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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즐거운 가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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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20 회 작성일 24-01-30 01: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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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상(6)의 글씨체가 너무 이상해서 눈이 아프셨던 독자님들에게 죄송합니다.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두 작품을 연재하려 하니.....눈이......눈이......아파요.....흑........ 하지만 독자님들이 계시기에 눈이 금방 풀려옵니다.
아무쪼록,저의 작품을 보시고 즐감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상상과 허구의 세계입니다. 미성년자이시거나 노약자,임산부,심장질환자 환자분들께서는 이글을 가급적 피해주시기를 바랍니다.






kmgsex..............



즐거운 가족(2)



지수는 흥분된 몸짓을 하면서 부모의 섹스를 지켜보고 있다.
부부는 지금 자신들의 딸이 훔쳐보고 있는지도 알아차리지 못한채 오직 그짓에만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다.
자신의 눈에 비친 아버지의 성기는 지금까지 보아온 어떤 남자의 성기보다도 무척이나 단단해 보인다.
조금 전 자신이 한 말도 아마 이런것 때문이 아니었을까?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보는 남자의 성기. 친구들과 남자의 성기와 테크닉에대해서 말을 해보았지만,그건 어디까지나 친구들과의 간접적인 묘사와 이야기들뿐...... 실제로 성기를 보지 못했던 지수로선 정말 흥분되지 않을수가 없는 일을 것이다.
게다가, 친아버지의 성기를 아주 가까이에서 보고 있다는 것이 지수에게는 큰 사건이 아닐까?
자신의 지금의 행동...ㄱ..그건 어쩔수 없는 것일 것이다. "여보.........좀더......세게.....그래......아.....좋아.....흥...........어........" 엄마의 신음소리에 왠지모르게 자신의 보지가 간질간질 거린다.
그래서 더욱더 지수는 손가락에 힘을 주어가며 질벽사이로 손가락을 쑤셔대고 있다. 처음에는 아팠지만...지금은 그냥 흥분될뿐,사실 아플 것이다. 정말 많이아플 것이다.
하지만 지수는 지금 흥분 상태이기에 그런 아픔정도는 그리 신경쓸게 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질벽이 상처를 입어 피가 나온대도,오히려 지수에겐 성욕만 더 증가 시키는 구실만 해주는 일이 될것이다.
지수는 아버지의 성기와 엄마의 신음소리를 듣고 보면서 입에서는 침이 흐르고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흐르고 그리고 작게나마 신음 소리를 내어가며 그렇게 훔쳐보는 것들이 계속 해나가고 있다.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 현수는 조금전에 보았던 부모님의섹스에 정신읋 차리고 못하고 있다.
현수의 나이에게는 정말 치명타인 것이다. 공부를 할 나이지만 호기심또한 많은 나이이다.
게다가 이시기에는 성적인 호기심이 아주 왕성한 시기이므로,부모님의 섹스를 본 현수로선 정말 더욱더 호기심을 해결하고 픈 마음만 강하게 만들뿐이다.
어두우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엄마의 가슴은 좀 작아보었다. 포르노잡지나 영화에서처럼 풍만하지도 먹음직 스럽지도 않은 그저 평범한 가슴인 것이다. "이 잡지.이 여자...혹시 만들어낸 여자 아닐까?.....인조인간이 아닐까?..."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현수...아무래도 엄마의 작은 가슴에 아주 큰 충격을 받은 것일까?
아니면 모든 여자들은 영화처럼 아주 커다랗고 먹음직스럽게 생긴것이라고 생각했던 믿음들이 사라지게 된것에대한 푸념일까?
"엄마의 유방은 너무 작아.....왜..우리..엄마의....유방은 작은 거지......" 그리곤 자신의 책서랍에 아주 비밀스럽게 숨겨놓은 잡지책을 조심스레 꺼내놓는다.
그리고 그 책에 나오는 여자배우들을 본다. 전부들 가슴들이 그야말로 젖소부인은 저리가라 할정도로 풍만한 여자들.
미모또한 정말....... 이런 여자에 비해 현수의 친엄마는 뭐라할까?
그냥 보통의 여자이다.예쁘지도 그렇다고 귀엽지도 않은 그저 평범한 여자. 어쩌고 보면 그냥 지적으로 생겼다고 해야만 할까?
"우리....엄마는...왜.......이 사진의....여자처럼........." 문득, 현수는 누나 지수를 떠올린다.
잠시 전에 자신의 행동을 목격했고, 그리곤 현수는 너무나 두려워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째 그냥 자신의 방으로 왔다.
"그런데,누난 지금 뭐할까? 혹시......나처럼 훔쳐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쓸데 없는 생각이야
.우리 지수누나는 그럴 여자가 아니야." 현수는 지수누나를 아주 천사같은 여자로 알고 있다. 아주 순진한 여자로 말이다.
그럴만한 이유라도 있는 걸일까?
지수는 언제나 현수에게 잘해 주었다.
어쩌면,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현수는 하나뿐인 지수의 친동생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지수는 현수에게 잘해주는 이유라면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큰이유가 있다? 그건 지수는 친동생인 현수를 좋아하고 있다.
동생으로서 아니라 가족으로서가 아니라 바로 남자로서 이성으로서 말이다. 이런것이 잘못된것인지 알지만,언제부터인가 동생인 현수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현수는 뭐라할까? 잘 생겼다....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어느땐 귀엽고,또 잘생겨 보인다.
그것보다도 더 큰이유는 너무나 순진하게 생긴 눈동자와 옆모습...그것에 반한 것이다.
또한 착한 마음씨에 이끌린 것도 있을 것이다. 지숙와 현수가 아주 어렸을때,서로 너무 심심해서 의사놀이를 할때가 있었다.
그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챙피도 부끄러움도 그리고 조심스러움도 없을 나이.... 의사놀이를 한다고 하면서 서로 알몸이 되었다.
그리곤 현수는 백원짜리 침없는 주사기를 알몸이 된 지수의 엉덩이에 마치 의사처럼 엉덩이에 정확히 찔렀다.
"누나......이게 모야......."
어린 현수는 지수의 보지를 가리끼며 호기심과 궁금함을 가득 얼굴에 담은채 지수에게 물어보았다.
"이게.....이게.....자지아......너도........자지...있잖아......"
그리곤 현수의 자지를 손에 움켜 잡았다. 그러자 번데기 같았던 자지가 조심스레 얼굴을 내밀었다
. "누나....나.....이상해.....기분이.....이상해.....그만해.....그만....."
지수는 현수의 이런말에 겁을 먹었는지 빠른 동작으로 자지에서 손을 떼었다. "현수야.....왜.......그래...........기분이 이상해..........어머......현수야.....너...자지...꺼졌다.." 하곤 얼굴을 현수의 자지에 갖다대었다.
갖다대자 마자 아주 노랗고 뜨거운 현수의 물줄기가 지수의 얼굴을 향해 정확히 발포해 댔다.
"음..........푸......냄새.....너.......오줌쌌어.....엄마한테....이를거야...........아휴...이...냄새...지독해...."
지수는 인상을 찡그려 가며,수건으로 얼굴을 닦았다.
현수는 챙피한지 팬티를 얼른 입은뒤 방으로 들어 가버렸다.
그때 일어난 사건으로 현수는 누나지수에게 아주 꽉 잡혀 살아야만 했다.
그래서 힘든일이나 심부름은 현수가 도맡아 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지수는 현수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게 된 사건이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작가의 생각-_-~)
현수는 누나를 생각하면서 뜨겁게 달아오른 자신의 성기를 쥐어짜듯 움켜 잡는다.
"아........좋아..........하......."
현수는 자신의 성기를 잡은뒤...왠지 모르는 안정감과 평안함을 밀려오면서 신음섞인 한숨소리를 내뱉었다.
그리곤 자신의 눈앞에 누워있는 여자들의 사진을 보면서 눈을 감은채 엄마의 육체와 누나의 육체를 바꾸어가면서 자신의 성기를 아주빠른 속도로 흔들어 댄다.
"아........엄마........지수......누나........아............아..............아.........아아아...."
나이에 맞지 않은 거친 음성소리로 조심스레 신음소리를 내어간다...
그리고 절정을 맞이하는 현수....... 하얀 액체가 방바닥에 분사하듯 뿌려졌다.....
현수는 절정을 다 맛을 보자 왠지 모르는 죄스레움을 느낀다.
그런,엄마와 누나를 자신의 쾌락의 도구로 사용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었을 것이다.
"내가......왜.....왜.....엄마와.....지수......누나를............이러면...안돼는데.....이러면........."
"내가 미친거야......내가......하고 많은......여자중에.............왜.........모녀를......생각하며.....그런..짓을........."
하지만, 현수는 인정해야만 한다.
지금까지 해왔던 수많은 자위들......그리고 자위의 대상이 되었던 여자들...

