어...있으니까."
"그래....아....좋아....천천히.......아........현수야..."
지수는 침을 흘리고.뭐에 홀린듯 이들의 섹스를 보며....보짓물을 흥건한 팬티를 비벼가며, 커질대로 커진 유방을 한손에 쥔다.
"미치...겠어.......좋겠다...엄마는........정말..이지......부러워...."
지수는 몇번이고, 현수와의 섹스를 생각하고 있었다.
"저자지....우람한 저자지.....아.......생각만 해도...보고만...있어도...내...보지가...꿈뜰거려....미쳐..버리겠어.....아...."
"계속...쑤셔줘....아........예스.....아....좋아......."
"아주.....미친년....발정..난....년야......창녀............넌...창녀야...."
"그래...난..창녀야....자기의...자지에...노예가...되어버린...창녀라고...이보지는....자기 꺼야...이..털도....유방도.....엉덩이도.....다....전부.....자기......"
승미와 현석....이들은...짐승이다...사람은...절대..아니다(작가의 생각...심했나....죄송합니다....여러분.......)
현석은 승미의 유방을 쥐어짠다....이렇게 계속 짜가다가는 아마 우유가 나올것 같다...박아대는 속도또한.....쩝.....
"좋아.........죽어버리겠어....널.....보며...입맛을...다시는...남자들은..모조리...다..죽어버리겠어.....넌....내..여자야.........나의....창녀라고....."
"아아아아아....좋아....이..기분....느낌....계속....해줘....."
지수는 아예 옷을 벗어 버린다....올누드 상태로 이들의 섹스를 본다.
균형잡힌 몸매와 유방.....그리고 보짓물로 흥건히 젖여있는 보지....예술이다.
"이젠....더이상...못 참겠어.....하고...싶어..현수의...자지에...박히고..싶어...아..."
위험수위까지 오고야 만 지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지수.지금 당장이라도 저 방에 들어가 현수의 자지를 빨고 싶다.
"이대로 들어 가버릴까? 이대로 들어가면 어떤 표정을 할까? 혹시 당황한 나머지, 피해버리지는 않을까?"
지수는 이런 생각을 한다.....(불쌍하다, 우째...이런일이.....쩝....맛있게 생긴지수....먹고 싶다...후
루루루 쩝.작가인 kmgsex는 미쳤음....-_-+++)
이런 일이 생겨 날줄은 몰랐다.지수에게도 모자에게도, 하지만.......
"아들야.....이제....세게...박아줘........"
"알았어.....엄마......그럼....각오하라고....."
현수는 허리와 엉덩이에 잔뜩 기를 넣은뒤, 정확히 질주한다.
"으........학......아...파....찢어...질것....같아.....아.......하지...만....이리.....좋은..걸.....나...정말.....창녀인가봐......발정난...색녀....인가봐...미치겠어..아학..."
"으싸....으싸...........(이건....무신...소리...일까요....현수의..힘...주는..소리입니다.....알아서.....상상..하시길....)
리듬에 맞추어 박아대는 현수....
"좋........아......아.......아파................"
"좋아....엄마........."
"더..이상은....참지를...못할것 ...같아...지금...당장...하고..싶어...당장....하지만...어떻게....그런...일이......" 지수는 지금당장 현수와 하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하고 싶다고 해서 그리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특히 이들은 지금 근친상간을 하고 있는 중이 아닌가?
지수는 온몸에 타오르는 성욕을 절제해가며 참아내고 있는 것이다.
"참아야 해....하지만....저....우람한...자지.....저.....엉덩이...........먹음직스럽다...저 자지에...한번 찔리고 싶어......저...자지에......동생의....자지에......"
"지금 섹스하는 여자가 엄마가 아니라면, 당장이라도........."
지수는 지금 위험한 상상을 하고 있다....그룹섹스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정도로 지금 지수는 참기가 어려운 것일까? 여자나 남자나 마친가지, 성욕앞에서는 장사가 없다..(작가인..나두.....한번 발기되면......먹다남은 찌꺼기라도.......허험......)
"현수야....이젠....엄마......힘들어.......미치겠어.......이자세는...너무......"
현수는 엄마를 끌어 안은채 공중위로 든 뒤, 보지에 쑤셔 넣고 있다..(설명하기가.....그렀군요..무협지에서....본....내용이라서....가공할만한 내공이 있어야...할 듯.........)
"헉...나도...힘들어...엄마....참아........헉......아.....제길.....자지가....끓어..질것같아...엄마..보지는...정
말....잘..조여준만...말야....엄마...보지,......최고야....이런...보지........헉....엄마...보지...개보지....아...씨발..이런...보지를....아빠한테만...먹게....했단...말이야.........엄마.........죽여줘....매일...할거야..엄마...보지를....찢어...버릴거야....찢고야...말겠어....아....헉......."
"어.......더.....이상은....힘......아.....학....현수야.......힘들....단......아........"
좀.아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위에서 보지를 박아버리니...아무리...경험이 많은 정숙이라고 쉽게 견디지는 못할 것이다.
지수는 그런 모습을 유심히 바라본채, 벌거벗은 몸을 애무해 나간다.
보지에서 보짓물이 흐리고 유두에서는 우유가 조금 흘러 나오는 듯 하다.