처음에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지만, 상상의 여자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시시해지고 절정에 이르지 못했다.
설사,절정에 올라간다 한들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래서 엄마에게나 누나에게 들킬위험이 많았으며 들킬뻔한 위기도 여러번 있었다.
하지만,이번엔 달랐다. 엄마와 누나를 생각하면서 시작하자.
너무나 짧은 시간에 절정에 올랐고,그 쾌감또한 한순간에 파도가 몰려오듯이 그렇게 몰려왔다.
이런것이 잘못된건지 알지만 말이다.
그 기분.쾌락.정말 어느때보다도 신선하고 200퍼센트 에너지를 느낄수가 있었다.
그 느낌.쾌락은 싫지 않은 현수지만.그 상대가 모녀라는 점에서 싫은 것이다. 아직까지는 깨끗한 마음과 건강한 정신을 지닌 현수로에게 죄책감이 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을 것이다.
"이런 안되는 거야...엄마와 누나에게......이런 생각을 하는 건 옳지가 않은 일이야......이러면............."


그 시각 지수는 부모의 섹스를 계속 지켜보고 있다.
가면 갈수록 부모의 섹스는 거칠어지고 신음또한 거칠어져 진다.
그와 함께 지수의 행동과 신음소리도 정도를 지나칠 정도로 커져가고만 있다.
안에서는 부모의 신음소리와 밖에서는 지수의 신음소리.
서로 합창을 하듯 고운 소리와 거친 소리가 조합을 이루어 가며 완벽한 조화를 갖추어져 간다.

지수의 쫑긋 튀어나온 유두. 그리고 엄마의 이빨자욱이 선명하게 그려진 있는 앙증맞은 유두. 대조적이지만 그래도 정말 자지가 하늘위로 솟아오를 만한 장면일 것이다.
이렇게 각자 다른 장소이지만 같은 집에있는 네가족. 서로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뜨거운 한판을 하고 있다.



다음에 올립니다.
그럼.........
또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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