음란한 털, 발정난 보지.흥분에 몸을 떠는 엉덩이...그리고....흥분의....액을...뿜어내려는 유두. 푸짐한 식사거리.....지수는 지금 누군가가 자신을 맛있게 먹어주기를 바랄 뿐이다.
현석은 얼음 한조각을 손에 든채, 승미의 보지를 쳐다본다.
"내가....보지를 시원하게 해줄테니...까....기다려....."
"하지마...싫어....그런 짓....진짜...어떻해...자기....진짜...변태야......"
현석은 얼음 조각을 승미의 보지에 집어 넣는다.
아주 빠르고 부드럽게 들어간다.
"아....차가워.......아.........차가워........빼.......현석씨...어서....빼줘.....아아...."
승미는 차가움이 싫은지 그만 하라고 하지만, 이내 그런말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차가움의 느낌에 보지에 전달되면서 왠지 모르는 흥분이 생기기 때문이다.
현석은 그런 승미의 보지에 있는 얼음을 좀더 깊숙히 집어 넣는다....
얼음이 보지속에서 점점 녹고.....그...녹은 물들이 음핵과 질...보지..전체를 시원하게 적셔준다.
"아...좋아...이..기분.....최고야....자기......이런 거...싫지만.....아....왜...이리...좋지...왜...이리...."
"좋아할지...알았지....너라는...년의..몸은....다...보지야....그러니까...좋아할수 밖에..........강간을...당해도...넌...좋아할거야....남자의...자지라면......할아버지..자지라고....좋아할거야.....너라는...년이란...하하하...."
"싫어...그런말....하지만....그런..말이...점점...좋아져...나...왜..이러지...이러면..안돼는데....이러면....
정말.....로....이러면"
현석은 보짓속에서 흘려나오는 물을 빨아 마신다....그러므로..보지전체를 다 빨아 마시는 것이다.보지 전체를 입안에 집어 넣다가 혀를 이용해 물을 빨아 마시자..승미는 최대 절정의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눈동자가 점점....초점을 잃어간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면서, 모자간의 섹스를 바라보는 지수....눈에 눈물이 고인다.
너무나 하고 싶은 욕마을 채우지 못하는 자신이 정말 불쌍하고 싫기 때문 일 것이다.
모자는 마지막 쾌락을 향해 달리고 있었고, 지수또한 마찬가지이다.
"아......현수...아...나...간다...갈것같아........이젠......."
"엄마...나도.....쌀것같아..........아....싼다.....싸..."
"싸...엄마...에게..니...정액을......"
현수는 엄마의 가슴위로 정액을 뿌린다....하얀 정액....덩어리..........(매력적인 덩어리...쩝)
지수또한 많은 양의 보짓물을 뿜어낸다.
지수와 현수 그리고 정숙.이렇게 세사람의 같은 장소.같은 시간에 쾌락을 맛보았다.
"아.....아....좋아...엄마...보지...정말......"
"나도.....아들의...자지가..이렇게...좋을지는...몰랐어......."
현수는 엄마의 가슴에 묻여있는 정액을 본다. 그리곤 마치 화장품을 바르듯이 엄마의 가슴에 문질른다. 정액으로 반질반질 거리는 유두.
현수는 그런 엄마의 유바을 다시 한번 빤뒤....엄마의 몸위에서 그냥 있는다.
지수는 그런 현수의 행동을 보며, 자신의 보지를 만진다. 그리곤 보짓물에 묻은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 가져와 빤다.
"언젠가.....저...현수의 정액을...내...가슴에....뿌려지는....날이 올거야...반드시....."
지수는 옷을 입은뒤. 흥분된 마음으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다.
"엄마...좋았어......"
"그래...좋았어,...정말.....너...정말이지...잘..한다..."
"뭘?..잘하는데....?"
"넌..참.....애가.....그게........그짓...."
"그러니까?..그짓이...뭔데....."
"넌..참....짖궂게.....섹스.....말이야...섹스...."
"어...그게..섹스.....나..참...그말하기가...그렇게..어려워...."
"엄마가...아들에게...어떻게...그런말을...."
"좀전에....그런말..잘..해놓구선......아주..잘하던데..."
"엄마...보지는...정말..최고야...."
"그런...말......니...자지도...최고었어....하하하하..."
이렇게 둘의 근친상간은, 끝이 났다.

"아....좋아....더.....빨아줘.....보지를 먹어줘...아...보지가....다.....현석씨...배속으로 들어가게 해줘....내...보지가......"
"그래......그래...알았어...쩝....쩝....아.....맛있다.....너란....년의...보지를...완전히...먹여주지...니가..다시...씹질을..하지...못하게...말이야.....쩝....."
"그래...아...그렇게....보지가..녹아...내리는..것..같아...아.....좋아....자기.."

지수는 자신에 방에 앉아, 현수의 자지를 떠올린다.
생각만 해도..벌써 보짓물을 흘리는 지수...
"현수야....너만...생각해도...너..자지만...생각해도...이..누나의....보지는...아..젖어..버려....현수야......아....사랑해...."
현수는 엄마와의 첫 섹스에 피곤했는지...금방 잠을 자버린다.

좀....많이...쓰고 싶었지만....허리가...아파서리....아아아...허리야.....
모자란...제..글을..보시고.....욕하시는...마시고....그냥...너그럽게..읽어..주시기를...바랍니다...
좀....죄송스럽군요..부족한 놈이...글을....올리려니.....
길게 작성하려 했는데.........허리 때문에(궁색한 변명...)
그럼.....kmg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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